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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대통합, 시·도민과 머리 맞대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최대 현안인 ‘전남·광주 통합’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 행사인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을 지난 1월 31일 한국에너지공대 국제회의장에서 열어 시·도민들의 다양한 제안을 경청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 시·도민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자치분권·노동·환경·교육·농업 등 주요 분야 전문가와 시·도민 등 사전에 제안을 접수한 14명이 직접 발표하고, 경제부지사와 현장에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광주·전남 위상과 역할 재정립 ▲광주·전남 특화산업 클러스터 조성 ▲농촌융복합 산업 육성 방안 ▲신재생에너지 개발·관리 체계 정비 ▲출산, 청년, 사회복지 등 지원체계 정비 ▲도농상생지원센터 중심의 귀농·귀촌 선순환 모델 구축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현장 자유발언 시간에선 광주·전남 시·도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의견과 바람을 허심탄회하게 제시하며, 통합에 대한 기대와 과제를 공유했다. 전남에 거주하는 한 기업인은 “경제부지사가 직접 시·도민 의견을 듣는 자리라는 점에서 기대를 갖고 참여했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내용들이 통합과정에서 잘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광주시민은 “통합이 필요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알 수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특별법에 충분히 반영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통합 논의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위원 경제부지사는 “광주·전남 통합의 본질은 320만 시·도민이 특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체로 나서는 데 있다”며 “숙의와 공론에 기반한 민주주의 속에서 재정과 권한 이양만큼 중요한 것이 시민자치 역량이며, 청책대동회 ‘바란’이 그 중심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도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으로, 내·외빈, 축사, 마이크 독점이 없는 3무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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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대통합, 시·도민과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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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군민 안전’ 개선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 개최
- [뉴스전남] 진도군은 지난 1월 29일 오전 10시에 진도군청 상황실에서 경찰서, 소방서와 함께 지역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안전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순 진도군 부군수를 비롯해 진도군 관련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고, 안전이 취약한 분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진도군은 사고가 잦은 지역과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군민 참여형 안전 운동(캠페인) 확대, 맞춤형 안전교육, 교통 환경 개선, 화재 예방시설 확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순 진도군 부군수는 “진도군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민, 관, 경, 소방이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관기관들이 정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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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군민 안전’ 개선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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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23회 동계 장애인체육대회서 금2·은1·동1 쾌거
- [뉴스전남] 강진군 선수단이 전남 대표로 출전한 제23회 동계 장애인체육대회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강진군 선수단이 획득한 메달로 전라남도 선수단의 종합 성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그 결과 전라남도는 지난 대회 종합순위 9위에서 이번 대회 6위로 3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강진군 선수단의 활약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대회를 앞두고 약 20여 일간 실시한 전지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과 체력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린 결과로,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이를 통해 전남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개인성과로 강진군의 최재형 선수는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 2개를 획득해 강진군 선수단의 중심 역할을 했으며, 강유림 선수 역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강진군 김종윤 스포츠산업과장은 “선수들이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전지훈련을 성실히 소화하며 준비한 결과가 순위 상승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발전과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23회 동계장애인체육대회는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돼 전국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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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23회 동계 장애인체육대회서 금2·은1·동1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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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혁신도시 노후가로등 교체로 밝고 안전한 도시 조성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의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하며 시민의 야간 보행과 교통안전을 높이는 도시 기반 개선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야간 안전성 향상과 에너지 효율 제고를 위해 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혁신도시 일원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과 보행등 4122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8억 원과 시비 8억 원, 민간 투자 11억 원으로 재원을 구성해 추진됐다. 민간 투자분은 선투자 후 전기요금 절감분으로 상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체 완료 이후 5년간 무상 유지보수가 제공된다. 사업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진행됐으며 2015년 혁신도시 조성 당시 설치돼 10년 이상 사용된 노후 가로등 2956등과 보행등 1166등을 대상으로 교체가 이뤄졌다. 새로 설치된 LED 가로등은 기존 조명보다 전력 소모가 적고 수명이 긴 고효율 제품으로 광효율 156lm/W, 연색성 80Ra 이상, 고조파전류 10% 이하의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밝고 균일한 휘도를 확보해 야간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인성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체 사업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포함해 약 48퍼센트의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연간 전기요금 약 2억 6천만 원 절감과 함께 탄소 배출량 약 782톤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나주시는 한국전력공사가 시행하는 ‘에너지효율향상사업’에 신청해 기존 조명을 고효율 기기로 교체한 데 따른 지원금 약 2천3백만 원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올해에도 사업비 약 13억 원을 투입해 시간대별로 가로등 밝기를 조절하는 디밍 제어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하는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는 것은 시민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탄소 저감을 실현하는 효과적인 사업”이라며 “친환경 고효율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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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혁신도시 노후가로등 교체로 밝고 안전한 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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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사회적 고립·은둔 위기가구 실태조사
- [뉴스전남] 해남군은 오는 23일까지 사회적 고립 및 은둔위기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및 은둔형 외톨이 위험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 ▲장기간 외출이나 대인 접촉이 거의 없는 가구 ▲개인·가정 문제 등 이웃 및 지역사회와의 관계가 단절된 주민 등이다. 발굴 된 대상자는 상담을 통해 욕구를 파악한 후 돌봄 서비스,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해남군은 고독사 예방과 고립 극복을 위한 사랑의 1분통화, 스마트 돌봄 플러그 등 안부 확인 사업과 통합사례관리 및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를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지난해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 가구 570명과 은둔 청년 10명을 발굴·관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여전히 제도권 밖 위기가구가 존재할 것으로 판단하여, 올해도 실태조사를 실시함으로써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며 “고립과 은둔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서 실태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사회와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본인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자발적 신고 창구도 함께 운영한다. 본인이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낄 경우 해남군 복지정책과로 직접 연락하면 상담 후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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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사회적 고립·은둔 위기가구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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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첫 1000일, 강진군이 함께 지킨다
- [뉴스전남] 강진군이 임신기부터 아기 만 2세까지의 중요한 성장 시기를 ‘아기의 첫 1000일’로 정의하고,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시기는 아이의 평생 건강과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로, 강진군은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저출산과 양육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강진군은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이러한 정책 기조를 대표하는 사업으로, 산모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는 지난해 총 500여 회에 걸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점검했다. 가정 방문을 통해 산모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살피는 한편,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상담과 양육 교육을 제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방문 서비스에서는 ▲산모 건강 상담 ▲영유아 발달 검사 ▲맞춤형 양육 교육 ▲심리적 지지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진다. 산모의 영양 관리와 회복 상태를 점검하고, 아기의 성장과 발달 단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산모우울 및 산후우울증 예방과 관리에도 힘써, 출산 후 산모가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이나 의료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사업에 참여한 가정들은 “전문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주니 양육에 대한 불안이 줄었다”,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어 안심이 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작은 방문이 아이와 가정의 큰 미래를 만든다. 아기의 첫 1000일을 강진군이 함께 지켜 부모에게는 안심을 드리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책임지겠다”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부모와 아이가 건강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산모와 영유아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건강 동반자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은 강진군보건소 모자건강상담실로 문의하거나 e-보건소를 통해 간편하게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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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첫 1000일, 강진군이 함께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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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안제도 대폭 개편...창의행정 본격 추진
-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공무원 제안제도를 전면 개편하며 창의 행정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함평군은 30일 “2026년부터 공무원 제안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우수제안 채택 권고제 신설 ▲분기별 제안 의무 제출제 도입 ▲상대평가 기반 시상제도 개편 등 조직 내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담겼다. 군은 제안제도 활성화의 핵심과제로 ‘제안 채택률 제고’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우수제안 채택 권고제’를 도입했다. 6급 이하 직원 50명으로 구성된 제안 평가단이 선정한 ‘우수제안 안건’은 실무 검토 부서에 채택 권고 의견을 함께 전달해 더 적극적인 채택 검토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톡!톡! 제안데이’도 새롭게 시행한다. 분기별로 첫 달 5일 이내에 각 부서에서 1건 이상의 제안을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고, 최다 제출 부서에는 제안 1건당 부여되는 창의 마일리지 점수를 1.5배 가산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우수 제안자에 대한 보상 체계도 실질적인 혜택 중심으로 개선된다. 기존의 절대평가 방식(70점 이상 시상)에서 벗어나 고득점자 순으로 순위를 선정하는 상대평가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상금은 1위 3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 4위(3명) 각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공직 내부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동기 부여와 제안이 군정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군민을 위한 실용적인 행정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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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안제도 대폭 개편...창의행정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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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실속 가득 든든한 농업정책보험!
- [뉴스전남] 영광군은 농업정책보험(농작물재해, 농업인안전, 농기계종합)을 통해 지난해 총 13,463농가가 가입하여 5,096농가에 149억 원 규모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은 전년도부터 보조율을 인상하여(90%→93%) 가입실적은 7,324호, 12,011ha, 순 보험료 약 123억 원 수준으로, 이상기후(극한호우, 병해충 등) 피해를 입은 4,421농가에 대해 총 125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특히 벼, 콩 등 주요 작물에서 보험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벼는 3,856호(8,453ha)가 가입해 2,088호(3,196ha)에 48억, 콩은 749농가(901ha) 중 609농가(683ha)가 피해보상을 받아 20억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등 재해 발생 시 실질적인 소득보전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 수단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대파, 인삼, 과수류 등 다양한 품목에서도 보험금이 지급되어 특정 작물에 국한되지 않고 농업생산에 리스크를 전반적으로 분산・완화하는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극한호우, 폭염・가뭄, 병해충 등 농업재해가 상시・대형화되는 상황에서 농작물 재해보험은 재해 발생 이후 농가 경영안정에 가장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단순한 제도적 지원을 넘어 실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보상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농업 현장과 농업인의 체감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영광군은 농작물 피해보전 뿐만 아니라 농업인안전보험(보조율 80%→89% 상향)과 농기계종합보험을 함께 운영하며, 농업인의 농작업 중 불의의 사고와 질병에 대비한 최소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과 농기계 사고 발생 시 수리비・배상책임 등을 보장하여 농가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 이금안 군 농업유통과장은 “농업정책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실적이 보여주듯 가입만 하고 끝나는 제도가 아니라, 실제로 농가와 생산기반을 지켜주는 안전장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보험료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여 영세・소규모 농업인을 포함한 모든 농업인이 가입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정책보험 가입은 지역농협을 통해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농기계분야 보조사업의 대상자는 구입한 농기계는 종합보험 의무가입토록 지침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기 전 농업정책보험 집중 홍보를 실시해 가입률 제고와 농가 경영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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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실속 가득 든든한 농업정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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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 1박 2득' 본격 추진…숙박업계와 협력 강화
- [뉴스전남]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관내 숙박업소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나주시는 지난 29일 나주시민회관에서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 ‘나주 1박 2득’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배경과 취지, 인센티브 지급 절차, 운영 방식 등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 개요와 신청 및 확인 절차를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숙박업소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으며 안내 문구 개선과 확인 절차 간소화 방안 등 실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아울러 관광객이 숙박업소를 통해 나주를 처음 접하는 만큼 친절한 응대와 사업 안내 협조를 요청하고 숙박업소와의 긴밀한 협력이 사업 성공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나주 1박 2득’ 사업은 나주에서 숙박한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당일 방문 중심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숙박 수요를 확대하고 예약률과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동시에 음식, 쇼핑, 체험 등 연관 소비를 활성화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숙박업소는 체류형 관광의 핵심 기반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관광객이 나주에 머무르고 소비하는 흐름을 확실히 만들고 숙박업계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도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참여 업소와 상생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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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 1박 2득' 본격 추진…숙박업계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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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식, 목포에서 개최
- [뉴스전남] 목포시는 지난 29일 목포극장에서 노무현재단, 전라남도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식’과 ‘사람사는세상 영화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변영주 감독을 비롯한 영화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국가균형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균형발전의 가치를 시민들이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영화제와 토론 등 문화행사 형식으로 기획됐다.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사람사는세상 영화제’에서는 본선 경쟁작 16편과 초청작 8편이 상영되며, 감독 등 영화 관계자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학술·포럼을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예술·문화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목포극장 일원에서는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한 홍보부스와 ‘찾아가는 노란가게’ 팝업스토어가 운영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했다. 특히 지역 향토기업인 보해양조와 목포극장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펼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차성수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국가균형발전은 지역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참여정부에서 시작된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현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전략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방의 희망과 미래 비전을 다시 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 등 원도심 일원에서 이어지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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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식, 목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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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반려견 놀이터 시범 운영…반려동물 친화도시 본격화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반려견 전용 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를 확충한다. 나주시는 반려견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나주시 반려견 놀이터(NAJU PET PLAYGROUND)’를 2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나주시 반려견 놀이터는 금천면 원곡리 947번지 일원에 조성된 반려견 전용 놀이 공간으로 반려견과 반려인의 여가와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은 중소형견 전용 놀이터 약 1100평, 대형견 전용 놀이터 약 44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반려견 체형에 따라 공간을 구분해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맹견은 출입이 제한되고 QR 코드를 통해 동물 등록 여부를 확인한 뒤 입장하는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야간 이용은 제한되며 장마와 폭우, 폭설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이용자 안전을 위해 일시적으로 휴장할 수 있다. 이용자는 반려견과 동반 입장해야 하며 입퇴장 시 목줄 착용, 배변 봉투 지참 및 배변 즉시 수거 등 기본적인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나주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운영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운영 방식을 보완한 뒤,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반려견 놀이터는 나주시가 추진 중인 ‘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의 1단계 인프라 사업으로 앞서 개최된 ‘2025 나주 영산강 멍멍파크 페스티벌’과 연계해 반려동물 친화 공간 조성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시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코스 홍보,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도입 등 연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해 멍멍파크 페스티벌을 통해 성숙한 반려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공감대를 확인했다”며 “이번 반려견 놀이터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과 연계해 나주가 대표적인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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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반려견 놀이터 시범 운영…반려동물 친화도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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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인구 대전환 ‘승부수’… 올해 대응 전략에 646억 투입
- [뉴스전남] 장성군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인구 증가를 위한 ‘2026년 인구정책 로드맵’을 확정하고, 인구 대전환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열어 인구·도시계획·교육·청년 분야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2026년 장성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 및 심의를 진행했다. 시행계획에는 장성군이 지난해 달성한 인구 1116명 증가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담겨 있다. 4대 전략인 △모든 세대 활력 있는 삶터 조성 △청년을 품어주는 정주 환경 조성 △지역(로컬) 기반 미식관광 창업 여건(인프라) 구축 △친환경 미래산업 인구 성장에 따른 37개 세부사업에 646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300억 원 규모 ‘장성 원더랜드 조성사업’이 눈길을 끈다. 장성호 관광지에 어린이 복합 놀이공간, 이색 숙박단지 등을 조성해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해 간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사찰음식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백양사를 중심으로 ‘케이(K)-사찰 음식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해 미식 관광의 거점을 구축한다. 안정적인 정주 환경 조성에도 주력한다. 대창지구 도시재생사업과 보건소 신축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임산부 가사 돌봄을 지원하는 ‘맘(mom) 든든 케어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지역경제의 체질을 바꿀 신성장 동력 확보 방안도 구체화했다. 군은 ‘초임계 원료 의약품 생산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기업들의 입주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청년층 유입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한편, 이날 심의위원들은 완공을 앞둔 청년센터 ‘아우름’(영천리 1486-4, 787-9)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장성군민회관 인근에 건립 중인 ‘아우름’은 바닥 면적 600㎡, 2층 건물에 일자리센터와 창업 공간, 회의실, 상담실, 다목적홀 등을 갖추고 있다. 취·창업 지원,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펼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위원들은 “청년 인구 증가를 위해서는 주거와 일자리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정책 시행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 행정 통합을 앞둔 올해는 장성 인구 대전환의 승부수를 펼칠 수 있는 적기”라 강조하며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반영해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기업이 모여드는 도시, 모든 군민이 희망을 실현해 나가는 성장장성의 자생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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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인구 대전환 ‘승부수’… 올해 대응 전략에 646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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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1일까지 이해찬 전 국무총리 분향소 운영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를 180만 도민과 함께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해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 앞에 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고인의 뜻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도민 누구나 함께 추모하도록 분향소를 마련했으며, 31일 오후 8시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할 수 있다. 김영록 지사는 30일 오전 분향소를 방문하고, 실국장, 출자·출연기관장 등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민주주의를 살리시고 전남을 사랑하신 총리님! 뜻을 받들어 전남광주특별시의 대통합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어 고인의 뜻을 기리며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포용과 통합, 연대의 에너지로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열어야 한다”며 “평화통일의 의지를 강조하셨던 그 염원은 이제 우리의 몫이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도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발걸음을 이정표 삼아, 더 단단한 민주주의와 균형발전, 평화통일의 길로 힘껏 나아가겠다”며 “이해찬 총리님의 삶을 180만 전남도민과 함께 추모하고,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28일 5·18민주광장, 29일 민주당 전남도당을 방문해 조문했으며, 30일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에 이어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31일 국회에서 열리는 영결식에도 참석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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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1일까지 이해찬 전 국무총리 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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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 분과 회의 열고 활동계획 구체화
- [뉴스전남] 영암군이 23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 분과회의를 열고 올해 활동계획을 구체화했다. 50여 명의 서포터즈단은 이날 박승희 강사의 ‘여성친화도시 이해와 정책’ 교육을 받고, 3명의 중재·조정 담당 퍼실러테이터의 도움으로 토론과 활동 계획 수립에 나섰다. 회의 결과 ‘참여’ 분과는 마을을 찾아가 경로당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전’ 분과는 홀몸 어르신 가구 전등 교체, 가로등 설치 모니터링 활동을, ‘돌봄’ 분과는 돌봄 사각지대 발굴 활동 등의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영암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은 지난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활 불편사항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 △지역 여성 친화 문화 확산·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서포터즈단 활동이 여성친화도시 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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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 분과 회의 열고 활동계획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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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도시의 내일을 준비한다…‘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본격 가동
- [뉴스전남] 목포시가 도시의 내일을 준비하기 위한 중장기 미래 구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 속에서, 앞으로 목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미리 고민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5년·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시정 전반을 다시 살펴보고, 목포가 나아가야 할 큰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려는 시도다. 시는 프로젝트의 사전 단계로 권역별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삼학도권, 원도심권, 하당권, 항만권, 산업단지권 등 8개 권역으로 나누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종합 점검하고, 흩어져 있던 사업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하며 도시 전체의 실상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큰그림 프로젝트는 인구구조 변화와 산업환경 전환, AI·에너지 신산업 부상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준비이기도 하다. 목포시는 이러한 변화가 도시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 방향을 정리하고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생각이다. 프로젝트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목포 큰그림 기획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국·소·단별로 TF를 구성해 분야별 전략과제를 발굴하고, 국장단 책임 운영 체계를 통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각 TF별로 국책연구기관과 학계, 직능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해 전략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연계성을 검토하고, 시민 의견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실 여건을 반영한 도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시는 앞으로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를 통해 정리된 미래 비전과 전략을 향후 시정 운영 전반에 활용하고, 국가 정책 반영 등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는 더 나은 목포를 만들기 위해 도시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이러한 노력이 쌓여 시민들이 ‘앞으로의 목포가 기대된다’고 느낄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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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도시의 내일을 준비한다…‘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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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지원’ 본격화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급식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나주시는 지난 29일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2026년도 시설장 집합교육 및 우수 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급식 안전과 영양 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위생과 영양 관리에 기여한 우수 급식소 시상, 2026년도 사업 설명, 위생 및 영양 관리 실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는 2025년도 운영 성과가 우수한 급식소 16곳(나주시장 표창 4, 센터장 표창 12)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운영 성과 우수로 선정된 급식소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급식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나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7회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남 지역 센터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한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소규모 센터 간 협업을 통한 식단 공동 대응 체계 구축 모델이 정책적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어진 집합교육에서는 현장 순회 방문지도 과정에서 확인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위생과 영양 관리 중점 항목과 운영 실무 지침을 전달해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제공, 위생·영양 교육,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해 식약처 공모전 우수상 수상은 나주시가 추진해 온 협력형 급식 지원 모델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어린이와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올해도 급식 지원과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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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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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박물관 40만 관람객 시대 연다 ‘세계도약 원년 선언’
- [뉴스전남] 해남공룡박물관이 올해 관람객 40만명 유치를 목표로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우항리 공룡·익룡 및 새발자국 화석지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으로서 지난해 3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바 있다. 군은 세계 최대 규모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높여 공룡박물관의 위상을 강화하고,‘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입체적 관람 환경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올해 해남공룡박물관은‘남해안 공룡화석지’세계유산 등재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해남을 비롯해 여수, 보성, 화순, 고성 등 국내 화석산지 보유 시군과 연계해 역량강화 워크숍, 학술 세미나를 연중 개최하며 공룡화석지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공룡화석지의 체계적 보존을 위해 박물관 내부의 공룡 골격 45종 등에 대한 전시물 세척과 보호각 3개동 화석 보존관리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홍보단 운영, 각종 박람회 참여 등 각종 대외홍보를 강화해 해남공룡박물관의 가치와 학술적 의미에 대한 공감대를 높여 나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관람객들이 보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확충도 실시한다. 박물관의 첫 인상인 안내데스크와 로비, 뮤지업샵, 휴게공간 등이 대대적으로 리뉴얼된다. 거대 공룡실 천장 마감재 보강 공사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의 몰입도를층 높이고, 어린이 공룡과학 체험관 진입로에는 공룡포토 조형물을 설치해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공룡화석 보호각으로 향하는 650m 데크길은 장미 터널로 변신하고, 노후된 데크도 전면 교체한다. 넓은 부지를 활용한 야외 콘텐츠도 대폭 확충된다. 야외 발굴 체험장은 2026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조성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 화석을 발굴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연중 계속된다. 5월 어린이날을 전후해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리며, 국립중앙박물관 국보순회전을 포함해 연간 10회의 기획전시, 거점 박물관·과학관과의 교류전시, 축제 및 명절 특별 공연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룡 캐릭터 캘리그라피 공모전과 어린이 공룡 기자단 탐험대, 공룡박물관 캠프 등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된다. 주말마다 진행되는 오감충족 만들기 체험, 공룡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상설·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국내를 넘어 세계적 공룡박물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세계 최대 규모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라는 학술적 가치에 문화·체험·힐링 콘텐츠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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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박물관 40만 관람객 시대 연다 ‘세계도약 원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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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권역별 현안 점검회의 7탄…‘항만권역’ 으로 최종 마무리
- [뉴스전남] 목포시는 28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항만권역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항만권 일원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2건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연초부터 이어진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의 마지막 회차로, 그간 논의된 사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단계별 점검과 보완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항·남항·북항·삽진항을 아우르는 산업·물류·교통·관광 등 항만 인프라 전반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추진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업은 ▲신항 신규 산업단지 조성 ▲목포신항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 ▲해상풍력 플랫폼센터 고도화 ▲해양경찰정비창 건립 ▲남항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및 남항 재개발 ▲용당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문화예술항구 디자인 보행교 조성 ▲북항선착장 대합실 조성 ▲북항 공영차고지 조성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 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 7회차 점검을 끝으로 권역별 현안 점검 단계를 마무리하고, 앞으로는 권역별 TF를 구성·운영하는 등 상시 관리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부서 간 연계를 강화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7차례에 걸친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통해 목포시 전역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부서 간에 공유할 수 있었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총괄부서를 중심으로 권역별 TF를 구성해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추진 동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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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권역별 현안 점검회의 7탄…‘항만권역’ 으로 최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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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재생에너지자립도시특별법 현안 반영 '발로 뛴다
- [뉴스전남] 해남군은 28일 국회와 정부 산업통상부를 잇따라 방문하고,‘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명현관 군수는 특별법을 발의한 김원이 국회의원과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을 찾아 면담하고, 정부 AI 3대 강국 도약과 에너지 대전환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서는 특별법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국회 제정안이 발의되어 현재 상임위 심사가 진행 중으로, RE100 기업 유치와 연계된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및 산업단지 조성, 특별회계 설치, 조세·부담금 감면, 행정·재정 지원 근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남군은 삼성SDS의 국가 AI컴퓨팅센터 입지 확정과 LS그룹의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 한전KDN과의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등 대규모 에너지·첨단산업 투자가 예정돼 있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를 갖춘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RE100국가산단의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시행을 통해 속도감있는 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명군수는 이어 정부 중앙부처를 찾아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특별법의 입법내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가졌다. 명군수는“특별법 제정이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주민참여와 이익공유를 기반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이를 위해 특별법 내에 지산지소 재생에너지자립도시의 취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와 전력단가 인하를 위한 재정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포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분산형 전력망을 통한 전력공급 시 주민참여 REC 지급 ▲전력공급 단가 인하를 위한 전력인프라 구축에 대한 국비 지원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 특례 마련 등을 제시했다. 특히 분산형전력망을 활용한 전력공급의 경우에도 주민참여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0.2)를 인정해 주민 이익 공유 확대와 전력단가 상승 요인을 해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분산형 전력망을 활용한 전력공급의 경우 주민참여 REC가 지급되지 않아 그에 상응하는 주민이익 공유 비용이 전력공급 단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전력인프라 구축 비용에 대한 국비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전력공급 단가를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와함께 해남 솔라시도기업도시에 외국교육기관 유치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해남군은 외국교육기관의 내국인 입학 비율 확대와 국비 지원 비율 상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어촌 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지역 정주 여건 강화를 함께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재생에너지자립도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가 지역에 환원되는 구조가 핵심”이라며,“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지역의 현실을 반영하고, 군민의 요구가 충분히 수렴될 수 있도록 박지원 국회의원 등 국회는 물론 정부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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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재생에너지자립도시특별법 현안 반영 '발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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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문화예술단체 '원팀 행정' 구축… ‘보탬e’ 활용 교육
- [뉴스전남] 장흥군은 27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보조사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문화예술단체 보조사업 절차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흥군과 장흥문화원이 협업해 마련한 자리로, 관내 문화예술·문학 분야 23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조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 활용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장흥문화원 장한 과장이 강사로 나서 단체들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업계획 수립부터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보조금 집행, 투명한 정산 및 실적 보고에 이르기까지 보조사업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상세히 시연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장흥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보조금 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군과 문화예술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원팀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 기획 단계부터 사후 정산까지 전 과정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단체들이 체감하는 행정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쓰는 단체들이 보조금 관리 시스템을 보다 원활히 활용해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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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문화예술단체 '원팀 행정' 구축… ‘보탬e’ 활용 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