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남] 2026년 7월1일, 대한민국 최초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가 막을 올린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특별시 교육감, 그리고 27개 구·시·군의 새로운 수장이 선출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와 전남이 한 생활권, 하나의 행정권으로 출범한다 .[뉴스전남]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들을 정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자: 민형배
민 당선인은 시민들이 맡긴 첫 통합특별시장이라는 책임을 안고 대한민국 최초·유일의 통합특별시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남과 광주의 행정 통합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첫 과제로 꼽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자: 김대중
김 당선자는 "광주·전남을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통합교육체계 구축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와 전남 교육의 장점을 결합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2개 시군 행정을 이끌 주인공들이다.
목포시 : 강성휘(더불어민주당)
여수시 : 서영학(더불어민주당)
순천시 : 손훈모(더불어민주당)
나주시 : 윤병태(더불어민주당)
광양시 : 박성현(무소속)
무안군 : 김산(더불어민주당)
신안군 : 김태성(조국혁신당)
영암군 : 우승희(더불어민주당)
해남군 : 명현관(더불어민주당)
완도군 : 김신(무소속)
진도군 : 이재각(더불어민주당)
강진군 : 강진원(무소속)
장흥군 : 사순문(조국혁신당)
함평군 : 이남오(더불어민주당)
영광군 : 장세일(더불어민주당)
장성군 : 김한종(더불어민주당)
담양군 : 박종원(더불어민주당)
곡성군 : 조상래(더불어민주당)
구례군 : 장길선(더불어민주당)
고흥군 : 공영민(더불어민주당)
보성군 : 김철우(더불어민주당)
화순군 : 임지락(더불어민주당)
다음은 광주 5개 자치구 당선인들이다.
광산구 : 박병규(더불어민주당)
남구 : 김병내(더불어민주당)
동구 : 임택(더불어민주당)
북구 : 신수정(더불어민주당)
서구 : 김이강(더불어민주당)
시민들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리더들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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