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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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통합교육 비전 시도민과 함께 만든다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통합교육 정책을 발굴․제시하는 ‘(가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교육비전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하고, 16일까지 전남광주 시도민 위원 100여 명을 공개 모집한다. 교육비전위원회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참여와 집단 지성을 바탕으로 통합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플랫폼이자, 대한민국 교육자치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는 민주적 숙의기구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약 100명 규모로 꾸려지며, 시도민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한다. 신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정된 위원들은 오는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위원회는 포럼, 세미나, 공청회 등 다양한 숙의 과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도출된 정책 의제와 위원들의 제안 사항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행정 통합 논의를 확대하고, 시도민이 참여하는 ‘직접 민주주의형’ 교육정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범사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교육비전위원회는 시도민의 집단 지성을 모아 통합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사회, 전문가가 함께 새로운 지역 교육 비전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0
  • 무안군 유소년야구단, 순창군수배 전국대회 우승
    [뉴스전남] 무안군 유소년야구단(감독 김동성, 코치 강성현·이창수·성동현)이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U11)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했으며, 전국 초·중학교 169개 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무안군 유소년야구단은 예선과 결승까지 치열한 경기를 이어가며 정상에 올랐다. 1차전에서 시흥시를 10대 2로, 2차전에서 충남 서천군을 12대 2로 꺾었고, 3차전 서울 동작구(10대 8), 4차전 충남 부여군(5대 4)을 차례로 이겼다. 결승전에서는 충남 논산시를 13대 9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김동성 감독이 감독상을, 최인호 선수(무안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임주환 선수(행복초등학교)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승명 스포츠산업과장은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 진도군, 제39회 충무기 럭비 선수권대회 개최로 10억 원 경제 효과 창출
    [뉴스전남] 진도군은 제39회 충무기 럭비 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850명의 선수와 관계자, 275명의 응원단이 진도를 방문했고, 경기장에는 열띤 응원으로 열기가 가득 찼다. 진도를 찾은 방문객들은 12일 동안 머물며 숙박업, 음식점, 카페, 운송업, 관광지, 특산품·기념품 판매점 등 다양한 곳에서 소비 활동을 했고, 1인당 하루에 평균 9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지역 경제가 활성화돼 약 10억 원의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와 고용 창출 등의 간접 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했다. 진도군 스포츠산업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매우 크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무기 럭비 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럭비 발전을 위한 주요 대회로 자리
    2025-04-02
  • 강진-장흥군, 한국중고펜싱연맹 펜싱 선수권대회 11.7~11.11 개최
    [뉴스전남] 제21회 한국중고펜싱연맹 전국 남녀 종별 펜싱 선수권대회가 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남 강진군과 장흥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3,000여 명의 전국 중·고등부 남녀 펜싱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많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강진과 장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펜싱 3대 종목인 플뢰레, 에페, 사브르 중 2종목은 강진에서, 1종목은 장흥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이 대회는 규모가 커, 그동안 시 단위에서만 개최가 가능했지만, 강진군과 장흥군의 공동 협력사업을 통해 군 단위로는 이례적으로 대회 유치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강진군과 장흥군이 공동 추진하는 만큼, 두 군은 상호 지원으로 대회 준비와 진행에 공동으로 협력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준비된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준다는 포부이다. 두 지자체는 이번 펜싱대회 개최로, 대회기간 동안 지역 상권 및 숙박업계에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대규모 전국 단위의 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펜싱대회의 성공적인 첫 개최로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간 공동협력사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6
  • 무안군, 가을철 체육행사 개최로 스포츠 열기 후끈
    [뉴스전남] 무안군은 지난 주말 무안군 관내 곳곳에서 무안황토골배 축구 및 테니스대회가 김산 무안군수,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나광국 도의원,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제2회 무안황토골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는 7일간 열전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전국 유소년야구대회는 지난 3일 개막을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하였고 전국 초등․중등부 34개 팀, 2,000 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유소년팀은 광주 운암초가, 초등부는 인천서구BC, 중등부는 천안북중이 각 리그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12일에 열린 제14회 무안황토골배 축구대회에서는 유소년대회와 성인대회를 함께 진행하였으며 관내 16개 클럽, 400 여명이 참가하는 등 축구 동호인들이 열띤 경쟁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13일에 열린 2024년 무안황토골배 테니스대회는 처음 개최였음에도 200 여명의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을 갖춘 동호인분들이 참가하였으며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 지난 5일 제14회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배 2024년 전라남도 의장기 배드민턴대회, 제1회 무안황토골배 풋살대회가 열렸으며, 전남 도내선수 2,700여명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한 역할을 했다. 그리고 오는 26일에는 무안황토골배 윈드서핑대회와 무안황토골배 유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11월 2일에는 무안낙지공원에서 열리는 무안 해안 노을길 전국 걷기 및 마라톤대회와 무에타이 대회 등 연말까지 풍성한 체육행사로 북적북적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가을의 시작과 함께 각종 체육행사로 전국(도), 타시군 체육인들의 무안군 방문이 이어지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다채로운 체육행사 개최 및 전국(도) 대회 유치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춘오 무안군 체육회장은 “매주 종목별 동호인들이 함께 운동하며 스포츠로 하나 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앞으로도 각 종목별 동호인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각종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 (재)영암문화관광재단 , 영암군민속씨름단, 최강 실력에 탄탄한 재정 더한다
    [뉴스전남] 영암군의 대표 콘텐츠 영암군민속씨름단이, 10일 영암군 영암읍 영암국민체육센터에서 지속가능 K-씨름단 선도 모델로 도약하는 후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6년 지역기업이 영암 연고의 코끼리씨름단 해체를 발표하자, 영암군민이 선수단과 코칭스테프의 손을 잡아줬고, 2017년 ‘대한민국 제1호 민속씨름단’으로 재탄생하도록 뒷받침했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창단 이후 올해 8월까지 장사 76회, 전국체전 금메달 6회, 단체전 우승 11회, 통산 93회 우승으로 전국 최강의 실력을 뽐내며, K-씨름 부흥을 선도하는 씨름단으로 영암군민의 선택에 보답해 왔다. 동시에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지역사회 안팎에서 체계적·안정적 운영과 투명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숙제도 부여받았다. 이날 후원의 밤 행사는 이런 요구에 호응하고, 지속가능 K-씨름단으로 도약하기 위해 초석을 닦는 자리로 마련됐다. 후원의 밤 행사에서 HD현대삼호, ㈜HMG는 각각 1억 원의 후원금 기증증서를 전달했다. 영암한국병원과 태양명가한의원은 영암군민속씨름단의 진료와 건강검진 등 의료지원 지정병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앞으로 후원회 조직을 디딤돌 삼아, 안정적 재정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팬미팅과 서포터즈단 행사 등 친근한 만남을 위주로 국민과의 접점을 늘리고, 씨름단 굿즈 제작·판매와 지역 농특산품 홍보 등으로 수익구조도 다변화하는 등 최강 실력에 탄탄한 재정도 다지는 K-씨름의 혁신 모델을 세우기로 했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후원의 밤 행사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의 앞길을 꽃길로 열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실력도 인기도 전국 최강, 재정건전성도 으뜸인 영암 대표 콘텐츠로 도약해서 감사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후원회 밤에 앞서 올해 4월 영암군은, '영암군 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재단 정관 변경 및 후원회 구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후원의 밤 행사 이후에는 기획재정부가 승인하는 공익법인 지정 추진에 나선다. 내년 1월에는 영암군민과 향우, 전국 서포터즈가 참여한 가운데 영암군민속씨름단 후원회가 공식 발족할 예정이다.
    2024-09-11
  • 제16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 성료
    [뉴스전남] 전남 구례군은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부 체급전 및 단체전, 여자부 체급전 및 천하장사전, 학생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46팀 357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각축을 벌였다. 경기 결과 대학장사 각 체급별 개인전에서는 경장급 가수호(대구대), 소장급 성민수(단국대), 청장급 홍준혁(인하대), 용장급 김형진(용인대) , 용사급 라현민(울산대), 역사급 구건우(대구대), 장사급 홍지흔(영남대) 선수가 우승했으며, 대학부 단체전에서는 영남대가 동아대를 4대3으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 1부 체급별 장사 부문에서는 매화급(60kg) 김시우, 국화급(70kg) 이재하 선수가, 2부 체급별 장사부문에서는 매화급(60kg 이하) 김수현(수원), 국화급(70kg 이하) 박지유(수원), 무궁화급(80kg 이하) 예연정(경북) 선수가 우승했다. 여자 학생부 경기에서는 매화급(60kg 이하) 박지수(중원대), 무궁화급(80kg 이하) 최지우(영남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구례군청 소속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전문체육 매화급에서 김시우 선수는 동 대회에서 2연패를 거뒀으며, 국화급에서는 이세미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여자씨름의 발상지 구례군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이번 대회의 꽃인 여자천하장사전은 무체급 경기로 진행돼 매화급부터 무궁화급 선수들이 함께 경쟁했다. 경기 결과 거제시청의 이다현 선수가 여자천하장사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김순호 군수는 “여자씨름에 대한 저변이 확대되고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응원단과 주민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셨다”며 “앞으로도 전통 민속놀이이자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씨름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 여수시청 요트팀,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체전 메달 싹쓸이
    [뉴스전남]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이 충남 보령에서 열린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체전 요트경기대회’에서 출전한 전 종목에 대해 메달을 석권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 대회에서 470급(혼성 2인승) 김창주·이경진 선수는 줄곧 선두를 달리는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성시유 선수는 ILCA7급에서 1위로 들어서며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이어서 진행된 49er급(2인승) 이석현·김종승 선수와 IQFOIL급 강형종 선수는 각각 3위를 차지하며 연이은 메달 소식을 전했다. 진홍철 감독은 “한낮 기온이 35도가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 속에 선수들의 몸 관리가 가장 중요했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 덕분에 출전한 4개 종목 모두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청 요트팀은 6명의 선수로 구성된 전라남도 유일의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으로, 현재 3명의 선수(김창주, 이경진, 성시유)가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2024-08-08
  • 고흥군청 태권도팀, 2024 한국실업최강전 개인전 종합우승!
    [뉴스전남] 고흥군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2024 한국실업최강전 전국태권도대회(겨루기)에서 ‘고흥군청 태권도팀’이 남자부 개인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실업태권도연맹에서 주최하고 서귀포시태권도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27개 실업팀,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남·여 개인전 각 8체급 ▲남·여 5인조 단체전 ▲남·여 3인조 단체전 경기가 펼쳐졌다. 개인전 6체급에 참가한 고흥군청 태권도팀은 이경학(-87kg), 하선우(-58kg)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의현(-63kg), 김근형(-80kg)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함으로써 개인전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고흥군청 태권도팀은 지난 4월 전라남도 최초로 창단한 태권도 실업팀으로 지난달부터 각종 태권도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대회에 참가한 지 2개월도 채 되지 않아 전국 실업팀 중 정상에 우뚝 서게 됐다. 군 관계자는 “올해 창단한 신생팀이지만 지도자와 선수들이 합심해 빠른 시일 내에 자리를 잡은 것 같다”며 “전국 최고의 태권도 실업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청 태권도팀은 지난 6월, 대한체육회 ‘2024년 하계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총 2억 7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선수단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4-07-24
  • 김영록 전남도지사, 영암군민속씨름단에 공로패
    [뉴스전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에 전남 우수 농수산물 홍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공로패를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김기태 영암군민속씨름단 감독, 김민재(백두급)·차민수(한라급)·최정만(금강급) 장사가 함께했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은 2017년 1월 창단 이후 각종 대회에서 총 89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 명문 씨름단으로서 우리나라 전통씨름의 진흥과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실제로 지난 8~13일 열린 충북 보은대회에서 3개 체급 정상에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했고, 직전 강릉단오대회에서 3개 체급 장사를 배출하며 전국 최강 씨름팀임을 입증했다. 또한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전남도와 전남 우수 농수산물을 적극 홍보하는 등 도민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유튜브를 포함한 방송 출연 등으로 꾸준히 전남을 알리고, 각종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잡채기’ 기술이 주특기인 주장 최정만 장사는 이 기술로 승리할 때마다 10만 원씩 적립하는 ‘사랑의 잡채기’ 행사로 모은 기부금을 체육진흥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도민에게 영암군민속씨름단은 큰 자랑거리”라며 “앞으로 씨름단이 민속씨름 제2의 전성기를 누리도록 지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 구례군청 씨름단,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매화급 우승
    [뉴스전남] 전남 구례군은 구례군청 씨름단이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장흥군에서 열리는 ‘제61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매화급 김시우 우승, 국화급 이세미 준우승을 거두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김시우 선수는 결승전에서 만난 안산시청의 김채오 선수를 엉덩배지기와 차돌리기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올해 두 번째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세미 선수는 영동군청의 임수정 선수와 결승에서 만나 연장까지 치열하게 겨뤘으나 체중 차이로 준우승했다. 김순호 군수는 “지난 괴산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구례군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에서는 올해 8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4일간 ‘제16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가 개최된다.
    2024-07-20
  • 강진군 셔틀콕 전국 으뜸, 전남 강진서 가린다
    [뉴스전남] 배드민턴 전국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전남 강진에서 열렸다. 2024 전국 고·대·실업 최강전 배드민턴대회가 강진 제2실내체육관을 비롯해 종합운동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등에서 개막한 가운데 오는 23일까지 9일간 열전을 펼친다. 강진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51개팀 선수·임원 500여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간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팀 고등학교 남자부는 전남기술과학과, 강진유소년클럽, 밀양고, 전대사대부고, 군산동고, 천안월봉고, 당진정보고, 매원고, 오산스포츠클럽, 이천제일고 등 10개팀이, 여자부는 광주체고, 김천생과고, 화순고, 밀양여고, 청송여고, 충주여고, 성심여고, 치악고, 창덕여고, 목포스포츠클럽, 강진유소년클럽 등 11개팀이다. 대학 남자부는 인하대, 한국체대, 백석대, 군산대, 인천대, 경희대, 국제대, 원광대, 대전과학기술대, 송원대, 조선대, 세경대, 경상국립대이며 여자부는 김천대, 강원도립대, 동양대, 안동과학대, 부산외대, 경남대, 목포과학대, 조선대, 국립군산대, 인천대, 한국체대, 백석대, 인하대 등 13개팀이다. 일반부는 화성시청과 화순군청, 고양시청, 포천시청 등 4개팀이다. , 강진군 스포츠산업단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남도답사 1번지 강진군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엘리트 대회를 통한 강진군 배드민턴 동호인 및 스포츠클럽 선수 역량 강화 및 교류·소통의 장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4-07-17
  • 여수시, 전지훈련 중인 영암·구례군 씨름 선수들의 재능기부 이어져
    [뉴스전남] 하계 전지훈련지로 여수를 방문한 영암군 민속씨름단과 구례군 반달곰여자씨름단 선수들이 초등학교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16일 여수시에 따르면 씨름단 선수들은 7월 10일부터 25일까지 하계 전지훈련으로 여수를 선택, 여수공업고등학교 씨름장에서 각종 훈련을 진행한다. 또한 전남 유소년 씨름 저변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훈련 일정 중 시간을 쪼개 여수미평초등학교에서 ‘으랏차차 씨름교실’을 운영하며 재능기부를 펼쳤다. 선수들은 미평초 3 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5일(10·11·17·18·24일)에 걸쳐 진행한다. 앞선 행사에서 학생들이 프로선수의 시범경기를 관람하고 직접 경기에 참여하면서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2022년 천하장사 김민재 선수(영암군 민속씨름단 소속)가 직접 참여할 것으로 의사를 전달, 학생뿐만 아니라 여수공고 씨름부 선수단 등 관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지훈련 기간 중 선수들의 재능기부는 지역사회에 좋은 파급효과를 내고 있다”며 “참여한 학생들이 씨름에 높은 관심을 보여 이번 활동이 지역 씨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17
  • 강진군 대통령기 종별 럭비선수권대회 전남 강진서 팡파르
    [뉴스전남] 제35회 대통령기 종별럭비선수권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전남 강진군 하멜럭비전용구장에서 열린다. (사)대한럭비협회와 전라남도럭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38개팀 선수·임원 1,5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15세 이하는 부평중, 연수중, 천안부성중, 대서중, 부천G스포츠클럽, 영도제일중, 경산중, 이리북중, 광주무진중, 평리중, 시흥G스포츠클럽 등이다. 18세 이하는 서울사대부고, 양정고, 전남고, 인천기계공고, 부산체고, 충북고, 배재고, 대구상원고, 이리공고, 천안오성고, 부천북고, 경산고, 백신고, 명석고, 창원공고 등 15개팀이다. 대학부는 고려대를 비롯해 연세대, 경희대, 부산대, 원광대 5개팀이 참가한다. 일반부는 충청북도럭비협회일반팀과 경남럭비OB, 한국전력공사, 포스코이앤씨 등 4개팀. 강진군 스포츠산업단 관계자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팀들이 모두 모여 자웅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만해도 1,500여명이 강진으로 와 열흘 가까이 머무르면서 읍내권역 식당과 숙박업소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6
  • 제1회 보성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7월 6일 ~ 7일 개최
    [뉴스전남] 보성군은 오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제암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1회 보성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산악자전거연맹에서 주관하고 보성군이 후원하며, 국제경기 개최가 가능하도록 조성된 1.4km 다운힐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7월 6일에는 ‘다운힐’ 경기가 치러지며, 7월 7일 9시 30분에 제암산자연휴양림 잔디광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진행된다. ‘다운힐(비탈타기)’경기는 3km 거리를 최고속 약 80km 내고 3분에서 5분에 내려오는 경기이며, 시간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크로스컨트리’경기는 제암산에서 일림산 임도를 경유해 임수저수지 둘레길을 지나 제암산자연휴양림으로 돌아오는 약 16km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종점부에는 가파른 오르막길이 있어, 산악자전거 선수 및 동호인의 쾌감과 도전 의욕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위는 엘리트는 2바퀴, 중급자와 초급자는 1바퀴 완주로 결정된다. 또한, 군민과 함께하는 비경쟁 대회인 ‘도로라이딩(자전거 산책)’ 코스가 있어 가족 단위 참석자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는 중식 및 기념품을 제공하고, 고급 자전거 등의 경품을 뽑을 수 있는 추첨권도 증정한다. ‘다운힐’,‘크로스컨트리’ 경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한국산악자전거연맹 누리집 또는 전화로 6월 28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40,000원이다. 군민 도로라이딩 코스는 현장 접수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향기로운 차향과 푸르름이 가득한 신록의 계절에 ‘제1회 보성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신 선수단과 가족이 이번 기회에 보성에서 보낼 시간이 뜻깊은 추억으로 간직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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