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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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특별시 남구청, 여름철 ‘아동 급식 관리 실태’ 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이 여름철 감염성 질환과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아동 급식 제공 시설을 대상으로 급식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남구청은 성장기 아동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한달여간 아동 급식 제공 시설 55곳을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47곳과 다함께 돌봄센터 7곳, 도시락 배달업체 1곳이다. 남구청은 현장을 방문해 급식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위생·안전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시설‧설비 관리 상태를 비롯해 식재료와 먹는 물 적합 여부, 급식 대상 아동 관리 명부 비치, 식단 관리, 감염병 대비 방역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법령과 지침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식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급식 시설의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점검과 지속적인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구청은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동절기 아동 급식 제공기관 지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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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전남광주특별시 남구청, 22일 차별 없는 세상 ‘장애 공감 문화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22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남구 장애 공감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면서 사회통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시설 이용자,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250명 가량이 함께 할 예정이다. 먼저 사회통합을 위한 무대는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펼쳐진다. 식전 공연에서는 흥겨운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개회식에서는 남구 장애인예술단의 그린 앙상블인 장천하 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장천하 예술단의 공연 뒤에는 곧바로 장애인 인권 증진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전달과 축하 말씀이 이어진다. 2부 무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진다. 살구 예술단을 비롯해 장애인 예술활동 동아리 4팀은 45분 동안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특별 공연으로 마술쇼 등의 무대도 진행된다. 이밖에 행사장 주변에서는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귀일향기일굼터에서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차 나눔의 자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구청은 이번 문화제가 단순한 공연 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구청 관계자는 장애 공감 문화제는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한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주민이 행사장을 찾아 공연도 함께 즐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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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제352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개회
    해남군의회(의장 민경매)는 오는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7월28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5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과 일반안건,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30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20일부터23일 오전까지는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하며, 23일 오후부터27일까지는 조례안과 일반안건,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마지막 날인28일은 제6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조례안11건과 동의안2건,농수산 경제위원회 소관 조례안10건 등 총23건의 안건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도 있는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서도 현지 확인을 거쳐 면밀히 심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해남군 관내 초등학생·중학생20명으로 구성된 아동 청소년단이 제1차 본회의를 방청하고 의회 시설을 견학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경매 의장은이번 임시회는 제10대 해남군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 회기로,군정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 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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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제10대 해남군의회, 의원 고유례 봉행
    제10대 해남군의회는14일 해남향교에서 민경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고유례를 봉행했다. 향교에서 봉행하는 고유례는 지역의 경사스러운 일이나 주요 기관·단체장의 취임 또는 부임 시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들에게 이를 고하는 전통 의례로,엄숙한 예를 갖춰 진행된다. 이날 고유례에는 민경매 의장,박상정 부의장,김미숙 운영위원장,이정확 행정자치위원장, 민찬혁 농수산경제위원장 김연수,한종천,김미경,김동수,노중희 의원이 고유자로 참여했다. 민경매 의장이 헌관을 맡았으며,해남향교에서는 제집사로 민경성 을사장의회장이 집례를, 민성배 유도회장이 축관을,백호림 청년회장이 알자를 맡아 의례를 진행했다. 고유례를 마친 민경매 의장은 의원들을 대표해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의 가르침을 본받아 해남군과 군민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고유례를 마련해 주신 김문재 전교를 비롯 민성배 유도회장과 유림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항상 신뢰받는 의회와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재 전교는제10대 해남군의회 의원들의 고유례 봉행은 지역 문화의 뿌리를 존중하는 뜻깊은 행보라며유교적 가치가 과거의 유산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으로 계승·실천돼 의정활동이 군민의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문재 전교는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한다는 뜻을 담은 맹자의 사자성어 ‘여민동락 (與民同樂)을 직접 쓴 족자를 제10대 해남군의회의 해남향교 방문 기념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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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김원이 의원 , 의대 없는 지역 의대 신설 국정과제 계속 추진해야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인수위원회에서 설계한 의대·대학병원 설립 방안에 목포대는‘동의’,순천대는‘부동의’입장을 낸 가운데,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전남광주 목포)이 순천대 측을 강력히 비판하며 국정과제 이행을 정부에 강력 촉구했다. 김 의원은14일 자신의SNS에서목포대 의대를 향한 목포시민의36년 염원이 결국또다시 순천대의 말도 안 되는 억지에 부딪혀 좌초될 위기이다.울분이 가시지 않는다는 소회를 드러냈다. 이어서이재명 정부에서 맞은 최고의 기회였다.순천대의 욕심 때문에 왜 우리 목포시민이 피해를 봐야하는 것인가?더이상 순천대는 의대 유치를 말할 자격이 없다며,대학 통합과 의과대학 설립 방안을 합의하지 않은 순천대 측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학통합 무산에 따른 의대 없는 지역 의대 신설 등 국정과제 후속 대책을 즉시 세우고 시행해야 한다. 순천대에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해야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흔들림 없는 국정과제 이행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원칙과 상식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반드시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첨부]김원이 의원 페이스북 전문(7/14) 목포대 의대를 향한 목포시민의36년 염원이 결국,또다시 순천대의 말도 안 되는 억지에 부딪혀 좌초될 위기입니다. 울분이 도저히 가시지 않습니다. 계속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맞은 최고의 기회였습니다. 순천대의 욕심 때문에 왜 우리 목포시민이 피해를 봐야 하는 것입니까? 더 이상 순천대는 의대 유치를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오늘 목포시와 목포시의회가 기자회견을 통해 지적한 대로,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학 통합 무산에 따른 의대없는 지역 의대신설 등 국정과제 후속 대책을 즉시 세우고 시행해야 합니다. 순천대에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해야 합니다. 원칙과 상식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반드시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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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전남광주통합시남구청, 예비 고교생 위한 입시설명회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이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남구청은 예비 고등학생의 고교 진학과 진로 설계를 위한 입시설명회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연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5년부터 전면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와 2028년 대학입시 제도 변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학생들이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체계적인 학업 및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남구청은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학생 스스로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을 설계하는 중요성이 커진 만큼 변화된 교육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임학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소속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강사로 나서며, 그는 ‘고등학교 선택과 변화된 대입 준비’라는 주제로 100분간 강연한 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개편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입시설명회에는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과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신청서를 제출한 예비 고교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설명회에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남구는 더 많은 주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입시설명회 현장에서도 추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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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나주시, 폭염 대응 남평·영산포 파크골프장 운영시간 조정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남평·영산포 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과 이용 방식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 나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남평·영산포 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과 관외 이용객 예약 방식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무더위가 가장 심한 시간대의 야외 활동을 줄여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7시부터 낮 12시,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11시 30분,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조정했다. 한낮 시간대 운영을 줄이고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 이용 시간을 확대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했다. 관외 이용객의 이용 방식도 일부 변경했다. 기존 사전 예약방식에서 이용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는 현장 접수 방식으로 전환해 예약 대기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운영시간 조정과 예약방식 변경은 오는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며 시는 운영 결과와 이용객 의견, 기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운영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폭염으로부터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이용 방식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시설 이용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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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수학여행의 정답 ‘강진 푸소 촌캉스’ 하루만에 완판
    [뉴스전남] 강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선보인 ‘푸소 촌캉스’ 참여자 모집이 시작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강진군은 지난 10일 푸소 촌캉스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준비된 모집 인원 300명이 하루 만에 모두 마감됐다. 푸소 촌캉스는 도시민들이 강진의 농촌에서 머물며 지역의 정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개인 SNS에 푸소 홍보글을 작성하거나, 학생 체험학습 관련업무 관계자에게는 요금의 80%를 할인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모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푸소 농가에서 숙박하며 농촌의 정취와 따뜻한 인심을 경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강진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푸소 촌캉스만의 매력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모집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내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참여자들이 강진의 따뜻한 정과 농촌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소(FU-SO)’는 ‘Feeling-Up, Stress-Off’의 줄임말로, 농가에서 생활하며 농촌의 감성과 정을 느끼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강진군의 대표 농촌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연중 상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진푸소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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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30명 뽑는데 611명 몰렸다, 영암서울농장 ‘역대급 경쟁률’
    [뉴스전남] 영암군이 운영하는 체류형 농촌체험시설 ‘영암서울농장’이 높은 경쟁률을 이어가며 도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암군에 따르면 7월 셋째 주 운영하는 영암서울농장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30명 모집에 611명이 신청했다. 모집 시작 이틀 만에 정원의 20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영암서울농장은 서울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체류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연 1회로 제한되지만,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입소문이 이어지면서 매회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2박 3일 동안 영암에 머물며 월출산과 지역 관광지, 농촌 체험 등을 경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기찬랜드 물놀이장 이용도 포함해 여름철 영암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암군은 체류형 프로그램이 도시민들에게 영암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을 다시 찾는 방문객과 관계인구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여름 휴가철에 맞춘 계절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참가 대상을 전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서울농장은 도시민이 며칠 머무는 것만으로 영암과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내년부터 참가 대상을 전국으로 넓혀 더 많은 사람이 영암을 다시 찾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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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강진아트홀, 관객점유율 87%···찾고 싶은 문화공간 도약
    [뉴스전남] 강진군이 추진하는 ‘3대가 즐기는 강진 문화예술강간’ 조성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진아트홀은 어린이부터 부모,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 공연을 꾸준히 운영한 결과, 올해 평균 객석 점유율 87%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아트홀은 공연의 질을 높이고 관객 중심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유료 관람 체계를 정착시키고, 초대권 중심의 관람 문화를 개선하는 한편 실제 관람객 확보와 작품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공연 비수기인 1월부터 가족 공연 ‘겨울왕국–눈의 여왕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문열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우리들의 영웅’까지 총 7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 문화를 확산했다. 그 결과 총 3,629명의 유료 관객이 강진아트홀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강진군민은 1,543명(43%), 관광객은 2,086명(57%)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회관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강진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우수 공연 유치와 문화예술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8월부터 강진아트홀에서 수준 높은 공연 작품 5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모든 공연이 소설, 동화책, 그림책 등 원작에 기반해 제작된 작품으로 공연 전후에도 가정 내에서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공연 장르의 다양성 확대, 관객 지속 발굴, 공연과 연계된 부가적인 즐거움 선사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강진아트홀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는 8월 8일 공연 예정인 ‘안녕! B612: 어린왕자’는 현재 강진아트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매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연 관람 신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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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박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통합특별시 광역교통망 구축 촉구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형대 의원(장흥1, 진보당)은 7월 14일 열린 교통본부 업무보고에서 “통합특별시의 성패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에 달려 있다”며 시외버스를 포함한 통합형 대중교통체계 구축과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수도권은 KTX와 지하철, 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승용차 없이도 이동이 가능하지만, 통합특별시는 KTX역과 시외버스, 시내버스, 농어촌버스가 제대로 연계되지 않아 시민들이 결국 승용차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또한 도로 확충과 더불어 대중교통 체계의 재편이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광역교통체계 구축 과정에서 기존 시외버스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통합특별시 시대에도 시외버스를 기존 체계 그대로 운영할 것이 아니라 광역버스 체계 안으로 편입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망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새로운 광역버스 노선을 만드는 것보다 기존 시외버스를 광역교통체계에 포함시키는 것이 통합교통의 모범모델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이용자 중심의 통합 교통서비스 구축도 주문했다. 박 의원은 "현재는 KTX, 시외버스, 농어촌버스 등이 각각 다른 예약·결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시민 불편이 크다"며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예약과 결제, 환승까지 가능한 MaaS(통합교통서비스) 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통합특별시의 효능감은 결국 시민들의 이동권에서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2년 안에 광역교통 통합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세우고, 시민 중심의 교통체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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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7-15
  • 진도군, 진도군전복협회 정책 간담회 개최
    [뉴스전남] 진도군이 지난 9일 전복협회 사무실에서 진도군전복협회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포함해 진도군 관계자들과 전복협회(회장 김종석) 임원진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면 현안에 대한 논의, 협조와 홍보 사항 전달, 건의 사항 청취, 질의와 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진도군과 전복협회는 간담회를 통해 ▲전복 산업 현황 ▲해양수산사업 지원과 추진 방향 ▲홍보, 유통, 판매 방안 ▲협회 건의 사항 등 전복 어가들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전복협회는 전복 산업의 침체, 인건비와 경영비의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에 대해 진도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전복 어가가 겪고 있는 힘든 상황과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앞으로도 수산인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수산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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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20조 원 재정지원 약속 이행 및 순증 재원 보장 촉구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의원(영광1, 더불어민주당)이 7월 14일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지원과 실질적인 순증 재원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원종 의원은 이날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통해 “정부의 20조 원 재정지원 발표는 시민사회가 통합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핵심 근거이자 전제였다”고 언급하며, “이를 기존 사업과 이관 비용까지 포함한 포괄적 총액으로 산정한다면 통합의 당위성과 인센티브의 취지는 크게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정부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광역 지방정부 간 통합 촉진을 위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수준의 재정지원을 약속하며 확실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이 지원책이 순수 국고 지원이 아니라 기존 국비 보조사업, 기관·사업 이관분, 기존 SOC 사업비 등을 포함한 ‘조건부 최대 20조 원’으로 축소 해석될 우려가 시민사회에 제기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어, 박 의원은 “시민들이 기대한 것은 예산 명칭의 변경이나 기존 사업의 재분류가 아니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실질적으로 추가되는 ‘순증 재원’”이라며, 출범 초기부터 행정체계 정비, 광역교통망 구축,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등 막대한 재정 수요를 감당해야 하는 만큼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별도 재원과 법적 지원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추가 재정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순증 재원 보장 ▲ 연차별 지원계획 및 재원별 세부 내용의 조속한 확정과 투명한 공개 ▲ 조속한 법적 지원 근거 마련 및 통합특별시의 명확한 재정 자율성 보장 등의 요구사항을 확고히 담았다. 박 의원은 “정부의 약속 이행은 320만 전남·광주 시민과의 신뢰 문제이자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진정성을 가늠하는 기준”이라며 “최초의 광역행정 통합 모델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재정적 한계 없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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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 고위직 인사 단행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역사적인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추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 표준을 제시할 ‘K-교육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등 118명(전남청사)에 대한 인사발령을 오는 2026. 7. 22.자로 단행했다.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이번 고위직 인사는 기존 전남·광주의 6실·국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새로 설치된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조직의 연착륙과 안정을 도모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늘어난 한시 정원과 신설 조직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담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이는 전남과 광주의 교육행정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기존 전남과 광주 교육 자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세계 수준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통합교육청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K-교육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적 핵심 인재 배치 통합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상생·통합’과 ‘조직 안정·혁신’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출신과 배경을 불문한‘역량과 성과’ 중심의 인사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통합교육청의 대외 소통과 홍보를 총괄할 홍보담당관에는 강성근 운영지원과장을, 신설된 기획조정실 조직기획담당관에는 김종훈 예산과장을 각각 부이사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주요 보직에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정책 추진력을 검증받은 인재들을 전면 배치하는 한편, 젊고 역량있는 사무관들을 서기관으로 과감히 발탁 승진시킴으로써 통합교육청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5급 인사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할 5급(사무관) 인사에서는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및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들을 대거 발탁했다. 특히 대외 협력 역량과 현장 감각이 뛰어난 사무관들을 본청 주요 협력 부서와 교육지원청 과(센터)장으로 전진 배치하여 지역 밀착형 교육행정과 현장 중심의 교육 서비스가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기반을 다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의 첫 단추이자,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K-교육특별시’의 성공적인 첫걸음”이라며, “새롭게 구성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통합교육청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교육 혁신을 거침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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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서영미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능·권한 갈등... 시민의 실리 중심으로 대책 마련해야“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기능과 권한 배분을 둘러싼 청사 간 갈등으로 조직개편과 후속 인사가 장기 지연되고 있어 우려되는 가운데 집행부의 명확한 원칙 마련과 투명한 정보공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영미 의원(비례대표, 조국혁신당)은 14일, 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현재의 조직개편 지연은 단순한 행정절차 문제가 아니라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중심 기능과 권한을 어느 청사에 둘 것인지를 둘러싼 갈등”이라며, “청사별 부서 수와 핵심 권한 배분에 대한 명확한 원칙이 없으면 조직개편 때마다 지역 간 경쟁이 재현되고, 공직사회의 불안과 인사 혼선도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집행부가 갈등의 원인과 쟁점을 투명하게 설명하지 않은 채 내부 협의만 반복할 경우 통합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서영미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의 성패는 통합 이후 시민의 삶이 얼마나 실질적으로 나아졌는가에 달려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4년동안 군공항, 광역교통망 등 해묵은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면서 AI·반도체·에너지 등 새로운 미래산업에서 제대로 성과를 내고 그 과실을 균형있게 배분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리 중심의 통합특별시를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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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집행부 첫 업무보고 받아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7월 13일 제2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어 의회 운영 관련 조례안 3건을 의결하고, 의회사무처와 특별시장 비서실, 교육감 비서실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위원회는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정수를 13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하고 상설특별위원회 구성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안」은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통합시의회 첫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수를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이어진 업무보고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의회운영위원회가 소관 집행부의 업무를 보고받은 첫 자리로, 의회사무처는 통합특별시의회 일반현황과 목표 및 추진 과제, 2026년도 역점 시책 등을 보고했다. 출범 초기 인력 충원과 조직 구성이 진행 중인 특별시장 비서실과 교육감 비서실은 이번에는 일반현황을 중심으로 보고했으며, 조직 정비가 완료된 후 9월 정례회에서 정식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신민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의회사무처에 대해서는 "91명 의원이 함께할 본회의장 구성 등 의정 기반을 차질 없이 갖추고, 종전 전남도의회와 광주시의회의 인력과 조직문화가 한 팀으로 매끄럽게 융합되도록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각 전문위원실은 의정자료 조사부터 위원의 의정활동 지원까지 정책·입법·예산 분석 역량을 두텁게 다지고, 소관 분야의 권한 이양과 행·재정 특례 확보를 뒷받침해 91명 의원 모두가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뛸 수 있는 최고의 의정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특별시장 비서실에 대해서는 "3개 청사 체제에 맞게 비서실의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정립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별정직이 총 29명까지 확대될 예정인 만큼, 조직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세부 운영계획을 잘 다듬어 달라"고 주문했다. 교육감 비서실에 대해서는 "교육은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분야"라며 "비서실이 일정 관리 등 정무적 업무에만 머무르지 말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교육감께 생생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소통과 정책 보좌의 중추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하나로 합쳐져 새로운 특별시로 첫걸음을 내디딘 지금, 통합의 성패는 결국 제도와 사람이 얼마나 매끄럽게 하나로 작동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우리 위원회도 통합 특별시의 의회 운영기반이 제대로 다져지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부족한 부분은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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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한전, ‘전기국가’ 비전 및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견인을 위한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 개최
    [뉴스전남] 한국전력은 7월 13일 나주 본사에서 정부의 ‘전기국가’ 비전을 실현하고 국가 핵심 전략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끌기 위해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CEO를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 1차 사업소장 그리고 화상회의로 참여한 2차 사업소장을 포함해 총 299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 상반기 경영 성과 분석 및 하반기 로드맵 점검 ▲ 100% 전력 서비스 회사 구현을 위한 CS 혁신방안 발표 ▲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혁신과제에 대해 집중 토의했다. 단순한 정책 발표를 넘어 조직 내부의 체질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일선 현장을 이끄는 사업소장의 역할을 ‘고객·청렴·안전 최종 책임자'로 재정립하여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체계를 확립하고, 국가적 편익 창출에 기여한 초혁신 성과에 대해서는 획기적으로 보상하는 성과보상체계 혁신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한전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가의 명운이 걸린 '전기국가' 비전 선도와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로 대표되는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에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하여 전례 없는 전력공급 속도전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우선, 수요지 어디에서나 적기에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전력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변전소와 송전선로 입지 제도를 통합 운영하고, 입지 선정 단계별 지자체 재정지원 기준을 세분화하여 전력망 수용성을 높이는 한편, 신공법을 적극 활용해 전력망 조기 건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철 사장은 “AI와 반도체로 인한 산업구조 대변환 시기에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대응은 한전의 사명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무한 경쟁의 에너지 신시대를 맞아 첨단산업 분야에 필수적인 전력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전기국가'로 도약해야 한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실행을 최전선에서 선도하고 전력 신기술 기반의 생태계 혁신을 견인하여 글로벌 Top 유틸리티로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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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5급 이상 일반직 인사 단행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4일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6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승진 9명, 전보 등 53명이며, 오는 7월 22일자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인사인 만큼 안정적인 통합과 미래교육 혁신을 이끌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3급으로 승진한 김영대 교육행정국 재정과장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김수정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교육협력관을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으로 발탁했다. 또 김종오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을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으로 인사하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4급 승진자는 노진희 홍보담당관, 김진영 조직기획담당관, 안선덕 대외협력담당관, 양계숙 대외협력담당관, 김두석 총무과장, 김형렬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등 6명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정책 이해도와 업무 추진력, 현장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남광주교육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방침이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산업인재 양성, 초광역 교육통합 등 미래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청의 첫 고위직 인사는 조직의 안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응할 미래인재 양성과 초광역 교육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인재를 배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인재를 배치하고, 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 안정과 미래교육 혁신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며 “통합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K-교육특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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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완도군, 휴게소에서도 완도 전복 즐기세요!
    [뉴스전남] 완도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함안휴게소 등 휴게소 4개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업하여 개발한 완도 전복 활용 휴게소 메뉴를 선보이고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했다. 메뉴는 휴게소 이용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메뉴에 전복을 활용한 총 9종으로, ‘전복을 넣어 만든 어묵을 곁들인 우동과 라면’, ‘전복으로 만든 매운 어묵 우동’, ‘전복을 넣은 순두부찌개’, ‘전복을 넣은 돼지 맑은 보양탕’ 등을 행사 기간 중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완도 전복을 알리기 위한 전복 버터구이 시식 행사도 진행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판촉·시식 행사를 통해 새로운 외식 트렌드를 확인했다. 완도 전복을 활용한 휴게소 특화 메뉴는 김제·오수·함안·공주 휴게소를 비롯한 전국 1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군은 메뉴 판매가 본격화되면 연간 약 66톤 이상에 달하는 전복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최근 전복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양식 어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복 소비 기반을 공고히 하고, 대량 소비처를 지속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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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나주교육빅뱅, 나주 Z세대 미래의 CEO로 날아오르다!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15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나주 Z세대의 도전 정신을 깨우고 미래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1회 나주청소년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 교원,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하여 소통하는 ‘지역 개방형 창업 문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며 ‘First Mover NZ(Naju Z세대) CEO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나주청소년창업학교팀을 비롯해 지역 청년 창업가, 마을학교, 동신대학교 창업팀, 목포중앙고등학교 체험팀 등이 부스 운영에 참여하여 지역 사회가 함께 키워내는 창업 교육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며, ▲ 아이디어 피칭 경진대회 ▲ 체험 부스 ▲ 문화 공연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창업학교팀이 나주 지역 청년 창업가들과 매칭되어 창업 현장의 생생한 실무 노하우 전수 받고 창업가와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 구상, 상품 개발,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 문제해결력 등 미래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춰 도전 정신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고, “나주교육공동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나주형 지역 창업 생태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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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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