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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가격 변동에 흔들리는 김 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제언 -김인정 도의원-
- <가격 변동에 흔들리는 김 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제언> 김인정의원(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진도) 최근 김은 명실상부하게 전남 어업의 ‘스타’로 자리 잡았다. 한류 열풍과 함께 외국인들 사이에서 건강식품이면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높아지는 김의 인기와 더불어 가격도 크게 상승하기 시작했다. 지난 7월 기준 마른김 도매가격은 한 속(김 100장)당 평균 1만700원으로 지난해보다 55.4% 올랐고, 마른김 10장의 소비자가도 1천326원으로 지난해보다 30% 상승했다. 8천원 수준이던 김밥용 김 한 봉지도 반년 만에 1만1천원대로 30∼40%나 급등했다. 그런데 또 최근에는 물김 산지가격이 급락하고 있어 도내 김 양식 어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물김 산지가격은 kg당 2,2254원으로 전월 대비 50.9% 하락했다. 산지가격은 마른김 등 각종 김 가공 제품 가격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가격의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 때에 따라 급격히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변동성이 지속된다면 어민 소득이 불안정해져 김 양식 어가가 줄게 되고 이에 따라 김 가공업체의 원가 부담이 커져 경영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악순환의 피해는 결국 소비자가 지게 되는데 김이 한국 식문화에서 중요한 식재료임을 생각하면 김 가격의 변동성은 가계의 식비 부담으로 이어지게 된다. 최근의 변동성은 아이러니하게도 김 수급 안정을 위해 추진한 정부 정책의 일시적인 부작용일 가능성이 높다. 김 수요와 가격이 폭등하자 작년 4월 정부는 김 양식장 면허 확대를 확대했는데 이에 따라 불법 김 양식도 함께 늘었다. 양식 면적이 폭증하며 공급량이 급증하니 가격이 급락하게 된 측면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정확한 수요 예측을 통해 김 생산량을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정확한 수요 예측과 이를 통한 생산 관리를 강화하여 김 생산량을 적절히 조절함으로써 과잉 생산으로 인한 가격 급락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김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안전사고와 지역민 간 분쟁을 야기하는 불법 무면허 김 양식에 대한 지도·단속이 필요하다. 전남도는 지난 8월부터 무면허 양식시설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10개 연안 시군과 합동으로 불법 양식시설 설치행위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향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 김 양식 어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필요하다. 양식시설 자동화, 첨단화 설비 지원을 확대하고, 김을 지역특화품종으로 집중 육성하여 김 양식 경쟁력을 높여 어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지역의 신성장산업으로 만들어야 한다. 더불어 물김을 곧바로 가공할 수 있는 산지 물류시설의 확충도 절실하다. 해양수산부는 물김의 주생산지인 전남에 산지거점유통센터 1개소를 신축하고, 나주 소비지분산물류센터를 증축하여 물류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물김 가격 변동 문제는 단순히 지역 산업과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다. 필자가 제시한 다양한 해결책들을 종합적으로 시행하여 문제 해결에 나선다면 어민들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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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가격 변동에 흔들리는 김 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제언 -김인정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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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국가유산청' 출범.."목포무안신안 서둘러야" 이창훈교수(국립목포대학교 조경학과)
- 이창훈교수(국림목포대학교 조경학과) [뉴스전남]2023년 5월 일제강점기부터 사용해 온 '문화재(文化財)’라는 재화적, 물질적 성격이 강한 개념에서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유산(헤리티지,Heritage)으로 발맞추고자 「국가유산 기본법」이 제정되었다. 이로부터 1년 뒤인 2024년 5월 17일에는‘문화재청’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국가유산청’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국가유산’에는 한국의 특수한 가치와 인류 보편의 가치를 포괄하는 유산이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주목할 사안으로는 기존 법체계에서 자연유산을 아우르지 못하였던 부분을 제도적으로 보완하면서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이 기대되는 바이다. 국가유산 중 대단위 면적이며, 자연환경에 기반한 역사·문화가치를 수반하고, 관광연계가 가능한 유형은 ‘자연유산’의 범주에 속한 명승, 천연기념물, 전통조경 등이 대표라 하겠다. 2002년 실시된 주5일근무제 도입에 의한 여가시간 활용의 패러다임 변모, 코로나19 이후 실외지향적인 여가공간 선호 등은 자연유산 문화재가 사람들로부터 휴식의 장으로 각광받게 되었다. 국가유산으로 지정되었을 경우 국가로부터 관리 및 유지비용이 해지되기 전까지 영속되므로, 잠정적으로 무한적 제정확보는 말할 필요가 없다 하겠다. 국가유산으로의 지정관리는 미래 세대를 위한 완전성을 담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지역사회 내에서 더 강한 정체성과 연속성을 조성할 수 있다. 지정구역의 정비를 시작으로 주변 구역은 지자체의 적극적 의지에 따라 관광증진을 위해 활용이 가능하다. 국가유산 지정 인한 주변의 관광활성화는 가장 즉각적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 중 하나일 것이 분명하다. 방문자 지출, 지역연계 관광, 새일자리 창출, 숙박업 활성화, 잠재적 국제 관광객 유치 등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전남지역에는 바다, 섬, 갯벌, 마을숲 이라는 발굴되지 않은 천혜의 자원들이 무수하다. <비금도 성치산성과 봉화대> 1)신안의 경우 신규 발굴하기 위해서는 원시경관, 문화경관, 해양자원, 탄소중립 자원 측면 등으로 다양한 기초조사를 통한 부처 연계사업을 계획할 필요가 있다. <조선시대 국영목장 위치도> 2)무안은 바다-구릉-황토로 이어지는 해양갯벌경관이 우수하다. 그리고 조선시대 최대규모의 군마훈련소로 사용되었던 망운목장의 장기적인 복원으로 세계유산(UNESCO) 등재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3)목포는 근대역사문화공간 내부에 포함된 13개의 근대건물의 매입절차를 통해 하나의 관광플랫폼으로 시청 혹은 도청 차원에서 보존·관리할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 <영광 칠산도 노랑부리저어새> 4) 영광군은 칠산도에 서식하는 노랑부리저어새 보존을 위한 환경개선 및 모니터링을 지속하여 지구의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한 윤리적 의무를 이행하는 선행도시로 주목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국가유산청 출범에서 주목할 점은 기존 지자체에 권고사항으로 맡겨두었던 향토문화유산, 그리고 사각지대에 놓여 사라져가는 유산까지도 중앙에서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출범 첫해이지만, 2030년까지 조직확대와 예산증대라는 계획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전라남도에서는 신속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시·군 등급, 도등급으로 다량 확보하여, 추후 국가에서 전체적으로 관리할 시기가 도래하면 자연스레 국비를 영구히 얻을 수 있는 포전인옥(抛塼引玉)의 지혜를 기대해 본다. 전라남도 지역에 위치한 역사·학술·경관적으로 우수하고 대표성이 높은 명소에 대하여 무분별한 개발을 최소하고, 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활용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라며 마치도록 하겠다.(끝) "편집자주] 이창훈 교수는 문화재청 현장에서 10년이상 근무한 조경문화 전문가로 ,<영산강 느러지 명승지정 학술연구> ,<무안 창포호 생태공원, 도시숲 조성> <1004섬 신안블루그린 네트워크>,<영광 천연기념물 번식지환경 개선>.<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3D디자인공간>, <전남도민 섬과 바다의 명승 경관 투어> <드론영상의 AR글래스를 이용한 경관시스템> 등 학술연구 현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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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국가유산청' 출범.."목포무안신안 서둘러야" 이창훈교수(국립목포대학교 조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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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4]'22세기 목포' 세계적 기업도시,월드시티(World City) 만들자! 박재홍이사(헬로미디어)
- 박재홍이사(헬로미디어) 뉴스전남]10년 뒤 30년 뒤 50년 뒤 미래 목포는 어떤 도시로 변모해 있을까? 100여년 전 목포는 비록 대한제국의 힘이 아닌 일제의 세계 전략에 의해 식민지 전략도시, 수탈항으로 만들어 졌으나 당시 전국 6대도시라는 비약적인 발전을 보였다. 현재 목포 등 전남 서남권은 ‘인구소멸, 지역소멸’ 위기 속에 ‘신재생에너지와 환경트랜드‘라는 희망이 교차하고 있다. 이런 중에 목포에서 30년이상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희망의 목포를 꿈꾸고 있는 박재홍이사(헬로미디어)의 글을 4차례에 걸쳐 기고한다.마지막 4번째 순서이다. (편집자주) 1]목포라는 도시 안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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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4]'22세기 목포' 세계적 기업도시,월드시티(World City) 만들자! 박재홍이사(헬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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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2]목포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가? 박재홍이사 (헬로 미디어)
- 박재홍이사(헬로미디어) 뉴스전남]10년 뒤, 30년 뒤, 50년 뒤... 미래 목포는 어떤 도시로 변모해 있을까? 100여년 전 목포는 비록 대한제국의 힘이 아닌 일제의 세계 전략에 의해 식민지 전략도시, 수탈항으로 만들어 졌으나 당시 전국 6대도시라는 비약적인 발전을 보였다. 현재 목포 등 전남 서남권은 ‘인구소멸, 지역소멸’ 위기 속에 ‘신재생에너지와 환경트랜드‘라는 희망이 교차하고 있다. 이런 중에 목포에서 38년 교직에 종사했으며 여전히 '희망의 목포'를 꿈꾸고 있는 박재홍이사(헬로미디어)의 글을 4차례에 걸쳐 기고한다. 2번째 순서이다 (편집자주) 1]목포라는 도시 안에 무엇을 담을것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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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2]목포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가? 박재홍이사 (헬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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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1]목포라는 도시 안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박재홍(헬로 미디어 이사)
- 박재홍(헬로미디어 이사) 뉴스전남]10년 뒤 30년 뒤 50년 뒤 미래 목포는 어떤 도시로 변모해 있을까? 100여년 전 목포는 비록 대한제국의 힘이 아닌 일제의 세계 전략에 의해 식민지 전략도시, 수탈항으로 만들어 졌으나 당시 전국 6대도시라는 비약적인 발전을 보였다. 현재 목포 등 전남 서남권은 ‘인구소멸,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신재생에너지와 환경트랜드‘라는 희망이 교차하고 있다. 이런 중에 목포에서 38년 교직에 몸담았고 '희망의 목포'를 꿈꾸고 있는 박재홍이사 (헬로 미디어)의 글을 4차례에 걸쳐 기고한다.(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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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1]목포라는 도시 안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박재홍(헬로 미디어 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