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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2기 150명 모집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제2기 지원자(기업)를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1기에 이은 올해 2기에선 인공지능(AI)·에너지·우주항공·바이오 등 지역특화 기술 분야 청년의 기술창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나 창업 5년 이내 기업인(2021년 1월 1일 이후 창업) 중 18세부터 45세까지 청년(1981년부터 2008년 출생자)이다. 예비창업자는 전남지역 16개 대학·출연기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고, 1년 이내 사업자(법인) 주소를 해당 시설에 등록해야 한다. 선발 규모는 총 150명(기업)으로 ▲우주항공·바이오·AI·에너지 등 지역특화 기술 100명 ▲농수산기술 30명 ▲문화·관광 20명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매월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총 2천4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1대1 멘토링과 경영·회계·법률·투자유치 등 전문가 코칭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보육기관 창업·보육 공간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IP) 인증,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신청은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벤처창업 종합안내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청년이 머무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창업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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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2기 1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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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부 햇빛소득마을 공모 대응방안 모색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1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도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전력계통 해법을 논의하는 등 정부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시군, 공공기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정부 공모 주요사항을 공유하고, 햇빛소득마을로 선정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전력계통 확보 방안, 공공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부지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지난 3월 31일 사업이 공고됐으며, 1차 접수는 5월 31일까지, 2차 접수는 7월 31일까지로 추진될 예정이다. 전남은 전 지역이 전력계통 포화 상태로 햇빛소득마을 신청을 희망하더라도 계통연계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또한 농지법 등 까다로운 입지 규제로 인해 부지 확보 등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남도는 이러한 여건 개선을 위해 ESS(에너지저장장치) 설치 국비 지원 상향, 정책융자 담보요건 완화, 농어촌 특화형 금융상품 개설 등을 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유현호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복지 향상과 에너지 자립을 동시에 실현하는 혁신 모델”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실질적 혜택을 체감하도록 공모 선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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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부 햇빛소득마을 공모 대응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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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맞춤형 고용지원 ‘청년도전지원사업’ 선착순 모집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고용지원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을 이수하면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한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77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117명이 취업에 성공하고 380명이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취업지원서비스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현재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미취업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여건에 따라 45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운영기관 사전 상담 예약 후 방문 신청할 수 있다. 다만 35세 이상은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현재 사업은 목포, 여수, 순천 등 9개 시군에서 운영되며, 청년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지역에서 참여할 수 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이 미취업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다시 취업 준비에 나서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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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맞춤형 고용지원 ‘청년도전지원사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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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지역 안에서 돌았다” 영암왕인문화축제, ‘지역순환경제’ 실현한 경제축제로
- [뉴스전남]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8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데 이어, 축제장 직접 매출이 10억원에 육박하며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경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향토음식관, 푸드코트, 푸드트럭, 농특산물, 체험부스, 도기 판매 등을 포함한 축제장 직접 매출은 총 9억7천895만5천 원으로 집계됐다. 1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2024년 3억1,700만 원과 비교하면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방문객 증가와 함께 1인당 소비 규모가 확대되며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축제는 민선8기 영암군이 강조해 온 ‘지역순환경제’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군은 관외에서 유입되던 기업형 야시장과 노점상을 배제하고, 지역 농가와 향토 식당 중심으로 축제장을 재구성했다. 이에 따라 축제장 내 소비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머무르며 상인과 농가의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 같은 흐름은 농특산물 판매에서 두드러졌다. 26개 업체가 참여한 파머스마켓 매출은 2억1천만 원으로 집계돼 2024년 5,900만 원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운영 기간 확대와 참여업체 다양화, 체험·시식 중심 판매 방식이 결합되며 관람 중심에서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일부 부스는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현장 열기가 이어졌다. 관광 인센티브 사업도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 ‘영암여행 원플러스원’과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2월 초와 축제 기간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소비액은 1억1,736만 원에서 2억4,412만 원으로 108% 증가했다. 방문객은 880명에서 1,888명으로 114% 늘었고, 인센티브 지급액도 6,142만 원에서 1억1,308만 원으로 84% 증가했다. 축제 기간 신청이 집중되며 사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를 보였다. 축제장 외부에서도 소비가 이어졌다. 영암읍 일대 음식점과 카페, 편의점 등 상권 매출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일부 음식점은 주말 기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시가지로 이동해 식사와 소비를 이어가면서 지역 상권 전반으로 경제 효과가 확산된 것이다. 현장에서는 “먹거리와 특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 “예전보다 살거리가 많아 자연스럽게 지갑을 열게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로 이어지는 축제 구조가 체감됐다는 평가다. 결과적으로 이번 축제는 ‘구경형 축제’에서 ‘소비형 축제’로의 전환을 보여줬다. 외부에서 유입된 소비가 지역 안에서 머무르고, 다시 상권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만들어지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사람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되는 구조를 만든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경제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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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지역 안에서 돌았다” 영암왕인문화축제, ‘지역순환경제’ 실현한 경제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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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년 농업인 생산 무농약 인증 바나나 본격 출하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1004섬 신안에서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무농약 인증 바나나를 본격 출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섬바나나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일수)에 따르면 신안 도초면, 비금면, 팔금면 등 3곳에 청년농업인 24명이 전국 최대 5ha 규모의 바나나를 재배해 연간 196톤을 생산하고 있다. 2024년 9월부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해 2025년 6월 무농약 인증을 획득했다. 선별장과 저온·유통시설까지 갖춰 신선도와 안전성은 물론 식감과 당도 등 품질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수확한 바나나는 전남지역을 비롯해 경기도 등 학교급식과 이마트, 백화점 등 전문매장 등에 ‘1004섬바나나’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센터장 허훈)에 따르면 이들이 생산한 무농약 바나나를 오는 5월부터 경기와 광주지역 등에 월 10톤(6천 원/kg당)을 공급하기로 했고,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공공급식과 연계를 확대하겠다”며 “신선도와 안전성, 품질까지 검증된 ‘1004섬바나나’를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와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는 지난 3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북광역급식센터 등 담당자 20여 명을 신안군 도초면 생산 현장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으며, 경기도 학교급식에 바나나를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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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년 농업인 생산 무농약 인증 바나나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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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 업무협약 체결.."산지 가공시설 확충으로 물김 판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뉴스전남]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가공시설이 확충이 이루어질 경우, 김양식 어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가공·수출이 연계된 체계를 구축하여 신안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사업(80억 원)에 지난 1월 공모 선정된 바 있으며, 국내외 유통망 연계를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김 산업 유통 거점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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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 업무협약 체결.."산지 가공시설 확충으로 물김 판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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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SA등급’ 달성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고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이행률을 기록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는 책임행정을 입증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스페셜에이)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나주시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의 체계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나주시는 총 98개 공약 사업 중 86개를 완료하거나 이행 후 추진해 87.76%의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70.42%보다 17.34%p, 전남 평균 68.27%보다도 크게 높은 수치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원도심과 영산강을 연계로 한 문화·관광·스포츠 활성화, 지속 가능한 농업과 살맛 나는 농촌 조성, 빛가람 혁신도시 발전, 자족도시 기반 구축, 에너지 신산업 선도 미래 첨단 과학도시 기반 조성, 명품 교육도시 조성, 모든 세대가 골고루 행복한 복지공동체 구축 등 7대 분야 101개(현재 98개)의 공약을 수립해 시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확정,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등 민선 8기 핵심 공약을 실현하며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미래 100년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나주시는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 점검을 정례화하고 추진 상황과 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분석 및 보완하는 한편 관련 정보를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체계적인 공약 관리와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결과”라며 “민선 8기 남은 기간에도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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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SA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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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첫 선··· 상품화 가능성 확인
- [뉴스전남] 진도군은 4월 7일 오후 2시에 군청 1층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 성과 전시 및 품평회’를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진도의 농산물을 활용한 후식(디저트)을 개발하는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과 상품화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교육을 통해 개발된 후식(디저트)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 참가자들이 시식할 수 있게 선보였다. 행사에는 진도군청을 방문한 방문객과 군민, 군청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다양한 후식(디저트)을 시식하고 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울금, 흑미, 구기자, 가루 쌀, 돌미역 등 진도의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은 품평회의 결과를 통해 선정된 우수 후식(디저트) 3종을 중심으로, 개발된 10개 제품에 대해 생산과 판매, 마케팅 분야의 자문(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단기간 내에 상품화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개발된 조리법(레시피)을 기반으로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제조업체와 협력해, ‘제조자 개발 생산 방식’(ODM)으로 제품을 제작 후 출시할 예정이다. 개발된 후식(디저트)은 누리소통망(SNS) 홍보와 단기 특별 행사(팝업 행사) 등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이고, 진도군 고향사랑기부금의 답례품으로 활용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도 추진한다. 아울러, 향후 시장성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진도를 대표하는 특화 후식(디저트)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AI 기술과 진도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접목한 이번 교육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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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첫 선··· 상품화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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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천일염 가격 하락 대응 방안 모색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8일 도청에서 천일염 가격 하락과 인력난에 대응,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천일염 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영향 등으로 천일염 가격 하락과 인력난이 지속되면서 생산자 부담이 커지고 있어,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과 소비 확대를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 관계 공무원과 업계 종사자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선 ▲염전 근로자 실태조사 ▲천일염 소비 촉진 ▲수출 확대 전략 ▲원산지 표시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중국 자매·우호 교류 도시를 활용한 수출 확대와 소금 특화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농사용 전환과 저장창고 지원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천일염은 전남의 대표 해양자원이자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산업”이라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생산부터 유통, 수출까지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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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15.3% 급증…전국 평균 웃돌아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올 들어 2월 말 현재까지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억 3천373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3.4%)을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지속해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같은 수출 증가세는 김과 가공식품 수출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이 6천500만 달러로 9.3% 늘어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견인했다. 농산가공품은 3천251만 달러로 60.0% 증가했으며, 특히 음료(82.0%), 면류(215.4%)가 크게 늘면서 가공식품 수출 확대를 이끌었다. 수산물도 전복(7.1%), 미역(78.4%) 수출 증가로 전체 10.0% 늘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3천527만 달러(37.2%↑)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미국 2천830만 달러(15.2%↑), 일본 2천745만 달러(5.3%↑), 러시아 736만 달러(33.6%↑)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권역별로는 아세안 수출은 다소 줄었으나, 폴란드 등 유럽 주요국 수출이 48.1% 증가하며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부상했다. 전남도는 이번 성과가 김과 음료 등 가공식품 수출 증가와 국가별 맞춤형 시장개척 활동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물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한도 확대와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지원 등 정책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수출기업 상황을 수시 점검해 물류 문제에 대응하고, 유럽·미국 등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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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15.3% 급증…전국 평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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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년 주거 부담 해소…‘0원 임대주택’ 확대 운영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보증금과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0원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며 취업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 동호수 추첨과 입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신규 확보 물량 15호와 중도 퇴거 등으로 발생한 공실 17호를 포함해 총 32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입주자를 공개 모집해 진행됐다. 시는 입주자의 선호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의향 조사를 실시했으며 송월동 부영아파트 59㎡는 2인 이상 가구 신청자에게 우선 배정했다.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은 나주시가 임대아파트 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 청년은 전세나 월세 부담 없이 매월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 입주는 오는 5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기본 2년 계약에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입주 절차와 전입신고, 계약 조건 등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사용대차 계약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2023년 부영주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삼영동과 송월동 일원 임대아파트 150호를 확보해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으로 운영하고 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주에서의 새로운 출발이 청년들에게 희망과 기회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은 물론 일자리와 정주 여건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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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년 주거 부담 해소…‘0원 임대주택’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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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마량으로~!” 마량놀토수산시장 11일 개장
- [뉴스전남] 강진군의 대표 행사인 2026년 마량놀토수산시장이 오는 11일 마량항 중방파제 일원(마량면 미항로 152)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올해 마량놀토수산시장은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신선한 수산물 판매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형식적인 개장식을 생략하고 주민과 관광객 중심의 실속 있는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11일 토요음악회에 유지나, 풍금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 이벤트로는 전복 40%, 건어물 최대 20%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과 연계하면 신선한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미디어파사드와 LED 바다분수가 어우러져 마량항의 밤을 환상적으로 수놓으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운영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월별 테마형 이벤트와 제철 수산물 할인 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여름철에는 물놀이장 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시설 및 콘텐츠 개선도 눈에 띈다. 올해는 천연염색 판매부스가 새롭게 입점했으며, 시장 내 페인트 도색과 노후 간판 교체를 통해 전반적인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전망대 카페 운영을 강화해 오션뷰를 배경으로 한 원데이 클래스를 매월 정기 운영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방문객 및 소비층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이후 강진군을 대표하는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 2025년에는 총 27회 운영을 통해 약 6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2억 9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행정안전부의 ‘생활인구’ 기준에 따른 지방교부세 확보에도 기여하며, 지역 재정 안정과 생활인구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며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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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마량으로~!” 마량놀토수산시장 1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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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상공인 온라인시장 성공 안착 돕는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신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소상공인의 특화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조성 사업이다. 라이브커머스 송출 스튜디오, 컨퍼런스룸, 공용 교육 공간 등을 구축해 소상공인이 온라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전남도는 지역 지상파방송 주관으로 시군·(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재)남도장터와 함께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결실을 봤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위해 향후 6년간 총 4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목포문화방송 사옥, 인근 보해 상가에 714㎡ 규모의 라이브커머스 전용 인프라를 조성하고, 500개 사 이상 소상공인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AI커머스 교육, 소상공인 특화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커머스 역량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와 자생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3월 금융위원회의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보험 가입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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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상공인 온라인시장 성공 안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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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박차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미래 핵심 성장동력인 첨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의 바이오·백신 산업 기반과 광주의 의료기기·디지털헬스 역량을 결합해 초광역 산업 협력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남도는 1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바이오기업, 대학, 병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 통과와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범지역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바이오기업의 혁신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최된 컨퍼런스는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논의를 시작으로 글로벌 바이오 트렌드와 지역 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정대현 바이오에프디엔씨 대표는 기업 성장 스토리를 공유했고, 오일웅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이 오가노이드 기술 및 규제동향을 소개했다. 이어 이관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이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김형석 화순전남대병원 교수가 바이오산업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테크노파크, 전남대학교병원이 참여한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현장 맞춤형 지원 혜택을 상세히 안내해 참석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전남과 광주의 강점을 하나로 모아 통합특별시에 걸맞은 내실 있는 바이오헬스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이 체감하는 산업 생태계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회에서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이 활발히 논의 중인 가운데 전남도와 광주시는 공동추진위원회를 본격 가동하고 세부 조성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두 시·도는 통합과 함께 전남의 탄탄한 전주기 백신·바이오 제조·실증 인프라와 광주의 우수한 AI 기반 첨단 디지털 의료기술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호남권을 국가 첨단바이오헬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확고히 키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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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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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하세요
- [뉴스전남] 해남군은 2027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이나 건물의 유휴 공간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매년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수요조사는 2026년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해남군 관내 주택이나 건물 소유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설치 희망자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 접수 순서(선착순)에 따라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군은 한정된 예산 내에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사업 대상에 선정되지 못한 신청자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대기자 명단을 구성해 향후 사업 물량 확보 시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군에서는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 사업 신청서를 작성하여 한국에너지공단의 최종 승인을 거친 후,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설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가계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군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군 관계자는 “신속하게 신청할수록 사업 수혜 가능성이 높아지며, 설령 순위에서 밀리더라도 대기자 명단을 통해 향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라며“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군민이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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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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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업AX 플랫폼 구축“농업 AI시대 열어간다”
- [뉴스전남] 해남군이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대응과 AI·스마트 농업 전환 등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을 조성한다. 해남군 삼산면 일원에는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국내 최대규모 농업연구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 기후변화대응 농업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 하반기 착공하며, 해남, 완도, 나주 등 3개 시험지가 통합이전하게 되는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는 현재 공정율 47%로 연내 준공 후 내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82㏊ 국내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농업연구단지는 국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속가능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으로 구축되고 있다. 군 농업연구단지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되어 운영 중이고,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채소류 종자전문생산단지 등 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 농업연구단지 가동의 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대․순천대․전남대 등 대학 및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과 협력하여 기후변화대응과 AI 스마트농업 전환을 위한 연구·실증과 사업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고추 기계 수확 시스템 구축 등 밭작물 기계화, 블루베리 등 기후온난화대응 과수 신품종 실증, 논·밭 온실가스 공간 정보 지도 구축 기술 개발 등의 연구개발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대동 등 관련 기업과 함께‘누구나 쉽게 안전하게’농업 경영을 할 수 있는 AI·로봇 활용 미래농업 모델도 개발해 나가고 있다. 특히‘농업 AX(AI전환)플랫폼’구축은 지난 1년여간 협의를 통해 마련한 핵심과제로, 1단계 통합관제체계 구축, 2단계 지역특화품목인 고구마 정밀농업 및 통합관제 실증, 3단계로 노지 ICT 융복합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삼성SDS 컴퓨팅센터 등 국가AI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는 농업도 AI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라며“삼산면에 조성되는 농업연구단지는 AI 농업 연구에서 현장실증, 기술보급, 교육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진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으로 조성되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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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업AX 플랫폼 구축“농업 AI시대 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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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식품 가공분야 36개 기업에 30억 지원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026년 전라남도 농식품 가공분야 지원’ 사업 대상 농식품 기업 36개소를 선정하고,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확정 사업은 ▲농식품 제조·가공 ▲농촌융복합 인증경영체 강화 ▲전통식품 산업화 ▲전통식품 경쟁력 강화 ▲김치 생산비 절감 설비 지원 ▲양파 가공식품 경쟁력 강화 등 총 6개 분야다. 이번 공모 선정은 1차로 시군 지원사업 심의회를 통과한 적격 업체 55개 사에 대해 현장 확인과 선정 심의회를 거쳐 결정됐다. 특히 기업의 사업 계획 실현 가능성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사용 비중, 고용 창출 효과 등 지역경제 기여도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회에서 종합 평가했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계획에 따라 기반 정비 시설과 장비 구축, 브랜드 개발, 마케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기업당 최대 5억 원 규모로, 이 가운데 60~70%는 지방비로 지원되며 자부담 비율은 30~40%다. 전남도는 이달 중 사업 대상자에게 결과를 통보하고, 상반기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하게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식품 가공산업은 전남 농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분야”라며 “선정 기업이 탄탄한 자생력을 갖춘 지역 대표 식품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시군 특화자원사업 등 5개 사업에 대해 4월 초 추가 모집에 나서, 지역 농식품 가공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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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식품 가공분야 36개 기업에 3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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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한 마리에 2,500만 원” 담양군 종축개량 정책, 빛나는 결실
- [뉴스전남] 담양군은 최근 담양읍 황금누리농장의 김동관 씨가 정성껏 키운 우량암소 두 마리를 각각 2,500만 원에 판매하며 담양 한우의 뛰어난 우수성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된 암소는 우수한 유전 형질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먹이 급여와 혈통 관리를 통해 길러진 개체로, 마리당 2,500만 원이라는 판매가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최상위 수준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2014년부터 군이 추진해 온 ‘우량암소 지원 및 종축개량 사업’을 통해 도입된 개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얻은 결과로, 담양군의 축산 정책이 현장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농가인 김동관 씨는 평소 군의 종축개량 정책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며 빈틈없는 혈통 관리와 사육에 힘써왔으며, 그 노력을 인정받아 우량암소 육성 분야에서 큰 결실을 보게 됐다. 그동안 담양군은 우수한 능력을 갖춘 암소 무리를 육성하고 개량을 앞당기기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상위 1퍼센트 우량암소’ 확보를 목표로 삼아 농가 소득을 높이고, 담양 한우를 최고급 상표로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사료비 부담 등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이번 성과가 축산 농가에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정책 개발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한우 개량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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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한 마리에 2,500만 원” 담양군 종축개량 정책, 빛나는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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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명품 나주배’ 경쟁력 강화…정책 설명회 성료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나주배의 품질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명품 나주배 생산·유통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농협 6개소 공선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나주배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과 재배 기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에서는 소비자 신뢰 확보와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나주시의 생산 및 유통 정책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시는 고품질 생산 체계 구축과 신품종 보급,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천년이음 나주배’ 품질보증제를 통해 생장조절제(GA) 무처리, 당도 12브릭스 이상, 색감과 신선도 등 품질 기준을 충족한 과실만을 선별해 유통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신고 품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신화, 창조, 추황 등 국내 육성 신품종 보급과 함께 고당도 녹색배 ‘설원’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해 시장 다변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수출 분야에서의 성과가 뚜렷한데 나주시는 수출전문단지 육성을 통해 미국, 대만, 베트남 등 주요 시장 공략에 나서며 2025년 기준 4400톤을 수출해 전국 배 주산지 중 수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과 연계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온라인 쇼핑몰 ‘나주몰’에서 35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 판로 확대 성과도 거뒀다. 정책 설명과 함께 진행된 교육에서는 과수 화상병 예방과 방제 요령, 꽃가루 채취 및 인공수분 기술, 병해충 관리, 적과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기술이 제공돼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수출 기반 확충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포장재 지원, 해외 판촉 확대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춘옥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가 함께 나주배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나주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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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명품 나주배’ 경쟁력 강화…정책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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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개발 품평회 개최 예정
- [뉴스전남] 진도군은 오는 4월 7일 오후 3시에 군청 1층에서, 교육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발한 ‘진도를 대표하는 후식(디저트)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초에 개강해 1개월 동안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인공지능(AI) 활용 디저트 창업반’ 교육의 결실을 이루는 자리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후식(디저트)의 최신 경향(트렌드)을 분석하고, 진도의 특산물인 흑미, 구기자, 울금, 대파, 돌미역을 주재료로 한 독창적인 조리법(레시피)을 개발해 왔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인공지능(AI)이 기획한 조리법에 교육생의 손맛이 더해진 ▲흑미 크런치 ▲진도개 몽글샌드 ▲황구 유자샌드 ▲구기자 울금 건강쿠키 ▲울금쌀 카스텔라 ▲구기자 꿀떡 ▲동백 바다떡 ▲이순신 두텁떡 ▲울금 황금주악 ▲달콤떡, 총 10종의 후식(디저트)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진도군민과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함께 진행해, 후식(디저트) 10종에 대한 맛 평가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상품화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포장과 디자인에 대한 의견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진도를 대표하는 디저트 개발이 진도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군민 소득 및 창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맞춤형 자문(컨설팅)과 판로 확보 등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진도군에서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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