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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당선인 ‘목포대전환 준비위’ 출범 준비 완료
- [뉴스전남]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의 민선9기 시정준비기구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인수위원 선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 채비에 들어갔다.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오는 15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과제 점검, 시정 비전 수립 등 본격적인 인수 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15명의 인수위원과 14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며, 목포종합경기장 내 사무실에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준비위원회는 선거캠프 인사를 최소화하고 각 분야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위원장에는 고석규 전 목포대학교 총장이 참여했으며, 도시계획·지역개발·경영·회계·복지·청년창업·문화예술·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합류했다. 전직 공무원과 교수, 기업인, 시민사회 활동가, 청년 창업가 등으로 구성된 인수위원들은 특정 진영이나 선거 공신 중심이 아닌 ‘목포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할 실력과 전문성을 기준으로 발탁됐다. 강성휘 당선인은 “준비위는 단순히 시정을 인수인계하는 조직이 아니라 앞으로 4년, 나아가 30년 목포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본부가 되어야 한다”며 “정치 논리보다 전문성과 실용성을 우선해 준비위원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운영 기간도 과감하게 축소했다. 일반적인 인수위 운영 관행보다 짧은 기간 동안 핵심 현안과 공약 이행 방향을 집중 점검하고, 업무보고 역시 단순 현황 나열이 아닌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보고 체계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형식보다 성과, 절차보다 실행력을 강조하는 효율적인 준비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준비위원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온라인 기반 시민 의견 수렴 시스템을 구축한다. 가칭 ‘목포대전환 플랫폼’을 통해 정책 제안, 생활 불편 사항,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PC와 모바일로 접수받고 이를 체계적으로 분류·분석해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SNS와 모바일 기반 소통 창구를 적극 활용해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시정 준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준비위원회는 접수된 의견을 분야별로 분석해 준비위원회 논의 과제와 취임 후 100일 계획, 주요 공약 실행 과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강성휘 당선인은 “민선9기 시정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시대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이 되어야 한다”며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뜻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는 열린 준비위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출범 이후 주요 현안 업무보고와 분야별 간담회, 시민 의견 수렴, 정책 검토 등을 진행하며 민선9기 시정의 밑그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시민과 함께 목포 대전환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목포 대전환의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준비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고석규(전 목포대학교 총장) △부위원장 김창옥(전 목포시 도시개발사업단장) △간사 김영준(전 강성휘목포시장선거사무소 정책실장) △위원 박성현(목포대 기획부처장, 기업정책 전공) △김기범(목포대 경영학과 교수, 공인회계사) △이금이(전남다문화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전 목포시의원) △김 탁(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전무이사, 전 전남도의원) △김종분(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공동대표) △박효준(행정혁신, 협동조합다문커뮤니케이션 대표) △성은영(지역개발, 목포대 교수, 전남도 도시계획위원) △김경희(청년창업기획자, 비팡이네 대표) △이광준(문화기획자, 전 바람부는 연구소 소장) △박경곤(목포삼학도크루즈 대표, 전 전남도립도서관장) △정은채(남도마을로문화센터 이사장, 전 목포과학대 교수) △김규웅(목포YMCA 이사, 전남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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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당선인 ‘목포대전환 준비위’ 출범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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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선9기 군정 추진력 높인다 하반기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 [뉴스전남] 해남군은 8일부터 11일까지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과소와 출연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총 419건의 주요사업에 대한 상반기 추진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한다. 특히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정 비전과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부서별 역점사업 추진방안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민선7기와 민선8기를 거치며 해남의 미래 100년을 위한 성장기반 구축에 주력해 왔다.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한 기후변화대응 클러스터 조성, 기회발전특구·교육발전특구·분산에너지특구 지정, 광역 교통망 확충, 농촌협약 및 어촌신활력사업 추진, 재생에너지 기반 신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본격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선에서 그동안 축적해 온 성장기반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국정 및 도정 정책 방향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명현관 군수는 “민선9기는 그동안 준비해 온 해남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이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완성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사업을 군민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하반기는 민선9기 군정 비전 실현의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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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선9기 군정 추진력 높인다 하반기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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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
- [뉴스전남] 진도군은 10일 오후 2시에, 소전미술관 2층에 있는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과 김희동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김미순 부군수, 관계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15명으로 구성되어, 군정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분야별 정책을 검토하고 현안을 분석해 군정 목표와 방침을 구체화하고, 민선9기 출범 이후 군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직과 예산, 주요 정책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의 기대와 지역발전 수요를 반영한 공약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11일에 분과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청취를 진행하고, 공약 이행계획과 정책 제안서를 마련해 민선9기 군정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인수인계 절차가 아니라 앞으로 4년간 진도군정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정하는 출발점”이라며, “민선9기는 과거 방식의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의 삶을 기준으로 정책과 행정을 다시 설계하는 ‘진도 대전환’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수위원회가 진도군의 비전과 전략, 핵심과제를 명확히 정립하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성장동력을 발굴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청사진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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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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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완도군수 당선자 인수위원회 출범
- [뉴스전남] 김신 완도군수 당선자의 군정 인수위원회가 9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현황 점검과 정책 방향 설정을 통해 새로운 완도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인수위는 앞으로 군정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지역소멸, 기본소득, 지역경제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목포대학교 경영대학원장 고두갑 교수가 위원장을 맡아 이끌게 된다. 고 위원장은 오랜 기간 지역발전과 지방소멸 대응 방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온 전문가로, 완도가 직면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고 위원장은 출범식에서 “완도는 청정 해양자원과 풍부한 지역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안고 있다.”며 “인수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약 한 달여간의 활동 기간 동안 ▲실·과·소별 업무보고 청취 ▲주요 한연 및 공약 연계성 검토 ▲군민 의견 수렴 ▲읍·면 현장 방문 및 실태 점검 ▲정책과제 발굴 및 정리 ▲군정 운영 방향 수립 ▲인수위 활동 결과 보고서 작성 등의 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군민 중심 행정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군민 의견 수렴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현안 사업장과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군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별·계층별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민선9기 군정 비전과 공약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단계별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신 당선자는 이날 출범식에서 민선9기 핵심 아젠다로 참여자치, 직접민주주의 자치 실현을 위하여 ‘변화를 통한 참여·신뢰·소통·성과’를 제시하며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 당선자는 “행정의 변화는 군민의 참여에서 시작되고, 참여는 신뢰를 만들며, 신뢰는 소통을 통해 더욱 깊어지고, 결국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되는 참여형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완도를 향한 변화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군민과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인수위원회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참여와 신뢰, 소통과 성과가 살아있는 군정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인수위원회부터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완도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100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활동 기간 동안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책 검토를 통해 민선9기 군정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완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한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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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완도군수 당선자 인수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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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의회에 달려”
- [뉴스전남]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이 9일 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들을 만나 “특별시의 미래와 성공은 의회에 달려 있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민 당선인은 이날 오전 전남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 의원 사전 간담회에 참석해 “320만 특별시민께서 여러분께 전남광주의 미래를 맡겨 주셨다”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민형배 당선인은 “우리는 지금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에서 서로 다른 27개 시군구의 삶을 하나의 특별시 안에 조화롭게 담아내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통합특별시의회는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넘는 민의의 기관”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특별시는 모든 시정의 주체를 시민으로 삼아 시민이 결정하면 시장이 따르고 최종 결정은 의회가 한다"고 전했다. 또 “특별시 시정을 시민 입장에서 관리·감독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며 특별시의 미래와 성공 역시 의회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 의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통합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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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의회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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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NEW) 장흥’ 정책협의회 출범, 민선 9기 군정 인수인계와 군정방향 청사진 마련 본격 활동 돌입
- [뉴스전남] 민선 9기 장흥군수로 당선된 사순문 당선자가 군정 인수인계와 군정방향 청사진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장흥군과의 협의를 거쳐 구)광주은행 건물에 정책협의회 사무실을 꾸린 사순문 당선자는 9일 정책협의회 사무실에서 함께 손발을 맞출 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들과 함께 정책협의회 운영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당선자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새로운 도약, 확실한 변화”를 주제로 활동하는 정책협의회는 총 15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위원장에는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장과 인사혁신처 정책위원장을 지낸 임두택 전남대 명예교수, 부위원장에는 장흥군 부군수를 지낸 윤승중 위원을 위촉했다. 정책협의회에는 총 6개 분과위원회를 두었는데 총괄정책분과위원회에는 김익환 변호사와 김장용 행정사, 군민주권분과위원회에는 안병진 前 장흥군 기획홍보실장과 박혜영 사회적협동조합 시설장, 지역경제분과위원회에는 정창태 前 장흥군 해양수산과장과 문정걸 버섯산업연구원장, 군민행복분과위원회에는 고문희 前 보건소 과장·서준호 농업법인 이사·김영석 前 사회복지관장, 지역미래분과에는 김종탁 귀농어귀촌연합회장과 김영웅 청년농부, 에너지신산업분과위원회에는 김영철 前 읍장과 문재춘 前 환경산림과장을 위촉했다. 한편 정책협의회는 앞으로 공약사항 검토, 실과소 업무보고, 각급 사회단체와의 간담회, 지역 현안 사항 정밀 점검 등 중점 과제를 선정해 활동하며, 백서발간 및 협의회 운영 정산 관계 등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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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NEW) 장흥’ 정책협의회 출범, 민선 9기 군정 인수인계와 군정방향 청사진 마련 본격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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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 [뉴스전남] 10일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이 민선9기 담양군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제46대 담양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박종원 당선인 측은 10일(수) 오전 10시 담양군농업회의소 2층에 자리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출범식을 갖고 앞으로 약 15일간의 공식 인수위 활동 기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실무형·정책형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각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한다”는 각오로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인수위원장으로는 군정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 현안에 밝은 차상준 전 담양군 기획실장이 위촉됐으며, 학계·시민사회·행정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대거 참여했다. 인수위는 출범식 직후부터 각 부서별 군정 현황 파악 및 주요 사업 보고를 받고,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위한 로드맵 구축에 나선다. 특히 박 당선인이 선거 기간 강조해 온 ▲담양 주도 성장을 통한 ‘예산 1조 원 시대’ 조기 달성 ▲AI 기반 스마트 농업 파일럿 도시 조성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지역 경제 회복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관광 활성화 등의 핵심 공약들을 정교하게 조율하고 실행 계획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정책 검토를 통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아우르는 ‘군민 통합’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정권 인수를 넘어 담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10여 일의 기간 동안 군정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서민 경제 활성화 방안을 체계화해 달라”고 인수위에 밝혔다. 박 당선자는 또한 “스마트 농업 기반 확충 등 군민들께 약속드린 공약들을 철저히 구체화하고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군정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 민주당 당‧정‧청의 시스템에 의해 과감한 예산 확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분석과 면밀한 정책 검토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담은 ‘인수위 활동 백서’를 발간한 뒤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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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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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 당선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공식 출범
- [뉴스전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시정 인수 작업을 이끌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명단을 공식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위원회는 공식 출범과 함께 “진짜 일하는 위원회”를 표방하며, 과거 인수위가 시정 업무를 수동적으로 넘겨받던 관행에서 벗어나 여수의 현재 위기를 냉정히 진단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직접 설계하는 전략적 사령탑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젊고 유능한’ 전문가 전면 배치… 진짜 일하는 위원회 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5명의 위원과 14명의 자문위원 등 각 분야 최고의 현장 전문가들로 채워졌다. 특히 70~80년대생 신진 학자들과 청년 현장 전문가들을 대거 발탁하여 위원회의 평균 연령을 대폭 낮추고 역동성을 더했다. 젊고 역동적이며, 정치적 안배나 보은 인사를 철저히 배제한 ‘오직 실력 중심의 실무형 체제’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차별성을 갖는다. 위원장은 전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이자 농업생명과학대학장과 한국산림경제학회장을 역임한 안기완 교수가 맡는다. 안 교수는 오랜 기간 지역의 환경·산림 정책을 현장에서 디자인해 온 ‘정책·행정 융합형 전문가’로, 여수가 당면한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그리고 정주 여건 개선(공원·녹지 및 환경) 과제들을 행정·경제학적 관점에서 냉정하게 진단하고, 위원장으로서 전체적인 시정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부위원장에는 여수 지역사회에서 청소년·환경·시민운동에 헌신해 온 대표적인 현장 정책 전문가인 김대희 여수YMCA 사무총장이 임명되어 시민사회와 행정을 잇는 균형감 있는 시정 인수를 이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정우주 위원은 여수를 스마트 AI 도시로 탈바꿈할 청사진을 설계한다. AI를 활용한 시민소통센터, 회의 공개, 이행관리 시스템 등 시민의 목소리가 데이터가 되고, 데이터가 행정 의사결정으로 연결되는 AI 행정도시라는 메시지를 만들 예정이다. 해양생태 및 수산 전문가인 김희진 전남대 교수, 농업경제 전문가 김윤형 전남대 교수가 합류해 여수의 근간인 농수산업의 현대화와 해양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 선임연구원인 최유진 위원이 참여해 양성평등 도시를, 재정주권시민운동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동완 위원이 합류하여 여수시 재정 효율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 3대 핵심 분과 및 ‘세계섬박람회 특별 분과’ 신설… 미래 10년 정조준 위원회는 여수가 당면한 현안을 꼼꼼하게 해결하기 위해 3대분과 체제와 세계섬박람회를 전담할 특별 분과를 겸임 체제로 가동한다. ‘시민주권 기획분과’는 시민 소통 방안 마련 및 재정, 조직, 인사 혁신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방주도 성장분과’는 산업, 도시건설, 농수산, 관광 등 산업 대전환을 설계,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분과는 복지, 여성, 문화, 교육, 환경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섬박람회 특별분과’를 운영하여 다가오는 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사후활용 전략을 치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주목을 끄는 것은 인수위 자문위원으로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점이다. 전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를 지낸 이계안 위원, 카카오 부사장을 역임한 우영규 위원, 한국벤터캐피탈협회 김종술 전무 등 대한민국 산업 트렌드를 이끄는 거물급 인사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여수 산업 대전환 전략 수립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편 위원회는 위원 15명 중 6명을 여성위원으로 구성, 여성이 40%를 차지하고 산업, 관광, 복지, 문화,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균형있게 배치해 다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 당선인 "과거의 관행 답습 안 해… 완전히 새로운 여수 만들 것“ 여수시장 당선인은 이번 위원회 출범과 관련해 “지금 여수는 인구 감소와 산단 저성장 등 산업과 도시의 구조적 대전환을 요구받는 엄중한 기로에 서 있다”라며 “선거 공신에 대한 보은이나 정치적 안배는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전문성과 젊은 실무 능력만을 지표로 삼아 인수위를 구성했다”라고 인선의 배경을 강력히 밝혔다. 이어 당선인은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단순한 인수인계단이 아니라 여수의 미래 10년, 20년의 먹거리를 디자인하는 ‘도시설계 위원회’가 될 것”이라며 “진단은 냉정하게 하되 비전은 담대하게 세워, 시민 여러분이 삶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여수의 출발을 선보이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6월 12일 오후 2시 현판식 및 사전 회의를 시작으로 출범하는 민선 9기 여수시장직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는 6월 29일까지 총 17일간 밀도 높은 활동을 펼치며 여수시 부서별 업무 보고와 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한 최종 정책 기조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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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 당선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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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 성과…에너지 인재 육성 탄력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나주공업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계기로 에너지 신산업 전문 인재 양성과 청년 지역 정착을 아우르는 미래 인재 육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제3기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지난 8일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역 에너지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산업체,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혁신 모델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취업과 정주를 연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선정으로 나주공업고등학교는 향후 5년간 교육부 지원금(최대 45억 원)과 전라남도교육청, 나주시의 대응투자를 포함해 총 8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신산업 분야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산학협력 프로그램 확대, 현장 중심 직업교육 강화, 취업 및 정주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전라남도교육청, 나주공업고등학교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산업 현황과 인재 수요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마련해 왔다. 또한 에너지산업 중심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를 위한 지원에 힘을 보탰다. 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에너지산업과 청년정책 분야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서별 에너지산업 정책과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연간 2억 원 규모의 예산 범위 내에서 에너지밸리 취업역량 강화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과 교육이 선순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한국전력공사를 중심으로 에너지 공공기관과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가 집적된 국내 대표 에너지산업 중심도시로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재 양성과 청년의 지역 정착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공업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성과”라며 “에너지 신산업 분야 전문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 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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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 성과…에너지 인재 육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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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에 전남 4개 사업 선정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선정돼 총 19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에 진도 용등, 완도 청산동, 신안 자은 한운, 3개소가, 시군역량강화사업에 장흥군이 각각 선정됐다. 이 사업은 어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복합적 소득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는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이다. 전남도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시군, 주민 추진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차별화한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해 결실을 봤다. 진도 용등권역은 임회면 일원에 어촌 문화·교육의 핵심 거점이 될 ‘용등아라센터’를 조성하고, 노후 마을·어민회관을 ‘선진 어촌 생활공간’으로 정비해 주민을 위한 정주 공간을 확충한다. 완도 청산동권역은 도서 지역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민 문화·복지 공간인 ‘청산 어울마루’와 ‘청산 바다마루’를 거점으로 구축하고, 권역 내 유휴 인프라를 정비한다. 신안 자은 한운권역은 체육공원 조성과 경로당·목욕탕 등 노후 공동생활시설의 복합 리모델링을 추진하며, 배수로와 마을안길 등 생활안전 인프라를 정비할 계획이다. 공동체 활성화를 돕는 시군역량강화사업에는 장흥군이 선정돼 주민 주도의 학습조직과 마을 동아리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촌 공동체의 자립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박근식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이번 선정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전남 어촌지역의 자생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이 변화를 실제로 체감하는 매력적 어촌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과 시군역량강화사업 2개 유형으로 추진된다. 권역단위 거점개발은 어촌 중심지에 생활 SOC를 확충해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주민 주도의 학습조직 운영과 동아리 자립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촌 공동체의 자립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사업은 2027년 본격 착수해 정주 환경 개선과 활력 넘치는 어촌 조성을 목표로 핵심 생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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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에 전남 4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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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목포역에서 출발하는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
- [뉴스전남] 진도군이 고속열차(KTX, SRT) 이용객을 위해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인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도군 시티투어는 목포역과 하당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관광 접근성을 크게 높여 개별 여행객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운영되는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는 관광과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진도의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본 뒤 쏠비치 진도에서 숙박하는 1박2일 일정으로 구성돼, 당일 관광에 그치지 않고 진도의 자연경관과 문화, 먹거리 등을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는 6월과 7월 사이에 총 4회 시범 운영되며, 소노호텔&리조트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진도군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고속열차(KTX, SRT)를 이용해 목포역까지 이동한 뒤 시티투어버스로 편리하게 진도를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 동선을 구축했다”라며,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진도에 머무르며 지역의 매력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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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목포역에서 출발하는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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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선정…국비 3억 원 확보
- [뉴스전남] 목포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생리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전액 국비 약 3억 원을 확보하고, 오는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생리대를 비치·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전라남도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전국 32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인구 규모와 지역 특성, 사업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목포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확보한 국비 약 3억 원을 바탕으로 사업 준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부터 시민들이 공공생리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문화센터, 복지관, 보건소, 가족센터, 청소년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공공시설에 공공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생리대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보급되는 생리대와 지급기는 성평등가족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을 충족한 제품으로 선정해 대량 조달계약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에는 대용량 적재와 이용량 자동 집계 기능을 갖춘 자동형 지급기를 설치해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만큼 시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생리용품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사업 준비 단계부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적극적으로 설명해 왔으며, 김원이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힘입어 전남에서 유일하게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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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선정…국비 3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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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에서 해양바이오·해조류 산업 현장 찾아
- [뉴스전남] 완도군은 지난 9일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 관계자들이 완도의 해양바이오 및 해조류 산업 현장을 방문해 상업적 협력과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의 방문은 완도군이 지난 2019년과 2024년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를 방문해 물꼬를 튼 해양바이오·해조류 산업 육성 협력에 대한 답방이자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한 후속 조치이다. 방문단을 이끈 필립 포탕(Philippe Potin) 수석 연구원은 유럽 최대 기초 과학연구기관인 국립과학연구원(CNRS) 소속이자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장으로 해조류 생물학 및 면역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연구소장을 역임한 그는 한국 김과 다시마 등 식용 해조류의 우수성을 국제 사회에 알려왔으며,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에도 2회 연속 참여하는 등 완도군과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방문단은 해양바이오 연구 시설과 해조류 양식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완도의 선진화된 양식 기술과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추출·가공 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이어 양측은 기존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학술 교류를 넘어 글로벌 해양바이오 시장을 선도할 상업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2028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일정 등도 논의했다. 필립 포탕 박사는 “완도군의 우수한 해조류와 해양바이오 인프라, 체계적인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이 매우 인상 깊다”면서 “프랑스의 원천 기술과 완도군의 풍부한 자원 및 인프라가 결합된다면 글로벌 해양바이오 시장에서 엄청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프랑스 로스코프 연구소와의 협력은 완도 해조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완도가 해양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기존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업적·과학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완도군과 로스코프 연구소는 지난 2020년도에 다자 공동 펀딩형 국제 공동 R&D 프로그램인 ‘유레카(Eureka) 네트워크’를 추진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 공동 연구 및 논의가 다시 활기를 띨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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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에서 해양바이오·해조류 산업 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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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바가지요금 근절 나선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9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해수욕장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과 바가지요금·알박기 근절 방안, 이용객 편의 증진 대책 등을 중점 점검했다. 협의회에는 지역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12개 시군과 소방본부, 지방해양수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전남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개장 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논의했다. 전남도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지역 53개 해수욕장을 순차 개장한다. ‘인명사고 제로’를 최우선 과제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해수욕장별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인력 411명(채용 275명·기관 지원 등 136명)과 구조장비 등 안전시설 3천400여 대를 사전에 확보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 개장 기간과 폐장 후 2주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안전성 문제 등으로 개장하지 않는 해수욕장 13곳에는 입수 금지 안내문을 설치하고 경찰, 해경, 지역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바가지요금과 알박기 등 부당 관행 근절에도 적극 나선다. 전남도는 파라솔과 평상 등 편의시설 사용료를 시군 누리집에 사전 공개하고, 현장 요금표 게시를 확대해 가격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기간 무단 점유 시설물에 대해선 계도활동을 하고, 필요하면 행정대집행과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로 공공 이용 공간을 확보한다. 불편신고센터로 접수한 민원은 신속한 현장 확인을 거쳐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모래사장 정비, 샤워실·화장실·오·폐수 처리시설 정비, 수질조사 등 11개 사업에 92억 원을 들여 개장 전까지 노후 편의시설 정비를 마무리한다. 수질, 백사장 토양, 방사능 검사를 하고 결과를 공개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무르는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올해는 소방 ·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해양치유와 해양레저스포츠, 반려동물 친화 해변 등 특색 있는 콘텐츠도 함께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전남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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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바가지요금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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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LED 스크린·크로마키 갖춘 공유스튜디오 이용 안내
- [뉴스전남] 무안군은 일로읍 백련로 663에 위치한 무안군 공유스튜디오를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무안군 공유스튜디오는 영상·사진 촬영을 위한 메인스튜디오와 호리존 스튜디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에 운영된다. 메인스튜디오는 LED 스크린과 크로마키 시설을 활용한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 장비는 직원이 직접 운영·지원해 이용자의 원활한 촬영을 돕는다. 호리존 스튜디오는 인물 및 제품 사진 촬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교육실은 회의와 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뒤 이용하면 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유스튜디오가 군민들의 영상·사진 촬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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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LED 스크린·크로마키 갖춘 공유스튜디오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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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장성군 필암서원서 500년 전 ‘과거시험’ 부활
- [뉴스전남] 청백리와 선비의 도시 장성군이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기로 해 이목을 끈다. 군은 선비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 중인 ‘K(케이)-선비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문불여장성 과거시험 재현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장성이 배출한 문신 하서 김인후 선생(1510~1560)의 문과 급제와 호남 유일의 문묘 배향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보조사업기관인 (사)필암서원산앙회가 주관한다. 시험 참가자들은 개천절인 10월 3일 하루 동안 강독, 한시, 책문 3개 분야 가운데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게 된다. 먼저, 강독은 사서삼경의 한 대목을 고사장에서 3~4분간 암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시는 하서 김인후 선생이 배향된 ‘세계유산 필암서원’을 시제로 칠언율시를 직접 지어서 제출한다. 강독과 한시는 유림과 한시 동호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책문은 조선시대 대과 시험 중 최종 단계로, 임금 앞에서 시험 보는 것을 뜻한다. 오늘날로 치면 논술시험에 해당되며 참가 자격은 전남광주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장성군은 과거시험 일주일 뒤인 10월 10일 장원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18명의 성적우수자를 선발해 시상하고, 축하행사와 학술대회 등을 열 계획이다. 김재수 (사)필암서원산앙회 이사장은 “1996년부터 전국 한시백일장과 한글백일장을 개최해 오던 중, 전통을 살린 옛 과거시험 형태로 변신을 도모하자는 다수의 의견을 수렴했다”며 “전남광주권 유림과 학생,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필암서원산앙회는 오는 23일 필암서원 집성관에서 사전설명회를 갖고 9월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문화원과 향교, 서원, 사우를 비롯해 각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과거시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사)필암서원산앙회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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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장성군 필암서원서 500년 전 ‘과거시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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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모든 어선 승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 [뉴스전남] 영광군은 '어선안전조업법'개정·시행됨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어선에 승선하는 사람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2인 이하 승선한 경우에 착용하도록 했으나 7월부터는 어선에 승선하는 모든 사람이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한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제도 시행 초기인 7~8월을 집중단속 기간으로 설정하고, 해양경찰·어업관리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주요 항·포구와 해상에서 구명조끼 착용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출항 시간대와 조업 해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위반 시에는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구명조끼 착용은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라며 “어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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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모든 어선 승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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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구감소지역 숙박요금 최대 7만 원 할인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최대 7만 원의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의 하나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할인 대상 지역은 강진·고흥·곡성·구례·담양·보성·신안·영광·영암·완도·장성·장흥·진도·함평·해남·화순 16개 시군이다. 해당 지역의 호텔, 리조트, 콘도, 펜션 등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은 숙박상품 예약 일수와 금액에 따라 다르다. 1박 상품은 7만 원 이상 예약하면 3만 원, 7만 원 미만이면 2만 원을 할인받는다. 연박(2박) 상품은 14만 원 이상 예약하면 7만 원, 14만 원 미만이면 5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여기어때, 놀(NOL), 11번가, G마켓, SSG닷컴, 카카오톡 예약하기, 마이리얼트립, 하나투어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 31개 채널에서 11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쿠폰은 1인당 1매를 사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인구감소지역 숙박상품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덜고, 여행업계와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했다”며 “전남의 섬과 바다, 숲, 남도미식을 즐기면서 특별한 여름여행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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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구감소지역 숙박요금 최대 7만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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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딸' 안세영 세계 정상 우뚝…나주시, 시민과 함께 축하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세계 배드민턴 무대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른 나주 출신 안세영 선수의 인도네시아오픈 우승을 축하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 선수가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 선수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세영 선수는 나주에서 태어나 성장하며 선수의 꿈을 키워온 나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다. 현재 나주시 홍보대사와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향 나주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 나주시는 안세영 선수의 활약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도전 정신을 심어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안세영 선수 불굴의 투지에서 나주의 정신과 미래를 본다”며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오른 모습은 의로운 정신을 이어온 나주의 역사와도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투혼으로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켜낸 나주의 딸 안세영 선수에게 시민들과 함께 뜨거운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금사업으로 ‘안세영 체육관 기념공간 조성 및 배드민턴 꿈나무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안세영 선수의 성장 과정과 성과를 담은 기념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해 미래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정기금은 ‘고향사랑e음’에서 나주시에 기부할 때 ‘특정사업 기부하기’를 통해 ‘안세영 체육관 기념공간 조성 및 배드민턴 꿈나무 육성 사업’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안세영 선수의 도전과 성취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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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딸' 안세영 세계 정상 우뚝…나주시, 시민과 함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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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효도복지마을’로 마을형 통합돌봄 본격화
- [뉴스전남] 영암군이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야나(YANA)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영암형 통합돌봄 모델인 ‘영암-올케어 효도복지마을’ 운영에 본격 나섰다. 영암군은 지난 5일 달빛청춘마루에서 보건소, 주민복지과, 자치행정과, 지역순환경제과 등 관계부서와 세한대학교, 영암시니어클럽, 사회적협동조합 영암지역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형 통합돌봄 협업회의’를 열고 효도복지마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효도복지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돌봄 서비스를 설계하는 공공서비스디자인 방식과 영암형 통합돌봄 정책을 접목한 마을 단위 돌봄 모델이다. 군은 올해 11개 읍·면에 각 1개소씩 효도복지마을을 지정·운영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보건·복지·생활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돌봄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영암지역네트워크가 마을별 운영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효도복지마을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영암형 통합돌봄 모델”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11개 읍·면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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