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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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최현주 의원,'소아·청소년과 야간휴일 진료불편 대책' 절실

목포시의회 최현주 의원 [뉴스전남] 최현주 의원(정의당, 연산·원산·용해)은 6월 17일 열린 목포시의회 제389회 제1차 정례회에서 목포시 소아·청소년 평일 야간·휴일 진료 필요성에 대해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최현주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위해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목포시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평일 야간·휴일 및 휴일 진료 실태조사'를 직접 실시했으며 1073명의 응답 결과를 토대로 시정질문을 이어 나갔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소아청소년과 진료 횟수를 살펴보면 70% 정도의 소아·청소년들이 적게는 한 달에 2번 많게는 한 달에 17회 정도의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증상은 △고열(발열 포함) △기침감기 △기관지염 △장염 순으로 나타났다. 최의원은 “'아동 전용 평일 야간 및 휴일 진료가 가능한 의료시설 필요성'에서는 99%가 공감했고 달빛어린이병원 개설의 필요 이유는 △가족 사회경제활동(맞벌이) △심야 영유아 갑작스러운 발열 대처 곤란 △청소년 학업(하교) 시간 등 순으로 나타났다”며 “목포도 소아과 오픈런(줄서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기시간이 길게는 2시간에서 3시간인데, 이러한 소아과 장시간 진료 대기시간의 최소화를 위해 예약 앱, 온라인 예약 등의 도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기석 보건소장은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원 측과 협의를 통해 대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최현주 의원은 박홍률시장을 대상으로 “순천, 광양, 목포의 지난 5년간 소아, 청소년 인구 감소 폭이 순천이 12% 광양이 15%인 반면 목포시 21%로 감소 폭이 가장 크다. 인구감소의 위기는 현재 모든 지자체에 발생하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인구감소의 위험신호를 누가 먼저 감지하고 대응하느냐의 문제임을 강조했다. 또한“전남도 내 순천, 광양, 여수, 해남은 현재 달빛어린이병원을 포함해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등을 운영 중이다”며 “소아, 청소년과의 평일 야간, 휴일 진료의 문제는 어디나 절실한 상황이기에 지역의 여건에 맞게 운영방안을 찾아가고 있다”며 박홍률 목포시장에게 어려운 문제일수록 지자체장의 의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소아, 청소년병원 관련자들과 소통하고 협의를 이끌어내는 감동의 리더쉽을 발휘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전남지역의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이 부재한 지자체 6곳 중 2곳이 목포시 인근 신안군과 무안군이다.”며 “이를 계기로 목포가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맏형의 역할로 함께 대안을 만들어 간다면 지자체 협력사업의 모범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며 “꼭 현실화 시켜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박홍률 목포시장은 “인근 지자체와 협력하여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달빛어린병원을 세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소아, 청소년과 소아과 오픈런은 수도권만의 문제가 아님이 밝혀졌다.

나주 김호진 도의원,"헬스케어 확대,전남형 돌봄산업 모델 개발해야"

김호진 의원이 지난 12일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대회의실에 열린 제11회 전남사회서비스포럼에 참석해 지정토론을 하고 있다.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1)은 지난 6월 12일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제정과 지역사회의 준비’라는 주제로 열린 제11회 전남사회서비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제정된 '의료ㆍ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향후 전남의 통합돌봄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지정토론에 나선 김호진 도의원은 ‘지역중심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한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김호진 도의원은 “전남을 비롯한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고령화로 인해 심각한 돌봄 문제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고령화가 진행 중인 OECD 국가들은 이미 1970~80년대부터 국가 주도의 입원ㆍ입소 중심 서비스 체계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보건의료ㆍ돌봄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돌봄 정책은 오랫동안 중앙집권적 전달 체계로 이루어져 지자체의 주도적 사업 진행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와 분절적ㆍ파편적으로 이루어진 공급자 중심의 돌봄서비스 형태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실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사회통합돌봄은 단순히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보건의료와 복지의 큰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하는 거대한 작업인 만큼 관련 기관과의서비스 연계 및 정보 공유를 통한 협업과 지속성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호진 도의원은 덴마크의 선진사례 ‘공공부문 디지털 전략’을 언급하며 “돌봄 인력의 감소에 대비해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공공성을 기반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전남형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ㆍ지원하는 중간 지원조직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주기를 당부한다”면서 “전라남도의회에서도 관련 조례를 조속히 제정하고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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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홀로사는 노인 클린-업’..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 선정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뉴스전남] 강진군이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으로 ‘홀로 사는 노인 클린-업’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5월, 전 부서 의견 수렴 및 대국민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이후,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4년 고향사랑기금 운용 변경계획’,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심사’ 및 ‘2025년 강진 고향사랑 기금사업 선정’ 건에 대한 심의·의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빠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위원회는 사업 적합성 검토가 이루어진 8개 사업 제안에 대해 논의 후 해당 사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추후 본예산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수립을 거쳐 오는 2025년 상반기에 선정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홀로사는 노인 클린-업’사업은 홀로사는 노인들을 위해 샤워 시설을 설치하고 이동세탁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복지사업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에 군민과 향우, 출향인 등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소중한 기부금이 조성됐다”며 “지속적으로 의미 있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사업에 기금이 쓰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 고향사랑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즉,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세액공제, 답례품 3만원까지 총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털 사이트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검색 후 고향사랑이음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기부하거나, 전국 농협에서 대면으로 기부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강진군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의료계 집단휴진 대비 의료공백 최소화 총력

의사 집단행동 대응 전남도-시군 보건소 회의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의료계 집단휴진이 18일로 예고됨에 따라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의료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10일 정부 방침에 따라 의료법 제59조1항에 근거해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집단행동 예고일인 18일 휴진 없이 진료하라는 진료 명령을 내렸다. 당일 휴진하려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지난 13일까지 휴진 신고토록 했다. 또 18일 휴진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휴진 게시문을 의료기관 출입구 등에 부착하도록 하고, 정기 처방이 필요한 만성질환자와 방문 예상되는 내원 환자에게는 사전 진료를 받도록 유선전화를 통해 안내토록 했다. 의료기관 집단휴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44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공공의료기관(순천·강진·목포시의료원)은 평일 2시간 연장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야간, 토·일·공휴일 소아 환자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를 운영하는 등 필수 의료공백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과 미즈여성아동병원, 광양 다나소아과의원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1시까지며, 토·일·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다. 문 여는 병·의원 정보는 도-시군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 2월 23일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전남도의사회와 지속적인 소통·협력으로 진료 공백 방지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의료계 집단휴진으로 도민 불편이 우려되고 있지만 관내 의료계와 소통·협력을 통해 휴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18일 당일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 등을 통해 확인 후 병원을 방문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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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름철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서두르세요

양식장 현장점검 사진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태풍·적조·이상수온 등 여름철 수산양식 피해 시 신속한 복구와 경영안정을 위한 보험어가 재난지원금 차액 지원 등 올해부터 달라진 어업재해 제도를 알리고 재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그동안 어업인은 보험료가 높음에도 재난지원금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기 위해 재해보험에 가입했다. 하지만 양식물 일부만 보험에 가입하거나, 피해 양식물의 크기 또는 무게가 보험목적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재난지원금보다 보험금을 더 적게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9월 여수 해상가두리 어업 현장 방문 시 이같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양수산부에 보험금이 재난지원금보다 적을 시 차액 지원을 해줄 것을 지속해서 건의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농어업재해대책법이 개정돼 올해 4월부터 시행됐다. 고수온 예비특보 기준도 완화됐다. 그동안 고수온 예비특보 기준이 ‘수온 28℃ 도달이 예상되는 7일 전후 해역’으로 정해져 있어, 예측이 어렵고 주의보 발령까지 기간이 짧아 어업인이 고수온에 대비할 시간이 부족했다. 양식재해보험의 경우 고수온 주의보 발령 이후 가입이 불가능했다. 예비특보 발표에 맞춰 가입 신청을 한 어업인이 절차를 밟는 도중 주의보가 발령돼 가입을 완료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곤 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부터는 ‘수온 25℃ 도달이 예상되는 해역’으로 기준이 완화되면서 주의보까지 7일부터 10일의 사전 대비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돼 고수온 대비 및 보험 가입 한계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양식어업인이 이같은 내용을 미리 알고 대응하도록 양식장 현장점검 시 교육을 병행하고, 라디오 등 언론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양식재해보험 품목별 가입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수협에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박영채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예비특보와 별개로 재해 준비를 시작하는 시점은 따로 없다”며 “당장 오늘이라도 내 양식장에 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평상시 재해 대비를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올해 재해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의 신속한 복구와 경영안정을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145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전국 최저 자부담율 10%와 전국 최대 지방비 지원 한도 1천만 원을 적용한 것이다.

‘장흥 농어촌융복합첨단단지’ 민간사업자 투자의향서 접수

‘장흥 농어촌융복합첨단단지’ 민간사업자 투자의향서 접수 [뉴스전남] 장흥군은 ‘장흥 농어촌융복합첨단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 분야 투자의향서를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산간척지의 활용도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장흥 농어촌융복합첨단단지 조성사업’은 지역 농·수·축・임산물의 생산·가공·저장・유통시설과 이를 활용한 체험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이다. 장흥군 관산읍 삼산리·신동리 일대에 2029년까지 약 6,2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약 2,447천㎡ 규모의 단지를 조성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스마트팜단지, 유통단지, 체험단지 등은 민간사업자 투자의향 공모를 실시한다. 수산단지, 임업단지 등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민간 투자의향서 접수는 한국농어촌공사 소유인 간척농지를 장흥군으로 이전하기 위한 농식품부 협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농지매입 협의 결과에 따라 업무협약 체결,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 우선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투자의향서는 6월 14일 공고를 시작으로 8월 1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계획서 등을 첨부하여 장흥군청 농산유통과를 직접 방문하여 투자의향서를 제출하거나,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은 필수가 됐다”며 “이번 민간투자자 공모를 통해 다가오는 미래 농업을 준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도, 다문화가족 행복·미래 함께 그린다

다문화사업 종사자 워크숍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17일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시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지원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서 종사자들은 다문화가족의 행복·미래를 함께 그리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워크숍은 전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관해 지역 가족센터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종사자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사기진작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다문화가족지원 정책 우수사례로 여수시의 ‘이중언어 학습지원 사업’, 화순군의 ‘자녀 진로설계지원’, 장성군의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등을 공유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 종사자들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특히 축령산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향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어 통·번역사와 이중언어코치 등 다문화 여성 종사자가 좋은 반응을 보였다. 유영민 전남도 이민정책과장은 “다문화가족이 늘면서 가족센터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고, 특히 센터에 근무하는 다문화 여성은 도내 다문화가족과 가교역할을 하면서 좋은 선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전남도는 다문화가족 지원 종사자와 함께 다문화가족이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2개 시군 가족센터 운영을 통해, 올해 다문화가족 지원 신규 사업으로 ▲다문화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한글 온라인 교육 ▲결혼 초기 이주여성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한다. 또 기존에 추진해온 결혼이민자 맞춤형 취업지원,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 결혼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양성 및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한다.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청년분과, 신안지역 환경정화 활동 추진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청년분과, 신안지역 환경정화 활동 추진 [뉴스전남] 목포시는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청년분과 위원회를 중심으로 신안목포 통합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15일 신안군 임자면 친환경해수욕장(블루 플래그) 인증 대광해수욕장을 찾아 개장을 대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통합추진위 청년분과위원, 운영위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무더위 속에서도 목포신안 통합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 이날 신안 관광지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합 홍보물 배부 등 홍보활동을 전개한 후 청년위원 워크숍을 진행해 신안과 공동발전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는 한편 참석자 전원이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서남권 청년들의 의대유치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청년위원들은 전남 동부권에 비해 인구, 소득 등 모든 면에서 뒤처지고 있는 서부권의 현실 해결에 목포신안 통합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젊은 세대가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청년분과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이후 목포신안 청년간의 교류 협력을 통한 지역민들에게 통합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등 통합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장광욱 위원장은“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청년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신안과 목포의 공동상생 발전을 위해 청년중심 민간교류를 강화하고 있다”며 화합분위기 조성을 통해 통합이란 시대적 사명을 이루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통합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신안군과 협력 지원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통합분위기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강진 ‘홀로사는 노인 클린-업’..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 선정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뉴스전남] 강진군이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으로 ‘홀로 사는 노인 클린-업’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5월, 전 부서 의견 수렴 및 대국민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이후,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4년 고향사랑기금 운용 변경계획’,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심사’ 및 ‘2025년 강진 고향사랑 기금사업 선정’ 건에 대한 심의·의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빠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위원회는 사업 적합성 검토가 이루어진 8개 사업 제안에 대해 논의 후 해당 사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추후 본예산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수립을 거쳐 오는 2025년 상반기에 선정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홀로사는 노인 클린-업’사업은 홀로사는 노인들을 위해 샤워 시설을 설치하고 이동세탁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복지사업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에 군민과 향우, 출향인 등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소중한 기부금이 조성됐다”며 “지속적으로 의미 있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사업에 기금이 쓰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 고향사랑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즉,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세액공제, 답례품 3만원까지 총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털 사이트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검색 후 고향사랑이음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기부하거나, 전국 농협에서 대면으로 기부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강진군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 율촌제1산업단지, 뿌리산업 특화단지 신규 지정

순천 율촌제1산업단지, 뿌리산업 특화단지 신규 지정 [뉴스전남] 순천시는 지난 13일 ‘2024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순천 율촌제1산업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24차 뿌리산업발전위원회를 열어 뿌리산업 집적지를 특화단지로 13일 지정 고시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산자부의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고에 따라 3월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신청한 바 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소성가공 등의 기술을 일컬어 통칭하는 것으로 국가산업 전반에 걸쳐 중요한 말 그대로 제조업의 뿌리가 되는 산업이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란 산자부가 산업단지 중 뿌리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밀집한 단지를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것이며 지정된 단지는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기술개발 지원, 산업단지 공동시설 활용, 기업 역량 강화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번 순천율촌산단의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2014년에 기지정된 해룡일반산단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된 것으로, 순천 지역에만 2개 단지가 선정됐다. 순천율촌산단은 뛰어난 육해상 교통환경과 인근 신대배후단지의 우수한 주거환경으로 빈 부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산업단지이다. 현재 순천율촌산단에는 32개사의 뿌리기업이 소재해 있으며 지역경제 동력을 이끄는 엔진으로 기여해 왔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지정으로 지역 뿌리산업의 활력이 기대될 뿐만 아니라 순천율촌산단에 입주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기업과의 동반성장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며 "기업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릴 수 있도록 기업의 성장에도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여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LA한국교육원,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발표대회’ 개최

전남교육청‐LA한국교육원,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발표대회’ 개최 [뉴스전남] K-POP · 한글 · 한복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학생들의 발표대회가 로스엔젤레스 현지에서 열려 큰 관심을 끌었다. 세계 각국 학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어교육 성과와 전남교육청 · 미국 간 국제교육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여서 주목된다. 전라남도교육청과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은 6월 1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 특설무대에서 ‘제1회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발표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전남교육청이 시작한 한국어교육 기반의 ‘국제교류활성화 시범 사업’의 하나로 열렸다. 총 72명이 참가한 예선 글쓰기 대회를 거쳐 이날 본선에는 15명의 학생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들은 K-Pop, K-드라마, K-영화, 한글, 한복 등 친숙한 한국문화 뿐 아니라, 정(情), 음식배달문화, 3·1절, 멸치(음식), 존댓말 등 미국 학생들에게 다소 낯선 주제들을 다뤄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같은 한국문화에 대한 큰 관심은 세계 각국의 한글 · 한국어교육 운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미국 서부 남가주 경우에도 2023년도 가을학기에만 80개 초·중·고교, 332학급에서 8,510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정식 과목으로 배우고 있을 정도이다. 이날 발표대회에서 1등상에 해당하는 한글대상은 New Covenant Academy의 Suejung Park 학생(11학년)에게, 2등 세종대왕상은 Areil Nonato (Glen A. Wilson HS, 11학년), Erin Lee (Herbert Hoover HS, 10학년), Eunice Choi (North Hollywood HS, 11학년), Inji Jeong (Crescenta Valley HS, 11학년), Nayeon Kim(Granada Hills Chater HS, 11학년)에게 돌아가는 등 총 15명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LA한국교육원의 학생통역사로 위촉되어 LA지역에서 열리는 한국 관련 행사에 통역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고, 전남교육을 미국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국의 감정문화인 정(情)을 주제로 발표하여 한글대상을 수상한 Suejung Park 학생은 “학교와 주말 한글학교에서 배운 한국어 실력으로 자랑스러운 한국문화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문화를 미국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한 강전훈 LA한국교육원장은 “지난달부터 치러진 예선과 본선에서 미국 현지 학생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놀랐다.”며 “높아진 한국문화의 위상은 묵묵히 해외 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육자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만큼, 앞으로도 미국 내 한국어 교육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한 전남형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해 LA한국교육원과 미국 현지의 교육자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은 대단히 큰 의의가 있다.”며, “온·오프라인 수업·문화교류를 통해 전남 학생들 세계의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26년까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활성화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전남형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하여, 전남 학생들이 글로컬인재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목포시, 대중교통 편의 증진 위해 시내버스 노선 일부 조정

목포시가 오는 24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한다. [뉴스전남] 지난 2월 26일 전면 개편된 목포시 시내버스의 일부 노선이 조정된다. 목포시는 오는 6월 24일부터 통학 불편, 전통시장 노선 부족 등 노선개편 관련 시민 의견사항을 반영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노선 개편 이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수된 민원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통학 및 전통시장 수요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노선 조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증차 없이 기존 노선을 보완하는 형태의 보조노선 총 4개를 신설하고, 운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2개 노선의 일부 경로를 변경한다. 구체적으로, 간선2번의 보조노선으로 2-1번을 신설해 용해ž백련지구와 북항 6개 학교ž문태중고 등 주요 학교와 백년대로를 최단 시간으로 연결하고, 간선3번의 보조노선으로 3-1번을 신설해 양을로 구간(대성LHž일신ž종원나이스빌)과 전통시장(동부시장ž자유시장ž청호시장)을 연결한다. 22-2번은 낭만22-1번 노선에 삼학부두 경로를 추가해 관광 노선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낭만33-1번의 보조노선으로 33-2번을 신설해 삼학부두와 목포역 인근을 연결함으로써 여객선 이용객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다. 이와 함께 버스 운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간선3번의 삼학파출소 부터 삼학도입구 구간을 한울웨딩홀 부터 자유시장으로, 버스터미널 부터 이마트 구간을 버스터미널 부터 청호시장입구로 변경하며, 낭만33(33-1)번의 목포역 부터 목포세무서 구간을 청소년문화센터로 변경하는 등 노선을 일부 조정한다. 시는 노선 조정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정류장 정비, 차량 내 정류장 안내방송 수정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노선 조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내 시내버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조정은 그동안 접수된 시민 불편 사항 중 학생 및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시내버스 이용 개선 사항에 초점을 뒀다”며 “시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 조정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2월 26일 노선 전면 개편을 시작했으며, 금번 시내버스 노선 일부 조정 내용을 반영해 준비 작업을 거친 후 금년 하반기부터 목포시 공영버스사업으로 공영버스 직영사업 및 공영버스위탁사업(위탁관리형)을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 국건위 '중소도시 구도심 활성화 심포지엄' 성료

순천시, 국건위 '중소도시 구도심 활성화 심포지엄' 성료 [뉴스전남] 순천시와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지난 14일 순천역 인근 생태비즈니스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중소도시 구도심 활성화 심포지엄'에 전국 지자체․도시재생관계자, 대학생,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과의 불균형, 인재 유출 등 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지역사회와 지역대학의 상생 발전방안으로서 대학과 함께하는 구도심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개회식, 주제발표,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노관규 순천시장의 환영사, 문승태 순천대학교 부총장과 박태원 한국도시설계학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주제발표는 ▲‘오래된 도심이 대학이다’를 주제로 한광야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동국대학교 교수) ▲‘지역과 함께하는 고등평생교육’을 주제로 한동숭 전주대학교 교수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한 지역활성화 효과와 시사점’을 주제로 박태원 한국도시설계학회장이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순천 원도심, 모두가 캠퍼스”를 주제로 남정민 고려대학교 교수(순천시 총괄건축가)가 좌장을 맡아, 김종헌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배재대학교 교수), 김호정 단국대학교 교수, 송성욱 순천대학교 교수, 이은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창의교육센터 연구교수 등 전문가들과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하여 토론했다. 심포지엄 토론회에서는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대학의 역할 확장과 재구축, 일회성 관계 인구가 아닌 연결고리를 만들어 장기적 관계인구로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고, 대학의 공간 구성에 있어서 지역에 스며드는 대학, 울타리 없는 대학의 변화를 강조했다. 한편, 오전에는 순천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모종린 연세대 교수의 『순천 정원 콘텐츠 타운 조성 방안』의 기조 강연과 고선영 로컬콘텐츠포럼 공동이사장이자 재주상회 대표의 '국내 로컬 콘텐츠 생태계 현황과 타운화 방안', 오행석 순천시 도시공간재생과장의 '순천시 도시재생 현황과 계획(안)'을 발표 후 토론회가 진행됐다. 오전 토론회는 모종린 교수의 사회로 고선영, 홍주석 로컬 콘텐츠포럼 공동이사장이 함께했다. 토론회 제안으로는 지역만의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로컬 산업 성장과 지역의 새로운 형태의 산업화를 위해 콘텐츠 개발, 그리고 크리에이터 중심의 재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 문제로 지방소멸 위기는 이미 진행됐다”며, “남해안 벨트 경전선 고속화 철도가 완료되면 광주와 부산으로 인구가 유입될 텐데 그 주변에 있는 중소도시 소멸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심포지엄이 중소도시 소멸의 효과적인 대응책을 찾기 위한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건위 주최로 순천시가 주관하고 순천대학교․순천문화재단․한국도시설계학회가 후원했다.

강진에서 일구는 서울 청년의 꿈

강진에서 일구는 서울 청년의 꿈 [뉴스전남] 강진군은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지역 캠프’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가 강진군 등 전국 19개 지자체와 함께 서울의 청년이 지방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의 꿈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올해로 6기를 맞이했다.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지역 캠프에는 서울시 청년 창업팀을 비롯해, 사업 관계자, 지역파트너 등 25명이 참석해, 창업팀 발표, 선배 창업가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는 첫 걸음을 떼었다. 현재 넥스트로컬 사업에 선발되어 강진군을 선택한 청년창업팀은 총 6개팀 11명으로, 이들은 1인당 100만 원의 지역자원조사 비용을 서울시에서 지원받아 교통비, 숙박비 등으로 사용하면서 강진에서의 창업계획을 수립한다. 지역 자원조사는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창업팀은 사업 모델에 맞는 강진군의 자원을 조사하고 관내의 사업관계자를 만나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활동 결과를 토대로 1차 평가가 진행되며 우수 팀으로 선정되면 최대 2천만 원, 최종 평가에 선정되면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의 풍부한 자원이 서울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만나 강진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바란다”면서 “강진군은 주거와 일자리, 육아수당 지급의 패키지 정책으로 지방소멸 대응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넥스트로컬을 통해 청년인구 유입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 모집

팔금면에 위치한 딸기 임대농장 전경 [뉴스전남] 신안군은 청년 농업인을 위한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조성하여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청년들을 육성하기 위한 임차인 모집에 나섰다. 이번 모집은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스마트온실을 임대해 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안군은 2018년부터 2.7ha 규모의 스마트온실을 조성하여 16명의 청년에게 3년간 임대하며 딸기, 망고, 커피(바나나) 재배학교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선정되는 임차인은 2명으로,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이며, 영농 경력 3년 이하인 시설 농업경험이 없는 청년 농업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들은 2,449㎡ 스마트온실을 저렴한 임대료로 3년간 임대하여 영농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 신안군은 임대농장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농업 분야에서의 청년 창업 인구를 늘리고자 한다. 이는 농업 분야에서의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모집 현황은 신안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에 제출하면 된다.

강진 핫플레이스 만드는 MZ세대 아이디어 ‘눈길’

강진군이 지난 13일, 목포대와 도시재생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뉴스전남] 강진군이 지난 13일 목포대 교과과정과 연계해 추진한 ‘대학 협력 도시재생 프로그램’ 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은, 폐교된 지 13년째인 성전면 성화대학에서 진행됐으며, 목포대 교수와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 협력 도시재생 프로그램은 지난 4월 4일 병영면 하멜기념관에서 열린 현장워크숍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된 도시설계 프로젝트로 도시및지역개발학과 2, 3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목포대생들은 병영면 주민참여 도시설계(2학년), 성전면 도시계획(3학년) 등 주제별로 15개 팀으로 나뉘어 현장답사, 주민 인터뷰 등으로 지역 현황을 분석한 뒤 교육과정 중에 배운 전공을 살려 도시재생과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날 성화공유회에서 학생들은 각자의 아이디어를 담아 기획한 도시설계 기본구상을 패널 등 시각화 자료로 도출해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병영면에 대해서는 ‘병영면 불고기&맥주와 함께하는 불맥 캠핑장 조성’, ‘마을기업과 사계공원조성을 통한 주민참여형 마을만들기’, ‘대규모 공원과 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병영면’, ‘병영 마을 한옥호텔화 프로젝트’, ‘창의적 공간 활용을 통한 마을재생’, ‘네델란드 테마 병영5일시장 경관개선’, ‘도시와 패션의 공존, 벼룩시장 및 플리마켓’ 등의 내용으로 7개 팀이 발표했다. 성전면 경관계획 분야로는 ‘성전면 소재지 과거 테마거리’, ‘천변거리 활성화 계획’, ‘찬란하고 아름다운 고려청자 가로등과 은행나무’, ‘5일장터 공간을 활용한 선셋 파크 위드 성전’, ‘달빛×성전, 초중고 부근 정비 및 빈상가 공터 개선’, ‘유휴부지 활용 단독주택단지 조성’, ‘성전터미널 한옥화 프로젝트’ 등 8개 팀이 발표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실현가능성, 패널 제작 등 성과물에 대한 완성도와 발표력 등의 기준을 통해 최우수상을 선정했으며, 병영면 주민참여 도시설계 분야에 ‘병영 마을 한옥호텔화 프로젝트’,와 ‘도시와 패션의 공존, 벼룩시장 및 플리마켓’이, 성전면 경관계획 분야로는 ‘5일장터 공간을 활용한 선셋 파크 위드 성전’과 ‘유휴부지 활용 단독주택단지 조성’이 선정됐다.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러 지역에서 시도하고 있는 ‘하멜’콘텐츠가 원탑이 없다”고 표현하면서 “병영이 가진 스토리로 ‘하멜’을 먼저 선점한다면 MZ세대에 어필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을 가진 매력적인 콘텐츠”라고 말했다. 심사에 참여한 김동남 농어촌개발과장은 “폐교된 지 10년이 넘은 성화대학에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학생들이 모여 북적이는 것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성화대학이 있는 성전면을 비롯한 병영면, 나아가 강진군이 더 새롭게 발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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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양파 톤백 유통으로 기계화 모델 확립했다.

[뉴스전남] 신안군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 일환으로 지난 11일 임자면에서 관계 기관과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기계수확 및 톤백 유통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 내용은 양파 줄기 절단 후 비닐을 제거하고, 수확기로 굴취하여 수집기로 톤백에 수집한 후 바로 저장 유통시설로 이송되는 것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 농촌은 양파 수확과 벼 모내기가 겹쳐 농촌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는 시기로 기계수확과 톤백유통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신안군 양파 기계화 모델은 지난 10월부터 군과 생산자 단체, 지역농협, 유통 업체가 협력한 결과이며, 군은 지난 3월 지역농협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세계푸드와 톤백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계수확 양파 판로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임자농협은 양파 기계 재배 농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관내 수확 후 저장시설을 갖춘 ㈜현대유통과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확 후 즉시 톤백으로 유통하는 체계를 만들어 양파 기계화 확산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큰 도움을 주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현재까지 장기 임대 농기계 11종 94대를 지원하였고 오는 8월까지 승용정식기 등 20여 대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며. 양파뿐만 아니라 마늘도 일관기계화를 추진하여 밭작물 기계화를 확대하고 농업인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기계화가 정착되면 관행 대비 노동력 절감은 76%, 비용은 28%를 절감할 수 있다.

전남도, 농작물 재해보험 개정 현실화 건의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올 여름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작물 재해보험이 경영 안정망으로서 제 기능을 다하도록 선제적으로 관련 보험약관 개정 건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보험 손해율 악화를 이유로 지난 2020년, 5년 중 수확량의 최젓값을 제외하는 기존 안에서 모든 값을 적용토록 하는 등 보험 가입 금액 산출 방식을 변경했다. 또 사과, 배, 단감, 떫은감 과수 4종의 경우 적과 전에 발생한 재해 보상기준을 80%에서 50%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할증률은 2021년 30%에서 50%로 상향하는 방식으로 개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정부 개정안에 대해 보험료는 많이 내고 보험금은 적게 받는 구조로 개정됐다며 개선을 요구하는 농업인의 목소리가 많았다. 실제 정부 개정안의 경우 벼를 1ha 재배하는 농가가 피해율 50%, 자기부담비율 20% 기준으로 적용할 경우, 보험가입(보장) 금액은 수확량 기준으로 개정 전인 956만 원보다 36만 7천 원이 적은 920만 원 수준이다. 보험료는 할증률 상향에 따라 개정 전보다 5만 2천 원이 많은 52만 7천 원을 내는 반면, 지급받을 수 있는 보험금은 개정 전보다 11만 원이 적은 276만 원이다. 배도 벼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경우 가입(보장)금액은 개정 전보다 159만 원이 낮은 4천253만 원이다. 보험료는 104만 원이 증가한 1천587만 원인 반면 지급받을 수 있는 보험금은 개정 전보다 982만 원이 적은 1천489만 원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동차보험 등과 달리 농업인의 과실이 아닌 천재지변으로 인한 불가항력적인 사고임에도 할증률을 높게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시군, 농업인 등의 의견을 수렴, 실효성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 운영 개선안을 발굴해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주요 개선 건의 내용은 ▲귀리 보험가입 수확량 상향(416kg/10a) ▲시설작물 지급기준 완화(30%) ▲노지 표고버섯, 수국(화훼) 보험 가입 품목 추가 ▲일조량 감소에 대한 농업재해 인정 기준 마련(25% 감소 시 재해조사 실시) 등이다. 또 기존에 건의했던 ▲보험가입(보장) 금액 산출기준 개선(직전 5개년 수확량 중 최젓값 제외) ▲보험료 할증률 완화(30%) ▲과수 4종 적과 전 보상수준 상향(80%) ▲자기부담비율 인하(15%) ▲병충해 보장범위 확대(양파 노균병, 보리․밀 붉은곰팡이병, 복숭아 탄저병, 배 검은별무늬병 등) 등도 재차 개선을 요청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올해 이상기후로 상반기에만 일조량 감소, 저온, 집중호우 등 8건(평년 6.5건)의 농작물 재해가 입었는데도 보험제도가 현실과 맞지 않아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식량안보를 굳건히 지키고 일상화·대형화된 재해에 대응하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를 현실에 맞게 대대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주시 “영산포 숙성홍어 특화거리 만든다”

[뉴스전남] 남도 잔칫상에 빠질 수 없는 음식, ‘숙성 홍어’의 본고장 나주 영산포 홍어의 거리가 남도를 대표하는 명품 음식 거리로 새 단장 채비에 들어갔다. 혀끝 얼얼한 알싸한 맛과 향이 일품인 600년 전통의 숙성 홍어 식당 8곳, 홍어 판매업소 10곳이 밀집된 이 거리는 홍어 콘텐츠 문화관, 대표 조형물 조성, 간판 제작 등을 통해 특색있는 음식거리로 탈바꿈한다. 나주시는 지난 7일 시청사 이화실에서 영산포 홍어의 거리 일원을 남도음식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공공시설물 제작·설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용역사인 ㈜공공디자인연구소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홍어를 주제로 한 남도음식거리 조성 추진 방향 및 계획을 발표하고 윤병태 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 동장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영산포 홍어의 거리는 지난해 전라남도 주관 남도음식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도비 5억원, 시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음식거리 새단장을 추진한다. 시는 쾌적하고 특색있는 관광 경관 조성과 지역 상인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에 기반한 외식문화 개선을 통해 홍어의 거리를 기점으로 침체된 영산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착수 보고회에선 ‘홍어 문화관 콘텐츠 조성’, ‘스토리텔링 종합안내표지판 및 사진 명소(포토존) 설치’, ‘홍어 캐릭터 조형물 설치’, ‘디자인 간판 제작’ 등 주요 사업이 발표됐다. 주무 부서인 보건행정과를 비롯해 도시과, 관광과, 일자리경제과, 영산포발전기획단, 영산동, 이창동 등 관계 부서에서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여러 의견을 개진했다. 부서장들은 호불호가 있는 숙성 홍어 기호를 감안한 젊은층 고객 유치 방안, 기존 경관 디자인과의 조화성, 관광자원으로서 활용성, 상인단체와의 연계·협력, 주민설명회 개최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홍어를 맛뿐 아니라 보는 것으로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경관 조성과 더불어 다시 찾아오고 싶은 쾌적하고 친절한 식당 서비스를 위한 업체들의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왜 숙성홍어가 나주 영산포에서 발전했고 전라도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대접받게 됐는지와 같은 내실을 갖춘 홍어 문화관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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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경관' 매력적인 전남에서 여름여행 즐기세요

[뉴스전남]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무더위를 날려버릴 여름 여행지 정보를 담은 ‘남도 여름 여행’ 책자를 제작해 수도권 관광안내소 등 전국 주요 여행 관련 기관 225개소 등에 배포했다. 전남도는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여행 책자를 계절마다 발간한다. 22개 시군을 서부권, 중남부권, 동부권, 북부권, 4개 권역으로 나눠 1개 시군당 대표 관광지 1곳, 연계 관광지 2곳, 대표 음식 1개와 함께 시군별 축제 정보를 수록해 여행객에게 도움이 되도록 제작했다. 권역별로 ▲서남부권은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 완도 청산도, 해남 대흥사, 무안 황토갯벌랜드, 신안 대광해수욕장, 진도 세방낙조 ▲중남부권은 나주 국립나주숲체원, 보성 율포해수욕장, 화순 동가리계곡, 강진 도암 석문공원, 영암 기찬랜드, 장흥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등을 담았다. 또 ▲동부권은 여수 아쿠아플라넷, 고흥 팔영산자연휴양림, 구례 피아골, 순천 용오름마을 계곡, 광양 어치계곡 ▲북부권은 담양 가마골 계곡, 영광 백수해안도로, 곡성 도림사 계곡,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장성 축령산 편백숲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여행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여름 축제 소식, 여름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해변, 계곡 등 피서지와 함께 시군 별미 정보를 풍성하게 수록했다. 민어, 병어회, 갯장어 등 먹거리가 풍성한 전남에서 여름철 더운 날씨로 지친 체력을 보충하고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낭만 가득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안 섬 크로코스미아 꽃축제, 무안 연꽃축제, 장흥 물축제,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등을 즐기며 여름 여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몄다. 책자는 온라인에서는 남도여행길잡이 관광 웹진 보기 메뉴에서 열람하거나 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전남도 관광 정보센터에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도 있다.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을 이용하면 여행코스·관광지·축제 등 전남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확인해 완벽한 나만의 전남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하면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혜택이 풍부하다. 전남과 광주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관광객에게 숙박요금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다. 전남관광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시설 1천706개소 이용 시 1박 기준 숙박료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의 숙박비 할인 혜택이 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섬진강, 영산강이 흐르는 등 경관이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많다”며 “남도여름여행 책자에 담긴 22개 시군의 여행지와 먹거리 정보를 확인하고 여름휴가를 계획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을 보고 해남을 그리다”해남 수묵기념전

[뉴스전남] 해남 수묵의 정체성을 찾고, 남도수묵의 발상지 해남의 위상을 되새기는 2024 해남 수묵기념전을 개최한다. “해남을 보고 해남을 그리다”를 주제로 해남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해남에서 활동하는 지역작가와 출향작가 27명이 참여하고 있다. 20년 이상의 경력과 3회 이상의 개인전 경력을 가진 작가들로, 수묵 뿐 아니라 시각 예술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중진 작가들이 참여했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해남지부, 해남민족미술협회 해남지부, 해남중진작가협회, 해남고미술동문 등을 총망라해 해남미술의 발전과 남도수묵의 대중화를 위해 뜻을 모아 준비한 전시로 더욱 의미가 깊다. 대흥사, 미황사, 달마산, 동백꽃, 땅끝마을 전망대, 울돌목, 수송성 등 해남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작품으로 표현하여 친밀감과 따뜻함을 주고 있다. 고성주 참여작가는“이번 전시를 계기로 해남에서 활동하는 지역작가와 출향작가간 교류의 장이 마련되는 것은 물론 해남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주민과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시회는 6월 1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참여작가는 다음과 같다. 고성주, 김경호, 김태전, 김창수, 명천식, 민윤기, 박득규, 박윤희, 송태정, 양은선, 오승관, 오시수, 윤재혁, 이강일, 이동훈, 이인성, 이자희, 이정순, 이형국, 정미애, 정선, 정선이, 정기봉, 정동복, 천성순, 한홍수, 황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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