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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국정과제 골든타임 놓치지 않아야
- [뉴스전남]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방안이 국립순천대학교의 부동의로 결렬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서부권 주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36년간의 숙원이 이번에도 결실을 맺지 못한 데 대해 참담함을 표하며, 그동안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온 서부권 주민의 실망감이 크다고 밝혔다. 서부권은 치료 가능 사망률이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방치된 의료 취약지역인 만큼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국가 공공의료 정책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대안 마련과 후속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통합특별시장에게 서부권 필수의료 공백을 메울 실질적인 보완대책 마련과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앞으로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해 정부, 통합특별시, 지역대학, 정치권 등과 적극 협조하며, 서부권 주민들과 함께 36년간의 염원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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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국정과제 골든타임 놓치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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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장애인체육회, 제4기 이사회 출범…장애인체육 이끈다
- [뉴스전남] 장애인 누구나 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나주시 장애인체육회가 새 이사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0일 나주시 장애인연합회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제4기 이사회 출범 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 출범한 이사회는 조직의 안정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더욱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장애인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전문성과 협력체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는 나주시 장애인체육회 이사회 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부회장 주재로 제4기 이사회 임원 구성 보고를 비롯한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4기 이사회는 제3기 이사회에서 활동한 임원들이 다수 연임하면서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안건 심의에 이어 회장인 윤병태 나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임원과 사무국장에게 위촉(임명)장을 수여하며 제4기 이사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제4기 이사회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든든한 구심점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체육활동은 건강 증진은 물론 자신감과 사회참여를 높이는 중요한 복지인 만큼 장애인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에 개관한 나주반다비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민선 9기에도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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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장애인체육회, 제4기 이사회 출범…장애인체육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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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30년까지 밀원숲 3천825㏊ 늘린다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후변화로 줄어드는 꿀벌 먹이원을 확충하고 산주·양봉농가의 소득 기반을 넓히기 위해 2030년까지 359억 원을 들여 21개 시군구에 밀원숲 3천825㏊를 추가 조성한다. 이를 위해 ‘제3차 밀원숲 조성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에 걸친 밀원숲 조성 계획을 통해 총 7천433㏊를 조성했다. 제3차 계획이 완료되면 지역 밀원숲은 총 1만 1천258㏊로 늘어난다. 계획은 아까시나무 중심의 단순한 밀원 구조에서 벗어나 개화 시기가 다양한 수종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헛개나무, 쉬나무, 백합나무, 황칠나무, 이나무, 피나무 등 채밀량이 우수한 수종을 심어 봄철에 집중된 채밀 기간을 늘리고 안정적 밀원 공급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산주와 양봉농가가 함께 수익을 얻는 ‘복합 소득형 밀원숲’도 확대한다. 조성 초기에는 꽃을 활용한 채밀로 양봉농가의 소득 창출을 돕고, 나무가 성장한 뒤에는 열매·잎·가지 등 임산물 생산과 가공을 통해 산주가 추가 수익을 얻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에 필요한 백합나무와 황칠나무 묘목은 연간 68만 그루 규모로 위탁 생산하고 있다. 앞으로 이나무와 쉬나무 종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종자채취원을 조성해 2028년부터 묘목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3월 개정돼 오는 9월 관련 조항 시행을 앞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맞춰 밀원수 특화단지도 육성한다. 공유림과 산불·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 대규모 산림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30㏊ 이상 규모의 후보지를 발굴하고, 법 시행에 맞춰 지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화단지는 지역별 기후와 입지 여건을 반영해 조성한다. 해안권에는 황칠나무와 동백나무 등 난대성 수종을, 내륙권에는 밤나무·헛개나무·쉬나무 등 소득형 수종을 심는다. 생활권 주변에는 산벚나무와 이팝나무 등 경관 가치가 높은 밀원수를 확대한다.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성과관리 체계도 마련했다. 식재한 밀원수의 활착률과 생육 상태, 밀원숲을 이용하는 양봉농가 수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보완 식재와 사후관리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계획이 완료되면 꿀벌 약 3억 8천만 마리가 이용할 수 있는 먹이원 기반이 추가로 확보될 것으로 분석했다. 벌꿀 생산과 관광 분야에서 총 146억 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화분매개 곤충의 서식환경 개선과 생물다양성 증진, 탄소흡수원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신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자원과장은 “밀원숲은 꿀벌의 먹이원을 넓히는 동시에 산주와 양봉농가에 새로운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지역별 여건에 맞는 수종을 심고 사후관리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산림·양봉 상생 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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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30년까지 밀원숲 3천825㏊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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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희망가꾸기 45호 착공 “주거복지 희망 이어간다”
- [뉴스전남] 장흥군은 7일 회진면에서 ‘희망가꾸기 45호 주택 신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김남규 총재, 한국해비타트 김용호 이사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가꾸기 사업은 2013년 제1호를 시작으로 13년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행정의 협력이 꾸준히 이어져 온 장흥군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주거복지사업이다.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희망가꾸기 45호는 한국해비타트와 국제로타리클럽 3610지구 8지역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여기에 장흥지역건축사회(해인건축사)의 재능기부 설계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장흥강진지사(지사장 배동훈)의 재능기부 측량이 더해져 민·관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착공식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와 격려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며 새로운 보금자리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희망가꾸기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장흥형 주거복지의 대표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8월 준공식을 개최하고, 대상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군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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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희망가꾸기 45호 착공 “주거복지 희망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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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장애인콜택시 18대로 확대…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특별교통수단을 확대 운영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이날 나주시장애인연합회관에서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신규 차량 전달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송종운 나주시장애인연합회장, 맹영중 전남지체장애인협회 나주시지회장, 나주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차량 도입을 축하하고 새롭게 채용된 운전원에게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이번에 도입한 차량은 휠체어 슬로프가 장착된 특별교통수단으로 노후 차량 1대를 교체하고 신규 차량 1대를 추가 확보했다. 신규 차량 도입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여 모두가 이동하기 편한 포용도시 구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나주시 특별교통수단은 기존 17대에서 18대로 확대 운영되며 차량 증차로 인해 배차 대기시간은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노후 차량 교체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나주시 장애인콜택시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보행장애인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운행하고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에 이용자로 등록한 뒤 통합콜센터또는 모바일 앱(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특별교통수단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교통약자의 자유로운 사회참여를 도우며 일상과 꿈을 이어주는 소중한 이동권의 상징”이라며 “민선 9기에도 무장애 보행 환경 조성, 디지털 정보 접근성 강화, 장애인 인식 개선사업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 도시 나주를 만들어 장애가 불편이 되지 않고 이동의 자유가 보장되는 행복 나주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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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장애인콜택시 18대로 확대…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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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해 첫 SFTS 발생 긴옷입기 등 당부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업인과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에게 긴옷입기, 기피제 사용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첫 환자는 순천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매실밭에서 농작업을 하던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여성은 지난 6월 27일 발열(37.9℃), 오심, 구토, 기력 저하 등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했으며, SFTS 확인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며, 감염 후 2주 이내 38~40℃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중증으로 진행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숨질 수 있다. 현재까지 SFTS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예방법이다. 전남지역에선 최근 5년간 2021년 9명(사망 2명), 2022년 14명(사망 5명), 2023년 16명(사망 7명), 2024년 8명, 2025년 9명 SFTS 환자가 발생했다. 통합특별시는 환자 발생지역과 인근 취약지역의 매개 진드기 서식 환경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하고, 의료기관의 의심환자 신고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도 확대한다.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SFTS는 예방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때는 긴 옷과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오심·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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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해 첫 SFTS 발생 긴옷입기 등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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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전통주에 ‘장보고의 꿈 비파20’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 이달의 전통주로 완도 고금주조장(대표 배준현)의 ‘장보고의꿈 비파20’을 선정했다. ‘장보고의꿈 비파20’은 완도산 쌀과 직접 띄운 자가누룩, 제철인 5~6월 수확한 완도 특산물인 비파를 활용해 빚은 약주다. 여름철에도 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발효주에 증류주를 더해 빚던 전통 과하주(過夏酒) 양조법을 복원해 만들었다. 다른 첨가제를 넣지 않고 쌀, 누룩, 물만으로 빚은 밑술에 증류주와 비파를 더해 발효·숙성한 뒤 저온 숙성과 여과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비파 특유의 은은한 향과 단맛, 신맛이 조화를 이뤄 깔끔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특히 비파에서 비롯된 깊고 풍부한 향미는 증류식 소주나 위스키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풍미를 선사해 온더락이나 하이볼로도 즐기기 좋다. 제품은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 약·청주 부문에서 우수상,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약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완도 고금주조장의 ‘장보고의꿈 비파20’은 지역특산물인 비파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발전시킨 우수사례”라며 “우수 농수산자원의 가공, 브랜드 육성 지원을 확대해 지역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케이(K)-푸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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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전통주에 ‘장보고의 꿈 비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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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농산물 가공 시제품 개발
- [뉴스전남] 애호박 고로케, 구황작물 치아바타, 수박 식빵, 마늘칩 샌드쿠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가공 창업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 가공 시제품 개발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광산구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가공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농산물 활용 시제품 개발 및 표준화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식품 전문가, 예비 창업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농업의 특성과 소비 경향(트렌드)을 조화롭게 담아낸 시제품들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시제품은 수입 밀가루를 대체할 새로운 전략 작물인 ‘가루쌀’과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우리밀’을 활용해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가공 창업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품목(아이템)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첫선을 보인 시제품은 ▲애호박 고로케 ▲구황작물 치아바타 ▲수박 식빵 ▲마늘칩 샌드쿠키 ▲옥수수 타르트 ▲쑥 카스테라 등 6종이다. 이 제품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원료를 활용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대중적인 맛과 미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업기술센터는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조리법(레시피)을 보완하고, 맛과 품질의 균일화를 위한 레시피 표준화 작업 등을 거칠 예정이다. 이후 8월 중 레시피를 완성해 실제 창업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이전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발된 시제품들은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한 가치에 트렌디한 아이디어를 더한 결과물”이라며 “레시피 표준화를 통해 예비 창업자에게는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도농 상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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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농산물 가공 시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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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민선 9기 1호 결재‘영광군 돌봄특구 지정 추진’
- [뉴스전남] 영광군은 민선 9기 첫 번째 결재로 '영광군 통합돌봄 특구 지정 추진 계획'을 승인하고, 군민의 삶을 촘촘하게 책임지는 영광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1호 결재는 민선 9기 핵심 군정방침인 '행복을 완성하는 돌봄복지'와 '군민의 삶을 촘촘히 지키는 기본사회 구현'을 실현하기 위한 첫 행보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 돌봄을 우선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이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계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통합돌봄 특구 지정을 통해 권역별 기본돌봄센터와 돌봄거점을 조성하고, 보건·복지·의료 서비스를 연계한 영광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특례를 적극 활용해 통합돌봄 특구를 지정받고, 특별회계 등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농촌형 돌봄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돌봄 특구 지정 추진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돌봄정책도 확대한다.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낸 어르신들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어르신 마음동행 돌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농업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AI 반려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관내 의료기관 대상으로 운영 중인 병원동행서비스를 광주·전남 소재 대학병원까지 확대한다. 병원 접수부터 진료, 입·퇴원, 귀가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동행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도 덜어줄 계획이다. 영광군은 통합돌봄 특구 조성을 위해 그동안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보건복지부와 기본사회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기본돌봄센터 설치와 공공의료 확충 방안을 논의했으며,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와도 농어촌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협의하는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앞으로 군은 통합돌봄 특구 기본구상과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특구 지정을 신청하고, 권역별 기본돌봄센터 설치와 돌봄거점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민선 9기 첫 결재를 통합돌봄 특구 추진으로 결정한 것은 군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군민의 삶이 있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행정의 목표는 단순히 복지사업을 확대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평생 살아온 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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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민선 9기 1호 결재‘영광군 돌봄특구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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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로컬푸드 기업 산업 경쟁력 빛났다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창업 경진대회(로컬푸드 분야)’에서 나주 ‘시도시도’와 광주 ‘오롯이’ 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통합특별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해 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경진대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7개 우수기업이 선정됐다. 이 중 2개소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단일 경제권으로서 강력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오롯이’는 전남 장성의 사과와 나주의 케일·시금치 등 지역의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착즙주스를, ‘시도시도’는 지역 가루쌀을 활용한 단백질 크림 쌀소금빵을 개발해 차별화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성과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농촌 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 사업’을 통해 재료, 기계·장비 구입, 시설 리모델링, 제품 브랜딩, 마케팅 비용 등을 창업 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광주가 하나 되는 뜻깊은 날, 지역 상생의 정신이 담긴 우수기업이 좋은 성과를 거둬 더욱 뜻깊다”며 “전남의 신선한 농산물과 광주의 혁신적인 청년 창업 아이디어가 결합해 더 큰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전폭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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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로컬푸드 기업 산업 경쟁력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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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입홍어 원산지 속인 유통업체 2곳 적발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세청 광주본부세관과 함께 지역 토착상품인 홍어에 대한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수입 냉동홍어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유통·판매업체 2개소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대표 토착상품인 홍어를 대상으로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성을 확보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재난과 특별사법경찰팀은 광주본부세관과 합동으로 지역 수산물 유통업체 및 장례식장 10곳을 집중 점검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 2개소를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 2곳은 일본산 냉동홍어를 아르헨티나산으로 둔갑시켜 지역 내외 장례식장 등에 유통·판매해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될 예정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소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농·수·축산물에 대해 예방적 사전 점검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건강과 알권리를 지키기 위해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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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입홍어 원산지 속인 유통업체 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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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김 수출거점 조성 탄력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진도군의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선정돼 국비 70억 원을 확보, 김 생산·가공·수출 기반을 집적한 수출거점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민간투자 촉진과 국비 지원을 통해 지역 핵심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신속한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 선정 시 기반시설 조성 등에 최대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는 수도권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투자금 500억 원 이상 또는 100인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토부가 사전컨설팅, 서면·현장·최종 발표 평가를 거쳐 진도군 등 5개소를 선정했다. 진도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 사업은 군내농공단지 27만 9천112㎡ 부지에 김 종자개발 연구부터 생산·가공·수출 시설을 집적해 대한민국 김 수출 허브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도군은 김 산업에 가장 필요한 용수 공급시설비 국비 70억 원을 확보했으며, 김 가공생산을 위한 민간투자 820억 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1천1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기업에는 건폐율, 용적률 완화와 세제·부담금 감면, 인허가 의제 등 행정절차 간소화 혜택이 적용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케이(K)-푸드 대표 수출품목인 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부 주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서 ▲2016년 진도 해양복합관광지구(국비 92억 원), 광주 송정역KTX지역경제거점형 ▲2017년 함평 축산특화산업지구(국비 84억 원) ▲2018년 나주 빛가람에너지 클러스터(국비 100억 원) ▲2022년 지오국제문화관광단지(국비 78억 원) ▲2023년 영광 e-모빌리티 클러스터(국비 100억 원)가 선정됐다. 올해 진도군이 추가 선정돼 총 7개 지구(국비 524억 원)를 확보하게 됐다. 김재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계획과장은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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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연구 전문 4개 기관, 공동 소식지 ‘섬지기’ 창간호 발간
- [뉴스전남]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함께 2026년 6월 30일 '섬 연구기관협의회' 공동 소식지인 ‘섬지기’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생물다양성),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인문학), 국립해양유산연구소(유물·유산), 한국섬진흥원(사회·정책)으로 구성된 '섬 연구기관협의회'는 지난 1월 28일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소속 부처와 전문 연구 분야가 다르지만, ‘섬을 연구하고 보전한다’는 공통분모를 중심으로 그동안 분절되어 있던 섬 연구와 정책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에 창간된 공동 소식지 ‘섬지기’는 급격한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라는 복합적인 생존위기에 직면한 섬의 다면적 가치를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섬의 비전을 널리 알리는 소통과 연대의 창구역할을 하기 위해 발간됐다. 소식지에는 '섬 연구기관협의회' 출범 배경과 ‘2026년 섬 포럼’ 주요 논의 내용을 비롯해,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연구와 국제 협력망 구축 등 미래 섬 연구 방향이 담겼다. 또한 4개 기관 전문가들이 섬 생물다양성, 섬 인문학, 섬 국가유산, 섬 정책 연구의 중요성을 각각 소개하며 섬 연구의 다양한 관점을 함께 제시했다. 특히 협의회는 이번 소식지를 통해 연구실의 벽을 허물고 국민의 삶 속으로 다가서기 위한 공동 사업으로 ‘섬지기 시민강좌’개설 소식을 알렸다. 본 강좌는 섬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말 목포시에 위치한 각 연구 기관에서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차이 나는 탐조 클라스’,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의 ‘제20회 세계섬학술대회’, 국립해양유산연구소의 고흥군 시산도·득량도 해양유산조사, 한국섬진흥원의 ‘섬 여행비 지원 프로모션’ 등 각 기관의 하반기 핵심 동향과 유용한 일정들을 함께 소개했다. 공동 소식지 ‘섬지기’에 수록된 세부 내용들은 '섬 연구기관협의회' 각 기관의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공동 소식지 ‘섬지기’ 발간을 통해 섬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해 나가겠다”라며 “섬 연구기관협의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분야별 연구 성과를 연결하고, 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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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연구 전문 4개 기관, 공동 소식지 ‘섬지기’ 창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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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지역사회에서 함께” 영광군, 재가 의료급여 ‧ 장기입원 사례관리 홍보 나서
- [뉴스전남] 영광군은 지난 19일 법성포 단오제 현장에서 의료급여수급자의 퇴원 후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과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한 장기입원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직접 홍보활동을 펼쳤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에서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다양한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사업의 대상자는 동일 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 중이며, 의료적 필요도가 낮아 퇴원이 가능하고 퇴원 후 주거가 있거나 주거 연계가 가능한 수급자로, 의료급여 관리사의 방문상담을 통해 선정된다. 또한, 장기입원 사례관리는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의 합리적 이용을 유도하고, 복지제도 및 사회서비스 안내, 건강 상담, 지역자원 연계 등을 통해 수급자의 자립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지원 과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제도에 대한 홍보와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가 의료급여 사업 및 장기입원 사례관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 복지정책(의료급여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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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지역사회에서 함께” 영광군, 재가 의료급여 ‧ 장기입원 사례관리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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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떠난 강진,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 [뉴스전남]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코레일 광주역은 지난 17일 무등육아원 아동들을 초청해 열차를 이용한 ‘해피트레인’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열차 여행과 다채로운 문화·생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개통된 목포보성선을 이용해 강진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광주송정역에서 KTX를 타고 목포역을 거쳐 강진에 도착한 후, 강진만생태공원과 한국민화뮤지엄을 차례로 방문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우리 전통 민화에 담긴 이야기와 상징을 배우고 민화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접했다. 이어 강진만생태공원에서는 강진만생태홍보관 내 4D 입체영상을 관람하며 갯벌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갯벌생태전시실과 갯벌체험실 등을 둘러보며 자연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이번 해피트레인 행사가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레일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의 우수한 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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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떠난 강진,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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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보건정책 추진과 성과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나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4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 결과와 시행계획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 18일 서울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열린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전국 16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제8기(2023~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 시행 결과와 4차년도 시행계획을 종합 평가했다. 나주시는 지역 건강 수준과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3개 전략, 9개 추진 과제, 18개 세부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성과 평가, 환류 체계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추진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기반으로 건강 격차 해소와 시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확대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온 보건소 직원들과 지역 보건의료기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나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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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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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가보훈대상자 호국보훈의 달 특별위로금 지급
- [뉴스전남] 목포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호국보훈의 달 특별위로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위로금은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보훈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관내 참전·보훈명예수당을 받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1,782명이며, 지원금은 1인당 5만 원씩 총 8,910만 원 규모다. 재원은 전액 시비로 마련됐으며, 대상자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수당 수령 계좌로 일괄 지급됐다. 목포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우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훈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보훈대상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명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훈 예우와 복지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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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가보훈대상자 호국보훈의 달 특별위로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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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돌봄을 넘어 삶의 현장까지 함께하는 농촌 봉사 실천”
- [뉴스전남]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9일 대구면 암 생존자(최OO) 사후관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암 치료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일상 회복을 지원을 받고 있는 사후관리 대상자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보건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일손을 보태는 생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암 치료 이후에도 철저한 건강관리와 생계 활동을 동시에 이어가야 하는 대상자의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따뜻한 위로와 정서적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무더운 비닐하우스 안에서 토마토를 수확하고 곁순을 제거하는 등 막바지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직원들은 대상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정성을 다해 일손을 도왔으며, 대상자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손길이 실질적인 영농 지원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을 지원받은 대상자는 “하우스일이 늘 힘에 부쳤는데 이렇게 직접 보건소 직원들이 찾아와 내 일처럼 도와주니 너무나 감사하다”며 “보건소에서 건강도 살펴주고 농사일까지 함께해 주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농촌지역에서는 매년 농번기마다 심각한 인력난으로 작은 일손 하나가 절실한 실정 이지만, 암 치료 이후에 신체적·정신적 회복과 생업을 함께 이어가야 하는 대상자에게는 영농활동 유지에 대한 부담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 이에 현장에 동참한 보건소 직원들은 대상자의 생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단순한 의료적·행정적 지원을 넘어 일상 속의 실질적인 어려움까지 함께 살피는 보건행정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 강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암 생존자에게 필요한 것은 치료 이후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곁에서 살피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건강은 물론 생활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보건소는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통합적인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 ▲ 경로당 방문사업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과의 연계해 혈압·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 생활 습관 개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암 생존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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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돌봄을 넘어 삶의 현장까지 함께하는 농촌 봉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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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효도복지마을’로 마을형 통합돌봄 본격화
- [뉴스전남] 영암군이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야나(YANA)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영암형 통합돌봄 모델인 ‘영암-올케어 효도복지마을’ 운영에 본격 나섰다. 영암군은 지난 5일 달빛청춘마루에서 보건소, 주민복지과, 자치행정과, 지역순환경제과 등 관계부서와 세한대학교, 영암시니어클럽, 사회적협동조합 영암지역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형 통합돌봄 협업회의’를 열고 효도복지마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효도복지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돌봄 서비스를 설계하는 공공서비스디자인 방식과 영암형 통합돌봄 정책을 접목한 마을 단위 돌봄 모델이다. 군은 올해 11개 읍·면에 각 1개소씩 효도복지마을을 지정·운영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보건·복지·생활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돌봄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영암지역네트워크가 마을별 운영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효도복지마을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영암형 통합돌봄 모델”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11개 읍·면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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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효도복지마을’로 마을형 통합돌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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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통합돌봄 ‘방문약물관리 사업’ 본격 추진
- [뉴스전남]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약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영암군약사회와 협력해 통합돌봄 ‘방문약물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5개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약사가 직접 찾아가 복약 상태를 점검하고 중복 약물 확인, 부작용 모니터링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영암군약사회 소속 권역별 약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1가구를 방문해 복약 상담을 진행했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먹는 약이 많아 헷갈렸는데 약사가 직접 찾아와 설명해 주고 정리해 주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김미진 영암군약사회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약 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이 사업은 지역 약사회와의 유기적인 협업이 돋보이는 든든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사례 관리를 강화해 통합돌봄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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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통합돌봄 ‘방문약물관리 사업’ 본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