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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 고위직 인사 단행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역사적인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추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교육 표준을 제시할 ‘K-교육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등 118명(전남청사)에 대한 인사발령을 오는 2026. 7. 22.자로 단행했다.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이번 고위직 인사는 기존 전남·광주의 6실·국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새로 설치된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조직의 연착륙과 안정을 도모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늘어난 한시 정원과 신설 조직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담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이는 전남과 광주의 교육행정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기존 전남과 광주 교육 자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세계 수준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통합교육청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K-교육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적 핵심 인재 배치 통합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상생·통합’과 ‘조직 안정·혁신’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출신과 배경을 불문한‘역량과 성과’ 중심의 인사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통합교육청의 대외 소통과 홍보를 총괄할 홍보담당관에는 강성근 운영지원과장을, 신설된 기획조정실 조직기획담당관에는 김종훈 예산과장을 각각 부이사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주요 보직에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정책 추진력을 검증받은 인재들을 전면 배치하는 한편, 젊고 역량있는 사무관들을 서기관으로 과감히 발탁 승진시킴으로써 통합교육청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5급 인사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할 5급(사무관) 인사에서는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및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들을 대거 발탁했다. 특히 대외 협력 역량과 현장 감각이 뛰어난 사무관들을 본청 주요 협력 부서와 교육지원청 과(센터)장으로 전진 배치하여 지역 밀착형 교육행정과 현장 중심의 교육 서비스가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기반을 다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의 첫 단추이자,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K-교육특별시’의 성공적인 첫걸음”이라며, “새롭게 구성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통합교육청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교육 혁신을 거침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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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5급 이상 일반직 인사 단행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4일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6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승진 9명, 전보 등 53명이며, 오는 7월 22일자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인사인 만큼 안정적인 통합과 미래교육 혁신을 이끌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3급으로 승진한 김영대 교육행정국 재정과장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김수정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교육협력관을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으로 발탁했다. 또 김종오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을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으로 인사하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4급 승진자는 노진희 홍보담당관, 김진영 조직기획담당관, 안선덕 대외협력담당관, 양계숙 대외협력담당관, 김두석 총무과장, 김형렬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등 6명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정책 이해도와 업무 추진력, 현장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남광주교육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방침이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산업인재 양성, 초광역 교육통합 등 미래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청의 첫 고위직 인사는 조직의 안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응할 미래인재 양성과 초광역 교육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인재를 배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인재를 배치하고, 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 안정과 미래교육 혁신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며 “통합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K-교육특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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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나주교육빅뱅, 나주 Z세대 미래의 CEO로 날아오르다!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15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나주 Z세대의 도전 정신을 깨우고 미래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1회 나주청소년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 교원,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하여 소통하는 ‘지역 개방형 창업 문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며 ‘First Mover NZ(Naju Z세대) CEO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나주청소년창업학교팀을 비롯해 지역 청년 창업가, 마을학교, 동신대학교 창업팀, 목포중앙고등학교 체험팀 등이 부스 운영에 참여하여 지역 사회가 함께 키워내는 창업 교육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며, ▲ 아이디어 피칭 경진대회 ▲ 체험 부스 ▲ 문화 공연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창업학교팀이 나주 지역 청년 창업가들과 매칭되어 창업 현장의 생생한 실무 노하우 전수 받고 창업가와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 구상, 상품 개발, 판매를 통한 수익 창출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 문제해결력 등 미래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춰 도전 정신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고, “나주교육공동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나주형 지역 창업 생태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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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전남·광주 직업계고, AI ‧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속도낸다
    [뉴스전남] 전남·광주에 대규모 AI 반도체 투자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직업계고등학교들이 반도체 등 신산업 기술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전남 6개 (10개 학과, 19개 학급), 광주 2개 (4개 학과, 9학급)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은 71억 2,500만 원, 광주는 30억 7,500만 원의 예산을 각각 확보해,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 개발, 교원 전문성 강화, 첨단 실습실 구축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질 개선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재구조화는 최근 전남‧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AI·에너지 교육 밸리 구축’ 및 ‘메가프로젝트’와의 전략적 연계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학과 명칭 변경을 넘어 AI, 미래 에너지, 첨단 인프라 등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전남은 구림공업고(소방안전관리과), 나주상업고(AI데이터경영과‧AI디지털금융과), 담양공업고(AI융합스마트기계과‧스마트공간디자인과), 법성고(AI비즈니스과), 순천공업고(기계과‧화공과), 여수공업고(AI로봇기계과‧AI융합설비과) 등 총 6개교 10개 학과가 선정됐다.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꼽히는 구림공업고는 기존의 기계과, 전기전자과, 한옥건축과 등 3개 학과를 과감히 통합해 전남광주 최초의 ‘소방안전관리과’로 전면 개편한다. 이는 서남권 미래 산업 가속화에 따른 방재·안전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첨단 소방설계 및 안전관리 기술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광주에서는 광주전자공업고(네트워크반도체과), 동일미래과학고(AI로보틱스과‧AI융합콘텐츠과‧AI헬스케어과) 등 2개교 4개 학과가 선정됐다. 광주전자공고는 기존 전자통신과를 네트워크반도체과로 개편해 반도체·전자·정보통신 분야의 융합 기술을 갖춘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동일미래과학고는 스마트팩토리과를 AI로보틱스과, 뷰티디자인과를 AI융합콘텐츠과, 토탈뷰티과를 AI헬스케어과로 각각 개편해 로봇·콘텐츠·헬스케어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 선정은 전남광주 직업계고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기술 양성 체제로 대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전남광주교육청은 반도체·AI·로봇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를 지속하고, 기업·대학·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과정을 확대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하는 ‘교육 지산지소’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우리 지역에 AI 기반 신산업 인프라와 대규모 메가프로젝트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고등학교 단계에서부터 이를 뒷받침할 기술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좋은 일자리에 가장 먼저 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교원 전문성 강화, 실습환경 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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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나주교육 빅뱅, 전력반도체와 미래에너지 고시외 과목으로 미래인재 키운다!
    [뉴스전남] 나주교육지원청은 나주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공공기관과 대학이 함께하는 나주형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가운데, 나주고등학교의 '전력반도체와 미래에너지' 고시외 과목 개발을 통해 미래 핵심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외 과목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강혜민 교수팀과 나주고등학교 교사들이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활용해 추진된 지역 특화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와 반도체 산업을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됐다. 나주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교육발전특구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을 추진하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대학, 지자체를 연결하는 지역 맞춤형 공동교육과정을 준비해 왔다. 매성고등학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AI 시대 더욱 중요성이 커지는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분야를 특화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봉황고등학교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함께 문화콘텐츠 산업과 방송콘텐츠 제작 등 K-콘텐츠 분야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나주고등학교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협력한 '전력반도체와 미래에너지' 고시외 과목 개발을 통해 에너지·반도체 분야 미래인재 양성의 기반을 구축하며 지역 산업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결하는 나주형 공동교육과정을 완성해 가고 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협력한 공공기관과 대학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지난해에는 전라남도교육감 감사장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공동교육과정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협력기관에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감사장을 전수했다. 또한 이번 '전력반도체와 미래에너지' 고시외 과목 개발을 계기로 지역 고등학생 대상 공동교육과정뿐만 아니라 중학생들의 반도체 진로교육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고시외 과목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교육자료를 활용해 중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핵심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변정빈 교육장은 "나주교육 빅뱅은 학교와 지역, 공공기관과 대학이 함께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혁신 프로젝트"라며 "교육발전특구와 자율형 공립고 2.0을 통해 구축한 공동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켜 교육혁신선도지구 지정에 도전하고, 나주고등학교와 전남과학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반도체 교육특구를 조성해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지역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전남·광주권 반도체 산업 육성에 발맞춰 2024년부터 준비해 온 공공기관·대학·지자체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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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시작,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시작,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대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K-준비위원회 위원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을 비롯한 국·과장, 노동조합,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경찰 관계자, 학교 학생부장,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주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교육 시대의 정책 방향과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광여자고등학교 최범태 교장은 ‘학교 안전망 강화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상근 배치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에 필요한 교육행정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 학생 안전망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정책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준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학생 안전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실제 교육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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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박차’
    [뉴스전남] 전남광주 지역 미래형 디지털 교육의 핵심 인프라인 학교 무선인터넷(Wi-Fi) 환경이 한층 더 촘촘해질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스마트 교육 환경에 발맞추고, 교내 무선통신 취약 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한 ‘학교 1교 1제조사 무선AP(Access Point·무선접속장치) 재배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 이전, 전남 22개 시군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효율적인 무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역‧학교 별 학생 수와 무선망 사용량을 정밀 분석해 진행됐다. 기존 학습공간에만 설치됐던 무선AP를 교무실, 수업준비실, 미래형 ‘2030교실’ 등에까지 대폭 확대한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교내 어디서든 끊김없는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번 재배치 과정에서 멀티 기가급 이상 고성능 무선AP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재조정하는 한편, ‘1교 1제조사’ 원칙을 기반으로 통합 구축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학교 전체 무선AP의 접속 현황과 트래픽 상태, 장애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관리자의 업무가 대폭 감소한다. 또, 유지보수 및 기술 지원 주체가 일원화되어 장애 발생 시 책임 소재 공방 없이 신속한 원인 분석과 복구도 가능해졌다. 장애 발생 시에는 교육지원청(테크센터)이 보유한 동일 제조사의 예비 장비로 즉각 대체할 수 있어 수업 공백도 방지한다. 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재배치를 통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하는 AI·디지털 수업 중에도 접속 지연이나 끊김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현장 교사와 관리자의 정보업무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무선AP 재배치는 한정된 교육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인프라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미래형 맞춤형 교육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 교육 환경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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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꿈을 실은 독서열차’ 운영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3~15일 파주출판단지와 오두산 통일전망대 일대에서 ‘제14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를 운영한다. ‘꿈을 실은 독서열차’는 학생들이 기차 안팎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대표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4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 독서열차에는 광주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해 독서토론, 저자와의 만남, 직업인 멘토링 등을 경험한다. 학생들은 13일 광주송정역에서 출발 기념식을 갖고, KTX 열차 안에서 독서토론 활동을 시작한다. 이어 파주출판단지로 이동해 출판도시 해설 프로그램 등 독서·출판 관련 체험에 참여한다. 14일에는 지정도서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의 저자 전상훈 교수가 북콘서트를 진행하며, 장유진 아나운서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이 멘토로 참여하는 잡콘서트도 열린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평화통일 체험활동을 한 뒤, 광주로 돌아온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독서열차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에 발맞춰 목포와 순천ㆍ여수, 광주에서 함께 출발하도록 확대 운영하고, 더 나아가 유라시아를 횡단하는 독서열차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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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칭찬합시다’ 5‧6월 주인공 선정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학교운동부 칭찬합시다’ 캠페인​의 5~6월 주인공을 선정, 발표했다. 5월의 주인공은 광영중학교 박태원, 신흥초등학교 문종민, 6월은 순천대석초등학교 강웅, 광양마동초등학교 권미성 지도자를 각각 선정하고, 학교를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학교운동부 칭찬합시다’는 학생선수와 학부모 등의 추천으로 학생을 존중하고 공정한 지도와 청렴을 실천하는 학교 운동부지도자를 발굴·격려하는 캠페인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도자들은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학생들의 인성과 진로, 심리적 성장까지 함께하며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왔다. 특히 선수 선발과 훈련, 대회 운영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실천하고 학부모와 소통하며 건강한 학교운동부 운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정착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다. 교육지원청별 학교운동부 청렴지원단을 구성하여 현장 지원과 컨설팅을 강화하며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청렴 및 스포츠윤리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남 도내 5개 권역에서 학교관리자,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청렴 연수를 운영하여 청렴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단체종목 운영학교를 직접 찾아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소통도 강화했다. 또한 학교체육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매년 발간하고 있는 ‘학교체육 기본방향’에 입시비리와 금품수수 등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 기준을 강화하고, 학교운동부 운영 매뉴얼에도 학부모 부담 운영경비의 학교회계 편성을 명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청렴한 학교운동부는 학생선수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을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고, 학부모와 함께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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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전남광주 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감, 설월여고 학생들과 미래교육 주제 대화
    [뉴스전남] “교육감님,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으로 막 취임하셨는데, 임기 동안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그래요. 여러분처럼 저에게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미래교육에 적합한 평가방식을 만드는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졸업 후 우리 지역에 정착하여 꿈을 펼치게 하는 것입니다.” 지난 10일 오후 광주 설월여자고등학교에서 가진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이 학교 신문·방송 동아리 ‘아카이브’ 소속 학생들 간 대화 한 토막이다. 이날 대화의 자리는 설월여고 동아리 ‘아카이브’ 학생들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이 학교 ‘꿈대로 365 스터디룸’에서 ‘학생과 함께 그리는 전남광주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학생들은 김 교육감에게 “임기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지역 학생들과 수도권 학생들과의 교육격차, 또 전남과 광주 학생들 간 교육격차를 해소할 방안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질문했다. 또, 지역인재와 일자리의 선순환 대책, 고교학점제 활성화 방안, 고교생 자퇴 예방 대책 등 당면 현안을 놓고 교육감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김 교육감은 “임기 중 이루고 싶은 제1의 목표는 단편적인 지식만을 요구하는 현재의 오지선다형 평가방식을 미래사회의 요구에 걸맞게 서·논술형 평가로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단순하게 답만 골라내는 오지선다형 평가방식으로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인재를 길러낼 수 없다.”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준비를 철저히 해서 내년 초등학생부터 시범 도입한 뒤 서·논술형 평가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 한 가지 목표는 우리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한 뒤 일자리를 찾아 지역 떠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하여 꿈을 펼치게 하는 것.”이라며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교육 지산지소’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지역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그 지역에서 소비한다는 뜻의 ‘지산지소’를 교육에서도 실현시키고 싶다.”면서 “때마침 우리 지역에 반도체와 AI 등의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기에 우리 학생들이 먼저 취업할 수 있도록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역설했다. 고교학점제에 대해서도 김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미래형 교육 정책”이라면서 “지역 대학과 협력하고, 온라인 학교 운영 등을 통해 고교학점제가 학생들의 진로선택 기회를 확대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끝으로 “꿈을 크게 가지면 50%만 이루어도 엄청난 성취를 얻을 수 있다.”며 “학생 때는 가능한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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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 현장 소통 행보 나섰다
    [뉴스전남]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학교 현장 소통 행보에 본격 나섰다. 김 교육감은 9일 광주 광산구 성덕초등학교와 성덕중학교에서 하반기 첫 ‘대중교통(敎通), 학교방문’ 행사를 운영했다. ‘대중교통’은 김대중 교육감이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감 시절부터 추진해온 현장소통 프로젝트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현장 목소리를 적극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교육감의 의지를 담아 광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다. 광주지역 첫 소통 현장으로 선정된 성덕초등학교와 성덕중학교는 각각 43학급, 37학급, 학생 수 848명, 922명의 대규모 학교다. 이들 학교는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인접해있어 대부분 학급이 과밀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성덕중의 경우 학년별 학급이 12개 이상에 달하고, 2학년은 1개 반에 평균 27.1명이 배치되는 등 광주지역 평균 24.7명을 훌쩍 뛰어넘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성덕초와 성덕중에서 수업 참관을 하고, 이어 교직원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학교는 ▲영양교사 및 보건교사 증원 ▲특별실 및 체육시설 공간 부족,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필요 ▲행정업무 폭증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학년 연구실 리모델링, 교직원 회의실 구축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성덕중 박순복 교장은 “학생들의 사고와 창의성을 일깨우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교육환경이 열악하다보니 맞춤형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며 “교사들의 보다 질 높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광주·전남 지역별 맞춤형 교육정책을 정교화하고, 통합교육청만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중장기 학교 배치 및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교육청의 핵심 가치는 지역 맞춤형 균형발전과 교육 자원의 극대화”라며 “광주의 과밀 해소와 전남의 교육 내실화를 동시에 추진해, 어느 한 곳 소외됨 없이 두 지역 학생 모두가 최상의 교육을 누리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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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 업무공유회’ 개최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최승복 광주부교육감,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주요 교육 현안을 부서 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광주청사 모든 부서에 TV로 실시간 중계됐다. 특히 기존 부서별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현안별 쟁점과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공유회는 감사관을 시작으로 미래정책국, 학교교육국, 교육행정국 순으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K-민주주의 전당’ 건립을 위한 민주주의역사누리터 활용 방안 ▲전남·광주 직업계고 반도체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전략 ▲학교무상급식비 지원 기준 통합안 마련 ▲학교 시설 및 학생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발표 이후에는 국 단위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펼쳐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투명한 소통과 협업으로 도출한 대안들이 현장 신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독서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지역 정주형 ‘교육 지산지소’ 인재 양성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서도 모든 부서가 경계를 허물고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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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제일고 총동창회·학교장 “배재고 학생들 새 출발 기회달라”
    [뉴스전남] 광주제일고등학교 총동창회와 학교장이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선처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제일고등학교 총동창회 홍경표 회장은 7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 참된 의미와 스포츠맨십의 본질을 되살려, 배재고 학생들을 넓은 관용으로 품어 안고자 한다”며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 학생들의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기는 일은 우리가 바라는 길이 결코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과 스포츠의 역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겨온 명문 배재고 역시 이번 사태를 뼈를 깎는 성찰의 기회로 삼아 명예를 회복하고 품격을 단단히 다지기를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총동창회는 ▲무분별하게 노출된 사회적 혐오 문화를 근절할 것 ▲사태를 방조하고 관여한 지도자와 학교, 교육청은 책임질 것 ▲학생 스스로 책임의 무게를 깨닫게 해 재발 방지의 거울로 삼을 것 ▲법정 국가기념일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혐오행위에 대해서는 반국가행위 처벌법을 신설해 강력히 규제할 것 등 4가지 과제를 요구했다. 또 광주제일고 재학생들을 향해 “상처 입은 우리가 먼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관용의 손길을 내밀어 갈등과 분열로 병들어가는 우리 사회에 의연하고 성숙한 ‘바른길’이 무엇인지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며 “진정으로 반성하고 새 삶을 다짐한 학생들이 관계 당국의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일고인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도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고등학교 야구 경기장은 치열한 승부의 장이지만 동시에 교육의 장이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른들이 제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제일고를 찾아와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고, 앞으로 새로운 출발을 약속한 배재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총동창회 분들께서는 이제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시고, 일상에 빠르게 복귀하길 바란다”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야구 관계자분들은 어제의 용서와 화해의 모습을 고려해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가능한 행정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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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시민의 손으로 그리는 통합특별시교육의 새 얼굴”
    [뉴스전남]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역사적인 출범에 발맞춰, 통합교육청의 새로운 얼굴과 정체성을 담아낼 공식 CI(Corporate Identity)를 찾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식 CI 공모전을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의 교육 통합을 기념하고, 특별시민이 직접 교육청의 상징을 만들어간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전문가들의 심사로만 결정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CI’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한다. 이를 위해 향후 CI 선정 과정에서 활약할 ‘심사위원단’과 ‘자문위원단’을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최종 심사 단계에서는 ‘특별시민 대상 온라인 투표’를 도입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의 소중한 마음이 교육청의 공식 얼굴을 결정하는 데 직접 반영되도록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식 CI 공모전은 전남광주가 교육으로 하나 되는 역사적인 통합교육청의 첫걸음이자, 교육의 주체인 시민들이 교육청의 상징을 직접 그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도민 여러분과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출된 공모작은 9월 중 1차 심사를 거쳐 총 17개 작품을 선정한 뒤,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위원단의 정밀 자문과 디자인 개선 작업을 거치게 된다. 이어 11월에는 ‘특별시민 대상 선호도 투표’를 통해 대중성과 상징성을 검증받는다. 총상금 규모는 1,950만 원으로, 부문 통합 대상작에는 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통합교육청은 이 외에도 최우수상(부문별 각 1개), 우수상(부문별 각 2개), 장려상(부문별 각 5개)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유의사항은 전남광주통합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보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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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광주제일고-서울배재고 학생들 ‘화해의 손’ 맞잡았다
    [뉴스전남]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화해의 손을 맞잡았다. 배재고 학생들은 6일 오후 광주제일고 체육관에서 야구부 학생들과 만나 지난 6월 29일 고교야구 전국대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듯한‘스타벅스’ 구호 응원가를 부른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당시 배재고 학생들이 응원가를 부르자 광주제일고 코치진이 항의 의사를 전달했으며, 이러한 내용이 온라인 생중계되면서 ‘5·18 조롱’ 논란이 일었다. 이날 방문에는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학부모, 이효준 교장과 교직원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배재고 학생들은 이규연 광주제일고 교장의 제안으로 교정 내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을 참배하고, 숭고한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기렸다. 광주제일고 학생들은 배재고 학생들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이동해 공동 참배하며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 5·18추모관에서 영상을 시청했다. 이 자리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 참석했다. 배재고 야구부 대표(주장)는 “꿈과 희망이 담겨야 하는 야구장에서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힌 광주제일고 선수들과 학부모,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일을 야구를 떠나서 인성이나 태도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배우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광주제일고 야구부 대표도 “운동 경기에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면서 “배재고 친구들 뿐 아니라 우리도 경기 중 다른 팀 선수들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됐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해서 생기지 않도록 의지를 다지게 됐다.”고 화답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사과하고 광주제일고 학생들과 함께 참배하는 모습은 단순한 사과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의 과정이며, 민주주의를 배우는 뜻깊은 실천이다”며 “오늘을 계기로 과거의 잘못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며 미래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새출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학교 스포츠는 승패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연대하며 책임감을 배우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다.”면서 “오늘 배재고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가 깃든 이 엄숙한 공간에서 깊이 성찰하고 반성할 기회를 가졌을 것이다. 비온 뒤세 땅이 굳어지듯 잘못을 뉘우친 것으로부터 진정한 배움이 시작된다는 점을 깨달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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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첫 주요정책회의 주재
    [뉴스전남]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전남·광주 교육가족 간 소통을 강화해 통합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6일 오전 광주교육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첫 주요정책회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부서별 협력회의를 현장에서 하거나 교육가족, 시민에게 회의를 공개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현장 소통 강화 방안으로 ‘스마트워크’ 도입을 제안했다. 김 교육감은 “스마트워크를 활용하면 지역, 공간 등 한계를 빨리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미 스마트워크를 도입했으며, 글로벌기업인 구글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전국적 이슈가 되고 있는 반도체 공장 설립과 관련“3대 메가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전남·광주에 엄청난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전남·광주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것을 대비해 특성화고등학교 인력 등을 추가 양성하는 방안을 발 빠르게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 너무 많은 조례가 양산돼 있는데, 통합 초기에 집중해서 적극 정비해야 한다”며 “조례 뿐 아니라 전남광주통합 특별법도 6개월마다 바꾼다는 각오로 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개정할 수 있도록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직문화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 교육감은 “조직의 신뢰는 통합행정 성공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며 “인사, 제도, 회의구조 등 조직문화의 중요한 근간이 되는 것부터 개선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남광주교육통합을 통해 행정이 합리화되고, 교육가족, 시민들이 바라는 교육현장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와 광주청사를 연결하는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양 청사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 교사연수 범위 조정 ▲ 실무진 소통 강화 ▲ 스마트워크 도입 ▲ 광주 마음건강정책 확대 등 통합에 따른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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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무안교육지원청, 지역과 대학 연계한 ‘갯벌탐사 프로젝트’ 운영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 갯벌탐사 프로젝트’가 7월 6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2학급 14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생태자원인 갯벌을 직접 살펴보며 습지의 가치와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의미를 체험 중심으로 익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1일 4차시로 진행됐다. 회차에 따라 톱머리해수욕장 갯벌 체험장과 국립목포대학교 공동실험실습실을 오가며, 학생들은 갯벌 생물과 염생습지를 관찰했으며, 저어새 모형 또는 조개 보석함 만들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어 전자 방출형 전자현미경(FE-SEM)을 활용한 깃털 실험과 미세구조 관찰까지 경험하며 체험과 탐구를 연계한 배움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한 협력형 교육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국립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와 대학생 등이 운영에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갯벌에 생각보다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자연을 지키는 일이 왜 중요한지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생활 속에서 환경을 아끼는 행동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이번 갯벌탐사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우리 지역의 생태자원을 몸소 접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으로 학생들이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교육지원청은 2학기에는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연안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해 학교급에 맞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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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광주제일고-배재고 학생들, 5·18민주묘지 함께 참배한다'
    [뉴스전남]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지난 6월 29일 열린 고교야구 전국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 더그아웃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가 터져 나오면서 불거진 ‘5·18 조롱 논란’에 대한 사과 차원에서 추진됐다. 광주제일고는 배재고 측에서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기말고사 등 시험 일정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학사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을 검토했다. 3일에는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최종적으로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은 6일 오후 3시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함께 이동해 참배한다. 참배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도 동행한다.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1일 광주제일고를 찾아 학생 선수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은 “배재고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어한다고 느껴져, 사과 방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번 화해를 계기로 학생들이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과 민주시민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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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대한민국 교육 새로운 표준 ‘K-교육특별시’ 선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통합 추진 전략회의’ 개최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출범 당일인 7월1일 AI교육원에서 통합 추진 전략회의를 갖고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K-교육특별시’실현을 다짐했다. 본청 과장급 이상 간부와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통합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완전 통합을 향한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K-교육통합추진단장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이뤄졌다.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 조직·정원 재설계 및 3권역 교육행정 체계 구축 ▲ 인사관리·교육공무직 단체교섭 등 인사 분야 ▲ 나이스·K-에듀파인 완전 통합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접경지 공동 학구 조정 및 교육과정 고시 시기 결정, 교직원 복지체계 일원화와 재원 확보 방안 등 분야별 핵심 현안에 대한 생각을 가감 없이 이야기했다. 참석자들은 통합과제의 약 80%가 출범 이후 추진될 과제인 만큼, 7월1일 출범 이후 단계적, 체계적으로 과제를 이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앞으로 추진할 통합과제 1,216건을 도출하고, 부서 간 협업, 의견수렴, 재정 협력의 원칙 아래 안정화(2026년 하반기), 일원화 (2027년), 고도화 (2028년) 등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1일은 통합의 완성이 아닌 시작이다.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 나누는 고민과 논의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모델, K-교육특별시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완전 통합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실·국장을 중심으로 추진 과제를 면밀히 검토하여 로드맵을 제시하고, 광범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거대한 변화의 과정에서 내부에 막연한 불안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이번 통합으로 전남과 광주 어느 지역, 어느 학교, 어떤 교직원도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살피고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지속 운영하고, 2026년 하반기 안정적 출범 안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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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광주제일고 야구부 격려 방문
    [뉴스전남]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광주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최근 전국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 선수단의 지역 비하 응원으로 상처를 입은 야구부를 위로하고, 올바른 배움과 성장을 당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면서 “이번 일을 교육적으로 지혜롭게 풀어내고,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에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이 사안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배재고 학생선수들은 물론 전국 모든 학생선수들에 대한 민주시민교육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에게도 “오늘 이곳으로 오는 길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통화를 했다”면서 “정 교육감도 학생 여러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고, 이 일을 교훈 삼아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로 많이 놀랐겠지만 동요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6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광주제일고-배재고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전을 펼쳐 국민적 비판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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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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