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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의회, 2026년도 제4차 의원간담회 개최
    [뉴스전남] 해남군의회(의장 이성옥)는 13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4차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남군으로부터 제출된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농정과)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농촌경제과) ▲2027년 어촌뉴딜3.0사업(해양수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먼저 농정과에서는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과 관련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시설 및 장비,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20억 원(국비30%, 도비25%, 군비25%, 자담20%) 규모로 추진되며 4월 중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연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촌경제과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대해 최소 30가구 이상이 거주하고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과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각각 40% 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를 내용으로 개소당 20억원 내외(국비70%, 지방비 30%)를 지원하며 송지 해원마을과 문내 충무마을을 대상지로 신청, 지방시대위원회 대면평가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양수산과는 어촌뉴딜3.0사업과 관련해 복수 어항과 배후 어촌마을을 연계해 정주여건 개선과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황산 한자산소·징의항 일원에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70%, 도비 9%, 군비 21%)을 투입해 어촌스테이션 조성, 마을환경 개선, 안전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7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과 관련해 유사 사업 간 중복 지원 방지와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을 강조했으며, 농산물 상·하차 작업 환경 개선과 공동 작업장 확충 등 현장 중심의 기반시설 확대를 주문했다. 아울러 시설 운영에 따른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와의 연계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대해서는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마을이 많은 만큼 공모사업 유치를 확대해 정주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물가 상승에 따른 군비 부담 증가와 사업 축소를 우려, 재정 운영의 효율성 확보를 당부했다. 아울러 어촌뉴딜3.0사업과 관련해 사업 효과를 고려한 적극적인 대상지 발굴을요청하고, 어항 내 퇴적 문제로 인한 어업활동 불편 해소를 위해 준설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성옥 의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당부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며 제4차 의원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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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최현주 목포시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환영
    [뉴스전남] 목포시의회 최현주 의원은 오는 4월 16일부터 목포미즈아이병원에서 운영 예정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대해 “시민의 요구가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2024년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소아·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평일 야간 및 휴일 진료 실태조사'를 직접 실시했으며, 총 1,073명의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6월과 2025년 9월 두 차례에 걸친 시정질문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그동안 지역 의료계 역시 달빛어린이병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해왔으나, 소아·청소년 전문의 부족과 운영비 부담 등의 현실적 제약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실태조사 당시 응답자의 99%가 달빛어린이병원 설치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이번 지정으로 지역 내 야간 및 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맞벌이로 인한 야간 병원 이용의 어려움을 호소했고, 단순 발열과 같은 경증 질환임에도 일반 응급실 이용에 제약이 있어 인근 대학병원을 찾아야 하는 불편이 컸다”며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일하는 부모들의 돌봄 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최 의원은 “현재 주 3일 운영에 그치는 것은 분명한 한계”라며 “아이들은 요일을 선택해 아프지 않는다. 지역 소아과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365일 상시 운영으로 확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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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무안군의회, “운남 송전선로 주민보상안 현실화 강력 촉구”
    [뉴스전남] 무안군의회는 6일, 운남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송전선로 및 변전소 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실제 피해를 반영한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재 운남면 지역에는 154kV 송전선로 및 변전시설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12월 완공 예정인 서운남변전소까지 더해져 운남이 서남해권 전력계통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주민들은 소음, 조망권 침해, 토지 가치 하락, 농작업 불편은 물론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전력공사의 보상은 여전히 최소한의 법적 기준에만 머물러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현행 제도에 따르면, 송·변전 설비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은 가구당 연간 28만 원 수준에 불과하며, 실질 체감이 미미한 수준이다. 또한 154kV 설비에 대한 보상기준이 초고압(345kV 이상) 설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성명서에는 ▲실질적인 주민보상 요구 ▲154kV 설비 보상기준 상향 촉구 ▲재산권 피해·전기요금 지원 제도화 등이 담겼다. 김원중 의원은 “당진시 사례처럼 주민들이 토지가격 하락, 생활불편 등을 호소해도 한전의 지원이 법정 최소치에 그쳐 분쟁과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며, “운남 주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전력 인프라 확충을 더 이상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공정한 보상체계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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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전남도, 국회에 행정통합 비용 573억원 추경 건의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필요한 재정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추경 반영을 공식 건의했다. 전남도는 3일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국회를 방문해 행정통합에 소요되는 총 573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기연 권한대행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권칠승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이광희, 문금주 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재정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주도성장의 핵심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강효석 전남도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실 관계자들과 별도로 접촉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국고 지원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실무 차원의 협의도 병행하면서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전남도는 이번에 건의한 예산이 정보시스템 통합과 공공시설물 정비, 행정체계 일원화 등 통합 초기 기반 구축을 위한 필수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추경에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전방위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추경 편성 과정에서 행정통합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중앙정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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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진도군,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 개최
    [20260405103709-70902][뉴스전남] 진도군은 4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국고 사업,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산 겨울대파의 수급안정을 위한 산지폐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진계획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한 대응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진도군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겨울대파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239헥타르(ha) 규모의 산지 폐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비의 추가 지원을 요청해 농가소득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가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단계별 사업 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 군민 이익공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이른바 ‘바람연금 시대’를 실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대비해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군은 바람연금과의 시너지 효과 등 지역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시범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은 국고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남도 어울림 진도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건의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진도군에는 생태탐방원이 없는데,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의 기반(인프라)을 구축하기 위해 ‘2027년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사업’의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진도군의 풍부한 민속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민속예술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의 체험, 창작, 산업화를 아우르는 거점 구축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법인의 허용 인원 확대 ▲정원 조성 시 농지와 임야의 전용 규제 합리화 등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제도개선 사항도 건의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진도군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박지원 국회의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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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여수시의회 진명숙 의원, “이순신 도시 여수, 왜 교육은 없나”… 이순신리더십센터 건립 제안
    [뉴스전남] 진명숙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행정위원회)은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를 ‘충무공의 도시’에 걸맞은 교육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이순신 리더십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진 의원은 “대한민국 국가기념일 가운데 특정 인물의 탄생을 기리는 날은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 단 두 명뿐”이라며 “이는 이순신 장군이 우리 역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순신은 더 이상 추모의 대상이 아니라, 위기 속에서 조직을 지켜낸 리더십 모델로 재조명되고 있다”며 “불확실성과 위기가 반복되는 현대사회에서 학습하고 적용해야 할 전략 자산”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여수시는 이순신을 여전히 기념과 상징의 영역에 머물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미래 성장 자산으로 전환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진 의원은 타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무공 이순신 묘소가 위치한 충남 아산시는 충무교육원을 통해 리더십 교육과 이순신 전적지·현충사 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 창원시는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를 통해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해 이순신 브랜드를 교육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미 이순신을 교육 인프라로 체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전라남도는 물론, 이순신의 도시인 여수에는 관련 자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전문 플랫폼이 부재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수의 강점을 강조했다. “여수는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도수군절도사로 부임해 7년간 머물며 임진왜란 승리의 기반을 다진 전략의 본거지이자, 거북선 건조와 전라좌수영 정비가 이루어진 역사적 현장”이라며 “진남관, 충민사, 고소대, 선소 등 국가유산이 집적된 공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된 군사·행정 중심지로서 역사적 상징성 또한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수시는 전라좌수영 앞바다를 활용한 해상실습, 해전 시뮬레이션, 해양 안전교육까지 아우르는 살아있는 교육장을 만들 수 있다”며, “통영·남해와 인접해 있어 남해안 이순신 문화 자원 네트워크의 중심 거점으로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 의원은 “이러한 자원을 하나로 결집할 핵심 플랫폼이 바로 ‘이순신 리더십센터’”라며 “이순신의 리더십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지역과 국가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시는 이제 이순신을 ‘기념’에서 ‘교육’으로, ‘상징’에서 ‘미래 성장 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진명숙 의원은 “이순신 리더십센터 건립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조속히 수립하고, 전라남도와 협력해 광역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해야 한다”며 “여수가 이순신 리더십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지역 경쟁력과 국가 위상을 함께 높이는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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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전남도의회 농촌 창업 연구회, 농촌 창업가들과 ‘현장 간담회‘ 개최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농촌 창업 연구회’는 지난 3월 24일 함평군 청년센터에서 농촌 창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소통에 나서며 애로사항 청취와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모정환 의원을 비롯해 전남도청 관계 공무원과 농촌 창업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단법인 전남벤처포럼의 농촌 창업 활성화 방안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해양·농업·유통 분야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해 투자, 판로, 인력, 제도 전반에 걸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최우선적으로 투자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양 분야 한 기업 대표는 “전남은 투자 관심도와 인프라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기업들이 투자와 연구 과제 사이에서 단절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기업과 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 구조와 전남형 투자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농식품 유통 분야에서도 지원 확대 요구가 이어졌다. 관련 기업 대표는 “제품 경쟁력은 충분하지만 해외 유통망과 물류를 기업이 개별적으로 구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상시 판매 채널 구축과 물류 지원, 현지 플랫폼 연계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친환경 양식 기술을 개발 중인 기업 대표는 “신기술에 대한 인증 기준이 없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이 있다”며 “실증 인프라와 장비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기업의 형식적 이전 문제, 지역 인재 확보의 어려움, 창업 이후 스케일업 단계에서의 투자 공백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이에 모정환 의원은 “외부 기업이 제도를 활용해 지역 자원을 선점하는 구조는 개선이 필요하다”며 “조례 개정 등 제도 보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행정통합 이후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이 확대되면 지역 일자리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청년창업기업 진흥기금 설치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모 의원은 “청년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일자리를 확대할 중요한 시기”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개선 과제를 마련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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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무안군의회, 농업 분야 대정부 건의안 채택
    [뉴스전남] 무안군의회는 20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농업 분야에 관한 2건의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임현수 의회기획운영위원장은 ‘양파 가격 폭락 방지 및 수급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통해“최근 양파 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농가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양파 가격 급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수급관리 체계와 시장 안정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임 위원장은“이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양파 가격의 추가 하락과 수확기 수급 혼란,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져 지역 농업 기반 자체를 흔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해당 건의안에는 ▲양파 가격 급락에 대응하기 위한 수급관리 체계 구축 ▲조생양파 출하 시기 수입 양파 관리 및 불법 통관 단속 강화 ▲시장격리·비축·계약재배 확대 등 수급 조절 정책 추진 ▲국산 양파 소비 촉진과 저장·유통 구조 개선, 품종 개발 등 구조적 경쟁력 강화 대책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봉성 행정문화복지위원장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통해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농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농업용 면세유와 농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불안 등으로 농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봄철 영농 준비와 논갈이 등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둔 시점에서 농자재 가격 상승은 농가 경영비 부담을 높여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건의안에는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대책과 유가 연동 지원 제도 마련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비한 수급 안정 대책과 지원 방안 촉구 ▲농번기 농업 생산비 급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 분야 유류비 지원 및 경영 안정 대책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무안군의회는 이날 채택된 건의문을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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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해남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뉴스전남] 해남군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해남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제350회 임시회에서 선임됐으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대표위원인 민찬혁 의원을 비롯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 등 총 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해남군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예산 이월, 채권·채무, 기금 등 예산집행 전반에 걸쳐 규정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결산검사가 완료되면 해남군수는 위원들의 검사의견서가 첨부된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제출해야 하며, 이는 오는 8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이성옥 의장은“이번 결산검사가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해남군 예산 운용이 군민을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 쓰였는지 세심히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우리 군 재정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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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제350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폐회
    [뉴스전남] 해남군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35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비롯해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의·의결, 공유재산관리계획특별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쳤다. 주요 안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인 해남군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조례안(민찬혁 의원)과 해남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해근 의원) 2건을 포함하여 해남군수로부터 제출된 해남군 군민펀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해남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기업 및 자본유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농어업보전 등을 위한 농어민수당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8건을 원안가결 했으며, 해남군 용역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 허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신생아 양육비 등 모자보건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4건은 수정가결 됐다. 또한, 햇빛소득마을 조기 정착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박상정 의원 대표발의)을 채택하여 재생에너지 수익의 지역 환원과 사업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다. 한편, 해남군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조례안(민찬혁 의원)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본계획 수립과 관광 프로그램 운영, 친화 관광지 조성 등을 통해 동반여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제정됐으며, 해남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해근 의원)은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직선거리 200미터, 도보거리 400미터 이내로 완화하여 지역 여건을 반영하고 주민 편의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개정됐다.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서해근 의원이 지방의회 3선 활동을 돌아보며 자치발전에 대한 방향을 제언하고, 김영환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농업용수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성옥 의장은 “지난 4년간 제9대 해남군의회가 군민의 신뢰와 성원 속에 모든 회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군민과 공직자, 동료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해 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임기 동안에도 군민의 뜻을 더욱 충실히 반영해 해남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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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목포시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에 서남권 핵심 공약 반영 촉구
    [뉴스전남] 목포시의회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들을 향해 서남권 핵심 현안을 반영한 구체적인 공약 제시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목포시의회는 전남·광주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닌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대한 정책적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제시된 공약은 서남권 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 현안들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서남권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과제를 구체적인 공약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남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의 목포 설립 ▲통합특별시 주청사의 무안 청사 확정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개발정책과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목포·무안·신안 통합 지원 로드맵 마련▲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및 항공 기자재 산업 육성 계획 마련 ▲친환경 선박 및 스마트 해양 모빌리티 클러스터 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수산산업기관 목포 유치 ▲행정·재정 분권과 재정 배분 기준의 제도적 마련 등이 포함됐다. 조성오 의장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은 36년간 이어온 지역민의 숙원사업으로, 서남권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통합특별시 주청사 입지 문제와 관련해서 “단순한 행정 편의가 아니라 통합 이후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무안 청사를 중심으로 한 행정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서남권은 오랜 기간 국토개발정책에서 소외되어 왔다”며, “이제는 선언이 아닌 실행, 배려가 아닌 구조적 반영이 필요한 시점이며, 균형 없는 통합은 또 다른 불균형을 초래하여 통합 자체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후보자들이 서남권의 현실을 직시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공약을 제시해야 한다”며 “공약 이행 여부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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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제9대 무안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마무리
    [뉴스전남] 무안군의회는 제307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9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과 '양파가격 폭락 방지 및 수급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등 2건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에서는 총 3건의 사업에 대해 10억 4,500만 원을 삭감한 수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호성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은 마침표를 찍지만, 우리 군의 발전을 향한 염원은 계속될 것”이라며,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통합호특별시의 주청사는 반드시 우리 무안에 있어야 하며, 이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존의 문제”라며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서남권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인 만큼, 임기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모아 통합청사 무안 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폐회 후에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이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집행부 공직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안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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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전남도의회, 광주시의회와 통합의회 구성 위한 실무협의 착수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는 광주광역시의회와 함께 사무처장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 면담을 3월 19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통합특별시의회의 성공적인 출범과 운영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실무협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 시·도의회 사무처장은 협의체를 구성하여 통합의회 출범 시까지 주요 과제의 발굴·협의·조정 및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의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자료를 상호 공유하고 공동 검토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전라남도의회 위광환 사무처장은 “통합의회가 7월 1일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실무 검토 및 협의를 마치고 협의체에서 추진 방침을 결정하는 등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 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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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목포시의회 김귀선 의원, 5분 자유발언 “무안반도 통합으로 남부 반도체 벨트 완성하자”
    [뉴스전남] 목포시의회 김귀선 의원(용당1·2동·연동·삼학동)은 제403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목포·무안·신안의 행정통합과 이를 기반으로 한 “남부 반도체 벨트” 핵심 거점 육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선포한 ‘5극 3특 체제’는 우리 지역에 거대한 기회”라며, “신안의 해상풍력, 무안의 태양광과 국제공항, 목포의 항만과 철도 및 정주 인프라를 모두 갖춘 무안반도가 ‘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의 반도체 벨트’가 있어야 할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특볍법’을 언급하며, “전남·광주 대통합의 지도 속에서 무안반도가 통합되지 않은 채 흩어져 있다면 중심이 아닌 변방으로 밀려나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반도체 팹(Fab) 유치가 가져올 파급효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수만 명 규모의 간접 고용 ▲지방 세수 확대 및 재정 자립도 개선 ▲청년 인구 유입 등을 제시하며, “반도체 산업은 도시의 지형을 바꾸고 미래 30년을 결정짓는 전략 산업”이라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무안반도 행정통합추진 공동협의체 즉각 구성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추진단 발족 ▲반도체 인재 정착을 위한 정주 여건 및 교육 인프라 설계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신안은 에너지로, 무안은 부지로, 목포는 사람으로 답해야 한다”며, “무안반도 3개 자치단체가 하나로 합심한다면 우리 지역은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벨트의 심장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하며 무안·신안 군의회의 용기 있는 화답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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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정재훈 목포시의원, '목포시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뉴스전남] 목포시의회 정재훈 의원(목원동·동명동·만호동·유달동)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안'이 제40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필수예방접종 외에도 지역 여건과 감염병 발생 상황을 고려해 필요성이 높은 예방접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 지역 보건 정책의 체계적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백일해는 생후 초기 영아가 예방접종을 받기 전까지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임산부 예방접종을 통해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예방 방법으로 권장되고 있다. 앞으로는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고향사랑기부금 공모사업으로 확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조례 제정은 이러한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향후 다양한 감염병 예방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재훈 의원은“감염병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제적인 예방접종”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안은 목포시 관계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 중인 예방접종 시책과 고향사랑기부금 공모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와 예방 중심의 보건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이 제정될 경우 목포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택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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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목포시의회 박용식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에너지 산업 대전환에 따른 목포시 적극행정 촉구
    [뉴스전남] 목포시의회 박용식 의원(용당1·2동, 연동, 삼학동)은 제40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대전환 흐름 속 목포시가 해상풍력 및 RE100 산업 대응 전략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박용식 의원은 이날 “대한민국은 탄소중립과 RE100 산업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태양광과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라남도 서남권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잠재력을 가진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서남해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산업 클러스터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남 지역에서는 국가 AI컴퓨팅센터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전라남도와 두산에너빌리티가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점도 언급하며 산업 생태계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가 서남권의 중심 생활도시로 교육·의료·교통 등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목포신항과 대양산단, 대불국가산단을 기반으로 한 해양 물류 거점도시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하며,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공포되어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있는 지금, 목포시는 정책을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포시가 해상풍력 산업 거점도시와 RE100 산업 배후도시로 성장을 위해 ▲해상풍력 거점도시 및 RE100 산업 허브 구축을 위한 전략적 로드맵 수립 ▲목포에 적합한 기관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정부·대기업 대상 세일즈 행정 추진 등 적극적인 정책 대응을 주문했다. 한편, 박용식 의원(용당1·2동, 연동, 삼학동)은 지난 행정사무감사부터 지속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산업 대전환을 준비하는 적극행정을 피력하는 등 매일 아침 동네 한 바퀴를 실천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장 중심형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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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남도의회, 13조 규모 추경 의결, 행정통합 대응 TF 주청사 및 통합의회 청사 검토 착수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는 3월 12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전라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6개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 질문과 함께 2026년도 전라남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특히, 지난 11일 진행된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주요 현안에 대해 도민의 입장에서 심도 있게 질문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2026년도 전라남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6,782억 원이 증액된 13조 3,805억 원을 이날 본회의에서 원안으로 의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68억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이차보전 63억 원 등이 포함됐다. 김태균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사하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들을 면밀히 살펴보았다”며 “회기 동안 제기된 다양한 제언과 현장의 목소리가 집행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는 지역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정부가 약속한 재정지원을 적극 활용해 에너지·인공지능·이차전지·반도체 등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어촌과 도서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에도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지역내총생산의 62%를 담당하는 전남 동부권 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철강과 석유화학 등 전통 주력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통합특별시 재정지원이 동부권에 우선적으로 투입되어 친환경 산업 기반 구축과 산업 전환, 일자리 회복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라남도의회는 앞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TF를 중심으로 주청사 위치와 통합의회 운영체계, 청사 활용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며 “광주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통합특별시 의회가 모범적인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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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조옥현 전남도의원, 도정질문서 목포 현안·도민 삶의 질 개선 대책 촉구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3월 11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목포 지역 현안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에서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전에 따른 기존 부지 활용 방안 ▲도민 정신건강 증진사업 확대 ▲전남도 도립국악단 결원 보충 등 세 가지 사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조 의원은 먼저 ‘목포고와 목포여고 통합 이전 이후 남게 될 기존 학교 부지 문제’와 관련해 “도심 핵심 공간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지역 공동화와 도시 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공공 기능을 결합한 활용 방안을 확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 정신건강 정책과 관련해 “사회적 고립과 스트레스 증가로 정신건강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가 되고 있다”며,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정책과 지역 기반 상담·치유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의 결원 문제를 지적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단원 구성과 예술 활동 기반이 중요하다”며 결원 인력의 조속한 보충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도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의원의 입을 통해 전달되는 도민의 목소리에 집행부가 정책으로 화답하는 것만큼 보람되고 의미 있는 일은 없다”며, “앞으로도 집행부가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과 광주는 하나가 되는 길 위에 서 있다”며 “대도시와 중소도시, 군 단위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어느 한 지역도 결단코 소외되지 않을 때 통합의 가치는 ‘상생’으로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무안 남악 본회의장은 도민의 뜻을 도정에 담아내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이곳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민의를 담아내는 민주주의의 전당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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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남도의회 김문수 농수위원장, “전남·광주 통합, 농어촌 소외 막을 ‘생존권 보장’ 우선돼야”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문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신안1)이 지난 3월 11일 열린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의 농어촌 소외 문제를 정조준하며, 전남도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정부가 광역지자체의 특례조항 상당수를 거부하고, 특히 전남 농어민들의 생명줄과 같았던 ‘농어촌 기본소득’ 조항이 삭제된 점을 들어 전남도의 협상력 부재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행정통합이 단순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환기시키며, 거대 도시 중심의 행정 체제 아래서 농어촌이 고사하지 않기 위한 ‘3대 핵심 보호 대책’을 공식 요구했다. 그가 제시한 3대 대책은 ▲통합특별시 전체 예산 중 도시 인프라 확충 등에 농어촌 예산이 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농어업 예산 총량 보장제’ 마련 ▲인사와 예산의 독립성을 갖는 ‘농어업 전담 부지사 신설’, ▲현재 2조 1천억 원 규모인 농정 예산을 ‘4조 원 시대’로 확충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이다. 김 위원장은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는 촘촘한 지원 조항이 담긴 반면, 전남의 뿌리인 농수산업은 ‘조화로운 발전’이라는 선언적 문구에 그치고 있다”며, “선출직 통합특별시장이 표심이 집중된 도시 현안에만 매몰될 경우 농어촌 소멸은 걷잡을 수 없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교육·의료·문화 시설의 광주권 집중으로 인한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군 단위 소멸 지역의 정주 여건을 도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최소 서비스 수준 보장제’를 정치적 약속이 아닌 법적 의무로 명문화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문수 위원장은 “농어촌과 섬 주민들이 통합의 문턱에서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튼튼한 보호장치를 세우는 것이 통합 성공의 전제”라며, “농어촌의 삶이 결코 통합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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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서남권 통합으로 이어져야
    [뉴스전남]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통합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서남권 행정체제 개편’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3월 12일 열린 제3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경쟁력과 성장 구조를 새롭게 짜는 초광역 전환의 과제”라며 “서남권 통합 논의 역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목포, 무안, 신안, 영암을 언급하며 “이들 지역은 이미 생활권과 산업권이 긴밀히 연결돼 있지만, 행정구역의 분절과 정책의 분산으로 권역 차원의 시너지를 충분히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목포신항, 무안국제공항, 신안 해상풍력, 영암 대불산단을 하나의 권역 전략으로 연계해야 한다”며 “RE100 산업단지, AI·데이터산업, 항공·물류체계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지난 30년간 서남권 통합 논의가 시·군 자율에만 맡겨진 채 공전해 온 한계를 지적하며,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최 의원은 “이제는 ‘시·군이 합의하면 지원하겠다’는 소극적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새롭게 출범할 통합특별시가 직접 공론의 장을 열고 갈등을 조정하며, 실질적이고 파격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남권 통합은 어느 한 지역의 희생을 전제로 해서는 안 된다”며 “어느 지역도 손해 보지 않는다는 신뢰의 원칙 아래, 주민들이 통합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충분한 인센티브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최근 목포에서 열린 공청회에서도 서남권 통합 문제 해결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요구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의 통합 논의는 단순한 인구 규모가 아니라 거점 기능과 미래 경쟁력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효과를 온전히 살리기 위해서는 서남권 통합 논의가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며 “이를 통합특별시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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