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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봄 행락철 사찰·향교 등 문화유산 안전 강화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봄철 행락기와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해 사찰 방문객이 늘 것에 대비해 5월 15일까지 사찰·향교 등 문화유산 56개소의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문화자원과와 사회재난과를 중심으로 시군,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재난대응체계 구축 여부 ▲건축물 균열·누수 등 시설 안전상태 ▲전기설비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소화기와 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 실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옹벽·석축 등 구조물 안전성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도 안전관리자문단과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에서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리주체의 자율점검을 함께 유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은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로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김지호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방문객 증가로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선제적 안전점검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문화유산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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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진도군,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전남] 진도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주민 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업을 신청한 마을의 이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전라남도 산하기관인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문가가 ▲사업 추진 배경 ▲운영 방식 ▲참여 절차 ▲지원 내용과 예상 수익 구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평소에 관심은 있었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알기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구조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좋은 호응을 보였다. 진도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친환경 에너지의 확대와 함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마을 복지소득 혜택을 제공하는 새 국정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햇빛소득마을’ 신청 마을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자문(컨설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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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광주시선관위,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기부행위 혐의자 고발
    A씨는 지난해 12월 말경 광주 소재 모식당에서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위하여 모임을 개최하고 참석한 선거구민 12명에게 55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시선관위는 기부행위 등 중대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선거범죄 발견 시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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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광주시선관위 등, 지방선거 관련 선거법 위반 혐의 3건 고발
    광주시선관위, 특정 예비후보자 명의를 도용하여 선거운동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전송한 A씨 경찰에 고발 공직선거법 제253조(성명 등의 허위표시죄)에 따르면 당선되거나 되게 하거나 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진실에 반하는 성명ㆍ명칭 또는 신분의 표시를 해 우편이나 전보 또는 전화 기타 전기통신의 방법에 의한 통신을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예비후보자인 C씨는 2026년 4월 초 지인의 자녀 결혼식 피로연에서 축의금 명목으로 현금 10만원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공직선거법」 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 제한)에 따르면 국회의원ㆍ지방의회의원ㆍ지방자치단체의 장ㆍ정당의 대표자ㆍ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와 그 배우자는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나 기관ㆍ단체ㆍ시설 또는 당해 선거구의 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나 기관ㆍ단체ㆍ시설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D씨는 지난 3월 말경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당내경선에서 특정 경선후보자의 당선을 위하여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2곳(총 357명 참여)에 권리당원 여부에 관해 거짓응답을 하도록 권유·유도하는 글을 게시한 혐의가 있다. 광주시선관위는 선거일이 가까워 짐에 따라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선거범죄 발견 시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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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전남도 황기연 권한대행,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꼼꼼히 준비”
    [뉴스전남]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은 15일,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점검·지원을 언급한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꼼꼼하게 준비하도록 당부하고, 완도 화재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2명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 대통령께서 직접 국무회의에서 중앙정부 차원의 점검·지원을 말씀하신 것에 환영하고 감사하다”며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차질없이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공정률과 안전관리, 교통대책 등 인프라 조성과 함께 적극적 홍보를 통해 성공적 박람회가 되도록 하자”며 “특히 7월 말까지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본행사가 예정대로 개막되도록 모든 실국이 다같이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2명의 소방 공무원과 관련해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것에 대해 진심어린 애도를 표한다”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뜻을 표했다. 또한 “소방공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도 차원에서 첨단기술을 도입해 안전한 구조활동을 지원하고, 인력·장비·처우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는 20일 여수에서 개막해 25일까지 열리는 유엔 기후주간에 대해선 “국제행사인 만큼 막바지 준비 전반을 점검하고, 특히 안전과 홍보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또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537억 원이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광주광역시와 협의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부족한 재원은 시·도 예비비 등을 활용하는 등 행정통합 후속 작업에 최선을 다하자”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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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진도군, 2025년 읍면동 현장행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뉴스전남] 진도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현장행정 종합평가는 2016년부터 전라남도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유산, 관광시설, 복지,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펼친 노력을 평가한다. 평가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우수 사례 발표로 진행됐으며, 진도군의 ‘사계절 꽃피는 클린 고군 만들기’는 297개 읍면동 중에서 6위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우수상을 받았다. 고군면은 마을 주민, 주민자치회, 이장단,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 등 민간단체와 끈끈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진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신비의 바닷길(가계 해수욕장) 등 41개소를 특별 관리하고 꽃밭을 조성했다. 그 결과 진도군의 각종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휩쓰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현장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펼쳐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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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완도군, 총 300억 투입 어촌 신 활력 증진 사업 추진 박차
    [뉴스전남] 완도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 신 활력 증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어촌 뉴딜 300’의 후속 사업으로 ‘23년 완도읍 망남 생활권, ’25년 신지면 동고 생활권에 이어 ‘25년 말 금일읍 관문권이 공모에 선정되어 총 3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개소당 100억 원이 투입되며 항만 정비와 생활 시설 확충, 주민 복지 공간 등을 조성하며,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준공까지 4개년간 추진된다. 완도읍 망남 생활권(’23~‘26)은 올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어항 시설 개선과 어촌 스테이션 조성, 소프트웨어 사업 추진을 골자로 올해 초 기본 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9월까지 실시설계 마무리, 10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신지면 동고 생활권(’25~‘28)은 폐교를 활용한 돌봄 센터 리모델링 및 공동 생활 홈 조성, 어항 시설 정비,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은 기본 계획을 수립 중이다. 기본 계획 수립은 7월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금일읍 관문권역(’26~‘29)은 일정·화전 마을을 중심으로 경로당 조성 및 복지회관 리모델링, 거점 공원 조성, 마을 안길 정비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어항 정비 사업 등 예비 계획을 바탕으로 5월 기본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 거점 조성 및 주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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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연간 8만 3천여명 찾아‘호응’
    [뉴스전남]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 4.98점으로 전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네부엌 프로그램은 온가족 행복 요리교실, 테마 요리교실, 글로벌 맛투어 요리교실 등 3개 과정으로 120회기에 1,986명이 참여해 평균 만족도 4.82점을 기록했다. 결혼이민자, 1인가구,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지역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내 13개 면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는 13회기에 308명이 참여해 만족도 4.86점을 기록했다. 면 지역 가족에게 요리·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복지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프로그램 체계를 재편하고 이용 대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가정 내 남성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기존 가족코칭스쿨은 ▲도란도란 가족놀이터(54회기, 1,376명), ▲가족 마음 잇기(8회기, 360명), ▲마음 쏙 가족교육(14회기, 340명) 등 3개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되며, 1인 가구와 노년층 등 다양한 가족 유형으로 참여 대상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동네부엌은 ▲마주봄 가족요리교실, ▲따로 또 테마요리교실, ▲글로벌-k 요리 아카데미, ▲해남의 맛 해남밥상 등 4개 과정 총 107회기 1,676명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는 운영 횟수를 6회기로 조정하는 대신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내용을 심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가족어울림센터는 건전한 가족가치 확산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전반에 걸쳐 가족의 삶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며“돌봄,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지역 내 돌봄 공동체 형성과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가정 내 역할 공유를 기반으로 다양한 가족 유형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가족의 성장과 어울림이 건강한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통합 누리집이나 가족어울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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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김영록 , ‘세대 통합 위한 생활문화 5대 약속 ’ 발표
    [뉴스전남]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청년이 자부심을 느끼고 , 어르신이 존경받는 전남광주를 위한 ‘ 세대 통합 생활문화 5대 약속 '을 13 일 발표했다. 그는 청년은 기성세대를, 어르신은 젊은이를 불편해하는 등 세대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며 5/18 주먹밥 으로 대표되는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남광주는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 세대 간 연대와 어우러짐을 위해 그가 내놓은 첫 번째 약속은 영산강과 섬진강 국토 종주 자전거길을 활용해 광주 도심에서 전남 주요 도시까지 달리는 ’전남광주 그린 루프 (Green Loop)' 완성이다. 이를 위해 광주 백운광장~송암산단 간 도심 25km 순환 자전거길을 완성하고, 담양 메타세쿼이아길까지 15km 녹색 길을 신설한다 . 나주 영산강 물빛 자전거길 52.1km 를 정비, 광주 ~혁신도시~ 영산강 하구까지 이어지는 남도 물길 자전거길 ’를 완성한다. 순천 순천만국가정원~동천하구습지 간 생태 자전거 길을 섬진강 종주길과 연결한다 . 매년 봄· 가을, 온 시민이 자전거와 보행으로 함께 달리는 남도 그린 라이드( Green Ride) 축제를 열어 세대간 통합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전남광주 어디서든 30분 안에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2030년까지 명품 파크골프장 50여 곳을 조성하고, 주요 거점지역에 야간 조명을 갖춘 공공 풋살장을 세우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 달리지 않고 걸으면서 즐기는 50 세 이상 중장년·노인 전용 ’워킹 풋살(Walking Football) 경기장도 건설한다. 광주 중외공원 생태예술놀이터와 같이 아이와 부모,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생태예술문화 놀이터’ 를 비롯, 순천만정원 같은 명품 정원을 전남광주 전역에 조성하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 김 예비후보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는 것은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사람과 세대의 통합 이라며 청년과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한 데 어우러져 함께 행복한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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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해남군의회, 2026년도 제4차 의원간담회 개최
    [뉴스전남] 해남군의회(의장 이성옥)는 13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4차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남군으로부터 제출된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농정과)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농촌경제과) ▲2027년 어촌뉴딜3.0사업(해양수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먼저 농정과에서는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과 관련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시설 및 장비,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20억 원(국비30%, 도비25%, 군비25%, 자담20%) 규모로 추진되며 4월 중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연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촌경제과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대해 최소 30가구 이상이 거주하고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과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각각 40% 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를 내용으로 개소당 20억원 내외(국비70%, 지방비 30%)를 지원하며 송지 해원마을과 문내 충무마을을 대상지로 신청, 지방시대위원회 대면평가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양수산과는 어촌뉴딜3.0사업과 관련해 복수 어항과 배후 어촌마을을 연계해 정주여건 개선과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황산 한자산소·징의항 일원에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70%, 도비 9%, 군비 21%)을 투입해 어촌스테이션 조성, 마을환경 개선, 안전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7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과 관련해 유사 사업 간 중복 지원 방지와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을 강조했으며, 농산물 상·하차 작업 환경 개선과 공동 작업장 확충 등 현장 중심의 기반시설 확대를 주문했다. 아울러 시설 운영에 따른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와의 연계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대해서는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마을이 많은 만큼 공모사업 유치를 확대해 정주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물가 상승에 따른 군비 부담 증가와 사업 축소를 우려, 재정 운영의 효율성 확보를 당부했다. 아울러 어촌뉴딜3.0사업과 관련해 사업 효과를 고려한 적극적인 대상지 발굴을요청하고, 어항 내 퇴적 문제로 인한 어업활동 불편 해소를 위해 준설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성옥 의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당부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며 제4차 의원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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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김영록 “ 청년정책 전담‧ 총괄하는 청년국 신설하겠다”
    [뉴스전남]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전남광주특별시에 ‘청년국’을 신설해 , 청년정책의 실행 체계를 바꾸겠다는 내용의 청년 공약을 13일 발표했다 . 그는 지금까지 많은 청년정책이 나왔지만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다보니 책임 있는 추진이 어려워지는 등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고 , 청년 정책을 전담‧총괄하는 청년국을 즉각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 또 전남광주 27개 시군구의 청년기본법조례와 정책들을 통합해 효율성을 기하는 등 청년정책의 실행 체계를 확실하게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청년재단을 설립해 청년정책의 기획과 실행, 지원과 연계, 평가를 총괄하는 플랫폼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청년재단을 통해 기존 지역별 청년센터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지원함으로써, 현장과 행정이 따로 놀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 각 권역별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 청년이 원하는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참여해, 가능한 것은 즉각 실행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지역대표 청년들과의 타운홀 미팅을 상시적으로 열고, 청년활동가나 스타트업 청년들과의 만남을 정례화하는 등 소통 강화 방침도 밝혔다 . 김 예비후보는 청년은 더 이상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여야 하며, 청년의 삶을 바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행이어야 한다며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고 성장하는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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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광주남구청, 공약이행 평가 ‘8연속 최우수’ 광주 유일
    [뉴스전남]광주남구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광주 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8년 연속 최우수(SA)를 받았다 남구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약이행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Pass/Fail) ▲일치도(Pass/Fail)까지 5개 분야였으며,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뒤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 총점 90점 이상을 기록한 기초자치단체에게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남구청이 올해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에게 약속한 사안에 대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평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이행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특히 평가단은 구청에서 주민 배심원단의 참여를 적극 보장함과 동시에 이들의 의견을 가감없이 수렴한 뒤 배심원단의 목소리 반영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공개하는 등 약속 행정에 대한 끊임없는 소통을 전개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 민선 8기 공약 64개 가운데 55개 사업을 완료하면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 평균 완료율 70.42%보다 월등히 높은 86%를 기록하고, 지난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등 9개 사업을 추가로 완료해 공약이행 완성도를 높인 부분도 밑거름이 됐다. 이밖에 복지·경제·자치분권 분야 공약 이행을 모두 완료하고, 구도심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살롱 드 사직 등 민선 8기 역점사업을 공약 이행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해 최우수 등급 평가의 영예를 안았다. 남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와 행정기관의 실행 노력이 함께 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남아 있는 공약 사업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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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김영록 , 27개 시군구 별 특화공약 ‘릴레이 ’ 발표
    [뉴스전남]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7일 무안/목포/영암 지역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 서부권 민심 잡기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무안군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무안을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해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에어로 시티 ’로 조성하고 농협중앙회 등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 국제공항에 대규모 반도체 전용 화물터미널을 설치하고 인공지능(AI) 농생명밸리, 항공정비(MRO)센터, 반도체 산단 등 사업을 추진해 동북아 최고 수준의 항공·반도체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 대한민국 해양경제 중심 목포의 대전환을 위한 8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구체적으로 해상풍력·조선 중심 해양 신산업 허브, 해양관광·마이스(MICE)· 미식 도시, 수산 식품 1 조원 수출 전진기지 등 청사진을 제시했다. 낭만 항구도시 목포를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 그는 특히 목포·무안을 단계적으로 통합해 인구 60 만 서남권 거점 특례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맞춰, 국가유산청(목포) 과 농협중앙회(무안) 등 기관을 목포·무안권에 집중적으로 유치하겠다고도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영암군의회에서도 기자회견을 갖고, 영암 삼호·삼포지구를 RE100(재생에너지 100 %) 산업단지로 지정하고 공공주도형 태양광 발전 집적화단지의 전력을 산업용으로 우선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대불 국가산단에 조선산업 AI 전환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HD 현대삼호 등 조선소와 연계해 AI 자율 운영 스마트 조선소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완성하는 등 영암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 . 김 예비후보는 통합특별시 전체와 권역별 공약에 이어 27 개 시군구 특화 공약 마련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공약도 보다 세심하게 다듬어 특별시민들의 행복지수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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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민주당 전남 15곳 기초단체장 후보 윤곽..목포 강성휘 본선행
    [뉴스전남]후보 진영간 치열한 공방으로 관심을 모았던 목포시와 영암군 등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가 발표되면서 6.3 지방선거 전남 지역 판세의 윤곽이 드러났다. 전남 22개 시군가운데 15개 시·군에서 후보가 확정되거나 결선과 본경선 구도가 형성되며 지역별 경쟁 구도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지난 6~7일 진행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서 2인 경선으로 치러진 6개 지역은 후보가 확정됐다. 목포시 강성휘, 광양시 정인화, 나주시 윤병태, 강진군 차영수, 진도군 이재각, 영암군 우승희 후보가 각각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목포시장 경선에서는 강성휘 후보가 최종 승리를 거두며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강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이번 승리는 개인이 아닌 목포를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정치가 아닌 일하는 시장을 선택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분열과 갈라치기를 넘어 실행으로 답하겠다”며 본선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3인 이상 경선이 진행된 지역에서는 일부 후보가 과반 득표로 바로 확정됐다. 해남군은 명현관 후보, 신안군은 박우량 후보가 각각 과반을 기록하며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됐다. 반면 화순군(윤영민·임지락), 담양군(박종원·이규현), 장성군(김한종·소영호), 장흥군(곽태수·김성) 등 4개 지역은 결선 경선으로 이어지게 됐다. 이들 지역은 조직력과 확장성이 본선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예비경선을 거친 지역에서는 본경선 진출자도 확정됐다. 여수시는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후보, 완도군은 신의준·우홍섭·지영배 후보, 무안군은 김산·나광국·이혜자·최옥수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이들 지역의 본경선 및 결선은 오는 14~15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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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최현주 목포시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환영
    [뉴스전남] 목포시의회 최현주 의원은 오는 4월 16일부터 목포미즈아이병원에서 운영 예정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에 대해 “시민의 요구가 반영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최 의원은 지난 2024년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소아·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평일 야간 및 휴일 진료 실태조사'를 직접 실시했으며, 총 1,073명의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6월과 2025년 9월 두 차례에 걸친 시정질문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그동안 지역 의료계 역시 달빛어린이병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해왔으나, 소아·청소년 전문의 부족과 운영비 부담 등의 현실적 제약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실태조사 당시 응답자의 99%가 달빛어린이병원 설치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이번 지정으로 지역 내 야간 및 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맞벌이로 인한 야간 병원 이용의 어려움을 호소했고, 단순 발열과 같은 경증 질환임에도 일반 응급실 이용에 제약이 있어 인근 대학병원을 찾아야 하는 불편이 컸다”며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일하는 부모들의 돌봄 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최 의원은 “현재 주 3일 운영에 그치는 것은 분명한 한계”라며 “아이들은 요일을 선택해 아프지 않는다. 지역 소아과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365일 상시 운영으로 확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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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김영록 예비후보, 광주 5개 구청장과 ‘맞손 ’
    [뉴스전남]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7일 광주 서구에서 광주광역시 5 개 구청장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자치구의 자치권· 재정권 확대, 개별 자치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지역 5개 구청장이 모두 참여했다. 김 후보와 5개 구청장은 이 자리서 자치구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논의했다. 특히 자치구 주요 생활민원과 생활 SOC, 주민자치 , 골목상권 활성화, 도시재생 등 주민 밀착형 사무를 자치구에서 우선 처리하기로 협의했다 . 김 후보와 5개 구청장은 앞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정책 협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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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김문수 의원, ‘채용공고 임금 공개 의무화’ 법안 대표발의
    [뉴스전남]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갑)이 채용공고 시 임금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법안은 지난 3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토론회에서 채용공고 임금 비공개 문제를 지적한 이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입법 조치다.현행법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기본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채용공고 단계에서 임금 정보 제공에 대한 별도의 기준은 마련돼 있지 않다. 이로 인해 회사 내규에 따름, “협의 후 결정” 등 이른바 ‘깜깜이 채용’ 관행이 지속되어 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김문수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채용공고에 ▲임금 총액 ▲임금 구성항목 등을 의무적으로 명시하도록 하고, 이를 누락하거나 허위로 기재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구인자가 임금 정보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해 구직자를 오인하게 하는 행위도 금지하도록 규정했다. 김문수 의원은 임금은 구직자의 핵심 판단 정보임에도 비공개 관행으로 기대 불일치와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채용 단계에서부터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깜깜이 채용’을 근절하고 공정한 노동시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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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무안군의회, “운남 송전선로 주민보상안 현실화 강력 촉구”
    [뉴스전남] 무안군의회는 6일, 운남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송전선로 및 변전소 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실제 피해를 반영한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재 운남면 지역에는 154kV 송전선로 및 변전시설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12월 완공 예정인 서운남변전소까지 더해져 운남이 서남해권 전력계통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주민들은 소음, 조망권 침해, 토지 가치 하락, 농작업 불편은 물론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고스란히 감당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전력공사의 보상은 여전히 최소한의 법적 기준에만 머물러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현행 제도에 따르면, 송·변전 설비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은 가구당 연간 28만 원 수준에 불과하며, 실질 체감이 미미한 수준이다. 또한 154kV 설비에 대한 보상기준이 초고압(345kV 이상) 설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성명서에는 ▲실질적인 주민보상 요구 ▲154kV 설비 보상기준 상향 촉구 ▲재산권 피해·전기요금 지원 제도화 등이 담겼다. 김원중 의원은 “당진시 사례처럼 주민들이 토지가격 하락, 생활불편 등을 호소해도 한전의 지원이 법정 최소치에 그쳐 분쟁과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며, “운남 주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전력 인프라 확충을 더 이상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공정한 보상체계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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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광주시선관위,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기부행위 혐의자 검찰에 고발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A모씨를 6일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말경 광주 소재 모식당에서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를 위해 모임을 갖고 참석한 선거구민 12명에게 55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 제한)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를 위해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광주시선관위는 기부행위 등 중대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선거범죄 발견 시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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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김영록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결선에 임하는 입장문 발표
    [뉴스전남]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막중한 책임감으로 가슴에 새기고 결선에 임하겠다며 김영록의 쓸모를 특별시민께서 직접 결정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320만 시도민께 약속합니다’ 제하의 입장문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출범은 광주와 전남, 대도약의 기회라며 결선 투표에서 남은 한 번의 선택이 광주와 전남의 10년, 20년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결연한 마음으로 전진하겠다며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우리 특별시의 문제를 풀어내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특히 이번 통합시장 선거에 함께 뛴 강기정 ·신정훈· 이개호 후보 등은 어려운 통합의 강을 건너온 동지들이라며 이들 후보의 정책들을 모두 포용하고 녹여서 특별시 발전에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통합의 제안자 김영록, 통합의 추진자 강기정, 통합의 입법자 신정훈, 세 사람이 대통합의 완성을 위해 함께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앞으로 통합특별시를 운영함에 있어 인사와 예산, 지역 발전, 산업 배치 등에 대해 탕평과 균형을 제 1의 원칙으로 삼겠다고 분명하게 약속한다며 반드시 승리해 특별시민 모두를 위한 통합특별시, 특별시장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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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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