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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전라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뉴스전남] 해남군이 전남도에서 주관한 2024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 선정으로 500만원의 시상금도 받게 됐다. 전라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반부패 가치 확산과 청렴도 동반 상승을 유도하기 위해 전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종합평가로, 반부패 시책추진 노력도 및 반부패 제도 인식 제고 등 반부패·청렴과 관련된 3개 부문, 13개 지표를 통해 도내 시군의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해남군은 올 한해 부조리 신고를 안내하는‘청렴한 페이지’운영을 비롯해 익명 신고 전화를 통해 누구라도 청렴하지 못한 사례를 발견하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또한 건전한 명절 캠페인, 청렴 명찰 패용 등 다양한 반부패 시책을 추진하며 외부 청렴문화 확산을 독려하고 부서별 특화 청렴시책 추진과 청렴 골든벨 개최 등 청렴 교육 강화, 공직자 청렴 다짐 서약 등의 시책으로 내부 청렴문화 정착에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청렴 연극, 청렴 라이브 콘서트와 같이 문화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유관기관 공직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해 수준높은 교육의 공유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청렴 교육의 효과도 크게 높였다. 유관기관의 합동 청렴 교육으로 해남군 내 공직자의 청렴 역량 강화가 주민에게 편익으로 되돌아가는 청렴 선순환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전 공직자가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고 청렴문화가 정착되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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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7
  • 제3회 ‘함평군 소상공인의 날’ 성황리에 개최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제3회 ‘함평군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이 6일 함평5일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연대 의식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전남 소상공인 단체와 함평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2024 희망 페스타 공연 ▲소상공인의 날 기념선언문 낭독 ▲우수모범 소상공인 표창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지며 소상공인 간 친목과 화합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희망 페스타’ 공연은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활력을 선사하며 많은 호응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은 최근 경기 침체 등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소득순환의 매개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역경제의 핵심 축으로서,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주체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우리 지역 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되찾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들이 하나로 뭉쳐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새로운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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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8
  • 강진 서성안길 골목상권 첫걸음 이벤트, 성황리에 종료
    [뉴스전남]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나흘간 강진군 서성안길 일대에서 추진한 ‘강진 서성안길 골목상권 첫걸음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강진읍 중심 상가보다 상대적으로 평소 유동 인구가 많지 않던 강진 서성안길 골목상권 구역에 행사가 있었던 4일간 1,500여 명이 방문했다. 이번 이벤트는 강진군 관내에서 소비한 3만 원 이상의 카드 결제 영수증 제출 시,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과 강진사랑상품권 추첨, 솜사탕 체험, 소규모 공연, 설문조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수증 페이백 추첨은 강진군에서 사용한 3만 원 이상 영수증 지참 시,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3만 원까지 골목상권 쿠폰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쿠폰 추첨으로, 강진군민뿐만 아니라 제9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에 방문한 관광객까지 참여하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벤트 쿠폰 전체 금액은 2,000만 원으로 골목상권 구역 내 식당・미용실・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쿠폰 추첨 응모 조건으로 이벤트 기간에 관내에서 결제한 영수증의 총지출 금액은 1억 1천 8백여만 원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관내 상가와 골목상권 상가에 매출 증대, 주민과 관광객에게 골목상권 쿠폰과 강진사랑상품권을 통한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이다. 특히 행사장을 넘어서 인도까지 이어진 쿠폰 추첨 대기 줄을 보고 찾아온 방문객들은 난타 공연, 기타 공연, 밴드 연주 등 소규모 공연도 관람하는가 하면, 캐릭터 솜사탕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설문조사 참여자를 위한 강진 특산품(떡, 쌀귀리, 귀리 김부각 등)은 행사장을 방문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얻어 4일간 1,500여 명의 방문객으로 골목상권 구역이 붐볐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3월 선정된 ‘2024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공모사업’의 사업비로 소외된 골목상권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진행됐다. 강진 서성안길 골목상권 상인회는 상인들 간 조직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역 내 전체 상가를 대상으로 한 점포 화재 교육을 실시하고, 외식업종 상가를 대상으로는 원산지 표기 교육, 골목상권 상인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한 선진지 견학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 할 예정이다. 평소 유동 인구가 적고, 골목길마다 점포가 밀집해 있는 골목상권의 특성을 살려 강진 서성안길 골목상권 상인회에서는 구역 내 어두운 골목을 훤히 비추는 파티조명 등을 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진 서성안길 골목상권 구역의 김광문 상인회장은 “강진군 소상공인연합회와 골목상권의 상인들이 합심해 준비한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추첨에 응모한 방문객은 당첨 금액에 기쁘고, 즐겁게 공연도 보고, 추첨 쿠폰을 들고 상가를 찾아오면 손님이 늘어 상인도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이벤트가 제9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 방문객과 강진군민을 유인하여 서성안길 골목상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강진군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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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 영암군, 내년에 농기계 임대 동부사업소 설치한다
    [뉴스전남] 영암군이 25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농기계 임대사업 신규사업소 설치 사업비’ 9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비 확보로 영암군은 내년 9월 운영을 목표로, 총 22억원을 들여 금정면 와운리에 농기계 임대 동부사업소 설치에 나선다. 동부사업소 설치는 영암 동부권 농업인의 농기계임대사업소 원거리 접근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지방도로 819번의 급커브·경사로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여기에 현지의 영농실정을 감안해 목재파쇄기, 승용 예초기 등 약 20종 150여 대의 임대 농기계를 배치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꾸준히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해 사업을 확장해서 농업일손 부족 해결, 농업경쟁력 강화를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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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8
  •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버섯 산업 발전 공로상’ 수상
    [뉴스전남]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22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사)한국버섯학회 20주년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버섯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상을 수상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2006년부터 버섯의 고부가가치화 및 미래 산업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설립 이후 52건의 특허 등록을 포함한 99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그중 ‘표고버섯으로부터 비타민 D2를 수득하는 방법’을 포함한 13건의 기술이전과 30건의 산업체 지원을 수행했다. 지역 재배 농가의 현장점검 및 컨설팅도 운행하고 있다. 최근 생물 자원 주권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외래품종을 대체하고 지역 재배 환경을 적용한 신품종 2종(흥화 1·2호)을 출원했다. 농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원목종균 자동 접종기 개발에도 성공했다. 또한, ‘진균류 바이오·헬스 소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버섯의 기능성 소재로의 산업 확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센터 건립 후 진균류 대량 배양을 수행하여 바이오 산업체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은 연구원의 버섯 품종 개발과 생산 기술 혁신에 힘써온 결과로, 버섯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연구원뿐만 아니라 장흥군 전체의 버섯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버섯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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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8
  • 신안군 ‘퍼플 바나나 농장’ 개소식
    [뉴스전남] 신안군은 지난 9일 팔금면에서 퍼플 바나나 농장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문을 연 퍼플 바나나 농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군비를 포함 총 1,550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난방시설 및 자동 양액설비 등을 갖춘 6,006㎡ 규모의 내재해형 스마트 온실로 지어졌다. 퍼플 바나나 농장은 민간위탁 운영 방식으로 바나나 재배생산과 유통 마케팅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신안섬바나나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일수)이 참여하고 있다. 신안섬바나나 사회적협동조합은 고품질 바나나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부터 우량묘 증식을 위한 조직배양묘 생산 기술 등 재배 전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 홍보와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바나나 공동 브랜드 및 가공상품 개발로 바나나를 활용한 6차 산업화의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개소식 행사에서 “이번에 문을 연 퍼플 바나나 농장은 신안군 인구 유입 정책 중 농업분야에서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라면서 “지속적인 인구 유입 정책과 조례 제정 등 청장년층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팔금면 퍼플 바나나 농장은 청년농업인들 대상의 단기 임차 운영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청장년층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중장기 임대농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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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전남 상인들, ‘혁신콘텐츠로 사랑받는 전통시장’ 다짐
    [뉴스전남] 전국상인연합회 전남도지회가 전통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전라남도 전통시장 상인의 날’을 열어 혁신콘텐츠로 사랑받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22년 전국에서 광역단위 최초로 고흥에서 개최했던 제1회에 이은 3회째로,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상인을 격려하고 소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웃음주는 전남상인! 커져가는 지역경제’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의 주인공인 전남지역 114개 전통시장의 상인 1천여 명이 모여 ‘상인의 날’ 행사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남 전통시장 발전 염원을 담은 ‘혁신의 콘텐츠로 사랑받는 전라남도 전통시장’ 퍼포먼스로 전남 전통시장 상인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고금리에 따른 내수경제 위축 등으로 어려운 상인들의 노고를 달래주는 체육대회, 경연대회, 축하공연 등도 펼쳐졌다. 김영록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상인의 날 행사가 앞으로도 상인들의 단결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쟁력있고 활기찬 전통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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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장흥군, 민선8기 일자리 종합계획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뉴스전남] 장흥군은 9월 30일, 장흥군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장흥군이 추진 중인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각 실과소 간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고회에는 각 실과소장과 전문자문위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일자리 정책의 비전과 전략, 목표 설정을 포함한 핵심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더불어 각 부서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수립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장흥군의 인구구조, 산업여건, 노동시장 등 일자리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대책을 재확인하며, 향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 군수는 “일자리 창출은 장흥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실질적인 고용정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흥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각 실과소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 강화를 도모하여 단기적으로는 일자리사업의 효과 제고를, 장기적으로는 군의 경제성장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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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4
  • 무안군 ‘맛뜰무안몰’, 쌀 소비 촉진 특별 할인 행사
    [뉴스전남] 무안군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10월 8일까지 1인당 5매의 할인 쿠폰을 지급해 맛뜰무안몰에 입점한 모든 쌀과 잡곡을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米슐랭 기획전’을 진행한다. 맛뜰무안몰은 지난 5월과 7월 추진한 쌀 할인 기획전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매출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쌀·잡곡 할인 행사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쌀 가격 하락과 소비 감소로 벼 재배 농가의 상심이 큰 요즘 무안 쌀 소비 촉진 많은 분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판매를 촉진하는 다양한 기획전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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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2
  • 전남 한돈인, 깨끗한 축산농장 확산으로 경쟁력 강화 다짐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일 무안 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한돈농가 화합·소통의 장인 ‘제7회 한돈인 한마음 대회’가 열려 깨끗한 축산농장 확산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농식품 분야 핵심산업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사)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회장 오재곤)에서 주관, 한돈산업 발전 유공자 도지사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전남 청년 한돈인의 결의문 낭독, 사회공헌 나눔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선 박태오 (사)대한한돈협회 신안군지부장 등 3명이 전남 한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사회공헌 나눔행사에선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전남도에 기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를 통해 “한돈 생산액은 지난해 9조 6천억 원으로 2년 연속 농림업 생산액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라며 “전남 한돈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사료 구매자금 이자 1% 지원, 폭염 대비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양돈장 냄새와 분뇨 문제 해결을 위한 악취 저감 및 분뇨처리시설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재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장은 결의문을 통해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깨끗한 축산농장 가꾸기를 통해 양돈장 냄새를 저감, 도민과 함께 한돈산업을 21세기 농식품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산업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돼지고기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고기다. 우리나라 1인당 연간 육류 소비량 60.6㎏ 중 돼지고기가 30.1㎏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10년 전보다 50% 이상 크게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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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2
  • 함평군, 벼 무논직파 평가회 개최... 일손부족 해소 기대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27일 엄다면 화양리 들녘에서 농업회사법인 수화정 등 벼 재배농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무논직파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농업정책실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협조합장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무논직파한 벼 재배 현장을 방문해 직파법과 이앙법의 생육 상황을 비교·평가했다. 또한, 농가들이 현장에서 직면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점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점파기’를 부착한 무논직파 농법 기술이 적용된 벼 재배 현장을 돌아보며, 본 농법이 일손부족 해소와 노동력 절감에 충분한 효과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연구에 의하면 벼 직파는 무논점파기를 이용할 경우, 관행농법 대비 생산비 31%와 노동력 32%를 절감할 수 있다. 한편, 미국과 호주, 태국 등 주요 쌀 수출국들은 대부분 직파재배로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충청도와 전라도를 시작으로 점차 무논 직파재배가 확산하고 있다. 과거 직파재배 때와는 달리 최소의 노동력과 비용으로 못자리를 생략하고 5월 말 부터 6월 중·하순까지 직파 파종을 완료해 농업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급격한 농촌 고령화로 노동력 감소와 생산비 증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무논직파 농법이 강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급변하는 농업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기술 지원으로 모두가 잘사는 지속 가능한 미래 함평을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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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7
  • 전남도, 농수산식품 유럽시장 진출 돕는다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4 프랑스 식품박람회(SIAL)에 참가할 기업 4개 사를 선정, 지역 우수 농수산제품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정업체는 목포 ㈜대창식품, 고흥 ㈜예인티앤지, 고흥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이다. ㈜대창식품은 최근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마른김과 조미김을, ㈜예인티앤지는 인공 색소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알로에베라 드링크를,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은 친환경 원료로 만든 유자주스, 유자분말, 유자코쇼 등을,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은 냉동전복을 전시품목으로 선정했다. 프랑스 식품박람회는 독일 쾰른식품박람회(ANUGA), 일본 도쿄식품박람회(푸덱스 재팬)와 함께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다. 전세계 식품 제조업체, 유통업체, 수입업체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중요한 국제적 식품 플랫폼으로 올해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세계적 식품박람회인 만큼 선정된 4개 사는 모두 해외 규격 인증을 받은 제품을 출품한다. 전남도는 4개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임차료와 기본장치비, 전시품 운송통관비, 통역비 등을 전액 지원하며 항공비는 1개사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렵관은 “프랑스 식품박람회는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로 전남의 우수 농수산물이 유럽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라며 “전남 농수산물의 유럽 지역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 들어 7월 말 현재까지 전남지역 농수산 수출액은 4억 6천7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3억 6천519만 달러)보다 27.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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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6
  • 영광군, 2024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개최 준비 순항!
    [뉴스전남] 영광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행정지원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하여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회의는 S-전략산업실장, 각 실과소 팀장, 부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일자별 주요행사 세부계획 설명, 축제 준비에 따른 각 부서별 행정지원계획 및 협조사항 전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4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영광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박지현, 상호상민, 송실장, 노수영 등 유명가수들이 진행하는 개막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e-모빌리티 관련 기업 제품 전시, 누구나 직접 탑승하고 체험해보는 e-모빌리티 시승체험,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미래인재 과학축전, 인공지능 로봇공연과 드론체험, 블랙이글스 에어쇼, 할인판매 및 경품추첨 행사까지 엑스포를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갖가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길 S-전략산업실장은“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행사이니만큼 전국 최고의 산업박람회로 개최할 수 있도록 각 기관 부서에서는 맡은 바 최선을 다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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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3
  • 신안군, 국내 최초 민간 해상풍력 사업 추진
    [뉴스전남] 신안군은 지난 7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김원이 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서철수 한전 부사장, 전남도의회 의원, 목포시·영암군·해남군·신안군의회 의원,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 등 전남 서남권 관계자 50여 명이 목포신항에 방문하여 국내 최초 민간 기업이 투자하는 99MW급 해상풍력사업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목포신항은 신안군 자은도 북서쪽 해상에서 추진 중인 99MW급 SK E·S 전남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주요 기자재가 들어와 해상풍력 발전기 일부 조립 등 공사가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특히, 해당 발전단지는 SK E·S와 해상풍력 전문기업인 덴마크의 CIP(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내에서는 최초로 민간 기업이 개발·투자하는 해상풍력 사업으로 의미가 깊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은 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정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주민수용성을 확보하여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이 순항하고 있다”라면서, “해상풍력 사업에 지역 업체도 함께하고 국내·외 자본 투자도 이끄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현재 공사 중인 99M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자은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바람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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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9
  • 다시 뛰는 신중년!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이 인생 2막을 함께 합니다’
    [뉴스전남] 지난 4일 정부가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9%→13%), 낮아질 예정이었던 소득대체율 유지(42%)를 골자로 한 연금개혁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세대별 보험료율 인상 속도를 차등화해 최종적으로 2040년에 모든 세대의 보험료율을 13%로 맞추고 현재 63세인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을 2033년까지 65세로 단계적으로 상향한다는 내용의 연금개혁안이 발표됨에 따라, 노동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에서는 초고령화 시대 정년 연장에 대한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광양시는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 문제와 정년 연장 문제가 전국적인 화두로 떠오르기 전인 지난 7월, ‘광양시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고 중장년정책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촘촘하고 두텁게 보장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의 연내 완성을 위해 분투해오고 있다. 현재 시가 추진 중인 50·60 Re-start 프로젝트는 “신중년이 다시 뛰는 희망찬 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프로젝트의 핵심 내용은 ▲은퇴 후 재취업 ▲사회 참여 활동 ▲건강한 노후 준비의 세 가지다. 광양시는 인생 2막을 여는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위해 중장년을 위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원사업의 첫 번째 내용은 신중년 구직자의 은퇴 후 재취업 지원이다. 광양시는 재취업을 원하는 신중년 구직자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2020년 4월에 전남 유일의 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광양시 근로자 복지회관 내 위치)를 구축했다. 센터에 배치된 인력(전담 인력 1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근로자 4명)은 취업을 원하는 신중년의 경력을 분석하고 구직자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연계함으로써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구인 기업 발굴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292건의 구인 기업을 발굴하고 214건의 취업 알선이 이루어졌으며 취업 연계는 88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내년부터는 기존의 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 근무뿐만 아니라 도서관 지원, 읍면동 민원실 민원 서류 작성 지원 등으로 업무 분야를 확대해 전문경력 있는 신중년 구직자를 발굴하고 재취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외에도 근로 능력을 갖춘 신중년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 지원형 직접 일자리 지원사업을 펼쳐 생계유지에 필요한 소득을 일부 보전하고 있다. 시가지 환경정화, 꽃 가꾸기 사업 등 공익형 일자리를 창출해 근로소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공공근로사업 부문에 80명을 고용, 4억1천4백만 원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부문에 50명을 고용, 4억9천6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사업의 두 번째 내용은 신중년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은 퇴직 전문인력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활용해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중년 재능 나눔을 통해 돌봄, 학습 보조, 사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70여 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문성・경력을 갖춘 50세부터 70세를 대상으로 경제활동 기회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퇴직 후 삶에 나눔과 가치를 더하고 있다. 지원사업의 세 번째 내용은 ‘신중년의 건강한 노후 준비 지원’이다. 광양시는 신중년 은퇴자 26명을 대상으로 8차례에 걸쳐 노후 인간관계, 여가 관리, 재무관리 및 진료 성향 탐색, 재취업 실천 코칭, 상담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은퇴 후 삶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막연하게 생각하던 은퇴(예정)자들은 신중년 은퇴자의 생애 재설계 및 노후 준비 지원사업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신을 재발견하고 있다.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으로 기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입소문 덕분에 참여희망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생애전환기에 있는 신중년 세대들의 재취업 지원은 물론 기술혁신과 디지털 세대로의 전환에 빠르게 적응하고, 생애 재설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중장년정책위원회의 주도로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신중년의 역량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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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9
  • 목포시, ㈜카카오와 우수 수산물 판로·관광 홍보 협약 체결
    [뉴스전남] 목포시가 카카오 채널에서 목포시 수산물을 판매하고 관광지를 홍보한다. 시는 지난 5일 목포시청에서 카카오메이커스와 목포시 수산물 판매 활성화와 관광 홍보 마케팅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카카오메이커스 제가버치에서 목포시의 수산물을 판매하고, 카카오 채널을 활용해 목포 관광 명소 및 축제 등의 내용을 홍보하게 된다. 제가버치는 카카오메이커스가 지난 2021년 8월 첫선을 보인 상생협력 브랜드로, 공급 과잉이 예상되는 전국의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이 더 많은 사용자를 만나 판매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엄선한 제품과 관광 홍보 내용을 담은 목포 기획전을 오는 10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카카오 기반의 대규모 트래픽(정보 이동량)을 통해 월 평균 356만 명의 고객에게 다양한 경로로 제품 등을 홍보 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목포 수산물의 우수성과 매력적인 관광 명소를 전국적으로 알려, 미식·관광 1번지 목포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이번 목포 특별 기획전이 차질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뒷받침하겠다”면서“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홍보를 통해 목포 미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메이커스는 제품을 판매하는 커머스(상거래)에서 나아가 사회, 환경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임팩트 커머스(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판매의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생산자들을 도와 제품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7,307곳의 협력사가 3,151만 개의 제품을 판매해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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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나주시, 9월 한 달간 나주사랑카드 최대 30% 할인 혜택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나주사랑카드 추가 5% 캐시백 할인 행사를 9월 한 달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기간에 나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선할인 10%에 추가 5% 캐시백 적립으로 총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지난 6월부터 추진중인 타지역 거주자 주말소비 촉진 사업 추가 5% 캐시백 지원도 10%로 상향 추진해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착한가격업소 추가 5% 캐시백 적립까지 중복 할인 받을 수 있어 최대 3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올해 추석 차례상 평균 소요 비용인 29만 여 원을 나주사랑카드로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실제 지출 금액은 20만3000원으로 8만7000원을 아낄 수 있다. 또한 추석 명절이 포함된 9월 한달간 나주사랑카드 구매한도도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20만원 상향 조정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나주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혜택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매출 상승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 착한가격업소는 모두 17곳으로 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제/일자리-물가동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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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2
  • 진도군, 고품질 만감류 생산을 위한 현장중심 기술교육
    [뉴스전남]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만감류 재배 및 관심 농가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부터 8월까지 3차례에 걸쳐 기본 재배시기에 적합한 관원 관리 교육 등 만감류 기술교육을 했다. 교육은 고품질 만감류 생산을 위한 이론과 재배농가 방문을 통한 현장 기술 중심 컨설팅 및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여름 전정 및 병해충 관리와 당・산도 조절을 통한 재배기술 교육이 중점 실시되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재배농가 현장방문을 통해 고품질 아열대 재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진도군 만감류 생산 기술 발전의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계속해서 농가 지도와 기술보급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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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30
  • 무안군‘2024년 분재전문가 양성 교육 수료식’개최
    [뉴스전남] 무안군은 지난 28일 일로읍 농업인상담소에서 `2024년 분재전문가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일 개강한 이번 과정은 품목별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분재전문가 양성을 위해 2개월에 걸쳐 15회 60시간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지난해 개설된 분재 교육은 올해 수강생 수준을 고려하여 기초반과 중급반으로 구분하여 운영했고, 분재의 역사 등 분재관리사 자격취득을 위한 이론교육과 가지치기, 철사걸이 등의 실습수업으로 분재 관리의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분 안에 자연을 담는 분재 교육을 통해 새로운 농업소득을 창출하고 반려 분재 취미생활로 승화하여 농업의 다원적 가치가 확산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생들은 교육과정에 제27회 무안연꽃축제 기간 회산백련지에서 교육을 통해 가꾼 분재를 전시하여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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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30
  • 전남도,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위한 자문단 구성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공태양 자문단을 구성, 2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한국에너지공대(KENTECH), 서울대, 카이스트(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국내 핵융합분야 연구 교수와 한국원자력연구원, 인애이블퓨전, 비츠로네스텍, 큐빔솔루션, 한국전력기술 등 산학연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됐다. 인애이블퓨전은 대한민국 최초의 핵융합발전 스타트업 기업으로 한국형 핵융합연구로(KSTAR) 개발을 주도하고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2인자(사무차장)를 지낸 핵융합 석학 이경수 박사가 창업한 회사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한국형 핵융합연구로 개발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공동 참여했으며, 한국전력기술·비츠로네스텍은 국제핵융합실험로 구축에도 참여한 기업이다. 한국에너지공대는 핵융합분야의 전문교수 5명을 채용하고, ‘초전도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2022~2028·498억 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핵융합 민관협력 기술개발 ▲연구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스타트업 기업유치·지원 등을 논의하고, 전남도가 준비 중인 인공태양연구시설 유치계획과 기술발전을 위한 여러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민관협력 연구개발(R&D)을 위해 각 기관에서 추진할 과제를 발굴하고 참여할 기업을 유치하는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은 한국에너지공대, 한전, 전력기업, 에너지산단 등이 조성된 에너지 거점지역으로서, 인공태양뿐만 아니라 태양광, 해상풍력, 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신산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며 “글로벌 미래에너지 주권 확보와 ‘에너지수도 전남’을 완성하기 위해 자문단의 협조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문회의를 통해 핵융합분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참여기관 간 공동협력을 통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와 산업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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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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