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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 위원, 청년특수시책 현장 방문
- [뉴스전남] 영암군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 위원들이 26일 군청에서 최근 영암읍에 문을 연 ‘청년소통공간’과 그 주변에 조성될 ‘청년문화거리’ 등 영암군 청년 특수시책을 공유했다. 영암군 재정을 살펴보고, 2025년 예산 제안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자리에서 청년 시각으로 청년특수시책을 살펴본 것. 청년소통공간 ‘달빛청년마루’에서 추진계획을 들은 청년분과 위원들은, 천년문화거리 조성 예정지를 둘러봤다. 이들은 내년 참여예산 제안사업인 ‘구시가지 환경 및 이미지 개선’이 청년문화거리 중점구간, 달빛청춘마루 프로그램과 잘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다양한 지역축제가 지역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해주길 당부했다. 이 밖에도 ▲청년문화거리 조성 및 운영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 ▲교육발전특구 지정 ▲SNS 홍보 기획· 제작 등을 놓고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영암군 관계자는 “청년분과 위원들의 노력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지역청년의 참여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소통 자리를 마련해 영암군 정책에 청년의 시각이 고루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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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 위원, 청년특수시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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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해남 묘목·조경수 책자 발간 눈길
- [뉴스전남] 해남군이 관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묘목과 조경수의 보유 현황을 담은 책자를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남군은 묘목 및 조경수의 목록과 생산자, 수량 등을 담은‘땅끝해남 묘목·조경수’책자를 발간했다.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묘목·조경수 품목별로 생산농가의 연락처, 수량, 면적 등 42농가, 73종 106만 1,622본의 정보가 게재돼 있어 소비자들이 현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 개인 정원 확대와 녹지공간 조성 등 조경의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조경수 유통시장은 한정돼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군은 조경수 이용 확대와 체계적인 관리기반 구축을 위해 관내 조경수 생산농가의 현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책자로 제작하게 됐다. 책자는 총 1,000부를 제작해 주요 수요처인 전국 공공기관을 비롯해 관내 읍면사무소 등에 배부할 계획으로 누구나 현황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책자 발간을 통해 소비자는 원하는 다양한 묘목과 조경수를 쉽게 구입하고, 생산자는 판매 걱정이 없는 상생하는 유통구조 개선과 소득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새로운 소득사업 개발 등 임업인 소득증대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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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해남 묘목·조경수 책자 발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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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특색을 담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2종 추가 선정
- [뉴스전남] 여수시가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22종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17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기존 농·수산물 위주의 답례품에서 탈피, 요트 탑승권 등 새로운 품목을 채택하여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추가 답례품은 ▲요트 탑승권(92인승) ▲섬섬옥수수 소금빵·파운드케이크 ▲섬섬여수옥수수 마들렌·옥수수조청 오란다 ▲프라이빗 요트투어 ▲여수돌산갓·고등어 ▲여수딸기·쑥·종합찹쌀떡 ▲블렌딩 쑥차 ▲멸치 ▲여수육수 ▲참맛여수노루궁뎅이버섯즙·유기농머쉬빈 ▲섬휘낭시에 등 11개 업체 제공 22종이다. 추가 선정 답례품은 8월부터 기부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할 답례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며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기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많은 분이 여수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 또는 누리집 ‘고향사랑e음’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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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특색을 담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2종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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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한우농가 경영안정 위해 총력 지원
- [뉴스전남] 강진군이 한우 경매가격 하락 및 사료비 인상액 보합세 지속으로 한우산업이 어려운 시점에 우량 암소 및 우량 송아지 육성을 위한 맞춤형 한우개량 지원사업 및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 등 각종 축산 기자재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한우개량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한우 등록, 선형심사, 친자감별, 인공수정료, 유전체 검사 등 11종 7억8,000만원을 투자한 결과 한우개량의 기초자료인 한우 등록률이 97.8%로 전남에서 높은 등록률을 보이고 있고, 1등급 출현율도 10% 가까이 향상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을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추진하여 매년 1,000두 이상 우량 암소 및 우량 송아지를 선발 · 생산해 한우 개량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 2월 강진완도축협 대회의실에서 한우 개량의식 제고를 위해 가축개량의 중요성 및 유전체 검사(컨설팅) 지원사업 세부계획을 주제로 한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7월 중 65농가, 1,300두를 대상으로 대상개체별 유전체 분석결과(능력지수) 보고서를 배부하고, 사업 참여 농가의 개량 방향과 계획교배 방법 설명을 위해 개인별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질병 감염에 취약한 출생 직후 송아지 설사병 예방 및 초기폐사 방지 등 면역력 향상 및 1등급 출현율 향상으로 및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육질 개선제, 미생물 단백질, 미네랄블록, 초유분말 면역첨가제 등 4종 2억5,000만원을 확보해 각종 축산 기자재(보조사료)를 공급했다. 이와 관련, 무항생제축산물 인증 농가에 도축 한우 고급육 출현 시 1+등급(10만원), 1++등급(20만원) 연간 30두 이내 지원 및 혈통우 · 으뜸한우 출하 · 거래시(1두당 5만원) 장려금 지원으로 한우 사육농가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한우 경매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사료비 인상 등으로 키울수록 손해나는 어려운 한우산업 상황에서 농가 경영안정 사업과 함께 역점적으로 1등급 출현율 향상 및 고급육 생산으로 한우 사육농가의 소득보전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매년 우량 암소 및 우량송아지를 지속적으로 선발·관리하고 농가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강진군만의 신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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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한우농가 경영안정 위해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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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접수방법 개편…처리 과정 실시간 조회도 가능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운용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접수 방법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면 개편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업에서는 경진원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더욱 간편하게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에서 추천까지의 처리 과정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어 자금 이용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경진원에서 운용 중인 2024년 전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경영안정자금 2천700억 원,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630억 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50억 원, 중소유통업 구조개선자금 20억 원 등 3천400억 원 규모다. 온라인 접수는 경진원 자금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전남도는 온라인 접수를 처음 사용하는 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알기 쉬운 온라인 신청 방법’을 파일로 제작해 누리집에 게재했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 “하반기부터 전남중소기업육성자금 온라인 접수 도입으로 기업의 편의가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접수 방법 변경에 대비해 전화 상담 창구 확대 등 시스템 전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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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접수방법 개편…처리 과정 실시간 조회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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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생경제 회복 ‘먹깨비·땡겨요’ 할인캠페인
- [뉴스전남] 이번 이벤트는 지금까지 추진했던 공공·상생배달앱 할인이벤트 중 가장 큰 규모다. 민생경제 종합대책으로 확보한 예비비 5억 원이 투입되며, 매월 1인 4회,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해 소비자는 최대 2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배달앱인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상생배달앱 ‘땡겨요’를 내려받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전남 공공·상생배달앱 민생경제 회복 할인캠페인’은 이미 추진 중인 할인이벤트와 중복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자의 경우 먹깨비에서는 5천 원의 할인쿠폰을, 땡겨요에서는 첫 주문과 재주문까지 1만 원의 할인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공공·상생배달앱은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1.5 부터 2.0%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제공하며, 이외에도 가입비·광고비 또한 없어 적은 부담으로 사업체 운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신규로 가맹하는 경우 20만 원 상당의 가맹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올 상반기 결산 기준 누적 가맹점 1만 개소, 회원 10만 명, 매출액 200억 원을 돌파하며 안정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말 대비 가맹점은 16%, 회원은 10% 증가했다. 2023년 12월 도입한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누적 가맹점 2천 개소, 회원 3만 명, 매출액 6억 원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민 경제를 살리는 것이 현재 최우선 목표”라며 “이번에 추진하는 최대 규모의 민생경제 회복 할인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상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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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생경제 회복 ‘먹깨비·땡겨요’ 할인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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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딸기 육묘 공모사업 성과 ‘탁월’
- [뉴스전남] 강진군은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균형특별회계 전환사업으로 공모한 ‘맞춤형 신소득 작물 육성사업’으로 추진한 딸기 육묘사업의 성과가 탁월했다고 밝혔다. 17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2023년부터 2024년 2년간 총 8억원의 사업비로 ’최고품질 딸기육묘 생산단지 육성‘을 추진해 관내 딸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육묘시설과 삽목기술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45개소의 딸기 육묘장을 지원해 삽목 기술 도입 확대와 딸기 모종을 다른 지역으로 판매할 수 있는 전문 육묘 농가를 육성해 많게는 수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냈다. 뿐만 아니라 농업인이 자체적으로 본인이 사용할 모종을 생산할 수 있도록 자가 육묘장을 지원해 모종구입비를 줄이고 좋은 모종 사용에 따라 생산량이 증가하는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게 해 사업 참여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이상 기후가 이어지면서 딸기 육묘 시기에 강우와 폭염이 불규칙하게 나타나며 병 발생률이 높아지고 인건비 상승을 부추기면서 딸기 모종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작년에는 모종 1개당 800원 선에서 거래됐으나 올해 가격은 더 오를지 모른다는 얘기가 논산 등 주산지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군이 오래전부터 딸기 육묘에 집중한 전략이 맞아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사업 참여 후 딸기 모종 판매를 통해 부수적으로 매출을 올리는 농가도 크게 증가했다. 성전면 김응철(33)씨는 2015년 귀촌 후 딸기재배를 통해 강진군에 정착했다가 딸기 모종의 품질에 따라 매출이 들쑥날쑥한 것을 경험하고 딸기 육묘를 시작했다. 김씨는 수년간 딸기육묘를 해오면서 육묘기술을 익혀오다 점차 자신이 만든 모종이 좋은 것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육묘장을 늘리게 됐다. 현재 그는 하우스 4동 2,640㎡의 육묘장에서 12만개의 모종을 키워 본인이 사용하는 모종을 제외하고 약 5,000만원의 모종 판매 매출을 내고 있다. 김씨처럼 딸기모종을 판매하는 농가는 사업전 1농가에서 현재 8농가로 늘어났으며 다른 지역으로의 모종 판매로 약 8억원의 매출이 증가했다. 또한 삽목 기술 및 어미모 저장기술 도입으로 안정적인 모종 생산 체계를 확보해 나가면서 강진 딸기 모종에 대한 다른 시군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는 “모종을 다른 지역에서 구입해 농사를 지었을 때는 병 걸린 모종이나 꽃이 없는 모종을 구입하는 등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육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지금은 딸기 생산 매출도 오르고 모종 판매로 부가적인 소득도 생겨 큰 도움이 된다”고 만족해 했다. 이어 “좋은 모종에 대한 수요는 계속 높아져 가고 있는 반면 생산량이 따라가지 못해 구매 문의가 많아지고 있어 육묘장을 더 확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이에 그치지 않고 딸기 농업인들의 숙원 과제인 유전적으로 우량한 모종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원묘 보급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딸기는 종자를 사용하지 않고 영양체로 번식하는데 수년간 동일한 번식방법이 지속되면 바이러스 등에 의해 유전형질이 바뀌게 돼 품질과 수량이 떨어진다. 이에 군은 유전적으로 우량한 묘인 ’원묘‘ 약 3,000주를 매년 직접 생산해 농가에 보급하므로서 항상 높은 수준의 유전형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최근 딸기 육묘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딸기는 강진 주요 농업 소득원으로 고품질 모종을 생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특히 최근 예비 귀농인이나 창업농들이 딸기에 관심이 높은 상황인 만큼 지속적으로 육묘사업을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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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딸기 육묘 공모사업 성과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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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 [뉴스전남] 진도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주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와 착한가격업소 추가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운영하면서 주변 시세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위생과 청결 상태가 좋은 가게이다. 현재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총 13개 업소로,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진도군청 또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군은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 연 86만원 상당의 수요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부서별 월 1회 이상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도 운영중이다. ‘착한가격업소 배달료 지원사업’도 올해 6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먹깨비, 땡겨요 등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한 배달앱에 입점한 착한가격업소에서 주문 시 건당 배달료 2,000원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도 최근 지자체와 협업해 착한가격업소 발굴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추천 대국민 공모’를 올해 11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해 5개소 이상이 신규 지정될 경우 이를 추천한 국민에게 순은 기념메달을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한다. 공모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가 자긍심을 갖고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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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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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 [뉴스전남] 화순군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노란우산 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노란우산 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사망 또는 노령 등의 사유 발생 시 사업 재기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제도로, 월 5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납부할 수 있고, 최대 연 500만 원까지 추가 소득 공제 혜택을 볼 수 있다. ‘노란우산 공제 가입장려금’의 지원 대상은 연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노란우산 공제에 신규 가입한 화순군 소상공인이다. 공제부금 납입 때마다 월 2만 원씩 1년간 최대 24만 원을 지원한다. 공제 가입 및 장려금 신청은 시중 은행이나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를 방문하거나, 노란우산 공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문의 및 상담은 노란우산 콜센터로 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경기 불황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순군은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 ▲공공배달앱 먹깨비 등 각종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며, 지난 8일 ▲화순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하여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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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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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새애덴교회,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 업무 협약
- [뉴스전남] 전남 구례군은 지난 11일 구례군 압화체험교육장에서 용인시 소재 신도수 5만 명의 새에덴교회와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 및 도농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와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는 협약서에 서명하며, 구례군 농산물의 판매 촉진과 더불어 구례군의 문화·관광·농촌 체험프로그램·축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새에덴교회 신도들은 지난 2020년 참혹했던 섬진강 수해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이후에도 신도들은 구례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구매하며 군과의 인연을 끈끈하게 이어왔다. 김순호 군수는“이번 업무협약은 구례 농산물의 우수성을 도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소비층을 확보하여 구례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구례의 농산물을 더욱 신선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미국 한인마트에 현미 3톤을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앞으로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수출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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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새애덴교회,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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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첨단면역치료 개방형 산업화 플랫폼 개소식’ 성료
- [뉴스전남] 화순군은 7월 4일 ‘첨단면역치료 개방형 산업화 플랫폼(Advanced Immuno-Therapy Open Industrialization Platform, 이하 A-TOP)’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재)전남바이오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 주관으로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소영호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 윤호열 (재)전남바이오진흥원장,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바이오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감사패 증정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인사말에서 “화순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확정된 것과 동시에 면역세포치료 산업화 기술 플랫폼이 개소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다. 이를 통해 화순이 첨단 백신·면역치료 특화단지로서 더 많은 바이오 기업에 도움을 주고, 클러스터가 확장되는 데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대리해 참석한 소영호 전략산업국장은 인사말에서 “A-TOP 플랫폼의 면역치료 기술·임상·제품화 원스톱 지원으로 화순이 대한민국의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는 막중한 기능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윤호열 (재)전남바이오진흥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첨단면역치료 개방형 산업화 플랫폼은 대한민국과 전남 바이오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 제1호 입주기업인 박셀바이오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A-TOP 구축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화순군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5,860㎡, 연면적 4,343㎡,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했다. A-TOP 플랫폼은 바이오 기업의 면역치료제 기술산업 육성을 위하여 마련됐다. 기업이 기술력은 갖추었으나 초기 사업비 과다 및 설비 전문성 부족으로 겪게 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의 애로사항 해결이 주요 역할이다. 플랫폼에서는 기업이 독립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GMP 입주시설과 시험실 등이 갖춰져 있어 면역세포치료제의 기술개발과 생산 과정에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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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첨단면역치료 개방형 산업화 플랫폼 개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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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쌔끈뽀작 전남 스타트업 발굴 경진대회” 개최
- [뉴스전남] 광양시는 포스코와 한국엔젤투자협회 등과 함께 전남지역의 우수 신생기업을 발굴하는 ‘쌔끈뽀작 전남 스타트업 발굴 경진대회’를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락희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소재 신생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3일까지 경진대회 모집을 통해 57개의 신생기업이 신청했고, 사전 심사를 통해 AI, 로봇, IT, ESG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30개 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팀은 온라인 멘토링과 이번 2박 3일 경진대회 동안 20여 명의 펀드 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가 함께하는 신생기업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신생기업은 ▲광양시 ▲포스코 ▲(사)한국엔젤투자협회 ▲전남테크노파크 등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신생기업은 전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본 행사는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인재들을 대상으로 광양시를 중심으로 한 전남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을 가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신생기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허정량 투자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 광양시를 중심으로 전남의 신생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디딤돌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첫 단추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양시는 포스코와 함께 신생기업 육성 사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쌔끈뽀작은 매력적이고 멋있다는 표현의 ‘쌔끈’과 귀엽다 또는 가깝다는 뜻의 전남 방언 ‘빠짝’을 붙여 만든 단어로 매력적이고 멋진 아이디어를 가졌지만, 아직 규모가 작은 신생기업을 칭하는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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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쌔끈뽀작 전남 스타트업 발굴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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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정부 기회발전특구 최종 선정
- [뉴스전남] 목포시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균형발전 정책인 기회발전특구에 최종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지역균형발전 핵심수단 중 하나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추진하는 현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 중 하나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재정 지원,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해 지역균형발전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작년부터 발빠르게 대응해 온 목포시는 지난 3월, 신항 1단계 항만배후단지 약 12만 6천여평을 대상으로 지역의 미래전략산업인 ‘해상풍력 분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실무검토 및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정됐다. 목포 신항은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지원을 위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국내 유일이자 최적의 특화항만으로 평가받고 있어, 전세계적인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 속에서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거점항만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대규모 기업유치가 가능한 투자환경이 갖춰져 연관 산업 밸류체인이 형성되고 신산업 생태계가 조성됨에 따라 목포시가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목포시는 이번 지정된 기회발전특구를 발판삼아 경제‧산업 측면의 구조적 한계에 봉착한 지역의 미래도약 해결책을 제시하고, 지역기반 신산업을 통한 대규모 기업유입,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 등 실질적인 효과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신항 2단계 배후단지 등 인프라 확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다 많은 양질의 기업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신청하여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박홍률 시장은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우리 목포시가 해상풍력 산업의 선도도시로 도약하는데 더없이 좋은 밑거름이다”면서 “기업은 물론 청년들과 미래 세대가 일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모든 관심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4월, 덴마크에서 세계 1위 터빈제조사 베스타스,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와 목포 신항 내 베스타스 터빈공장 설립을 위한 3,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내년 초 착공을 위해 실무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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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정부 기회발전특구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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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첫 국립묘지 ‘국립장흥호국원’ 조성사업 본격화
- [뉴스전남] 장흥군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국립장흥호국원 조성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성 장흥군수, 왕윤채 장흥군의회 의장, 전라남도 및 장흥군 보훈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국립장흥호국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가보훈부, 전라남도, 장흥군 간의 기관별 업무범위와 이행사항을 규정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국립장흥호국원은 전남지역 최초 국립묘지로 지난 2023년 9월 최종 선정됐다. 2029년까지 장흥군 장흥읍 금산리 산11-1번지 일원에 2만기 규모의 봉안시설 및 부대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497억원이 투입되며 자연친화적인 공원형태로 조성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에 국립장흥호국원 조성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한 것은 정말 뜻깊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보훈부, 전라남도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따. 이어 “국립장흥호국원 조성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마지막을 품격있게 예우하고 유가족들이 편히 다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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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첫 국립묘지 ‘국립장흥호국원’ 조성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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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번기철 지역상생 농촌 일자리 사업 인기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상생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이 일자리 연계 1만 1천 건의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와 구직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상생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은 전남도와 고용노동부, 보성군·해남군·진도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운 지역 농가 및 농산물 제조·가공기업의 일자리에 도시 유휴인력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올해 농촌 일자리 1만 6천500건 연계를 목표로 농촌 구인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월 말 현재까지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없는 보성군은 일자리 연계 목표 3천500건을 조기 달성해 올 하반기에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해남군과 진도군은 목표 1만 3천 건 대비 57.7%인 7천500건의 일자리 연계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전남도는 고용노동부, 보성군, 해남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일자리 연계 목표 7천 건 대비 190.6%인 1만 3천341건을 달성했다. 시기별·작물별 안정적 인력 매칭을 통해 농가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연계로 농가와 구직자 모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일자리 참여자의 중식·간식 비용과 구직자 상해보험가입을 농가에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교통비와 숙박 비용, 안전장비 등을 지원해 일자리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 지역 대학과 협업을 통한 농촌봉사활동, 구직·귀농 정보 제공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등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역 상생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를 바라는 농가나 구직자는 동부권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서부권은 전남고용노동연구원과 온라인 매칭 플랫폼인 전남농촌일자리플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선주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인력 수급이 어려운 농가에 안정적으로 일손이 공급되도록 도시지역 구직자를 적극 발굴해 농촌에 연계하는 일자리 매칭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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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번기철 지역상생 농촌 일자리 사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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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공태양연구시설 구축·에너지신산업 육성 속도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인공태양연구시설 구축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해 나주시, 한국가속기및플라즈마연구협회와 함께 지난 1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식에는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 황용석 한국가속기및플라즈마연구협회장 안상현 나주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가속기및플라즈마연구협회는 200명 이상의 대학 교수, 연구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단체로, 국내 대표적 핵융합 관련 협회 중 하나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국가와 지역의 미래 에너지신산업을 선도할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황용석 협회장은 국가인공태양 연구거점시설 조성과 관련 기업 유치 및 기업활동 지원에 협약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인공태양은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에너지다. 이론상 1g의 수소로 석유 8t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며, 1천500만 년간 사용할 수 있는 무한에너지다. 국내에서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선진국 35개국이 공동기술 개발을 위해 함께 국제핵융합실험로(ITER)를 구축 중이다. 전남도는 인공태양 산업의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연구기관 유치를 준비했다. 2022년 과기부,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과 협력해 ‘초전도 도체 연구시설 구축(2022~2028·498억 원·켄텍 초전도도체추진단)’ 사업을 확보했다. 강상구 국장은 “전남특별자치도가 설치되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허가권한을 전남으로 이관하는 등 에너지 분권을 확보하게 될 것이며, 인공태양 연구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현 부시장은 “쾌적한 정주여건, 한전·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산학연 인프라를 고려할 때 나주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최적지”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전남도, 학계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성공적으로 구축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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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공태양연구시설 구축·에너지신산업 육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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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 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 펼쳐
- [뉴스전남] 고흥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대한민국 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지원 정책 소개와 상담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업 트렌드 전시관을 운영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풍부한 귀농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고흥군은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귀농어귀촌 창업자금 융자 지원사업, 도시민 대상 찾아가는 귀농어귀촌 설명회, 도시민 팸투어 등을 소개하고 귀촌을 고민하는 방문객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방소멸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과 도시민 유치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고흥군은 권역별 공공택지 및 임대주택 조성,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삶터기반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은 물론, 전국 최초로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귀향귀촌 설명회’를 수도권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고흥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후관리 전담 모니터링 요원을 배치하여 귀농귀촌인을 특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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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 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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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뉴스전남] 장흥군은 지난 8일 장흥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전라남도교통연수원과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 장흥군수와 이병희 전라남도교통연수원장이 참석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약서에는 교통안전 교육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적인 강사 지원 및 행정 지원과 교통안전 캠페인 등 교통안전 관련 행사 협력을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병희 연수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군의 교통안전 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장흥군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전라남도교통연수원과의 협력이 교통안전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으며, 우리 군도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교통안전 교육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장흥군의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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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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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재 산업 활성화 머리 맞대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14일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목재산업체,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목조건축협동조합 등 현장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재 생산·가공·유통·이용 활성화 모색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전남의 목재 유통·이용 실태와 목재산업 정책을 공유하고, 목재시장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사항과 협력 방안을 집중 토론했다. 또 수입목보다 가격경쟁에서 밀리는 국산재 활용 촉진을 위해 지역 비교우위 자원인 편백과 난대림을 활용한 건축소재 생산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목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벌목 기술자의 안전교육을 의무화하고, 체계적 목재 수확을 위한 점검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전남도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3차 전남도 목재이용 지역종합계획에 반영하고,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목재산업 육성과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화순 목재산업단지(2022~2024년·50억) ▲강진 목재친화도시(2022~2025년·50억) ▲나주 산림자원연구소 목조건축실연사업(2024~2027년·130억) ▲친환경목재놀이터(매년 5개소·10억 내외) ▲목재문화체험장 운영(8개소) 등 공공부문 선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강신희 전남도 산림자원과장은 “목재는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탄소저장고로, 탄소중립 실천과 관련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평가되고 있다”며 “목재산업계의 안정적 원료 공급과 국산목재 이용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높이는 다양한 시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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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재 산업 활성화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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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분홍빛 노지산 햇복숭아 본격 출하... 고흥몰 할인행사 인기
- [뉴스전남] 고흥군은 군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극조생종 노지산 햇복숭아가 지난 6월 10일부터 시장에 출하돼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지역 노지산 햇복숭아는 과역면을 중심으로 94농가 48ha를 재배하고 있으며, 당도가 12브릭스 이상으로 높아 아삭하는 맛이 일품이다. 군에서는 고흥 명품 복숭아 육성을 위해 그동안 10억여 원을 들여 생산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극조생종인‘홍스타’묘목을 농가에 지원해 틈새시장 공략 등 소비자 선점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 군 공영 쇼핑몰인 ‘고흥몰’을 통해 조생 복숭아 프로모션을 6월 14일부터 7월 10일까지 네이버, 티몬, 11번가, 위메프, 우체국 등과 함께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온라인 판매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14일 공영민 군수는 고흥 노지산 햇복숭아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에 맞춰 과역면 팔영농협 농산물 집하장을 방문해 복숭아 재배 농가를 격려하고 “고흥 명품 복숭아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햇복숭아 재배단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기반시설 지원 및 유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특화 소득유망 과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기후가 온화해 복숭아가 다른 지역보다 5일 부터 10일 빨리 출하하는 장점을 살려 지난 2015년부터 지역특화 작물로 집중적으로 육성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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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분홍빛 노지산 햇복숭아 본격 출하... 고흥몰 할인행사 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