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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데이터 개방’ 국민 의견 듣는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도민이 체감하고 민간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까지 4주간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에 나선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의 목적에 따라 생성·관리하는 정형화된 문서와 이미지·동영상·오디오 등 비정형화된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의미한다. 전남도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총 515종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전남도는 그동안 공급자 중심이던 데이터 개방 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수요자인 국민 의견을 반영해 데이터 활용도와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민간 비즈니스와 생활 편의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발굴하는 것이 이번 조사의 핵심 목적이다.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남도 대표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항목은 데이터 개방 희망 분야 등 총 13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데이터 제공과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도 ▲전라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경험과 만족도 ▲데이터 이용 시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사항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 활성화를 위한 핵심 지원 방안 등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공공데이터는 민간 아이디어와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조사가 전남 데이터 행정의 도약점이 되도록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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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데이터 개방’ 국민 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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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속도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향후 정부의 G20 개최도시 공모에 대비한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해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11일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도약 전략의 하나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남·광주는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해온 도시 ▲기후위기 시대에 에너지 대전환의 실제 해법을 보여줄 수 있는 도시 ▲AI 첨단기술로 도약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도시라는 점 등을 내세워 G20 정상회의를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단일 도시 개최 방식에서 벗어나 거점 도시를 잇는 ‘연대·분산형 회의’ 방식으로 개최하겠다는 방침이다. 광주권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외교 공간을 조성한다. 동부권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과정에서 구축된 숙박·관광 인프라를 활용한다. 서부권은 재생에너지 기반의 실천형 회의 공간으로 구성해 권역별 거점을 하나의 회의 네트워크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착수하는 G20 유치 기본구상안에는 ▲전남·광주의 도시 여건과 강점 ▲전남·광주의 G20 유치 기본전략 및 실행계획 ▲차별성 있는 개최 방식 ▲주요 콘셉트와 핵심 메시지 등이 담길 예정이다. 전남도는 4월까지 기본구상안 수립을 완료한 뒤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마련해 정부의 G20 개최도시 선정 과정에 대응할 계획이다. 손명도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연구용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글로벌 정상외교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준비 단계”라며 “기후·에너지·문화 등 전남·광주의 강점을 세계적 의제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새로운 G20 개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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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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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는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역량 프로그램인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나주시와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단기 과정(5주) 18명, 중기 과정(15주) 39명, 장기 과정(25주) 21명이며 교육은 3월 말 개강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1:1 상담, 적성 검사, 이력서 작성, 실전 면접 등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교육을 이수하면 참여수당과 이수 및 구직 활동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장기 과정 참여자의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중기 및 장기 과정 참여자가 프로그램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하면 추가로 50만 원이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또는 ‘나주시 청년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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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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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4월 1일부터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열린다!
- [뉴스전남] 전남 완도군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섬으로 청정한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지로서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아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슬로건으로 걷기와 공연, 체험, 야간 프로그램 등 체류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하여 방문객이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4월 4일 개막식 ‘나비야, 청산 가자’를 시작으로 ▲웰컴 존 프로그램 ▲청산에 걸으리랏다 ▲서편제길·범바위·해양치유 프로그램 ▲투어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웰컴 존 프로그램’은 청산도에 첫발을 내디디면 마주하게 되는 도청항 일대를 대기 공간이 아닌 즐거운 문화 체험장으로 탈바꿈하고자 ▲웰컴 달팽이 버스킹 ▲할머니 장터 ▲자이언트 유채꽃 포토존 ▲청보리 카페 ▲청산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청산에 걸으리랏다’는 청산도 슬로길 11개 코스(42.195km) 중 4코스 이상을 완주하면 완보증과 기념품 등을 받을 수 있다. ‘서편제길 프로그램’에서는 아름다운 유채꽃 밭을 배경으로 ‘봄의 왈츠’ 콘서트와 소리 마당, 추억 놀이 마당, 봉숭아꽃 물들이기, 달빛 나이트 워크 등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범바위 프로그램’은 기(氣)가 세다고 알려진 범바위에서 팔찌를 만들고, ‘해양치유 프로그램’으로는 신흥리 해변을 맨발로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청산도 이야기 버스 투어 ▲해안 치유길 걷기 투어 ▲별 볼 일 있는 청산도 투어 ▲트린 달팽이 편지 ▲슬로길 보물 찾기 ▲SNS 인증 이벤트 ▲줍깅 챌린지 등 다양한 투어 및 이벤트 프로그램도 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축제 기간에는 관광 안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낮과 밤을 아우르는 걷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산도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면서 “산과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청산도에서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진정한 쉼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여행 경비의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완도치유페이’ 등 다양한 관광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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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4월 1일부터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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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02억 투입 힐링해(海) 프로젝트 밑그림 그렸다!
- [뉴스전남]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힐링 관광 기반 마련을 위한 '힐링해(Healing海) 완도 프로젝트'의 기본·시행 계획을 확정하며 사업 밑그림을 완성했다. 본 사업은 지난 2024년 전남도에서 미래 성장 핵심 동력을 육성·지원하는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근에 편의 시설과 체험 콘텐츠를 확충하여 관광객의 치유 만족도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중장기 사업이다. 사업비는 도비 50억 원, 군비 52억 원이 투입되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개년간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완도군 신지면 신리769-3번지(명사십리 제1주차장) 및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근이다. 주요 사업은 힐링(산토리니) 풀하우스 신축, 힐링 템핑장(테마+캠핑장), 힐링 명소 거리 등 시설 조성과 힐링 체험 프로그램 등 콘텐츠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 프로젝트다.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기본 및 시행 계획 수립과 투자 심사를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힐링 풀하우스 신축 및 힐링 템핑장과 힐링 명소 거리 조성, 2028년에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 건축 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하반기부터 힐링 풀하우스 건축·토목 공사를 단계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힐링해 완도 프로젝트는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한 완도형 힐링 관광 생태계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이다”면서 “시설과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해양치유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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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02억 투입 힐링해(海) 프로젝트 밑그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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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미래를 톡(TALK)하다!
- [뉴스전남] 강진군이 난 6일 다산청렴연수원에서 ‘강진의 미래를 톡(TALK)하다!’라는 주제로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연구동아리 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연구동아리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연구동아리 활동 성과와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 계획, 성과물 평가 기준 및 인센티브 제도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I를 활용한 팀 브랜딩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동아리 회원들은 강진군 AI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팀명과 로고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연구동아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4차산업혁명 관련 퀴즈로 진행된 도전 골든벨, 눈치게임 빙고, AI 그림 프롬프트 맞추기 등 다양한 팀워크 활동이 펼쳐지며 참가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연구동아리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진군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는 공직자가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연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는 군정에 신기술을 접목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직자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자율 연구모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활동과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 행정 구현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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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미래를 톡(TALK)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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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합계출산율 3년 연속 증가…출생 친화 도시 ‘주목’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 임신부 등록 수가 모두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며 출생 친화 도시로서의 인구 활력 회복 신호를 이어가고 있다. 나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17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잠정)’ 결과에 따르면 나주시 합계출산율은 1.17로 전국 평균 0.8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나주시 합계출산율은 2022년 1.027 → 2023년 1.086 → 2024년 1.16 → 2025년 1.17로 꾸준한 증가 흐름을 보였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인 15세부터 49세까지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지역의 출산 환경과 인구 구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구 지표다. 나주시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전라남도 시(市) 단위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도내 시(市) 단위 2위를 기록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합계출산율 증가와 함께 실제 출생아 수 또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나주시 출생아 수는 2022년 680명에서 2023년 735명, 2024년 788명, 2025년 791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임신부 등록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 2025년에는 역대 최대인 843명을 기록해 향후 출생아 수 증가 흐름도 이어질 가능성을 보인다. 시는 이러한 증가세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체감형 출생지원 정책의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나주시는 난임 치료 지원, 가임기 여성 산전검사,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임신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와 임신부 영양제 지원, 임산부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출산 이후 단계에서는 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출산 이후에는 출산장려금 확대와 학령기까지 지급되는 출생기본소득,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 운영, 행복담은 출산축하꾸러미 지원 등을 통해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 임신부 등록 수가 함께 증가한 것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생지원 정책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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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합계출산율 3년 연속 증가…출생 친화 도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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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장 셰프 200명, 남도미식 팸투어 나선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11개국 셰프 약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4박 5일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전남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 총회 일정이 끝나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전남을 방문하는 팸투어가 진행된다. 총회에서는 ‘제1회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 1차 심사도 진행된다. 심사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들이 맛·품질·혁신성·유럽시장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를 통과한 제품은 5월 파리에서 열리는 ‘케이 플러스 페스티벌(K PLUS FESTIVAL)’ 행사에서 유럽시장 테스트를 다시 받게 되며, 최종 수상작은 유럽 고급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유통 매장 입점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기업이 30곳으로 제한돼 전남지역 생산자에게 해외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회 기간에는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프랑스 셰프와 전남 생산자가 직접 교류하는 공간을 마련해 남도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4박 5일간의 전남 팸투어에서는 장성 백양사에서 정관스님을 만나 사찰음식의 철학을 배우고, 담양 기순도 명인을 찾아 전통 발효 기술을 체험한다. 이어 완도 해조류·전복 양식장을 방문해 전남 식자재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강진 백운옥판차를 시음하며 한국민화박물관과 해남 공룡박물관을 관람할 예정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남도 미식과 식재료, 전남 관광을 전 세계 요리사들에게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임을 알리고 전남 식재료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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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장 셰프 200명, 남도미식 팸투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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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을 기회로…목포시, 행정통합 시대 대비 공직자 역량 강화
- [뉴스전남]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이 법제화되며 ‘호남권 메가시티’ 실현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목포시가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5일 국회 의결을 거쳐 공포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행정통합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남연구원 김대성 상생협력단장이 강사로 나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구조와 주요 내용’과 ‘통합 이후 지방정부 역할 변화 및 목포시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과 특별법에 담긴 주요 특례 사항을 살펴보고, 향후 행정·재정·권한 구조 변화에 대비해 지방정부가 준비해야 할 과제와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목포항을 중심으로 한 해양·물류 기능,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산업, 수산·해양 산업, 해양·문화관광 산업 등 목포의 핵심 산업을 통합특별법과 연계해 분석하고, 통합 이후 성장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행정·재정 권한 확대와 초광역 산업 전략 추진 등을 통해 새로운 지방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대규모 정책 변화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 대응과 전략적 준비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통합특별법에는 에너지·해상풍력, 항만물류, 조선·수산 산업 등 지역 특성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특례 조항이 포함돼 있어 서남권 발전 전략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목포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 발굴과 행정 역량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목포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전략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목포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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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을 기회로…목포시, 행정통합 시대 대비 공직자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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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원가드너 양성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정원의 본고장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도민 누구나 생활 속 정원문화를 체감토록 하고 정원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정원교육을 추진한다. 정원전문가 교육은 전문인력 양성 중심의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과정 247명, 도민 누구나 쉽게 정원을 가꾸고 향유할 ‘정원관리 평생교육’ 200명을 각각 모집해 운영한다. 정원관리사 교육 신청은 소재지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며,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군 산림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전남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남·광주권 정원관련학과가 설치된 대학교나 공립수목원 등에서 실시하며 ▲북부권(전남대·전남도립대·국립정원문화원) ▲서부권(목포대·완도수목원) ▲남부권(순천대·순천 정원도시센터·구례 지리산정원사업소) ▲중부권(동신대)에서 위탁교육을 진행한다.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은 2019년부터 전문 가드너 양성을 목표로 기초과정 70시간, 심화 과정 70시간으로 나눠 교육하고 있으며, 교육별 1인당 85만 원 교육비 중 10만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지금까지 1천576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이수한 65명에 대해 ‘전라남도 정원관리사’ 인증서를 발급했다. 시군 공동체정원 가든 서포터즈, 국가정원, 지방정원, 수목원, 자연휴양림 등에서 정원 가드너로 활동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도민이 정원문화를 향유하도록 ‘정원관리 평생교육’을 신설 운영한다. 계절별 관리 요령, 화분 분갈이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32시간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1인당 40만 원 교육비 중 5만 원만을 자부담하면 된다. 전남도는 전문 정원 가드너 국가자격증 신설과 관련법 뒷받침 등을 정부 에 건의했으며, 지난해 개원한 국립정원문화원과 다양한 정원교육 프로그램 구축 등을 위해 협업하고 있다. 문미란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맞춤형 정원 가드너 양성 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새로운 일자리로 연계하도록 추진하겠다”며 “올해부터 추진하는 정원관리 평생교육을 통해 생활 주변에서 누구나 정원을 가꾸고 누리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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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원가드너 양성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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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 학교 주변 아동안전지킴이 748명 가동
- [뉴스전남]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경찰청과 함께 새 학기 학교 주변 아동안전 강화를 위해 9일부터 초등학교 주변에 아동안전지킴이 794명을 배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활동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청소년 비행지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임시 조치 등이다. 아동안전지킴이는 퇴직 경찰관과 교사 등 전문 경력을 가진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혹서기를 제외한 약 9개월 동안 초등학교 주변 아동 안전 취약지를 정기적으로 순찰한다. 지난해에는 아동안전지킴이의 일부 활동이 경찰청 ‘아동안전 시민상’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치안”이라며 “아동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도록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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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 학교 주변 아동안전지킴이 748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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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첫인상은 우리가"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관광 수용태세 강화를 위한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며 방문의 해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직능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문화재단과 동신대학교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자원봉사단체 등 사회단체와 숙박업협회, 외식업협회, 상인회, 예술인단체 등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방문의 해 추진 동력을 시민 참여로 확대하고 지역 차원의 환대 환경 조성과 관광 홍보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관광 수용 태세 개선 활동을 비롯해 방문의 해 홍보 릴레이 캠페인 전개, 주요 행사 및 관광 정보 공유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참여형 홍보를 일상 속으로 확산시키고 현장에서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발대식은 국민의례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6 나주방문의 해’ 추진 방향 소개와 서포터즈 역할 안내, 결의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나주의 첫인상은 우리가 만든다’를 주제로 한 환대 마인드 교육을 통해 방문객 응대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이번 서포터즈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2026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 운영 체계를 연계해 핵심 협력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추진단이 주요 사업과 홍보 캠페인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과 단체별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보 확산과 현장 실행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계기로 시민 참여형 홍보와 지역 환대 문화 확산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며 “체류형 관광 전환을 통해 ‘500만 관광도시’ 실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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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첫인상은 우리가"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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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상공인 만족도 최고” 점포경영 개선 300만원 지원
- [뉴스전남] 해남군은 소상공인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으로 꼽히는 소규모 점포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비 3억 4,000만원을 투입해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개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해남군 내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6개월 이상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업소용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 구입이 가능한 시설개선비를 새롭게 지원 항목에 포함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항목은 총 사업비의 30%를 자부담해야 하며,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CCTV 설치 등 위생·안전관리 관련 개선 비용은 10%의 자부담이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해남YMCA(해남읍 군청길7, 2층)로 방문 접수 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해남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수행기관을 통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1회 의무적으로 실시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92개소가 지원을 받아 경영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둔 바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의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경영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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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상공인 만족도 최고” 점포경영 개선 3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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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 서구서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된 가운데 3일 광주광역시 서구를 찾아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광주 5개 자치구를 순회하는 타운홀미팅 일정 중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서구 타운홀미팅은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서구청장, 양부남 국회의원, 구의장과 구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선 시민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 추진 경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비전, 특별법 주요특례 등을 PT로 직접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의견수렴 시간에는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기대와 우려를 폭넓게 공유했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은 향후 통합특별시 제도 설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의 꿈이 이뤄졌다”며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320만 시·도민의 뜨거운 열망이 만나 역사적 통합이 이뤄졌다.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 320만을 넘어 400만 시대로 나아가는 대부흥의 새 시대를 열 것”이라며 “서구는 AI·반도체 등 광역경제 컨트롤타워 구축과 비즈니스 허브 재편, 김대중컨벤션센터를 활용한 2028 G20 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박람회 유치, 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통한 도심 혁신공간 조성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행정·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동구·서구에 이어 5일 광산구 등 나머지 자치구를 순회하며 타운홀 미팅을 이어가는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광주 자치구 타운홀미팅은 KBC 광주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며, 다시 보기로 시청할 수 있어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도민도 타운홀미팅의 생생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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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테이핑, 두쫀쿠 만들 영암 청년 모여라
- [뉴스전남] 영암군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3월 진행하는 ‘청년 건강·힐링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들이 실습 활동을 하며 자기 몸을 이해하고, 여가를 확대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스포츠 테이핑’ ‘두쫀쿠 프로젝트’ 2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2회로 구성된 스포츠 테이핑은 생활 부상을 예방하는 수업으로 신체 각 부위별 테이핑 방법, 부상 예방 운동법을 전한다. 수업은 이달 13, 20일 오후 4~6시 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된다. 두쫀쿠 프로젝트는 과자 만들기 경험이 없는 청년도 참여해 완성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하루 과정의 체험형 교육이다. 수업은 이달 12일 오후 4시 삼호읍외국인주민지원센터, 13일 오후 7시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해 클래스 수강 이력이 없는 남성 청년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두 클래스에는 영암군의 19~49세 청년이 선착순 15명씩 참여할 수 있다. 스포츠 테이핑은 이달 3일, 두쫀쿠 프로젝트는 같은달 5일부터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 할 수 있고,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청년센터에서 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춘클래스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보고 새로운 취미와 관계를 만들어가는 기회다.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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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테이핑, 두쫀쿠 만들 영암 청년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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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만대 번영 기원”…함평군, ‘제19회 정월대보름맞이 전통 세시풍속 재현행사’ 성료
-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 재현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의 풍년과 만대 번영을 기원했다. 함평군 월야면은 “지난 3일 월야면 달맞이공원에서 개최한 ‘제19회 정월대보름맞이 전통 세시풍속 재현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이개호 국회의원,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오민수 함평군번영회장을 비롯해 군민‧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해 올 한 해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월야면 번영회가 주관하는 ‘정월대보름맞이 전통 세시풍속 재현행사’는 전통문화를 계승·보전하고 군민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행사는 액운을 쫓고 풍년을 기원하는 월야농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길굿 ▲지신밟기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오곡밥 나눠 먹기 순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지신밟기를 하며 한해 평안을 빌고,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몰아내고 소망을 빌었다. 행사 막바지에는 오곡밥을 나눠 먹으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이웃 간의 돈독한 정을 나눴다. 심기천 월야면 번영회장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면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매년 월야면에서 세시풍속 재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액운을 몰아내는 보름달의 밝은 기운을 받아 올해 모두가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전통문화가 잊히지 않도록 매년 행사를 개최해 주시는 월야면 번영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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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만대 번영 기원”…함평군, ‘제19회 정월대보름맞이 전통 세시풍속 재현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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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공모 선정
- [뉴스전남] 영광군은 지난 2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여행)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광군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및 지역 관광 활성화 가능성과 사업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국비 3억원과 군비 7억원을 매칭해 총 1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이로 인해 영광을 찾는 관광객들은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원 받는 이른바 ‘반값여행’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전남관광 JN투어」 할인 혜택과 연계하면 반의 반값으로 영광 여행을 할 수 있다. 영광군은 앞으로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청결한 관광 환경 조성▲편안하고 친절한 관광객 대응자세 확립▲여행 신청부터 환급, 정산까지 신속 처리와 실시간 정보 제공▲관광객 민원의 신속 공정한 처리 등을 중점적으로 실행하여 관광객 수용 태세를 확립하고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도 연내 500개소로 확대하는 등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대표 관광지 방문뿐 아니라 음식 및 영광 쉼休 투어, 코리아둘레길 등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영광군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관광객에게는 만족도 높은 여행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지역 소상공인들도 영광사랑상품권 QR가맹점 등록과 영광몰 입점을 통해 반값여행 효과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4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며,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공고와 영광군 누리집 등을 통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반값여행 환급은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그리고카드앱을 통해 제공하고 환급된 금액은 재방문하여 사용하거나 영광군 농·특산물 판매 쇼핑몰인 영광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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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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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의향 나주 독립 정신 계승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의향 나주의 독립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기념식을 개최했다. 나주시는 지난 1일 나주시민회관에서 독립 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장,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나주가 간직해 온 항일과 의병의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축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독립운동가 유한휘 선생의 후손 유경식 씨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 의지를 전했으며 나주시립합창단의 3·1절 노래 제창이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독립운동가 박준채 선생의 후손인 박형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한편 나주시는 오는 5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나주는 김천일 선생을 비롯해 호남에서 가장 많은 구국의병을 배출한 의향의 고장으로 박물관 개관을 통해 의병과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의병 정신을 계승·확산하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는 호남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킨 김천일 선생을 비롯해 의병과 항일독립운동, 학생독립운동에 이르기까지 나라를 위해 앞장서 온 의향의 고장”이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이 자긍심을 느끼는 의로운 도시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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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의향 나주 독립 정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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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기념 시도민 보고대회
- [뉴스전남]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통과를 기념해 4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대강당에서 시도민 보고대회를 열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 비전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전남도지사, 광주시장, 시도의회 의장, 범시도민협의회 위원, 시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브리핑 ▲시도민이 기대하는 변화(QR코드 투표) ▲내가 바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희망 메시지 발표(시도민 대표 10명) ▲미래 다짐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보무늬(QR코드) 투표로 진행된 ‘시도민이 기대하는 변화’에서는 더 많은 일자리와 기업 유치, 인구 감소 완화와 청년 정착, 의료·복지 서비스 개선,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순으로 응답이 집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읽을 수 있었다. 분야별 시도민 대표 10명은 ‘내가 바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통합을 계기로 청년이 정착할 일자리 도시, 첨단산업과 1차 산업의 조화를 통한 균형있는 발전, 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통한 문화 향유기회 확대 등을 제시, 향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시대적 요구가 ‘경제와 산업’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지난 1월 2일 5·18민주묘지 민주의 문에서 ‘전남광주대통합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이후 59일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7개 시군구 순회 공청회와 지역 국회의원–시도지사 연석회의(5회), 시도의회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법안에 반영했다. 시도민들도 70% 내외의 압도적 찬성 여론으로 행정 통합을 적극 지지했다. 이재명 정부는 연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4대 인센티브를 제시해 행정 통합에 힘을 보탰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 320만 명(전국 5위), 지역내총생산(GRDP) 159조 원(전국 3위) 규모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핵심 성장축으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AI·에너지·문화수도를 비전으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첨단산업과 기간산업, 농수산업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광주권·서부권·동부권·남부권의 3+1축 4대 권역을 중심으로 Y4-노믹스 비전을 구체화하고, 첨단산업부터 농수축산업, 문화관광산업까지 고루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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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통과 기념 시도민 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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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2개 선정돼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의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국비 지원 공모에서 2개소가 선정돼 동부권과 서부권에 각각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한 거점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등록외국인 6만 5천698명 중 근로자가 65%를 차지하는 등 외국인의 근로자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농어촌·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초기 정착 지원과 고충 해결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의 지속적인 건의로 2023년 이후 중단됐던 국비 지원 공모사업이 재개되면서 전국 10개소 중 2개소가 선정돼 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여수)와 서부이민외국인지원센터(영암)를 거점기관으로 운영하게 됐다. 사업비는 국비 2억 5천만 원과 도비 자체사업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12억 5천만 원을 투입,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상담·교육·권익 보호 등 정착 통합지원이다. 동·서부센터는 한국어 교육, 생활법률·노동 상담, 산업안전 교육, 커뮤니티 지원과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추진하고, 전담 인력 확충과 함께 인권·노동권 보호 사업 신설, 데이터 기반 사례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동부권은 비전문취업(E-9)·선원취업(E-10) 등 어업·선원 분야와 도서·벽지 근로자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동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운영함으로써 상담·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2023년 국비 중단이라는 열악한 여건에서도 도 자체사업을 신설하는 한편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끊임없이 건의한 끝에 동·서부권 거점센터 확보라는 값진 결실이 얻게 됐다”며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에서 안심하고 일하면서 생활하도록 전국을 선도하는 실효성 있는 정착 지원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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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2개 선정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