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실시간뉴스
실시간 기사
-
-
전남도, 동계작물 재해보험 가입 당부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이상저온, 호우 등 자연재해 위험에 대비해 동계작물을 안정적으로 짓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해줄 것을 당부했다. 10월 중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동계작물은 8개 품목이다. 지역 농·축협, 품목농협에서 가입하면 된다. 가입 기간은 ▲차(茶)·시금치 11월 1일까지 ▲마늘 난지형 7일부터 11월 1일까지, 마늘 한지형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밀·귀리 7일부터 12월 1일까지 ▲보리 7일부터 12월 6일까지 ▲양파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인삼 28일~11월 22일까지다. 가입 대상은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다. 보험료는 정부가 50%를, 전남도와 시군이 40%를 부담해 농가는 10%만 납부하면 된다. 재해보험에 가입하면 언제 발생할지 모를 재해로부터 농가 경영 안정을 보장받을 수 있다. 지난해 마늘, 양파 등 8개 품목 동계작물을 재배한 7천108농가가 8천14ha를 보험에 가입했으며, 올해 3~4월 벌마늘과 양파 생육장애 등 피해를 입어 보험금 435억 원을 지급받았다. 실제 해남에서 마늘을 재배하는 한 농가는 자부담 15만 5천 원으로 가입해 저온 피해로 97배나 많은 1천5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엘니뇨, 라니냐 현상 등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일상화·대형화되는 추세”라며 “농작물재해보험에 꼭 가입해달라”고 당부했다.
-
- 뉴스
- 사회
-
전남도, 동계작물 재해보험 가입 당부
-
-
광양 우산공원에 ‘꽃무릇’ 만개…‘가을 정취 가득’
- [뉴스전남] 광양시는 광양읍 우산공원 입구 꿈트리놀이터 주변에 가을을 알리는 ‘꽃무릇’이 화려하게 피어나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알렸다. 우산공원은 다양한 역사와 문화 시설을 자랑하는 명소다. 2012년 문화공원으로 지정된 우산공원은 봄가을로 계절을 대표하는 꽃이 피어 매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장소로, 최근 꽃무릇이 만발해 방문객의 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가을꽃인 꽃무릇은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독특한 특성 덕분에 상사화로도 불린다. 특별한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는 꽃무릇 단지 인근에는 편백숲과 소나무 산책로가 연결돼 있어 자연 속에서 산책을 즐기기에 좋으며, 인근의 전망대에 오르면 탁 트인 광양읍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공원 내에는 유아숲체험원, 체육시설, 산책 데크, 바닥분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꿈트리놀이터'는 올해부터 3년간 행정안전부 전국 우수놀이시설로 지정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오승택 공원과장은 “꽃무릇이 절정을 맞이한 지금, 우산공원은 가족과 함께 산책하며 가을을 만끽하기에 좋은 장소”라며 “광양숯불구이축제 등 10월에 광양읍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광양시민 또는 관광객들께서는 우산공원을 함께 방문해 여유로운 가을 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광양 우산공원에 ‘꽃무릇’ 만개…‘가을 정취 가득’
-
-
장성군, 장애인체육회 설립… 장애인 체육 저변 넓힌다
- [뉴스전남] 장성군이 지난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선 먼저, 장애인체육회 구성을 위해 김한종 장성군수를 당연직 회장으로 선임하고 상임부회장 1명, 부회장 1명, 이사 13명, 감사 2명, 사무국장 1명을 각각 임명했다. 이어서 경과 보고, 규약 제정‧승인, 사무국 운영(안) 심의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기틀을 마련했다. 향후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운영 △우수 선수 발굴‧육성 △종목‧유형별 체육단체 육성 △군‧도 및 전국 단위 체육대회 참가 지원 △2025년 제33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준비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새롭게 창립한 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 삶의 만족도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장성군, 장애인체육회 설립… 장애인 체육 저변 넓힌다
-
-
2024년 ‘제43회 화순 군민의 상’ 수상자 4명 선정
- [뉴스전남] 화순군은 지난 9월 30일 ‘제43회 화순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사회발전 △지역사회봉사 △교육문화·관광체육 △산업경제 등 총 4개 분야 화순 군민의 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도곡면청년회(도곡면)는 1996년 출범하여 제14대 김창호 회장에 이르기까지 약 28년 동안 도곡면 발전과 군민의 화합 및 소통을 위하여 헌신했다. 특히 지역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끌어줘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투철한 봉사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각종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행사 추진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해 기부문화 조성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인식(85세,백아면)씨는 30여 년 넘게 축산업과 임업에 종사하며 백아산 한우 브랜드 육성에 적극 앞장서 화순군 축산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1988년 백아면 보건지소 부지 기부채납으로 보건지소 건립 토대를 마련하여 관내 진료 환경을 개선했으며, 현재까지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그의 기부와 봉사 정신이 타의 모범이 됐다는 평이다. 교육문화·관광·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하인석(89세,도곡면)씨는 1987년 화순문화원 이사와 2001년 능주향교 전교를 역임했고,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과 보존 전승 및 선양, 지역 문화 행사 개최 등을 통해 화순군의 생산적 문화 복지와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헌신하여 화순군 전통문화 진흥에 크게 이바지했다.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한상원(70세,동면)씨는 다스코㈜ 대표로 1996년 동면 농공단지에 입주해 투철한 공익 정신과 사명감, 꾸준한 기술 혁신과 개발로 지난 2022년 국도 가드레일 SOC 사업 분야에서 전국 시장 1위와 데크PL사업분야 2위를 차지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협력업체와 지속적인 상생 노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수익의 일부를 지역인재 양성과 소외계층을 위해 환원하는 등 지역의 산업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공이 인정됐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 군민의 상은 화순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군민이 주는 가장 영광스러운상이다. 그들의 열정이 앞으로도 많은 군민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24년 제43회 화순군민의 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1일 국내 최대 규모인 화순파크골프장에서 개장식과 함께 열리는 화순 군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
- 뉴스
- 사회
-
2024년 ‘제43회 화순 군민의 상’ 수상자 4명 선정
-
-
전남도, 고려 무신 기린 나주 척서정 문화유산 지정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조선시대 지어진 나주 척서정 등 총 7건을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지정 유산은 불교미술, 고문서, 지역 생활유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사적·문화적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지정 유산 가운데 나주 척서정은 고려 후기 무신 정지(1347-1391)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후손 정해일이 1915년 건립한 정자다. 이후 영정(影幀)을 모셔둔 사당(祠堂)인 영당(靈堂)으로 기능이 변용됐다. 종중활동의 공간이자 선현 제향과 연관되는 공간으로, 전통 목조 구조가 견실하고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건축사적 가치가 높다. 여수 한산사 지장시왕도는 18세기 전반 불화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표작이다. 유려한 색감과 표현 방식이 돋보인다. 조성 연대와 봉안처, 참여 제작자들의 기록이 남아 불교사와 미술사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는 평가다. 순천 금룡사 지장보살본원경은 임진왜란 시기에 간행된 것으로 간행처와 간행 과정을 통해 당대의 불교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서지학적으로 큰 가치를 지닌다. 해남 남천교 및 어성교 중수비와 청류정 표석은 해남지역 다리 중수 과정과 청류정의 존재를 알 수 있다. 해남지역 향촌사회사와 당시 지명사를 파악하는데 귀중한 유산이다. 해남 방죽샘과 중수비는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까지 주민에게 중요한 식수원이었던 생활유적이다. 우물 조성 시기와 참여한 인물들이 기록에 남아 있어 지역사와 우물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장흥 열호재는 1800년대 초반 사랑채와 행랑채를 붙여 세운 건물이다. 향촌서재 등으로 활용돼 많은 전적이 보존돼 있다. 장흥부사나 인근 선비들의 많은 시문이 전해지고 있어, 건축적인 특징과 함께 복합적 문화공간이라는 점에서 지정 가치가 크다. 장흥 수의봉과 위원량 망곡 암각시문은 1920년 회은 위원량이 한일 병탈에 따른 국망(國亡) 통한을 칠언절구에 담아 수의봉에 새긴 암각문이다. 이는 전국적으로 희귀한 사례로 역사적·학술적 의의 크다. 김지호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이번 지정으로 다양한 분야 유산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후손에게 길이 전승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분야 문화자원을 지속해서 발굴·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또 ‘강진 大平명 양각해석류화문 청자’·‘강진 월남사 근본설일체유부비나야약사권제16’·‘고흥 봉암사 이여재’를 지정 예고했다. 앞으로 30일간 예고 기간 중 각계 의견을 수렴해 검토한 후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
- 뉴스
- 사회
-
전남도, 고려 무신 기린 나주 척서정 문화유산 지정
-
-
장흥블루-청년농부, 벼멸구 예찰·방제 봉사활동 실시
- [뉴스전남] 장흥블루-청년농부(회장 김동건) 연구회는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장흥군 전역에 벼멸구 예찰 및 방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흥블루-청년농부는 장흥군4-H연합회에서 창립한 연구회로,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디지털 농업기술의 현장 실용화를 목표로, 기계화 영농 및 관련 신기술 정보 제공을 통해 농업 취약계층에게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상고온으로 인해 급증한 벼멸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방제 활동이다. 벼멸구 피해를 입은 농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40ha 면적에서 20차례 방제 작업을 진행해 피해 최소화에 힘썼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 청년 농업인들의 헌신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동건 장흥블루-청년농부 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을 지키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피해 농가들이 다시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장흥블루-청년농부, 벼멸구 예찰·방제 봉사활동 실시
-
-
강진군, 공직자 대상 ‘2024년 도전! 청렴골든벨’ 성료
- [뉴스전남] 강진군은 지난 30일, 강진군 푸소센터에서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도전! 청렴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행사는 부서를 대표하는 공무원과 응원단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서장들이 직접 솔선수범해 문제풀이에 적극 참가해 이목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참여형 청렴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들이 꼭 알아야 할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해 OX문제풀이, 4지선다형, 주관식 문제풀이 등 총 30문항을 서바이벌 퀴즈 형식으로 진행했다. 대회 결과 민원봉사과 서은서 주무관이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됐으며, 부서별 응원상은 도암면, 군민행복과, 고려청자박물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강진원 군수는 “청렴 골든벨 퀴즈 대회는 부서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열띤 응원전으로 청렴으로 소통·화합하는 장을 만든 계기가 됐다”며 “직원들 간 청렴 공감대 확산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 강진’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온라인 청렴 자가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청렴 콘서트 ▲갑질 근절 청렴 교육 ▲청렴 표어대회 ▲청렴주의보 발령 등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반부패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
- 뉴스
- 사회
-
강진군, 공직자 대상 ‘2024년 도전! 청렴골든벨’ 성료
-
-
전남도 강진군, 배우 김승우, 김남주 부부 ‘강진 사랑’
- [뉴스전남] 강진군은 배우 김승우, 김남주 부부가 지난 27일, 강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소문난 잉꼬부부로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을 두고 있다. 김승우 배우는 전설의 영화 ‘장군의 아들’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꾸준한 호연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성장했다. 여기에 특유의 도회적 이미지를 통해 CF 여왕으로 먼저 얼굴을 알린 김남주 배우는 1992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에 오르면서 단역 모델을 거쳐 SBS 공채 탤런트로 활동한 배우로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의 대표작으로 사랑 받아 왔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김승우 배우가 속해 있는 연예인야구단 ‘플레이보이즈’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강진군에 300만원을 기탁한 지 하루 만에 이어진 것으로 두 부부의 강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김남주 배우는 “남편 따라 강진에 와서 푸근한 정을 느끼고 간다”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강진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금을 통해 기부자와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향 사랑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강진군과 기부자 간에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시 16.5% 세액공제와 30%의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 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진군의 답례품은 한우, 쌀, 파프리카, 전복 등 강진을 대표하는 농수축산물과 강진의 특색이 담긴 푸소 체험권, 강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진사랑상품권 등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강진군청 총무과 고향사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
- 사회
-
전남도 강진군, 배우 김승우, 김남주 부부 ‘강진 사랑’
-
-
2025년 전남 3대 생활체육대회“영광에서 만나요”
- [뉴스전남] 전라남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스포츠축제인 3대 생활체육대회 (제37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제20회 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2025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내년 2025년 영광군에서 개최된다. 영광군(군수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지난 9월 27일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인수받고 2025년 전라남도 3대 생활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수 권한대행 김정섭 부군수는 2024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완도군 관계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열정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며 영광군에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내년에 개최될 생활체육대회에도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다가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완도에서 개최 될 제36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회에도 참가하여 대회기 인수는 물론 내년 영광에서 개최될 대회의 홍보를 위해 홍보단을 파견해 이벤트 행사와 함께 영광군 홍보물 배포 및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차기 개최지 영광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
- 뉴스
- 사회
-
2025년 전남 3대 생활체육대회“영광에서 만나요”
-
-
영광군, e-모빌리티 규제 해소를 위한 재시동 건다
- [뉴스전남] 영광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 '소형 e-모빌리티 규제특구'가 선정돼 영광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특구 선정은 2019년 지정되어 23년까지 5년간 운영된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이후 달성한 쾌거다. 앞선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서는 전기자전거의 자전거전용도로 주행 허용, 전기자전거 모터 출력 제한 완화, 농업용 동력운반차 적재량 규제 완화 등 산업발전을 저해하는 6건의 규제를 해소하고, 이모빌리티 기업 투자 유치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와 영광군은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2019~2023)'의 성과를 지속해서 이어가고, 코로나19와 세계 경제 침체, 전기차 폭발 등으로 인한 캐즘 현상으로 침체를 겪는 국내시장 회복과 영광 기업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후보 특구로 지정된 '소형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e-모빌리티 규제 해소를 통한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영광군은 전남도 및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의 유관기관과 함께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미래차 산업기반 구축 등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2030년까지 이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섭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소형 e-모빌리티 규제특구 추진은 e-모빌리티 기업들이 체감하고 있는 규제들을 모두 반영하여 기획했다"고 밝히고, "내년 상반기에 있을 본공모에 철저하게 대비하여 영광 모빌리티 기업들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영광군, e-모빌리티 규제 해소를 위한 재시동 건다
-
-
구례군, 섬진강 보도교 설치 본격화…2026년 완공 목표
- [뉴스전남] 전남 구례군은 섬진강에 새로운 보도교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새 보도교는 2020년 집중 호우로 철거된 옛 문척교 자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올해 11월 착공하여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옛 문척교 철거 이후 섬진강을 건너는 주요 통로가 사라지면서 주민들은 일상적인 보행과 자전거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군은 주민들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새 보도교 설치를 적극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문척교 철거 이후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잘 인지하고 있다”며 “이번 보도교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접근성과 안전성, 경관을 고려한 세부적인 설계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새 보도교는 총길이 470m, 폭 4.5m 규모로 총 1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보행자뿐만 아니라 자전거와 전동차까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교량을 건설할 계획으로,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섬진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군은 올해 9월 전라남도 건설기술 심의를 완료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의 하천점용 허가 신청에 따라 26일 자문위원과 하천국장 등이 참석한 기술자문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점용허가가 완료되는 대로 즉시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주민들이 오래 기다려온 보도교가 완공되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지역 발전 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구례군, 섬진강 보도교 설치 본격화…2026년 완공 목표
-
-
함평군, 2025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9월 30일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상익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각 실과소장,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에 추진할 신규 시책 65건과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함평군 인구 3만 명 붕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청년 지원 방안 등 돌파구 마련에 집중했으며, 주요 사업들의 재정 효율성도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으로 ▲함평군 출생기본수당 지원 ▲청년주택 조성사업 ▲데이터 기반 행정 플랫폼 구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 추진 ▲빛그린산단 기업지원시설 공모사업 추진 ▲월야 물류창고 조성사업 ▲함평 실내수영장 운영 활성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주포항 생활권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함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 지원 ▲함평천 명품정원 조성사업 ▲고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구계 소하천 정비사업 ▲군도 9호선(양림~주포항) 도로시설개량사업 ▲대동운교 탄소저장숲 조성사업 ▲ 농촌 왕진버스 사업 ▲건강증진형 신광 보건지소 신축 ▲산후 조리비 지원 ▲함평천지 맛거리 조성 ▲기후변화대응 저탄소 논콩단지 조성 ▲해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상익 군수는 “2025년은 급격한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인구 회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정책 추진으로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 뉴스
- 사회
-
함평군, 2025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
지난 폭염에 배 일소피해 발생 … 윤병태 나주시장 농가 현장 점검
- [뉴스전남] 윤병태 나주시장이 올여름 장기간 폭염으로 발생한 배 일소 피해 농가 현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일소 피해 최소화와 내년도 영농을 위한 조기 수확 등 예방 대책을 배 농가에 당부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일소 피해 현장 점검은 지난 29일 삼도동 소재 농가에서 이뤄졌다. 해당 농가는 전체 0.5ha규모로 현재까지 전체 10%면적에서 일소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병태 시장은 이날 이동희 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및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배를 직접 수확하며 일소 피해 실태를 확인했다. 일소 피해는 과실 표면이 강한 햇볕에 타들어가는 증상이다. 섭씨 30도 이상 고온과 직사광선이 원인으로 특히 착과된 과실에서 발생한다. 과실 표면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그을린 모양으로 나타나면서 상품성을 잃게 되고 점차 병반이 패어 들어가 최종적으로는 괴사한다. 윤 시장은 “올초 생육 초기엔 잦은 강우로 인해 배 흑성병 피해가 있었는데 이어진 폭염에 일소피해로 비상품과 발생 비율이 매우 높아 안타까움이 크다”며 “저품위과 시장 격리 확대와 향후 반복적인 폭염피해에 대비한 현실적인 기준안 마련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 등 이상기후 여건에 비교적 강한 국내육성 품종 보급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니 농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어려운 기상 여건에도 고품질 나주배 생산에 노력해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나주지역 배 재배 면적은 1748ha규모로 전국 배 생산 면적의 약 18%, 생산량은 약 20%를 차지하는 최대 배 주산지다. 신화·창조·슈퍼골드 등 국내육성품종의 경우 전국 생산량 약 20%를 점유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 초 배 생산량은 이상저온 피해가 거의 없어 약 4만3천톤으로 예상했으나 6월부터 시작된 이른 무더위가 9월까지 지속되면서 일소과, 열과, 병해충과가 다수 발생해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배꽃 조기 개화에 이어 유례없는 폭염으로 배나무 수세가 많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배를 최대한 빨리 수확하는 것이 좋다”며 “저장양분 축적, 내한성 증대, 착과량 향상을 위해 잎이 지기 전 요소(10kg/500L)와 붕산(0.5kg/500L)를 혼용해 살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 뉴스
- 사회
-
지난 폭염에 배 일소피해 발생 … 윤병태 나주시장 농가 현장 점검
-
-
전남도 장애인 정보화 축제·경진대회 성료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지난 28일까지 이틀간 목포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제14회 전남도 장애인 정보화 축제 및 정보화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전남도 장애인 정보화 축제 및 정보화 경진대회는 정보 소외계층인 장애인의 정보 활용 능력을 증진시키고, 정보 격차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목포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원이·서미화 국회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황영택 전남도 장애인정보화협회장을 비롯해 경진대회 참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보화 경진대회는 일반부, 시각부, 학생부로 진행됐다. 일반부에선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이병주(문서작성 분야), 은광학교 김명준(스마트폰 정보검색 분야), 전남장애인정보화협회 윤기중(pc조립 분야) 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시각부에선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 이은희 씨(문서작성 분야) 금상을 수상했으며, 학생부에선 순천팔마고등학교 문준석(문서작성), 함평영화학교 김현성(스마트폰 정보검색) 학생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
- 뉴스
- 사회
-
전남도 장애인 정보화 축제·경진대회 성료
-
-
전남도, 규제자유 후보특구에 소형 이모빌리티 선정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 ‘소형 이모빌리티 규제특구’가 선정돼 도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그랜드 전남 실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특구 선정은 2019년 처음 지정된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이후 달성한 쾌거다.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선 전기자전거의 자전거전용도로 주행 허용 등 산업육성의 걸림돌인 6건의 규제를 해소하고, 이모빌리티 기업 9개 사와 1천454억 원의 투자 유치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와 영광군은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2019~2023)’의 성과를 확산하고 캐즘 현상으로 침체를 겪는 국내시장 회복과 급속도로 커지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후보 특구로 지정된 ‘소형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이모빌리티 중심 그랜드 전남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이다. 전남도는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미래차 산업기반 구축 등 4대 추진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이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2025년 상반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해 한국자동차연구원과 4륜형 전기이륜차 승차정원 확대와 초소형 전기차의 중량 제한 완화 등 규제 해소를 위해 중기부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협력하고, 전남이 보유한 기반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특구지정을 위한 절차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조재웅 전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소형 이모빌리티 규제특구는 농어촌의 사용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규제를 발굴·해소하고자 추진했다”며 “규제 해소를 통한 산업육성과 이모빌리티 중심 그랜드 전남 실현을 위해 꼼꼼하게 준비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전남도, 규제자유 후보특구에 소형 이모빌리티 선정
-
-
담양군, 담양시장 버스노선 경유 시범 운영 … 장날(2일, 7일) 운행
- [뉴스전남] 담양군은 지난 4월 개장한 담양시장의 활성화와 시장이용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농어촌버스 담양시장 경유 버스노선을 운행한다. 시범 운행 기간은 10월 2일부터 12월 말까지로 장날인 2일과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운행 노선은 금성면과 용면 2개이며, 운행경로는 향교교 입구 → 동진의원 → 담양임시시장 → 하나의원 방면 일방통행으로 오전 6회, 오후 4회 운행한다. 담양군에서는 버스 시범 운행에 따라 군민의 안전사고와 교통혼잡 등의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해 원활한 통행을 유도할 계획이며, 승강장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여 버스 승․하차 시 짐 들어주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담양 임시시장이었던 삼거리에 버스 표지판을 설치하고, 장날 한쪽 방면 주․정차 안내 현수막 게시, 도로 모퉁이 러버콘 설치 등으로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해 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자 한다. 또한 시범 운행 기간 버스 이용객의 만족도, 불편사항 등을 모니터링하여 운행범위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다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단계적 보완을 할 계획”이라며, “담양시장의 활성화와 어르신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군민들에게 약속한 사항을 지킬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담양군, 담양시장 버스노선 경유 시범 운영 … 장날(2일, 7일) 운행
-
-
광양시,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 6건 선정…국도비 ‘1.7억 원’ 확보
- [뉴스전남] 광양시는 2025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1건)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1건)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1건)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2건) ▲미래 무형유산 발굴 육성 사업(1건), 총 6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생생 국가유산 사업으로 선정된 ‘성(城)돌사이에 피어난 현호색’은 2018년부터 8년째 선정되고 있는 사업이다. 광양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에 있는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국가유산 교육·체험 콘텐츠를 개발해왔다. 내년부터는 △집수정에 담긴 햇살 △이팝나무 꽃 필 무렵 △마로산성 복원 프로젝트 △광양 국가유산 길라잡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계층이 쉽고 재밌게 국가유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활터 페스티벌’은 국가무형유산인 활쏘기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공모에서 처음으로 선정됐다. 광양시는 도무형유인산인 궁시장 자원을 활용해 △전통활쏘기 포럼 △예를 품어 활을 쏘다 △활터의 전통문화 터편사 △활터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선정된 ‘광양의 빛나는 국가유산’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에서는 학생들에게 △광양의 국가유산 교육 △연극교실 △컬러링으로 떠나는 광양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광양시는 이를 통해 지역교육공동체의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선정된 ‘장도 두드리다, 빛나다’와 ‘광양궁시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은 각각 광양장도전수교육관과 광양궁시전수교육관에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국가무형유산 장도장, 도무형유산 궁시장을 활용할 계획이다. 미래 무형유산 발굴 육성 사업으로 선정된 ‘김 풍작 소원 비세_용지큰줄다리기’는 전승 단절 위기에 있는 비지정 무형유산 용지큰줄다리기의 전승 토대 마련을 위해 2022년부터 선정됐다. 광양시는 사업을 통해 종목 가치 발굴을 위한 기록화, 학술대회, 전승자 발굴·육성 등의 사업을 펼쳐왔으며 내년에는 전승 체계화를 위한 전시, 공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무형유산 지정 목표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김명덕 문화예술과장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광양에 소재한 국가유산들의 가치가 발굴되고, 국가유산들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광양시,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 6건 선정…국도비 ‘1.7억 원’ 확보
-
-
영암군,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 박차...30호 계약완료
- [뉴스전남] 영암군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안정적 주거 공급과 주택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중인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의 입주계약을 100% 완료하고 이달내 입주완료코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지원사업은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임대보증금없이 일정금액의 예치금을 받고 2년간 거주(2번 연장 가능),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주택 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삼호용앙 휴먼시아 아파트 2백 호를 공급받아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 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래서 올해 3십 호를 6월 3일부터 30일까지 입주 접수를 받아 주거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이달 20일까지 입주계약을 완료했다. 영암형 공공주택에 입주하는 신혼부부 서민수(41) 씨는 “우리부부가 입주할 수 있게 도와줘 감사드리며 이 기회를 발판삼아 더 노력해서 열심히 살겠다.”라 말했고 또 다른 입주자 김지승 (34) 씨는 “좋은 기회로 입주해서 기쁘고 이런 사업이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모든 입주자는 이달까지 이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사회 초창기 겪고 있는 주택마련의 어려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거정책을 마련했다.”고 강조하고, “이에 LH 광주전남지역본부도 공감하시고 공공주택 공급 협약을 체결하여 청년과 신혼부부를 입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영암군,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 박차...30호 계약완료
-
-
전남인평원-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창의인재 육성 맞손
- [뉴스전남]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7일 (사)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전남연합회와 과학문화 확산과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의 추진 및 교류, 보유 자원의 상호 활용 및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전남연합회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과학적 재능과 꿈이 있는 전남 청소년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과학영재키움, 노벨캠프, 인공지능(AI)비전캠프 등 차세대 과학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
- 뉴스
- 사회
-
전남인평원-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창의인재 육성 맞손
-
-
나주시, ‘흥겨운 나주소리-판’ 개최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4년 남도문예르네상스 ‘흥겨운 나주소리-판’을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나주신청문화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첫날인 27일 판소리 공연 ‘남창(男唱)의 멋’, 둘째날인 28일 나주산조대전, 셋째날인 29일 삼현육각 콘서트로 진행된다. 판소리 공연 ‘남창(男唱)의 멋’은 국가무형유산인 심청가 기능보유자인 정회석을 비롯해 판소리고법 보유자 김청만 등이 출연해 꾸민다. 나주산조대전은 오케스트라 아리랑과 산조협연으로 이뤄지며, 삼현육각콘서트는 나주삼현육각과 박지홍류 검무보존회가 함께하는 공연으로 복원된 나주검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과 함께 나주 차의 향연 ‘별빛이 내린茶’도 함께 선보인다. 나주시는 한국 차의 전래지로서 역사를 복원하고 차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 야생차 메카 조성 프로젝트”를 민선8기 공약으로 정하고 지난 2023년부터 다양한 차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나주 전통차의 속살을 알려주는 ‘나주 차의 향연’은 나주목문화관과 나주신청문화관 앞 잔디밭에서 열리며 전통차 시음과 티 블렌딩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께서 예향 남도의 가치 확산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남도문예르네상스 흥겨운 나주소리-판 공연을 통해 소리문화를 꽃피운 나주의 역사문화를 향유하고 나주 전통차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나주시, ‘흥겨운 나주소리-판’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