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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학관, 2026 상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뉴스전남] 목포문학관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학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성인 대상 문예대학 3개 반과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문학교실 2개 반으로 구성된다. 성인 대상 문예대학은 ▲소설가 채희윤 전 광주여대 교수가 지도하는 ‘소설 창작반’ ▲동시작가 조기호 작가의 ‘동시반’ ▲시인 김선태 목포대 명예교수의 ‘시 창작반’으로 운영된다. 각 강좌는 30명 내외를 모집해 총 15회 진행되며, 체계적인 창작 이론과 실기 지도를 통해 전문적인 글쓰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문학교실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바른 일기쓰기와 독서감상문’, 고학년을 대상으로 ‘동화로 읽는 재미있는 역사교실’을 운영한다. 강좌별 25명을 모집하며,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3월 4일부터 강좌 시작 전까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강좌별 4만 원이며,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문학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자 하는 시민들과 꿈을 키우는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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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학관, 2026 상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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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44억 투입 가족센터 중심 '통합 가족 정책' 추진
- [뉴스전남] 완도군이 올해 총 44억 원을 투입해 28개 사업으로 구성된 ‘통합 가족 정책’을 추진한다. 완도군 통합 가족 정책은 다문화·한 부모·맞벌이·조손 가정 등 가족 형태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군민의 돌봄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아이 돌봄 지원 서비스 확대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부모 역량 강화 ▲부부·세대 갈등 상담 ▲한 부모·조손 가정 돌봄 및 군민 정서 지원 등을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해 ▲건강검진비 지원 ▲국적취득 비용 지원 ▲방문 교육·통번역 서비스 ▲자녀 언어 발달 지원 ▲이중 언어 부모 코칭 ▲ 한국어 교육 ▲다문화 가족 힐링 캠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가족센터에서는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다문화가정·결혼 이민자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군민의 이용률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센터 운영 및 보조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 교육·돌봄·상담·지원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여 가족센터를 ‘동네 복지 플랫폼이자 ’생활 밀착형 복지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새로운 사업으로 취업과 자립을 위해 행복복지재단의 기금을 투입, 다문화가정 대상 한식 조리사 자격증 및 청소년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한다. 아이 돌봄 지원사 양성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과 현장 실습을 지원, 지역 내 급식 시설, 복지 기관, 돌봄과 연계한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가족,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군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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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44억 투입 가족센터 중심 '통합 가족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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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59억 투입 친환경 수산물 인증 지원
- [뉴스전남] 완도군은 총 59억 원을 투입, '친환경 수산물 인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친환경 수산물의 경쟁력 확보와 유통망 확대 및 수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군에서는 그동안 전복, 미역, 다시마, 파래 등을 생산하는 478개 어가에서 친환경 수산물 국내 인증(유기·무항생제)을 받았으며, 전복, 미역, 쇠미역 등을 생산하는 80개 어가에서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ASC, ASC-MSC)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지원하는 사업은 크게 4가지로 ▲친환경 수산물 인증 직불금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 지원 ▲유기 수산물 인증 컨설팅 ▲친환경 수산물 인증비 지원 등이다. ‘친환경 수산물 인증 직불금’은 전액 국비(53억 원)로 추진되며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생산자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한다. 직불금 지급으로 생산자는 생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생산 활동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 지원’은 3억 4천만 원을 투입, 국내외로 친환경 수산물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지원하며, 이는 완도 수산물의 품질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수출 시장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유기 수산물 인증 컨설팅을 추진하고, 8천 4백만 원을 투입, 친환경 수산물 인증비도 지원한다. 친환경 수산물 인증 지원 사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 공급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수산물 생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청정바다 완도가 친환경 수산물 생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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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59억 투입 친환경 수산물 인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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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동단체와 대불산단 산업안전관리 모색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최근 대불국가산업단지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3일 도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노동단체와 함께 이주노동자 보호를 위한 산업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전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조선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대불산단 특성상 고위험 공정에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종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현장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노동단체 측은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안전교육 강화와 다국어 안전교육 시스템 마련, 산업재해 신고와 상담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담 신고센터 설치 등을 제안했다. 또한 이주노동자 인권보호 민관협력 실무협의회 활성화, 외국인 대상 산업안전 강사 양성, 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지도·감독 강화 등도 요구했다. 전남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안전체험 교육장이 대불산단에 건립되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조선업 특화 체험시설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시뮬레이션 기반 안전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박 제조 현장에 AI 기반 자율공정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주노동자는 산업 구조상 지역경제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대불산단이 안전한 산업현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에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하고, 도 차원의 역할 모색과 함께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업재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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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동단체와 대불산단 산업안전관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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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에게 최대 25만원 문화복지비 지급한다
- [뉴스전남] 영암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 계발을 위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28세의 영암 청년에게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전남 문화·복지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바우처로 지급한다. 사업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을 위해서 영암군은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병행한다. 영암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29~49세의 소득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의 수당을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문화복지카드는 3/3~31일, 청년문화수당은 3/3~20일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청년으로 선정되면 지원금은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이 문화생활로 삶의 활력을 얻고 지역에 안정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많은 청년의 사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인구청년과 청년지원팀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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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에게 최대 25만원 문화복지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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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함정 MRO 시장 진출 추진
- [뉴스전남] 목포시가 함정 MRO(Maintenance·Repair·Overhaul, 유지·보수·정비)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함정 MRO는 미국의 조선산업 부흥 정책에 따라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해군 함정의 노후화와 정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국 조선소를 활용한 해외 MRO 수행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2월에는 동맹국 내 함정 건조를 허용하는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과 '해안경비대 준비태세 보장법'을 발의하는 등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미국 해군 함정 MRO 시장은 연간 약 20조 원 규모로 추정되며, 국내 조선업체들이 시장에 참여해 신뢰도를 쌓아가면서 진출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다. 목포시는 삽진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50여 개의 조선·기자재 업체가 집적돼 있으며, 일부 기업은 함정 MRO 사업을 대비한 선제적 준비에 나서는 등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2026년부터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기업의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함정 정비 협약(MSRA) 취득 지원을 비롯해, 미 해군 함정 MRO 대응을 위한 통합 공급망 플랫폼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협력사 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핵심 함정 MRO 기술개발과 공동 장비 활용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목포시는 함정 MRO 시장 진출을 통해 조선산업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조선 수리 산업 생태계 조성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함정 MRO 시장 진출은 목포시 조선 수리 산업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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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함정 MRO 시장 진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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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78명 모집
- [뉴스전남] 무안군은 구직 의욕을 잃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운영을 맡는다. 사업 대상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으로, 총 78명을 선발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과정 이수와 취·창업, 근속 등 목표를 달성할 경우 최대 35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전남일자리종합센터 무안지소(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2)를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사회와의 연결이 약해진 청년들이 다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다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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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78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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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사회보장계획 결과’ 우수…복지부장관 표창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에서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순천시와 화순군은 ‘최우수상’, 여수시는 ‘우수상’, 완도군은 ‘특별상’을 각각 수상해 전남도의 복지정책이 계획부터 실행까지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전남도는 2019년 이후 6년 만의 수상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자체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계획의 충실성, 목표 달성도, 주민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회보장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데 힘쓴 도와 시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체계적인 복지행정으로 도민이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22개 시군 1만 2천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해 주민 생활여건, 복지정책 수요 등을 파악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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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사회보장계획 결과’ 우수…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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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받은 사랑, 해남으로 돌립니다
- [뉴스전남] 지난 10월 해남에서 열린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우승자인 김세영 프로골프선수와 BMW 도이치 모터스에서 성금 3,000만원을 해남군에 기탁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17일 열린 기탁식에는 김세영 선수와 BMW 공식 딜러사 도이치모터스 권혁민 부회장, 명현관 해남군수, 박지원 국회의원, 이성옥 군의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남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시각장애인플러스센터, 수어통역센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로 전달해 관내 장애인들을 위한 동절기 물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성금은 LPGA 해남대회 우승자인 김세영 프로골프선수가 최근 해남에서 촬영한 방송 출연료 전액과 BMW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에서 1,500만원을 더해 총 3,000만원의 성금이 마련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김세영 선수가 해남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세계대회 우승이라는 영예를 받게 된 점 다시한번 축하드린다”며“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김세영 선수와 BMW 도이치 모터스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해남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가 열렸다. 국내 유일의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대회로서, 호남권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어 6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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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전남 농식품 판로 확대 나서
- [뉴스전남]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전남 농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박람회 기간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와 거래약정, 기업 간 거래(B2B) 구매상담회와 품평회 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2B 구매상담회와 품평회는 (재)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전남도농업기술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27일 농산물 구매약정식에는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인 ㈜중앙청과, ㈜서울청과, ㈜대아청과, ㈜동화청과와 광주·전남 대표도매법인 ㈜호남청과, 대전·충남 대표 도매법인 ㈜대전중앙청과의 6개 회원사가 참여한다. 회원사별 300억 원씩 총 1천800억 원 규모의 전남 농산물 거래약정을 한다. 전남도와 도매시장법인협회는 이번 약정으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남 농산물 판로지원과 함께 2025 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내 농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재)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앞서 9월 11일 농협경제지주와 1천억 원의 전남원예농산물 구매약정을 했다. 또한 23~24일에는 해외 18개국 초청 바이어 50개 사와 전남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와 수출약정식도 추진될 예정이다. 27~28일에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 비즈니스 판로 지원행사 일환으로 국내 대형마트, 편의점, 온오프라인 유통기업, 무역업체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뉴질랜드, 싱가포르, 중국 등 해외 초청 바이어 50개 사와 전남 농식품, 농산물, 농기자재 생산 기업 60여 사가 참여하는 B2B 구매상담회와 품평회를 개최하는 등 전남 농산물, 농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28일엔 전남 농산물 홍보 판매 비즈니스 행사의 실질적 성과 도출과 판로 지원을 위해 상담회에 초청된 바이어 대상으로 농업박람회 홍보 판매 부스를 방문, 상담하는 현장 미팅 시간도 갖는다.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7일간 나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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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전남 농식품 판로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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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순천, 추석연휴 관광객 52만 명 돌파
- [뉴스전남] 순천시는 2025년 추석 연휴(10월 3~9일) 동안 52만여 명이 순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만 4천 명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순천이 여행하기 좋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이번 연휴에 순천 관광은 국가정원과 낙안읍성 등 전통 명소뿐 아니라 해룡 와온, 오천그린광장, 드라마촬영장 등 생활권 전역으로 확산된 점이 특징이다.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체험형 여행이 본격화되며, 순천이 ‘명절에도 머무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 생활권 전역으로 확산된 명절콘텐츠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정원과 도심, 생활권 전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명절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가을동화 속 정원’을 주제로 약 30만 명이 방문하며 정원박람회 이후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정원과 습지를 잇는 ‘사운드 순천’ 프로그램은 자연의 소리를 예술적으로 재구성해 감성 치유형 관광콘텐츠로 호평받았다. 해룡 와온 일원에서는 남파랑길을 배경으로 한 ‘노을따라 걷개’와 ‘갯벌단풍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자연 속 걷기, 갯벌 생태체험, 칠면초 포토존,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걷기·감성·생태를 결합한 순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았다. 오천그린광장은 ‘순천’s 갓탤런트’, ‘감성데이(자두·원슈타인)’ 등 공연으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도심형 축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역예술인이 함께한 무대 운영을 통해 시민참여형 축제 모델의 가능성도 확인됐다. 이와 함께 낙안읍성에서는 ‘김빈길 장군 창극’과 전통놀이 공연이 열리며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는 한글날을 맞아 ‘한창기 기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한글의 가치와 창의성을 즐겼다. 이처럼 정원과 도심, 문화시설 전역에서 세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축제형 명절관광이 펼쳐졌다. ▶ 지역경제도 활짝… 외식·숙박 매출 급상승 명절 관광의 열기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됐다. 연휴 내내 외식업 매출은 평소의 3~4배에 달했고, 일부 식당은 재료가 떨어져 일찍 문을 닫을 정도였다. 숙박시설도 국가정원과 순천만은 물론 조례동 등까지 만실에 가까운 수준을 보이며, 도심 전체가 활기를 띠었다. 특히, 조례동에서 숙소를 운영하는 이모씨는 “순천시가 국가정원뿐만 아니라 오천그린광장, 와온해변 등 도시 구석구석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촘촘히 운영한 덕에 숙박하는 손님들이 늘고 있다”며 즐거워했다. ▶ 시민이 만들어낸 명절의 활기 연휴 기간 동안 순천 곳곳은 가족과 시민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시민들은 “순천이 명절에도 이렇게 활기찬 건 오랜만”이라며 반가움을 전했고, 오천그린광장 공연에 대해 “도심의 활력이 회복되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은 관광객은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과 여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며 “정원이 주는 힐링을 명절 속에서 체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안전사고 ‘0건’… 편의와 질서 갖춘 명절관광 순천시는 연휴 전 위생·시설·안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모든 관광지와 행사장에서 안전사고 ‘0건’을 기록했다. 추석 특별 시티투어버스와 반값 관광택시도 병행 운행해 교통 편의를 높였다. 공무원·자원봉사자·현장 요원의 협력으로 관광객과 귀성객이 동시에 몰린 상황에서도 질서 있고 쾌적한 환경이 유지됐다. ▶ “생활 속 관광도시 순천” 가능성 확인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정원과 도심이 함께 살아나는 ‘체류형 일상여행’으로 전환점이 됐다”며,“시민이 참여하고 지역이 성장하는 순천형 명절관광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앞으로 정원·습지·갯벌을 중심으로 치유·자연·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콘텐츠를 확대해, ‘명절에도 머무는 도시, 일상 속에서 여행이 되는 순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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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순천, 추석연휴 관광객 52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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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고향사랑기금 공모 선정 소안면에 빨래방 조성
- [뉴스전남] 완도군은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2025년도 고향사랑기금 공모 사업'에 ‘소안면 공동 빨래방 조성’이 선정됐다. 사업은 도비, 군비 등 3천만 원을 투입해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하고,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등 대형 세탁물 봉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반찬 봉사와 안부 살피기 등을 연계한 복합적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소안면 빨래방은 부녀회 사무실 내에 설치되며, 소안면 부녀회와 협의를 통해 세탁물 방문 수거, 세탁·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 공동 빨래방은 전라남도와 시군 공동 협력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청산면과 노화읍에 이어 소안면이 세 번째로 선정되어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군은 “마을 공동 빨래방은 단순한 생활 편의 시설이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과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모델이다”면서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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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고향사랑기금 공모 선정 소안면에 빨래방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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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 [뉴스전남] 목포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11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목포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 20%를 표본으로 선정해 해당 가구의 내·외국인과 거주 주택을 조사한다. 조사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는 사전조사 기간으로, 가구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인터넷과 전화조사가 진행된다. 인터넷 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하면 되고, 전화조사는 전용 콜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사전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본조사 기간에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경제활동 상태, 가족돌봄시간, 종교, 한국어 능력, 임대주체 등 인구·가구·주택과 관련된 종합적인 정보를 수집해 국가 정책 수립과 평가, 각종 표본조사 모집단 작성, 학술 연구 및 민간 분야 활용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인다. 시 관계자는 “수집되는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시민들께서는 인터넷과 전화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조사원 방문 시에도 성실히 응답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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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흔적이 희망으로…함평군, 피해목 톱밥 80톤 무상 지원
-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2023년 4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로 쓰러진 나무를 자원으로 되살려 농가 부담을 덜고, 환경을 지키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함평군은 올해 상반기 산불 피해지 26㏊에서 벌채된 나무를 재활용해 생산한 깔개용 톱밥 80톤을 지난 1일 함평군축산관련단체협의회를 통해 지역 한우 농가에 무상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산불 피해목 무상 벌채(수집)와 벌채 면적에 따른 축산농가 지원용 톱밥 무상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축산농가 깔개용 팰릿과 톱밥 293톤을 무상 공급하는 등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톱밥 지원은 3번째로 실시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함평군은 산불 피해목을 탄소중립 실천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예산 절감과 자원순환의 두 가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지에는 산수유나무, 단풍나무 등을 심어 훼손된 산림 생태계를 복원해 기후변화 대응하고, 향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산림부산물과 재난 피해목을 자원으로 전환해 농가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나무심기 확대와 피해목 톱밥 공급을 비롯해 임업자원을 활용한 다각적인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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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흔적이 희망으로…함평군, 피해목 톱밥 80톤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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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슐랭 그린스타 ‘비리 셰프’가 전하는 지속 가능한 미식
- [뉴스전남]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전통 요리 장인, ‘비리(Viri)’ 셰프를 초청해 월드미식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리(Viri)’는 엘비라 페르난데스 셰프의 애칭이다. ‘이웃집 어머니 같은 사람’, ‘마음을 나누는 사람’을 뜻한다. 그녀의 별칭에는 ‘요리는 땅과 사람을 잇는 일’이라는 신념 아래 지역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온 요리 철학이 담겨있다. 특히 직접 재배한 채소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미식을 실천하며 그 공로로 미슐랭 그린스타를 수상했다. 남도의 정체성과 비전이 담긴 미식을 추구하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비리 셰프를 초청해 남도와 스페인이 서로의 문화를 음식으로 이해하고, ‘로컬의 가치’를 세계로 확장하는 상징적인 자리를 마련했다. 비리 셰프는 ‘월드미식파티 – 스페인’ 프로그램을 통해 스페인의 전통요리와 남도의 식재료를 결합한 특별 미식을 선보인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전통요리인 ‘파바 콘 마리스코’, 옥수수 반죽 요리인 ‘피스토 콘 토르토 데 마이스’, 스페인식 사과조림 ‘콤포타 데 만사나’ 등을 직접 선보이고, 요리에 담긴 셰프의 철학 등을 방문객에게 직접 강연할 예정이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월드미식파티는 남도와 스페인이 지속가능한 미식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남도의 제철 식재료와 세계의 조리법이 만나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한정된 좌석으로 운영되는 만큼 온라인 예매와 현장 예매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티켓링크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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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슐랭 그린스타 ‘비리 셰프’가 전하는 지속 가능한 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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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성황리 마무리
- [뉴스전남] 영광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꽃 축제인 '제25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일간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축제는 폭염과 가뭄으로 상사화 개화가 늦어져 방문객 수가 24만여 명에 그쳤으나, 올해 축제 기간 중에는 상사화꽃이 절정에 이르러 자체 집계 결과, 총 38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가을을 대표 꽃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제25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대표 캐릭터 ‘상사호(虎)’다. “상사화를 사랑한 나머지 상사화 꽃밭에서 뒹굴다 붉게 물들어버린 불갑산의 호랑이”라는 스토리에서 탄생한 상사호는 축제장 곳곳의 포토존과 굿즈 이벤트, 포스터 및 홍보 영상 등에 활용되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SNS 인증 이벤트와 굿즈 증정 행사로 앞으로 영광을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프로그램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채로움으로 채워졌다. 낮에는 수십만 송이 상사화 군락지를 거니는‘상사화 꽃길 걷기’와 밤에는 은은한 경관조명과 달빛이 어우러진‘상사화 달빛야행’이 펼쳐져 색다른 낭만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올해 처음 선보인 어린이 프로그램, 다채로운 경연 프로그램과 함께 문화·체험·홍보관, 향토 음식관, 특산물 판매, 라이브 커머스 행사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 유치 확대와 더불어 지역 농·특산물 판매 증대, 숙박·음식업 매출 상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영광군수는 “올해 상사화가 절정에 이르러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성황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상사화 군락지 확대와 축제장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통해 즐겁고 의미있는 특별한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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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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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빛난 순천, IUCN 가입과 국제무대 성공적 데뷔
- [뉴스전남] 순천시가 한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에 가입하고 제24차 세계자연보전총회(WCC, World Conservation Congress)에 대표단을 파견해 국제무대에서 공식활동을 펼치며 시의 비전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IUCN은 1948년 창립된 세계 최대규모의 환경네트워크로, 160여개 국에서 약1,400여 회원(정부·지자체·NGO·연구기관등)이 참여하고 있다. 적십자사와 함께 UN의 공식옵서버이자 세계자연유산의 자문권을 가진 곳이기도 하다. 순천시는 지난 8월 정식회원자격을 획득함으로써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IUCN의 일원이 됐다. 이는 순천시가 지난 30여 년간 추진해 온 순천만습지 보전과 국가정원조성, 생태문명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순천시는 IUCN이 강조하는 자연기반해법(NbS, Nature-based Solutions) 정책을 선도적으로 실천한 도시로, 이번 가입을 통해 생태도시 모델을 세계 지방정부와 공유할 수 있는 공식통로를 확보했다. 순천시 대표단은 지난 9일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열린 세계자연보전총회 개막식에 VIP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번 개막식에는 IUCN 회장인 라잔 칼리파 알 무바라크(Razan Khalifa Al Mubarak) 등 각국 정부대표와 국제기구인사 6,00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순천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지방정부로 이름을 올렸다. 총회기간 중 순천시는 스튜어트 매기니스(Stewart Maginnis) IUCN 부사무총장, 딘도 캄필란(Dindo Campilan) 아시아지역책임자와 각각 단독면담을 갖고, 순천시의 순천만보존, 생태문명정책과 국제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무손다 맘바(Musonda Mumba) 람사르 협약 사무총장과 국제두루미재단(ICF, International Crane Foundation) 관계자들과의 우연한 조우를 통해 순천만 보존 사례가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WCC 참가를 통해 순천시는 생태문명도시로서의 철학과 실천사례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순천시는 앞으로 IUCN 회원자격을 바탕으로 국제공동연구, 정책교류, 생태도시포럼개최 등 글로벌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은 흑두루미와 같은 비인간존재와도 신뢰를 쌓아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서로를 만나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과 정책을 IUCN과 함께 전 지구적 논의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IUCN 관계자는 “순천시의 IUCN 가입은 세계무대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정립에 대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다른 지역들도 순천시의 사례에 힘입어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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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법무부 여순사건 국가배상 판결 항소 포기 결정 환영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여수·순천 10·19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 2건에 항소하지 않기로 한 법무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법무부는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서 1심 승소한 여순사건 피해자 126명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1심 승소한 피해자 24명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오랜 세월 고통을 겪어온 피해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되찾고, 국가폭력의 상처를 치유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여수·순천 10·19사건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아픈 비극이자,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적 교훈”이라며 “이번 법무부의 항소 포기 결정은 단순히 하나의 소송이 끝난 것이 아니라, 국가가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와 회복의 길로 나아가겠다는 상징적 선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랜 세월 억울함을 품고 살아온 유족들과 그 아픔을 함께 기억해온 전남도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순사건 특별법의 정신이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여순사건의 진실규명과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위령사업과 교육·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사회 전반에 확고히 자리 잡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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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법무부 여순사건 국가배상 판결 항소 포기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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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 일자리 국립나주숲체원에 체험하러 오세요
- [뉴스전남]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퇴직예정자와 미취업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분야 일자리 체험'을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직 후 재도약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전환의 숲’, 청년 대상의 ‘도약의 숲’으로 진행되며, ▲ 산림복지 일자리 소개 ▲ 취·창업 경로 안내 ▲ 목공예, 천연염색, 숲해설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청년대상 일자리체험은 당일 프로그램과 식비가 무료로 제공하며, 자격취득을 희망하는 교육생에게 자격 취득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국립나주숲체원 전화 또는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사업이 산림복지 분야의 건강한 일자리 체험을 통해 퇴직예정자와 미취업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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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간담회 개최
- [뉴스전남] 진도군은 최근, 지역의 기관, 단체와 함께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진도경찰서 △진도교육지원청 △진도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진도지사 △한국수자원공사 진도수도지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건설중기협회 등 지역 기관과 단체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에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적용 범위를 검토하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구축 △관리감독자 지정 △근로자의 안전보건 참여 확대 등 제도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김선주 진도 부군수는 “정부는 현재 ‘일하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안전한 나라’를 강조하고 있다”라며, “정부가 강조하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발맞춰 우리 군도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대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진도군’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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