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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관내 고등학교장 교육 발전 간담회 개최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3일 관내 8개 고등학교장과 간담회를 통해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나주 교육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정책지원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박찬주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장과 나주시 관내 8개 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했으며 학교 현장의 의견과 나주시 교육 지원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교육발전특구 공공기관·대학 연계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학생 국제교류 확대,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강화, 장학금 지원 및 교육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학교에 실질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학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학생 해외연수·국제교류 프로그램 확대의 중요성에도 뜻을 함께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이 발전하고 인구가 증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나주시는 보편적인 교육 기회 확대와 나주형 특화교육 추진을 통해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2월 지정된 ‘교육발전특구’는 나주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4대 분야 17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학교 현장과의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인프라 확충과 특화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교육을 위해 돌아오는 교육발전특구 나주, 미래 인재를 키우는 명품교육도시 나주’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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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관내 고등학교장 교육 발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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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스마트 경로당 공모사업’ 선정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지난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 중 ‘스마트 경로당 구축’ 분야에 선정돼 국비 3억 100만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디지털 기술이 가져다주는 편리함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일상 공간인 경로당에 건강관리, 여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로당 조성 사업이다. 무안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3억 100만 원을 포함해 총 4억 3,000만 원을 투입, 2026년까지 20개소 경로당에 비대면 여가・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양방향 화상 시스템과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공간인 경로당에 정보통신 기반을 접목해 일상적 건강관리는 물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노래교실, 요가 등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하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건강・여가・교육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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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스마트 경로당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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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우리 바다(with 탄도) 알기 현장답사 추진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무안군 유일의 유인섬 탄도와 우리 바다 알기 현장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답사는 무안군에 근무하면서 탄도를 방문해 본 공직자들이 드물어 탄도를 알리기 위해 처음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군 공직자들이 관내 바다 생태계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가고 싶은 섬 탄도’ 방문 및 섬 문화 체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올해 6월 2일 김봉성 군의회 의원이 발의한 ‘무안군 섬마을 주민의 삶의 질 격차 해소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군 공직자들이 탄도를 탐방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동식 해양수산과장은 “현장답사에 협조해 준 탄도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답사를 통해 우리 군 공직자들이 앞으로 우리 바다 및 무안 유일의 유인섬 탄도 바로 알기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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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우리 바다(with 탄도) 알기 현장답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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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쳐와 ‘K-HC FOOD’의 만남! 함평군, 프랑스 한가위 축제서 ‘큰 호응’
-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프랑스 파리 16구 아끌리마따시옹공원에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25년 프랑스 한가위 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세계에 알렸다. 프랑스 한가위 축제는 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프랑스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 행사로, 프랑스한인회·주프랑스한국대사관·재외동포청· LVMH 그룹 등이 공동 주최했다. 함평군은 축제에서 농특산물 통합 브랜드 ‘K-HC FOOD(Korean-Hampyeong County FOOD)’를 내세워 전통문화와 농산물이 결합한 새로운 해외 마케팅 방안을 선보였다. 농특산물 홍보 부스에서는 함평 우렁색시미, 홍도라지 진액, 김부각 등 가공 특산품을 전시하고, 쌀을 활용한 전통과자인 유과를 시식용으로 제공해 현지 관람객으로부터 “부드럽고 달콤해 차와 잘 어울린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프랑스한인회가 초청한 함평군 나리뫼 농악단이 흥겨운 장단과 강강술래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단순한 농특산물 전시와 판촉을 넘어, 문화와 농산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해외 홍보 전략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의 우수한 ‘K-HC FOOD’와 함께 K-컬처도 알리며 현지 관람객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번 축제를 발판으로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역으로 농특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세계인이 열광하는 한국 문화를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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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쳐와 ‘K-HC FOOD’의 만남! 함평군, 프랑스 한가위 축제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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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12회 나주시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 성료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 ‘제12회 나주시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나주시는 최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나주장애인연합회(회장 송종운) 주관으로 행사를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축하공연, 장기자랑까지 총 2부 순서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더불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시각장애인협회 나주시지회 이도전 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내외빈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 식전 공연에서는 나주시장애인주간이용센터와 성산원(장애인거주시설) 이용인들이 무대를 꾸며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 부대 프로그램으로 키오스크 체험, 인생사진 촬영, 혈관나이 측정, 원예체험(전남장애인복지관), 메이크업 체험(아띠공방), 장애인 보장구 무상수리(휠앤스)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나주시는 민선 8기 들어 2023년 6월에 전남 최초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발달장애인 보호자 돌봄 부재 해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돌봄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 시설 노후화로 사용이 어려웠던 옛 실내체육관 전면 보수공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체육 복지를 누릴 수 있는 화합의 공간인 반다비 체육센터 개관을 완료했다. 2025년 7월에 농아노인복지센터를 개소해 청각장애인들의 재활 교육, 여가 활동, 쉼터 기능을 함께 제공하며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농아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휠체어 슬로프가 장착된 장애인콜택시 2대를 추가로 도입해 노후 차량 1대를 교체하고 기존에 16대였던 운행차량을 총 17대로 늘리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 대상 맞춤형 이동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장애인분들의 안전하고 활기찬 일상을 위해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복지시설과 단체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누구도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리는 장애친화도시 조성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모두가 존중받는 살기 좋은 행복나주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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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12회 나주시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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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오감 사로잡을 미식 이벤트 풍성
- [뉴스전남]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오는 10월 열리는 박람회에서 국내외 관람객들이 남도의 맛을 한층 깊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남도의 전통 식재료와 세계 각국의 주류, 그리고 월드클래스 셰프들의 요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남도를 찾는 미식가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3~4일 미식문화관 오픈스테이지에서는 소규모 프리미엄 프로그램인 와인세미나가 열린다. 남도의 장류와 발효식초, 소금과 이탈리아·미국·프랑스·호주 등 세계 와인을 매칭하는 독창적인 콘텐츠로, 회당 30명만 참여할 수 있는 한정 프로그램이다. 단순 시음에 그치지 않고 발효과학을 결합한 학습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10월 11~12일 미식이벤트존에서는 전통주페어링이 진행된다. 회당 100명 규모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 유자주, 강진 코리안 화이트, 목포 밀물탁주, 담양 추성주, 나주 나과 등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주를 엄선해 남도의 7가지 다양한 요리와 짝지어 선보인다. 남도의 향토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으며, 소믈리에의 해설, 공연 요소가 더해져 전통주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10월 17~18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는 와인페어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회당 100명이 참여 가능하며, 남도 향토 식재료로 만든 6가지 코스 요리에 와인을 곁들여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한 끼 만찬 속에서 다채로운 와인과 요리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셰프의 특별 요리 이벤트 메뉴까지 더해져 참가자들에게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17일~19일 목포 해관1897에서는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지방의 전통 요리 장인 VIRI 셰프가 참여하는 월드미식파티가 열린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남도의 콩과 해산물을 활용한 스페인 현지 전통 요리가 소개된다. 셰프 VIRI는 40년 이상 아스투리아스 전통 요리를 지켜오며 지속가능한 미식으로 미쉐린 그린스타를 취득한 바 있다. 남도의 신선한 재료로 자신만의 요리를 재해석하며, 참가자들과의 토크와 강연을 통해 요리 철학을 나눈다. 또한 10월 24~25일에는 후쿠오카 최초로 미쉐린 1스타를 받은 니시무라 셰프가 남도를 찾는다. 남도의 식재료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게살비픈과 목포생선 콘소메 등 색다른 메뉴를 준비할 예정이다. 단순한 시식이 아닌 해외 셰프와의 국제 미식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프로그램은 한정된 좌석으로 운영되는 만큼 사전 예매를 통해서 참여가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권은 티켓링크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람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댓글 이벤트 등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면 박람회 프로그램 입장권과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도 획득할 수 있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남도 맛과 의미를 담고 있다”며 “한정된 좌석으로 운영되는 만큼 사전 예약을 통해 남도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미식 여정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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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오감 사로잡을 미식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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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토갯벌축제 장어잡기 체험 및 수산물 판매장 ‘성료’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이 개최한 ‘제11회 무안황토갯벌축제’에서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장어잡기 체험 행사’가 조기 접수 마감과 함께 수많은 체험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체험 행사는 2일간(13~14일) 총 6회에 걸쳐 24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무안의 청정 황토 갯벌 속을 마음껏 뛰놀며 환호성과 웃음이 만발했으며 힘찬 장어를 맨손으로 붙잡는 순간, 짜릿한 손맛을 만끽했다. 또한, 무안 대표 가을 수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해 운영된 수산물 판매장(새우 등)에서도 준비된 수산물이 완판되는 등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됐다. 김산 군수는 “장어잡기 체험, 수산물 판매장 등 다양한 수산 관련 콘텐츠들이 이번 축제 성공의 원동력이 됐다”며, “무안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수산물 판매 촉진으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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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토갯벌축제 장어잡기 체험 및 수산물 판매장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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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빛가람혁신도시, 혁신도시 상생지수 평가 ‘전국 최고’
- [뉴스전남]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빛가람혁신도시)가 들어선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국 10곳의 혁신도시를 대상으로 한 ‘혁신도시 상생지수’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점(1위)을 받았다. 혁신도시정책연구원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혁신도시 성공을 위해 제대로 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혁신도시 정책을 총괄·조정할 추진단과 연구기관 설립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혁신도시정책연구원(ICPRI)은 혁신도시와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균형발전과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연구기관이다. 이민원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은 이날 회견에서 ‘혁신도시 입주 자치단체의 상생 성과’를 평가한 결과 “10개의 혁신도시 가운데 S·A 등급은 한 곳도 없고 나주시를 제외한 9곳은 C등급 이했다”고 발표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품은 나주시만이 1000점 만점에 681.3점을 얻어 B등급을 받았다. 반면 부산, 울산, 진주, 전주 등의 혁신도시는 대부분 D등급에 머물렀다. 성장(200점)과 활력(300점), 협력(500점) 세 분야에 대한 이번 상생지수 평가에서 나주는 성장은 C등급이었지만 활력과 협력 부문에서 B등급을 받았다. 반면 부산과 울산은 성장 잠재력을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활력과 협력은 D등급 이했다. 이 같은 결과는 기관 유치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없으며 지자체와 이전기관 간 협력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연구원은 이에 대해 “현재의 혁신도시는 이름뿐이고 상생 없이 고립된 섬으로 남아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제대로 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국정과제로 제시한 만큼, 향후 지역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고 이를 정책 대안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나주시는 지난 10여 년 동안 빛가람혁신도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먼저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했으며, 광주~나주 간 대중교통 확충, 도로망 정비, 주차난 해소 등을 추진했다. 또한 교육·문화 기반을 강화해 혁신도시 내 학교 신설, 도서관·체육시설·문화센터 확충으로 주민 편의를 높였다. 의료·복지 분야에서는 종합병원 유치와 보건 서비스 확대, 육아·청소년 돌봄 지원으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 지역 일자리 창출, 청년·신혼부부 정착 지원으로 지역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주민 소통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 지원으로 정주 공동체성을 강화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으로 시민들이 더 편안하고 윤택한 생활을 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문화, 체육시설 등이 집약된 복합혁신센터와 생활SOC복합센터가 올해 준공되면 정주여건과 주민 만족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에너지밸리 조성,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국가균형발전의 미래성장 거점도시로서 경쟁력 있는 지방화시대를 견인하는 ‘5만 자족도시’의 기틀을 완성해 광주전남혁신도시를 명품도시로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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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빛가람혁신도시, 혁신도시 상생지수 평가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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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 [뉴스전남] 장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장흥군은 농촌 지역의 유휴공간을 재활용해 지역 재생과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흥군은 노후화된 안양면 수문권역 커뮤니티센터를 리모델링하여, 한승원 산책길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주민소득시설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 공간은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및 소통 공간이자 주민 공동체 소득을 창출 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장흥군은 그간‘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정남진 어울촌, 2024년 소등섬 문화복지센터 등의 유휴시설 재생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농촌 지역 활성화에 힘써왔다.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은 노후화된 유휴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관광자원 개발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4억 5천만 원으로 지역 맞춤형 주민소득시설 사업이 추진된다. 장흥군은 2026년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착수,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장흥군 농촌활력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장흥군의 농촌 공간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주민 공동 소득 창출을 통해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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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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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과학대학교‘치매극복선도대학’신규 지정
- [뉴스전남] 목포시는 지난 22일, 목포과학대학교를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목포과학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게 된다. 치매극복선도대학은 2개 이상의 학과 정규 교육과정에 치매 교육이 포함되거나, 해당 학과 학생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경우 지정된다. 목포과학대학교는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학생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학생들은 정기적인 치매 교육과 봉사,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하며, 젊은 세대를 포함한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나아가 치매 환자를 위한 전문 보건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 극복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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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과학대학교‘치매극복선도대학’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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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10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 9월 28일 개최
- [뉴스전남] 완도군은 ‘제10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을 오는 28일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다. 시상식은 ‘21세기 장보고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외 동포 경제인 가운데 한민족 정체성 함양과 글로벌 경제 공동체 구축에 기여한 인물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장보고 대상’은 스페인에서 원양어업 및 무역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권영호 인터불고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아울러 국회의장상에 최영철 사나그룹 회장(케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김종순 JS 홀딩스 회장(영국),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전미자 아카키코 회장(오스트리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박원규 넥스트트레이딩 회장(콜롬비아), 해양수산부 장관상에 하순섭 한파 그룹 회장(팔라우) 등 총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장보고한상 수상자들의 창업 성공 스토리를 다룬 인공지능(AI) 감상문 공모 시상식, 한상-모국기업인 상생 파트너십 대회,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9일에는 ‘제4회 장보고-최경주배 자선 골프 대회’가 영암 아크로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수상자와 지역 인사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한편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2016년부터 10년간 총 23개국 5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장한상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특산품 해외 판로 개척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덕룡 이사장은 “장보고한상 어워드는 비즈니스, 문화, 힐링을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재외 동포 경제인의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앞으로도 한민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고 모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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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10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 9월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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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촘촘한 인구정책으로 인구 10만 시대 연다
- [뉴스전남]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방에서는 저출산과 고령화, 청년 인구의 수도권 유출 등으로 인구 감소는 일상이 됐고, ‘지방소멸’이라는 말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지난해 6월 무안군도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소멸위험 지역에 신규 진입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무안군은 남악·오룡 등 신도시 일대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더불어 강력한 인구정책 유인책으로 기회를 만들고 있다. 2024년 기준 무안군의 인구는 전년 대비 2,391명 늘었고, 인구증가율 2.65%를 기록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 전국 266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13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인구 증가세는 올해도 이어져, 2025년 5월 말 기준 인구가 93,809명을 기록해 연초 대비 인구가 1,122명이 늘었다. 무안군은 ‘10만 인구 조기 달성’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 인구정책 전담 부서 신설, 111개 사업에 4,540억 투입 무안군은 인구 문제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부서인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비상하는 무안’을 비전으로 한 인구정책을 수립해 총 11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총 4,540억원 규모로 ▲인구위기 대응 기반 강화 ▲청년·일자리 중심의 지역경쟁력 강화 ▲가족친화 환경 조성 ▲정주 여건 개선 등 4개 중점 분야로 구성되어 추진된다. 인구위기 대응 기반 강화 분야에는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거안정 지원 등 13개 사업 25억원이 투입돼 인구 현황 분석, 인식 개선, 정책 기반 마련과 같은 전략적 대응 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청년·일자리 중심의 지역경쟁력 강화 분야에는 화합물반도체 기술지원 및 인력양성 등 31개 사업 931억원의 사업비로 청년 창업 지원, 주거 안정, 고용 촉진 등 청년층의 실질적 지역 정착을 위한 맞춤형 사업들이 진행된다.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분야에는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 등 27개 사업 1,321억원을 들여 보육·교육·출산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양육 친화적 지역환경 조성에 나선다. 정주 여건 개선 분야에는 오룡고등학교 설립 추진 등 40개 사업 2,263억원을 투입해 주거, 교통, 문화, 교육 등 정주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군은 이와 같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든 세대가 만족할 수 있도록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회복해 인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 출산부터 ‘정착’까지…든든한 생활 밀착형 지원 무안군은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 유입 촉진에 나서고 있다. 무안에서 태어나면 출생축하금으로 ▲첫째 15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이상은 2,0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한, 출생기본수당으로 생후 12개월부터 만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4,320만원이 지원되고, 첫째 자녀 200만원, 둘째 이상은 300만원의 첫만남 이용권이 지원되며 출산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외에도 ▲영유아 보육료(1,690만원) ▲부모급여(1,800만원) ▲아동수당(1,080만원) ▲누리과정 운영비(1,080만원) ▲교복비 및 졸업앨범비(112만원) ▲초·중·고 무상급식 등 다양한 교육비와 양육 지원이 촘촘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무안군은 이러한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정책을 통해 자녀 1인당(18세까지) 총 1억 2천만 원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 ‘아이 키우기 좋은 무안’, 든든한 돌봄 체계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무안’를 만들기 위해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확대하며 미래세대가 행복한 육아환경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이유식 교실, 태교 프로그램, 마사지, 운동 교실 등 체계적인 모자보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출산 전후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제1호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고, 도심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5호점까지 확충하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도 대폭 확대해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50%에서 200% 이하로 확대하고, 영아 돌봄 시 시간당 1,500원을 지급하는 영아돌봄수당을 신설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해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보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청년이 머무는 도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2024년 기준 무안군 평균 연령은 44.6세로 전남에서 두 번째로 젊은 도시이다. 군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청년센터 2곳(무안읍, 삼향읍)을 운영하며 청년 도전지원사업, 청년 취업합격 패키지 등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수상하는 등 강력한 일자리 정책으로 청년들이 머무르고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국내 첫 화합물반도체센터 구축, 도자복합산업특구 지정, K푸드 융복합산업단지 추진 등 신성장 동력 기반을 확충하며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전남에서 유일하게 메이커 스페이스 일반랩과 전문랩을 동시에 운영하며 지역 내 창업 인프라를 강화하고 제조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 ‘무안시(市)’ 전환으로 서남권 발전 이끈다 무안군은 전남도청이 소재하고 국립목포대학교 등 3개의 대학이 있어 우수한 인적자원을 갖추고 있으며, 무안국제공항, 2개의 고속도로와 개통을 앞둔 KTX 등 광역 교통망이 집중된 지리적 강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남악·오룡 신도시 지역은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으며, 농촌지역은 정주 여건을 빠르게 개선하며 살기 좋은 도시로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살려 무안군은 도시 기능을 확장해 인구 10만을 넘어 15만 도시로 도약하고, 무안시(市) 전환도 본격 추진해 서남권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모두가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으로 ‘10만 무안’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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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촘촘한 인구정책으로 인구 10만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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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매간당 고택 6월의 수국 물결 속으로
- [뉴스전남] 영광군이 자랑하는 대표 관광지인 ‘매간당 고택’ 옆 수국동산이 장마철을 앞두고 형형색색 만개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ha 규모로 조성한 수국동산에는 수국 4만여 본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수국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여름 대표 꽃으로 알려져 있어 ‘여름의 전령사’라는 의미도 더하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수국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고택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깊은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매간당 고택은 현존하는 가장 큰 종갓집으로 규모는 125칸이어서 옛 종갓집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매간당 고택 방문 이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영광 물무산 맨발황톳길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도 추천할 만하다. 길이 2km의 황톳길은 맨발로 걸으며 건강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수국동산과 연계 방문 시 자연 속 쉼과 여유를 더할 수 있다. 영광군 산림공원과 관계자는 “이번 매간당 고택 수국동산이 여름철 영광군의 대표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 홍보하여 매간당 고택 수국동산을 힐링 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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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매간당 고택 6월의 수국 물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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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탐진들 ·참별하(주)’, 농산물 전문생산단지 ‘우수’ 등급
- [뉴스전남] 전남 강진군의 농업회사법인 탐진들과 참별하 주식회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탐진들은 파프리카 전문 생산단지로, 스마트팜 기반의 고품질 생산 시스템과 철저한 선별·포장·출하 과정을 통해 연간 1,250톤의 파프리카를 일본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이로 인해 품질 안정성과 유통 효율성이 크게 향상돼 2024년 기준 연 49억 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지역 농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진군의 또 다른 수출 주력 기업인 참별하(주)는 딸기 수출 전문 기업으로, 2021년 농산물 수출단지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물류 시스템 개선에 힘쓰고 있다. 까다로운 해외 검역 요건을 충족해 홍콩,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 3.6톤의 딸기를 수출, 연 2억 원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특히 참별하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향후 샤인머스켓과 단감 등 수출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수출량 증대 및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강진 농산물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최근 엔저, 물류비 상승, 해외 검역 강화 등 녹록지 않은 수출 환경 속에서도, 농업회사법인 탐진들과 참별하는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확립하며 강진 농산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탐진들과 참별하의 성과는 전문화된 농업 경영과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강진의 수출농업이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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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탐진들 ·참별하(주)’, 농산물 전문생산단지 ‘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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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남도 상권활성화 공모 선정…영산포에 60억 투입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는 영산포 홍어거리 중심의 영산동 일원을 대상으로 한‘2025년 전라남도 상권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공모 선정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60억 원을 투입하여 K-푸드 기반의 글로컬상권 조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에서 국가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으로 전환되어 전라남도 공모절차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를 통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나주는 영산포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자율상권 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선정됐다. 상권활성화사업은 ‘영산강 15일의 기적, 홍어의 꿈–대한민국 최대의 K-FOOD 글로컬 상권’을 주제로 한다. 시는 확보한 예산으로 상권 브랜드 및 특화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영산포 K-푸드 특화거리 조성, 로컬관광 연계 축제, 문화 이벤트 등 총 2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 2023년 8월 영산포 자율상권활성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협동조합 설립, 공청회, 전라남도 승인 절차를 거쳐 2024년 4월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완료한 바 있다. 사업은 영산포자율상권조합과 상권전문관리자의 협업 체계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체감도 높은 활성화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한편 나주시는 최근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을 추진을 마무리하면서 홍어거리 일대에 쉼터 조성, 스토리텔링 종합안내 표지판 설치 등 기초 인프라를 정비했으며 2026년부터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역 내 주요 상권인 원도심과 남평읍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도 병행 추진 중으로 시는 중장기적인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 전반의 회복과 상생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공모 선정을 통해 영산포만의 특색 있는 상권 형성과 지역 상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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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남도 상권활성화 공모 선정…영산포에 6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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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호남 사회복지관 종사자, 복지 비전·경험 공유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0일까지 이틀간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제30회 영·호남 사회복지관 종사자 워크숍을 열어 상호 복지 비전과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워크숍에는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김철우 보성군수, 김진문 전남사회복지관협회장, 정민화 경남사회복지관협회장 등 영호남 사회복지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유공자 27명에게 도지사 표창, 모범사례 발표와 특강,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핵심 거점”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일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호남 사회복지관 워크숍은 1994년 시작된 이후 전남·경남 사회복지관협회가 매년 번갈아 개최하는 대표적 지역 협력사업이다. 올해 30회를 맞은 이번 워크숍은 30년간 이어온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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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호남 사회복지관 종사자, 복지 비전·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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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천관문학관에서 펼쳐지는 문학 한마당
- [뉴스전남] 장흥군은 문학 저변 확대와 천관문학관 활성화를 위해 김해등 아동문학가와 함께하는 문학 상주 작가 프로그램을 7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흥 천관문학관은 지역의 풍부한 문학자산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한계와 낮은 활용도로 문학관 기능 활성화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이번 상주 작가 프로그램은 천관문학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문학 활동과 창작의 거점으로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김해등 작가는 2007년 대산대학문학상과 MBC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며 동화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국내 굴지의 아동문학상인 ‘정채봉 문학대상’을 받으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했으며 전라도 사투리의 구수한 맛을 살린 작품 ‘사투리 경연대회’가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국어활동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현재까지 발간된 50여 권의 창작집을 통해 어린이 문학 확장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김해등 작가는 “문학관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예술 랜드마크로서 사람들에게 문화적 영향을 미치는 상징적 존재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천관문학관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밝혔다. 이번 상주 작가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문학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조부모 자서전 써드리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은 물론 가족 간 소통과 존중의 정서를 높이는 목적과 함께 조부모인 지역민이 천관문학관의 프로그램에 직접 동참함으로써 노벨문학도시의 면모를 갖춰나가는 데 일조를 하겠다는 취지이다. 이 외에도 성인을 대상으로 동화창작의 기초를 배우고 작품을 완성하는 ‘하늘 모자 동화 창작반’과 작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강연 및 문학 체험을 할 수 있는 ‘찾아가는 상주 작가와의 만남’등의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상주 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출간된 책의 출판기념 콘서트를 이색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동화 창작반의 작품집, 초등 꼬마 그림책 작가들의 그림책, 중등 학생들이 쓴 조부모 자서전 등을 기반으로 한 음악과 연극 공연, 지역 주민들과 기관장들이 낭독회를 여는 등 문학과 공연이 결합된 이색적인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상주작가 프로그램은 천관문학관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문학 역량을 결집시켜, 장흥을 문학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학을 통해 사람과 지역이 연결되는 진정한 문학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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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천관문학관에서 펼쳐지는 문학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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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김영록 지사, “지방소멸 해법으로 지방분권 실현” 강조
- [뉴스전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대전환 전남 프로젝트’를 소개, 인구문제 해법으로 독일 연방제 수준의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 등 국가 차원의 ‘구조적 개편’을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뒤집힌 인구 피라미드 축의 전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전략포럼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적 위기 수준의 저출생과 인구감소에 직면했고, 수도권 일극체제는 갈수록 심화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며 “지방을 살리는 것이 곧 국가를 살리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그 해법으로 전남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인구대전환 전남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가족·기회·유입·안착·공존’ 5대 정책 축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총 1조 3천817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위해 2024년을 ‘지방소멸 위기 극복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국 최초로 ‘인구청년이민국’을 신설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시군이 공동으로 1세부터 18세까지 20만 원을 지원하는 ‘출생기본수당’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저출생 대응의 국가 책임 강화를 강조하면서 “독일과 네덜란드 등 선진국은 유사 정책 시행을 통해 출산율 반등을 이뤄냈다”며 ‘국가 출생기본수당 도입’을 제안했다. 이어 “전국 최다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전남형 24시 돌봄어린이집’과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등과 같은 사업을 통해 출산·육아의 공동책임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전남형 만원주택’ 정책도 소개했다. 청년층과 신혼부부에게 월 임대료 1만 원에 신축 아파트를 제공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전남도의 대표적 주거 정책이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이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만원주택’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 해소에 국가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 하반기 곡성군과 영광군에서 시작하는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2030년까지 23GW 규모의 해상풍력·태양광 발전을 통해 햇빛·바람연금 등으로 도민과 수익을 나누는 ‘에너지 기본소득’ 사업을 모범 사례로 잘 만들어 대한민국 기본소득 정책의 표준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전남도는 이처럼 다양한 혁신 정책을 추진한 결과 올해 1분기 지역 합계출산율 1.13명을 기록, 9년 만에 감소추세에서 반등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는 인구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인허가·예산·입법 권한이 중앙에 묶여 있다. 산업단지 지정, 사회보장제도 승인, 규제 해제 등 핵심 권한이 중앙정부에 집중해 지방정부는 손발이 묶인 상태”라며 “여기에 지방의 의사와 입장을 국정에 반영할 제도적 통로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독일의 상원제도 사례를 들며 “헌법 개정을 통해 지방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설계·집행하도록, 강력한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중앙정부는 제도와 재정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구문제를 국가 정책의 중심에 놓고, 지방과 중앙이 함께 해결의 길을 찾자”며 “전남도의 실험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정부의 과감한 결정과 전폭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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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김영록 지사, “지방소멸 해법으로 지방분권 실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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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지원 국비 20.6억 원 확보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마중물이 될 무안사랑상품권을 올해 하반기 총 28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군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일반지원(5억 6천만원)과 특별지원(15억 원)을 통해 총 20억 6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소비 위축과 관광객 급감 등 지역경제에 엄청난 피해를 입은 무안군이 정부에 특별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 이번 국비 확보가 가능했다. 군은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무안사랑상품권을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월 50억원 씩 총 150억원 규모로, 할인율은 기존 7%에서 10% 늘어난 17%로 대폭 할인율을 높여 발행한다. 김산 군수는 “무안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2차 추경 방향에 발맞춰 다양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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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사랑상품권 특별지원 국비 20.6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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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장흥군수, 보리 수매현장 방문 ‘소통행정’ 나서
- [뉴스전남] 김성 장흥군수는 19일 지역 농협 보리 수매 현장을 찾아 지역 농민들과 소통하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매는 안양, 용산, 관산, 대덕 등 지역농협 4개소에서 지역별로 이뤄졌으며, 일단 농협 자체 보관하거나 바로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보리는 파종기 잦은 강우 등으로 파종도 늦고, 2월 저온으로 이삭패기 등이 지연되어 보리 수확도 늦어지면서 수확량 또한 감소했다. 반면, 최근 쌀보리 거래 가격은 40kg 1가마당 8만원대를 상회하여 작년 대비 100%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작황이 안좋아 걱정이 많았는데 그나마 줄어든 수확량을 가격이 보완해 주고 있어 다행이다”며, “이모작이 지연되어 모내기, 가루쌀 농사가 진행된 만큼 영농활동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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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장흥군수, 보리 수매현장 방문 ‘소통행정’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