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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에 활짝 핀 버들마편초!!!.."보랏빛 향기!! 오감을 자극하는 퍼플섬!!"
- [뉴스전남] 보라색의 성지 퍼플섬은 온통 보랏빛 향기를 품어내고 있다. 무더위와 장마전선을 지척에 두고 있으면서도 지금은 버들마편초 꽃이 한창이다. 버들마편초는 버들잎처럼 좁은 잎 모양 형태와 긴 꽃대 끝에 꽃이 달려서‘마편’ 즉 말채찍처럼 생겼다 하여 ‘버들마편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숙근버베나’라고도 불린다. 버들마편초는 5월 말 꽃이 피기 시작하여 꽃을 보다가 7월 중순쯤 꽃 커팅에 들어간 후 약 3주 후에는 다시 꽃을 볼 수 있다. 5월 말부터 8월까지 내내 꽃을 볼 수 있다. 퍼플섬 전역에 걸쳐 39,000㎡ 부지에 68만주가 식재되어 있다. 특히 반월도를 중심으로 활짝 핀 버들마편초 꽃은 별 조형물과 멀리 바라다보이는 퍼플교와 바다 그리고 반월카페, 하늘까지 함께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바람에 실려 오는 버들마편초 향기와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보랏빛 물결을 보는 것 같다. 세계적인 관광 명소 퍼플섬에 전 국민을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9월 말부터는 42,455㎡ 부지에 32만주가 식재된 아스타 정원에서 아스타 꽃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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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퍼플섬에 활짝 핀 버들마편초!!!.."보랏빛 향기!! 오감을 자극하는 퍼플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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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선8기 4계절 녹색도시 영암···숲에서 삶을 잇다
- [뉴스전남] 숲을 통한 힐링·기후대응·경제활성화까지… 군민 삶의 질 향상 이끈 3년의 변화 영암군이 민선 8기 들어 지난 3년간 기후변화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을 핵심 목표로 기능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녹지행정을 강력히 추진해왔다. 도시숲·생활녹지 확충, 산림재해 예방, 생태관광 자원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녹색도시로의 변화를 이끌며 군민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생활 속 ‘녹색 쉼터’ 확산… 도심·산단·학교까지 확장된 도시숲 군은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주력해왔다. 녹색 휴양공간인 도시숲 조성은 물론, 유휴지와 자투리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실용적인 생활 녹지공간을 군 전역으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선 월출산 주변 기찬묏길 구간 내 12개소에 ‘숲속의 전남 주민참여숲’을 조성했다. 블루아이스 외 16종의 관목류 6,288주와 돌단풍 외 28종의 초화류 82,570본을 식재했으며,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기찬묏길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또한, 해안지역의 산림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회복시키기 위한 섬숲경관복원사업을 삼호읍 용당리 갈마산 일대 18.5ha 규모로 조성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흡수원 확보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2023년부터 읍면 마을 유휴부지에 복합산림경관숲(3개소), 마을공동체정원(3개소), 생활환경숲(3개소) 등을 조성하여 마을의 경관과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힐링 공간을 마련했다. 2025년 현재는 대불산단 내 기후대응 도시숲(10억원), 영보정 유리온실 실내외정원(23억원), 서영암IC 복합산림경관숲, 상대포 내 겹벚꽃길, 덕진초 학교숲 등 다양한 유형의 녹색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임업 경쟁력 제고와 임산물 글로벌화… 산림자원이 ‘소득자원’으로 영암군은 산림자원 육성과 함께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2022년부터 대단위 경제림 육성을 위해 총 56억 원을 투입, 2,724ha의 면적에 솎아베기, 천연림 보육, 덩굴 제거 등의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역특화조림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부터 4년간 100ha 규모로 백룡산 일대에 산벚나무, 애기동백, 홍단풍 등 12,000주의 경관수종을 식재하여 지역만의 특색있는 수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하여 임산물 생산기반, 가공장비 지원 등 11개 사업에 총 87억원을 투입하여 1,364 임가를 지원했다. 특히, 임산물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2년간 10억원을 투입,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확충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임산물의 가공, 저장, 수출 등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대봉감 낙과피해 대응을 위한 ‘공동선별·출하 장려금 지원사업’도 주목받았다. 군·농협·임업인이 협력해 287톤을 출하, 약 1억4천만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목재문화 확산… 체험·교육·관광 융합 플랫폼으로 진화 군서면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2024년 전라남도 최초 ‘제1회 목재누리 페스티벌’을 개최, 나무놀이터, 목공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도 제2회 행사를 10월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부터 ‘빈집활용 집수리 교육’을 신규로 운영하여 기존의 목재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생활에 필요한 목공기술을 익히고 방치된 빈집을 재활용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본격화했다. 산림재해 선제 대응… ‘산불 제로’ 달성한 모범 행정 영암군이 민선 8기 들어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군민 체감형 안전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사방사업 확대, 산사태 예방체계 정비, 임도시설 확충, 산불 제로화 실현 등 4대 전략으로 숲을 통한 재해 예방 기반을 구축했다. 무엇보다 전국적으로 산불이 증가하는 가운데 영암군은 ‘산불 제로’를 달성했다. 이는 불법소각 단속, 야간 대기조 운영, 초동진화 체계 구축, 군민 계도·홍보를 포함한 입체적 대응의 성과다. 이 같은 노력은 전남도 주관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대상 수상으로도 입증됐다. 이는 선제적 대응과 주민 협력이 어우러진 모범적인 산림행정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시설도 대폭 확대됐다. 사방댐 11개소, 계류보전 5km 등 총 22개소에 달하는 신규 시설을 조성했으며, 유지관리와 정밀점검으로 안정성을 높였다. 산사태 취약지역도 전면 재조사하여 고위험지 90개소를 추가 발굴·관리하며, 실시간 경보시스템을 통한 선제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임도시설은 간선·작업·산불진화 임도를 포함해 총 10.93km가 새로 조성되어, 재해예방 및 산림경영은 물론 산림휴양 공간으로 활용되며 기능을 다변화하고 있다. 생태관광 도시로의 도약… 머무는 숲과 걷는 길의 변화 영암군이 산림휴양 인프라를 중심으로 감성·자연·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기찬자연휴양림, 금정 자연휴양숲, 기찬묏길를 잇는 생태관광 벨트는 사계절 힐링여행지를 지향하며, 머무는 관광휴양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기찬자연휴양림이 2023년 개장 후 5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대표 생태휴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찬자연휴양림은 흑석산 자락의 천혜 자연환경을 활용해 86.5ha 규모로 조성됐으며, 야생화 산책로, 암석정원, 트릭아트 포토존 등을 갖춘 복합형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총 1.5km의 산책로는 인근 기찬묏길 5구간(8.2km)과 연결돼 트레킹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가족 단위 체류객과 중장년층 여행객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휴양림의 숙박시설 예약률은 평균 88% 이상을 기록하며 군민뿐 아니라 외지 관광객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영암군은 현재 기찬자연휴양림을 단순 숙박형을 넘어선 체험형 숲속 리조트로 발전시키기 위해, 단체형 숙소 및 체험휴양관, 수목원 조성 등 2단계 확장 계획을 추진 중이다. 금정 자연휴양숲은 2024년 4억원의 예산을 투입, 46ha 면적에 계절별 풍경을 선사할 수 있는 애기동백, 홍단풍을 비롯한 꽃무릇 등 초화류를 식재하고, 숲길 3.5km, 전망대, 편의시설을 설치했으며, 올해에는 산철쭉, 개나리 등 2천주를 식재하고 등산로를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기찬묏길’의 등산로를 재정비하고 맨발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특색을 더하며 자연친화적 힐링 명소로 탈바꿈 중이다. 여기에 관내 숲길, 하천길 등 관광자원을 연결한 ‘365 기(氣)운담길’을 조성하며, 순차적으로 노선별 특색을 담은 블로그 홍보도 병행해 다양한 생태관광 기반을 본격적으로 다지고 있다 영암군의 녹지·산림행정은 단순한 조경사업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산림복지·지역 경제 활성화 등 종합적 성과를 지향하는 ‘정책형 녹색전환’이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도시, 군민이 체감하는 생태도시 실현이 가시화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참여 확대, 맞춤형 산림정책, 지속가능한 산림행정으로 군민의 삶과 자연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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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선8기 4계절 녹색도시 영암···숲에서 삶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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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주민자치의 꽃”주민총회‘열기’
- [뉴스전남] 해남군 읍면 주민자치회의 주민총회가 연달아 개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현산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에서 8월까지 계속되는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시급한 의제에 대해 주민 스스로 해결점을 찾아나가는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주민자치의 꽃’이라고 불리고 있다. 지난 11일 현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주민총회에는 약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마을의 의제를 함께 공유하고 투표로 우선순위를 결정하면서 향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1년 동안 주민들과 함께 논의한 생활 밀착형 의제를 공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선택을 통해 우선 사업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보고 형식을 넘어서 청소년 공연, 의제 전시,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지며 자치의 의미를 한층 풍성하게 전달했다. 특히, 마을학교와 연계한 청소년들의 공연과 발표, 어르신까지 참여한 다양한 세대의 협력, 자발적 참여 분위기 속에서‘주민이 주인 되는 자치’가 실현되는 현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해남군 주민총회는 읍면별 여건에 따라 찾아가는 총회, 사전투표, 의제 선포식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총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자치계획 수립 및 군정 연계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고 실현해가는 과정”이라며“현장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자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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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주민자치의 꽃”주민총회‘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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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본격 재시동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도민 이해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동부권 도민설명회를 19일 동부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 새정부 출범에 따라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의 본격적인 국회 심사를 대비하기 위해 도민 공론화와 정부·국회 대상 건의활동 전개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전남도와 전남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열린 설명회엔 전남도의회 정영균 의원, 한숙경 의원, 도내 사회단체·유관기관, 마을대표, 민원메신저, 시군 공직자 등 400여 명의 도민들이 참석했다.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취지 및 특별법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특별법 제정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상세하게 알려 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도민 관심도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특별법에 담은 주요 특례를 소개하고 전라남특별자치도에 관련된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송효진 성결대 교수와 이병현 전남연구원 박사는 전남은 인구감소·고령화·청년유출 등 지방소멸 위기의 최전선으로 타 시·도보다 강도 높은 제도적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지역이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 시·도에 특화된 맞춤형 권한 이양과 자치권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고미경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민선 지방자치가 30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중앙정부가 지나치게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고, 수도권 중심의 획일적이고 일방적 정책 결정 구조는 지역 고유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지방에 실질적 자치권한을 넘겨 지방정부가 스스로 일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전남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해 발의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은 총 6편 10장 73개의 조문 및 부칙으로 구성됐으며,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와 맞춤형 권한 특례 및 규제 완화를 반영했다. 주요 특례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출산장려정책 마련 ▲농촌 활력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농촌활력촉진특구 지정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인허가권 이양 ▲글로벌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관광지 개발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환경오염시설 통합관리 권한 이양 ▲공항·항만 국제물류특구 지정 ▲도내 체류 외국인 대상 비자발급권(광역비자) 등이 포함됐다.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은 지난해 9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되고 법안소위에 회부됐지만, 탄핵정국과 조기대선으로 논의가 중단됐다. 앞으로 새정부 출범에 따라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예정인 만큼 전남도는 도의회, 지역 정치권 등과 함께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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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본격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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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 생활SOC복합센터 합동점검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 중인 빛가람혁신도시 생활SOC복합센터의 순조로운 공정 추진을 위해 나주시, 전남도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라온초등학교 인근 빛가람동 383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생활SOC복합센터 건축공사가 현재 내외부 마감 공정을 거치며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생활SOC복합센터는 어린이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상생푸드마켓 등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시는 최근 전라남도 관계자를 비롯해 시 건설부서,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공정 관리 현황, 주요 시공 품질,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폭염과 장마철을 앞둔 시점에서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우천 시 안전조치 등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단은 무더위 쉼터 운영 여부, 수분 섭취 체계, 안전장비 착용 상태 등을 확인하고 철저한 예방조치를 당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공사 막바지 단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과 품질”이라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차질 없이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빛가람 생활SOC복합센터는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시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까지 모두가 이용 가능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혁신도시 내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문화 향유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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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 생활SOC복합센터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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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군민이면 누구나 보장받는다 ‘군민안전보험’
- [뉴스전남] 장흥군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군민안전보험’을 2025년 갱신해 시행한다. 군민안전보험은 2019년 6월 처음 도입된 제도로,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군에서 부담한다. 등록된 외국인도 동일하게 혜택이 적용된다. 지난 5월까지 최근 3년간 총 60건 약 6억9천만원의 보험금 혜택으로 어려운 군민에게 힘이 되었다. 보험은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되며, 보장 항목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고를 포함한다. 주요 보장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연재해 상해사망 2,000만원 ▲익사사고 2,000만원 ▲폭발·화재·붕괴 사고 2,000만원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2,000만원 ▲강도 피해 2,000만원 ▲스쿨존 내 교통사고 치료비 2,000만원 ▲농기계 사고 3,000만원 ▲전세버스 사고 2,000만원 ▲강력범죄 상해 100만원 ▲야생동물 사망 500만원 ▲자전거 사고 1,000만원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1,000만원 ▲실버존 사고 2,000만원 ▲사회재난사망 1,000만원 ▲개물림사고 50만원 등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피해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용 콜센터(☎1577-5939)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지방정부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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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군민이면 누구나 보장받는다 ‘군민안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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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군수가 이끄는 제1기 영광군 청년정책협의체 공식 출범
- [뉴스전남] 영광군은 지난 17일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부군수를 포함한 영광군 청년정책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 ▲분과구성 및 분과장 선출 ▲청년부군수제 운영 방향 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제1기 영광군 청년협의체는 청년부군수(조아라)를 필두로 청년협의체 위원 11명과 함께 주요 청년정책을 진단·평가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부군수는 청년을 상징하는 리더로서 군정 주요업무 청취, 현장 방문, 청년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강화하여 청년부군수제가 명실상부한 소통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장세일 군수는 “행정의 문을 더 넓히고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확장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의 열정과 지혜가 지역의 미래에 큰 울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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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군수가 이끄는 제1기 영광군 청년정책협의체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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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사람을 살리는 복지‘처음’을 쓰다
- [뉴스전남] 영암군은 올해 1월 1일, 전국 최초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 공식 출범과 함께 통합돌봄과 통합사례관리를 연계한 “영암 올케어(All Care)” 브랜드로 지역 맞춤형 통합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 6월 11일 마침내 영암형 통합돌봄을 위한 '통합지원회의'를 처음으로 열었다. 회의에서는 의료 · 요양등 통합적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조사결과와 서비스 내용의 적합성에 대한 논의 및 사례회의 검토의견 등을 반영하여 돌봄 필요도에 따라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돌봄대상자 발굴 및 선정과정에서 발견된 위기가구에 대하여는 통합사례팀(통합사례관리사)과 신속하게 연계하여 즉각적인 사례개입에 돌입함으로써 문제 해결에 대응하게 된다. 앞서 영암군은 지난해 7월 통합사례TF팀을 신설하여 희망복지, 드림스타트 등 통합사례관리사를 한 데 모아 운영을 시작으로 금년에는 통합사례팀을 정식 조직하여 전라남도에서는 물론 전국 처음 설치함으로써전국적 혁신 모델이 되고 있다. 1. 첫 출범 –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 지속 가능한 돌봄의 씨앗을 뿌리다 영암군은 2025년 1월 1일, 전국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통합돌봄추진단’을 신설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접어든 지역의 현실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복지 전달체계를 기존의 ‘행정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고자 한 것이다. 주민들이 자신이 살아온 익숙한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돌봄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추진단은 돌봄정책팀과 통합사례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지 전 영역의 돌봄을 통합적으로 조율하고,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 나아가 추진단은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고난도통합사례관리사를 3명에서 9명으로 확대하고, 국도비 재원을 확보하여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통합사례관리사의 가정방문 상담도 월평균 15회에서 60회로 300% 증가하여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실현하고 있어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서도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 첫 회의 – ‘영암형 통합지원회의’, ‘공감’ 과 ’협업‘으로 해답을 찾다 2025년 6월 11일, 영암군 복지소통관에서 ‘제1회 통합지원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 읍면 맞춤형복지팀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주민복지과, 가족행복과 등 민‧관 관련부서 실무자 27명이 참석해 총 13명의 통합돌봄 사례 대상자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사례의 복합적인 문제를 공유하며, 요양·보건·주거·일상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서비스 개입 방안을 활발히 논의했다. 특히 민간과 공공이 보유한 복지 자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발굴·연계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고, 기존 자원의 재정비와 신규 자원 확보 필요성에도 공감하며 공동 대응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이 회의는 단순한 협의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중심의 협력 회의로서 지역복지 자원의 효과적 활용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딘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 3. 처음의 성과 – 위기가정과 아동을 살린 “영암형 통합사례관리” 영암군 통합사례팀은 올해 초, 베트남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15세 다문화 청소년의 사례를 발굴했다. 부모의 이혼 후 베트남에서 지내다 귀국한 이 청소년은, 실제 거주지와 주소지가 달라 행정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고, 장기간 학업도 중단된 상태였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초등학력 인정과 중학교 입학을 연계했고, 생계지원과 주거 이전까지 지원해 아동과 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 가족센터, 그리고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이 사례는 통합사례관리의 모범적인 실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 사례는 단순히 한 아동에게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넘어서, 가정 전체의 삶을 회복하고 재출발을 가능하게 한 실천적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4. ‘영암올케어’ – 군민 누구나를 위한 통합복지, 영암에서 실현되다! 영암군은 올해 1월부터 의료·요양·돌봄 등 통합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도움받을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통합복지체계 ‘영암 올케어( All Care)’ 구축을 시작했다. ‘영암 올케어’는 전국 최초로 통합돌봄과 통합사례관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 위기가정 · 고령자 · 장애인 등 복합적 욕구를 가진 군민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한다. 1인 고령가구, 다문화가정, 위기청소년 등 다양한 사례에서 ‘영암 올케어“가 통합사례관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 실행해 군민의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암올케어’는 기존 복지서비스를 그대로 연계하는데 그치지 않고, △통합사례관리 △특화형 주거지원(케어안심주택) △군민누구나! 돌봄 동행서비스 △틈새이음 영암 돌봄서비스까지 군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여 지원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 올케어는 군민 모두가 복지 사각지대 없이 돌봄을 누릴 수 있는 영암만의 통합복지 브랜드로서, 단 한 사람도 복지의 울타리 밖에 머물지 않도록 돕고자 한다. 우리가 시작한 ‘처음’ 들은 작지만 위대한 변화의 시작이다. 앞으로도 사람을 살리는 복지, 함께 살아가는 복지를 영암군이 계속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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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사람을 살리는 복지‘처음’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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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고향사랑기금사업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추진
- [뉴스전남] 장흥군은 문화 소외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선정되었다. ‘찾아가는 행복, 문화예술 공연’ 사업은 읍면 단위 지역 주민들의 문화접근성을 제고하고,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예술 사업이다. 지역 사회 전반에 문화적 생기를 불어넣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화 향유 기회의 불균형은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안으로, 장흥군은 이러한 문제를 지역 차원에서 해소하기 위해 고향사랑기금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기금 활용을 통해 문화 소외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각 지역의 특색과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 공동체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더 많은 이들이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과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여 향후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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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고향사랑기금사업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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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차폐식재 예치제도 도입으로‘지속가능한 녹색경관’조성
- [뉴스전남] 신안군은 대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염전, 염해 농지 등 염해 지역에 집중되면서,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발전단지 주변으로 직접 차폐수목을 심을 경우 토지의 염기로 인해 생육 저하와 고사목 발생으로 지속적인 유지관리 부담이 과중해지는 문제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차폐식재비를 신안군에 납부하면 군이 해당 발전시설 또는 읍·면의 주요 도로변 및 시설물 주변으로 경관·차폐·조경·가로수 식재 공사를 일괄 시행하는 방식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현재 신안군에 예치된 총 차폐식재 예치금은 약 48억 9천만 원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지도읍이 약 23억 5천만 원, 안좌면이 약 12억 3천만 원, 비금면이 약 13억 400만 원이 각각 납부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예치금은 각 지역의 특성과 환경에 맞는 경관·차폐 식재 공사에 효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 정책을 통해 사업자는 고사목 발생 등으로 인한 유지비 부담이 크게 줄었고, 신안군은 염해에 강한 수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식재를 선택하여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경관 향상·태양광 발전시설 차폐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태양광 발전시설 주변뿐 아니라 지역 전체의 가로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신안군은 이 정책이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더불어 주변 경관·미관 조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차폐식재 예치금 제도는 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군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경관 조성을 가능하게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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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차폐식재 예치제도 도입으로‘지속가능한 녹색경관’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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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평원, 다양한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 [뉴스전남]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호남·제주 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해 호남·제주·인천 광역-기초자치단체 평생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난 18일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이재주 평생교육사협회 회장의 ‘변화의 시대, 지역과 함께 그리는 평생학습 미래’를 주제로 하는 특강을 시작으로 광역-기초자치단체의 평생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광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동일 광역 기초자치단체 워크숍은 많이 참여해봤지만, 다른 지자체가 함께하는 워크숍은 처음”이라며 “다양한 지역의 평생교육 사례를 접목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평생교육 관계자가 지역을 넘어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다양한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으로 전남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제주 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는 광주·전북·전남·제주 평생교육진흥원 간 교류를 통한 공동사업 발굴 등 지역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2024년 4월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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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평원, 다양한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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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철마도서관, ‘월간완독(月刊完讀)’ 1기 참가자 모집
- [뉴스전남] 진도 철마도서관은 온라인 독서 모임인 ‘월간완독’ 1기 참가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월간완독’은 20일간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매일 정해진 분량의 독서를 한 뒤 기억에 남는 글귀와 단상을 단체 채팅방에서 참가자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혼자 읽기 어려운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도서들을 참가자들과 함께 읽으며,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지역 내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월간완독’ 1기는 7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며,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를 함께 읽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25일까지 진도 철마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 사항은 철마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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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철마도서관, ‘월간완독(月刊完讀)’ 1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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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서 전국 최초로 유기농 트리티케일 종자 수확
- [뉴스전남] 영암군 학산면 사등마을 들녘에서 18일 전국 최초, 유기농으로 재배된 트리티케일 종자가 수확됐다.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해 만든 작물로, 추위 속에서도 잘 자라고, 깊이 뿌리를 내려 재배 토양의 지력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수확하지 않고 자란 그대로 갈아엎어 땅에 환원하면 식물성 친환경 퇴비인 녹비로 기능해 토양 건강을 높여준다. 특히, 화학비료나 다른 퇴비 없이도 지속가능한 재배 토양을 만들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수확은 영암 농가와 농촌진흥청의 협업으로 이뤄졌고, 현장에는 영암군이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수확된 트리티케일은 학산면 시범포장 1,650㎡에서 농업과학원이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생육 상태와 재배기술을 검증했다. 총 수확량은 약 700kg으로, 시범포장에서 재배한 사정을 고려하면 우수한 실적으로 여겨진다. 무엇보다 유기농 방식으로도 식물성 비료인 녹비 생산이 가능함을 입증해, 앞으로 확대 재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수확된 종자 일부는 농업과학원에 연구용으로 제공되며, 나머지는 생협 ‘한살림’에서 친환경 농업 재료로 농가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트리티케일 영암 재배·수확은 환경(Environmental) 측면에서 토양 회복 등 저탄소 농업을 실천하고, 사회(Social) 측면에서 친환경 유기농 종자를 통하고, 민관 협력(Governance)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농업모델을 보여주는 ESG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내년부터 농업진흥청과 영암군은 학산면 신안정마을 등 약 13ha로 트리티케일 재배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준두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트리티케일 수확은 농가의 친환경 실천과 공공기관의 협력이 함께 일궈낸 성과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발판을 영암군이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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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서 전국 최초로 유기농 트리티케일 종자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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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함께해서 따뜻한 나주”…취약계층 맞춤형 복지활동 활발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포면은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기업 ㈜우둥의 협력 아래 ‘에너지 둥지 사업’을 추진해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 16가구에 가스안전자동차단기와 스마트 센서등을 설치했다. ㈜우둥 이은영 대표는 “작은 실천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 홍철식 회장 역시 “이번 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복지 실현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구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월동에서는 아동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생일 잔치를 열고 케이크와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을 위한 전래놀이 교실에서 투호와 고리 던지기 등 전통 놀이를 진행해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참여로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성북동에서는 나주시 21세기 여성발전협의회와 함께 독거노인 16명을 초청해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함께 풍선아트 봉사단의 장식, 풍물봉사단의 흥겨운 공연이 더해지며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건숙 회장은 “매년 읍면동을 돌며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활동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온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금천면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사랑·행복 나눔 행사’가 6년 만에 다시 열리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금천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발전협의회를 비롯한 각 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 1천만 원의 후원금을 모으는 성과를 이뤘다. 모금된 후원금은 금천면 전 마을에 전달된 사랑의 쌀 기탁, 성적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 관내 사회복지시설 후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복지사업 등 다양한 복지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빛가람동에서는 대광로제비앙 경로당에서 어르신 힐링 원예프로그램인 ‘반려식물 만들기’ 행사가 열려 어르신들은 직접 화분을 만들고 식물을 심는 시간을 보냈다. 정서적 유대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향후 관내 15개소 경로당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황덕연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시들지 않는 희망의 씨앗을 어르신들께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복지 실천은 나주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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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함께해서 따뜻한 나주”…취약계층 맞춤형 복지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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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복지공동체 실현 전문가 머리 맞대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31일 도청에서 정책자문위원회 보건복지 분과 위원회를 열어 더 두텁고 촘촘한 민관협력 복지정책으로 복지 공동체 전남 실현을 위한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전남도 정책자문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운영된다. 전남도의 주요 정책과 현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도의 복지정책 방향 소개와 함께 부문별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정부는 건전재정 기조에도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의료 개혁 뒷받침을 위한 필수 의료인력과 시설 인프라에 과감한 투자를 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에 대응해 복지공동체 강화와 지역의료 인프라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남도는 전국 대비 취약계층, 어르신, 장애인 비율이 높아 위기가구 발굴, 통합돌봄 강화,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등 복지 수요에 따라 도민이 체감할 맞춤형 정책을 실시한다. 또한 비대면 진료,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 야간·휴일 소아 경증환자 외래진료 등 의료 취약지 진료서비스를 확대해 도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보건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자문위원과 함께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져 매우 뜻깊다”며 “더 두텁고, 더 촘촘한 민관협력 복지정책을 추진, 모든 도민이 언제나 행복한 복지 전남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움이 필요한 도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이통반장,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24시간 위기가구 지원 콜센터 120번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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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복지공동체 실현 전문가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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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공회의소, 제52회 상공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
- [뉴스전남] 목포상공회의소는 3월 26일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실에서 제52회 상공의날을 맞이하여, 관내 회원업체 상공인 및 관리자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진행했다. 이날, 정부포상은 (유)도림 박치형 부사장이 영예로운 산업부장관표창을, HD현대삼호(주) 박현후 책임매니저가 국무총리표창을, 목포합동석유상사 박창열 이사가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여 받았다.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한 (유)도림 박치형 부사장은 20여년간 근무하며 안되면 되게하라는 경영자의 이념으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여 회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국무총리표창를 수상한 HD현대삼호 박현후 책임매니저는 20여년간 조선소에 근무하며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애정을 가진 노사 활동과 협력사 관리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에 기여하고 있다.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한 목포합동석유상사 박창열 이사는 안전한 선박 급유를 통한 고객의 만족과 보다 나은 해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고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바 크다.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업과 지역경제의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와 격려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상공인 모두가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상공의날 정부포상 시상은 경제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공업 발전을 다짐하는 경제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올해 행사는 지난 3월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참석대상으로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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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공회의소, 제52회 상공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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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명인과 저탄소 친환경농업 육성 지혜 모아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지속가능한 유기농 중심의 저탄소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2월 28일 담양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친환경육성 토론회를 열어 유기농 명인의 저탄소 친환경농업 육성 지혜를 모았다. 토론회에선 유기농업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유기농 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전남도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저탄소 친환경 농업 발전 방안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농업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 유기농 명인은 국내 최고 유기농업 전문가로서 친환경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친환경 농업인을 위한 교육·훈련과 기술정보 제공,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도는 2025년 유기농 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기농 명인 멘토링 지원사업(멘토 18명 활동 지원) ▲유기농 명인 브랜드 개발 지원사업 (7명 대상) ▲해외 유기농업 선진지 견학 ▲2025년 유기농 명인 지정(8월 신청·11월 지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전남도와 유기농명인은 보다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고, 친환경농업의 확산과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앞으로도 유기농업을 선도하는 명인과 적극 소통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기농 중심의 저탄소 친환경농업 실현을 위해 유기농 명인께서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현장 친환경농업인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저비용 유기농 실천 선도 기술에 대한 체계적 기록 및 관리, 보급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1년부터 지금까지 28명의 유기농 명인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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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명인과 저탄소 친환경농업 육성 지혜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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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흥지역자활센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같이도시락』 지원사업 시작
- [뉴스전남] 장흥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월 22일 장흥군과 청소년그루터기재단, 장흥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같이도시락’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6일 북부지역(장흥, 부산, 유치, 장동, 장평)은 수요일, 27일 남부지역(관산, 대덕, 회진, 안양, 용산)은 목요일 2회에 걸쳐 장흥관내 청소년 218명에게 반찬 도시락을 직접 배송했다. 『가치있는 먹거리 ‘같이도시락’』사업은 장애부모·한부모·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의 영양 불균형 해소 및 식생활 개선을 통한 건강한 성장 도모와 열악한 지역 인프라를 개선해 활용하고 노인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상생을 도모한다. 장흥지역자활센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울엄마밥상) 참여 어르신들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보람되고 의미있는 ‘같이도시락’ 사업에 만족감을 느낀다”고 했다. 장흥지역자활센터 위수미 센터장은 “기업과 지자체, 민관이 주최되는 ‘같이도시락’을 통해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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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데이터 도민 수요 맞춤형으로 개방한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도민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수요 설문조사’를 오는 3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의 목적에 따라 생성·관리하는 정형화된 문서와, 이미지·동영상·오디오 등 비정형화된 다양한 형태의 자료다. 전남도는 현재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총 503종의 데이터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도민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요구와 활용 방안을 파악해, 보다 효과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를 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설문 내용은 ▲공공데이터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및 관심도를 조사하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인식’ ▲공공데이터 접근 및 활용 경험, 이를 통한 만족도를 평가하는 ‘활용 경험 및 만족도’ ▲공공데이터 활용 시 겪는 어려움 ▲개선을 원하는 분야 등을 제안받는 ‘개선 및 요구사항’ 등이다. 전남도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분석,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도민이 일상생활에서 공공데이터를 보다 쉽고 유용하게 활용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조석훈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설문조사는 도민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그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많은 도민이 적극 참여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문조사 참여 방법이나 기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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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데이터 도민 수요 맞춤형으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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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쌀 소비촉진 행사서 유기농 쌀 홍보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7일 목포유통센터에서 농협하나로유통이 주최하고,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2025년 친환경 쌀 소비촉진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범국민 쌀 소비 촉진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친환경 쌀 소비촉진으로 친환경농업 확산과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친환경 쌀 소비 붐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기념식에는 이석채 농협중앙회 이사, 임영선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 유장수 친환경자조금위원장과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 오관수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쌀 제값받기를 위한 농협중앙회 방침에 따라 할인판매는 지양하고 방문 고객 대상 친환경 쌀로 만든 컵 누룽지 2천25개와 친환경 쌀 구매 고객에게 누룽지를 증정하는 쌀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하며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전파했다. 행사장에는 서영암농협의 ‘학이 머문쌀’, 석곡농협의 ‘백세미’, 북신안농협의 대표 브랜드 ‘갯벌에 여문쌀’ 등 3종류의 친환경 유기농쌀을 전시해 전남의 우수한 친환경 유기농 쌀도 홍보했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은 전국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의 50%를 점유하고 그중 유기농 쌀은 무려 전국의 72%, 출하량의 58%를 차지한다”며 “나와 내 가족의 건강과 저탄소 농법으로 재배해 지구까지 지켜주는 친환경 유기농 쌀 소비로 전남 친환경농업인에게 큰 힘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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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쌀 소비촉진 행사서 유기농 쌀 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