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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선정…60명에 취업 지원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2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자립준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지역특화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 의욕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무안군은 청년 60명에게 총 3가지 과정(단기, 중기, 장기)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그램별로 참여 수당, 구직활동 및 취․창업 인센티브 등을 지원해 참여 의지를 높일 계획이다. 사업은 3월 중 사업 수행기관인 (재)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프로그램 관련 공고와 참여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지역의 은둔형 청년들이 도전을 향해 내디딜 수 있는 든든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다시 한번 꿈과 희망을 되찾고, 자립할 수 있는 자금 마련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청년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 발굴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정적 구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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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선정…60명에 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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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골목형상점가 3개소 추가 지정
- [뉴스전남] 해남군은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위해 관내 상권 3곳을‘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곳은 ▲읍내리 원도심 골목형상점가(해남읍 읍내길 일원) ▲대흥사 골목형상점가(삼산면 대흥사길 일원) ▲고도리 장터거리 상점가(해남읍 중앙2로 일원) 등 총 209개 점포이다. 지난해 문내면 동외리 일원 우수영 골목형 상점가가 지정된 바 있어 해남군내 골목형 상점가는 총 4곳으로 늘었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일정 요건을 갖춰 신청하면 구역의 특성, 상가의 규모 등을 심의해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지정 구역 내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경영 및 시설 현대화·마케팅 지원 등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한 소상공인 밀집 구역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안에 골목형상점가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며, 후속조치로 각 상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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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골목형상점가 3개소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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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청자축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더욱 빛나다
- [뉴스전남]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최제영)와 자원봉사자 81명이 제53회 강진 청자축제에 참여해 축제를 활성화 시키며 또한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나눴다. 최제영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축제장 방문객을 위한 안내 역할을 수행하며 유모차 및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지원했다. 지난 27일에는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최제영)가 강진청자축제 행사장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과 간담회는 청자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환경정화 봉사활동이 청자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3회 강진 청자축제는 오는 3월 3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요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전통문화축제로서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힐링 불멍캠프, 야외족욕, 청자 소원등 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경험을 하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체험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강진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전통문화의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대중성을 갖춘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자 예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함께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강진군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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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청자축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더욱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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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읍, 경로당에 사랑 나눔…웃음꽃 만발
-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 함평읍이 꽃피는 봄날을 맞아 관내 57개 경로당에 돼지고기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함평군은 28일 “함평읍 공직자들이 어르신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전날 경로당에 방문해 고영양식인 돼지고기를 전달하고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드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돼지고기 나눔 행사는 이동우 함평축산물종합처리장 대표가 돼지고기를 후원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동우 함평축산물종합처리장 대표는 “판매가 어려운 달도 있었지만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올 한해도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고 어르신을 위하는 마음을 함께 나눔으로써 사랑이 넘치는 함평읍을 만들어 가겠다”며 “많은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복지 사각지대 없고 활기찬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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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계면 도시재생 지역역량강화 교육 1기 개강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지난 26일 청계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주민, 상인, 목포대학교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면 도시재생 지역역량강화 1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여 효과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연계, 공동체 활성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1기 프로그램에는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목포대학교 후문 상인회, 목포대학교 학생, 지역 주민 등 40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주민제안사업 발굴, 계획 수립, 사업 추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참여자들은 “청계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역 발전에 대한 염원을 갖고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23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60억원(국비 150억원을 포함)을 투입해 대학자원·지역 콘텐츠를 연계한 거점시설 조성 등을 통한 방문객 유입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7년까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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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계면 도시재생 지역역량강화 교육 1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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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전남개발공사‘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 [뉴스전남] 곡성군은 지난 26일 전남개발공사와 곡성군청에서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추진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곡성군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의 주거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협력에 착수했다.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지역 정착을 유도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 임대 주택사업이다. 총 70세대 규모로 신혼부부형 28세대, 청년형 42세대를 곡성군에 주소를 둔 무주택 청년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부지 제공, 사업비 예산 확보 등 행정적 지원을 맡으며, 전남개발공사는 공동주택의 건설, 인허가 절차 등을 수행하고,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을 통한 체계적인 안전 및 품질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곡성군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발굴하여 정주 인구 증가를 도모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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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전남개발공사‘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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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식품부 가루쌀 생산단지 공모사업 전국 최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밀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쌀 수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5년도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사업에 총 57개소로 최다 선정되며 총사업비도 전국 최다인 7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가루쌀(분질미)은 기존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밀처럼 바로 빻아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쌀로, 밀가루 대체에 적합하고 늦은 이앙(6월 말)이 가능해 이모작에 유리한 특성이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밀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밥쌀용 쌀 수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 및 지원을 본격화했다. 이번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공모사업은 전국 151개소 중 전남이 57개소로 전국 최다 선정됐다. 이중 교육·컨설팅 지원 대상은 57개소, 교육·컨설팅과 시설·장비까지 함께 지원받는 곳은 14개소다. 이는 전남도가 자체 사전 발표평가와 컨설팅을 통해 경영체별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예상 질의응답을 준비해 중앙단위 평가에 대비한 것이 주효했다. 그 결과 총사업비 171억 원 중 전국 최다인 74억 원(43.5%)을 확보, 국비 37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방비 29억 원과 자부담 8억 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년 가루쌀 재배면적도 4천563ha로 현재 전국 최대면적이다. 단지별로 가루쌀 생산·관리 매뉴얼에 맞춰 종자 공급에서 수확까지 체계적으로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가루쌀은 생산 전량을 정부가 매입함에 따라 판로가 안정적이며, 수입 밀 대체로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가루쌀 재배 방법 등에 대한 농업인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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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식품부 가루쌀 생산단지 공모사업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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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푸드뱅크 발전 방안 모색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7일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전남 푸드뱅크 발전 방안 간담회를 열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지원 시스템의 효율성 제고 및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에는 전남도와 시군 푸드뱅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푸드뱅크 운영 현황 점검 ▲기부 식품의 안정적 확보 방안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지원 확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운영 효율화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지역 내 기업 및 유통업체와의 협력 확대를 통한 기부 식품 확보, 푸드뱅크 이용 대상자의 접근성 개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전남 푸드뱅크는 22개 시군에서 운영되며,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만 4천973건(53억 700만 원) 규모의 기부 물품을 접수해 13만 1천405명(81억 400만 원)에게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푸드뱅크는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보다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푸드뱅크 운영 내실화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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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푸드뱅크 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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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도서관, 운남 오송희‘희망의 일출과 전통문인화전’전시
- [뉴스전남] 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에서는 3월 2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오송희 개인전 ‘희망의 일출과 전통문인화전’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1989년 목포MBC 방송국 전시회를 시작으로 이어온 오송희 작가의 22번째 개인전이다. 오 작가는 일출을 세상의 모든 만물의 근원이며, 빛으로 비유하며 그 의미를 전통적인 기법으로 화폭에 담았다. 자연의 이치와 섭리, 그리고 오묘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모든 존재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순간을 전달하고자 한다. 오송희 작가는 “더욱더 전진해 자연과 가장 조화로운 작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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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도서관, 운남 오송희‘희망의 일출과 전통문인화전’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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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캘리그라피로 상상속 공룡의 세계를 그려보아요
- [뉴스전남] 해남군은 2025년 해남공룡박물관 전국 캐릭터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실시한다.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주최하는 공룡캐릭터 캘리그라피 공모전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룡과 캘리그라피를 접목한 공모전으로 매년 수준높은 작품들이 대거 접수되고 있다. 주제는 해남공룡박물관을 떠올릴 수 있는 캐릭터(일러스트, 드로잉, 손그림, 스케치 등)와 그에 맞는 캘리그라피(타이틀, 카피, 명대사 등)를 작품으로 구성하면 된다. 표현 방법에 제한은 없으나, 손 글씨와 한글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2007년생 이상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해남공룡박물관 직접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자들은 1인당 1작품을 응모해야 하며 응모 가능 작품은 최대 2매이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입상자 20명(일반부 12명, 학생부 8명)을 선정하며, 일반부 대상 전라남도지사상과 7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학생부 대상 전라남도교육감상과 6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하는 등 시상하게 된다. 접수는 2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공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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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캘리그라피로 상상속 공룡의 세계를 그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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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훈련·해양치유까지 전지훈련지로 각광
- [뉴스전남] 전남 완도군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완도군은 온화한 기후와 깨끗한 자연환경, 각종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선수 경기력 향상과 재활치료에 도움이 되는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할 수 있어 동계 훈련의 최적지다. 지난 6일에는 경기도 비룡초등학교 외 11개 유소년 축구팀을 시작으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정읍시 인상고 야구팀, 안성시청 외 2개 소프트 테니스 팀, 충북 청주시 산남중학교 외 6개 배드민턴 중등부 팀 등 종목별 선수단이 완도에서 체력과 기량을 다지고 있다. 종목별로는 축구 22개 팀 550명, 야구 2개 팀 77명, 소프트 테니스 3개 팀 23명, 역도 5개 팀 25명, 배드민턴 7개 팀 79명으로 총 39개 팀의 750여 명이 찾았다. 선수들은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완도야구장, 소프트 테니스장, 완도중학교, 고금 축구장, 신지 명사십리 등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군은 전지훈련팀에게 공공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차량 지원, 스토브리그 운영 등과 훈련이 없는 시간에는 관광·문화 유적 탐방 프로그램 및 관광지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특히 해양치유와 연계하여 선수들의 피로 회복과 체력 측정 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전지훈련팀은 평균 10일에서 한 달여간 완도에 머물 예정이어서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광윤 체육진흥과장은 “해마다 동계 전지훈련팀이 완도를 찾고 있는데,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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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훈련·해양치유까지 전지훈련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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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나눔 온도는 125도“어려울수록 희망은 커진다”
- [뉴스전남] 항공 여객기 사고로 무거운 애도 분위기속에서 새해를 맞은 지난 2일, 작은 체구의 할머니와 손녀가 해남읍사무소에 들어섰다. 강순심 할머니의 손에는 모서리가 해진 두툼한 봉투가 들려있었다. 지난 1년간 캔과 고철을 판매해서 모은 천원짜리 지폐 22만 5,000원이 든 봉투였다.“내가 손녀를 백일때부터 데려다 키웠는디 애기를 키워본께 너무 힘들더라고요. 나처럼 힘든 사람들한테 라면 한 박스라도 사주고 싶어서 가져왔어요” 넉넉지 못한 형편에 손녀를 맡아 키우면서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강순심 씨. 나눔의 의미가 퇴색될까 걱정스러워 경찰서에 몰래 돈을 두고 나오려 했지만, 경찰이 한사코 받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읍사무소에 오게 됐다며 부끄러워했다. 할머니는 지난해에는 캔과 고철을 모아 판 돈 90만 9,000원을 지역인재육성 장학사업기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연말연시 특수가 사라진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돌보는 해남의 나눔 열기는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해남군‘희망2025 나눔캠페인’이 한달만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열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 2억 4,900만원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해남군은 12월 31일 기준 3억 1,000만원을 모금, 목표액을 벌써 6,100만원 초과하고 있다. 해남군 희망나눔캠페인은 지난달 6일 해남다이소에서 라면 100박스 기부를 시작으로, 농업회사법인 농사원에서 300만원, 해남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2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에서 200만원, 해남고구마생산자협회에서 200만원을 기탁했고, 한국농촌지도자해남군연합회, 임업후계자협회,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각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탄소중립협동조합에서 쌀 10㎏ 100포,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서 1,000포를 기탁했고, 그린랩스에서 전기매트 50개, 해남꿀고구마를 e-마케팅으로 판매하는 수업을 진행한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은 수익금으로 라면 20박스를 구입해 고마운 마음을 전해왔다. 군 공직자들도 모금을 통해 현금 1,653만여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읍면을 통해서도 현금 기탁은 물론 쌀과 김장김치, 고추장, 떡국, 생필품 등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기부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을 기탁해 오는 경우가 많아 눈길을 끈다. 늘푸른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센터 이용 아동들이 직접 그린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열어 작품 판매와 일일찻집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현금 70만원을 기부금으로 전해왔다. 색동어린이집에서는 학부모와 어린이들, 매일시장 상가가 힘을 합쳐 라면 40상자를 마련,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고 기탁했다.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가져온 라면 등으로 트리를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기탁행사도 가졌다. 서초등학교에서는 바자회 수익금 109만 8,200원, 전액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했다. 서초등학교는 매년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해 바자회를 개최, 수익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산이서초등학교와 계곡초등학교에서도 연말 바자회를 열어 생긴 수익금을 전달했다. 산이서초에서는 재활용 물품 판매로 27만 5,000원을, 계곡초에서는 책 바자회를 열어 현금 12만 4,600원을 마련했다. 우수영지역아동센터에서는 1년동안 모은 저금통을 열어 기부금 16만 3,050원을 보내왔다. 우수영지역아동센터는 매년 저금통 모으기를 통해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남군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2025년 1월 31일까지‘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금·물품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기업은 해남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읍면 주민복지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명현관 군수는“올해는 여러모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시기인데, 오히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의 손길은 더 많아지고 있어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어려운 때일수록 사랑을 실천하는 군민들의 마음이 모여 따뜻하고, 살맛나는 해남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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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나눔 온도는 125도“어려울수록 희망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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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자 위한 산림치유 특화 프로그램 운영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과 사고 수습 종사자들을 위한 특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특별 치유 프로그램은 물맞이 치유의 숲에서 자연과 조화로운 접촉을 통한 힐링과 심신 안정으로 마음 회복을 도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숲속 걷기, 맨발 걷기, 싱잉볼 명상, 힐링 요가, 자연 치유 요법 등 다양한 치유 방법을 통해 스트레스와 불안,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유가족들과 사고 관련자에게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가족들은 최우선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예약을 돕고 세부적인 사항은 유가족 및 피해자 대표단과 협의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고 수습에 직접 참여했던 소방, 경찰, 군인, 공무원 등 관계자들은 유관기관과의 협의와 업무협약 등을 통해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 치유 프로그램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군은 관내 전광판과 SNS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가족분들과 관계자들의 정신적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물맞이 치유의 숲 특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빠르게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물맞이 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신청 문의는 무안군 홈페이지와 네이버 플레이스(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 전화(070-7655-5596)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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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자 위한 산림치유 특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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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최진 지사장 취임
- [뉴스전남] 최진 제14대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장이 1월 1일 취임했다. 최진 지사장은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도지사가 될 것이며, 농지은행사업, 수자원관리, 생산기반정비사업 등 공사의 역할을 통해 농어업인들이 희망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진 지사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대불대학교 토목공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1992년 입사하여 진도지사 지역개발부장, 목포무안신안지사 지역개발부장, 영암지사 지역개발부장, 전남지역본부 수자원관리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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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최진 지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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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안 금안지구 농촌 공간 정비사업 본격 착수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사람이 돌아오는 살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을 목표로 역점 준비해왔던 농촌 공간 정비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국책사업으로 마을 내 위치한 대규모 돈사 등 유해시설을 철거하고 정비한 공간에 주민 편익시설과 생활SOC공간을 조성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여기에 스마트팜단지 조성과 빈집정비를 통해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등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22년 노안면 금안지구를 시작으로 2023년 문평면 오룡지구, 2024년 봉황면 죽석지구까지 3년 연속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3개 마을 공간 정비에는 총사업비 391억원이 투입된다. 가장 먼저 공모에 선정된 노안 금안지구(노안면 금안리 123번지 일원)는 지난해 10월 기본계획을 최종 승인받았다. 올해부터 총사업비 147억원을 들여 축사 4동과 빈집 12동을 철거하고 부지정비를 추진한다. 정비한 공간에는 오는 2026년까지 체육공원(2800㎡), 마을 숲 및 생태 쉼터(900㎡)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편익 시설과 주민 일자리 창출,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팜단지(3600㎡), 영농교육센터(500㎡)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마을 진입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 정비와 주민 개개인과 공동체를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살기 좋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도모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문평 오룡지구, 봉황 죽석지구 또한 올해 상반기 기본계획 승인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 농촌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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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안 금안지구 농촌 공간 정비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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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국가애도기간 이후에도 연장 운영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운영 중인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연장 운영한다. 국가애도기간은 4일 종료되지만, 무안군은 유가족과 지역사회가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1월 5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무안군은 이후에도 추모객 수와 유가족의 뜻을 최대한 반영하여 운영 시간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4일 13시 기준 무안종합스포츠파크 합동분향소에는 총 13,245명이 방문했다. 무안군은 합동분향소 운영을 위해 현재까지 공무원 657명, 자원봉사자 1,663명을 투입해 추모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합동분향소 외부에는 지난달 30일부터 매일 청각장애인(농아인) 부부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현수막을 커피차에 걸어놓고, 커피와 유자차 등을 추모객과 자원봉사자 등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온정을 전하고 있다. 또한, 화성특례시에서는 정명근 화성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등이 분향소를 방문하고 구호 물품을 전달했으며, 자율방제단 9명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3박4일 동안 무안에서 머물면서 합동분향소 안내 및 관리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소방, 경찰, 감식반 등 1,000명에게 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하는 등 훈훈한 미담이 전해지고 있다. 김산 군수는 “유가족들의 슬픔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추모객들의 안전관리와 분향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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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국가애도기간 이후에도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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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생안정 등 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소개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025년 새해 민생안정시책, 일자리·농축산·해양·복지 등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124건을 발표했다. 분야별로 민생안정시책은 ▲지역사랑상품권 3천500억 원을 발행하고 할인율 10%를 지원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촉진 ▲영세 음식점 약 2만 개소에 공공요금 비용 30만 원 지원 등이다. 이외에도 ▲소규모 한우농가 사료비 인상분 차액 50% 지원 ▲경로당 9천500여 개소에 월 10만 원씩 총 30만 원의 부식비 지원 등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농어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을 연초 신속히 추진한다. 일자리·경제 분야는 ▲수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강화를 위해 외국어 누리집 제작 추가 지원 ▲선박용 조선블록 제작업체에 자동화 장비 구입비를 기업당 최대 9천만 원 지원 등이다. 또한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전남 투자기업 보조금(현행 50억 원 한도)을 최대 100억 원으로 확대 ▲중소기업에 최대 3억 원, 3.9% 저리융자 ‘특별경영안정자금’ 2025년 상반기까지 지원 등이다. 농업·축산 분야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에 찾아가는 무료 보건·의료서비스를 새롭게 제공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복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복바우처의 지원 대상을 기존 75세 이하에서 80세 이하까지 확대 등이다. 유기·무농약 논의 친환경농업직불금 지원 단가를 25만 원(ha당) 인상하고, 품목별 유기지속 지원단가를 12만~14만 원 인상하는 한편 전략작물직불금 품목 중 밀의 지원단가를 ha당 50만 원, 조사료는 70만 원을 각각 인상한다. 해양·환경 분야는 ▲전남 수산물 가공식품의 수출증대를 위해 국제식품인증비를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확대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기준을 환경부 소관 전체 댐으로 확대 등이다. 양식면허 연장은 기존엔 별도의 평가 없이 법적 요건을 갖추면 발급했으나, 지속 가능한 양식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사·평가제를 새롭게 시행한다. 관광·문화·체육 분야는 ▲여행 기회가 적은 장애인, 저소득층에게 관광기본권 보장을 위해 행복여행활동 지원금액을 인당 16만 원(당일), 35만 원(1박2일)에서 18만 원(당일), 38만 원(1박2일)으로 확대 지원하고 ▲출생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3권)를 선물한다. 전남배우 프로젝트는 기존 지원 프로그램에 더해 단편영화 제작을 추가로 지원한다. 복지·인구·여성 분야는 ▲2024년 출생아부터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최대 20만 원까지 전라남도 출생기본수당을 지급하고 ▲영구피임 시술을 받은 도민에게 임신을 위해 복원시술비 정관 50만 원, 난관 100만 원씩 지원한다. 또한 ▲자활근로사업에 참여 중인 저소득층이 민간시장에 취업하면 1년간 최대 150만 원 지원 ▲기초연금 지급액을 단독세대는 8천700원, 부부 세대는 1만 3천920원 인상 등도 추진한다. 안전·건설 분야는 ▲도민안전공제 보험 보장항목을 기존 20개 항목에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성범죄 피해 위로금 등 3가지 보장항목을 추가해 총 23종으로 확대·보장 ▲전남에 주소를 둔 장애인에게 자동차 일반검사소 검사비를 중증장애인에게 50%, 경증장애인에게 30%씩 지원 ▲차량용 소화기 의무설치 대상을 현행 7인승 이상에서 5인승 이상 승용차로 확대 등이다. 일반행정 분야는 ▲전남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도민에게 순천·강진 의료원 건강검진비 50% 감면 혜택 추가 ▲직계존비속이 없는 5·18민주유공자의 경우 형제·자매 중 1인에게도 생활지원금과 민주명예수당 지원 등이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불투명한 국내외 경제상황과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통해 도민 삶이 한층 나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제도와 시책을 적극 발굴해 도민이 실질적 도움을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누리집정보공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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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생안정 등 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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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5년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운영자금 지원 확대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국내 정세 불안과 관광 여건 악화에 대비해 관광사업체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전남도관광진흥기금 운영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반기 융자지원액을 기존 60억 원에서 최대 80억 원으로 확대하며, 대출금리도 자체 최저금리인 1%를 적용한다. 관광사업체가 직원 급여나 홍보비, 임차료 등으로 활용할 운영자금 대상 업종도 야영장업, 한옥체험업, 여행업, 관광유람선업, 관광지원서비스업, 관광식당업 등 기존 6개 업종에 관광숙박업과 관광펜션업을 추가해 8개 업종으로 늘린다. 업종별 융자한도액도 각 1억 원씩 증액한다. 여행업은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 야영장은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증액해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금 확보가 어려운 청년기업 지원을 강화해 융자지원 대상으로 우선 선정하고 동종 업종의 융자지원액보다 최대 20% 증액해 지원한다. 운영자금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회에 한해 거치기간을 2년 연장 신청할 수 있는 제도도 올해 하반기에 이어 계속 시행한다. 2025년 상반기 전남도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은 30일부터 2025년 1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사업자는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토지대장, 금융기관 대출상담확인서 등을 첨부해 사업장 소재 시군 관광부서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당일까지 우편으로 신청서류가 도착하도록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와 시군 웹페이지 고시공고란에 등록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가 신청서류 심사와 사업장 현지조사를 거쳐 2월께 대상자를 선정하면, 사업자는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취급은행에서 융자를 실행하면 된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관광산업 침체 우려가 높아지고 있어, 민생경제 회복과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을 위해 내년 상반기 기금 운영자금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며 “수요를 감안해 융자지원 총액을 160억 원까지 증액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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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5년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운영자금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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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양식수산물 저수온 피해 예방 종합대책 마련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겨울철 양식수산물 재해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사전 대응부터 피해복구까지 밀도있는 저수온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 겨울 연안 수온은 평년보다 1~3℃ 높으나, 일시적으로 강한 한파가 발생해 급격히 수온이 내려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됐다. 양식생물은 수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사료 섭취와 소화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8℃ 이하에서는 면역력이 약해져 폐사할 수 있다. 특히 전남지역 해상 가두리 258개소에서 양식하는 돔류 1천200만 마리는 저수온에 취약해 조기 출하와 면역증강제 공급이 필요하다. 이에 전남도는 사전조치, 집중관리, 재해대응, 복구지원 등 단계별 대응 계획을 세워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 실시간 수온 정보 및 특보상황을 신속 전파하고, 우심해역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13개 시군에 5개 사업 368억 원을 지원해 면역증강제 공급, 수온 유지를 위한 히트펌프 등 저수온 대응장비를 구축하고, 시군 합동점검을 통해 양식장 관리실태를 중점 지도하여 미흡한 부분은 즉시 개선토록 조치했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저수온에 따른 수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어업 현장에서도 양식장 관리 매뉴얼에 따라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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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양식수산물 저수온 피해 예방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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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 학술심포지엄
- [뉴스전남]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내학술심포지엄이 13일 서울 아트코리아랩에서 미술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심포지엄에서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비전’이라는 주제로 수묵 예술의 동시대성과 현대미술에서 수묵의 역할을 조명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배원정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수묵화의 용어 사용 문제와 코스모폴리타니즘- 수묵별미 전시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발표를 해 관심을 모았다. 배원정 학예연구사는 “수묵의 다른 아름다움(別味)을 강조하는 전시를 통해 내용적·형식적 의미에서 수묵화의 개념과 한국화의 변천사를 조명했다”며 “현재 한국화로 일컫는 수묵채색화가 현대 미술에서 주변이 아닌 주류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한국성을 답보해야만 한다는 전통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진정한 수묵의 가치와 정신은 무엇인지 본질적인 문제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수묵화의 다양한 도전과 실험이 펼쳐지는 장으로 그 역할과 의미가 매우 중요하다”고 상기시켰다. 이예승 고려대 디자인조형학부 교수는 ‘수묵의 정신과 기술 기반시대의 방향성’을 주제로, 한국화 특히 수묵화 정신과 창작 방식이 디지털 기술적 맥락에서 어떻게 재해석되고 융합될 수 있는지를 창작 경험과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이예승 교수는 “동양철학과 기술기반 예술을 결합한 한국화가 동시대 예술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화는 지난 수십 년간 현대화와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지만 본질적인 전환점을 맞지 못하고 있어 한국화의 지속적 현대화 논의는 과거의 연장선상에서 벗어나 보다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고 제언했다. 윤율리 일민미술관 책임큐레이터는 ‘한국화 전시의 동시대적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한국화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로서의 고민과 경험을 소개했다. 윤율리 책임큐레이터는 “한국화 전시에서 용어와 개념의 뜻을 명확히 규명하려는 노력은 불가결하며 특히 전시를 만들면서 한국화라는 기반의 저변 부족, 좋은 작가와 연구자가 제도에 유입돼 미학적 담론의 창출이 필요함과 역사적·이념적 마찰이 한국화 전시 인근에서 야기될 수 있음을 여실히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보편타당한 윤리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역사를 읽기 위한 미적 상상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종합토론은 정일주 퍼블릭아트 편집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윤재갑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 관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수묵의 현대적 의미와 가능성을 논의했다. 명창환 (재)전남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학술심포지엄이 수묵의 세계화를 열 중요한 전환점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전남 수묵의 위상을 드높이도록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목포, 진도 등 전남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수묵과 현대수묵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국내외 다양한 작가가 참여해 세계 관람객에게 수묵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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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 학술심포지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