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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고품질 조사료 공급”섬유질 사료공장 준공
    [뉴스전남] 해남군 복평리에 해남진도축협 섬유질 사료공장이 들어섰다. 13일 준공식을 가진 사료공장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88억 2,900만원(자부담 70억 2,900만원, 기금 및 군비 18억원)을 투입, 연면적 3,928㎡ 규모로 건립됐다. 관내 조사료를 이용한 양질의 혼합사료를 1일 150톤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다. 특히 해남군과 해남진도축협이 공동으로 육성하고 있는‘해남땅끝한우’브랜드의 전용사료 등 고품질 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함으로써 한우 농가 경쟁력 향상과 해남한우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산 조사료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의 가장 중요한 기반으로, 해남군은 전남 최대 면적인 약5,000ha의 조사료를 재배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매년 60여억원을 투입, 조사료생산지원 및 조사료 장비지원 등 10개 사업을 추진해 조사료 자급율을 높이고, 사료값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명현관 군수와 한종회 해남진도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이성옥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성일·박성재 도의원, 민경천 전국한우협회 회장, 김안석 전국새농민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료공장의 가동을 축하했다. 준공식 후에는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한마음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신축 섬유질 사료공장이 우리지역 축산업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정적인 조사료 수급 체계를 유지하고, 사료값을 안정시켜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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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여수시립도서관,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호응’
    [뉴스전남] 지난 1965년 개관해 내년이면 환갑을 맞는 여수시립도서관이 각각의 테마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채워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10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 관내에는 시립도서관 7개관과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 3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내에도 도서관이 있다. 이들 도서관은 그간 시민들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공공재로서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으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이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고 학습하는 공간이 아니다. 커피를 마시고 전시와 공연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도 하는 ‘생활 복합 문화 공간’이자 지역공동체의 사랑방과 같은 장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대와 함께, 시민과 함께 나날이 진화하는 여수시립도서관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다. ▶ 각각의 테마를 입힌 7개의 시립도서관과 건립 중인 ‘꿈바다 어린이도서관’ 1. 전남의 대표 도서관 ‘이순신도서관’ 4차 산업혁명과 이순신이라는 2가지 주제로 건립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5,622㎡로 전남 동부권에서 가장 큰 규모다. 약 11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일 평균 2,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4차 산업 교육 관련 장비와 시설은 물론, 전국 최초 장서 점검 로봇과 북 드라이브스루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24년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도내 48개 공공도서관 중 최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전남 대표 도서관이다. 2. 역사가 가장 오래된 ‘현암도서관’ 지난 1965년 개관 이후, 1985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도서관을 현 부지에 건립해 기부채납했고, 지난 2021년 54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했다. 미디어갤러리를 구축하고 안내데스크 정보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다양한 독서 콘텐츠(AR핑거스토리, 책 읽어주는 나무, 도서정보시스템 등) 등 예술을 품은 스마트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3. 독서 소외계층을 배려한 ‘쌍봉도서관’ 지난 1993년 1월 20일 여천시립도서관으로 개관, 삼려 통합이 되면서 그 해 여수시립쌍봉도서관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현재까지 19만여 권으로 시립도서관 중 가장 많은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초등학생 책 읽기 프로젝트인 ‘책 꾸러미 대출’은 물론,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임산부, 섬 주민 등을 위해 ‘도서무료배달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도서대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 생태환경 특화도서관 ‘환경도서관’ 삼남석유화학이 기업이익 지역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건립비 41억 원을 들여 지난 2008년 환경 테마 도서관으로 개관했다. 현재 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리모델링 중으로 오는 2026년 6월 개관이 목표다. 환경도서관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인 어린이‧청소년들에게 필요한 환경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5. 각각의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 중인 ‘돌산‧소라‧율촌도서관’ 이들 도서관은 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장소로서 각기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돌산도서관은 ‘다문화・해양’, 소라도서관은 ‘청소년‧진로체험’을 주제로 각종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율촌도서관은 지난 2020년 리모델링을 통해 어린이 중심 편의 공간으로 꾸몄다. 6. 새로이 건립 중인 어린이 특화도서관 ‘꿈바다 어린이도서관’ 여수시 죽림지구 산들공원 부지에 총 13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여수 최초 어린이도서관이 들어선다. 지난해 명칭 공모를 통해 ‘여수꿈바다어린이도서관’으로 명명하고, 올해 12월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영유아・어린이자료실과 동백마루, 특화공간, 인형극장, 공동육아나눔터 등 아이들이 책과 함께 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터가 마련된다. ▶ 지식・정보・문화 등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도서관 인프라 총 장서 82만여 권을 보유하고 있는 여수시 공공도서관은 올해도 3만여 권의 장서를 확충하고 전자책과 오디오북, DVD 등 전자자료 5만 7천 종을 각 도서관에 비치해 이용자 중심의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의 책 쓰기 ‘어쩌다 작가’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자료공동이용 서비스 ▲도서 무료배달 서비스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북스타트 사업’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이면 60주년이 되는 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 속에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대와 호응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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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0
  • 함평군, ‘희망2025나눔캠페인’으로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함평을 가치있게’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캠페인 초반부터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함평군기타협회 정미영 강사를 포함한 희망의 버스킹 회원들이 올해 국향대전에서 얻은 수익금 400만 원을 기부했으며, 농업회사법인(유) 코리아푸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김치 800박스를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함평군은 올해 3억 9,000만 원을 모금 목표로 설정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계지원, 의료비 지원,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 지역 공동체가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캠페인”이라며, “군민과 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부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이나 기관·단체는 함평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함평군은 캠페인 기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참여 독려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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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장성군, 농기계임대사업평가 4년 연속 ‘전국 1위’
    [뉴스전남]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주관 ‘농기계임대사업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올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평가는 전국 147개 시군 대상 전수조사를 통해 △인력 조직 △사업 성과 △밭농업 기계화 △사업 지속성 확보 △정책 참여 및 경영개선 노력 △수요자 평가 6개 항목을 중심으로 시행됐다. 장성군은 모든 항목에서 고득점을 거두는 등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2021년 이후 4년 연속 농기계임대사업평가 전국 1위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88종 769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는 장성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장성읍 본소와 서‧북부 분소, 남부입출고장 총 4곳을 운영 중이다. 특히, 전문운송업체를 통해 농업인이 원하는 곳까지 임대농기계를 배달해 주는 ‘농기계 택배 서비스’ 시행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4년 연속 전국 최고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재 장성군은 진원․남면 농업인을 위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신축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무렵 완공 예정이며 농업경영비 절감, 농작업 효율성 향상 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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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한일해협연안 시도현, 전남도 스포츠 통한 지역 활성화 머리 맞대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7일 일본 사가현에서 개최된 제32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 참석해 전남도의 스포츠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는 전남도,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나가사키현, 후쿠오카현, 야마구치현, 사가현 등 한일 8개 시도현이 한일해협연안 지역의 발전과 양국 도시들의 공통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다. 이번 회의에선 ‘스포츠 문화를 통한 지역활성화 및 광역 연계 방안’을 주제로 한일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성공적 지역경제 정책 활성화인 ‘오감 만족! 매력 있는 스포츠 관광도시,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 사례’를 발표했다. 스포츠 인프라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국내외 전지훈련팀을 유치, 지역 경제와 문화적 활력을 높이고 있는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지사회의에선 사례 발표 외에도 스포츠와 문화를 매개로 한 광역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포츠 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한일해협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는 양국의 지방정부 간 상생 협력의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전남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상호 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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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신안군 결혼이민자 통․번역사 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뉴스전남] 신안군은 지난 7일 다문화 사회의 언어 소통 문제 해결을 위해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통․번역사 양성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9월 21일부터 시작해 매주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중 한국어 능력이 뛰어난 인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7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한국어 통․번역사로서의 실력과 역할뿐만 아니라 다문화 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도 같이 교육했다. 베트남 출신 수료생 이○○ 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나뿐만 아니라 다른 결혼이민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통․번역사로서 성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신안군은 다문화가정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산업에서 이들의 기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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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영암 김성도 씨,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 최우수상
    [뉴스전남] 영암군 송림축산영농조합법인의 김성도 씨가 5일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축산과학원의 ‘2024년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으뜸한우종합평가’ 챔피언상, ‘전국축산물품질평가’ 대통령상, ‘전국한우능력평가’ 한국종축개량협회장상을 받은 영암군은,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번 축산 분야 우수한 경쟁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김 씨는 1차 정책·화학 평가, 2차 조사료 전문가 5인의 외관평가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동안 사료작물 생산의 모든 과정에서 열정을 보인 그는, 국내 조사료 품질 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철저한 토양관리, 품종 선택 등으로 최적 재배 조건을 마련하고, 사료작물 수분 함량, 화학 성분 균형 유지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2010년대부터 해마다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계 장비, 종자·퇴비, 운송비 등을 지원해 오고 있는 영암군의 노력도 한몫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도 농업인은 “올해 동안 조사료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인정받아 기쁘다. 영암군 등의 지원과 협조로 이러한 서과를 이룰 수 있었고,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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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전남도, 1% 저리 녹색축산육성기금 융자 신청하세요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환경친화 축산 육성 및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2025년 녹색축산육성기금 사업비 200억원을 연리 1%로 저리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한도는 시설자금의 경우 농업인·법인 30억 원, 축산물 유통·가공업 30억원이다. 운영자금은 농업인·법인 4억원,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업 6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융자 상환 조건은 시설자금의 경우 2년 거치 8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다. 사업 신청 대상은 유기·무항생제 축산물인증 농가, HACCP 인증 농가 등 친환경축산 실천 농가, 친환경 축산물 가공·유통업체, 판매장 개설자 등이다. 신규 축산 농가도 사업 완료 후 1년 6개월 이내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HACCP 인증을 받는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사업장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와 사업비는 2025년 1월 전남도 녹색축산육성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된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운 축산농가와 축산물 가공·유통·판매업체 등의 원활한 시설 확충·운영을 위해 최대한 많은 사업가 지원받도록 할 계획”이라며 “사업 희망자는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기한에 맞춰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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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해남군, 농진청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 평가‘대상’수상
    [뉴스전남] 해남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육성에 최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남군은 농촌진흥청에서 전국 175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은 2021년부터 청년 농업인 지원, 일자리 창출, 판로 지원 등 청년 농업인 육성과 정착 지원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대상 수상으로 한층 높아진 위상을 인정받게 됐다. 해남군 청년농업인 육성은 진입 전과 진입, 정착, 성장 단계별로 계획을 수립해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89명을 포함해 지난 2018년부터 전남 최대인 276명의 청년 영농 후계인력을 선발해 육성 중이다. 선발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 동안 월 90만원에서 11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급하고, 농지·시설을 매입·임차할 수 있는 5억원 한도 창업자금과 우대보증, 농지임대 우선지원 등을 연계해 지원한다. 이와함께 총 11개 사업 41억 2,600만원을 투입해 청년 농업인 경영 안정과 최신 농업기술 및 혁신 모델 도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안정적 영농정착을 위한 개별농가 자문 및 교육을 지원하고, 청년 4-H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 청년농업인 신생기업 초기창업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연구동아리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 등으로 청년 영농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영실습 임대농장 6개소를 조성해 청년들에게 3년간 임대하는 사업은 영농기반과 재배기술이 부족한 초보 청년농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청년농업인 교류와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이 농업에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해남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해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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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신안군, 곤충 학술조사 보고서 발간
    [뉴스전남] 신안군은 지역 내 곤충 분포 실태와 효과적인 생태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신안 곤충 학술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및 홍보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2024년 조사 결과, 신안군에는 총 14목 138과 1,068종의 곤충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022년, 2023년 조사 결과보다 5과 169종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닻무늬길앞잡이, 2급인 애기뿔소똥구리와 물장군 3종과 국내 미기록종 4종(Macroglossum fritzei, Ophiusa olista, Avatha discolor, Sinibotys butliri) 등 7종의 새로운 곤충이 서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조사보고서에서는 나비목 곤충이 702종으로 가장 많이 관찰됐으며, 딱정벌레목(174종), 노린재목(88종), 메뚜기목(35종), 파리목(21종), 벌목(18종)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잠자리목(9종), 풀잠자리목(8종), 사마귀목(5종), 바퀴목과 집게벌레목(각각 2종), 다듬이벌레목, 대벌레목, 뱀잠자리목(각각 1종) 등 다양한 곤충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발견된 미기록종 4종은 현재까지 정식 국명이 없는 상태로 신안군은 내년 상반기까지 논문 발표를 통해 이를 국가생물종목록에 등재할 계획이다. 앞서 2023년 조사에서는 미기록종 4종과 멸종위기종 2종이 새롭게 발견됐으며, 그중 1종은‘흑산벌꼬리박각시’로 국명을 명명해 주목받았다. 신안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생태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서 생태계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고 신안 곤충을 주제로 한 도서 발간과 국제 홍보 자료 제작에도 활용해 지역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은 도서 산림습지라는 특수한 서식 환경으로 인해 산림생물 다양성의 보고 역할을 한다”라며 “기후변화와 인위적 간섭으로부터 지역 생태계를 지켜내기 위해 지속적인 관찰과 심도 있는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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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 함평군, 베트남 달랏꽃축제서 ‘대한민국 국향대전’ 홍보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지역 대표 가을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주요 관광지, 농특산품 등을 베트남 달랏시에서 홍보하고 나섰다. 함평군은 6일 “베트남 달랏시 람비엔광장에서 열리는 달랏꽃축제에서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함평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아름다운 국화꽃의 향연을 선보이는 함평군 대표 축제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비롯한 주요 축제와 관광지, 농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베트남 현지에서 함평군의 매력을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릴 방침이다. 부스가 마련된 달랏꽃축제는 베트남 람동성 달랏시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꽃 축제로, 홍보부스에서 방문객들은 국화차 시음 체험을 통해 함평 대표 농산물인 국화의 우수성을 직접 느낄 수 있다. 또한 룰렛 돌리기에 참여하면 관광기념품을 받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함평 농특산물인 나비쌀, 꿀, 한과, 꽃차, 도라지고, 김부각 등을 전시하는 한편, 축제와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담은 리플릿도 배포된다. 최종욱 함평군 관광정책실장은 “이번 축제 교류를 시작으로 베트남 람동성과의 관광 및 문화 교류 확대, 농업기술 이전, 기업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평군의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국제적인 축제 참여를 통해 함평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더불어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모든 축제 및 관광지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를 만들고 있으며, 베트남과의 지속적인 관광교류를 통해 함평과 베트남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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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전남도, 나주서 지식정보문화산업 기업 유치 설명회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6일 나주 웨스턴호텔에서 지식정보문화기업 임직원과 시군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도 지식정보문화 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식정보문화산업 분야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제도 안내와 시군 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식정보문화산업은 제조·생산시설 없이 사무실과 인력만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정보통신기술(ICT), 영상, 만화, 웹툰 등 문화형 콘텐츠 산업을 말한다. 전남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식정보문화 기업유치 보조금’ 제도를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와 투자협약 후 3인 이상 추가 고용할 경우 최대 5억 원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3년간 138개 사에 약 92억 원의 보조금이 지원됐다. 양경옥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지식정보문화 분야는 특히 청년이 선호하는 콘텐츠 산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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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나주시, 내년 1월부터 종량제봉투 새롭게 바뀐다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는 생활쓰레기 배출량 증가에 따른 처리 수수료 현실화를 위한 조치로 내년 1월부터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하고 디자인을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4년 7월 1일 나주시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 후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종량제봉투 가격을 내년부터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신·구 종량제봉투 혼용사용 및 교환기간을 2025년 1월까지 운영하고 2월부터는 기존 종량제봉투 사용 시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기존 종량제봉투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은 관내 192개 판매소에서 인상 차액을 지불하거나 기존 구매 가격에 맞는 여러 규격의 신형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존 20리터 봉투 10매를 신형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려면 1300원을 추가로 지불하거나 20리터 6매와 5리터 2매로 나누어 교환할 수 있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종량제봉투의 가격은 5리터 80원→110원, 10리터 130원→200원, 20리터 250원→380원, 30리터 360원→510원, 50리터 570원→900원, 75리터 900원→1,270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디자인도 변경되어 모든 종량제봉투는 녹색 반투명으로 통일되며 외국인도 이해하기 쉬운 그림문자(픽토그램)가 추가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는 생활쓰레기 배출량 문제를 해결하고 쓰레기 처리 비용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가격 인상으로 인해 겪게 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1월에 실시하는 기존 종량제봉투 혼용·교환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새롭게 판매되는 종량제봉투는 20일부터 나주시 전역의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시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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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장세일 영광군수, 도로 제설 준비상황 점검
    [뉴스전남] 영광군수는 5일 영광읍 단주리에 위치한 도로정비자재창고를 방문해 도로 제설작업 준비 계획을 보고 받고 제설자재 비축 현황, 제설덤프, 살포기 등 제설장비 작동상태 등 도로 제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영광군수 장세일은 동절기 제설 작업을 위해 1,439톤의 친환경 고상제설제를 확보했으며 15톤 덤프트럭 8대 및 1톤 트럭 1대, 읍면별 트랙터 82대 등 장비를 정비하여 도로 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특히, 올해는 극단적인 대설이 예상됨에 따라 충분한 제설자재 확보와 대설 예보에 신속히 대응해 교통사고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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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영광군,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뉴스전남] 영광군은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249억 34백만 원을 확정하고 12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을 시작했다.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은 8,367농가이며, 12,343ha면적이 해당된다. 이 중 농가단위로 130만원이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이 2,923농가에 38억 원, 면적단위로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이 5,444농가에 211억 원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이 올해 이상기후와 쌀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공익직불제 시행 취지인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농업활동을 통한 공익 창출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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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무안군 부부 1호 아너 소사이어티 양승길·이정임,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2대 전달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무안군 부부 1호 아너 소사이어티 양승길·이정임 부부가 자혜양로원과 목포장애인요양원에 이동복지차량으로 쓰일 레이 차량 2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양승길, 이정임 부부는 작년 5월 2억 원을 기부하며 무안 3호, 4호이자 부부 1호로 가입한 바 있다. 무안군 현경면이 고향인 양승길 님은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는 것 같아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모두 한해 마무리 잘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산 군수는 “지역복지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는 양승길·이정임 부부 아너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연말연시 복지소외계층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양승길·이정임 부부의 기부금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 경차 2대가 전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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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 장흥군, ‘202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성과보고회 개최
    [뉴스전남] 장흥군은 28일 ‘2024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과보고회는 군수 주재로 이정한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회 위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박람회의 잘된 점은 확대·발전시키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 의견 수렴 및 보완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잘된 점으로는 작년 대비 체험객 수가 23만여명으로 약 1.7배 증가한 것과, 전국 병원·대학·협회 등 참여형 박람회로 운영하여 체험객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았던 점이 거론됐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키즈체험존부터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관람객 모두가 통합의학에 대해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한 것이 호평을 받았다. 김성 군수는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통합의학의 메카, 건강1번지 장흥 구현을 위해 통합의학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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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9
  • 나주시, '사회적경제인의 밤' 성황리에 마무리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8일 나주 씨티호텔에서 ‘나주시 사회적경제인의 밤’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29일 밝혔다.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노력한 사회적경제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 확산과 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100여 명의 나주시 주요 사회적경제 종사자들이 참여해 기부물품전달식과 상생·협력 퍼포먼스로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특히 지역사회에 2300만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약정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나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실천으로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이 있었다. ▲시장 표창 ㈜농업회사법인만들평야 김희경 대표, 협동조합 성안사람들 김양순 이사장, ㈜미라클리너 김원식 대표, 다누리문화협동조합 정정경 이사장, ▲국회의원 표창 농업법인주식회사 삶앤스토리 박찬규 대표, 빛가람창의방송 서주화 대표, 사)농어촌 정보화 전남협회 제갈 영 사무처장, 사회적협동조합 케어팜더욱 최현삼 이사장 ▲나주시의회 의장 표창 농업회사법인 문스팜(주) 김광일 대표, 보광골영농조합법인 김만복 이사장, 농업회사법인 (주)나주시골농장 나연실 대표, 농업회사법인 ㈜장수식품 박연자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사회적 가지 실현을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노력해 온 사회적경제인들 덕분에 나주가 더욱 행복한 지역사회로 발전해가고 있다”며, “시에서도 사회적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 관내에는 41개 (예비)사회적기업, 22개 마을기업, 6개 자활기업, 104개(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활발히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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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9
  • 영광군, “흙과 생명을 살리는 지속 가능한 축산” 국회 토론회 참석
    [뉴스전남] 영광군은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흙과 생명을 살리는 지속 가능한 축산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축산식품과장을 비롯해 양돈농가, 지역주민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개호 국회의원과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대표 강기갑)가 공동 주최하고, 영광군이 협력한 행사로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도 직접 국회 토론장을 찾아 양돈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영광군 관내 18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장현준 책임연구원이 영광군 미생물 적용 실증 사례를 발표하며, 미생물을 활용한 축산농가의 악취저감에 기여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연암대 박준철 겸임교수는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컨설팅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적 제안이 활발히 논의됐다. 영광군수 장세일은 “이번 토론회는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미생물 활용과 같은 과학적 접근을 통해 농가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산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관내 축산 농가와 협력해 미생물을 활용한 축산 악취 문제 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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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9
  • 강진군 벼멸구 피해농가 지원, 시름 덜었다
    [뉴스전남] 강진군은 벼 재배농가 중 지난 7 부터 9월 이상 고온에 따른 벼멸구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재난지원금 9억9,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강진군 벼멸구 피해는 면젹은 1,031ha로 군 전체 벼 재배면적의 11.4%였다. 특히 9월 집중호우와 피해가 중첩되면서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졌다. 올해 유독 벼멸구 피해가 극심한 이유는 평년에 비해 많은 양의 벼멸구가 중국으로부터 날아와 많이 고사됐다. 특히 고온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2~3세대를 거치며 밀도가 급격하게 증가해 피해가 더 컸다. 군은 올해 벼멸구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최초로 농업재해로 인정됨에 따라 지난 10월 8일부터 21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접수 및 피해조사를 실시했다. 강진군은 군비 2억4,000만 원을 포함해 3억7,000만 원을 제3회 추경에 요구했으며, 벼멸구 피해농가 1,492호에 재난지원금 9억9,000만 원을 오는 12월 중순 지급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올해 초부터 잦은 이상기후와 더불어 수확철을 앞두고 벼멸구가 발생해 농가들의 피해가 컸다”면서 “벼멸구 피해가 최초로 농업재해로 인정된 만큼 복구비를 지원받아 조금이나마 농가의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재해가 빈번해진 만큼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품목별 재해 예방시설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병충해 피해 예방을 위해 약제구입비 6억8,000만 원을 조기 지원했다. 전 읍면 현수막, 언론홍보, 문자,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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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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