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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최우수상’ 수상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보건복지부의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아동학대 공공대응 체계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아동학대 대응 공공성 강화와 지자체 인식 제고를 위한 것으로 전국 16곳 시·도, 229곳 시·군·구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배치·지원, 대응체계 내실화, 우수사레 등 4개 분야 11개 항목을 다뤘다. 보건복지부는 성과가 우수한 시·도 2곳, 시·군·구 6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나주시는 ‘나주품愛서 도담도담’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계 기관과 협력을 통한 원스톱 체계를 안착시켜 아동학대 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 아동학대 예방 및 지원을 위해 추진한 주요 사업으론 ‘연중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 ‘지역안전망 우리마을 아이지킴이단(20개소·262명) 운영’, ‘아동학대 고위험 가구 합동점검 및 유관기관 사례회의 강화’, ‘피해아동 심리검사·의료비 및 면접교섭’, ‘아동학대 예방 그림공모전·캠페인’ 등이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아동들이 학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며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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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6
  • 신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모금 계약 체결.."위기브 계약으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 기대"
    [뉴스전남] 신안군은 지난 18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도입을 발표한 뒤 전남 지자체 중 첫 계약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민간플랫폼 중 위기브를 선정한 이유는 작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진행한 경험과 이를 통해 이룬 실적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답례품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민간플랫폼 위기브 운영사 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위해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그간의 모금을 통해 이를 입증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신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성과를 내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도 “한발 앞서 민간플랫폼 계약으로 12월부터 모금을 준비하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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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 목포시, 김대중 마라톤 대회 24일 개최...당일 오전 교통통제
    [뉴스전남] 목포시는 오는 24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4 김대중 마라톤 대회를 위해 일부 도로의 차량통행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대연초등학교 삼거리에서 압해대교 양방향을 통제하며, 목포종합경기장에서 대양산단 방향은 일방통행이 진행된다고 알렸다. 또한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삽진산단 일부 구간, 세안종합병원에서 목포해양대학교 후문 방향 일부 구간도 차량통제가 진행되고, 버스 운행도 제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많은 분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와 민주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날 경기는 오전 9시 하프경기를 시작으로 10km, 5km가 10분 간격으로 출발한다. 종목별 구간으로는 5km는 대양산단에서, 10km는 삽진산단에서 유턴해 대양산단으로, 하프는 목포해양대학교 후문에서 반환해 대양산단을 지나 종합경기장로 도착하는 코스이다. 이번 김대중 마라톤 대회는 지난 해 대비 참여자가 2천여명이 늘었으며,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400여명도 참여하는 등 총 4천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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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2
  • 순천시 오천그린광장·그린아일랜드, ‘2024아시아도시경관상’ 본상 수상
    [뉴스전남] 순천시는 지난 18일 UN-해비타트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와 아시아 해비타트 협회 등 국내외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2024아시아도시경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도시경관상은 ‘아시아 사람들에게 행복한 생활환경을 구축해 가는 것’을 목적으로, 타 도시의 모범이 되거나 성과를 이룬 도시를 발굴해 시상하는 국제적인 상이다. 이번 시상은 아시아 지역 예비심사와 국제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작품(한국, 중국, 홍콩,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이 본상으로 선정됐으며, 순천시는 ‘발상의 전환! 도시공간 혁신의 새로운 시작-오천그린광장·그린아일랜드’를 주제로 응모하여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순천만 국가정원과 시가지 사이의 재해예방 저류시설 및 4차선 도로를 녹지공간으로 전환하여 도심과 국가정원을 연결한 수변 녹지공원의 완성도와 시민들의 이용도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4차선 도로를 녹지공원으로 전환하는 도전적인 프로젝트라는 점은 심사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도심 속 저류지를 광장으로 탈바꿈시켰다. 그 결과, 광장은 시민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해, 생태축을 도심까지 끌어드려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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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9
  • 전남도, 전국 최초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사업 본격 추진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전국 최초로 멘토·멘티사업으로 도입한 ‘청년들 잘 지내니?’가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청년들 잘 지내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전남여성단체협의회,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과 자립준비청년 27명의 사회적·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멘토·멘티 연계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에 따라 자립준비청년이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자립준비청년과 전남여성단체회원 간 1대1 매칭으로 상시 안부 묻기, 반찬나눔, 가정방문 등을 한다. 협약 이후 지난 10월 정혜숙 영광농가주부모임 전남도연합회장이 영광에 거주하는 한 20대 자립준비청년과 첫 만남을 갖고, 이후 2차례 자립준비청년 집을 방문해 쌀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등 든든한 지역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이 청년은 “핸드폰으로 안부도 물어주고, 반찬도 직접 만들어줘 엄마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11월 들어선 동부권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동부권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 15명에게 반찬을 지원하기 위해 반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두례 전남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문성윤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 관장 등 7명의 전남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이 참여해 반찬(닭찜)을 직접 만들었다. 최두례 회장은 “회원 모두가 일심동체로 자립준비청년이 모두 내 자식이다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만든 반찬은 2명의 청년에게 직접 전달하고, 13명에게는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12월까지 자립준비청년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2025년 사업 결과 공유 및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전남여성단체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여러 사회단체와 업무협약 및 연계사업을 추진해 자립준비청년이 더 이상 혼자가 아닌 함께 서기를 하도록 빈틈없는 지지 기반을 만들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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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전남도, 미국 KITS영화제서 전남 음식·관광 매력 알려
    [뉴스전남] 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지난 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파라마운트(Paramount Pictures studio)에서 열린 2024 KITS 영화제 시상식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전남 음식과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영화제에서 전남도 미주사무소는 미국 영화산업의 중심지에서 주류 사회에 영향력이 큰 방송인과 영화배우, 제작자, 영화제 참가자 등 500여 명에게 한국의 전통 스낵인 한과와 약과를 선보였다. 또한 전남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 여수 해상케이블카, 목포 역사유적지 등을 홍보했다. 영화제에 참가한 영화배우 저스틴 코넬(Justin Cornwell)은 동료들과 전통 한과를 맛보고 “이렇게 달콤하고 맛 좋은 쿠키를 살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고 싶다”고 시식평을 남겼다. KITS(Kids In The Spotlight)는 위탁가정과 소외된 지역 청소년이 자신만의 단편영화를 제작, 감독, 출연하도록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매년 열리는 KITS 영화제 시상식에는 연예인, 영화업계 전문가, 후원자들이 모여 젊은 영화 창작인의 재능을 조명하고 시상한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소외받은 청소년이 감독이 되고, 주연으로 출연해 미국 지역사회를 더 밝게 만드는 KITS 영화제에 한국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후원하고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한국의 부엌’에서 나오는 한과 유자주스를 많은 현지인이 맛보고 즐기도록 홍보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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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남도기자협회, 화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50만 원 기탁
    [뉴스전남] 화순군은 7일 남도기자협회가 화순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도기자협회는 10개 언론사가 함께하고 있는 지역 언론단체로 2021년 7월 조직됐다. 협회는 ▲호남뉴스(회장사) ▲복지TV호남방송 ▲시사토픽뉴스 ▲위클리오늘 ▲전남인터넷신문 ▲지방자치일보 ▲호남도민일보 ▲호남아이뉴스 ▲호남in뉴스 ▲호남자치뉴스로 구성되어 있다. 오문수 남도기자협회 회장은 “이번 기부는 화순 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염원하는 한 뜻으로 이루어졌다.”라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고,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구복규 화순군수는 “차가운 펜으로 정론직필을 지향하는 남도기자협회가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화순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제1차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품목은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공예(산)품 ▲관광서비스 ▲기타 화순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각종 상품 및 서비스 5개 품목으로, 신청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화순군청 자치행정과 고향사랑팀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급업체는 서류평가와 현장점검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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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8
  • 영암군의 ‘2024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 8일 개막해 3일 일정 돌입
    [뉴스전남] 영암에서 펼쳐지는 한옥문화 비엔날레가 K-문화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건축에서 문화로’를 구호로 8일부터 10일 영암군이, 군서면 구림마을의 목재문화체험장과 도기박물관 등에서 ‘2024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2,200년 전통의 마을에서 한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유산인 한옥을, 건축의 한 형태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행사다. 나아가 이런 한옥문화를 현대 비즈니스와 도시브랜드 등 분야로 확장 가능한지를 모색하는 자리다. 영암군은 비엔날레 주제에 맞게 한옥 안팎의 문화를 조명하는 △영상-대목장, 현치도 미디어 아트 △한옥모형 △생활리빙 △현대도기 △한옥사진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목재문화체험장 마당에는 전통 정자를 재현한 한옥 파빌리온 ‘문화의 샘’이 세워진다. 지붕과 기둥의 개방적 구조로 세워지는 이 전시물은, 한옥의 정수를 보여주는 동시에, 이번 한옥문화 비엔날레가 ‘영암 문화의 샘’임을 부각한다. 특히, 8일 비엔날레 개막식에서는 문화의 샘 상량식이 열려 그 의미를 알리고, 행사 기간 이 전시물은 다양한 소통 공간으로 쓰일 예정이다. 영상전시 ‘대목장, 현치도 미디어 아트’는 목재문화체험장 월출관에서 펼쳐진다. 이 작품은 장인인 대목장의 한옥 건축 과정을 보여주는 기록 영상이다. 한옥 짓는 나침반이자, 실물 크기의 치수대로 나타낸 도면인 ‘현치도’를 재해석하는 영상이 더해져 장인의 섬세한 기술과 한옥의 공예적 가치를 조명한다. 월출관 전시동에서는 한옥모형전 ‘유첨당, 한옥의 공간미를 재해석하다’가 열린다. 경주 양동마을의 보물 무첨당(無忝堂) 모티브로 김봉렬 건축가가, 한옥구조의 핵심인 방, 대청, 누마루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조형물 ‘유첨당’을 전시한다. 김 건축가는 ‘더함이 있다’는 의미로 이 작품을 유첨당으로 명명했다. 같은 공간에서 생활리빙 전시 ‘헤리티지, 생활이 되다’가 더해진다. 소병진 소목장 등 10명의 작가는, 소반·도자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가구와 생활소품 23점으로 한옥 내에서 벌어졌던 생활문화의 지속가능성을 타진한다.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과 도기박물관의 현대도기 전시 ‘현대도예, 새로운 지평’과 한옥문화체험관의 월출관 전시동의 ‘한옥사진전’과 ‘목재 생활소품 디자인전’도 방문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한옥문화 비엔날레는 구림한옥마을로 대표되는 영암자원을 되돌아보고 가치를 높이는 자리이자, 그 한옥 안팎에서 이뤄졌던 K-문화의 정수를 되돌아보고, 현대에 계승·발전하는 자리다. 한옥과 한옥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비엔날레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옥문화 비엔날레장인 영암목재문화체험장에서 9일, 10일 ‘제1회 전라남도 목재누리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페스티벌의 주요 행사로는 ‘목재 생활소품 디자인 공모전’ 시상, ‘전남형 목재친화도시 육성 방안’ 심포지엄 등이 있다. ‘우드 그랑프리’ ‘우드버닝 가족사진 만들기’ ‘우드 캠핑’ ‘스탬프 투어’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푸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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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8
  • 담양군 내륙관광 1번지 담양, 전남 인구감소지역 중 생활인구 ‘1위’
    [뉴스전남] 내륙관광 일번지로 주목받고 있는 담양군의 생활인구가 등록인구보다 8.1배 더 많아 전남도내 인구소멸지역 지역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와 통계청의 2분기 생활인구 공표 자료에 따르면 담양군의 생활인구가 41만 9,946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남도 내 16개 인구소멸지역 중 압도적 1위이다. 주민등록인구는 4만 5,031명과 외국인등록인구 1,062명으로, 등록인구보다 8.1배 더 많은 수치다. 이 같은 결과는 대한민국 내륙관광 1번지인 담양을 찾는 체류인구의 비중이 등록인구 대비 매우 높아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외국인 등록인구 외에도 해당 지역에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체류인구 모두를 포함한다.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일정 시간·일정 빈도로 특정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까지 모두 해당 지역의 인구로 보는 개념으로, 인구감소지역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오는 2025년도부터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에 ‘생활인구’를 반영키로 함에 따라 지역 예산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생활인구는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으며, 담양의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 남부권 광역관광사업 등 지속적인 관광콘텐츠 개발로 체류형 관광객을 늘려 생활인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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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8
  •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뮤지컬 하얀마음 하얀이 공연
    [뉴스전남] 영광군은 오는 11월 21일 목요일 오후 7시에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하얀마음 하얀이’를 공연한다. ‘뮤지컬 하안마음 하얀이’는 가난하고 소외된 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어린 소녀 하얀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린 소녀의 순수한 마음과 그녀를 둘러싼 복잡한 감정을 가진 어른들이 서로 얽혀, 인간관계와 사랑, 상처, 용서의 의미를 탐구하며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복잡한 내면과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작품의 감동을 한층 더 깊게 전달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공연은 ‘2024년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영광군과 ㈜브로슨컴퍼니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관람료는 10,000원(영광군민-3,000원, 중·고등학생 이하-1,000원)이며, 입장권은 11월 14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를 하거나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 대표 누리집((www.yeonggwang 'http//www.yeonggwang'.go.kr)의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코너와 네이버밴드(http://band.us/#!/band/50156609)에서 'http//band.us/#!/band/50156609)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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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함평군 학교면 ‘백세건강 반송정’ 공동체, 2024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
    [뉴스전남] 전라남도 함평군 학교면의 ‘백세건강 반송정’ 마을공동체가 2024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선정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모범 공동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은 6일 담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이뤄졌으며, 반송정마을은 활발한 공동체 활동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모델로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반송정마을은 고령화와 주거환경의 열악함이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활기찬 마을로 재탄생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특히 반송정마을의 자체 프로그램인 ‘3자 운동(걷자, 풀자, 만들자)’은 어르신들의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으로, 마을 내 산책길과 쉼터 의자를 조성해 안전한 걷기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마을에서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반송정마을은 전통 조청을 직접 만들고 이웃과 나누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천해 왔다. 각 행사와 활동에서 주민 100% 참여율을 기록하며, 마을의 단합과 연대의 정신을 실천했다. 이와 같은 반송정마을의 사례는 최근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기후위기, 경제 불황 등 여러 사회적 문제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좋은 모델로 평가된다. 군은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라 주민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반송정마을과 같은 선도적 사례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반송정마을의 탄탄한 공동체 정신과 주민들의 자발적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행정에서도 다양한 정책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을공동체의 화합과 복원력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반송정마을은 앞으로 힐링 쉼터와 마음치유 공원 조성, 전통 조청 제조 공간의 리모델링 등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주민 모두가 주인’이라는 마을공동체의 정체성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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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장흥군,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2년간 감면
    [뉴스전남] 장흥군은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장흥읍, 용산면 2개 읍면의 지적측량 수수로를 2년간 감면한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을 통해 호우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기로 했다. 적용대상은 피해복구를 위해 필요한 지적측량(경계복원, 분할, 지적현황 등)에 대해 감면이 가능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2년간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율은 주거용 주택 등 건축물(전파, 유실)은 지적측량 수수료가 100% 감면되며, 그 외 건축물이 없는 토지는 50%가 감면된다. 지적측량을 신청하려는 피해 주민은 군청에서 호우로 인한 피해 사항 등을 기재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적측량 접수는 장흥군청 행복민원과 지적측량 접수 창구에 방문하거나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 또는 바로처리콜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의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이 승인됨에 따라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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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 완도군,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수립 완료
    [뉴스전남] 완도군은 올겨울 폭설이 예년보다 더 많이 내릴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읍면 제설 담당자, 관계 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4년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군에서는 염화칼슘 160톤을 확보했으며, 제설재 살포기 20대, 제설 삽날 16대를 정비·점검을 완료했다. 마을 제설반을 운영하여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을 통해 주민과 함께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에 친환경 제설재(15kg) 300포를 추가로 확보했다. 각 부서와 읍면 제설 담당자에게는 제설 작업 시 담당 구역을 지정하여 체계적으로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완도군 교육지원청과 완도경찰서, 완도해양경찰서, 완도소방서 등 11개 관계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구조 활동, 도로 통제 및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관 사항을 전파했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도로 제설 작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자재와 장비 준비, 인력 확보 등을 마쳤으며,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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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 영광군 e-모빌리티 엑스포 성황리 개최, 평가용역 보고회 통해 성과와 발전방향 논의
    [뉴스전남] 영광군은 지난 10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4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대한 개최 결과 및 평가용역 보고회를 열어 이번 엑스포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한 영광군의회의원, 실과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엑스포 성과 및 반성을 공유하고,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2024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첨단 e-모빌리티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과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국내외 160개 기업이 참가하여 농업용 전기차, 전기이륜차, 전기자전거, 드론 등 다양한 e-모빌리티 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고, 행사 기간 동안 10만3,8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평가용역 발표자로 나선 홍성수 연구원(지식산업연구원)은 “광주·전남 등 근거리 관람객은 이미 많은 수를 확보했으니 앞으로 원거리 외지 관람객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더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이 필요하다.”며 2회 이상 방문한 관람객이 60%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전체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가 76%에 달하고 엑스포 규모를 현재보다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67% 이상을 차지하여 규모에 대해 고찰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평가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이번 엑스포는 영광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친환경 산업 유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미래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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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 무안 숭덕정, 활쏘기 전국대회 1위·3위 성적 거둬
    [뉴스전남] 무안군은 지난 11.2∼4일까지 3일간 고흥 봉황정에서 열린 고흥 유자 축제 기념 제20회 우주 항공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에서 무안 숭덕정클럽 선수들이 개인전 1위와 노년부 3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흥에서 20년째 열리는 전통 있는 궁도대회로 실력을 인정받은 선수들이 모인 활쏘기 대회이며, 숭덕정의 이근영 사범이 개인전 장년부 1위, 이성진 부사두가 개인전 노년부 3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통적인 활쏘기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무안 숭덕정클럽 선수들은 뛰어난 집중력과 정확성으로 일관되게 활을 쏘아 개인전 1위와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냈으며 전국대회 개인전 우승이라는 성과는 숭덕정 건립 이후 처음이다. 무안 숭덕정의 최근호사두는 “이번 성과는 사우들의 팀워크와 무안군 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전국대회 참가자가 많아져 이루어낸 결과로 본다”며, “앞으로도 전통 활쏘기 문화와 스포츠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궁도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숭덕정은 2020년 7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스포츠 활쏘기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여 건강해질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항상 개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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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 영광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7,663톤 매입 추진
    [뉴스전남] 영광군은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산물벼, 친환경벼, 포대벼) 5,254톤과 시장격리곡 1,711톤, 가루쌀 698.4톤, 농림부 직접배정 물량에 대해 지난 5일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매입한다고 밝혔다.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가루쌀 698.4톤, 산물벼 500톤, 친환경벼 409.6톤, 포대벼 6,055톤으로 총 7,663톤이며, 이외에 농림부 직접배정 물량은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및 전략작물직불 예비총체벼에 대한 이행점검을 거쳐 11월 중 배정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 2종이며, 산물벼는 15% 이상 수분으로 10월말까지 영광RPC·백수RPC·서영광DSC·굴비골DSC에서 매입하며, 건조벼는 13 에서 15% 수분을 유지한 상태로 11월부터 읍면별 정부양곡 보관창고를 통해 출하하면 된다. 특히,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이외 품종을 혼합하여 출하하거나 친환경 벼의 경우 잔류농약 검사결과 농약이 검출된 경우 향후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농가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40천원/포대)을 지급하고 최종정산금은 수확기(10 부터 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매입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고, 벼 적기수확·적정건조를 통해 최고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지도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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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 신안군, 2024년 소금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뉴스전남] 신안군은 올해로 16회를 맞는 ‘2024 소금박람회’가 21만 명의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천일염은 세상의 빛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11월 1부터 3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김장철을 맞아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신안천일염 생산단체와 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판로개척을 위한 판촉행사와 다양한 천일염 제품들 소개로 구매 호기심을 높이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박람회는 주제존, 힐링․체험존, 오락존의 3가지 테마존으로 구성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히고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소금사우나와 족욕체험 등 소비자가 직접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건강 힐링 프로그램 제공과 특히, 스탬프투어, 어린이 놀이터, 포토존 등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더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박람회가 많은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할 수 있어서신안천일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신안천일염을 변함없이 아껴주시고 소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신안천일염을 홍보하고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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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 나주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5일 제4회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서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나주시는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장애·비장애 사회통합프로그램 방송댄스 등 17개 위탁 프로그램과 10개 직영 프로그램을 운영해 1000여명의 장애인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동신대학교 공연예술과와 연계된 ‘방송댄스(수어통역센터)’, ‘태권도 격파 시범 및 율동(부활의집)’, ‘연극 오늘상회(시각장애인연합회나주지회)’, ‘난타(나주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숟가락연주((사)한국평생교육연합회나주지회)’, ‘치어리딩(성산원)’ 6개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와이어키링만들기(나주시장애인연합회관)’, ‘가래떡 와플 만들기(장애학부모동아리 도움살롱)’, ‘미니스텐드 만들기(전남농아인협회나주지회)’, ‘목공체험(전남농아인협회나주지회)’, ‘열쇠고리만들기(나주변화장애인자립생활센터)’, ‘페이퍼플라워만들기(나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6개 체험 프로그램과 계산원, 수산원, (사)지적장애인복지협회 등 8개 장애인평생학습기관이 참여한 전시가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 학부모는 “이번 사업 결과물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나누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립 의지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과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실현을 위한 나주시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학습권이 보장되는 평생학습도시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6일에는 시각장애인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씨를 초청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콘서트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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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1
  • 나주 불회사, 단풍숲 가을 음악회로 깊어가는 가을 정취 선사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는 오는 11월 2일(토) 덕룡산 불회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불회사 단풍숲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불회사 단풍숲 가을음악회’는 나주시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불회사가 주관하는 국가유산청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봄에는 동백음악회, 가을에는 단풍음악회를 개최하여 불회사 국가유산 5점을 알리고 덕룡산의 자연유산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음악회는 감성연주 팬타곤, 테너 이대형, 소프라노 안소현, 국악앙상블 한음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팬플룻과 오카리나 연주부터 성악과 퓨전 국악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가을의 정취와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불회사 주지 철인스님은 "덕룡산의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음악 선율이 일상에 지친 불자와 시민들의 마음에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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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1
  • 목포상의, 회원사 임직원 복지증진을 위한 서비스사업에 박차
    [뉴스전남] 목포상공회의소는 어려운 경제환경속에서도 기업경영과 지역발전에 노고가 많은 회원사 임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서비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목포상의는 최근 회원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베트남 해외문화체험연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 일원에서 진행됐다. 임직원 20명이 참가한 이번 해외연수는 목포상의가 매년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목포상의와 회원사간 상호교류 및 친목도모의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한편 목포상의는 지난 30일에는 ‘힐링 무비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회원사 임직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류승용 주연 ‘아마존활명수’개봉일에 맞춰 150여명의 회원사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관람해 함께 영화를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정현택 회장은 “회사성장과 지역상공업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회원사 임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회원사와 임직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서비스확충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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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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