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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옥매광산 강제동원 역사, 지역민들이 재조명한다 - 해남군 황산면 주민자치회 광주 충장로서 팝업 전시
    [뉴스전남] 일제강점기 해남 옥매광산 강제동원 노동자들의 아픈 역사를 재조명하고 위로하는 전시회를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남군 황산면 주민자치회와 눙눙길 청년마을은 해남 옥매광산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예술을 통한 치유와 위로를 모색하는 전시 '옥매광산: 별들을 생각하는 밤'을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3일까지 광주광역시 충장로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지역주민들과 청년 예술인들이 협업해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 강제징용의 아픈 역사를 재조명하고, 전국화하기 위한‘해남밖 진출’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기록하고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 진행 중인 옥매광산 저장창고의 보존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옥매광산 저장창고는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유적지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조선대학교의 사유지로 묶여 있어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유적지는 방치되고 있으며, 광산 개발행위가 이어지면서 소중한 문화유산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사회와 문화계가 이러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역사적 장소로서의 가치와 보존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성금을 모아 추모탑을 건립하고, 매년 추모제가 건립되는 등 옥매광산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지역내에서는 상당히 진행되어 왔으나, 관련 전시가 해남을 벗어나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 제목인 '옥매광산: 별들을 생각하는 밤'은 별이 된 118인의 영혼을 기억하며,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한 예술적 오마주다. 전시에서는 사운드 및 영상 작품 4점, 설치조각 2점, 주민참여 작품 300여 점, 그리고 과거의 기록과 기억을 담은 아카이브 50여 점이 소개될 예정이다. 관람객은 예술작품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공감각적으로 경험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이 어떻게 상처를 극복하며 새로운 삶을 일구어 나가는지에 대해 함께 사유하게 될 것이다. 특히 전시의 백미로 꼽히는 1부 ‘빛과 소리’에서는 해남 주민들과 함께 만든 대규모 종이 장식물 설치작품인 '옥매광산 설위설경' 이 전시된다. 이 작품은 한지와 창호지로 장식된 8미터 길이의 조형물로, 16채널 스피커를 통해 흐르는 김서량 작가의 '도시의 소리 – 해남' 사운드와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해남의 자연과 주민들의 소리를 기록하여 청각적으로 재해석한 사운드 설치 작품으로, 옥매광산의 저장 창고를 재현한 공간에서 청각과 시각이 융합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2부 ‘흙과 풀’에서는 윤근영 작가의 해남 황산면의 흙을 소재로 한 조각 작품 '노동자'와 윤용신 작가의 옥매산의 식물들로 구성된 '옥매꽃밥'이 전시되어, 순환되는 삶과 죽음을 이야기한다. 이 작품들은 지역의 자연 환경과 역사적 맥락을 반영하며, 현재와 과거를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한다. 3부 ‘118개의 걸음들’에서는 주민들이 손수 빚은 118개의 토템이 전시장을 가득 메우며, 공동체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작품은 마을의 옥공예명인 3인이 해남옥을 가공하여 만든 옥 소품과 함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긴다. 4부 ‘기억되어지는 땅-해남’에서는 김서량 작가가 제작한 사운드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이 작품은 일제 강점기 당시 옥매광산과 제주도에 강제 징용된 후 고향으로 돌아오던 중 불에 타 침몰한 배에 탑승했던 118인의 광부를 추모하며, 그들의 이야기와 해남 주민들의 삶을 기록하여 과거와 현재의 해남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부대행사로는 10월 26일 오전 10시 40분, 광주극장에서 '옥매광산: 별들을 생각하는 밤' 상영회가 열린다. 해남 옥동리 주민들의 인터뷰를 다룬 다큐멘터리 '기억되어지는 땅-해남'과 예술인 캠프 '아수라활활타'의 기록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 영상은 해남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이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전시회 장소는 광주광역시 충장로 68 인성빌딩 1층이다. 이번 전시회는 황산면 주민자치회와 지역의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만든 전시회로 또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눙눙길 청년마을은 해남의 지역 예술 활성화와 문화적 재생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 및 기획자들의 모임이다. 눙눙길은‘옥’을 180도 뒤집은 이름으로, 해남 황산면 옥매광산 인근의 옥공예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폐교와 유휴 공간을 창의적인 문화 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제, 캠프, 전시 등 매력적이고 역동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또한, 눙눙길은 지역사회의 아픈 역사와 기억을 예술로 풀어내어, 주민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해남군 황산면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이자 눙눙길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영씨는“잊혀져 가는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예술을 통해 재조명하고, 과거의 아픔을 넘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작품과 이야기를 통해 그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 및 프로그램 일정은 눙눙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전시 관람은 무료로 제공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해남군 자체 공모사업을 진행한 ‘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모사업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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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함평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후관리로 마을 소멸 위기 극복 나서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들을 살리기 위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남도가 주민주도형 특색있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위해 3년간 매년 500만 원을 지원하는 시책사업이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남도가 주민 주도형 특색 있는 마을 조성을 위해 3년간 매년 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함평군은 이 사업의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마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군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지원이 종료된 45개 마을에 마을활동가를 파견해 현장 모니터링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노후한 벽화 보수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아울러 타 마을 사업과의 연계를 희망하는 10개 마을을 발굴, 국·도비 지원 사업과의 이음과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는 워크숍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군은 올해 2월부터 총무과, 농어촌공동체과,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협업하여 마을 사업의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재생을 위한 효율적인 시스템을 마련했다. 임만규 부군수는 “군은 마을사업 관련 부서 간 소통과 조정으로 주민들에게 일관성 있고 효율적인 창구로 기능하고 있다”며 “마을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주체적 리더십 형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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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목포항구축제 연계 행사 운영
    [뉴스전남] 목포어린이바다학관이 2024 목포항구축제를 맞아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2024 목포항구축제 연계 특별이벤트를 운영한다. 흥겨운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함께하는 과학관 프로그램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연계 교류전으로, 프랑스의 해양 화가 라민 드브레스트(Ramine Debrest)의 등대 그림 24점이 전시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나만의 해양생물 머그컵 만들기, 과학체험 입체퍼즐 만들기, 사이언스 매직쇼 등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은 축제기간 동안 밤 10시까지 개관하며, 오후6시 이후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2024 목포항구축제를 맞아 많은 축제 관광객 및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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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진도군, 문화예술경연대회 최우수상 등, 민속문화도시로서 위상 드높여
    [뉴스전남] 진도군은 관내 문화예술단체가 문화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완도에서 개최된 제47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청소년부 참가팀 ‘지산초등학교(진도소포걸군농악)’는 최우수상을 받았고, 일반부 참가팀 ‘진도유배지 한춤보존회(진도유배지 한춤)’는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9월 27일 천안에서 개최된 천안흥타령춤축제 전국춤경연대회에서는 관내 문화예술단체인 ‘무가향몸짓’이 흥타령부 대상을 받았다. 전남민속예술축제는 1966년에 시작되어 전남의 전통 지역민속예술을 보존·전승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전남의 대표 경연대회이고, 전국춤경연대회는 장르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가해서 경쟁할 수 있는 전국 단위 경연대회이다. 진도군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최근 각종 권위 있는 문화예술경연대회에서 진도군 관내 문화예술단체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들여 대한민국 민속문화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문화예술단체가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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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전라남도 국립의대설립 범도민추진위, 지역 화합위한 통합의대 지지
    [뉴스전남] 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가 10일 전남도 주관 범도민추진위원회 위원 대상 국립의대 설립방식 설명회에서 성명서를 내고 지역 상생과 화합을 위한 양 대학의 통합의대를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상생·화합으로 더 큰 미래’를 주제로 장흥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성 장흥군수, 범도민추진위원회 허정·이주희·주상윤 공동위원장, 최순모 고문, 박종 집행위원장 등 위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전라남도 국립의대 용역기관 에이티커니코리아의 국립의대 설립방식 설명, 범도민추진위원회의 ‘전라남도 통합 국립의과대학 설립 지지 성명서’ 발표, 의대설립 염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오병길 에이티커니코리아 파트너는 도민공청회, 대학설명회, 여론조사 등 의견 수렴 결과와 ‘1대학-2병원’, ‘통합의대’ 투트랙 설립방식 추진 등 지금까지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오병길 파트너는 “두 가지 방안 중 ‘통합의대’는 대학통합과 국립의대를 함께 실현하는 방안이자 ‘지역의 의견을 수렴해 하나의 대학을 정해 추천해 달라’는 정부의 요청을 구현하는 방안”이라고 소개했다.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양 대학에서 대학통합을 진정성있게 논의하는 것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통합의대 설립은 정부의 ‘1도 1국립대’ 정책에 부합해 정부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최적안이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통합은 양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거점 국립대학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엇보다도 지역 갈등을 해결하고, 도민 누구나 어디서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도민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허정 공동위원장은 “전 도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통합의대 설립을 지지한다”며 “양 대학에서 도민을 위해 통 큰 결단으로 대학통합을 이루고, 통합의대를 설립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희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두 글로컬대학의 통합은 지방대학을 살리는 혁신 선도모델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고, 주상윤 공동위원장은 “통합의대는 도민의 상생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의대 설립을 위해 한결같이 응원하고 지지해준 범추위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후 “양 대학이 모두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통합의 물꼬가 트이고 있다”며 “대학을 통합하면 하나의 국립대학으로 의과대학을 추천하기 때문에 정부로부터 국립의대를 유치할 확실한 방법이다”고 피력했다. 이어 “대학이 통합되더라도 도에서 지원하기로 한 글로컬 대학의 예산은 그대로 지원하고,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 비용을 국가로부터 최대한 지원받고, 도에서도 충분한 지원을 하겠다”며 “전남도는 2026년을 사실상 의대설립의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양 대학과 잘 협력해 2026년 국립의대가 반드시 설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정부 요청에 따라 ‘정부 추천 용역’을 진행 중으로, 지역 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오는 11월 정부에 대학을 추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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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목포시 제10호 금연아파트(중흥S-클래스센텀뷰) 지정
    [뉴스전남] 목포시는 중흥 S-클래스 센텀뷰 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지난 7일 주민과 함께 현판식을 진행했다. ‘금연아파트’는 목포시가 지역사회 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자 거주주민의 과반수 이상 동의할 때 지정하며, 금연구역 지정 및 입주민 대상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등 각종 금연 서비스가 제공된다. 목포시 제10호 금연아파트인 ‘중흥 S-클래스 센텀뷰’는 주민발의로 입주민 640세대가 전자투표를 실시했으며, 과반수 이상인 483세대(75.5%)가 동의했다. 이에 따라 아파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주민홍보와 계도기간을 가졌으며, 10월 7일부터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연아파트 신청 등 기타 문의사항은 목포시보건소 금연담당자로 하면 된다. 목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정된 만큼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아파트 문화가 정착되고, 금연 실천 분위기가 조성되어 입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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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영암군, 수변구역 특별지원사업으로 금정초·중학교 농촌유학센터 추진 중
    [뉴스전남] 김성진 Y-MART 회장이 2일 영암군에 금정초·중학교 농촌유학센터 부지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부지는 금정면 아천리의 685㎡로, 영암군은 2025년도 수변구역 특별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연면적 330㎡의 농촌유학센터를 여기에 건립할 예정이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기부에 나서준 김 회장님에게 감사드리고, 농촌유학생들이 안심하고 영암을 알아가는 산실, 농촌학교 활성화의 주요 공간으로 농촌유학센터를 가꾸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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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목포 생활도자박물관, 2인 특별전 개최
    [뉴스전남]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2024 목포생활도자박물관 2인 특별전]을 오는 11일부터 2025년 1월 30일까지 약 3개월 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전남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도예가 한갑수의 ‘기억나무 시리즈’와 박정규 도예가의 ‘달항아리’ 등 도자 작품 45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 대표작품은 박정규 작가의 ‘12월 달항아리’와 한갑수 작가의 ‘기억의 각색’이다. 박정규 작가는 백자 달항아리 12개를 한데 모아 조형적으로 승화시킨 작품을 선보이며, 한갑수 작가는 무안 적토와 전통 무유(無釉) 기법으로 작가의 기억 하나하나를 화면 속에 재구성한 기억의 각색 작품을 선보여 현대적인 도자 조형의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다. 2006년 갓바위 근린공원에 개관한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목포자연사박물관과 더불어 전남의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도자관련 콘텐츠를 개발해 다양한 양질의 특별전을 추진 지속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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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전남도, 2025년 국고 현안 국회 대응전략 머리 맞댄다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오는 16일까지 1주일간 2025년 현안사업 국고 국회 대응 전략회의를 열어 주요 사업 국고 확보 대책을 점검한다. 박창환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리는 이번 점검회의는 본격적인 국회 예산심의에 대비해 실국별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반영 현황과 그동안 제기된 문제점 등을 사전에 보완해 대폭 추가 반영하기 위한 전략이다. 국회에서 반영해야 할 주요 사업은 분야별로 첨단 전략 및 에너지산업의 경우 ▲민간전용 발사체 연소시험시설 기반 확보를 위한 민간전용 우주발사체 엔진연소시험시설 구축 설계비 20억 원(총사업비 485억) ▲극저온 단열시스템 핵심 기자재 파일럿 생산설비 구축을 위한 친환경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생산·제조 기반 구축 사업비 22억 원(총 사업비 309억) ▲여수산단 입주기업의 디지털 시스템 기반 자원 순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 산단 구축비 8억 원(총사업비 125억) ▲신재생에너지기술 기반 수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수출특화형 복합에너지 미래팜 MG 플랫폼 구축 사업비 35억 원(총 사업비 250억) 등이다. 지속가능한 농림·해양 산업은 ▲미래 첨단축산업을 이끌 전국 유일의 축산 전주기 산업화 집적단지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AI)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 조성 타당성 연구용역비 3억 원(총사업비 미정) ▲축산 분야 메탄가스 저감 조사료 생산, 유통시설 구축을 위한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지원 사업비 10억 원(총 사업비 120억) ▲농수산 수출 품목 1위인 김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산업 전담기구로 설립하기 위한 국립 김산업 진흥원 건립 연구용역비 2억 원(총 사업비 400억) ▲전국 최대 수산 기반을 보유한 전남지역에 수산종자원 설립을 위한 실시설계비 15억 원(총 사업비 495억) 등이다.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호남권 미래 SOC사업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비 1천200억 원(총 사업비 2조 8천100억) ▲국도 77호선 신안 압해∼해남 화원 사업비 539억 원(총 사업비 5천794억 원)과 여수 화태∼백야 사업비 407억 원(총 6천244억) 등이다. 또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통과 및 신규예산 반영 사업은 ▲광양 공업용수 Ⅳ 공급사업 설계비 5억 원(총 사업비 3천24억) ▲화순군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 설계비 102억 원(총 사업비 5천945억) 등이다. 박창환 부지사는 “국회 증액은 정부의 동의가 필수조건이므로 국회 예산 심의 전까지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시로 방문해 설득해야 한다”며 “국고 확보가 도정 최우선 과제이므로 지역 현안사업이 국회에서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지난 9월 국회에 제출된 정부예산안에 첨단 연구개발(R&D) 및 전략산업, 에너지 신산업, 문화·관광 융복합 산업 등 지역 현안사업과 국정과제 사업을 다수 반영해 전년 정부예산안(8조 6천억)보다 3천억 원 증액된 8조 9천억 원을 확보했다. 앞으로도 김영록 도지사를 중심으로 실국장이 수시로 국회를 찾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현안사업과 증액 필요사업, 신규 발굴사업 등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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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무안군, 2024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10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물 산업미래 비전 포럼 및 전시회에서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수질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물 산업미래 비전 포럼 및 전시회는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GKBS)이 주최하고 국회물포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상하수도협회 등이 후원하는 대표적인 박람회로 전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 이 참가했다. 무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0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무안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협약을 맺고 노후 상수관로 교체공사 등 효율적인 상수도 공급 및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있으며, IT기반의 실시간 관망 모니터링을 통해 수질사고 예방 및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시설과 수질개선 등 모든 노력을 다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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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유럽·미주 관광객 400여 명, 국제크루즈 타고 여수 입항
    [뉴스전남] 여수시는 지난 9일 국제크루즈 ‘르 솔레알(Le Soleal)호’가 여수항에 입항했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르 솔레알(Le Soleal)호는 프랑스의 세계적 크루즈 선사인 ‘포넌트(Ponant)’사의 선박으로, 이날 유럽과 미주 국적의 승객 250명과 승무원 136명 등 총 400여 명이 여수를 찾았다. 시는 시립국악단 ‘취타대’의 환영 공연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 무료 셔틀버스 지원, 문화관광 해설사·통역사 지원, 특산품 판매대 설치·운영 등으로 짧은 시간 체류하는 승객들이 여수를 100%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한글날을 기념하며 전통부채에 승객들의 한글 이름을 적어 선물하면서 외국인 승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광객들은 여수세계박람회장과 해양공원, 이순신광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유명 먹거리 ‘갓김치김밥’을 맛보며 여수의 다양한 매력을 즐겼다. 한편, 르 솔레알호는 지난 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시작해 일본 오사카, 쓰시마와 여수를 거쳐 오는 10일 다시 기항지로 향한다. 시는 “포넌트(Ponant)사의 크루즈 입항은 2023년 5월 첫 방문 후 지난 4월에 이어 세 번째”라며 “이처럼 연이은 기항은 승객들 사이에서도 여수가 관광도시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청신호”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척의 크루즈가 많게는 수천 명에 이르는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기에 국외에 여수를 선보이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크루즈 기항 관광 활성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여수항을 찾는 마지막 국제크루즈는 일본의 ‘유센크루즈’ 선사의 아스카 2(ASUKA Ⅱ)호로, 내달 1일 입항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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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도심에서 만나는 순천 세계유산 선암사와 순천갯벌
    [뉴스전남] 순천시는 세계유산 선암사와 순천갯벌의 가치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오천그린광장에서 10월 한 달간 순천 세계유산축전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체험 공간은 ▲천년의 발걸음(축전 상징존) ▲사유의 길(문화공연) ▲천년의 길(갈대전시․체험) ▲천년의 향기(힐링․명상공간) ▲천년의 흥(유산놀이터) ▲천년의 흔적(아트갤러리) ▲천년의 고요(체험공간) 등이다. 천년의 발걸음은 두 개의 오천언덕을 이용해 순천시민이 품은 세계유산을 상징하는 전시공간으로 재현했다. 첫 번째 언덕은 101개의 순천만의 보물을 담은 상징 깃발을 연출했고, 두 번째 언덕은 보물 선암사 동종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상징물을 설치했다. 사유의 길은 유산의 가치를 담은 문화예술 공연존으로 지역예술인 공연(10.12, 10.18)과 그림책 클래식 무대(10.19), 세계유산을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한 흥미로운 마술공연(10.25)이 펼쳐진다. 천년의 길은 순천만의 갈대를 활용한 순천갯벌 갈대 아트 전시와 순천만 갈대소리를 테마로 한 대금공연이 진행된다. 천년의 향기는 세계유산의 소리와 함께하는 쉼과 비움의 힐링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천년의 흥은 유산의 가치를 재밌게 놀이로 체험할 수 있는 13가지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들이 있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내용은 불전사물놀이와 남승도, 모래갯벌 놀이터, 검은머리갈매기 모빌, 복을 누리는 짱뚱어, 선암사 전경 컬러링 등이다. 천년의 흔적은 동천 옆 미술관에 세계유산 아트 갤러리를 조성해 시민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유산공방에서는 전문가에게서 자수․등․단청 등 전통공예를 배울 수 있다. 천년의 고요에서는 새벽시간 세계유산 소리와 함께하는 단체 요가(10.19. 7시)와 세계유산 종이집 만들기(10.26. 14시)를 진행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천그린광장에서 천년을 이어온 인류의 지혜가 담긴 선암사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순천갯벌의 생태 가치를 오감으로 향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 순천 세계유산축전 체험 프로그램의 사전접수와 자세한 사항은 순천 세계유산축전 누리집(WWW.SCWHF.COM )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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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강진군 시사에서 예능까지, 관광에서 정책까지 ‘촬영 맛집’ 강진군 급부상
    [뉴스전남] 강진군이 시사 프로그램을 비롯한 교양은 물론, 예능과 생방송을 오가며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군은 전국적인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다양한 인구정책으로 큰 성과를 거두며, 중앙 정부와 타지자체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내 대표 방송사들의 다양한 러브콜에 관련 부서에서 촬영 협조와 방송 준비로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군의 지방소멸 대응책은 지난 9월 23일,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으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일 KBS 특별 생방송으로 방송된 저출생위기대응 특별 생방송에 강진군 인구정책과 김지혜 아동친화팀장이 출연해 군의 육아수당 등 인구정책 관련 우수사례에 대해 소개하며, 강진의 선진 정책을 뽐냈다. 이보다 앞선 지난 9월 27일, KBS1 추적60분에서 강진군의 빈집 리모델링 사례가 반영된 후, 해당 회차 유튜브 조회수가 100만 회를 넘어서며 전국 각지에서 담당 부서로 문의 전화가 쇄도해 담당 부서에서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매주 일요일밤 11시 5분, 3부작으로 방송되는 SBS 스페셜- 팔도주무관은 유명인들이 행정의 최일선에서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는 ‘주무관’의 공무를 수행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생활기를 담았다. 제작팀에서는 지난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강진군에 머물며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기간 내내 강진군 홍보팀을 필두로 문화관광과, 인구정책과 등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휴일도 반납하며 촬영에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도주무관에서는 ‘시골에 간 도시 Z’로 대활약 중인 개그우먼 이은지가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주무관이 되어 체험에 나선다. 이은지 개그우먼에게는 72시간 동안 새로운 관광코스를 개발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주말도 반납한 채, 백운동 원림, 푸소 민박 등 군 주요 관광지와 체험장을 방문해, 현실 민원을 청취하고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공무원들의 애환과 노력을 매순간 경험한다. 강진군은 ‘팔도주무관’을 통해 ‘강진 누구나 반값 여행’, ‘빈집 리모델링’, ‘육아수당’ 등 인구유입의 파급력을 인정받은 강진군만의 정책사업들을 시행하며 저마다의 위치에서 노력하는 강진군 공무원들의 진정성 있는 공직 생활을 간접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이다. KBS 예능방송의 터줏대감인 ‘1박2일’에서도 오는 13일과 20일, 2회에 걸쳐, 강진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지역 명소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도전과 모험을 방송한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강진미식회를 콘셉트로, 강진의 20첩 한 상을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이 강진만 갯벌에서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다. 멤버들은 갯벌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강진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체험한다. 그들의 고군분투는 강진의 갯벌 생태계를 소개하고, 강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미식 체험으로 이어져, 관광지와 맛의 도시로서의 강진을 충분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군의 빼어난 자연환경과 관광지는 물론, 군이 앞서가는 지역소멸 탈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은 이제 전국적인 관심에서 ‘상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전국구 방송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승하고 있는 군의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더 많은 관광객와 생활 인구를 유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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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장흥군, 수해가구에 ‘긴급 주거개선’ 일상복귀 지원
    [뉴스전남] 장흥군은 지난 9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의 일상 회복을 위해 발빠른 수해복구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폭우로 주택이 침수된 가구 중 저소득가정 15가구를 선정해 복지재단, 지역후원자들의 후원으로 긴급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공무원, 사회단체 등 자원봉사자들도 힘을 모아 피해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피해를 입은 주택을 찾아 침수가구의 도배·장판, 싱크대, 전기점검 등 생활환경을 복구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마을 저수지가 무너지며 주택의 반이 물에 잠긴 피해가구에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해 침수된 가구의 살림을 꺼내 분리하고 흙탕물에 잠긴 그릇을 씻고, 집안 물청소를 진행했다. 이랜드복지재단, 복지기동대 등에서 사업비를 확보해 도배장판, 중천장, 싱크대 설치 등 주거개선을 마쳐 대상자가정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수해로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이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피해복구에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 복지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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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무안군, 11월 1~3일 2024 세계음악극 페스티벌 개최
    [뉴스전남] 남 무안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2024 세계음악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4 세계음악극 페스티벌은 무안 출신인 국창 ‘강용환’ 선생의 정신을 선양하고 전통예술 창극의 대중화·세계화로 무안을 창극 문화예술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축제는 ▲종합창작극인 개막공연‘미래를 위한 기억’ ▲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와 연희팀의 협업 공연 ▲MZ세대 신진예술인(단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작하는 예술가들’의 8작품 ▲해외초청공연 ‘중국 경극’, ‘몽골 전통음악극’, ‘스페인 플라멩코’ ▲우리 삶을 이야기하는 폐막공연 ‘보통사람들’ 등 다양한 음악극이 열린다. 개막공연 ‘미래를 위한 기억’은 강용환 선생의 창작 정신을 이어받아 각각의 주제를 담은 옴니버스식 악, 가, 무 형태의 작품들을 창극으로 서로 연결하여 선보인다. 폐막공연 ‘보통사람들’은 일반인 참여형 음악극으로 무안군민이 참여하여 지금까지 걸어온 삶에 대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담아낼 계획이다. 또한 신진예술인(단체)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진예술작품의 신선함과 해외 공연으로 다양한 나라의 전통 음악극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국악 체험, 악기 배우기, 세계 문화 체험, 세계음식 푸드트럭, 플프마켓(플리마켓+프리마켓) 등이 열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음악극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축제장으로 오셔서 전통을 기반으로 한 창작극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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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무안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주민휴식 공간 조성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무안읍 대사동마을 내에 꽃밭이 조성된 주민휴식 공간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무안군청 인근에 자리한 대사동마을은 올해부터‘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마을주민들이 직접 담장 밑에 백일홍을 심거나 마을 화단을 정비하는 등 마을 경관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방치된 공터의 쓰레기 더미를 치우고 꽃밭을 만들고 주민 휴식처가 될 수 있는 벤치 4개소를 직접 설치하며 휴식 공간을 만들었다. 박기호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그동안 방치됐던 공터의 환경 개선을 해결하는 뜻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백창성 지역개발과장은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사업이 진행될수록 마을이 훨씬 아름답게 가꿔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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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9
  • 2024 나주영산강축제 9일 팡파르 … 개막공연, 드론불꽃쇼, 송가인 초청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조성 중인 영산강 정원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2024 나주영산강축제를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선보인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9일 오후 6시부터 영산강 정원 축제 주무대서 ‘영산강의 새로운 이야기, 지금 다시 시작’이라는 주제로 ‘2024 나주영산강축제’ 개막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개막식은 개회 및 내빈 소개, 축제추진위원장 개막선언, 축사·축전, 윤병태 시장의 여는 인사말 순으로 진행된다. 윤병태 시장은 영산강 정원 조성 배경과 국가정원 지정 목표, 2024 나주영산강축제와 나주가 열어갈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 비전을 축제 방문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식 이후엔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연이어 펼쳐진다. 먼저 금동관, 금성관, 배돌이, 황포돛배 등 나주를 상징하는 문화·관광자원과 민선 8기 나주시 키워드를 주제로 영산강 밤하늘을 300여대의 드론이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드론이 떠난 밤하늘엔 불꽃이 쉴새 없이 솟아올라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가을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쇼가 끝나면 영산강을 주제로 한 개막공연 ‘마한의 숨결, 영산강의 빛으로 피어나라’(제목)가 축제 서막을 알린다. 공연 줄거리는 나주 영산강을 중심으로 번영했던 고대 마한의 역사를 배경으로 오늘날 빛의 도시로 나아가는 나주의 비전을 담았다. 이어 개막식 대미는 트로트 가수 문초희와 미스트롯 열풍의 시초이자 트로트 여제인 송가인의 축하공연이 장식한다. 한 시간 동안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흥과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축제 둘째 날인 10일은 오전 11시 지역 문화예술인이 출연하는 ‘영산강 유랑 문화살롱1편’을 시작으로 ‘영산강 전국 댄스 경연대회’(14 부터 17시), ‘천연염색패션쇼’(18 부터 19시), ‘영산강 뮤직페스티벌 – 뮤지컬빅쇼’(19시 30분 부터 21시)가 각각 예정돼있다. 통합 행사인 ‘우리가족 요리왕 선발대회’와 ‘영산강 멍멍파크 페스티벌’은 12일에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는 13일 열린다. 나주농업페스타, 전남콘텐츠페어 행사는 축제 기간 매일 부스를 운영한다. 한편 이번 축제에서는 ‘영산강 둔치체육공원-들섬 꽃단지-영산강 정원 축제장’을 연결해 물 위를 걸어서 오고갈 수 있는 일방통행식 2개 보행교(폰툰다리)를 설치·운영한다. 둔치체육공원에서 들섬까지는 보행교는 총길이 155m, 들섬에서 영산강 정원까지는 총길이 30m이다. 일대엔 총 4만5000평(약 15만㎡) 규모 코스모스 대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통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방문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순찰 및 전문수상구조요원을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 주차장은 영산강 정원 1~3주차장(800면) 또는 축제장 인근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야구장, 홍어의 거리 주차장(1800면)을 이용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가 꿈꿔온 비전을 현실로 바꾼 영산강 정원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2024 나주영산강축제에 전국 관광객들을 자신있게 초대한다”며 “아동부터 청년, 어르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일 색다른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행복한 가을 추억을 쌓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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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9
  • 신안군, 제47회 전남민속예술축제 청소년부 대상 쾌거
    [뉴스전남]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47회 전남민속예술축제가 열렸다. 1966년에 시작된 전남민속예술축제는 도내 전해지고 있는 전통민속예술을 만날 수 있는 축제이다. 신안군에서는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 보존회와 비금중학교 학생들이 출전하여‘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를 선보였다. 그 결과 일반부 경합에서 우수상과 연기상을 수상했다. 청소년부에 출전한 비금중학교는 영예의 대상과 지도자상, 연기상을 받았으며 2025년 한국민속예술제 청소년부 경연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의 특징은 남녀가 신명나게 뜀을 뛰며 연행하는 것이다. 서남해 도서 문화 원형이 잘 보존된 전통민속예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금도 비금도 주민과 학생들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는 신안군의 소중한 민속자원으로 비금면 학생부터 성인까지 보전과 전승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도 지역 주민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강강술래는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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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8
  • 광양시, ‘원님행차 재현행사’ “함께 걷고 함께 즐겨요”
    [뉴스전남] 가을색이 완연한 10월, 광양시는 다양한 행사와 축제로 북적일 예정이다. 그중에도 눈여겨볼 만한 것은 올해로 20회를 맞은 ‘광양 전통 숯불구이축제’다. 축제는 10월 11일 금요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우 시식 행사,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드론쇼 등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특히 축제의 개막식 사전행사인 〈원님행차 재현행사〉는 시민력의 백미라 할 만큼,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광양읍 인서리 일대 ‘문화원님길’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민들과 각양각색의 논의 및 시도를 해왔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매월 〈원님행차 재현행사〉를 시행했으며 2024년 올해는 이를 더욱 확장해 숯불구이축제와 연계, 사전 행사로 진행하게 됐다. 원님행차는 광양역사문화관에서 광양 숯불 전달식을 시작으로 광양여고 사거리, 광양읍사무소를 거쳐 서천변 축제장 본무대까지 이어지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행차뿐 아니라 중간중간 놀이마당을 펼치며 풍물놀이, 연희놀이 등 시민과 하나 되는 자리 또한 마련했으며, 서천변 축제장 본무대에 도착해서는 줄광대의 줄타기 공연과 소리꾼이 광양숯불 이야기로 직접 창작한 판소리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원님행차의 후미에는 시민거리행진단이 함께한다. 오래전 원님의 행차를 보좌했던 백성들처럼, 130명으로 구성된 시민거리행진단은 3인 이상의 팀으로 참여하며 자신들이 정한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행진에 동참한다. 거리 행진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광양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복장도, 퍼포먼스의 형태도, 팀의 구성도,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도 모두 자유다. 축제를 즐기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무엇이든 상관없다. 〈원님행차 재현행사〉를 주관하는 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 센터장은 “거리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해방구가 된다, 시민행진단과 함께 펼쳐질 〈이번 행사가 지역 문화 행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나 참여 신청은 광양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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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4
  • ‘송가인이 온다’ 제20회 광영가야산문화제, 10월 24일 개최
    [뉴스전남] 광양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영의암체육공원 일대에서 ‘제20회 광영가야산문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광영가야산문화제추진위원회 주최하는 ‘제20회 광영가야산문화제’는 10월 24일 광영스포츠콤플렉스 준공식과 더불어 시작된다. 행사 첫날에는 초대 가수 송가인의 축하 공연과 더불어 한마당 축제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으며, 볼거리뿐만 아니라 즐길 거리와 먹거리까지 함께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26일에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과 주민자치회의 작품 발표 공연이 준비돼 있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행사인 광영가야산문화제는 광양시를 찾는 외부 방문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대 8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는 ‘가야산문화제 청년회 댄스페스티벌’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은 오는 10월 21일까지 광영동사무소에 전화를 통해 신청하거나 광영동 청년회에 연락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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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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