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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연안 생물다양성 조사 시민과학자 모집
- [뉴스전남]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2026년 도서·연안 생물다양성 조사에 참여할 시민과학자를 3월 9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도서·연안 생물자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물 조사자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부터'섬생물탐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과학자는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생물종을 직접 관찰·기록하며 보전 활동에 참여하고, 이 과정에서 현장 조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조류, 곤충, 식물, 양서·파충류 등 4개 분류군을 대상으로 30명 내외의 시민과학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이 완료되면 사전 온라인 워크숍을 통해 분류군별 조사 방법과 현장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생물다양성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과학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이 직접 기록한 조사 결과는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시민과학자로서 국가적 연구 활동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자원관은 참여 범위를 점차 확대해 국민 누구나 섬·연안 생물다양성의 가치 발굴과 보전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종다양성조사부 노승진 부장은 “전문가와 시민이 협력해 조사하는 섬생물탐사단은 시민과학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조사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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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연안 생물다양성 조사 시민과학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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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봄맞이 영산강정원 환경정비 자원봉사 실시
- [뉴스전남]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영산강정원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2026년 봄맞이 영산강정원 환경정비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나주시청과 나주시의회를 비롯해 국립나주숲체원,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영산포발전협의회, 전문임업인나주시협의회, 한국생활개선나주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 영산강환경대학, 밀알회나주지부 등 각 기관 및 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정원 내 산책로와 화단, 주요 관람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을 정비하는 등 봄철 방문객 맞이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가 아닌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공동체 참여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영산강정원의 경관과 이용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지역 대표 정원인 영산강정원을 시민과 기관, 단체가 함께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자발적 참여와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명품 정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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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봄맞이 영산강정원 환경정비 자원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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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비 오는 새벽에도 멈추지 않은 호국정신
- [뉴스전남] 강진군 재향군인회(회장 김영성)가 삼일절 기념식에 앞서 3·1기념탑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호국정신 계승과 국가 안보 단체 로서의 책무를 다졌다. 이번 활동은 우천 상황 속에서도 일정 변경 없이 계획대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기념탑 주변 잡초 제거, 배수로 정비, 시설물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를 실시하여 기념식이 엄숙하고 정돈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른 새벽과 강우 상황에서도 단 한 명의 이탈 없이 활동을 완료하며 단체 결속력을 보여줬다. 김영성 재향군인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정화활동을 통해 국가안보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각종 기념일과 현충시설 관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주요 국가기념일 지원활동, 현충시설 관리, 안보의식 교육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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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비 오는 새벽에도 멈추지 않은 호국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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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청정해역 지킨다..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체계 가동
- [뉴스전남] 장흥군이 청정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취약해안 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청정해역 갯벌생태 산업특구의 위상에 걸맞은 해양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과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다로부터 유입되는 부유·침적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해 어업 기반을 보호하고, 해양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5일부터 주요 항·포구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상시 정화활동과 폐기물 처리 용역을 운영하며, 발생 즉시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단순 수거를 넘어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이 결합된 상시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3월 3일부터는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접근이 어렵고 관리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웠던 해안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쓰레기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취약 구역에 대한 관리 데이터도 축적해 중장기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운영되는 24명의 바다환경지킴이는 해안 정화활동, 해양쓰레기 수거, 불법투기 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며 현장 대응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들에 대한 정기 교육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계절·구역별 집중 수거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주민 참여형 정화 캠페인을 확대해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해양환경 보호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해양쓰레기 문제는 어업 경쟁력은 물론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관리로 청정해역의 가치를 지켜내고, 더 깨끗한 장흥 바다를 후대에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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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청정해역 지킨다..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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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복지부 장관상’ 수상
- [뉴스전남] 진도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의 2차 년도 시행 결과 및 3차 년도 시행계획 수립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일, 서울에서 열린 성과공유회 및 시상식에서 진도군은 2차 년도 시행 결과를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적절한 개선 방안을 도출해 연관성 높은 계획을 수립한 점이 우수하다고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군은 앞서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생활실천 환경을 조성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추진 전략으로 ▲주민 중심의 예방적, 통합적 건강관리 강화 ▲보건의료 역량 강화 및 감염병 관리로 지역사회의 건강 기반 조성 ▲따듯한 동행, 치매 및 정신 안전망 구축을 제시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펴 지역 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진도군이 추진해 온 노력의 결과로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충실히 실천해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에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전국 지자체의 2024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평가한 후 32개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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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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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0월 전통주에 참주가 생막걸리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10월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수제입국을 사용해 담백하고 깜끔하며 향기로운 술맛이 특징인 다도참주가의 참주가 생막걸리(탁주·5.5%)를 선정했다. 참주가 생막걸리는 수제입국을 고온발효시켜 직접 짠 오동나무 틀에 국을 띄워서 5미(단맛·쓴맛·신맛·짠맛·매운맛)가 살아 조화롭고 깊은 맛을 낸다. 또한 효모가 살아있는 생막걸리로 숙성도에 따라 다양한 맛과 탄산감을 즐길 수 있다. 1~15일 정도는 낮은 알코올 도수의 달콤한 맛을, 16~30일 정도는 높은 도수의 숙성된 쌀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나주시 다도면에 위치한 ‘다도참주가’는 밝은 곳에 비춰 보여도 부끄럽지 않을 술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1986년부터 3대째 이어져 왔으며, 현재 삼형제가 60년의 노하우로 다채로운 술을 선보이고 있다. 참주가 생막걸리 외에도 나주에서 생산된 쌀을 주원료로 해 나주의 특산물인 한라봉과 설향 딸기를 활용한 과일주인 ‘라봉’과 ‘딸링’, 국내산 약재와 솔잎을 넣어 발효한 ‘참주가 솔막걸리’ 등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전통적인 제조방식에 최신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참주가 생막걸리는 나주 쌀을 사용해 단맛은 적고 쌀 본연의 고소한 풍미 가득한 막걸리로 많은 소비자들의 인생 막걸리로 꼽히는 전통주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자랑스러운 지역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전남 전통주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다각화를 통해 전통주 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다도참주가는 2011년 국가지정 ‘우리술품질인증’ 획득, 2020년 ‘전남도지사 품질인증’ 획득, 2022년 남도 전통주 품평회 ‘종합대상’, 2023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탁주 부문 ‘대상’, 2024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및 남도 우리술품평회 탁주부문 ‘우수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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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0월 전통주에 참주가 생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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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
- [뉴스전남] 진도군은 최근, 진도군보건소 앞에서 임산부 등 진도군민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산통합지원센터는 출산 가정과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복합 공간이며, 출산과 육아의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고, ▲어린이 자동차 놀이시설 ‘도담도담 놀이터’ ▲수유실 ▲맘앤아이 쉼터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어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산통합지원센터에서는 지역 내 부모들 간에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육아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기념사에서 “사회의 미래를 여는 원천인 아이를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진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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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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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연안 생물다양성과 해양과학 대중화를 위한 협력 강화
- [뉴스전남]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9월 24일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섬·연안 생물자원과 해양과학 분야의 전시·교육·체험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과 표본·데이터 기반 지식 공유,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 등 공공기관의 책무를 강화하고, 도서·연안 생물다양성과 해양과학 대중화의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섬·연안 생물자원 및 해양과학 분야 전시·교육·체험 콘텐츠 공동 개발, △ 생물다양성과 해양과학 중요성 확산을 위한 자원·정보 교류, △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 특히,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전남 목포)과 국립울진해양과학관(경북 울진)은 지리적으로 상당히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 기관의 협약은 물리적 제한점을 넘어 상생과 협력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며, 목포는 서해안의 생물다양성의 거점으로, 울진은 동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융합하는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고 볼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풍부한 교육·전시·체험 콘텐츠를 공동 개발 및 상호·활용을 통해 국민의 일상 속에서 흥미로운 과학문화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연구 인프라 공유, 교육·전시 콘텐츠 교류, 공동 학술행사 개최 등을 통해 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섬·연안 생물다양성과 해양과학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계기”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하여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전시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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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연안 생물다양성과 해양과학 대중화를 위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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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진 맛 더해진 건강, 강진 묵은지 추석 밥상의 주인공
- [뉴스전남] 강진군의 대표 발효 식품인 ‘묵은지’가 깊이 있는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진 묵은지는 1년 이상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깊고 진한 감칠맛을 자랑한다. 특히 해풍을 맞고 자란 강진 배추는 조직이 단단하고 수분이 적어 묵은지로 숙성할 때 더욱 뛰어난 식감을 제공한다. 최근 전국 각지의 맛집과 가정에서 강진 묵은지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명품 묵은지’로 불릴 정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묵은지는 단순한 발효 음식이 아니다. 장시간 숙성되는 동안 유산균이 풍부하게 생성되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며,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숙성 과정에서 단맛과 신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별도의 조미 없이도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할 수 있다. 이처럼, 건강에 유익한 묵은지는 실생활 속 요리에서도 진가를 발휘한다. 강진 묵은지는 묵은지찜, 묵은지 볶음밥, 찌개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활용되며,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국민 반찬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저칼로리·고영양 식품으로 주목받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다가오는 추석, 깊은 맛과 건강을 담은 강진 묵은지는 명절 밥상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가족이 모이는 한 상 차림에 묵은지 하나만 더해도 풍미가 확 달라지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도 좋아하는 전통 음식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진군은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을 통해 추석 명절을 맞아 묵은지를 포함한 지역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믿을 수 있는 강진의 맛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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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진 맛 더해진 건강, 강진 묵은지 추석 밥상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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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중부권 환경클린센터 준공…청소행정 효율 높인다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생활폐기물 관련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청소 업무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부권 환경클린센터를 신축하고, 1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중부권 환경클린센터는 총사업비 27억원(특별교부세 5억, 도비 2억, 군비 20억)을 투입해 무안읍 성동리 55번지 일원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단속본부 ▲종량제봉투 판매소 ▲샤워실을 포함한 종사자 휴게공간 ▲청소차량 차고지 등이 갖춰졌다. 센터는 무안읍, 몽탄면, 청계면 등 3개 읍·면의 청소업무 종사자들에게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청소 인력과 차량을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청소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군은 권역별 통합 환경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3년 삼향읍에 남부권 환경클린센터를 조성했고, 이번 중부권 센터 조성에 이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현경면에 서부권 환경클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환경클린센터는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서부권 환경클린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균형 발전과 효율적인 청소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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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중부권 환경클린센터 준공…청소행정 효율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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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적조 피해 제로화 대응 체계 점검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지난 19일 도청에서 ‘2025년 적조 대책위원회’를 열어 올여름 적조 피해 제로화를 위한 방제 대책을 점검했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해양환경 변화가 두드러지면서, 적조 발생 시기와 확산 범위가 예년보다 더 불확실한 상황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적조는 7월 중순부터 나타날 수 있고 장마전선, 태풍 발생 등 기상 조건에 따라 발생 규모와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감시망 확대, 방제장비 사전점검, 기관 간 협력체계 정비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확립했다. 올해 적조 대응 기조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정하고, 현장 대응력 강화와 어업인의 경영 안정 지원을 함께해 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적조 대응 장비 등 5개 분야 사업에 총 299억 원을 지원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남도는 적조 발생 이전부터 양식장과 방제장비를 점검하고, 어업인을 대상으로 대응 교육과 정보 제공을 강화해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필요시 긴급 방류를 유도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조 발생 시 황토 살포와 산소공급장비를 신속히 투입할 계획이다. 적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협조체계도 강화했다. 국립수산과학원과 해양수산과학원에는 예찰 정보의 신속한 공유와 합동 조사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는 해상·항공 예찰 및 방제자재 운송 지원을 요청했다. 수협에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대응 요령 홍보를, 각 시군에는 방제장비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유지를 통해 도와의 긴밀한 공조를 당부했다. 또한 적조 이후 수산물 소비 위축에 따른 이중 피해를 막기 위해 유통업계와 생산자단체가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중심으로 조기 출하를 유도하는 등 소비촉진 대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이같은 대응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 여수 남면 화태 해역에서 민·관 합동 실전 대응 훈련을 할 예정이다. 적조와 고수온에 동시 대비하는 합동 훈련으로 진행되며,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전남도, 여수시, 해양수산과학원, 해경, 수협, 어업인 등이 참여해 예찰, 상황 전파, 황토 살포, 수류 방제 등 모든 대응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상기후 속에서 적조 발생 양상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며 “도 주도의 대응체계를 통해 감시부터 방제, 복구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수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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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적조 피해 제로화 대응 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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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군민 생명지킴이 안전망 구축 강화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안전망 구축 강화를 위해 생명사랑 마을 2곳(망운면 정착마을, 몽탄면 유곡마을)과 생명사랑 약국 1곳(삼향읍 최고약국)을 추가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사랑 마을은 마을 주민들을 잘 아는 이장이 정신건강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사랑 음악 마을방송 등 자살예방 환경을 갖춘 마을로 현재 39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생명사랑 약국은 약사들이 생명지킴이가 되어 우울・불안・자살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어 약국을 찾는 자들을 발견하면 정신건강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21개소 약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다. 한편, 무안군은 ▲자살고위험군 발굴·등록관리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자살예방 상담으로 전화하면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무안군민의 탄탄한 생명지킴이 안전망을 구축하고 살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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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군민 생명지킴이 안전망 구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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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 직원에 심리 회복 교육 진행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지난 12일 보건소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에 동원된 무안군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 회복을 위한 트라우마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무안군 공무원들은 참사 사고 발생 직후부터 유가족지원, 응급의료반 운영, 합동분향소 관리, 장례지원, 구호물품 관리 등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고 대응과 재난상황관리에 총력을 다해왔다. 이 과정에서 직간접적인 재난 경험으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은 직원들이 많았다. 이에 군은 직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소진관리를 위해 호남권트라우마센터와 함께 심리회복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트라우마 이해와 안정화 기법에 대해 알아보고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등 마음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전문 심리상담과 치유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수습에 동원된 직원들이 트라우마 치료지원을 통해 심리를 회복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심리적 고통과 스트레스 등으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를 통해 24시간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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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 직원에 심리 회복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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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년 이상 돼지열병 청정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철저한 양돈농장 검사와 체계적인 방역관리에 나선 결과 20년 이상 돼지열병(CSF) 비발생 상태를 유지, 돼지열병 청정지역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돼지열병은 감염 시 치사율이 높아 법정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되는 질병으로, 최근 경기, 강원, 경북에서 발생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는 다른 질병이다. 국내에서는 2016년 9월 경기도 연천에서 마지막으로 발생했으며, 전남은 화순에서 2003년 3월 발생 이후 지금까지 비발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철저한 양돈농장 모니터링 검사와 체계적인 방역 관리 때문이란 분석이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양돈농장과 도축장으로 출하된 돼지를 대상으로 매년 백신 항체와 바이러스 항원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검사하고 있다. 올해는 1천134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항체 2만 806건을 검사했으며, 97%의 항체 양성률을 확인했다. 특히 백신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80%) 미만인 16개 농가에 대해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추가 검사를 시행했으며, 관할 시군에서 방역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819농가 9천92건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이러스 항원 검사에서는 모든 농가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백신 항체 검사는 돼지의 백신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며, 바이러스 항원 검사는 돼지열병의 감염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백신 항체 양성률 97%라는 결과는 양돈농가의 백신접종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특히 전남이 돼지열병 청정지역으로 계속 유지되도록 앞으로도 백신접종과 농장 소독 등 방역 관리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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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년 이상 돼지열병 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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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안 선도 주민에게 비대면 섬 닥터 서비스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 지역대학,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등과 함께 6일 수선화의 섬 신안 지도읍 선도에서 마을 주민을 위한 비대면 섬 닥터 서비스를 운영했다. 비대면 섬 닥터 서비스는 의료기관이 없는 섬 지역 주민에게 진료 시스템 구축, 건강체크, 원격 진료, 약 처방 및 대면 진료 예약, 약 배송, 구급약품 제공 등 의료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10월부터 고흥 연홍도, 완도 충도, 여수 대횡간도 등 전남 7개 시군 39개 섬에 서비스를 제공해 총 607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날 현장에선 비대면 원격 진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이미용 서비스 등 상시적으로 진료와 처방을 받기 어려운 섬 주민에게 필요한 기초생활 서비스를 제공했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비대면 섬 닥터 서비스는 이동 불편 해소, 교통·시간 비용 절감, 편리한 이용 등 섬 지역 주민들에게 적합한 의료서비스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섬 지역 주민들이 의료·기초생활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앙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상반기 해수부와 함께 시행한 찾아가는 어복버스 시범사업을 통해 6개 시군, 20개 섬 지역에서 300여 명의 주민에게 비대면 진료, 이미용 서비스, 방문 목욕 서비스 등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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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금, 내년 월동 우렁이 방제재 마련 중
- [뉴스전남] 영암군이 월동 우렁이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해 선제 조치에 나섰다. 월동 우렁이 피해 농가 조사를 마치고, 2025년 방제재 구매 입찰 등을 추진하고 있는 것. 우렁이를 벼 재배에 이용하는 방식은 친환경 농법으로 그간 각광을 받아왔다. 하지만 벼 수확 뒤 논에 남아 겨울을 난 월동 우렁이는, 봄과 여름철 어린 모를 갉아 먹어 농작물의 생육에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올해 초, 따뜻한 기온 등으로 월동 우렁이가 크게 증가하자, 영암군은 6/28일부터 15일 1차로, 7/31일부터 2차로 피해 농가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영암군 피해 농가는 총 914곳, 농경지는 590ha에 달했다. 이 중 친환경 재배 농가가 78ha, 관행 재배 농가가 512ha인 것으로 분류됐다. 이 조사를 바탕으로 영암군은 현재, 내년 월동 우렁이 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6,100만원의 예산으로 400ha에 쓰일 방제재 구매에 나섰다. 친환경 재배 농가에는 유기농업자재를, 관행 재배 농가에는 필요 물품을 각각 구매해 각 읍·면을 거쳐 농가에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영암군은 월동 우렁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가에 벼 수확 후 배수로 정비, 동계작물 재배, 논 말리기 등을 홍보하고 있다. 김준두 영암군 친환경농업과장은 “월동 우렁이 방제 등 기후위기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 농가와 협치를 바탕으로 위기에 더 강한 친환경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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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공공보건의료 성과대회 ‘우수기관’ 선정
- [뉴스전남] 장흥군은 최근 열린 ‘2024년 전라남도 공공보건의료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도, 시·군 보건소, 공공의료기관 관련 단체가 제출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1차 심사를 거친 뒤, 장흥군을 포함한 최종 4개 기관이 우수사례 발표로 경합을 벌였다. 장흥군은 모성 분야에서 ‘협력으로 더 드림, 맘(Mom) 편한 장흥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연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한 성과가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이 사업은 장흥군 보건소를 비롯해 임산부와 영유아 관련 5개 기관이 협력하여 ‘맘(Mom) 편한 세상 더드림팀’을 구성하고,'장흥형 산후조리 안심케어','희망플러스 난임부부 관리'등 임신 전부터 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여 보건의료 인프라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노벨 문학 도시로서 장흥의 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미래를 여는 행복 출산의 중심, 노벨 문학 도시 장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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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공공보건의료 성과대회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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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공원에 무장애 나눔길 조성한다
- [뉴스전남] 영암군이 25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5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영암공원 무장애 나눔길 사업비 4억2,4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전국 17개 자치단체 중 전남 지자체는 영암군과 장흥군뿐이다.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장애인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행로 경사로를 완화하는 등 산림복지시설을 설치하는 내용. 영암군은 공모 선정에 따라 영암공원에 총 0.5km의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길은 영암군 최초의 무장애 나눔길이 될 전망이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에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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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공원에 무장애 나눔길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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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추가 시행
- [뉴스전남] 목포시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4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추가 시행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대상은 사업 공고일 이전부터 사용본거지가 목포시로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10대로, 차종별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이며,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4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은 신청기간에 접수된 신청 건을 대상으로 공고된 선정기준에 따라 순위를 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기후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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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추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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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C형간염 예방·관리 강화 온힘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2일 C형간염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이고 바이러스 간염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4 전남도 C형간염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질병청 호남권질병관리센터의 윤정환 센터장과 인혜경·이용준 과장, 신민호 전남도감염병지원단장, 강상민 ㈜바이엘티 대표, 윤재현 전남대학교병원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전국 C형간염 감염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남도가 2023년부터 추진하는 C형간염 퇴치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그 성과와 개선점을 점검했다. 전문가 패널 토의에선 감염병 관리전문가들이 C형간염 예방과 퇴치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사회에서 실행 중인 예방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C형간염은 혈액으로 전파되는 전염성질환이다.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50 부터 80%가 만성으로 진행돼 만성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의 원인이 되며, 간암 원인 질환 중 15%를 차지한다. 전남도는 2023년 전국 최초로 6개 군을 선정해 ‘C형간염 퇴치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지금까지 2만 6천여 명의 항체 검사를 실시, 31명의 환자를 조기 발견해 치료·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3년 시범사업 기간 다국적 제약회사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에서 1억 7천만 원(18명분) 상당의 치료제를 기부해 저소득층 환자의 C형간염 치료에 기여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전남도는 C형간염 예방·관리 정책적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감염병 관리를 위한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포럼에서 “C형간염은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 관리와 예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지역 C형간염 발병률은 2022년 현재 인구 10만 명당 29.4명이다. 전국 평균(전국 16.1)의 1.8배로, 부산(34.2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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