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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이장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추진
- [뉴스전남] 담양군은 23일 대전면 이장 27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생명지킴이’란 자살 위험에 처한 대상자(고위험군)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의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번 생명지킴이 교육은 한국형 표준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보고 듣고 말하기’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를 ‘보고’, 죽음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듣고’, 자살 위험성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도와주기 위한 ‘말하기’를 말한다. 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과 함께 농약의 오남용 주의에 대한 교육 및 방송을 진행하고, 자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생명지킴이 교육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을 생명지킴이로 활동하게 함으로써 ‘생명사랑 안심마을’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신건강 관련 문의 사항은 담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정신건강 위기상담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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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이장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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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성수식품 안전관리 강화
- [뉴스전남]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맞아 도민이 안전한 제수용, 선물용 식품을 구입하도록 오는 30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추석에 소비가 많거나 제수용, 선물용으로 유통되는 한과류, 떡류 등 가공식품, 식품 조리・제조・가공업소에서 생산되는 전, 나물 등 즉석판매식품 등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식품은 신속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 긴급통보시스템’에 공개해 즉시 판매 중단과 폐기조치 등 해당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 들어 8월 현재까지 3천56건의 유통 식품 및 농·수산물을 검사해 19건을 부적합 판정, 즉시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고, 회수·폐기 조치를 했다. 설 명절에도 사전검사를 해 성수식품 안전성을 점검했다. 안양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다소비 식품의 선제적 검사를 실시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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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성수식품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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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 친화 의료 기반 확충해 건강한 내일 지원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의료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장애아동의 재활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목포중앙병원에 건립한다. 총 9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하며 2025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병상과 재활, 물리, 작업 치료실 등을 갖춰 장애 아동에게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전문 치과 진료를 위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도 순천의료원에 들어선다. 2026년 1월 개소 목표다.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2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진료실과 전신마취 수술실, 방사선 촬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동부권 장애인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양질의 치과 진료를 받도록 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이 더욱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도록 ‘장애 친화 건강검진 기관’으로 순천·강진의료원과 목포시의료원, 장흥통합의료병원, 4곳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이동식 전동리프트와 휠체어 체중계 등 다양한 장애 편의장비를 갖추고, 수어 통역사와 이동 편의 보조 인력 서비스를 한다. 올해 말 4개소 지정이 완료되면 신체 불편, 사회적 인식 등 열악한 의료 접근성으로 이용하기 어려웠던 장애인의 건강검진 수검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 친화 건강검진은 전남지역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정 병원에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순천의료원에 개소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보건소, 의료기관, 장애인단체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건강 보건 교육과 건강검진, 재활서비스 연계 등 장애인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전남 건강 버스와 협력해 의료 취약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은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의과, 치과, 한의과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하며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몸이 불편해 병원에 가는 게 부담이었는데, 건강 버스가 동네에 찾아와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맞춤형 의료·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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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 친화 의료 기반 확충해 건강한 내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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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보건소,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 [뉴스전남] 화순군은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화순군이 공동 주관하여 오는 9월 11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 극복의 날’이다.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 알츠하이머 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국가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기념식은 밴드 ‘파람’의 축하공연, 개회사, 치매유공자 표창, 공모전 시상, 기념사, 환영사, 축사,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13일부터 27일까지 치매 극복 주간 행사로, 화순치매안심센터(화순읍 충의로 40)에서 치매 인식개선 작품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보건소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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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보건소,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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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 건강 위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운영
- [뉴스전남] 담양군이 지난 19일 가사문학면 인암경로당에서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대형 버스가 의료 취약지 주민들을 찾아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남건강버스 순회진료는 순천의료원과 가사문학면 공중보건의사 등 10명의 의료 인력이 참여해 마을에서 5km 이내에 병원이 없는 의료 취약지역에 방문, 의과, 치과, 한의과 진료와 더불어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보건교육을 제공했다. 이날 전남건강버스 혈압·혈당, 콜레스테롤, 골밀도 검사, 건강상담 등의 의과 진료와 더불어 침, 뜸, 온열치료 등 한방진료, 구강검진과 틀니 관리 요령 등의 치과 진료를 통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치매 조기 검진과 무더위 대비 건강관리 수칙,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건강·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 군민이 더 행복한 담양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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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 건강 위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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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숲에서 쉽니다” , ‘임산부 가족 숲 힐링캠프’ 운영
- [뉴스전남] 장성군보건소가 최근 국립장성숲체원과 연계해 ‘가족 숲 힐링캠프’를 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성지역 내 임산부 및 가족 30여 명은 먼저 숲과의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는 ‘숲 테라피’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서 축령산 치유의 숲으로 이동해 한지 전등 갓, 숲체원 시계를 만들며 심리적 안정을 통한 내적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산부 정모 씨는 “뱃속 아기, 가족들과 함께 축령산 편백숲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성군보건소는 호평을 얻은 ‘가족 숲 힐링캠프’ 외에도 오는 11월까지 △모유 수유 클리닉 △산부의과 전문의와 함께 하는 출산교실 등 다양한 모자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문의는 장성군보건소 모자보건실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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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숲에서 쉽니다” , ‘임산부 가족 숲 힐링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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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월야면 달맞이공원에 인명구조함 설치로 수난사고 예방 강화
-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은 8월 13일 월야면 달맞이공원 수변저수지 주변에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인명구조함 2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2024년 집중호우 대비 수난사고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함평군 안전관리과와 함평소방서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인명구조함에는 익수사고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 구명환, 투척로프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 구조함 전면에 사용설명서를 부착해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특히 저수지의 수위가 높아지는 악천후 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인명구조함 설치로 익수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안전 인프라 보강 사업을 통해 불의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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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월야면 달맞이공원에 인명구조함 설치로 수난사고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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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폭염 대비 해양수산분야 현장 점검
- [뉴스전남] 영광군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해양수산부 고수온 심각Ⅰ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어업인 온열환자 발생 방지와 양식생물의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염전 및 양식장 등 폭염에 취약한 어업현장 점검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11:00부터 15:00) 실외 작업 자제 등 어업인 행동요령과 고수온 양식장 관리 요령 ▲ 수온, 용존산소량 등 어장 및 양식생물 동태 모니터링 ▲ 사육밀도 조절, 환수량 및 산소 공급량 증대 조치 ▲ 스트레스 최소화 ▲ 사료공급 중단 ▲ 고수온 대응장비(액화산소공급장치, 산소발생기, 에어오투·수차 등) 가동 ▲ 차광막 설치 등을 홍보하여 폭염 및 고수온 피해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휴가철 해수욕장 및 물놀이장 온열환자 사고예방을 위한 물놀이 기본수칙 홍보와 안전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하고, 염전, 어항시설 사업장에 종사하는 근로자 안전수칙 안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올 여름은 평년 대비 수온이 0.5℃에서 1.0℃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양식어가에서도 고수온 양식장 관리 요령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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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폭염 대비 해양수산분야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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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 운영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는 지난달 18일부터 3회에 걸쳐 나주시노인복지관 등 관내 복지관 3곳에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나주시노인복지관 이용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좌는 심근경색증의 특징, 초기증상(극심한 가슴통증 등)과 뇌졸중의 종류, 초기증상(얼굴·팔 마비, 언어장애 등), 질환별 치료방법, 골든타임의 중요성, 응급처치 방법 등을 교육했다. 강의는 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권역심뇌혈관센터의 김형숙 간호사가 진행했다. 강동렬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이 해당 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충분히 이해하길 바란다”며, “향후 기관, 단체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보건소는 9월 첫째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레드서클 체험부스는 혈관 3대 수치(혈압, 혈당, 콜레스테롤)를 측정하고 결과 상담과 함께 1:1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방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 및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체험부스 관련 문의는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 061-339-48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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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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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축산농가 폭염 피해 최소화 총력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농가에 환풍기 가동을 비롯해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는 노력을 기울이도록 지도 관리에 온힘을 쏟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지난 7월 평균 기온이 26.2℃로 평년(24.6℃)보다 1.6℃ 높았으며, 오는 12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 최고기온이 33℃ 내외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런 가운데 8월 초 현재까지 폭염에 따른 전남지역 가축 폐사 신고는 71호, 6만 1천803마리(닭 17호 5만 2천997마리·오리 5호 7천652마리·돼지 49호 1천154마리)에 달해 추정 피해액이 5억 7천500만 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 7월 시군, 관계 부서와 함께 폭염 피해 예방 대책 긴급회의를 열어 도-시군-축산농가 간 담당제를 운영, 폭염 특보에 따른 축사시설 및 가축사양 관리 요령 등을 축산농가에 지속해서 전파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가축 재해보험 미가입 농가에 조속히 가입하도록 안내하고, 축산농가에서 가축 급수용 및 축사 분무용 물 부족 시 시군 소방서에서 보유 중인 펌프차를 활용해 물을 공급하도록 소방본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전남도는 또 올해 가축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100억 원,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36억 원, 축사 지붕 열 차단제 도포 지원 3억 원, 가축 사료효율 개선제 32억 원, 낙농가 환풍기 지원 8억 원 등 총 179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축산농가에서도 축사에 물 뿌리기, 환풍기 가동 등으로 축사 실내 온도를 낮추고, 가축에게 신선한 물과 고온스트레스완화제를 적기에 먹이는 등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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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축산농가 폭염 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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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심리상담서비스 제공
-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주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심리상담 필요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 결과 우울 중증도 이상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약물·알콜중독, 중증정신질환 등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8회의 대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된다. 상담서비스는 주소지 상관없이 사업등록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함평군은 학교면 함평천지마음보듬상담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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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심리상담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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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록회, 원광대와 함께 한방의료봉사 실시
- [뉴스전남] 강진군청록회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강진읍사무소에서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한방의료봉사에는 청록회원 40여 명과 원광대학교 봉사자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에게 한방 진료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진군 청록회와 원광대는 20여 년 전부터 꾸준히 의료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크게 이바지해오고 있다. 정병화 강진군 청록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작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강진군 청록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군수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봉사자분들께 큰 박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강진군 청록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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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록회, 원광대와 함께 한방의료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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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재난응급의료 대응 복지부장관 표창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1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4년 재난의료책임자 워크숍에서 재난응급의료 대응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여된 것으로,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한 노력과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최근 증가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재난사고 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응급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병원 이송 체계를 마련하고, 22개 시군 보건소에 신속대응반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보건소와 37개 응급의료기관 간의 통신체계를 일원화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해 매월 1회 이상 점검을 진행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닥터헬기를 전국 최초로 도입, 2011년 9월 22일 운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천45건 출동해 도서 지역 의료취약지의 응급의료 격차를 줄였다. 나소영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이번 표창은 전남도 내 모든 의료진과 재난 대응 인력의 헌신·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재난 응급의료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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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재난응급의료 대응 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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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건진료소 중심 심뇌혈관질환 건강지킴이 교실’ 운영
- [뉴스전남] 진도군은 만성질환 관리가 양호하지 않은 고위험군과 환자를 대상으로 7월 23일부터 주 1회(총 8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신체 계측, B·C형 간염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낙상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질환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스스로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이란 ▲심근경색증 ▲협심증 ▲심부전 등 심장질환과 ▲뇌출혈 ▲뇌경색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선행 질환을 총칭하며 전체 사망원인의 20%를 차지한다. 또한, 우리나라 사망률 2위에 해당하는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며 생활 습관과 건강환경의 변화로 젊은 세대에서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교육과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진도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을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심뇌혈관질환의 증상과 응급 시 대처 방법을 인지하여 초기에 적절히 대응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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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건진료소 중심 심뇌혈관질환 건강지킴이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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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하강레포츠시설 일제 안전 점검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오는 8월 13일까지 15일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도내 하강레포츠시설(집라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시군, 민간 전문가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보성 제암산휴양림 전용짚라인, 보성 제암산휴양림 에코짚라인, 강진 가우도짚트랙, 완도타워스카이, 완도청소년수련원 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상태, 안전조치 이행 등을 일제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구조(기초·기둥·보·슬래브 등)의 균열, 변형손상, 파손 등 이상 유무 ▲안전조끼, 안전고리 등 안전 장비의 변형, 손상 유무 ▲탑승기준 안내표지 부착, 이용자 및 운영자 안전교육 실시 유무 등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계도 조치하고, 절대공기, 예산 수반 등으로 인해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보수·정비 계획을 세워 신속히 안전조치를 실행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박남일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하강레포츠시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대부분 공중 멈춤, 추락 등 중대한 사고라는 점을 인지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주도 각별한 관심과 유지·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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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하강레포츠시설 일제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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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쌀귀리 활용 가공식품 개발 속도 높여
- [뉴스전남] 전국 최대 쌀귀리 생산지인 강진군이 지역 특화 농산물인 쌀귀리를 이용한 가공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30일, 강진에서 생산되는 쌀귀리를 활용한 ‘고추장 불고기 시식회’를 군청 구내식당에서 갖고,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식 후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쌀귀리 고추장 상품 개발 가능성을 타진하고 개선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시식회 참석한 직원은 총 80명으로,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 이상’이 78명(96%), 가공상품 개발 시 구매의사 및 추천의향은 ‘높음 이상’이 61명(75%), 쌀귀리 고추장과 불고기의 ‘어울림 정도’는 73명(93%)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밖에 “고추장에 쌀귀리를 첨가하니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지고 톡톡 씹히는 식감이 우수해, 밀키트나 가공식품으로 개발해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고, “쌀귀리의 건강한 이미지와 고추장과 불고기의 조합 역시 상품성이 높아 보인다”는 평가도 있었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쌀귀리 2차 가공식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제품이 개발되면 병영면에서 개최되는 불금불파 행사와 연계해 판매까지 연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강진 쌀귀리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산업 특구 조성을 통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쌀귀리 종합가공시설 구축 및 쌀귀리 가공 상품 개발 및 보급,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분야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식회는 강진군 쌀귀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개발 및 관내 업체 레시피 전수까지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진원 군수는 “23년 쌀귀리 융복합 산업특구 지정으로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강진 쌀귀리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건강한 쌀귀리 밥상, MZ 세대를 겨냥한 커피, 베이커리 제품, 당뇨병 개선에 효과적인 귀리 성분을 추출한 기능성 식품 개발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무궁무진한 쌀귀리의 상품화의 가능성을 현실화시켜,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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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쌀귀리 활용 가공식품 개발 속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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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 선정
- [뉴스전남] 장성군이 보건복지부 ‘치매돌봄서비스 강화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에 기반한 치매 서비스 강화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장성군은 ‘치매안심마을! 스마트더하기 건강더하기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국비 1976만 원을 확보한 군은 지역 내 11개 치매안심마을 가운데 참여도가 높은 5개 마을을 선정해 ‘스마트 워치’를 보급할 계획이다. 시계를 차고 있는 사람의 건강 정도를 손쉽게 확인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우리 마을 건강지킴이’도 양성한다. 마을 내 치매 고위험군 주민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인지학습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민 · 관 협력을 통한 유기적인 치매 대응 환경 조성에 일조하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초고령화 사회에선 치매 예방 강화와 돌봄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월 3만 원씩, 연간 36만 원을 지급하는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대상을 이달부터 종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완화하는 등 지원 확대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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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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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치매안심센터, 홈스쿨링 뇌총총 프로그램 진행
- [뉴스전남] 영암군치매안심센터가 8/8일까지 10회기 과정으로 미암면 만화경로당, 서호면 소흘경로당, 학산면 신덕경로당에서 경증 치매환자에게 ‘홈스쿨링 뇌총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전문교육을 이수한 지역사회 요양보호사가 치매안심관리사로 나서 실시한다. 홈스쿨링 뇌총총에서는 치매관리 돌봄, 워크북 및 교구 이용 인지 학습, 치매 예방 운동법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암군보건소 관계자는 “요양보호사들에게 체계적 교육을 실시해 치매 관리 현장에 투입해 나갈 것이다. 치매 중증화 억제와 인지 기능 악화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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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치매안심센터, 홈스쿨링 뇌총총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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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건강한 여름 위해 ‘레지오넬라증’ 수계 검사 실시
- [뉴스전남] 나주시가 하절기를 맞아 레지오넬라증의 확산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수질 검사에 나섰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최근 냉각탑, 배수 체계 등이 설치된 요양병원, 호텔, 목욕탕, 공원분수 등 다중이용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수계 검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대형건물의 냉각 탑수와 급수시설, 목욕탕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작은 물방울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들어가면서 감염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과 기침, 근육통, 호흡곤란 등이 있으며 만성폐질환자,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등), 면역저하자에게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레지오넬라균은 여름철 온도와 습도가 높아질 때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갖추고 있다. 레지오넬라균 검사는 보건소가 직접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환경검체를 채취 후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검사 결과는 통상 의뢰 후 15일 가량 뒤 나오며 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을 경우 청소·소독 조치후 재검사를 실시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적정 물온도 유지 ▲냉각탑의 주기적인 청소 및 소독 ▲저수조 위생상태 정기점검 ▲목욕장 욕조수의 정기적인 청소·소독 및 오염 상태 모니터링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강동렬 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검사 및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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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건강한 여름 위해 ‘레지오넬라증’ 수계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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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여름철 불청객‘대상포진’어르신 예방접종 지원
- [뉴스전남] 해남군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여름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상포진 예방을 위한 어르신 접종비를 지원한다.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질병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으며, 고령일수록 치료 후에도 신경통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 및 증상 완화를 위해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해남군은 65세 이상(1959. 12. 31.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무료 접종, 그 외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어르신은 접종 비용의 50%를 군비로 지원한다. 총 2회 접종하며, 1회당 접종비용은 8만 7,500원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지금까지 관내 65세이상 어르신 총 2,204명이 접종을 완료해 9.3%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특정한 신체부위에 칼에 베인 듯한 심한 통증이 나타나면 주의 깊게 관찰하여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하며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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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여름철 불청객‘대상포진’어르신 예방접종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