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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전남 전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환영
- [뉴스전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전남 전체지역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온 도민과 함께 환영하고, 이를 계기로 에너지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 전남을 기회의 땅에서 황금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5일 김성환 기후에너환경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36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전남 전역과 제주, 부산, 경기 총 4곳이 분산특구로 최종 지정됐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5월 최종 후보지였던 솔라시도 기업도시(지정면적 145㎢)에서 전남 전체지역(지정면적 1만 2천363㎢)으로 대폭 확대 지정돼 22개 시군 어디서든 분산특구 혜택을 누리게 됐다”고 강조했다. 분산특구는 지역에서 만든 전기를 지역에서 직접 쓰는 지산지소형 시스템으로, 민간 발전회사가 한전을 거치지 않고 기업과 주민에게 직접 전기를 공급할 수 있어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고, 다양한 에너지 신기술을 실험할 수 있는 규제특례가 적용된다. 이번 지정으로 AI시대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 글로벌 AI 기업을 유치할 토대가 마련됐다. 또 오픈AI와 SK그룹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전남 공동 구축을 결정했고, 삼성SDS 컨소시엄이 AI 데이터센터 후보지로 전남을 선정해 공모신청을 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첨단기업이 전남으로 몰려들 것으로 보인다. 오픈AI와 SK그룹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삼성SDS가 주도하는 2조 5천억 원 규모의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최근 전남에 유치한 상황에서 앞으로 더 많은 첨단기업이 전남행을 결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수 석유화학과 광양 철강산단, 영암 대불산단 등 도내 곳곳이 마이크로그리드로 구축된다. 이로써 전남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산단에 직접 저렴하게 공급하게 돼 재생에너지 100(RE100) 실현을 앞당기고 미래형 스마트 산단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남도는 에너지 신기술 규제 특례로 AI 기반 에너지 관리에서부터 초대형 ESS 미래 신기술도 전국에 앞서 실증하고 사업화가 가능하게 되고, 동시에 154kV 변전소 등 전력공급시설도 우선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분산특구 지정으로 에너지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 재생에너지 설비를 현재 6.6GW에서 2030년 29GW, 2035년 58.6GW로 대폭 확대해 에너지 미래도시를 조성하고, 도내 곳곳에 RE100산단을 만들어 AI·에너지 수도로 도약, 연간 1조 원 규모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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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전남 전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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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군수, 강진쌀 해외시장 개척 ‘척척’
- [뉴스전남] 강진군이 일본 농산물 수입·가공 기업을 초청해 강진쌀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강진군 통합RPC(강진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토요츠 식량, ㈜세비아 관계자들과 강진군 통합RPC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쌀 수출 협력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진원 강진군수가 참석해 일본 기업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강진쌀의 우수한 품질과 수출 경쟁력을 강조하여 상호 협력을 당부했다. 간담회는 강진쌀의 현장 품질을 소개하고, 앞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농산물 교류를 넓혀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위해 진행됐다. 특히 일본에서 식품 유통과 가공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토요츠 식량과 세비아가 함께 참석하면서 강진쌀의 일본 시장 확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토요츠 식량은 2008년부터 미야기현 농업법인 ‘베지드림’을 통해 파프리카를 생산하는 등 농업과 상업, 공업이 결합된 6차 산업 모델의 성공 사례로 잘 알려진 기업이다. 강진군 통합RPC는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갖춘 강진쌀 수출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대적인 설비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다. 올해는 일본, 미국, 몽골 등에 총 270여 톤의 강진쌀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말 기준 500톤까지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달에는 일본 식품기업인 ‘이조원’과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면서 강진쌀의 일본 내 인지도를 높였다. 현재 헝가리, 호주,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도 준비 중으로, 강진쌀은 일본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확장을 꾀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강진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품질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일본 시장 진출을 물론, 더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진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강진쌀의 해외 시장 개척과 안정적인 수출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산물 수출 확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일본 현지에서도 강진쌀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일본 내 유통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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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군수, 강진쌀 해외시장 개척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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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7일 제1회 전남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6~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제1회 전남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기회 창출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협력과 기업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됐다. ‘벤처·창업의 도전과 모험, 전남이 혁신을 스타트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남지역 벤처창업기업, 예비창업자, 투자사, 대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막식을 비롯해 5개 분야 60개 부스 전시, 창업과 기업지원 컨설팅 4개 프로그램(500개 사 상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Startup Campus), 오픈이노베이션, 창업 컨설팅, 투자자 미팅, 창업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개막식에는 주요 내빈과 벤처창업 기업인, 예비 창업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이번 전남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이 창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남 창업기업도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도민과 기업이 참여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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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7일 제1회 전남 벤처·스타트업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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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SK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위해 첫 만남
- [뉴스전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SUMMIT 2025’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SK-오픈AI 합동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지난 10월 1일 발표된 ‘OpenAI–SK 전남 AI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전남도는 지난 2019년 블루이코노미 비전을 선포하고,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첨단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면담에서 전남도와 SK그룹은 OpenAI 전용 전남 AI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 후속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데이터센터 조기 착공을 위해 유관기관 T/F를 구성해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서울에 지원센터도 신설해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전남도는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가 확정되면 글로벌 AI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수도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세계적으로 AI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SK그룹이 전남 AI데이터센터를 검토 중인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남도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전남이 대한민국 AI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글로벌 기술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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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SK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위해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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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곱창김 전국 첫 위판 시작
- [뉴스전남] 진도의 청정바다에서 자란 ‘명품 햇김’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30일에 고군면 원포위판장과 회동위판장에서 물김의 첫 거래(위판)가 이뤄졌다. 가격은 한 포대(120킬로그램) 기준으로 최저 32만 원에서 최고 61만 2천 원으로 형성됐다. 올해는 9월 중순의 수온이 평년보다 낮았다가, 10월 초에 약 2주 동안 수온이 일시적으로 상승해 급격한 수온 변화를 겪으며 초기에 김 생산량이 감소했지만, 10월 중순부터 수온과 영양염이 회복세를 보여 11월부터는 김 생산이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는 지난해 13만 8,863톤을 생산해, 2,490억 원의 거래 실적을 올려 ‘전국 1위 김 생산지’의 명성을 지켜왔다”라며, “앞으로도 진도 김의 품질을 향상하고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김 생산의 안정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부표 설치, 김 양식용 활성 처리제 보급 등 10개 사업에 126억 원을 투입해 김 생산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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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곱창김 전국 첫 위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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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광테마식물원 내 자연순환형 생태텃밭 조성
- [뉴스전남] 영광군은 홍농읍에 위치한 영광테마식물원에 총 3,000㎡ 규모의 자연순환형 생태 텃밭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텃밭 조성사업은 식물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독일에서 유래한 경작 기법인 ‘후글컬처(Hügelkultur)’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후글컬처(Hügelkultur)는 독일어로 언덕을 뜻하는 ‘Hügel’과 재배를 의미하는 ‘Kultur’의 합성어로, 큰 통나무와 가지를 밑바닥에 쌓고, 그 위에 낙엽과 풀 등 유기물을 덮은 후 흙과 퇴비로 마감해 언덕 형태의 텃밭을 만드는 경작 기법이다. 이러한 방식은 유기물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과 영양분을 활용해 토양의 수분 유지력과 통기성을 높이고, 화학비료 없이도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영광군은 이번 생태 텃밭 조성에 식물원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나뭇가지와 풀, 그리고 승마장에서 수거한 마분(馬糞)을 주된 재료로 활용하며 후글컬처 방식의 텃밭을 완성했다. 또한, 생태 텃밭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후글컬처 관련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직원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테마식물원 생태 텃밭은 식물원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승마장 자원을 재활용한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텃밭으로 방문객들을 위한 생태체험 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물원이 지속가능한 생태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이번 생태텃밭 조성을 시작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식물원 내 확대 조성하여 식물원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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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광테마식물원 내 자연순환형 생태텃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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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지방소멸 위기 돌파구 열다
- [뉴스전남] 전남 강진군이 지역의 대표 자원인 쌀귀리를 중심으로 한 연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강진군은 전남테크노파크와 전남바이오진흥원이 협력하는 ‘지방소멸 대응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 25개사를 대상으로 38개 과제, 총 54억 원 규모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행정·기술·산업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맞춤형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강진군은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참여 기업들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호랩농원은 사업 지원을 통해 할랄인증을 획득해 중동 수출의 길을 열었고, ㈜남도농산과 믿음영농조합법인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열린 ‘2025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해 총 7건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추가 연계사업을 통해 8개 기업이 17억 5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성장에 가속도를 붙였다. 이번 사업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 성장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술지도와 시제품 제작, 수출판로 개척뿐 아니라 현장밀착형 기술지원과 전문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며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연고산업육성사업은 산업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표 사례로, 강진군의 핵심 전략사업이다”라며 “강진의 전통과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남테크노파크와 전남바이오진흥원 등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금년에 이어 2026년 상반기에 사업참여자 모집공고를 통해 2차 사업을 추진하며, 총 예산은 18.6억 원이다. 사업에 참여할 기업은 (재)전남테크노파크 또는 강진군청 인구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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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연고산업 육성사업’으로 지방소멸 위기 돌파구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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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선8기 공약이행률 89%“군민과의 약속 착착”
- [뉴스전남] 해남군이 민선8기에도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며 신뢰받는 군정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3분기 기준 민선8기 공약의 전체 이행률이 89%에 이르는 등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8기 해남군 공약은 5대 분야 111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72건은 이행 완료했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33건은 정상추진 중이다. 추진중인 33건은 각 사업의 추진단계별 이행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미비점을 보완해 조기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8기 3년동안 해남군은 공약이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왔다. 특히 올해에는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두륜산 생태힐링파크 조성, 해남역 개통 등 주요사업들이 완료되었고,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체육관 건립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군민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해남군은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에도 눈에 띄게 속도를 높이고 있다. RE100 국가산단 조성, 녹색융합 클러스터 구축, 화원산단 해상풍력 배후단지 개발,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 등 대형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면서 민선8기 4년차의 성공적인 마무리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해남군은 올 연말까지 공약이행률 92% 달성을 목표로 남은 사업의 행정절차 이행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별 추진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남군은 공약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9일 공약이행 군민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군민평가단은 공약 추진 과정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기 위한 참여기구로, 만 18세 이상 군민 중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됐다. 군민평가단은 향후 공약별 추진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과 제안사항을 제시해 정책 결정의 질적 향상과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군은 군민평가단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최종 권고안과 수용 여부를 해남군 누리집에 공개해 군민과의 약속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민선8기 공약의 핵심은 단순한 사업 추진이 아니라 군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에 있다”며“공약이행율 제고를 통해 군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군정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미래 해남의 기틀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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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선8기 공약이행률 89%“군민과의 약속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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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 확산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국가 대형 연구 인프라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염원하며 추진 중인 ‘릴레이 챌린지’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확산하고 있다. 지난 23일 윤병태 나주시장이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바통을 이어받아 두 번째 주자로 참여한 데 이어 윤 시장이 지목한 세 명의 인사들이 릴레이에 동참하며 유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이 지목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최철호 전국전력노동조합 위원장은 각각 응원 메시지와 사진을 공개하며 나주 유치 의지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이들은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기술을 선도할 핵심 인프라로 나주가 그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의 역량과 의지를 모아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정치권, 학계, 노동계가 한뜻으로 참여하는 ‘원팀’ 분위기가 형성되며 인공태양 유치를 향한 시민적 공감대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정철원 담양군수도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유치를 응원하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들 역시 “나주에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유치돼 전남이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유치전에 선도적인 홍보와 더불어 범도민 시민 서명운동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나주시는 오는 11월 11일까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 중으로 오는 31일까지 집중 서명 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 더 많은 기관과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릴레이 캠페인’을 확대 전개해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최적지로서 나주의 가능성과 열정을 전국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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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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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AI수도 향한 거대한 도약, 해남은 준비돼 있다”
- [뉴스전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 조성사업의 유력 대상지로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지역 전체가 환영의 분위기 속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27일 정례회의에서“삼성SDS 컨소시엄의 탁월한 선택을 환영하며, 최종 입지로 해남이 확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RE100 국가산단 지정과 오픈 AI·SK그룹의 데이터센터에 이어 이번 국가AI컴퓨팅센터까지 해남으로 입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어 우리군에서도 이에 맞춘 기반 확충과 주민 인식제고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AI컴퓨팅센터 조성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1일 공모 마감결과 삼성SDS 컨소시엄에서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데이터센터 파크를 입지로 선정해 단독 입찰함에 따라 사실상 최종 사업대상지로 해남이 굳어졌다. 컨소시엄은 삼성SDS가 주도해 네이버, 카카오, KT 등 주요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이 빅텐트를 형성해 입찰한 만큼 사업자 선정과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업자는 2025년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최종 입지는 연말까지 확정될 예정으로, 2026년 민관합작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및 출자 절차를 마무리하면 착공할 예정이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2028년까지 첨단 GPU 1만 5,000장 이상, 2030년까지 총 5만 장 이상을 확보하는 등 인공지능 학습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국가 차원의 대규모 AI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RE100 국가산단 지정 추진, 오픈AI·SK그룹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후보지 부상에 이어 국가AI컴퓨팅센터까지 유력 대상지로 확정되며,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남을 넘어 전남의 미래를 바꿀 잇딴 쾌거는 해남군이 5년이상 다져온 탄탄한 기반과 명현관 군수의 뚝심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이다. 해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과 즉시 착공 가능한 광활한 부지, 그리고 RE100 국가산단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이라는 제도적 기반을 모두 갖춘 전국 유일의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여건 덕분에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최적지이자 글로벌 기업들이 선호하는 투자처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재생에너지와 RE100 전환에 대한 국가적 무관심 속에서도 수년간 투자유치 기업을 찾고, 주택과 병원, 학교 등 정주여건을 꾸준히 확충하면서 에너지자립도시로서 새로운 모델을 키워온 명현관 군수의 리더십이 중요한 배경이 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의 대상지 선정도 이같은 입지 조건과‘준비된 해남’의 경쟁력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기업들의 해남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어 지난 20일에는 LS와 전국 최초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에너지-디지털융합 허브로서 확장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명현관군수는 “지금 해남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중대한 미래 사업들로서, AI 수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전남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해남에 다시오지 않을 거대한 기회인 만큼 박지원 국회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해남이 AI 3강국의 국정과제를 반드시 이뤄내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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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AI수도 향한 거대한 도약, 해남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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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5 국제농업박람회 개막…대한민국 농업 미래 제시한다
- [뉴스전남] 2025 국제농업박람회가 23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막, 7일간의 여정에 들어갔다. 전남 대표 브랜드 쌀 ‘새청무’가 4개 국과 2천 톤 규모 수출 협약을 하는 등 박람회 첫날부터 의미있는 결실을 보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철현 국회의원,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주한 외교 사절단과 해외 바이어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여해 대한민국 농업이 세계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식전 공연으로 펼쳐진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는 농업의 생명력과 협동을 북의 울림으로 표현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염동균 작가의 VR 드로잉 퍼포먼스는 작은 씨앗에서 출발해 기후 변화와 기술 혁신, 농업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보여줬다.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AI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과 보급형 AI 스마트팜 확산을 통해 전남이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지역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김영록 지사의 개회사로 본격적인 행사 시작을 알렸으며, 주요 내빈과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견 ‘스팟(Spot)’이 함께 한 세리머니도 진행됐다. 씨앗을 생명의 물로 싹을 틔우며 빛과 지구로 변화하는 장면이 연출되자 관람석에서 큰 박수가 쏟아졌다. 또한 홍보대사 송가인의 축하공연으로 축제 열기를 더했다. 이날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선 전남 대표 브랜드 쌀 ‘새청무’의 세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영국, 프랑스,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과 2천 톤 규모의 수출협약도 했다. 전남도는 협약을 계기로 각국의 유통망을 활용한 현지 판매 확대와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24일까지 이어지며, 전남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판로 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실질적 비즈니스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29일까지 7일간 나주에 위치한 전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박람회는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닌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농업박람회’로 꾸며진다. 행사장은 ▲상생마당 ▲농업미래전 ▲농업산업전 ▲비즈니스전 ▲힐링치유전 5개 테마로 구성돼 전시와 체험, 비즈니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로 조성됐다. 상생마당에선 직업 체험관부터 청년 농부들의 창업 지원을 돕는 청년창업농마켓, 전남 농산물 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농업미래전은 인공지능 기술이 이끄는 미래 농업을 체험할 수 있다. 농업산업전에선 최신 농기계와 스마트팜 기술 등을 공유하고, 농자재 전시와 판매부스가 운영된다. 비즈니스전에선 케이(K)-농업의 글로벌 교류와 수출확대의 장으로, 17개국 50개 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국제 학술대회가 진행된다. 24일 ‘2025국제농업박람회 WFT25 Agri-FoodTech 포럼’에선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농업혁신,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제시하고, 27일 ‘글로벌 스마트농업 AI비전 포럼’에선 다양한 국내외 스마트농업과 인공지능 적용 기술 활용 동향과 성과를 공유한다. 28일에는 ‘스마트농업과 농업기계산업발전 국제학술심포지엄’, ‘2025 국제 커피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김영록 지사는 “AI로 혁신하고, 생명을 키우는 K-농업을 통해 전남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농업을 더 똑똑하게, 더 건강하게, 그리고 세계와 함께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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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5 국제농업박람회 개막…대한민국 농업 미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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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미래에너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총력전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미래 청정에너지 핵심 인프라인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를 위해 전남도, 한국에너지공대와 손잡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다. 지난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부지 공모에 대응해 오는 11월 13일까지 유치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나주는 대한민국 미래에너지 수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나주시는 수년 전부터 역점 추진해 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사업이 과기부의 전국 지자체 대상 부지 공모 발표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강상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추진단(T/F)’을 구성해 6개 반 체제로 운영하며 매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유치 필요성을 알리고 지지 서명운동도 병행해 범시민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핵융합’은 태양이 에너지를 내는 원리로 두 개의 가벼운 원자핵이 결합하며 막대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차세대 청정에너지 기술이다. 바닷물 속 수소를 연료로 사용해 자원이 사실상 무한하고 온실가스 배출이 없으며 폭발 위험이나 방사능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아 ‘꿈의 에너지’, 즉 ‘인공태양’으로 불린다. 기존의 원자력 발전이 사용하는 ‘핵분열(원자핵을 쪼개는 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기술로 안전한 에너지원으로 평가받는다. 나주시가 유치에 나선 시설은 인공태양 발전소가 아닌 향후 상용화를 위한 핵융합 반응 연구와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는 연구 중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청정에너지 거점이자 첨단산업 기술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신산업 창출을 동시에 이끌 전망이다. 핵융합 과정에서 활용되는 초고온 플라스마, 중성자, 초전도 기술은 반도체, 의료, 바이오,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전반에 응용될 수 있어 호남권 산업 전반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위해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자문단 운영, 정부 부처 건의 활동, 간담회 개최, 유치 전략 용역 발주, 홍보 활동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전남도, 한국에너지공대와 협력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핵융합 8대 핵심기술 중 하나인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를 선제 구축하는 성과를 냈다. 한국에너지공대를 중심으로 한 핵융합 연구 생태계와 한전 등 에너지 공기업이 집적된 나주는 연구와 산업 인프라가 결합된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과기부의 부지 공모가 공식화되면서 나주시는 오랜 준비의 결실을 볼 중대한 시점을 맞이했다. 이를 계기로 전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대한 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을 계획이다. 이번 서명운동은 읍면동 순회, 국제농업박람회 참여, 사회단체 결의대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하며 시민의 지지와 열망을 하나로 모아 정부에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는 호남의 미래 100년을 바꿀 국가 핵심 프로젝트”라며 “나주가 부지와 기반 시설 확보, 주민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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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미래에너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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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무산김(주), ‘영국 BRCGS 글로벌 식품안전 인증’ 획득
- [뉴스전남] 장흥군은 지역 수산식품기업 장흥무산김(주)가 영국 인증기관 LRQA로부터 BRCGS 글로벌 식품안전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BRCGS(British Retail Consortium Global Standard) 인증은 영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 유통업체들이 요구하는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표준 중 하나다. 이번 인증으로 무산김은 제품의 위생관리·품질보증·위해요소 통제 등 전반적인 식품안전 관리시스템이 세계적 수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국내 김 제조업체 중 BRCGS 인증을 보유한 기업은 경남 창원소재 외국계 회사와 장흥무산김(주) 단 두 곳뿐이다. 그중 BRCGS와 ASC-MSC 해조류 국제 유기 인증을 모두 취득한 기업은 장흥무산김(주)가 유일하다. 장흥무산김(주)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글로벌 김 제품생산기업으로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유럽·미국·중동 등 세계 각국으로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김성 군수는 “지역 기업이 글로벌 식품안전 인증을 획득한 것은 지역 김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청정해역에서 생산한 장흥김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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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무산김(주), ‘영국 BRCGS 글로벌 식품안전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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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부산시-경남도, 남해안 공동발전 전략 머리 맞대
- [뉴스전남] 전라남도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는 20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제3회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을 열어 해양자치분권시대 남해안 공동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에선 ‘해양자치분권의 시대, 남해안 지역발전을 말한다’를 주제로, 남해안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전략과 제도적 해법을 모색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학계·연구기관·경제·사회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남해안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세 시·도지사가 남해안권 발전 비전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크쇼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토크쇼에서는 각 시·도 현안과 연계 사업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남해안 발전 특별법 제정 필요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3개 시·도는 남해안 발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통해 남해안권 발전 전략이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국가균형발전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남해안은 유라시아의 기점이자 태평양의 관문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운명인 만큼, 부산·경남과 남해안의 새로운 100년을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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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부산시-경남도, 남해안 공동발전 전략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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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최초 해상풍력 설치항만 구축 투자협약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국내 전선업계 1위 기업 ㈜LS전선의 자회사인 ㈜LS머트리얼즈, ㈜LS마린솔루션과 해상풍력 전용 설치항만 조성, 케이블 설치선 건조 등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LS전선의 구본규 대표이사, 이상호 재경구매본부장/CFO,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이사, 김병옥 ㈜LS마린솔루션 대표이사, 명현관 해남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는 LS그룹의 전남 첫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다. 정부 주도 SK·오픈AI의 서남권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연계해 전력 다소비 시설 운영에 필요한 안정적 전력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전남도가 추진 중인 ‘30GW 해상풍력 발전단지’ 목표 달성에 실질적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해남에 ‘한국형 에스비에르항’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LS전선 계열의 제조·설치 역량을 중심으로 자회사 단계적 이전과 신규 투자, 연관기업 입주가 맞물릴 경우, 해남 ‘LS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덴마크 에스비에르항(해상풍력 모듈 설치항만·200여 기업 집적·2022년 매출 45조 9천만 원)과 같은 지역 산업생태계 전환 효과가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LS머트리얼즈는 해남에 국내 최초 ‘해상풍력 전용 설치항만’을 구축·운영한다. 이 거점은 발전기 모듈(WTG) 조립·보관·선적 기능을 갖추고, 향후 하부구조물·타워 등 대형 기자재 기업의 연쇄 유입을 견인해 서남권 해상풍력 산업의 핵심 전진기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LS마린솔루션은 장거리·대수심 환경에서 HVDC와 광케이블을 동시 포설할 수 있는 국내 최대 해저 케이블 설치선을 건조, 해남 설치항만을 거점으로 운용한다.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고속도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정부 역점사업을 적극 뒷받침하면서 정부 사업의 속도감을 더하고, 첨단산업 유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의 적극적인 전남 투자 지원 정책이 탄력을 받도록 전남도 자체적으로 LS라는 에너지 앵커기업 유치에 특단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협약은 전남이 해상풍력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달 수출용 김 생산기업 3개 사와 1천34억 원, 글로벌 유통기업 코스트코와 1천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하는 등 AI 데이터센터·K-김·코스트코에서 해상풍력에 이르기까지 ‘투자의 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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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최초 해상풍력 설치항만 구축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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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웃음꽃 피울 때 지역경제에도 희망 있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목포 문화예술회관 특설무대에서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16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도내 소상공인의 상생과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전남도의회 의원, 박종찬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진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장, 이강근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박정선 전남도소상공인연합회장, 도내 소상공인연합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비전선포식, 소상공인 온라인신문 ‘전남소상공인 연합뉴스’ 창간식, 우수 소상공인 표창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다. 박정선 전남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비전선포식을 통해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소상공인들이 연대와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자”고 다짐했다. 도내 소상공인들의 모범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에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1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3점, 소상공인연합회장상 7점도 수여돼 소상공인들의 자긍심을 한층 높였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분들이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오늘 이 자리는 매우 값지고 뜻깊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이 웃음 꽃을 피울 때 지역 경제도 희망이 있다. 전남도는 국가 주도 첨단산업과 지역상권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소상공인의 날 기념 행사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와 연계 개최돼 도민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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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근대문화유산·남도미식 결합…‘원도심 K-Style 박람회‘
- [뉴스전남]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17일부터 19일까지 목포 원도심 일원에서 ‘원도심 K-Style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목포의 근대문화유산과 남도의 미식을 결합한 도심형 축제로, ‘목포 문화유산 야행’과 연계해 원도심 전체를 하나의 미식문화 거리로 조성한다. 행사 기간 동안 원도심 곳곳에서는 다양한 미식 체험과 공연,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도책방에서는 오후 3시 ‘미식·인문 강의’가 열린다. 남도의 음식과 인문학적 가치를 주제로 한 강연으로,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강제윤 섬연구소 소장, 황풍년 작가 등 저명인사가 초청돼 지역의 미식 문화를 새롭게 조명한다. 근대역사문화공간 일대에서는 오후 2시부터 ‘가스트로 미식투어’가 운영된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목포의 문화유산과 미식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며, 남도의 역사와 맛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근대로의 여행, 경성을 걷다’ 트롤리버스 포토존이 상시 운영돼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해가 지면 원도심의 분위기는 한층 더 특별해진다. 17일과 18일 양일간 저녁 8시 창성장·에스타시옹1913·저팬하우스 등에서는 야외에서 남도 음식과 와인을 즐기며 영화를 관람하는 ‘옥상미식영화제’가,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건해산물 상가거리에서는 ‘건맥1897 거리축제’가 열린다. 이 외에도 18일 오후 5시에는 근대역사공간에서 남도식 한상차림의 정수가 담긴 도시락을 맛볼 수 있고, 오후 7시에는 근대역사관 2관 주차장 주무대에서 ‘목포 재즈 디너쇼’를 즐길 수 있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원도심 K-Style 박람회는 목포의 근대문화유산과 남도 미식을 융합한 새로운 시도로, 도심 속에서 미식·문화·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남도형 도시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남도 미식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공식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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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근대문화유산·남도미식 결합…‘원도심 K-Style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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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자체·한전KDN, 재생에너지 대전환 맞손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15일 새정부의 재생에너지 대전환 기조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나주시, 영광군, 영암군, 한전KDN과 탄소중립 실현·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병태 나주시장, 우승희 영암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박상형 한전KDN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공공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발생하는 발전 수익을 도민과 공유하는 형태로, 에너지 자립과 이익 환원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남도와 지자체는 공공유휴부지 발굴 및 제공, 발전 이익의 도민 공유를 위한 계획 수립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한전KDN은 신재생 에너지 통합관리를 위한 ICT 솔루션 구축 등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새정부의 경제성장전략 중 하나인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를 통한 에너지 대전환과 국정과제 중 하나인 지역 균형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햇빛·바람 연금 확대와 맞물려 더욱 의미가 크다.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38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9%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지역주민 기본소득 실현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5.9% 감축을 위해 재생에너지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김영록 지사는 “재생에너지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공익형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새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참여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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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자체·한전KDN, 재생에너지 대전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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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해남을 알린다’해남군 LPGA대회 해남 홍보관 운영
- [뉴스전남] 해남군은 세계적인 골프대회인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해남 개최를 계기로 해남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에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해남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국내 유일의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대회로서, 호남권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대회 실황은 전 세계 170여개국, 약 5억7천만 가구에 생중계되며, 대회 기간 약 5~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군은 14일부터 파인비치 클럽하우스 주차장에 해남 홍보관을 마련하고, 골프대회를 찾는 관람객들과 해남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해남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홍보관은‘해남미소 미술관’을 주제로 세계적인 명화와 해남 대표 농수특산물의 콜라보로 세계 공통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등 명화를 패러디해 해남 배추, 김, 고구마, 전복 등과 함께 대표 관광지들을 표현한 부스는 골프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도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 가입이벤트와 함께 한정판 해남미소 기념품 증정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서는‘해남을 담다’를 주제로 한 LPGA 대회 기념 한정판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대회 운영사와 협의해 구성한 선물세트는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과 지역 공예품을 결합해‘자연·정성·품격’을 모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해남 녹청자 에스프레소잔, 해남 무화과로 만든 팩 클렌저, 해남 병풀로 만든 선크림, 해남 고구마칩, 해남 김부각 5종으로 해남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지역 공예품이 어우러져 있다. 특히 이번 선물세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것은 해남의 관광지와 특산품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입체 팝업아트로 상자를 열면 입체 카드를 통해 해남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외에도 k-문화 콘테츠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적 이미지를 담은 민화 호랑이와 한복입은 골퍼의 이미지 등을 활용한 키링과 지역특산품 및 해남군 신청사 이미지를 담은 마그넷 5종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15일부터 20일까지는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쉽 대회를 기념해 해남군에서 발행한 ‘해남까지 왔는데 어딜가지’관광책자를 소지한 관광객들은 해남군 유료관광지 7개소에서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리플릿은 LPGA 홍보부스를 비롯해 관내 숙박업소, 할인관광지 7개소 등에 비치되어 있다. 할인이 가능한 유료관광지는 두륜산케이블카, 두륜산 생태힐링파크, 포레스트수목원,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땅끝모노레일, 산이정원, 명량해상케이블카 등이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과 할인 이용은 해남군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현관 군수도 대회 지원 일정 틈틈이 해남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해남 126호텔에서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지은희, 이정은6(이상 한국) 나탈리아 구세바(러시아) 선수 3명과 명현관 해남군수, 이성옥 군의회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해남배추를 활용한 요리체험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해남배추로 배추김치를 담그고 김치김밥 등을 만드는 체험을 함께하며 해남배추의 신선함과 아삭한 맛을 직접 체험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대회인 LPGA 대회를 계기로 해남의 맛과 멋,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온 군민들과 함께 선수단은 물론 해남을 방문해 주신 관람객들을 환영하며, 해남에서 잊지 못할 아름다운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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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해남을 알린다’해남군 LPGA대회 해남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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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세계 무대서 ‘나주배’ 알린다…LPGA 대회서 홍보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세계 정상급 골프 대회인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현장에서 나주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 홍보에 나섰다. 나주시는 16일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LPGA 대회에 참가해 전 세계 골프 팬과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나주배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BMW코리아가 주관하고 국내외 241개국에 중계되는 만큼 나주배 브랜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는 세계 톱 랭커 78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대회 기간 약 5~6만 명의 갤러리가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주시는 대회장 내 선수 전용 식당에 나주배를 후원해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상큼하고 아삭한 맛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홍보는 ‘세계가 인정하는 과일, 나주배’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소비층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지속적인 글로벌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을 방문한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전 세계 골프 팬들과 선수들이 현장에서 나주배를 맛보며 자연스럽게 나주를 기억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홍보관 운영이 나주배 수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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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세계 무대서 ‘나주배’ 알린다…LPGA 대회서 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