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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전복, 추석 선물로 인기 여전 ‘출하량 늘어’
- [뉴스전남] 올 추석에도 명절 선물로 완도 전복이 인기였던 것으로 나타됐다. 완도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복 주산지인 노화·보길 양식장에서 전복이 매일 20~30톤씩 출하됐다고 전했다. 특히 대형 마트와 온라인을 통한 주문량이 많았고, 연휴 기간 제주도와 강원도 등 주요 관광지 수산 시장과 음식점에서 전복 수요가 증가하며 지난해 추석 기간 대비 출하량이 200~300톤 정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완도군 특산물 쇼핑몰인 ‘완도 청정 마켓’은 명절 기간에 최대 5천 원 할인 쿠폰 발행으로 전복 7여 톤이 판매됐으며, 남도 장터를 통한 전복 3톤 예약 주문은 2~3일 만에 접수가 마감됐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복 조리법 개발과 전복을 어디서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도 전복은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슘, 칼륨, 단백질 등이 많이 들어 있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며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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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전복, 추석 선물로 인기 여전 ‘출하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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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배 프랑스 첫 수출’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세계적 명품 과일 ‘나주배’의 유럽 시장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최근 프랑스로의 첫 수출을 성사하며 나주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장현순 네시피F&B 대표, 이동희 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 최명수 전남도의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주배 프랑스 첫 수출 상차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6월 윤병태 시장이 프랑스를 방문해 체결한 ‘농수산식품 수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앞서 오스트리아와도 수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나주배의 유럽 시장 진출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프랑스로 수출된 나주배(신고 품종)는 총 4.5톤 규모로 현지 한인 마켓인 ‘에이스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윤병태 시장은 “최근 저온 피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 수확에 힘써주신 농가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주배가 세계인이 사랑하는 명품 과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나주배의 안정적 생산과 가격 안정을 위해 수출용 포장재 구입비 지원,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농수산식품 수출 직불금 지원 등 수출 다변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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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배 프랑스 첫 수출’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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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함평군, 베트남·캄보디아에 샤인머스캣 수출
-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캣 수출을 본격화하며 국제시장 공략에 나섰다. 함평군은 13일 해보면 함평꽃무릇수출포도영농조합법인 농장에서 샤인머스캣 수출 상차식을 열고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수출을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달 22일 베트남 DHI그룹(대표 안효선)이 해당 농장을 방문해 품질을 확인한 뒤 체결된 계약의 후속 조치로, 2026년 2월까지 매주 320kg씩 차례대로 수출할 예정이다. 수출하는 샤인머스캣은 평균 당도 17브릭스(Brix) 이상의 포도로, 해외 고급 소비자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함평군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고급 소비층을 대상으로 한 시장 공략과 일반 소비시장 확대를 병행하는 ‘이원화(2-Track)’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함평 샤인머스캣의 고급화와 대중화를 동시에 실현하고, 동남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함평군이 꾸준히 추진해 온 해외 식품박람회 참가의 결실이기도 하다. 군은 올해 베트남 현지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바이어 미팅과 시음용 표본을 제공해 신뢰를 쌓았으며, 이러한 노력이 이번 수출 계약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수출은 꾸준한 품질 관리와 함께 지속적으로 해외 박람회에 참가하며 해외 소비자들과 신뢰를 구축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함평 농산물이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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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 함평군, 베트남·캄보디아에 샤인머스캣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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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RE100 국가산단 해남 100년 미래 좌우”특별법 제정 총력 지원
- [뉴스전남] 해남군이 RE100 국가산단 지정과 특별법 제정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명현관 군수는 특별법 제정에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이 10일‘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즉‘RE100 산단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가운데 올해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특별법 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 법안에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RE100 산업단지 조성에 관한 내용을 법제화하는 것으로, 재생에너지자립형 신도시 구성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지구 조성, 경제적 지원책(국공유지 임대료 인하, 정책금융 지원), 입주기업 및 사업시행자에 대한 조세 감면 및 행정재정 지원, 자율학교 및 의료시설 설립 지원 등 정주 여건 조성 특례조항이 포함된다. 명군수는 13일 정례회의를 통해“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현재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1호 시범단지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에 발의된 특별법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담아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명군수는 이번 RE100산단 지정과 관련한 특별한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명군수는“RE100이라는 개념도 생소하던 시절부터 뛰어온 지난 5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김영록 도지사님처럼 저도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며“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해 보겠다던 지난 노력이 도지사님의 평가처럼 경천동지(驚天動地)할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고 감회를 전했다. 또한“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빠른시일 내에 특별법이 제정되고 RE100산단으로 해남이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는 것”이라며“RE100 국가산단 지정과 AI 에너지 신도시 조성은 해남에 다시오지 않을 기회인 만큼 박지원 국회의원과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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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RE100 국가산단 해남 100년 미래 좌우”특별법 제정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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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오는 10월 중순부터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신동진’으로, 건조벼, 산물벼, 가루쌀을 포함해 2024년산 당초 배정량보다 31% 증가한 8,756톤을 매입할 예정이다. 특히 수확기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물벼 매입 물량을 전년 대비 1,472톤 확대했다. 산물벼는 10월 중순, 가루쌀은 10월 말, 건조벼는 11월 초부터 매입이 이뤄질 예정이며, 친환경 벼와 타작물 재배 인센티브 물량은 벼 재배면적 조정 실적과 전환 실적 점검 등을 거쳐 별도 추가 배정될 예정이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정곡 80kg)을 조곡(벼 40kg)으로 환산해 결정되며, 전국 단일가격으로 적용된다. 매입 직후 중간 정산금 4만 원이 지급되고, 최종 정산금은 12월 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이재광 농업정책과장은 “매입 품종(새청무, 신동진)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참여가 제한되므로 농가에서는 반드시 품종을 확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농가와 관계자들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매입이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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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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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구 나주시 부시장,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방문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강상구 부시장이 10월 중 이전공공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관 간 현안 공유와 공동 협력사업 논의를 위한 일정으로 나주시는 10월 한 달간 이전공공기관을 순차적으로 찾아 실질적인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한국전력을 찾은 강상구 부시장은 안중은 경영관리본부장을 만나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나주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에너지수도 완성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온누리상품권 및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오는 12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나주영산강축제’에 한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안 본부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에너지 관련 협력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구매 확대와 축제 참여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강 부시장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를 방문해 송시경 사무처장을 만나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예술인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송 사무처장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술 더하기 수업’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 지원에 협력해 주신 나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부시장은 “나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은 지역 발전을 함께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라며 “에너지 산업, 문화예술,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주시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수도이자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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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구 나주시 부시장,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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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소기업 AI 대전환 본격 추진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도는 2년간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 233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AI 활용률이 낮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AI 프로젝트를 지자체가 자체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통한 AI 생태계 확산이 주요 내용이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생산성 증대, 고용창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최종 목표로 행·재정적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주관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 참여기관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립순천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등 관련 분야 전문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솔루션 도입·확산, AI 인프라 구축,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전남 주력산업(소재부품, 에너지, 바이오 등) 기업을 대상으로 AI 도입 수준 진단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보급한다. 지역 내 AI 확산 및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AI 솔루션 공급기업화를 주도하기 위해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를 갖춘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대학·연구소와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해 중소기업 대표, 재직자, 지역 청년 등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남의 중소기업들이 AI를 접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될 AI 인프라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연계사업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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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소기업 AI 대전환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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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역에서 시작한 날개짓, 사통팔달 해남시대 연다
- [뉴스전남] 해남군을 사통팔달 전국으로 잇는 교통망 확충을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순풍을 타고 있다. 해남군은 지리적 접근성 개선을 위해 철도와 도로 연결을 비롯해 확포장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사업 및 계획 반영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건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9월 27일 목포~보성선이 개통되면서 해남에 철도시대가 문을 열었다. 목포보성선 공사는 국비 1조6,488억원이 투입되어 2003년 공사를 착공한지 무려 23년만에 개통됐다. 해남역에는 하루 10회 기차가 운행하면서 목포에서 부산까지의 승객을 싣고 달리게 된다. 현재는 무궁화호와 새마을호가 운행중에 있지만 신보성~순천 구간의 전철화가 완성되는 2030년에는 전철이 운행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해남군은 서울에서 무안공항을 거쳐 해남으로 고속철도(KTX)를 연결하기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호남 고속철과 이번에 개통된 목포보성선을 연결하게 되면 해남에서도 환승없이 서울까지 기차로 갈 수 있게 된다. 해남군은 서울~제주간 고속철도 개설사업도 동시에 건의하고 있다. 서울 제주 고속철도 개설사업은 사업비가 27조정도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해남군은 수년전부터 해남-완도를 거쳐 제주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노선 개설 방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해남과 신안을 연결하는 국도77호선 연결공사는 현재 4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0월 말이면 해저터널 2.7km 구간이 전부 완료된다. 전체 공사는 27년 8월 준공 예정으로 총사업비 2,453억원이 소요된다. 지방도 확포장공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해남읍에서 대흥사간 4차로 확포장공사는 현재 수자원공사 관로 이설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8년 5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527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마산~산이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도 지난해 착공해 편입부지 보상협의를 위한 감정평가가 진행중이다. 특히 마산~산이간 지방도 확포장공사에는 해남군과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전 구간 농기계 도로 개설을 위한 설계변경 작업을 진행 중으로, 빠르면 올해말 변경 설계안이 만들어져 주민들에 대한 설명회 및 보상협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광주에서 해남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사업은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데 이어 현재 국토부에서 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으로, 2034년 개통을 목표를 순조롭게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광주~해남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광주에서 해남까지의 소요시간이 40분대로 접어들게 되어 해남 교통망의 기초 인프라가 대부분 완성되게 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대형 SOC사업은 지역개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조금도 긴장감을 늦출수 없이 중앙부처와 계속 협의하고 군민, 정치권과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계획했던 사업들이 꼭 성과를 낼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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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역에서 시작한 날개짓, 사통팔달 해남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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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거머쥐었다. 나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3년 연속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산업구조 대전환과 고용 안전망 강화를 아우른 투트랙 전략을 기반으로 청년, 여성, 고령층까지 포괄하는 일자리 성과를 창출한 결과로 나주시 전체 고용률은 67.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공표한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는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산업 구조 대전환과 침체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업 6차 산업 육성 등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주거부터 일자리까지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종합 패키지 지원으로 고용 안전망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 93개사 유치를 통한 388명 고용,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19개사 신규 창업)을 통한 286명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 확대로 8400여 명의 고용 창출을 이뤄내며 전체 고용률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전국 최초 취업 청년 무상임대주택(135호) 공급 등 ‘취업청년 주거비 제로화 사업’, 여성 경력단절 해소를 위한 ‘365일 시간제 보육실’ 운영 등을 통해 청년과 여성 고용을 견인했다. 이 결과 청년, 여성, 65세 이상 고용률은 각각 63.7%, 83.4%, 63.3%를 기록하며 전남 5개 시 단위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적인 일자리 정책으로 일군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국가산단 착공,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등 첨단 과학도시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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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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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오픈AI’전남 데이터센터 투자 발표 적극 환영
- [뉴스전남] 해남군은 1일 이재명 대통령과 글로벌 AI 선도기업인‘오픈AI’의 샘 알트만 대표의 접견시 전남 서남권(SK 협력)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이 공식 발표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오픈AI의 전남 투자 결정은 지난 9월 대통령 방미 계기 세계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과 체결된 하이퍼스케일 AI데이터센터 투자 업무협약에 이은 성과이다. 불과 일주일 사이에 세계적인 투자자 블랙록과 글로벌 AI기업 오픈AI가 잇달아 한국 비수도권 지역에 투자를 천명하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글로벌 AI 3강 전략이 국제사회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것은 물론 전남은 정부 AI 정책의 핵심 무대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픈AI는 한국의 파트너 기업들과 함께 서남권(전남), 동남권(포항) 지역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을 각각 추진하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AI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한국의 SK와 협력해 전남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밝혀, 최적지로 꼽히는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대한 발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해남 솔라시도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안정적인 용수, 광활한 부지, 인프라 접근성 등 데이터센터 핵심 요건을 완비한 즉시 착공 가능한 최적지로, 정부 AI와 RE100 국가산단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실현할 ‘모든 것이 준비된’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오픈AI의 전남 투자 발표는 대한민국 AI 대전환 정책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대통령께서 직접 글로벌 기업과 협력의 길을 열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오픈AI와 블랙록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전남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해남군이 선제적으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이미 지난 2월부터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허브 구축 준비에 착수해, 전남도와 협력하여 기반시설 정비와 입지 투자 설명회 활동을 강화해왔다. 앞으로는 중앙정부와의 공조를 통해 투자 기업 맞춤형 지원, 전력망·통신망·도로망 개선, 용수 확보 계획 수립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한국의 비수도권, 특히 해남을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이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투자가 현실화되면 해남은 첨단 산업과 녹색 성장을 동시에 이뤄내는 지속가능한 미래형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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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오픈AI’전남 데이터센터 투자 발표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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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몰 추석 할인전 매출 14억 7천만 원 돌파… 전년 대비 264% 증가
- [뉴스전남] 전남 영암군은 지난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 영암몰 추석 특별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돼 총 14억 7,231만 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억 6,694만 원보다 264% 늘어난 규모로, 특히 영암몰 단독 판매액은 4억 3,694만 원에서 14억 7,231만 원으로 세 배 이상 확대됐다. 군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행사 시기 조정을 꼽았다. 올해는 타 지자체보다 약 보름 먼저 개막해 추석 소비 수요를 선점했으며, 이 점이 매출 확대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또한 회원 확보에는 지난 9월 12~13일광주 무등산자이아파트에서 열린 직거래장터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 현장 홍보부스 운영과 가입 안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친 결과, 영암몰 신규 이용자가 지난해 310명에서 4,133명으로 12배 이상 증가했으며,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도 1,260명에 달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전 상품 20% 할인 △무화과 추가 10% 할인 △신규 회원·추천인 혜택 △온라인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이 마련됐다. 그중 영암배 선물세트, 오리훈제 세트, 한우·한돈 세트 등이 상위권에 올랐으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큰 보탬이 됐다”며 “앞으로 영암몰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를 확대해 농산물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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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몰 추석 할인전 매출 14억 7천만 원 돌파… 전년 대비 26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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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오픈AI-SK 데이터센터 공동 구축 발표 적극 환영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일 글로벌 AI 선도기업 오픈AI와 SK가 전남도에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공동 구축하기로 한 사실을 발표한 데 대해 크게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기념비적 발표는 지난 1일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이재명 대통령과 샘 알트만 CEO간 역사적 회동을 통해 이뤄진 성과다. 또한 전남도가 그동안 선제적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대전환,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구축 등 비전을 세우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세계적인 기업인 오픈AI의 혁신적 기술 역량과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아우르는 SK의 종합 역량이 결합되면서 전남에 구축될 데이터센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인프라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AI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기업 유치 ▲AI 인재 양성 등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통·주거·의료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국제학교 건립 등 글로벌 친화 환경을 조성해 외국 전문가와 글로벌 인재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또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이차전지, 우주산업, 스마트 농수산업, 바이오 등 연관 산업을 융복합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결정은 전라도 천년 역사상 가장 빛나는 역대급 쾌거”라며 “전남도가 미래 재생에너지 밸리와 함께 에너지자립형 미래 신도시가 건설돼 전라도 부흥을 넘어서 세계적인 AI 선도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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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오픈AI-SK 데이터센터 공동 구축 발표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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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지원 성과…산해푸드, 일본에 곱창김 2만3천 달러 수출
- [뉴스전남]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9월 26일,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 수혜기업인 산해푸드(대표 오시윤)가 일본 바이어와 체결한 2만3천 달러(한화 약 3천2백만 원) 규모의 곱창김 제품 수출 계약에 따라 센터에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은 산해푸드가 일본 시장에서 꾸준히 거래 기반을 다져온 가운데, 사업 지원을 통해 수출 물량을 더욱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곱창김 제품은 전남 특산 해조류를 활용해 현지 입맛에 맞춘 제품으로,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은 도내 수산식품 기업의 경영 안정과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산해푸드의 일본 수출 확대는 지역 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오시윤 대표는 “이번 일본 수출을 계기로 유통망을 더욱 넓히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세계 시장에서 전남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승 센터장은 “수혜기업의 성장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전남 수산식품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은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목포시가 매칭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와 (재)전남바이오진흥원이 공동 수행한다. 주요 내용은 ▲창업 교육 및 초기 자금 지원 ▲기술 개발 및 투자 유치 ▲해외시장 개척 ▲국내·외 박람회 참가 등으로, 전남 해양·수산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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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지원 성과…산해푸드, 일본에 곱창김 2만3천 달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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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순천 상륙, 남해안권 글로벌 경제중심도시 위상 입증!
- [뉴스전남] 세계적 유통체인 코스트코가 광주‧전남 최초로 순천 선월지구에 들어선다. 순천시는 3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코스트코코리아(이하 “코스트코”),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순천 입점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코스트코는 해룡면 선월지구에 전체 면적 4만6천㎡, 총 사업비 1,000억원을 들여 2028년 개점을 목표로 순천점 입점을 추진한다. 지난 7월, 코스트코 입점 사전 절차인 선월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이 산업통상자원부 심의를 통과했고, 이에 코스트코 미국 본사 회장이 순천점 입점을 최종 승인했다. 시는 그동안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복합쇼핑몰 유치를 위해 공을 들여왔다. 과거 한 차례 무산된 사례를 거울삼아 코스트코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촘촘한 유치 전략을 펼쳤다. 시는 코스트코 순천점이 개점하면 도내는 물론 광주‧경남‧제주 등지에서 연간 1,300만 명 이상의 생활인구 유입과 250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정원박람회 등 순천을 찾는 1,000만 명의 관광객을 도심으로 끌어들여 지역 관광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외지 소비군까지 흡수해 명실상부한 남해안권 경제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통해 그동안 김해, 대전점으로 원정을 다녔던 젊은 소비층의 쇼핑 갈증을 해소하고 문화, 여가, 쇼핑 여건을 모두 갖춘 최고의 정주도시로 우뚝 설 전망이다. 시는 코스트코 입점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대한 상생 방안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소상공인 지원책 확대, 신규 시책 발굴 등을 적극 검토하고 △지역인재 우선 채용 △지역 농산물․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 △전통시장 상생협력 외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상생협약에 담을 예정이다. ㈜코스트코코리아 조민수 대표는 “코스트코 순천점을 진출하는데 십수년이 걸려 오늘에서야 결실을 맺었다”며 “향후 지역민 고용창출, 소상공인 동반 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코스트코는 단순한 쇼핑시설을 넘어 광역 소비군을 끌어들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신규고용 창출로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성장의 핵심 열쇠가 될 것이다”며, “향후 지역 소상공인과 대형 유통체인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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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경남도, 미래 전략산업 공동 대응·남해안권 발전 맞손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9일 남해대교 남해각에서 경상남도와 ‘전남-경남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국민주권시대 미래 전략산업 공동 대응과 남해안권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직접 협약서에 서명하고, 전남도와 경남도가 상호 신뢰와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공동 추진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공동 대응 ▲경제자유구역의 효율적 운영 ▲COP33 공동 유치 ▲실무협의체 구성 등이다. 양 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에 대한 건의, 공청회·토론회 등의 입법 활동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관련된 연구개발, 인재양성, 산업 생태계 확산 정책에서도 긴밀하게 연계한다. 또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공동 건의문 제출, 대국민 공감대 형성 활동 등을 협력하고, 남해안을 국가 균형발전의 신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발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조선·에너지·풍력·우주항공 등 지역의 주력산업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확대 및 운영의 효율성 제고, 성과 점검 체계 운영 등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 외에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해 양 도가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협약식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국가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운명’이라고 강조하신 만큼, 전남과 경남이 함께 힘을 모아 남해안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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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경남도, 미래 전략산업 공동 대응·남해안권 발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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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대상’수상!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8,500만원을 확보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본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일자리 목표 달성도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의지 ▲지역 고용거버넌스 및 협력체계 구축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무안군은 2022·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군은 ‘비상하는 일자리로 도약하는 무안군’ 비전 아래 계층·산업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했다. △전국 군단위 유일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일반랩 3개소 구축으로 제조업 생태계 조성,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등 관내 고등 교육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 농수산 단계적 육성 및 판로확대를 위한 온라인 농가공품 창업지원사업, △ 여성 근로자 지원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구도 증가세다. 올해 8월말 인구는 작년 동월 대비 4.02% 증가한 95,263명으로, 군은 인구정책 전담 부서 신설을 통해 10만 인구 목표 조기달성과 함께 정주 여건 강화 및 도시재생사업 확대 등으로 생활 인구 증가-일자리 맞춤 정책 실현의 선순환을 가속화시킬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일자리 대상 수상은 산․학․관 등 일자리 협업 기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성취한 쾌거”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와 더불어 우리 군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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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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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공회의소, ‘기업재생에너지지원사업’ 지역거점센터 지정
- [뉴스전남] 목포상공회의소는 한국에너지공단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기업재생에너지원사업’의 지역거점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전라남도 서남권 지역의 재생에너지 확산과 기업의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목포상공회의소는 향후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업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하고, RE100(재생에너지 100%) 이행을 위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국가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지역거점센터 선정된 목포상공회의소에서는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재생에너지 컨설팅 제공은 물론 지역 내 재생에너지 공급자와 수요자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여 탈탄소시대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전환으로 전국적인 재생에너지 확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은 “이번 지정은 지역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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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공회의소, ‘기업재생에너지지원사업’ 지역거점센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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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6년 하수도 정비사업 국비 171억원 확보
- [뉴스전남] 해남군이 2026년도 신규 하수도 정비사업으로 국비 171억 원을 확보했다. 신규 사업지는 송지 어란지구와 마산 안정지구로 총 3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송지 어란지구에는 총사업비 54억 5,500만 원이 투입돼 하루 140㎥ 처리 규모의 하수처리장과 하수관로 3.58km가 시설되며, 291가구에 배수설비가 설치된다. 마산 안정지구에는 136억 4,800만 원이 투입돼 하루 100㎥ 처리 규모의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10.598km, 312가구의 배수설비를 정비한다. 내년 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수도 정비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은 화원 화봉·송지 영평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비롯해 구산·징의·마고, 화산 해창, 북일 갈두, 화산 대지, 삼산 신기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과 해남읍 외 4개소 노후관로 정비 등 계속사업도 차질 없이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하수도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농어촌 지역의 생활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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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6년 하수도 정비사업 국비 17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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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2025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개최
- [뉴스전남] 목포시는 오는 9월 30일(화) 오후 1시,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2025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목포시가 주최하고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주관하며, 지역 구인기업 20개사가 참여해 기업 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대상은 미취업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등 연령에 제한이 없는 구직자이며,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통과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고용복지+센터, 상공회의소, 여성인력개발센터,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 목포대학교, 해양경찰정비창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일자리 정보관을 운영, 다양한 채용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인생네컷, 지문·타로 적성검사, 감정 오일테라피를 통한 스트레스 검사, 푸드트럭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해 구직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원활히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채용 정보와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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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2025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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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년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창업 첫걸음 지원
- [뉴스전남] 영광군은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영광청년 팝업스토어 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광청년 팝업스토어(Pop-up store, 짧은 기간 동안 운영한 후 사라지는 임시 매장)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만든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는 단기 판매·전시 공간으로, 군에서는 최대 4백만 원의 운영비와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들은 제품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창업 도전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올해는 총 5개 팀이 영광청년육아나눔터 1층에서 순차적으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판매 중심이 아닌 홍보·체험 위주의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알리고 실제 시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실제 창업 현장을 체험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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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년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창업 첫걸음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