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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노인 일자리 7만3천여명 역대 최대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빈곤 해소와 건강증진·사회적 고립 예방 등 긍정적 효과가 입증된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에 총 3천84억 원을 들여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3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기준 전남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50만 명이다. 전체 인구의 28.5%를 차지해 전국 평균(21.2%)보다 7.3%포인트 높고, 17개 시·도 가운데 고령화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노인 일자리를 통한 소득 보장과 사회활동 참여 수요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 전남도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반영해 노인 일자리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최근 3년간(2023년~2025년) 총 7천341억 원을 들여 18만 9천여 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하는 공익활동형 ▲취약계층 대상 전문서비스를 하는 역량활용형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직접 제조·판매에 참여하는 공동체사업단형 ▲민간기업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지원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이중 공동체사업단형은 세탁사업·식당·카페 등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경영 실적에 따라 수익금을 어르신 참여자들께 분배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영암군의 ‘기찬밥상’과 ‘기찬빨래방’은 성공적인 공동체사업단형 중 하나다. 올해 1월 그동안의 안정적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찬밥상 2호점, 기찬빨래방 2호 차량까지 확대했으며, 어르신 35명 이상이 새로 고용됐다. 영암군 공동체사업단을 총괄하는 장영범 영암군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생애 마지막 직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일하는 등 그 누구보다도 근로 의욕과 사기가 높다”며 “경영 성과에 따른 상여금도 상한 없이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인 시니어클럽은 현재 14개 시군(여수·순천·나주·광양·담양·곡성·고흥·보성·해남·영암·무안·영광·장성·완도)에서 운영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2개 지역에 시니어클럽을 신설하고, 향후 22개 시군 22개 시니어클럽을 목표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들께 일자리는 곧 복지이자 건강, 행복”이라며 “노년이 걱정 없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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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노인 일자리 7만3천여명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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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김, 친환경 국제표준 인증(ASC-MSC 해조류/CoC) 취득
- [뉴스전남]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명품 진도 김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김 산업’을 위한 국제표준 인증인 ASC-MSC 해조류, CoC 인증을 취득했다. ASC는 2010년에 세계자연기금(WWF)과 ‘네덜란드 지속 가능한 무역(IDH)’이 비영리 국제기구로 설립한 양식관리 협회에서 해양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인증 제도이며, MSC는 지속 가능한 자연산 어업을 인증하는 국제표준으로, 수산 자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책임 있게 어획된 수산물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CoC 인증은 ASC-MSC 인증 제품을 가공, 유통,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인증 제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소비자는 해당 인증 마크를 확인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투명하게 관리된 수산물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해양 환경을 보전하는 데 이바지하는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특히 ESG와 윤리적 소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ASC-MSC 인증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소비 선택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진도군수는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진도 김의 청정수산물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해 새로운 판로 개척과 국내 판매촉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전국 최대 김 위판고를 달성해 진도군 김 산업이 고부가가치 양식산업으로 한층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에 취득한 김 관련 인증과 더불어, 2개소에 전복에 대한 친환경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하는 등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제표준 인증을 확대하는 데 선도적으로 나서며 다양한 품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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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김, 친환경 국제표준 인증(ASC-MSC 해조류/CoC)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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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업무협약
- [뉴스전남]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관광두레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지난 12일 한국관광공사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운영하며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 중심의 개발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지속가능한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무협약에 따라 해남군은 ▲관광두레PD 활동 지원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위한 행정 지원 ▲관광두레 사업 홍보 지원 등에 주력하고,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두레PD의 활동 및 역량 강화 지원 ▲주민사업체 발굴 및 창업·육성 지원 ▲주민사업체 및 지역 관광콘텐츠 홍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해남군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체가 활성화됨으로써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주민이 직접 우리 지역만이 가진 매력을 관광 상품화하고, 관광두레 사업을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이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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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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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조 원 규모 ESS 정부 입찰물량 휩쓸어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정부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와 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 2025년 제1차에 이어 제2차에서도 전체 입찰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남, 광주, 전북, 강원, 경북, 5개 시·도 129개 계통관리변전소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입찰에서 전남 해남, 무안, 진도, 신안 등 4개 시군에 6개 사업이 선정됐다. ESS 낙찰사업자는 한전 변전소와 연결하는 에너지 저장장치 설비를 구축한다. 전력거래소 지시에 따라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ESS에 충전하고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에 방전하는 일명 전력 저수지 역할을 하게 된다. 제1차 입찰때와 마찬가지로 총사업비가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낙찰 물량은 총 525㎿로 규모로 1시간에 525㎿h의 전력량을 ESS에 저장 또는 공급할 수 있는 설비용량이다. 입찰 조건에 따라 6시간 동안 저장 또는 공급이 가능해야 하므로 ESS 저장용량(배터리) 규모는 3천150㎿h 이상이다. 이는 약 800㎿ 태양광 발전소가 하루에 생산하는 전력량으로 전남의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완화하고 계통 수용성을 확대하는 측면에서는 가시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그동안 전남도는 ESS 중앙계약시장 전남 도입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4~2038)에 ESS를 호남권에 우선 도입하겠다는 내용을 명시적으로 반영했다. 지난해 5월부터 도-시군 합동으로 ‘ESS 중앙입찰시장 지원단’을 선제적으로 구성하고 도내에서 ESS 사업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적극 지원했다. 이번 입찰공모에서도 38개 사업희망 컨소시엄과 주민수용성 확보 계획, 화재 안전성 강화 등을 논의하고 전남도의 적극 지원 의견서를 전력거래소에 제출했다. 2027년까지 정부 계획에 따라 ESS 신규 입찰물량 1.1GW가 추가로 실시됨에 따라 시군과 함께 상시적인 지원체계를 유지하고 부지 발굴, 주민수용성 확보 등 행정적인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6~2040)에 보다 획기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등에 적극 건의 활동에 나서고 있다. 유현호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은 국가 전력망 혁신 및 국가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의 중추”라며 “도내 대규모 ESS 설비 확충을 통해 첨단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전남광주특별시의 산업 대부흥을 앞당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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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조 원 규모 ESS 정부 입찰물량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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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으로 귀농해, 이제는 완벽히 정착했어요”
- [뉴스전남] 강진군 신전면에서 국화오리농장을 운영하는 강중복(46) 씨는 목포에서 오랫동안 해상엔지니어로 일하던 도시인이었다. 해상 구조물의 안전을 점검하고, 설계와 수치를 다루던 그는 이제 바다 대신 농장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일하는 대상만 바뀌었지, 구조를 보고 위험을 관리하는 일은 비슷하다”며 웃는다. 강 씨에게 강진은 늘 마음속에 남아 있던 곳이었다. 설 명절마다 고향에 내려올 때면 자연스럽게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다시 여기서 살아야겠다.’ 고향이라는 이유만으로 귀농을 선택하기엔 현실은 녹록지 않았지만, 명절마다 차곡차곡 쌓여온 애향심은 결국 그의 발걸음을 다시 강진으로 이끌었다. 그는 2023년 7월 귀농을 시작했고, 2025년 하반기 오리농장을 통으로 인수하며 본격적인 정착의 길에 들어섰다. 농장 이름부터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국화오리농장’이라는 이름은 아내의 이름인 ‘국화’에서 따왔다. “농장은 혼자 하는 게 아니잖아요. 가족이 같이 버텨야 오래 갑니다” 설 명절에도 농장은 멈추지 않지만, 그는 이럴수록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더 소중히 여긴다. 농장 점검은 짧고 정확하게 마치고, 가족 일정은 미리 계획해 놓는다. 귀농은 개인의 선택일 수 있지만, 정착은 가족 모두의 결정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귀농은 내려가서 일만 하는 삶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뿌리내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강 씨의 귀농은 충동적인 선택이 아니었다. 정착 초반, 그는 지역 농업법인에 재직하며 농촌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배웠다. 농업의 생산 구조와 유통이 돌아가는 방식, 사람과 조직이 움직이는 흐름을 현장에서 익혔고, 동시에 콩과 라이그라스를 직접 재배하며 날씨와 노동, 자금 흐름을 몸으로 경험했다. “도시에서 일할 때도 감으로 판단하지 않았어요. 귀농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구조를 먼저 봐야 했죠” 귀농을 준비하며 비슷한 축산업인 흑염소와 한우도 충분히 검토했다. 각각의 장점도 분명했다. 하지만 강 씨가 오리를 선택한 기준은 명확했다. 정착 속도, 수익 구조의 예측 가능성, 그리고 리스크 관리였다. 오리는 계약·위탁사육 구조를 만들면 판매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폐사율과 증체율 같은 성적 지표로 성과를 관리할 수 있었다. “배에서든 농장에서든, 가장 위험한 건 예측 안 되는 상황입니다. 오리는 그 불확실성을 줄여줬어요” 2025년은 그의 귀농 여정에서 결정적인 해였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의 선도농가 멘토–멘티 1:1 맞춤 교육을 통해 실제 오리농가 현장에서 사육 관리부터 농장 운영 노하우까지 밀착 교육을 받았다. 같은 해 하반기에는 귀농 농업창업자금 3억 원을 융자 지원받아 현재의 오리농장을 통매입하는 데 큰 힘을 얻었다. “자금이 있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만, 없으면 시작조차 못 합니다. 교육과 자금이 같이 맞물렸어요” 현재 오리농장은 기업과 계약한 전량 위탁사육 구조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 그는 또 한 단계 더 나아갔다. 2026년 귀농정착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농장의 하우스 개·보수 비용 1,500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처음엔 살아남는 게 목표였다면, 이제는 오래 갈 수 있는 농장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강 씨의 사례는 특별한 성공담이라기보다, 군이 준비해온 귀농 구조가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은 귀농인이 혼자 버티는 구조가 아니라, 선도농업인과의 멘토링, 자금·정착 지원이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현실적인 귀농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고향에 돌아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사례가 계속 늘어날 수 있도록 ‘사람이 돌아오는 강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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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으로 귀농해, 이제는 완벽히 정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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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귀농, 준비는 영광군이
- [뉴스전남]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운영하고, 2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 준비 단계부터 초기 정착까지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형 과정으로 농업 기초이론, 농지 및 주택 마련 절차, 지원정책 안내, 선도 농가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3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모두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신청은 방문접수로 가능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은 영광군 대표 누리집(고시/공고 혹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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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귀농, 준비는 영광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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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본격 가동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 연휴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전 분야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나주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재난과 사고 예방, 응급 의료 공백 해소, 교통 혼잡 완화, 생활 불편 해소, 물가 안정 등 15개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하고 소방, 전기, 가스 등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재난과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의료와 방역 분야에서는 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일별 당직의료기관과 심야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가축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객과 방문객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나주역과 나주목사고을시장 인근 등 주요 혼잡 구간을 중심으로 특별 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 흐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 분야에서는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 관리 현장 지도 점검반을 운영하고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지역 소비 촉진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중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 일정을 조정해 정상 수거를 실시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정보 제공, 상수도와 도로 등 필수 기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긴급 대응 체계도 유지한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은 물론 나주를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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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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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달콤한 고구마소가 듬뿍’해남꿀구마떡 출시
- [뉴스전남] 해남군이 대표 특산물인 해남고구마를 이용한 떡 브랜드인‘해남꿀구마떡’을 선보인다. 지난해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가공상품으로, 소가 들어간 인절미 종류의 오쟁이떡이다. 찹쌀 반죽에 해남고구마를 듬뿍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9일부터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인 해남미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소비자가는 6개입 1박스에 1만 5,000원으로, 설맞이 할인가로 1만2,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12~13일에는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시식 홍보 행사도 갖는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특화가공상품 다양화를 위해 지난해 고구마끝순갠떡, 고구마오쟁이떡, 고구마꿀떡 3종의 고구마떡을 개발했다. 앞으로 떡뿐만 아니라 고구마칩, 고구마 페이스트 활용 가공상품 개발도 확대해 지역 고구마 가공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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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달콤한 고구마소가 듬뿍’해남꿀구마떡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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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450조 투자유치로 첨단산업 핵심축 탈바꿈”
- [뉴스전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대기업들의 300조 원 지방투자 계획을 환영하며, 전남광주특별시는 이 중 절반인 150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함께 별도로 신규 300조 원 규모 첨단산업을 대거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지방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지난 4일 대통령과 기업 총수들이 함께한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간담회’에서 삼성, SK, 현대, LG 등 대기업이 30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계획을 발표한 것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주도 성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재계가 과감한 투자 결단으로 화답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들의 지방투자 300조 원 중 최소한 150조 원 이상을 전남·광주로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더 나아가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에 신규 투자유치를 통해 별도로 300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유치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AI·에너지 수도 전라남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특구의 강점을 살려 RE100을 실현할 안정적 친환경 전력, 충분한 용수와 저렴한 산업 부지까지 모든 여건을 갖추고 있어 반도체·이차전지·우주항공 등 첨단산업의 최적지”라며 “이러한 최적의 여건을 기반으로 전라남도는 기업과 함께 우리 지역을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거점인 전남·광주 반도체 삼축 클러스터를 비롯해 AI, 로봇(피지컬 AI), 수소, 이차전지, 문화콘텐츠 등을 권역별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권역별로 서부권은 재생에너지산업을 더욱 확대하고 조선산업의 스마트팩토리 전환과 항공산업, 반도체 팹과 화합물반도체 공장을 적극 유치한다. 동부권은 기존 석유화학·철강산업과 연계해 로봇산업 등 피지컬 AI와 반도체 팹, 수소환원제철, 이차전지 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기업투자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광주권은 반도체 패키징산업과 함께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부지 100만 평에 세계적 반도체 클러스터 헤드인 ‘첨단 융복합산업 콤플렉스’를 조성하고, 자율주행차 등 첨단 모빌리티 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의 대대적인 투자유치가 실현되도록 힘쓸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대규모 기업투자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울에서 먼 지역일수록 가중 지원하겠다’는 대통령의 원칙에 따라, 국민성장펀드의 금리를 지역별로 차등 적용해야 한다”며 “기존 3%대 금리를 전남·광주에 투자하는 기업은 1%대의 저리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가 금융위원회와 즉각적인 협의에 나서겠다. 국가 차원에서 이러한 지방우대 금융지원 정책을 적극 시행해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이번 기업의 지방투자계획은 전남·광주가 통합으로 이루려는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의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450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모든 노력을 다해 우리 전남·광주를 산업이 일어나고 일자리가 넘쳐나, 청년이 고향에서 꿈과 미래를 펼치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축으로 탈바꿈토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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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450조 투자유치로 첨단산업 핵심축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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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 [뉴스전남] 진도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진도군의 우수한 지역자원과 특산품을 발굴해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관내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며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진도군에 사업장을 두고 지역 특산품을 생산, 제조, 가공하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상품을 보유한 업체로, 진도군을 대표하는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관광과 체험 상품 등 총 23개 품목이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업체의 상품을 제공하게 되는데, 전국의 기부자에게 상품을 홍보하는 기회와 함께 안정적인 판로를 획득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진도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준비해 진도군청에 방문하면 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답례품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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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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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땅콩 브랜드화를 위한 첨단 가공운영체계 구축
- [뉴스전남] 신안군은 지난 3일,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최근 준공된 땅콩가공시설을 방문하여, 가공시설 운영현황과 유통체계를 점검했다. 신안 자은도 땅콩은 청정한 바다, 비옥한 사질토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담백함과 고소함이 뛰어나 땅콩애호가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지역특산품으로, 2025년도 기준 20농가에서 29ha를 재배하여 연간 9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신안군은 프리미엄 땅콩 브랜드가치를 활용하여 지역 고소득 창출을 위해 국비 공모사업으로 4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신안군 자은도에 2024년 5월에 땅콩가공시설(705㎡)을 착공, 2025년 12월 준공했다. 땅콩가공 전문업체 ㈜크레이지피넛과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하여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위탁사업자인 ㈜크레이지피넛은 볶음땅콩, 땅콩버터, 땅콩유 등 주력 가공식품을 생산하여 온라인 유통몰인 네이버, 쿠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신안땅콩을 주원료로 연간 50~60톤 규모의 가공제품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상생 구조를 구축하여 연 매출 30억 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땅콩가공시설은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중요한 거점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위탁운영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땅콩가공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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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땅콩 브랜드화를 위한 첨단 가공운영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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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 [뉴스전남]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3축은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혁신의 중심 광주권 ▲전기와 물이 넘치는 반도체 생산기지, 전남 서부권 ▲반도체 산업과 AI산업 육성의 최적지 동부권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전남광주특별시에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늘고, 청년이 머무르고, 인구가 증가하는 그 빛나는 미래를 열 핵심 열쇠는 반도체 산업”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통합 대부흥 시대를 힘차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세계가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 국가역량을 총동원하는 시점에서 우리 기업들은 1천조 원에 달하는 투자를 단행하며 주도권 선점에 나섰다. 반도체 산업의 생명줄인 물과 전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필승 전략이다. 이 때문에 대만은 수도가 아닌 타이중과 타이난에, 일본은 도쿄를 벗어나 홋카이도와 구마모토에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난 보수정권이 인프라와 인력을 명분으로 수도권에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을 결정했는데 물과 전기 확보가 막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김영록 지사는 “지난주 지역 균형발전을 고려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예타 우선 선정·면제 특례 등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물과 전기, 인재까지 갖춘 전남광주특별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다. 광주권과 서부권, 동부권을 중심으로 반도체 3축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축별로 광주권은 전남대와 조선대, 목포대, 순천대 등 17개 대학의 반도체 인재 연 3만 1천 명이 배출되고 한국에너지공대와 광주과학기술원 암(Arm) 스쿨도 있다.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100만 평에 ‘첨단 융복합산업 콤플렉스’를 조성해 세계적 반도체 클러스터의 헤드인 기업·대학 공동연구와 테스트베드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광주·장성 첨단산단의 반도체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는 앵커기업, 지역 소부장기업을 연계해 설계부터 후공정까지 아우르는 기술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남 서부권은 기업도시 솔라시도에 영암호·금호호·영산강호에서 반도체 팹 6기의 용수 필요량 107만 톤을 채우고도 남는 수량을 갖췄다. 전력도 송전망은 2027년 154kV, 2029년 345kV 구축이 완료되고, 발전 인프라는 2030년까지 태양광 5.4GW, 2035년까지 해상풍력 12.1GW 등 17.5GW가 확충되고, 통합특별시 특례로 영농형 태양광도 추가된다. 기업은 지산지소로 값싼 전기를 공급받아 RE100을 해결할 수 있고 인근 무안국제공항은 반도체 항공물류 관문 역할을 하게 된다. 전남 동부권은 석유화학·철강산업 기반 소부장 기업이 촘촘해 이를 반도체 분야로 전환하면 소부장 공급부터 반도체 팹 공장까지 한 권역에서 완결된다. 여수·순천·광양만권 120만 평의 RE100 미래첨단산업 복합 콤플렉스에 반도체까지 들어가면 피지컬 AI의 생태계가 열리고, 로봇의 두뇌인 반도체와 심장인 이차전지가 하나로 완성되는 미래 산업의 요람이 될 것이라는 게 김영록 지사의 설명이다. 김영록 지사는 “광주와 전남은 물과 전기, 인재와 기술, 소부장과 물류를 연결하는 최적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춘 준비된 지역”이라며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로 대한민국 산업의 물길을 돌리고, 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 균형발전의 새 지평을 여는 한편 인구 400만의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의 새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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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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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우이도 해상풍력 국민성장펀드 1호사업 선정 쾌거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됨에 따라 안정적 전력 공급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국민성장펀드 7천500억 원을 선·후순위 대출 방식으로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이재명 정부의 대표 성장정책으로, 정부와 금융권, 국민이 함께 150조 원을 조성해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신안 도초면 우이도 남측 해상에 15MW급 발전기 26기를 설치해 390MW 규모의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3조 4천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2029년 초까지 약 3년간 건설을 거쳐 2029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4인 가구 기준 29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전남지역은 향후 구축될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등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으로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이 마련돼 첨단기업 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전남도는 정부 해상풍력 확대 로드맵에 발맞춰 신안 해상풍력 8.2GW,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3.6GW, 여수·고흥 13GW 등 지역 전역에 2035년까지 30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차질 없이 구축할 계획이다. 또 국민성장펀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추가 메가 프로젝트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선정은 전남이 국가 첨단산업의 새로운 거점임을 입증한 쾌거”라며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RE100 산단조성과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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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우이도 해상풍력 국민성장펀드 1호사업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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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능형 로봇 분야 협력사업 발굴 회의 개최
- [뉴스전남] 무안군은 지난 29일 무안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지능형 로봇 분야 협력사업 발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무안군 관련 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국내 로봇 분야 선도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 클로봇,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무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업 AX 혁신 플랫폼을 중심으로 ▲항공 ▲물류 ▲에너지 ▲식품 ▲제조 분야와 지능형 로봇을 연계한 사업화 모델과 실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무안의 대표 작목인 양파·마늘·고구마 등 노동집약적인 노지농업과 산지유통센터(APC) 운영 과정에서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은 우수한 교통망과 농업 인프라를 갖춘 서남권의 요충지”라며 “국내 로봇 분야 선도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업·AI·로봇이 융합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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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능형 로봇 분야 협력사업 발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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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펀딩 연계 식품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뉴스전남] 무안군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펀딩을 통한 상품개발 및 판매경험(식품)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안 지역 원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크라우드 펀딩을 연계해 식품 가공·제조 분야의 시장성과 투자가치를 확보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선주문 후생산 방식인 ‘펀딩’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본 부담을 낮추고, 제품의 시장성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총 11명의 사업 대상자를 선발해 1인당 최대 400만 원의 시제품 개발비를 지원하며, 원가 산출, 고객 설정, 트렌드 특강 등 창업 교육과 제품 개발 컨설팅, 선진지 견학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실제 판매 단계에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펀딩 수수료 전액 지원과 온·오프라인 박람회 참여를 통한 판로 개척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무안군 거주자 또는 거주 예정자로, 2025년 기준 연 매출 3억 원 미만의 예비 창업자와 기창업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이혜향 미래성장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예비·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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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펀딩 연계 식품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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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봄배추 추대 예방 위한 온도관리 당부
- [뉴스전남] 해남군에서는 봄배추 재배 준비 시기를 맞아 추대(꽃대 발생) 예방을 위해 육묘 단계부터 철저한 온도 관리를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봄배추는 생육 중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될 경우 꽃대가 발생하게 되어 상품성이 떨어지면서 시장 출하가 어렵게 한다. 지난해에도 이상기후로 인해 봄배추 재배면적 695ha 중 약 215ha, 300여 농가에서 추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추대 현상은 식물이 본래 생육 단계를 벗어나 조기에 꽃대를 형성함으로써 정상적인 결구와 수확이 어려워지는 생리장해로, 기온 변화, 품종 특성, 정식 시기 등 재배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예방을 위해서 저온에 둔감한 봄 재배용 품종을 선택하고, 저온을 피해 적기에 정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온 재배의 경우 3월 20일 이후 정식하여 저온에 노출될 수 있는 시기를 최대한 피하고, 육묘 시에도 온도를 최저 13℃ 이상으로 유지하여 꽃눈 형성을 방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봄배추는 초기 육묘 단계부터 적정 온도 유지가 추대 예방의 핵심”이라며“농가에서는 육묘 시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하고, 권장 정식 시기를 준수해 안정적인 봄배추 생산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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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봄배추 추대 예방 위한 온도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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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AI·스마트 양식 전환으로 수산업 새 도약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인공지능(AI)·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천849억 원을 들여 스마트 양식장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5대 분야 78개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수산업의 구조 혁신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전과 경영안정 지원 ▲수산자원 생태 회복과 생산기반 확충 등 5대 역점 분야를 중심으로 해양수산 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새 정부의 AI·스마트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 종자 생산시설과 글로벌 참조기 양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양식 현장에 자동화 장비와 전복 디지털 선별기 등을 보급하기 위해 213억 원을 투입한다. 해양수산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선 358억 원을 들여 벤자리 등 이상수온에 강한 양식품종 전환을 유도하고, 양식장 산소공급기 등 재해 대응 장비를 보급해 어업 피해 예방을 강화한다. 또한 전남 대표 양식품종인 전복의 과잉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소비·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복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아 전복 가두리 감축과 가공제품 생산 지원 등에 50억 원을 투자한다. 연근해 어업의 합리적 생산 관리를 위해 80억 원을 들여 연근해 어선 집중 감척을 추진하고, 총허용어획량(TAC) 참여 어업인에 대한 규제 완화 건의 등 제도 개선에 나선다. 예측이 어려운 수산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사업도 추진한다. 전남도는 83억 원을 들여 노후어선 기관 대체와 장비 개량, 구명·소방·항해 장비 등 필수 안전장비 보급, 소형선박 화재감지기 시스템 지원 등을 통해 고위험 어선을 집중 관리하고 사고 예방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488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도서지역 거주 어업인과 소규모 경영 어업인, 어선원의 기본소득을 보전한다. 어선·어선원·어업인 안전보험료 지원과 항·포구 맞춤형 인양기, 부잔교 설치 등을 통해 안정적 어업 활동 여건도 조성한다. 수산자원 생태 회복과 친환경 수산물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 577억 원을 들여 해역별 특화 수산종자 매입·방류, 물고기집(인공어초) 설치, 바다숲 조성, 양식수산물 인증비와 친환경 에너지 장비 보급 등을 지원하고, 블루카본 기반 조성에도 힘쓴다. 전남도는 2025년 12월 31일 해양수산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남이 스마트 수산업 전환을 이끄는 핵심 거점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선도지구 조성을 위해 2030년까지 총 1천900억 원이 투입된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5대 분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전남 수산업의 구조혁신을 이끌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경쟁력 있는 어촌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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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AI·스마트 양식 전환으로 수산업 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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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무산김(주) ↔ 태국 Delicake Co. 김 수출 업무협약 체결
- [뉴스전남] 장흥무산김주식회사(대표 김형수)가 태국 식품기업 Delicake Co.(대표 Supakorn Ball)와 손잡고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장흥무산김㈜은 지난 1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Delicake Co. 및 현지 유통·협력기관인 BKK와 함께 한국 김 제품의 수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마른김과 조미김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하며, 연간 약 60만 속(1속당 100매) 규모의 물량을 공급하고, 연간 약 600만 달러(한화 약 90억 원) 규모의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흥무산김㈜과 Delicake Co.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향후 세부 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쳐 별도의 수출·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무산김 제품의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태국 현지 식품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유통 경쟁력을 갖춘 Delicake Co.와의 협력은 장흥무산김㈜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K-푸드와 무산김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흥무산김㈜은 오는 2월 2일, 2단계 협력으로 장흥군–장흥무산김㈜–태국 김스낵 전문기업 Tao Kae Noi 간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연간 약 150만 속, 1,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MOU는 장흥무산김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이 해외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태국을 교두보로 동남아 시장에서 장흥 국가대표김(장흥무산김)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수산업과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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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무산김(주) ↔ 태국 Delicake Co. 김 수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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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재생e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전력망 수용성 높인다
- [뉴스전남] 한국전력이 전력망 적기 구축과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혁신 마스터플랜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한전은 1월 27일 나주 본사에서 ‘K-GRID 신속 구축 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력망 확충이 에너지 정책 성공의 핵심이라는 판단 아래 재생에너지 잠재력이 풍부한 호남권과 전력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을 적기에 연결하는 ‘재생e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 마스터 플랜‘을 공개했다. 최근 첨단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의 계통 접속 지연으로 전력계통 수용력은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전은 ‘재생e 중심 에너지 대전환‘ 국정과제의 안정적 이행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로 TF를 구성하여 전력망 건설 전 과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왔다. 그 결과, 평균 13년이 소요되는 전력망 건설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한 제도·기술 혁신 분야 18개의 핵심 전략과제를 도출했다. 제도 혁신 분야에서는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변전소 입지 확보 ▲송전선로 건설공사 조기 발주를 통한 공기 단축 등 7개 과제를 마련했다. 기술 혁신 분야에서는 ▲도심지 발파 소음을 차단하는 ‘기계식 무진동 수직구 굴착 공법(VSM)’ 도입 ▲기존 대비 용량을 1.5배 확대한 ‘345kV 대용량 케이블’ 개발 등 11개 과제를 발굴했다. 한전은 2028년을 기점으로 호남 지역 재생에너지 연계를 위한 대규모 전력망 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착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재·인력 부족으로 인한 사업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핵심 시공자원 확보 전략‘을 수립했다. 핵심 자재와 장비, 전문 인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 공사 물량 집중에 따른 병목 현상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그간 한전은 정부와 함께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제정(‘25.3월)했고, 전력망 사업의 투명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입지선정위원회 법제화(전원개발촉진법, ’24.1월)를 추진했다. 아울러 송전설비 주변지역 지원 단가를 18% 인상하고 토지소유주 보상을 확대하는 등 지자체·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주민수용성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재생에너지 접속 대기 해소와 첨단산업 전력공급은 국가 경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송전망 평균 건설 기간인 ‘13년의 벽‘을 허무는 혁신과 시공 자원의 선제적 확보를 통해 에너지 고속도로를 적기에 구축하고, 국민의 신뢰와 협력을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더욱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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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재생e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전력망 수용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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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러시아 시장 농특산품 수출 확대 협력 간담회 개최
-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의 농특산물이 러시아 수출길에 오를 채비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날 오전 군청에서 ‘함평군 농특산품 러시아 시장 수출 연계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러시아 시장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5월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 한 러시아 유통업체 대표가 함평군 김밥용 김·조미김 수출을 문의한 것이 인연이 됐다. 이 러시아 유통업체는 지난 26일 함평군 소재 ㈜맛나푸드와 김밥용 김·조미김 800만 달러(한화 약 11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러시아 수출 계약 과정을 공유하고 업체 관계자를 격려했으며, 잡곡·소고기 등 함평군 농특산품의 러시아 시장 추가 수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러시아 유통업체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품 수출 품목을 다각화해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의 상담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다”며 “앞으로도 K-HC푸드 브랜드를 매개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맞춤형 수출 지원을 통해 함평군 농특산품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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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러시아 시장 농특산품 수출 확대 협력 간담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