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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아리랑상품권 12월 1일부터 ‘후적립(후캐시백) 방식’ 도입
- [뉴스전남] 진도군은 오는 12월 1일부터 카드와 모바일형 진도아리랑상품권의 판매 방식을 ‘후적립(후캐시백)’ 방식으로 전환한다. 진도군은 기존의 ‘선할인’에서 ‘후적립(후캐시백)’으로 운영 방식을 변경해 지역상품권의 부정유통을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구조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며, 결제 후 즉시 적립이 되는 방식으로 상품권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후적립(후캐시백)’은 상품권을 정가로 충전한 후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일정 비율의 적립으로 돌려받는 구조로, 기존처럼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닌 결제 단계에서 적립 혜택을 제공받는다. 예를 들어, 15퍼센트(%) 할인으로 진도아리랑상품권 1만 원을 카드 또는 이동통신형(모바일형)으로 구매했을 때, 구매한 금액 그대로 충전이 되고 결제 시 1천5백 원이 적립된다. 한편, 지류형 진도아리랑상품권은 기존과 똑같이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재 보유 중인 카드, 이동통신형(모바일형) 상품권 잔액은 모두 사용한 이후부터 ‘후적립(후캐시백)’ 방식이 적용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후캐시백(후적립) 방식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역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힘이 되는 제도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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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아리랑상품권 12월 1일부터 ‘후적립(후캐시백) 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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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GS리테일에 ‘새청무’쌀 2만톤 공급 협약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8일 도청에서 GS리테일과 함께 전남 대표 쌀 품종 새청무 쌀 2만 톤(600억 원 상당) 공급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는 전남도와 GS리테일 간 협력 중 역대 최대 규모 공급 계약이다. 전남 쌀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안정에 큰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새청무 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참여한 김용경 장흥 정남진통합RPC의 대표, 서만원 순천농협 상임이사, 이효상 해남 화산농협 본부장, 이재윤 ㈜농협유통 양곡부 단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새청무 쌀을 활용한 신선식품 개발·출시·판매와 공동 마케팅 추진 ▲새청무 쌀 소비 촉진과 홍보 등 행정적 지원 강화 ▲새청무 원료곡의 안정적 공급이다. GS리테일은 찰기와 윤기가 좋고 밥맛이 우수한 새청무 쌀을 활용해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도시락, 삼각김밥, 한줄김밥 등 차별화된 신선식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신선식품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새청무는 9년의 연구 끝에 개발된 품종으로, 현재 전국 점유율 1위, 17%에 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품종”이라며 “앞으로 GS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도시락, 삼각김밥에서 활용하게 돼 전남 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지속해서 협력, 전남 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도권 소비자 대상 영상 홍보 등 다양한 소비 활성화 활동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8월 CJ제일제당에 새청무 원료곡 1만 톤을 공급해 ‘햇반’ 제품으로 출시·판매토록 했고, 전국 140여 얌샘김밥 매장에도 새청무 쌀을 지속 공급하는 등 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GS리테일은 GS25, GS슈퍼마켓, GS샵(Shop) 등을 운영하며 연 매출 12조 원, 국내 편의점 시장 점유율 35%를 기록하고 있으며, 도시락, 삼각김밥 등 간편식 분야에서 편의점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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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GS리테일에 ‘새청무’쌀 2만톤 공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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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골목형 상점가 대폭 확대 추진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골목형 상점가 대폭 확대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상인 참여 문턱을 낮추는 행정 지원 체계와 ‘골목형 상점가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공실 상가 해소,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 지역 소비 촉진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다. 기존 상점가에서는 영세 소상공인의 비율이 높아 동의서 징수 등 요건 충족이 쉽지 않아 상인 의지가 있더라도 실제 지정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동의서 작성 지원, 상점가 홍보 등 지정 절차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나주시는 일정 구역에서 임시 집행부가 구성되면 ‘골목형상점가 서포터즈’를 투입해 동의서 작성부터 행정 절차까지 현장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여 장벽을 낮출 방침이다. 현재 나주시에는 총 6곳의 골목형 상점가가 지정돼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사용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는 일정 구역 내 상인들이 공동체를 구성하면 상권 환경개선, 공동 마케팅,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빛가람동과 원도심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지정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빛가람동의 경우 공공기관 복지 차원에서 온누리상품권 지급이 지속돼 왔으나 가맹점 부족으로 인한 이용 불편이 컸던 지역이다. 시는 골목형 상점가 확대를 통해 가맹점 확충, 결제 편의성 향상, 지역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상권 활성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골목형 상점가 확대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공실 문제를 완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행정과 상인이 함께 협력해 상권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모든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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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골목형 상점가 대폭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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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전남 산업 대전환전략 제시
- [뉴스전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KBC미래포럼에 서 전남의 산업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대전환의 시대, 지속가능한 혁신과 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김영록 지사와 정서진 KBC 회장,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정기명 여수시장 등 주요 인사와 국내외 석학,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수 위원장과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전문가의 주제발표에서는 지역산단의 친환경 전환, AI·디지털 제조혁신, 석유화학‧철강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다뤘다. 포럼은 매년 여수에서 열리고 있다. 여수 지역은 광양만권을 비롯해 국내 석유화학·철강산업 중심지이자 전국 최상위 수준의 부생수소 생산지로, 수소 기반 미래전략과 그린산단 전환을 논의하기에 최적지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를 통해 “전남은 인공태양, AI 데이터센터, 분산에너지 특구 등 국가 핵심사업이 집중하게 돼 AI·에너지 대전환에 가장 유리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수·광양 산업위기 극복을 위해 석유화학·철강의 친환경 AI·인공지능 전환(AX)에 약 4조 6천억 원 지원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전남도는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산업계·연구기관과 협력해 여수·광양국가산단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산업 대전환의 실질적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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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전남 산업 대전환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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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명품 해남배추 1,000톤 캐나다 수출
- [뉴스전남] 해남배추가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 해남군은 26일 산이면 성장영농조합법인에서 캐나다로 수출될 해남배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40톤이며 내년 3월까지 총 1,000톤이 캐나다 토론토와 벤쿠버의 H-마트 주요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선적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전남도 신현관 국제협력관, 김성일 도의원 등 관계자와 수출 농가, 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수출업체인 성장영농조합법인은 해남 황산면·산이면 일대에서 배추를 재배하는 영농법인으로, 기존 국내 유통을 넘어 올해 처음으로 캐나다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수출에는 금복에프에스, 희창물산, 지엔티웨이 등 수출업체가 물류 및 유통을 지원한다. 해남군은 지난 2023년 전남도와 희창물산, 지엔티웨이 등과‘남도김치 세계화’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배추 수출에 나서고 있다. 캐나다에는 해남 화원면 지중해영농조합법인을 통해 1,000톤의 배추를 수출한 바 있으며, 같은 기간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도 총 5,209톤의 해남배추가 수출됐다. 군 관계자는“케이푸드(K푸드)의 대표주자로서 김치의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1,000톤 수출 성사는 해남 배추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계기”라며“물류지원과 안정적인 수출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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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명품 해남배추 1,000톤 캐나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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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올해 마지막 대규모 소비 축제 ‘연말 빅세일페스타’ 연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연말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규모 소비 축제를 연다. 나주시는 연말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지원을 위한 ‘연말 빅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상점별 자체 할인과 캐시백 지원을 결합한 대규모 상생형 할인 구조를 마련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지역경제 회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올해 행사는 단순 할인 이벤트를 넘어 상가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의 혜택을 극대화한 새로운 소비 상생 모델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12월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나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최대 300개 상점을 모집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말 빅세일페스타’는 추석 명절과 영산강축제 기간 운영한 ‘나주시 상가 상생페이백 행사’를 더욱 확장한 방식으로 상점들의 할인 부담 완화를 위해 참여 상가 보상 지원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5~9% 현장 할인 제공 상가에는 10만 원, 10% 이상 할인 제공 상가에는 20만 원을 행사 종료 후 보상 지원한다. 행사 기간 참여 상가는 최소 5%에서 최대 20%까지 자체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나주시는 여기에 15% 캐시백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연말까지 특별 할인 중인 나주사랑상품권 모바일, 카드 할인율 18%(10% 선할인, 8% 캐시백)에 더해 소비자는 최소 38%, 최대 53%에 달하는 실질적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나주시는 지역 내 많은 상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선착순 300개소까지 참여 상가 모집 진행 중으로 신청은 오는 12월 4일까지이며 나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서 행사 기간 5% 이상의 자체 할인이 가능한 상점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나주시청 홈페이지 ‘상생페이백 참가신청’ 게시판 온라인 접수, 이메일, 나주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 등으로 상인이 편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상세 내용은 나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주시는 오는 2026년 1월 4일까지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2025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진행하며 시민의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을 공유하며 별빛이 내려앉은 겨울 정원을 선보이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연말을 맞아 시민들께서는 큰 폭의 할인 혜택을 누리고 지역 상권도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울러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빛정원 페스타를 둘러보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나주에서 행복한 소비로 관광도 하고 상생페이백까지 얻어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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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올해 마지막 대규모 소비 축제 ‘연말 빅세일페스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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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국가산단 1조 2천441억 규모 투자협약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6일 동부청사에서 여수그린에너지㈜, ㈜한화 글로벌부문, ㈜LX MMA 등과 1조 2천441억 원, 고용 창출 147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한상훈 여수그린에너지㈜ 대표이사, 김태욱 ㈜한화 글로벌부문 머티어리얼(Material)사업부장, 김창호 ㈜엘엑스 엠엠에이(LX MMA) 공장장, 정기명 여수시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이번 투자가 여수국가산단의 범용 석유화학 소재 중심 산업구조를 친환경·바이오·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설비 투자에 따라 건설·물류·서비스업 등으로 고용이 확대돼 지역 고용 안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투자협약에 따라 여수그린에너지는 1조 원을 투자해 여수산단 입주 기업에 전력·스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LNG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한다. 스팀과 전력을 동시에 생산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석탄화력발전 대체를 통한 친환경에너지 정책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화 글로벌부문은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완충용액의 핵심 원료인 고순도 트리스(TRIS)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그동안 전량 해외에 의존하던 바이오 공정 핵심 소재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체 생산하게 되며, 국가 바이오산업의 공급망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기존 범용 화학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엘엑스 엠엠에이는 내후성, 내마모성, 접착성이 뛰어나 자동차 부품, 페인트 원료 등에 사용되는 특수 플라스틱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PMMA)를 생산한다. 특히 새로 증설되는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 3공장은 생산량의 약 70%를 수출해 전남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지사는 “여수국가산단은 대한민국 산업을 지탱해온 핵심 생산기지”라며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여수국가산단의 체질 개선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고부가가치·친환경 기업 중심의 투자유치와 함께, 4조 6천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앞으로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구축 ▲친환경 화학산업 특화단지 조성 ▲친환경·고부가가치 공정 기술개발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 등으로 석유화학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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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국가산단 1조 2천441억 규모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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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묘량농공단지 분양 시작
- [뉴스전남] 영광군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해 조성한 묘량농공단지의 분양을 본격 개시한다고 11월 13일에 공고했다. 이번 분양은 식품, 금속, 전기등 제조업 중심의 생산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한다. 묘량농공단지는 묘량면 신천리, 영양리일원(A=213,647㎡)에 조성된 농공단지로 제조업 기업의 입주를 위해 기반기설‧물류 접근성‧입지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농공단지 조성원가는 평당 545천 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수준이며, 기업규모와 투자 계획에 따라 여러 형태의 분양 면적을 선택할 수 있어 유연한 입지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 묘량농공단지는 제조업 성장을 위해 최적화된 환경을 갖춘 곳으로, 기업이 빠르게 공장을 설립하고 가동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 두었다”라며 “우수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분양 대상 및 분양 방법등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경제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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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AI·기후 위기 해법 제시…미래 에너지 혁신 선도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AI 시대 전력수요 급증과 기후 위기라는 국가적 과제의 해법으로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나주 구축을 강조하며 미래 에너지 혁신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부시장은 ‘2025 광주·전남 과학기술인의 밤’ 행사에서 1조 2천억 원 규모의 핵융합 연구 인프라 구축 필요성과 나주의 지리적, 산업적 강점을 집중 설명하며 ‘대한민국 에너지 주권 확보의 핵심 거점 도시’로서 나주의 비전을 설명했다. 강상구 부시장은 지난 25일 광주테크노파크 과학기술동에서 열린 ‘2025 광주·전남 과학기술인의 밤 - AI빅데이터·기후환경에너지 혁신 포럼’ 주제발표를 통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의 당위성과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강 부시장은 발표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 폭증과 기후 위기가 맞물린 시대에는 안전하고 무한한 핵융합 에너지가 유일한 해법”이라며 국가 차원의 에너지 주권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1조 2천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의 최적지는 바로 나주”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주가 가진 안정적인 지반, 풍부한 에너지 기반 시설, 대규모 산업과 R&D 집적 여건 등을 언급하며 “핵융합 산업은 미래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는 지역 R&D 불균형을 해소하고 광주 AI 클러스터의 전력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이라며 “광주와 전남의 미래 번영을 여는 씨앗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부시장은 특히 “우리나라가 앞으로 세계 1등을 할 수 있는 분야는 핵융합 연구”라며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나주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이번 발표를 계기로 과학기술계 및 산업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나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주권 확보의 핵심 거점이자 미래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혁신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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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AI·기후 위기 해법 제시…미래 에너지 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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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1순위 선정 쾌거
- [뉴스전남] 24일 전남 나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결과는 지난 19일 안도걸 국회의원을 포함한 광주지역 8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강력한 유치 의지를 밝힌 직후 나온 성과로, 지역 정치권과 지역사회가 한뜻으로 이뤄낸 것으로 의미가 큰 결실이다.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은 바닷물에서 얻은 중수소·삼중수소를 연료로 태양 내부와 같은 초고온 플라즈마 반응을 구현하는 차세대 청정에너지 기술을 연구하는 국가 전략 연구시설이다. 탄소 배출이 없고 연료 고갈 위험도 극히 낮아 미래 전력 패러다임을 바꿀 게임체인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안도걸 의원은 “나주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높은 주민 수용성, 산학연 집적 환경을 고루 갖춘 최적지”라며 “지진·재해 위험에서도 안전한 부지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은 요인”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AI·에너지 산업 기반이 결합된 나주 혁신도시는 향후 국가 청정에너지 융합 클러스터로 성장할 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점에서 완성도 높은 후보지로 추가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안 의원은 “광주지역 8명, 전남지역 10명 등 총 18명의 국회의원이 한목소리로 힘을 모은 결과”라며 “이번 선정은 지역이 단결할 때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보여준 상징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계기로 광주·전남이 청정에너지 중심의 5극3특 국가전략축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가 부지 선정이 최종 확정될 경우 2026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203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시작되어 총 1조 2천억원 규모의 대형 연구시설 구축사업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안 의원은 “이번 유치는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회 차원에서 후속 절차와 예산이 흔들림 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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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1순위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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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구마연구센터 개소“해남고구마 명성 지킨다”
- [뉴스전남] 해남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의 산업 전반을 총괄하는 해남군 고구마연구센터가 개소했다. 해남군은 25일 삼산면 평활리 해남군 농업연구단지에서 고구마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 해남고구마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해남고구마센터는 약 3만㎡ 부지에 연구동(672㎡)과 비닐온실(4,000㎡), 저장고, 순화시설, 실증시험포(24,930㎡) 등을 갖추고 있다.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했다. 지역에 적합한 고구마 품종의 개발·육성·보급을 비롯해 조직배양묘 생산, 병해충 진단 및 저감기술 연구, 재배기술 개선과 농업인 교육, 유통조직화 및 가공제품 개발 등 고구마 산업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 연구시설이다. 해남군은 센터를 기반으로 생산–가공–유통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해남형 고구마 산업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해남고구마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생산 기술 확보를 통해 명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농가와 연계한 산업화 및 부가가치 창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남은 전국 최대 고구마 재배 면적(1,943ha)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리적표시제 제42호로 등록된‘해남고구마’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고구마연구센터는 해남군에서 조성하고 있는 농업연구단지에 위치해 AI(인공지능) ․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 거점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남군은 삼산면 평활리 일원에 약 100ha 규모로 미래 농업을 이끌 농업연구단지를 조성 중이다. 단지내 조성중인 국립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를 컨트롤타워로 해 농업 분야 기후변화대응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아우르는 실증 ․ 연구단지로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고구마 연구센터가 들어선 농업연구 1단지는 센터를 포함해 고구마 육종 연구동,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청년 농업인 임대 농장 등이 운영에 돌입했다. 앞으로 고구마 스마트농업 실습장, 마늘 조직배양 시설, 민간 스마트농업단지 등의 시설과 함께 근무자 및 연구자, 농업인을 비롯해 전국의 방문객 등을 위해 숙소 및 편의시설, 교육 연수시설 등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농업연구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집하장 그리고 기업과 연계한 종자 및 과수 생산 ․ 실증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원활한 기업 입주와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도 함께 추진 중이다. 명현관 군수는“고구마연구센터는 해남고구마의 품질 향상과 산업화를 이끄는 핵심시설로 우리군 농업의 미래성장동력을 육성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경쟁력 있는 고구마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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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구마연구센터 개소“해남고구마 명성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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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아르미쌀’ 186톤 부산 영도구에 직거래 판매
- [뉴스전남] 장흥군은 24일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 영도구에 지역 대표 브랜드쌀인 ‘아르미쌀’ 186톤을 직거래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장흥군과 영도구 새마을회는 자매결연을 통한 상생교류 차원에서, 27년간 장흥쌀 직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방식을 통해 영도구민에게 고품질 장흥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장흥군 농민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만들어준 것이다. 이번 직거래 행사에서 아르미쌀과 찹쌀 총 9,300여 포대(20㎏)가 주문되어 약 5억3,5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24일 오전 안양면에 위치한 정남진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용경) 통합RPC에서 상차식을 진행했으며, 25일 부산 영도구 청학동 수변공원에서 ‘장흥쌀 직거래 판매행사’를 열고 소비자에게 배달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고품질 장흥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향상과 안정적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농 간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흥군과 부산광역시 영도구 새마을회는 1998년도에 동서화합 목적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27년간 농산물 직거래 행사 및 문화예술 교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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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햅쌀, 할인전 1시간 만에 1억원 매출올리며 마감
- [뉴스전남] 영암 햅쌀이 할인 1시간 만에 매출 1억원을 올리며 판매 마감됐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7일 전남 농특산품 온라인몰 ‘남도장터’와 함께 개최한 ‘2025년 햅쌀 할인전’에서 발행한 쿠폰 할인 예산이 오픈 1시간 만에 전액 소진된 것. 이번 할인전은 온라인 소비자에게 올해 첫수확한 햅쌀을 경제적 가격에 제공하고, 영암 농가 소득 증대 및 온라인 안정 확보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과 남도장터는 가입 고객 혜택 공유 등 기획 단계부터 공동마케팅에 나서 할인전 초기 완판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행사에는 총 6개 지역 생산·유통 업체가 영암의 비옥한 땅과 깨끗한 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백미, 흑미, 홍미, 찹쌀, 귀리, 현미, 보리쌀 등 다양한 곡물을 선보였다. 특히, 저탄소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지역 대표 브랜드 달마지쌀, 학이머문쌀은 건강한 식문화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영암군은 이런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40% 할인, 1인당 5매, 최대 5만원까지 쿠폰을 제공해 예산 조기 소진의 결과를 얻었다. 이승준 영암군 농축산유통과장은 “영암 햅쌀의 품질을 믿고 선택해 준 소비자 덕분에 1억원 매출 등 성공리에 할인전을 마칠 수 있었다. 남도장터와 협업으로 예산 부담은 줄이면서 홍보 효과는 높였다. 앞으로도 공동판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쌀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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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햅쌀, 할인전 1시간 만에 1억원 매출올리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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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소상공인 매출 UP! 비법노트에 담았습니다”
- [뉴스전남]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에서 상인들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담은 ‘매출 UP ! 비법노트’를 발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남도의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남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의 일부로, 상인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에서는 항상 점포를 지켜야 하는 상인들이 따로 시간을 내어 집합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책자를 만들어 배포하게 됐다. 비법노트는 지역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온 김덕일 추진단장의 30년 실전 노하우를 담아 상인들이 노트를 보면서 내 점포를 다시 한번 객관적인 시각으로 점검해 볼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진단점수를 통해 현재 내 점포의 장단점을 알 수 있으며, 점포를 운영하는데 있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스스로 체크해 볼 수도 있다. 또한 최신 홍보마케팅에 빼놓을 수 없는‘SNS를 활용한 내 점포 홍보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비용을 들여 광고를 하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되는 소상공인들이 직접 홍보의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의 생존전략인 단골고객 만들기도 알려주고 있다. 새로운 고객 1명을 유입시키는데 드는 비용은 단골고객 1명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의 약 5배가 들 정도로 소상공인에게 단골고객 유지와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골고객을 만드는 여러 가지 방법을 다루고 있다.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각종 제도들도 소개했다. 각종 지원정책들 중에서 나에게 해당하는 지원은 스스로 챙겨서 점포운영에 도움이 되어 경쟁력을 올리는 계기로 삼도록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장사는 마라톤이다”는 목표를 세우고, 건강과 각종 환경관리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있다. 백년가게가 되기 위해서는 고객도 중요하지만 나의 건강을 챙겨 장기적으로 점포를 운영해 나가야 한다.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페이지마다 관련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실었다. 김덕일 추진단장은“소상공인의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실무적인 사항 위주로 노트를 제작 했다”면서“노트에 있는 모든 사항을 시행하지는 못하더라도 틈 날때마다 한가지 한가지씩 시행해 나가신다면 분명 매출이 올라가는 경험을 하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매출 UP ! 비법노트’는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의 홈페이지의 해남로컬매거진 메뉴에 들어가면 e-북으로도 볼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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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소상공인 매출 UP! 비법노트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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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 정부 중재안에 긍정 평가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이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에 대한 정부 중재안에 긍정 평가했다. 김산 군수는 19일 서울에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주재로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가 첨석한 4자 사전협의를 마친 뒤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의에서 참석자들은 광주 민·군공항 통합이전의 주요 쟁점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각 자치단체의 입장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산 군수는 그동안 요구했던 무안군의 3대 요구조건 가운데 광주 민간공항 선 이전과 광주시의 1조원 규모의 지원책 확보방안 등에 대해 의미있는 진전이 이뤄졌다고 자평했다. 다만 무안군 발전과 연계한 국가산단 조성과 첨단산업 구축 등 국가의 획기적인 인센티브안이 군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가에 대해서는 충분히 내부적으로 검토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정부가 올해 안에 완전한 합의 목표로 추진하는 6자TF회의 참여를 통해 무안군의 3대 요구가 완전히 받아들여지고 무안군민들의 충분한 보상 그리고 미래 먹거리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안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광주 민·군공항 이전 대응 TF팀을 더욱 활발하게 가동하고 각 사회단체, 전문가, 언론, 주민 등 군민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반영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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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 정부 중재안에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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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재일본큐슈한인회와 ‘진도청정 농수산물 수출협약’ 체결
- [뉴스전남] 진도군은 지난 16일 재일본큐슈한국인연합회(회장 심현수)와 ‘진도청정 농수산물 수출협약식’을 열고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00만 달러 규모의 진도 농수산물이 수출될 예정이며, 진도군은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진도군은 협약식에 앞서 큐슈한국인연합회 임원진을 초청해 진도 농수산물 생산 현장을 소개하며, 진도군 농수산물의 품질과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복 ▲미역 ▲곱창김 ▲쌀 등을 주요 수출 품목으로 확정하며, 일본 현지 유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재일본큐슈한국인연합회는 진도 농수산물의 수출뿐 아니라, 진도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는 것에도 힘써 진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심현수 재일본큐슈한국인연합회 회장은 “직접 방문해 본 진도는 신선한 농수산물뿐 아니라 풍요로운 자연과 따뜻한 정까지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라며, “앞으로 일본 현지의 유통망 확대는 물론 일본 관광객이 진도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오늘 나눈 약속이 지역 농어가에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라며, 진도 농수산물이 일본에서도 믿고 찾는 이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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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재일본큐슈한인회와 ‘진도청정 농수산물 수출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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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장흥토요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 [뉴스전남] 장흥군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수산물에 대하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 촉진과 정남진장흥토요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상설시장 수산물 코너에서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국산 수산물 구매시 최대 30%를 할인받으며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내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후 영수증을 지참하고 환급장소인 상설시장 내 고객쉼터를 방문하면 환급 받을수 있다. 금액별 환급액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이며 환급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정남진장흥토요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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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장흥토요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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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발로 뛰는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다
- [뉴스전남] 강진군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통해 창업부터 홍보, 경영환경 개선, 금융지원, 공모사업 확보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추진하며 민생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군은 총 11개 사업에 5억 1천만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도왔다. ▲SNS ‘내돈내산’ 프로젝트 4,002건 ▲융자금 이차보전 74개소 5,520만 원 ▲창업 임대료 지원 10개소 1,860만 원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61개소 9,830만 원 ▲점포 전기안전점검 29개소, 시설개선 21개소 ▲홍보영상 제작 5건 등이 있다. 또한 역량 강화 교육에는 198명이 참여했고, 노란우산 가입 장려금도 120개소에 지원됐다. ▲2026년에는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이 새롭게 추가되어 골목상권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온라인 행정과 홍보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강진군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한 접수와 안내로 ▲배달·택배비 지원 ▲손실보상금 ▲부담경감 크레딧 등 7개 자체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며 총 347건, 1억 4,811만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됐다. 소상공인 상생 성장을 돕고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화폐와 공공플랫폼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전남 매출 1위, 누적 주문 7만 5천 건, 총 100억 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축제 연계 마케팅 효과도 입증했다. ▲강진사랑상품권은 2025년 전남 2위 규모로 발행, 지류와 모바일을 합쳐 3,100여 개 가맹점을 확보하고 한시적으로 최대 20% 혜택을 지원했으며 현재는 1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402개소로 늘어나며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공모사업에서도 성과가 크다. 자율상권 활성화사업으로 총 6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동네상권발전소(3천만 원),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1억 원), 노동 약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7천1백만 원)도 선정되며 지원 범위를 골목상권과 일터까지 확대했다. 민관협동의 대표 사례로 여수시의회, 남해군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군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자립형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타 지자체의 선진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소상공인이 웃어야 지역이 살아난다는 원칙을 지키고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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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발로 뛰는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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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전남관광재단, 중동서 전남의 맛·멋 홍보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17일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두바이 글로벌 빌리지에서 열린 ‘K-EXPO UAE(두바이)’에 참가해 중동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의 맛과 멋을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일해협연안 4개 시도(전남·부산·경남·제주)가 남해안의 관광매력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케이팝, 케이푸드, 케이뷰티 등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처음 열린 대규모의 한류행사다. 16~17일 이틀간 한국 홍보관에 방문한 관광객은 10만여 명으로 케이-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섬과 바다, 치유, 힐링 코스 등 계층별 다양한 여행지를 홍보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이 포함된 남해안권은 기후, 자연, 먹거리, 휴양, 섬 관광 등 중동 관광객의 여행 취향과 잘 맞는다”며 “이번 공동 홍보를 계기로 두바이를 비롯한 중동 시장에서 남해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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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전남관광재단, 중동서 전남의 맛·멋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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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항 산업·에너지·관광 복합항만 육성 머리맞대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1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목포항 발전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어 목포항을 산업·에너지·관광이 어우러진 복합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시, 목포상공회의소, 목포해양대학교, 전남연구원, 전남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항만운영·물류업계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목포항 기능 재정립과 부두 확충 ▲해상풍력 산업 지원 거점항만 구축 ▲항만 재생과 관광·도시 연계 ▲노후 부두 리뉴얼 ▲예비타당성 대응 전략 등 목포항을 서남권 산업지원 거점항만으로 구축하기 위한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김화영 목포해양대학교 교수는 ‘목포항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과제’ 주제발표에서 해상풍력 등 신산업 물류 수요 대응을 위한 부두 기능 재편 및 신설, 화원산단 개발, 내항 항만 재생을 통한 도심 연계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목포항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등 전남도 데이터산업을 뒷받침할 해상풍력의 핵심 물류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항만으로서 에너지, 물류, 해양 친화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항만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공용부두 조성 ▲목포신항 지원부두와 배후단지 확충 ▲내항 항만재생사업과 여객부두 확장 ▲목포항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예타 대응 등 현안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목포항을 자동차·철재·잡화·재생·관광이 어우러진 복합항만으로 육성하고, 서남권 산업·에너지 거점항만으로서 전남 해양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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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항 산업·에너지·관광 복합항만 육성 머리맞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