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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에 명품마당놀이 ‘신뺑파전’, 감동과 웃음 몰고 온다”
- [뉴스전남] 장흥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7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명품마당놀이 「신뺑파전」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군민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뺑파전은 고전 소설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창작 마당놀이다. 보이스피싱, 외모지상주의, 저출산 등 현실적인 사회문제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다. 마당놀이 특유의 흥겨운 입담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져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구성한다. 이번 무대에는 대통령상 수상 명창 김학용(심봉사역), 서정금(뺑덕역), 국립창극단 주역 이광복(황봉사역), 뮤지컬어워드 신인상 이소연(심청역)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연희단, 무용단, 국악관현악단을 포함한 총 35명의 출연진이 대형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4. 16. 오전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신뺑파전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군민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문화적 감동을 안길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기획 공연 유치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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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에 명품마당놀이 ‘신뺑파전’, 감동과 웃음 몰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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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축제가자!”…함평군, 나비대축제 개막 앞두고 SNS 이벤트 진행
-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다가오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에 맞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함평축제관광재단은 14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관광객 참여형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같이 축제가자!’ 댓글 이벤트는 축제를 함께 즐길 동반자를 태그하며 기대감을 나누는 참여형 이벤트로, 오는 19일까지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함평축제관광재단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게시글 댓글에 함께 방문하고 싶은 지인을 태그하고 ‘축제에 함께 가자’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태그된 이용자가 댓글에 답글을 작성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개인정보를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군은 오는 22일 참여 요건을 충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8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 경품으로는 치킨, 아이스크림,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어 축제 기간에는 현장 방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축제 현장 SNS 인증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함평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관광객이 축제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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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축제가자!”…함평군, 나비대축제 개막 앞두고 SNS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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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섬박람회 대통령 관심 환영…“성공개최 최선”
- [뉴스전남]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인만큼, 중앙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조직위 차원의 보다 철저하고 꼼꼼한 준비활동을 다짐했다. 섬박람회조직위는 이 같은 이 대통령의 깊은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치르기 위해 남은 기간 전남도, 여수시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보다 세밀하게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개도·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며, 국내외 300만 명의 관람객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행사장 조성공사는 당초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 6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랜드마크인 주제관을 비롯한 8개 전시관의 내부 콘텐츠는 7월까지 설치해,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9월 개막하게 된다. 전시연출과 콘텐츠 구성도 구체화되고 있다. 주제섬을 중심으로 해양생태섬, 미래섬, 문화섬, 보물섬, 국제교류섬, 식당마켓섬 등 전시관은 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의 이야기 흐름으로 연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도록 구성키로 했다. 박람회 랜드마크 조형물도 윤곽을 드러냈다. 빛과 디지털 미디어를 결합한 ‘랜드마크’는 낮과 밤, 시간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 섬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디지털 섬의 비전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난 2월부터 행사장 일대 항내 계류 중인 선박의 전수조사를 해 어항구역 등의 불법 적치물에 대해 행정조치 후 정비에 나서고 있다. 또 섬지역 생활폐기물도 격주로 수거를 진행, 청결한 환경 조성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바가지요금 근절을 비롯한 관광객 수용태세도 재정립하고 있다. 청결, 안전, 음식, 숙박, 교통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친절하고 청결한 섬박람회 손님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범시민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 국제행사로서 위상도 빠르게 갖춰가고 있다. 현재까지 27개국, 3개 국제기구의 참가가 확정됐다. 또 총 300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지역방송과 전국방송, 관광공사 등을 연계한 홍보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주요 거점 팝업 홍보, 기업·향우회·언론인·인플루언서 팸투어, 해외 매체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까지 병행하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람객을 위한 체류형 국제행사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전시·관람에 머무르지 않고 섬의 생태·문화·미래를 경험토록 하기 위해 섬 캠핑장, 금오도 비렁길 스탬프 투어, 섬 밥상 이야기, 섬 1박 3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기 섬박람회조직위 사무총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섬의 가치를 국가 전략으로 끌어올리고, 세계와 공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민과 함께 준비 과정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섬박람회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섬박람회조직위는 앞으로 박람회 준비상황을 더욱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전문가, 도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하는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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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섬박람회 대통령 관심 환영…“성공개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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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 가면 공룡이 살아있다” 5월 2~5일 해남공룡대축제
- [뉴스전남] 해남군 공룡박물관에서 5월 2~5일 제4회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린다.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해남공룡대축제는 국내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시간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지난해 3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1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대성황을 이룬 해남공룡대축제는 올해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 기간 4일간으로 축제 기간을 연장했다. 올해는 어린이들이 공룡의 세계를 직접 만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대폭 확대하고,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축제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과 로봇 공룡이 행사장을 누비며, 축제장을 1억년전 공룡세계로 안내한다. 티라노사우루스와 딜로포사우르스 등 움직이는 공룡과 로봇공룡이 박물관 거리를 오가며,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난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공연이 매일 마련된다. 캐치! 티니핑 캐릭터 싱어롱쇼와 베베핀 캐릭터 싱어롱쇼가 매일 2차례 펼쳐진다. 축제 첫째날인 2일에는 야간 개장도 함께 이뤄져 공룡 k-팝 댄스와 가족음악회가 열리고, 야간에는 공룡 드론쇼도 공룡 세계의 하늘을 물들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이 공룡을 가까이서 보고, 만지며, 화석을 발굴하는 체험존을 비롯해 공룡박물관 곳곳을 둘러보며 공룡의 생태에서 멸종까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긴 여정을 함께하는 공룡발자국 탐험대가 하루 3차례 운영된다. 축제의 주무대인 잔디광장에서는 버블, 벌룬, 서커스, 마술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회전그네와 레일열차, 에어바운스 등 공룡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되며, 공룡 코스튬 체험, 즉석 사진 촬영, 미디어 스케치 체험 및 공룡 관련 만들기 체험 10종 등도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축제기간 동안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안전요원이 상주해 각종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축제기간 입장료는 무료이다. 축제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군 관광실 축제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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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 가면 공룡이 살아있다” 5월 2~5일 해남공룡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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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펼쳐진 ‘위대한 항해’... 영암왕인문화축제, 체류형 모델 가능성 쐈다
- [뉴스전남] 9일간 이어진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8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 규모뿐 아니라 구성에서도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군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부 관광객 비율이 73%를 차지해 군민보다 약 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외부 관광객이 주도하는 관광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현장 분위기도 달라졌다. 예년에는 벚꽃을 중심으로 짧게 머물다 떠나는 관람이 많았다면, 올해는 축제장 곳곳에서 머무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피크닉존과 체험 공간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리를 잡고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이어졌고, 주요 프로그램이 열릴 때마다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모였다. 특히 어린이와 함께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캐치! 티니핑’ 공연과 AR 체험, 보물찾기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방문객이 많아졌다. 여수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예전에는 벚꽃만 보고 돌아갔는데, 올해는 아이들과 체험하고 공연까지 보느라 하루가 짧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쉴 공간과 즐길 거리가 함께 있어 훨씬 여유 있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축제 운영 방식도 달라졌다. ▲벚꽃 주간 ▲인문·상생 주간 ▲왕인 문화 주간으로 나눈 ‘3단계 테마 구조’로 프로그램을 배치해 특정 시점에 집중되지 않고 축제 기간 내내 흐름이 이어지도록 했다. 낮과 밤을 잇는 구성도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역할을 했다. 낮에는 벚꽃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밤에는 낙화놀이와 드론 라이팅쇼,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저녁까지 이어졌다. 상대포 역사공원 일대는 야간 콘텐츠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와 마당극은 축제의 중심을 형성했다. 왕인의 도일 여정을 재현한 퍼레이드는 조선통신사 행렬과 어우러지며 거리 전체를 무대로 만들었고, 마당극은 역사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며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공간 활용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행사장 곳곳에 조성된 피크닉존과 구림명인촌, 체험 부스는 이동 중심이던 축제장을 머무는 공간으로 바꾸는 역할을 했다. 관람객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축제 전반의 분위기도 한층 여유로워졌다. 운영 측면에서는 바가지요금, 일회용품, 차량을 줄인 ‘3無 축제’를 정착시키며 질서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보행 중심 동선과 다회용기 사용이 자리 잡으면서 “이전보다 훨씬 깔끔하고 편안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기상 악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대응이 이뤄졌다. 강풍과 비가 이어진 날에는 대형 차량을 활용해 주요 구간에 바람막이를 설치하는 등 현장 대응이 이어지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영암문화관광재단이 대행사 의존을 탈피하고 기획부터 현장 실행까지 직접 도맡아 운영 노하우를 내부 자산으로 축적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영암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이 머무르고 체험하는 흐름이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방문객 수를 넘어 공간 전체를 무대로 활용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영암형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안전, 지역 상생을 담은 축제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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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펼쳐진 ‘위대한 항해’... 영암왕인문화축제, 체류형 모델 가능성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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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6 섬 수선화 축제’ 성공적으로 마무리
- [뉴스전남] 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를 품은 신안군 선도에서 열린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4월 12일, 열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축제 기간 선도를 찾은 관광객은 총 1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행사 기간 중 일부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제한되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수선화를 보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섬은 활기를 띠었다. 수선화가 만개한 선도는 섬 전체가 환한 노란빛으로 물들었고,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절경이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온통 노란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라는 감탄이 쏟아질 정도였다. 특히 입장료 일부를 신안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면서 섬 안 식당과 상가 이용이 크게 늘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졌다. 여객선 증편 운항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한 덕분에 축제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신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선도가 봄철 대표 꽃 관광지로 한층 더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군은 앞으로도 수선화 군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축제가 끝났지만, 선도의 수선화는 4월 말까지 감상할 수 있어 축제 이후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축제 종료 이후인 4월 16일부터는 가룡항 정비공사로 인해 여객선 운항이 일시 중단될 예정이며, 이 기간 중 선도를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무안군 신월항을 경유하는 여객선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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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6 섬 수선화 축제’ 성공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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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말자할매’와 함께한 인문학 토크쇼 마무리
- [뉴스전남] 영암군이 지난 4월 9일 개최한 ‘인문학 항해 - 4월 인문학 토크쇼’를 군민과 인근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인문’과 ‘영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사전 접수 인원만 274명에 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당일 행사에는 영암군민을 비롯해 광주, 나주, 목포, 무안, 해남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이 방문했으며, 해군 3함대 장병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그우먼 김영희(말자할매)와 개그맨 정범균이 참석자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전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말자할매로 출연한 김영희씨는 “인생의 고민을 풀 열쇠는 각자의 주머니 속에 있다”며 관객들에게 스스로를 믿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문도시 영암’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간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최복용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인문학은 사람 간 소통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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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말자할매’와 함께한 인문학 토크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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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올해는 4월 30일 개최
- [뉴스전남] 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당초 5월 1일에서 하루 앞당겨 4월 30일 개최된다. 이는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됨으로써‘해남 군민의날 조례’에 따라 일정을 변경해 개최하게 됐다. 기념행사는 오후 4시부터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행사는‘농어업 기반 위에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을 주제로, 군민들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는 해남의 역동적인 미래가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꽃메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함께 부르는 해남의 내일’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자랑스러운 해남인 및 군정발전유공자 표창, 감로수산(대표 정경섭)과 재전남도청 해남군향우회 등의 장학사업기금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진행된다. 또한 농부 화가 김순복의 해남 자연과 사람을 주제로 한 풍경화 전시와 인공지능·에너지 산업관련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서 오후 7시에는 군민의날 기념 및 문화예술회관 개관 24주년 행사로,‘봄날의 가락’공연이 열린다. 공연에는 해남 출신 국악인이 소속된 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하여, 김준수, 서도 등 젊은 소리로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음악인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군민들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는 해남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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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 올해는 4월 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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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 물축제, 송크란 현장서 특별한 존재감
- [뉴스전남]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이 태국 대표 축제인 송크란 현장에서 활발한 교류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흥군에 따르면,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태국 방콕 벤차키티 포레스트 파크 일원에서 열린 ‘마하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현지 관광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축제 홍보를 진행 중이다. 송크란 축제 개막식에는 수라싹 판짜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을 비롯해 각국 주태국 대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장흥군에서는 장흥군수 권한대행 노영환 부군수와 전남도청 관계자가 함께해 양국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타야니 끼얃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에서 온 장흥 물축제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양 국가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더욱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 교류단은 행사 기간 동안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K-여름 대표축제인 장흥 물축제를 적극 알렸다. 특히, ‘물’을 주제로 한 체험 요소와 무대 공연을 통해 축제 콘텐츠를 알리며 현지 관람객과 외국인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물이 지닌 상징성을 매개로 문화적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했다.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송크란과 치유와 건강을 테마로 한 장흥 물축제는 서로 다른 매력을 바탕으로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장흥군은 ‘전남도 지역축제 글로벌화 교류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태국 송크란 축제 간 교류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물축제 기간 동안 태국 전통 공연단 초청과 현지 홍보관 운영 등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6 예비 글로벌 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현지 홍보를 통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빠삐용Zip 등 장흥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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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 물축제, 송크란 현장서 특별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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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참여형 콘텐츠로 새롭게 도약
- [뉴스전남] 진도군은 ‘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을 주제로 한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군면 신비의 바닷길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의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바닷길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총감독 체제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김호성 총감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연출을 통해 축제의 차별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 김 감독은 2023년과 2024년에 명량대첩축제의 총감독을 역임하는 등 대형 축제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구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를 대표하는 행사로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면 바닷길 한가운데에서 진행되는 ‘바다의 기적: 골든벨을 울려라’가 있다. 관광객이 직접 바닷길을 걸으며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며 축제의 상징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설을 기반으로 한 ‘뽕할머니 소망 행진(무지개 깃발 퍼포먼스)’을 진행하는데, 방문객이 소망을 담아 바닷길을 행진하는 참여형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안도로 일원에서는 체험형 행사인 ‘미라클 로드’를 운영한다. 착시예술(트릭아트), 전통 놀이, 사진명당(포토존), 길거리 공연(버스킹) 등 총 11종의 행사를 도장 모으기(스탬프 미션) 방식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진도 특산물을 활용한 참여형 먹거리 행사도 대폭 강화된다. 먼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명장이 참여하는 ‘진도 8미 쿠킹쇼’와 김밥 만들기 대회가 4월 18일 15시부터 17시까지 회동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어린이와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진도 8미 김밥 만들기 대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참여하며, 안유성 명장이 직접 심사를 맡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빵축제’에서 대상을 두 번이나 받은 몽심빵집의 인기 제빵사가 진행하는 ‘진도 8미 베이킹쇼’와 제빵 경연대회가 4월 19일 15시부터 17시까지 회동 주무대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을 통해 고등학생 이상으로 구성된 8개 팀과 외국인으로 구성된 2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 행사로 운영된다. ‘홍주레드로드’ 구간에서는 전복, 낙지, 대파 등 진도 특산물을 직접 선택해 만들어 먹는 ‘진도라면 팝업’이 운영되며, 진도 홍주를 활용한 ‘홍주칵테일 팝업’도 운영돼 먹거리와 체험이 결합한 특화 행사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스트릿댄스 진도 틴에이저 파이터(스진파) 시즌2’도 개최된다. 지난해에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댄서 ‘제이블랙’과 ‘마리’가 심사에 참여해, 대회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4월 18일 18시 30분부터 철마광장에서 펼쳐지는 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진행하며, 전국 청소년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뜨거운 열기가 느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올해 축제는 바닷길이라는 자연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의 체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대표 해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누리소통망(SNS), ‘3D 포스터’, 수도권 집중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며,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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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잇는 바다의 기적'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참여형 콘텐츠로 새롭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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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한국천연염색박물관, ‘K-뮤지엄 지원사업’ 선정
- [뉴스전남]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전국 순회 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천연염색을 기반으로 한 지역 전통문화의 전국 확산과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 8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의 우수 전시 콘텐츠를 전국으로 확산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은 자체 기획 전시를 타 지역으로 순회 전시하고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게 된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전통 천연염색을 기반으로 한 전시 콘텐츠와 축적된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순회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전시와 함께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고 천연염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타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전통 천연염색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을 위해 전시, 교육, 연구,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4회 연속 획득하는 등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박물관이 보유한 전시 콘텐츠와 기획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순회 전시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가 보다 많은 국민에게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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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한국천연염색박물관, ‘K-뮤지엄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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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왕인문화축제서 보물찾기 펼쳐진다 유적지 누비는 ‘리얼 탐험’
- [뉴스전남] 영암 왕인문화축제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유적지를 누비며 보물을 찾는 색다른 체험이 펼쳐진다. 영암군은 축제 기간 중 주말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왕인박사와 함께,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찾아다니며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는 탐험에 나선다. 이 과정은 하나의 게임처럼 진행된다. 보물을 찾고 퀴즈를 풀며 점수를 쌓으면 ‘새내기 헌터’부터 ‘최고의 헌터’까지 단계별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걷고, 찾고, 배우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축제장 곳곳을 색다르게 경험하게 만든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역사와 기술이 어우러진 참여 프로그램으로, 왕인문화축제의 또 다른 즐길 거리가 될 전망이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이번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되는 디지털 기반 축제 콘텐츠”라며 “다양한 연령층, 특히 젊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축제의 활력을 높이고, 영암왕인문화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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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왕인문화축제서 보물찾기 펼쳐진다 유적지 누비는 ‘리얼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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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학관,‘2026 지역문학관 활성화 지원사업’선정
- [뉴스전남] 목포문학관은 국립한국문학관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문학관 활성화 및 협력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학 콘텐츠 개발과 국민의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전국 공립·사립 문학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12개 문학관이 선정됐다. 목포문학관은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2천만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목포문학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 근대극의 선구자인 김우진 작가의 문학적 업적을 재조명하고, 지역 문학 자산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김우진의 친필 원고가 최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것을 기념하고, 2026년 김우진 서거 10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오는 8월과 9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8월에는 김우진 작품 낭독극 공연과 김우진연구회가 참여하는 학술대회가 열리고, 9월에는 국립한국문학관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문학축제’와 연계해 김우진 친필 원고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기념 특별전이 개최된다. 또한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협력한 스토리텔링 대회와 시민 참여형 문학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목포의 풍부한 문학 자산과 김우진 작가의 문학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우진(金祐鎭, 1897~1926)은 한국 근대극의 선구적인 극작가이자 비평가로, 희곡 '난파', '산돼지' 등을 남기며 한국 근대문학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현재 목포문학관에서는 그의 삶과 문학 세계를 소개하는 김우진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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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학관,‘2026 지역문학관 활성화 지원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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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선도 ‘섬 수선화 축제’ 이번 주말 절정
- [뉴스전남] 신안군은 지난 4월 3일 개막한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이번 주말 절정기를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개막 전부터 이어진 관광객 수는 현재까지 7,000여 명에 달한다. 오는 4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중반을 지나면서 수선화 개화가 절정에 이르러, 선도 전역이 가장 화려한 황금빛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주말 기간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축제의 분위기도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현재 선도 일원에는 약 1,004만 송이의 수선화가 만개해 바다와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주요 산책로와 포토존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노란 꽃길을 따라 걷는 체험과 함께 곳곳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수선화 그림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도 주말 동안 지속 운영되며, 아이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노란색 의상을 착용한 관광객들이 늘어나며 축제장 전체가 하나의 테마 공간처럼 연출되고 있다. 신안군은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여객선을 증편 운항하고, 안내 인력 및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이 수선화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선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축제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 섬 수선화 축제’는 4월 12일까지 선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방문객들은 축제 종료 전까지 가장 화려한 수선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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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선도 ‘섬 수선화 축제’ 이번 주말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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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통을 깨우는 젊은 소리 ‘봄날의 가락’ 콘서트 개최
- [뉴스전남] 해남문화예술회관은 개관 24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봄날의 가락’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수상하고, 방송 출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해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 풍류대장 프로그램 준우승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국립창극단 출신 소리꾼‘김준수’, 풍류대장 우승 이후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서도밴드의 보컬‘서도’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 아티스트들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예매 사이트 및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무료공연이며 1인당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입장권은 공연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50분까지 배부되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미수령 시 자동 취소되고, 취소된 티켓은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된다. 공연 10분 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 중 촬영 및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군 관계자는“개관 2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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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통을 깨우는 젊은 소리 ‘봄날의 가락’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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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수영 관광지에서 ‘명량대첩’ 역사체험 하세요
- [뉴스전남] 해남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한달간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 명량역사체험마당은 명량대첩의 현장, 우수영 울돌목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해남우수영강강술래부녀농요진흥보존회 주관으로 문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역사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해남 우수영 지역 전통문화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우수영 강강술래’와 전남 무형문화재‘우수영 부녀농요’,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우수영 들소리’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영 광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장군복 입고 사진찍기, 탁본체험, 짚풀공예, 판옥선 만들기 등 저잣거리 역사 체험 행사가 운영되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해남 우수영관광지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당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 승전지로, 해남과 진도 사이 약 1km 해협의 울돌목이 위치해 있다. 아슬아슬한 바다위를 걷는 스카이워크(무료)와 울돌목 해상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유료)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매년 가을 명량대첩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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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수영 관광지에서 ‘명량대첩’ 역사체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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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 개막... 벚꽃 아래서 봄을 열다
- [뉴스전남] 영암군 대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4일 개막해 벚꽃이 흐드러진 왕인박사유적지를 사람과 이야기로 가득 채우며 봄의 문을 열었다. 축제의 시작은 전국 3,500여 명이 참가한 벚꽃마라톤대회였다. 참가자들은 흩날리는 벚꽃길을 따라 달리며 영암의 봄을 온몸으로 느꼈고, 행사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로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왕인박사의 정신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왕인박사 마당극 △인문학 강연 △거리공연 ‘리듬과 숨결’ △예술 퍼포먼스 ‘항해자의 지도’ 등 전통문화와 공연,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관람을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로서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프로바둑기사와 승부’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가 지자 축제의 분위기는 또 한 번 깊어졌다. 밤하늘 아래 펼쳐진 낙화콘서트는 흩날리는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봄밤의 특별한 기억을 남겼다. 왕인문화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5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티니핑 싱어롱’을 비롯해 11일과 12일에는 왕인박사 테마 퍼레이드와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야간에는 드론 라이팅쇼와 상대포 판타지, 구림의 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왕인문화축제는 봄의 정취 속에서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영암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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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문화축제 개막... 벚꽃 아래서 봄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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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금요일 밤, 다시 뜨겁게
- [뉴스전남] 강진군의 대표 야간문화 행사인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가 지난 3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장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개장 행사에서는 특별공연과 주민참여 무대, 먹거리 판매,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강진의 밤을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이번 상반기 개장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싸이버거 특별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역동적이고 흥겨운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강진의 금요일 밤을 만끽했다. 특히 북사면(성전, 작천, 병영, 옴천면) 주민공연은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꾸민 무대로, 행사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이 준비한 공연은 생활 속 문화역량과 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무대라는 점에서 강진 불금불파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공동체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먹거리 부문에서도 행사장 열기는 뜨거웠다. 현장에서는 불향가득 연탄불고기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연탄불 특유의 깊은 풍미와 따뜻한 먹거리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안겼고, 실제 판매 매출로도 이어지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은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강진만의 정겨운 밤문화를 체험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방문객 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공연 관람은 물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과 즐길거리가 더해지며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넘쳤다.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은 강진 불금불파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강진 불금불파는 지역 문화와 공연, 먹거리, 공동체 참여를 결합한 강진군의 대표 야간행사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개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시작됐으며, 향후 이어질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개장을 통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강진의 매력을 함께 즐겨 주셨다”며 “싸이버거 특별공연과 주민공연, 연탄불고기 판매,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진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 불금불파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의 밤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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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금요일 밤, 다시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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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행비 최대 75% 돌려준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4월 시행
- [뉴스전남] 영암군이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에 더해 여행비를 최대 75%까지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관외 관광객이 영암에서 사용한 숙박·식음·체험 비용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체류형 관광 지원 정책이다. 특히 영암군은 기존 ‘원플러스원’ 사업과 통합 운영해 신청과 정산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광객이 보다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환급 혜택은 방문 횟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 관광객은 1회 방문 시 50%, 2회 방문 시 최대 75%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19세부터 34세 청년은 1회 방문부터 70%의 높은 환급률이 적용된다. 이는 전국 대부분 지자체가 50% 수준 지원에 그치는 것과 비교해 높은 수준으로, 재방문을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과 인접 7개 시·군을 제외한 외지 관광객이며, 인접 지역 주민은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을 통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며,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영암군은 이번 정책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관광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존 ‘영암 여행 원플러스원’ 사업과 통합해 접근성을 높였다”며 “사전 신청과 인증 사진 촬영 등 핵심 절차만 숙지하면 누구나 쉽게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영암에서 실속 있는 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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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행비 최대 75% 돌려준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4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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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봄빛 물든 유채꽃 향연 ‘2026 나주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둔치에 대규모 유채꽃 단지를 조성해 봄꽃 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산강 둔치 일원에 약 5ha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봄맞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유채꽃 단지는 영산강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나주의 대표 봄꽃 명소로 노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과 계절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채꽃은 4월 11일 전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을 대표하는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동섬 산책로에 야자매트를 새롭게 설치해 보행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하게 꽃길 환경을 조성하는 등 현장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5월 중순부터는 둔치 약 4ha 규모에 붉은 꽃양귀비가 개화하고 들섬 일원 12ha에는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상의 꽃양귀비와 끈끈이대나물이 순차적으로 피어나 봄철 경관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스포츠파크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주차장부터 유채꽃 단지까지 도보 약 3분 거리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이와 더불어 현재 영산강정원에는 입구 화단을 중심으로 팬지, 데이지, 비올라 등 다양한 봄꽃이 정원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사계절 꽃 경관 조성을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꽃단지를 통해 체류형 관광 여건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영산강을 따라 펼쳐진 유채꽃이 나주의 봄을 한층 더 풍성하게 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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