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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제17회 영산강 전국 가요제’ 대상 장성희 씨
    [뉴스전남] ‘2025 나주영산강축제’ 국민참여 프로그램중 하나인 ‘제17회 나주 영산강 전국 가요제’에서 천년학(김용림)을 열창한 장성희 씨(광주광역시)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부상으로 상금 500만 원을 수여 받았다. 지난 11일 오후 5시 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열린 본선에는 결선 진출자 10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9월 6일에 열린 가요제 예선에는 전국 각지에서 242명이 참가해 전국 규모의 가요제로 위상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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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 8년 연속 개최! 2025 목포 문화유산 야행, 10월 17일 개막
    [뉴스전남] 목포시가 주최하는 ‘2025 목포 문화유산 야행(夜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8년 연속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던타임즈, 목포개항이야기’를 부제로, 근대 개항기의 목포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 첫날에는 목포의 개항기를 담은 뮤지컬 ‘모던타임즈’가 무대에 올라 야행의 서막을 연다. 특히, 4·8만세운동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개막주제공연은 역사와 예술이 결합된 감동적인 무대로 관람객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근대역사관 2관에서는 목포대학교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합주 공연 ‘밤, 문화유산 그리고 음악’, 재즈공연 ‘한국의 뉴올리언즈 목포에서 목포재즈쇼를 만나다’, 시대별 명곡으로 구성된 ‘목포 in 랩소디, 시간여행콘서트’ 등 풍성한 음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동성당에서는 목포 무형유산 보유자 박방금·안부덕 명창과 제자들이 참여하는 ‘명창을 만나다’를 비롯해, 목포 출신 춤명인 고(故) 우봉 이매방의 전통춤 공연, 한국창작무용,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성당의 아름다운 건축미와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에 물드는 경동의 밤거리’ 공연은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구)목포공립심상소학교 강당에서는 국가무형유산인 옥(玉)장 장주원 선생의 해설이 있는 옥공예 시연과 전시가 열리며, 야외 체험존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래놀이 한마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올해는 특히 구)유달주유소 공터에 ‘K-미식존’이 새롭게 조성되어, 낙지 등 목포 해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근대역사거리 일원에는 ‘달빛기행 소원등’, 근대트롤리버스 체험, 경성스타일 복장 체험 등이 진행되어 관람객에게 흥미로운 체험과 색다른 추억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목포대학교, 목포과학대학교, 해양권역 예담고, 목포문화재단, 보해양조 등 지역 기관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행을 통해 국내 유일의 자주적 개항도시로서 목포의 역사와 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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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 추석 연휴 여수 관광객 68만 명… 전년 대비 약 2.6배 증가
    [뉴스전남] 여수시는 추석 연휴가 포함된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68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방문객 수인 26만 명 대비 약 2.6배 증가한 수치로, 대표 관광도시로서 여수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추석 당일 직후인 7일과 8일 양일간 방문객이 집중됐으며 주요 숙박시설의 평균 투숙률은 69.7%로 연휴 초반부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선선한 가을 날씨 가운데 오동도와 여수세계박람회장, 향일암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는 방문객의 발길이 활발히 이어졌으며 케이블카, 예술랜드 등 체험형 관광시설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몰리며 활기를 더했다. 여수시는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관광지에는 관광안내소와 교통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동백 무비 나이트’,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여수를 방문한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여수의 매력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글로벌 해양관광 휴양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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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 10월 24일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하며 힐링하세요!
    [뉴스전남] 완도군은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완도 해변공원과 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2025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완도왔섬 치유됐섬’이며, 청정한 자연환경과 해양치유 등 완도만의 자원을 기반으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첫날에는 관내 어린이집, 중·고등 학생들이 참여하는 밴드·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개막 축하 공연에는 가수 김희재, 린, 황치열, 서주경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전복 버터구이 등 전복 시식 및 판매장과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완도 해양치유’ 홍보관 등을 운영하며, 떡·달고나 만들기, 접시돌리기, 고리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했다. 어린이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뷰티 살롱, CSI 과학수사대, 치과 체험 등 키자니아 프로그램과 마술과 버블, 퍼스널 컬러 체험, 완도호랑가시나무 동화 속 여행, 가을 분위기에 맞는 버스킹 등을 준비했다. 섬 연계 프로그램으로 청산면에서는 은하수 투어, 봉숭아 물들이기, 신흥 해변 맨발 걷기, 생일면에서는 멍 때리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10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해양치유센터, 완도타워 일원에 국화 4만 본을 전시해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0월 25일에는 완도군해양산업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2회 완도군 명사십리 치유길 맨발 걷기 페스티벌’이 열린다. 완도수목원에서는 ‘그린 숲 페스티벌’과 ‘가을 독서 문화 치유 축제’가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다. 산책하기 좋은 계절인 만큼 완도의 푸른 바다와 숲길, 섬 풍경이 어우러져 명품 트레킹 코스로 인기인 ‘남파랑길’을 걸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는 청정 자연과 특색 있는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에 좋은 곳이다”면서 “어디론가 떠나기 좋은 계절, 국내에서 유일한 치유의 섬 완도로 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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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 영암군, ‘작은 영화관 무료 상영회’ 개최…'보스' '3학년 2학기' 상영
    [뉴스전남] 영암군 문화의날, 영암군민의날을 기념해 18~19일 총 4회에 걸쳐 ‘작은 영화관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료 영화 상영회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영암군민 모두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일요일 이틀 동안 오후 1시 50분, 저녁 7시 50분 영암읍 기찬시네마를 방문하면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다. 상영작은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치열하게 양보하는 코믹 액션 영화 '보스'(15세 관람가), 고교 3학년 2학기를 중소기업 현장 실습생으로 보내는 열아홉 살 창우의 용기와 희망을 담은 독립영화 '3학년 2학기'(12세 입장가)이다. 영화 '3학년 2학기'는 토·일요일 오후 1시 50분에만 상영한다. 회차별 좌석은 93석이고, 신분증을 지참한 영암군민이 방문하면 상영시간 1시간 전부터 현장 발권으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김진중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바쁜 일상 속 영암군민이 가족과 함께 영화관에서 소중한 가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찬시네마는 93석 규모로 2022년 개관해 영암군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해 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엄니, 극장가시게’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해 9월 현재까지 마을 어르신 4,680명에게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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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 전남농업박물관, 농경 유산 가치 집중 조명
    [뉴스전남]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지역의 소중한 유·무형의 농경유산을 집중 조명하기 위한 현지 조사와 연구서적 발간 등 활동에 본격 나선다. ‘농도’인 전남은 전국을 대표하는 곡창지대를 기반으로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유산을 대거 보유해 전 세계적 가치와 의미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전남농업박물관은 올해까지 현지 조사를 추진하고, 선행연구 등 기초 사료 조사와 전승자 등을 중심으로 현장 인터뷰 등을 함께 진행해 전남 농경문화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조명할 방침이다. 현지 조사는 세계중요농업유산과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완도 청산도 구들장논과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진도 아리랑, 국가무형유산인 남도들노래 등 20여 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록화 작업을 통해 향후 연구 서적 등을 함께 발간하는 등 전남의 농경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옥경 전남도농업박물관장은 “전남 농경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세계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 조사와 사료분석을 위한 기록화 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전남 농경문화유산에 대한 연구서적 등도 함께 발간해 전남의 소중한 농경유산을 함께 공유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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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 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목포문화협회 창립회원전’개최
    [뉴스전남] 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에서는 10월 한 달 동안 '목포문화협회 창립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목포 개항 128주년을 기념해, 예향 목포의 토대를 다져온 목포문화협회 창립 회원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작은 실버문화교회 부설 목포근대역사미술관이 소장한 작품 중 일부로, 백홍기, 강동문, 남농 허건, 취당 장덕, 오지호, 양인옥, 김수호 등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회화 작품 20여 점이 포함된다. 또한 감상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시 총괄 기획자인 김종욱 소장이 직접 작품 해설을 진행한다. 목포문화협회는 1958년 양화가 백홍기, 강동문, 김수호 등이 모여 양화가 협의를 조직한 것을 시작으로, 동양화가 남농 허건, 취당 장덕과 함께 목포미술협회를 발족했고, 이후 다양한 예술인들의 합류로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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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2
  • ‘2025 나주영산강축제’,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3일차 현장
    [뉴스전남] ‘2025 나주영산강축제’ 개막 3일 차에 접어든 가운데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대들로 행사를 성황리에 이어가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의 진면목을 선보였다. 10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에는 입소문을 타고 찾아온 방문객들로 붐볐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케이팝 콘서트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시는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리자 셔틀버스를 빛가람동 방면 5개소에 2대를 증차해 총 7대를 운행하고 마감 시간도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1시간 연장했다. 또한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진출입로를 유연하게 운영하며 원활한 차량흐름을 지원했다. 이날 축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영산강 유랑 문화싸롱’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한국사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진 최태성 강사와 함께한 ‘영산강 퀴즈 톡!’이 영산강의 역사와 나주의 문화유산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어린이와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예술공연과 나주와 영산강의 역사를 다룬 콘텐츠로 참여형 축제가 만들어졌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즐기는 열린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나주시립합창단의 ‘뮤지컬&라틴삼바’ 공연은 라틴의 경쾌한 리듬과 귀여운 율동을 결합해 큰 호응을 이끌었고 ‘위대한 개츠비’ 등 유명 뮤지컬 인기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어 시립국악단의 마당극 ‘삼색유산놀이’는 나주만의 문화적 정체성을 알리고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판소리와 사물놀이, 전통무용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는 남도의 멋과 흥을 돋웠고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되살렸다. 축제 3일 차 가을밤의 하이라이트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케이팝 콘서트가 화려한 무대와 퍼포먼스로 장식했다. 4인조 밴드 위시스, 실력파 5인조 걸그룹 리센느와 폭발적 무대를 자랑하는 래퍼 한요한, 감성적이면서 개성 있는 발라드그룹 순순희가 출연해 청춘의 열정이 가득한 케이팝 콘서트로 가을밤을 수놓았다.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아이들에게 강을 건너는 횡단교를 건너는 경험과 물 위를 건너는 징검다리를 걷는 이색적인 경험을 느끼게 하고 싶어 전라북도 전주에서 찾아왔다”며 “직접 와서 축제장을 구경하니 정말 넓은 정원에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보드게임도 하고 황포돛배도 50% 할인된 가격에 탑승해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고 밝혔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인 보드게임존은 200여 종의 인기 보드게임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특별 판매 부스가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축제 4일 차인 11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뽀로로 싱어롱쇼’, 다문화가정과 외국인을 위한 ‘세계문화공연’, ‘영산강전국가요제’ 결선이 예정돼 있다. 또한 오후 7시 30분에는 다재다능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을 비롯해 감미로운 뮤지컬 배우 카이,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 성악가 류하나와 김은경이 참여하는 ‘올어바웃뮤직’ 무대가 펼쳐져 전통과 현대, 대중과 클래식을 아우르는 나주영산강축제의 예술적 색채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산강정원 호소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최고 시속 120km의 모형 보트가 질주하는 ‘영산강 RC보트대회’가 열려 짜릿한 스피드와 생동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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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2
  • 장흥군,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선정 기념 ‘문학행사’ 개최
    [뉴스전남] 장흥군은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다채로운 문학 릴레이 행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10일은 스웨덴 한림원은 한강 작가를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공식 발표한 날이다. 그동안 국제무대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던 한국 문학의 가치와 진면목이 세계문학사에 중심으로 올라선 의미 있는 사건이다. 장흥군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선정 당시, 전국민이 느꼈던 감동과 기쁨을 되새기고, 노벨문학도시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문학행사를 마련했다. 문학 릴레이는 10월 18일 개최되는 노벨문학도시 보림사 비자림 음악제로 시작된다. 천년고찰 보림사와 비자림 숲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성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서 10월 24일에서 25일까지 2일간 옛 장흥교도소 빠삐용zip에서 전남도 내 중학생 60명과 문학인이 참여해 문학 치유와 창작을 체험하는 북캠프가 열린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탐진강변과 빠삐용zip에서 문학과 여행, 체험 콘텐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학 포레스트와 전남 콘텐츠 페어 행사가 동시에 열려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흥 문학의 권위와 특별함을 담아 수여하는 장흥문학상 시상식은 11월 12일에 개최한다. 정남진도서관에서는 11월에서 12월까지 한달간 한강 작가 책읽기 캠페인을 통해 한강 작가의 작품을 읽고 감상을 나누며 문학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문학 릴레이의 마지막은 오는 12월 10일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행사로 마무리된다. 장흥군은 대한민국 문학사에 새 역사를 쓴 그날의 감동을 되새기며, 장흥군이 지향하는 ‘노벨문학도시’ 비전을 재확인 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한국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순간”이라며, “노벨문학도시 장흥군이 한국문학이 세계와 소통하는 중심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문학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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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2
  • “오늘은 ‘2025 나주영산강축제’ 어린이 세상”
    [뉴스전남] 지난 8일 개막식에 15만 구름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던 ‘2025 나주영산강축제’ 현장에 어린이들을 위한 ‘키자니아 직업체험관’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장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어린이들은 소방관, 승무원, C.S.I 과학수사대, 뷰티살롱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있다. 아이들은 실제 유니폼을 입고 장비를 다뤄보며 생생한 현장학습을 즐기고 부모들은 아이의 웃음 속에서 교육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로 배우는 진로체험형 축제’를 구현하며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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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2
  • 함평군 해보면, '제56회 한가위 가요제' 성황리 개최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 해보면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면민 화합의 장을 마련해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함평군은 10일 “제56회 해보면한가위 가요제가 지난 5일 해보면사무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가요제는 지역 주민과 향우,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겨운 노래와 웃음이 넘치는 화합의 축제로 펼쳐졌으며, 해보면 청년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기타 연주와 사물놀이, 장구 공연 등 식전 무대를 선보이며 본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열린 본 무대에서는 면민들의 열띤 노래 경연이 진행됐고, 초대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면민과 귀성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운권 추첨이 이어져 풍성한 선물과 함께 즐거움을 더했다. 대회에서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인기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시상식을 통해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고를 격려했다. 김현웅 해보면청년회장은 “면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회가 지역의 화합과 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해보면 한가위 가요제는 오랜 전통을 이어온 대표적인 지역 문화 행사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가요제를 계기로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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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2
  • ‘영산강, 정원이 되다’…전남도 정원페스티벌 개막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8일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남도 정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진 정원 작가를 육성하기 위한 ‘제6회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정훈 국회의원, 윤병태 나주시장, 최명수·이재태 전남도의원, 이재남 나주시의회의장, 한동길 국립정원문화원장, 도민, 관광객 등 5천여 명이 함께했다. ‘영산강, 정원이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페스티벌은 오는 29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대표정원 1개소, 작가정원 4개소, 동행정원 8개소, 시민정원 20개소 등 33개의 정원이 조성됐으며, 전남의 젖줄 영산강의 문화와 함께 가을녘 남도정원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정원마다 예술적·철학적 가치를 뽐내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정원은 선유도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등의 대표작을 지닌 우리나라 1세대 여성 조경가인 정영선 작가가 영산강 나주 고유의 색과 멋, 역사를 되살리자는 주제로 ‘영산강 정원’으로 연출했다. 작가정원은 전국 공모를 통해 ▲양기삼 작가(2023 경북 호민지 공원조성 제안 우수상)의 ‘강의 기억 나주의 시간’ ▲김나영(2025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전 금상)·김현아(2025 청주가드닝페스티벌 정원전시 작가정원 공모전 대상) 공동작가의 ‘Journey of Two Wheels : 두 바퀴의 여정’ ▲김세희(2024 대한민국 전통조경대전 장려상) 작가의 ‘느러지 가락’ ▲박영란 작가(전 선우애니메이션 근무)의 ‘흐름속의 정원’으로 남도인의 풍류와 멋, 정취를 담은 서정적인 모습으로 꾸며졌다. 동행정원은 전남산림연구원, 나주시산림조합, 나주시임업후계자협회, ㈜윤토 등 8개의 나주연관 기업과 유관기관에서 정원조성에 참여했다. 시민정원은 전남도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을 수료한 가드너와 평소 정원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출품한 33점 가운데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선정된 20점과 참여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해 피크닉가든 형태로 조성됐다. 행사가 집중되는 오는 12일까지는 가족정원체험, 문화공연, 정원산업전, 스탬프투어, 정원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흥미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정원페스티벌과 함께 전남의 대표문화예술 축제인 나주영산강축제(8~12일), 나주농업페스타(8~12일), 전국나주마라톤대회(12일)가 열려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영록 지사는 “나주 영산강 지방정원에서 남도정원의 멋을 세계에 알릴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이 열려 뜻깊다”며 “앞으로도 정원문화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도록 전남형 정원관광,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등 세계적 정원행사를 개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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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2
  • ‘2025 나주영산강축제’ 개막 첫날 15만 명 운집 ‘대성황’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5 나주영산강축제’ 개막 첫날 15만 명이 몰리는 대성황을 이루며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개막식 현장은 주제공연과 축하공연,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로 가득 차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나주시는 8일 영산강정원에서 개막한 ‘2025 나주영산강축제’에 15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역대 축제 개막 행사 중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행사장 곳곳의 체험부스, 이벤트 공간, 메인 무대 객석은 발 디딜 틈 없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영산강의 새로운 이야기, 지금 다시 시작 시즌 2’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에서 펼쳐진다. 영산강의 역사, 생태,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인 ‘영산강주제관’은 올해 처음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영산강정원의 드넓은 잔디광장에 마련된 각종 푸드트럭과 축제장 식당인 영산강 미식관은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방문객들의 미각을 책임졌다. 영산강 둔치와 들섬 꽃단지 28만㎡(7만평)규모로 조성한 1억 송이 코스모스 대향연에 축제장은 포토존을 이뤘고 영산강을 가로지르는 횡단교와 물위를 걸어 강을 건너는 양방향 징검다리, 연꽃데크길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은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 윤병태 시장의 기념사, 축사, 개막세레머니, 특별 주제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개막식엔 윤병태 나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정훈 국회의원,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이재남 시의회의장, 지역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 및 단체장이 참석했다. 무선마이크를 착용하고 무대에 오른 윤병태 시장은 기념사를 하며 영산강정원의 미래와 올해 축제를 통해 나주가 한발짝 도약하는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의 비전을 설명했다. 윤병태 시장은 “영산강 정원의 변화와 혁신은 현재진행형”이라며 “대한민국 국가정원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정원 조성과 생태 복원, 접근성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먼저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개최지인 영산강정원에 국내 최고 정영선 조경가를 비롯해 시민, 작가들이 함께 만든 다양한 정원이 조성됐으며 향후 15만 평 규모로 확장해 지방정원으로 지정받은 뒤 국가정원에 도전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또한 “환경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약 40만㎡(12만평)의 습지를 생태습지로 복원해 수생정원으로 조성하겠다”며 “혁신도시와 정원을 잇는 도로 확포장 및 광역도로, 보행교(에코브리지) 건설 등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영산강 정원이 약 240만㎡(73만평) 규모의 국내 최대 정원으로 도약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쉽게 찾는 명품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며 “국가정원 지정을 향한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영산강축제는 2천 년 나주의 역사와 문화, 생태를 담은 오감만족의 축제”라며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나주 농업페스타, 전국 나주 마라톤 대회와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행사를 통해 세대가 어우러진 가을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식 열기는 개막 주제공연과, 축하공연으로 절정에 다랐다. 나주의 역사 인물인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창작뮤지컬 ‘왕후, 장화’ 작품이 무대에 올라 축제장에 모인 15만 여명의 인파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드론과 불꽃쇼는 영산강정원의 가을 밤하늘을 수놓았고 송가인, 김용빈의 축하공연은 그야말로 대미를 장식하며 개막식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360도 아일랜드 구조로 조성된 주무대는 어느 위치에서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해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축제 둘째 날인 9일에는 오후 1시 지역의 소중한 향토 문화유산 ‘동강봉추들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3시 공공기관 밴드 콘서트 ‘영산강 물들락(樂)’, 5시 30분 천연염색 패션쇼, 7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뮤지컬 빅쇼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2025 나주영산강축제’는 오는 12일까지 나주삼색유산놀이, 케이팝 콘서트, 전국 가요제, 세계문화공연, 어린이 싱어롱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가을 나주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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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2
  • 대중 참여형 모터스포츠 축제 ‘전남 모터 페스티벌’ 개최
    [뉴스전남] 전라남도와 ㈜코리아모빌리티그룹은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레이싱 선수, 일반 라이더와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전남 모터 페스티벌’을 8일부터 12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8일에서 9일에는 ‘스포츠카 드라이빙 챌린지’라는 주제로 참가차량이 F1트랙를 주행하며, 방문객은 스포츠카 차량에 동승하는 ‘서킷 택시’로 레이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트랙 출발선에 도열된 참가차량과 포토타임을 즐길 수 있는 그리드워크가 재현되고, 팝페라 가수 공연을 동시 관람하는 색다른 행사가 진행된다.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 마리모 어항 만들기, 국화와 다육식물 심기,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타로카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만들기 체험까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레이스 차량의 정비 공간으로 쓰이던 피트 구역을 정원 전시장으로 구성하고, VIP전용 공간으로 사용되던 패독클럽을 개방해 실내 휴식도 취할 수 있다. 10일에는 일반 바이크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전문 선수들의 이론교육이 진행된다. 서킷 주행을 통해 안전한 주행 기술을 습득할 수 있으며,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건전한 바이크 문화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1일에서 12일에는 상설서킷에서 ‘전 한국로드레이스 챔피언십(AKRC)’ 5라운드 대회가 개최된다. 국내 최고 수준의 모터사이클 선수들이 참여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관람객들은 상설건물 2층 야외 관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장영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모터스포츠는 대중과 함께할 때 가장 큰 가치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자동차경주장이 마니아 뿐만 아니라 대중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 및 안내는 국제자동차경주장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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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2
  • "맛과 건강 모두 잡았다" 함평군 농특산물, 국제 박람회서 호평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의 지역 대표 농특산물 활용한 대표 음식으로 미식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함평군은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시군 대표 음식 전시경연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남도의 음식문화와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미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전남 목포시에서 개최된다. 이 가운데 1~3일 진행된 시·군 대표 음식 전시 경연은 지역별 특색 있는 음식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경연에는 30년 경력의 함평 해월다함 이다윤 대표가 참여해 ▲눈꽃구절판비빔밥 ▲토종다래한우된장물회 ▲토종다래고추장육회 등 함평한우의 고소함과 토종다래의 상큼함을 조화롭게 담은 요리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사용된 토종 다래는 함평 ‘다구언 농원’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한반도 자생 품종으로, ‘건강하면서 맛도 있는 남도 음식’의 가치를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우리 군 대표 먹거리 한우와 토종 다래를 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함평군 농·특산물 활용 요리를 지속 발굴해 미식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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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3
  • 완도수목원, 추석 연휴 무료 개방
    [뉴스전남] 전라남도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은 2025년 추석 연휴 기간인 5~8일 수목원 구역 전체를 무료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개방은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 성묘 및 관광객에게 난대림에서 산림휴양과 함께 수목원 곳곳을 걸으면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주요 개방시설로는 31개 전문소원과 산림박물관,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이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814여 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겨울철에도 늘푸른 산림자원을 자랑하며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안병석 완도수목원장은 “추석 연휴 동안 자연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느끼길 바란다”며 “안전수칙을 지켜주신다면 더욱 즐겁고 뜻깊은 명절 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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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3
  •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는 ‘2025 나주영산강축제’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5 나주영산강축제’를 앞두고 연꽃데크길과 맨발길을 새롭게 조성하며 축제장을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징검다리 확장과 접근성 개선, 습지 탐방로와 연계한 생태관찰형 경관 조성, 1억 송이 코스모스 단지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이 오감을 통해 영산강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나주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는 ‘2025 나주영산강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이동 동선 개선과 영산강정원 인프라 확충을 위해 기존 징검다리를 확장 및 정비하고 연꽃탐방 데크길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축제 기간 제1주차장(저류생태습지 야구장)에서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가 좁다는 의견을 반영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기존 폭 1m의 징검다리를 폭 2.5m, 2열 구조로 확장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게 만들어 안전성과 경관 기능을 높였다. 특히 일출과 일몰 시각에는 수면 위 햇살이 반사되며 영화 속 장면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물 위를 건너는 듯한 체험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징검다리 인근에는 총길이 124m, 폭 2.5m 규모의 연꽃 탐방 데크길을 새롭게 조성했다. 중앙부가 입체적인 연꽃잎 모양으로 디자인돼 수면과 가까워질수록 연꽃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전망대와 생태 학습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활용된다. 영산강정원에는 또 하나의 명소인 ‘맨발길’이 새롭게 들어섰다. 총 연장 1,159m 구간 중 800m를 우선 개방해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폭 2.2~3.7m의 여유로운 보행 공간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점은 주 포장재로 ‘모래’를 사용한 것이다. 인공 배수시설 대신 자연 배수 방식을 적용해 비가 오거나 건조한 날에도 일정한 습도를 유지해 맨발로 걸을 때 촉촉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다. 연꽃단지와 인접해 있어 활짝 핀 백련을 가까이에서 보고 향기를 맡으며 걸을 수 있는 특별한 체험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맨발길은 저류생태습지 생태탐방로와 유기적으로 연결돼 갈대와 억새 숲길을 따라 걸으며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단순한 보행 공간을 넘어 자연 생태의 변화를 체감하는 생태, 휴식 복합 공간으로 기능하게 되며 향후 나머지 구간까지 조성해 1.1km 이상 주요 동선을 잇는 대표 명소로 완성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양방향 징검다리와 연꽃데크길은 ‘2025 나주영산강축제’의 핵심 관람 동선이자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축제를 계기로 영산강정원이 지역 대표 생태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의 재료와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맨발길은 시민과 관광객이 몸과 마음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명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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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3
  •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10월25일 개막
    [뉴스전남]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가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9일간 가을이면 황금빛 갈대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강진만에서 열린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문화·생태 축제’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문화 다양성과 친환경 생태 체험, 그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강화돼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에 진행되는 ‘베트남인의 날 in 강진’ 행사는 광주․전남지역에 사는 베트남인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지난 9일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광주․전남베트남교민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댄스와 노래 공연, 전통의상과 음식 체험 등을 통해 베트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이번 축제에는 생태환경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살린 업사이클링 체험도 확대된다.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K-콘텐츠 열풍에 맞춰 한국민화뮤지엄과 함께 한국 전통 민화인 ‘까치호랑이(작호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공예와 폐플라스틱 뚜껑을 재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는 동시에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울 계획이다. 전통과 현대, 문화와 생태가 조화를 이루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만의 특별한 체험이 되길 기대한다. 무대 프로그램은 더욱 다채롭다. 개막 축하 콘서트에는 감미로운 보컬의 김은미와 감성 발라더 테이가, 폐막 무대에는 그룹 GOD 출신의 김태우가 대미를 장식한다. 트로트와 전자 현악, 전자바이올린, 와인이 함께하는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연일 이어져 가을밤의 낭만을 풍성하게 채운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 역시 규모를 확대해 슬라임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블럭·미니카 체험, 어린이 슈퍼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말에는 우유 댄스파티와 뽀로로, 브레드 이발소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공연인 어린이 싱어롱쇼가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전문 생태 해설사와 함께하는 ‘갈대밭 생태 탐험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고니, 칠게, 짱뚱어 등 강진만에서 만날 수 있는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지역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강진 쌀귀리 홍보관과 특산품 판매관(초록믿음·노을장), 가을 국화전시 등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강진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2025. 강진 공생 한마당’에서는 전남 22개 시·군의 초·중·고생과 생태교육 관계자들이 참여해 환경과 교육의 가치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 한마당, 어업인의 날, 재향군인의 날, 읍면 대항 씨름대회 등 지역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더불어 ‘제11회 전라남도지사배 생활체육 등산대회’가 강진 일원에서 열려 자연과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경험도 선사한다. 여기에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지역 먹거리 부스 운영도 눈길을 끈다. 축제장에는 강진산 한우, 꼬막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며, 청년 푸드트럭과 향토 음식관이 함께 어우러져 전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강진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는 문화 다양성과 친환경성, 가족친화성과 지역화합, 지역 먹거리를 더해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올해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1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며 “다양한 문화와 생태 체험,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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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나주시-태주시 우정의 씨앗, 영산강 정원에서 꽃피다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국제 우호교류 도시인 중국 태주시 문화공연 대표단을 초청해 특별한 문화예술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5 나주영산강축제’에서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중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며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특별 문화공연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표단은 태주시문화방송관광체육국 부국장을 비롯해 태주시민악단, 태주난탄극단 등 공연단원과 관계자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축제 무대에서는 중국 전통 악기 연주, 무용,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현지 문화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태주시 대표단의 공연은 축제 기간 중 두 차례 진행된다. 10월 11일에는 세계문화공연 무대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12일에는 국제교류도시 초청 공연에서 중국 전통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대표단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국립나주박물관, 산림자원연구원 메타세쿼이아길 등 주요 문화 및 관광지를 방문해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교류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나주시는 이번 교류가 양 도시 간 문화적 유대와 상호 이해를 한층 강화하고 2025 나주 영산강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자매결연 도시로 격상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세계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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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신안군, 문화예술 예산 비율 전국 1위…‘문화’로 지방소멸 위기 돌파 선언
    [뉴스전남] 신안군이 문화와 예술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과감하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분야 투자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예산 비율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신안군은 그동안 ‘1섬 1뮤지엄’, ‘1섬 1정원’ 조성 사업을 필두로, 피아노 축제, 샴막 예술 축제 등 문화·예술·역사·자연이 조화된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전략은 각 섬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발전시키고, 지역이 스스로 자생력을 확보하는 견고한 기반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신안군의 문화예술 투자 규모는 압도적이다. 신안군은 지난해 전체 예산 8,772억 원 중 409억 원(4.66%)을 문화예술 분야에 편성하여,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문화예술 예산 비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국제적으로 문화 선진국의 기준으로 여겨지는 2%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신안군의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방증한다. 이러한 신안군의 투자는 국가 전체의 문화 재정 기조와 대비되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은 정부 총예산(677조 원)의 1.05%인 7조 1,214억 원으로, 2020년 1.27% 이후 매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국가적 문화 재정 축소 흐름 속에서도 신안군의 과감한 문화예술 투자 기조는 지방소멸 위기를 문화로 돌파하려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은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자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문화와 예술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문화예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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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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