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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무안YD페스티벌, 청년의 열정 속에 성황리 폐막
- [뉴스전남]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삼향읍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5회 무안YD페스티벌이 3일간의 열정과 감동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곳, 무안YD페스티벌”라는 주제로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어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퍼포먼스를 마련해 지역 청년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축제 첫날, 개막식에서는 청년들의 꿈을 담은 ‘소망램프 점등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으며, 에일리, 민경훈, 케이시가 펼치는 개막 축하공연을 통해 YD페스티벌의 포문을 열었다. 둘째 날, 거리 퍼레이드에는 정확하고 절도있는 해병대 군악대를 선두로, 각 읍면을 상징하는 티셔츠를 입고 응원 도구로 각각의 특색을 연출한 군민, 청년단체, 관내 대학생, 고등학생들의 행렬이 남악 거리를 가득 메우며 웅장한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무대에 모여 바람개비를 이용해 대형 YD 상징물을 조성하며, 피날레를 장식한 이번 거리 퍼레이드는 청년들의 열정과 무안을 사랑하는 군민들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행렬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장르를 불문하고 댄서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YDF 전국 댄스경연대회'에서는 ‘웰보스크루’와 ‘G.O.T’가 청년부와 성인부에서 우승하면서 각각 100만원과 300만원의 시상금 주인공이 됐으며, 이어진 힙합페스타에서는 머쉬베놈과 호미들의 스웩 넘치는 공연과 싸이버거의 영드림 댄스파티로 주무대에 모인 관람객들에게 열정적인 소통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락을 사랑하는 전국의 아티스트들이 겨루는 'YDF 전국 밴드경연대회'가 열려 ‘딤‘이 대상을 수상하여 상금 400만원과 상패를 차지했으며, 이어 열린 락 페스티벌에는 국카스텐, 체리필터, 엔분의일 등 유명 밴드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으로 청년들뿐 아니라 중장년층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 밖에도 4차 산업 체험관과 길거리 농구대회, 국화전시 등을 비롯해 드레스코드 이벤트, 1회용품 없는 축제장을 만들기 위한 텀블러 이벤트, 보스를 이겨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산 군수는 “YD페스티벌은 청년의 열정이 지역의 내일을 밝히는 원동력으로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며, “무안군이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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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무안YD페스티벌, 청년의 열정 속에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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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에너지로 물든‘제5회 무안YD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이 주최하는 제5회 무안YD페스티벌이 11월 14일에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청년의 젊음과 열정으로 가득한 YD페스티벌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나의 꿈이 이루어 지는 곳, 무안YD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남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무안군의 활기찬 매력과 청년의 도전·소통·창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해병대 의장대와 군악대의 식전 공연에 이어 양시훈 목포대학교 총학생회장과 김수연 초당대학교 총학생회장의 개막선언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 퍼포먼스는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과 내빈들이 함께하는 ‘소원램프 점등 퍼포먼스’로, 레이저·불꽃 등 특수효과와 더불어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했고, 대형화면에 다양한 연령대 군민들의 소원을 담은 메시지를 송출하면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뒤이어 열린 개막 축하공연에는 인기가수 에일리, 민경훈, 케이시가 출연하여 관객들의 즐거움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한편, 전라남도 대표 청년축제인 ‘무안YD페스티벌’은 거리 퍼레이드, YDF 전국댄스경연대회, YDF 전국밴드경연대회, 3×3 농구대회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주말 내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둘째 날(15일)은 해병대 군악대, 9개 읍면민, 관내 대학생·고등학생 등이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 스트릿댄서들이 참가하는 YDF 전국 댄스경연대회, 머쉬베놈, 호미들이 함께하는 힙합페스타, 싸이버거의 영드림 댄스파티가 열린다. 축제 마지막 날(16일)에는 락을 사랑하는 전국의 아티스트들이 겨루는 YDF 전국 밴드경연대회, 국카스텐, 체리필터, 엔분의일이 출연하는 락 페스티벌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주말 동안 드레스코드(청바지+흰색상의/토요일), 보스를 이겨라(일요일), 다회용품 사용 인증, 맛뜰무안몰, 추억의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남악중앙공원 4차산업체험존에서는 다양한 VR체험, 직업체험 등이, 김대중 광장에서는 청년플랫폼 체험, 해병대와 함께하는 마린챌린지, 백만불 챌린지, 퍼스널컬러를 찾아라, MBTI 진로상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선보인다. 김산 군수는 “무안의 청년들이 보여주는 창의력과 에너지가 앞으로 무안을 더 젊고 활기찬 도시로 변화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안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청년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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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에너지로 물든‘제5회 무안YD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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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천지’ 에서 제24회 전국 호남가 국악경연대회 열린다
-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에 전국의 호남가 명창(名唱)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국악 축제가 펼쳐진다. 함평군은 14일 “사단법인 호남가우리소리보존회가 오는 22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2025 제24회 전국 호남가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창 정창업 선생의 고향이자 판소리 ‘호남가’의 발신지로 알려진 함평에서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음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호남가의 첫머리가 ‘함평천지’로 시작하는 만큼, 이번 경연대회는 함평만의 문화적 정체성과 소리의 뿌리를 되새기는 의미가 더욱 깊다. 경연에는 판소리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고령부(10분) ▲신인부(10분) ▲일반부(12분) ▲명창부(15분)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심사는 고령부와 신인부는 단심제로, 일반부와 명창부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순위를 가리며 각 부 대상 수상자에겐 상장과 상금도 수여된다.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겐 국회의장 상장과 상금 300만 원,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겐 국회사무총장 상장과 상금 100만 원, 신인부·고령부 대상 수상자에겐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 기한은 11월 20일까지이며, 참가신청서와 소명판 사진 1매를 함평군민복지회관 1층 (사)호남가우리소리보존회 사무실(함평읍 남일길 52)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호남가우리소리보존회로 문의하면 된다. 박문식 호남가우리소리보존회 이사장은 “판소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전통음악의 가치를 함께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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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천지’ 에서 제24회 전국 호남가 국악경연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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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엄다리 제동고분’ 국가유산 지정 위한 학술대회 개최
-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이 ‘함평 엄다리 제동고분’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 방향을 모색하며 국가유산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3일 ‘엄다리 제동고분’의 국가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를 함평군립미술관 강당에서 (재)대한문화재연구원(원장 이영철)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함평 엄다리 제동고분을 열다’를 주제로, 고분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보존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 전문가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함평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함평 엄다리 제동고분’은 1986년 국립광주박물관의 수습조사로 처음 보고된 후, 지난해 함평군에서 실시한 발굴조사를 통해 영산강 유역의 전형적인 무덤 형태인 옹관묘(항아리 모양 무덤) 안에서 동경(청동 거울)이 처음으로 확인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고대 함평이 주변 지역과 활발히 교류하며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켰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로 평가된다. 학술대회에서는 총 네 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백승용(전남문화유산연구원)은 ‘함평 엄다리 제동고분의 조사성과와 가치’를 주제로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제동고분의 학술적 의의와 역사적 가치를 소개했다. 김동균(일본 교토대학교)은 ‘함평 엄다리 제동고분 출토 동경의 고고학적 비교 분석’을 통해, 제동고분에서 출토된 동경을 주변 문화권과 분석해 고대 함평의 문화 교류 양상을 분석했다. 이어서 임지나·김낙현(대한문화재연구원)은 ‘함평 엄다리 제동고분의 지역사회 위치’라는 주제로, 제동고분이 위치한 지역의 사회·지리적 배경을 바탕으로 고분이 고대 함평 사회에서 지닌 위상과 상징적 의미를 고찰했다. 마지막으로 이범기(세계문화유산연구재단)는 ‘함평 엄다리 제동고분의 보존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제동고분의 체계적 보존 관리 방안과 함께 향후 학술연구, 교육,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후 종합 토론에서는 이정호 동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참여해 제동고분의 국가유산 지정 타당성과 보존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함평 엄다리 제동고분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전라남도 지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함평군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것은 물론, 학술연구·교육·관광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통해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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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엄다리 제동고분’ 국가유산 지정 위한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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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 최대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지역 예술 활력 높여
- [뉴스전남] 해남군이 도내 최대 규모 문화예술진흥기금을 통해 지역 예술의 활력을 높이고 있다. 군은 올해 문화예술진흥기금 사업을 통해 전문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 재능기부예술단 등 관내 62개 개인 및 단체에 총 3억 5,000여만원을 지원했다. 전남도내에서는 해남을 비롯해 목포와 강진, 진도에서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운용하고 있는 가운데, 타 시군의 경우 총 금액이 1억원에 미치지 않는 것과 비교하면 문화예술 지원에 통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수 있다. 지난 2001년 조성한 해남군 문화예술진흥기금은 2025년부터 기금 조성액을 기존 30억원에서 60억원으로 상향, 현재 58억원이 조성된 상태로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든든한 재정 기반이 되고 있다. 2025년 문화예술진흥기금은 전문예술 지원, 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 재능기부 문화예술단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지원했다. 전문예술 지원 분야에서는 지역 예술인 15명과 1개 단체가 선정되어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쳤다. 회화·서예·공예 등 개인전 9회를 비롯해, 무용·판소리 등 5회의 공연 발표회, 서적 2권 발간 등 풍성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예술계의 창작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분야에서는 총 38개 문화예술단체가 지원을 받아 해남문화예술회관, 땅끝관광지, 대흥사 주변, 우수영관광지 등 해남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펼쳤다. 이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들을거리를 제공하며,‘문화가 있는 관광 해남’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재능기부예술단 지원 분야에서는 8개 팀이 참여해 마을회관, 병원, 요양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여 공연을 진행했다. 예술인들이 스스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찾아 나선 이번 활동은 문화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예술의 감동을 전하고, 예술을 통한 문화복지 실현에 의미가 있다. 군 관계자는“새로운 문화예술단체가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그에 따라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을 신청하는 단체 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더 많은 예술인과 단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타 지자체의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여 보다 지속적이고 공정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은 12월 초 공고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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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 최대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지역 예술 활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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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홍주 하이볼 페스타' 성황리 개최
- [뉴스전남] 진도군은 지난 8일 오후 2시에 진도개테마파크 국화축제장에서 ‘진도홍주 하이볼 페스타’를 관광객들의 큰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명주인 진도홍주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젊은 세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축제’로 추진됐다. (사)진도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하고 진행한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주제로 진도홍주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며, 진도홍주를 새롭게 즐기는 방법을 제시했다. 행사장에는 ▲하이볼 바 ▲디제이(DJ) 공연 ▲벼룩시장 ▲체험활동 등 다양한 참여 공간이 마련됐으며, ▲홍주 칵테일 만들기 ▲홍주 빛깔을 주제로 한 기념 촬영 공간 ▲홍주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홍주 역사관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진도홍주의 붉은빛과 향을 살린 ‘시그니처 하이볼’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술이 들어가지 않은 음료(논알코올 칵테일)도 함께 제공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다. 축제는 통기타와 국악 공연으로 시작해 전자음악(EDM)과 케이팝(K-POP) 공연으로 이어지며,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진도 출신의 청년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판매장에서는 진도의 특산물로 만든 ▲전복튀김 ▲홍주 초콜릿 ▲전복카츠 등 진도홍주와 어울리는 간식을 판매하고, 빨간색 옷을 착용한 방문객에게는 진도 기념품(굿즈)이 증정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홍주 하이볼 페스타는 전통과 젊음이 만나는 축제다”라며,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진도홍주의 전통과 가치를 새롭게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진도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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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홍주 하이볼 페스타'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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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불금불파 감동 속에 피날레 내년 기약
- [뉴스전남] 강진군의 대표 금·토요일 행사인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가 지난 7일 피날레 특별행사를 끝으로 2025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불금불파’는 강진군 병영면의 고유 먹거리인 돼지불고기에 이야기를 입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지역 밀착형 야간 문화행사다. 올해는 혹서기를 제외한 4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34회 운영됐다. 1만2,205명의 방문객과 약 2.0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상반기에는 ‘강진 반값여행’ 정책과 연계된 관광 혜택이 더해지며 많은 외지 관광객이 몰려 큰 활기를 띠었고, 병영시장 일대가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반면 하반기에는 사업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서 홍보 및 할인 혜택이 축소돼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이번 피날레 특별행사는 한 해 동안 불금불파를 사랑해 준 군민과 관광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풍요로운 추수철을 함께 마무리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진궅 병영, 작천, 성전, 옴천면 등 북사면 주민들의 흥겨운 무대와 특별초청가수 ‘싸이버거’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싸이버거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현장을 장악해 “정말 재밌는 공연이었다”는 찬사를 이끌어냈으며, 주민 공연은 따뜻한 정과 흥이 넘치는 무대로 피날레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또한 불고기 및 부침개 반값 할인행사, 보물찾기·경품 이벤트등이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청년가게, 장옥상가, 농부 및 할머니장터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추수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피날레 현장을 찾아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불금불파는 단순한 불고기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와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브랜딩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내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내년에도 불금불파를 지역 대표 야간 문화행사이자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상권 연계와 신규 콘텐츠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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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불금불파 감동 속에 피날레 내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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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무안예술제, 문학·국악·음악이 어우러진 예술의 향연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지난 8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을의 끝자락, 시와 그림이 이야기를 건넵니다’를 주제로 군민과 예술인이 함께한 ‘2025 무안예술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무안예총 산하 음악협회의 클래식 콰르텟(Quartet) 연주, 문인협회의 시 낭송 공연, 국악협회의 민요와 전통무용을 공연하며 지역 예술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예술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협업한 융합 공연은 무안 문화예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무대가 됐다. 허재경 문화예술과장은 “무안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군민 중심의 축제”라며, “앞으로도 무안의 문화예술이 군민 속에서 살아 숨 쉬며 더 넓은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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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무안예술제, 문학·국악·음악이 어우러진 예술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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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 오는 21일 개막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깊어지는 가을밤, 시민과 관광객에게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나주시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서 ‘별이 내린 빛의 정원’을 주제로 ‘2025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개최해 시민과 함께하는 늦가을 야간축제의 낭만을 밝힌다. 나주시는 이번 축제가 빛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도심형 야간정원 축제로 환상적인 조명 연출과 미디어아트를 통해 관람객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빛의 정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개막식은 11월 21일 저녁 6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7시 개막선언과 미디어퍼포먼스 크루의 개막 공연, 점등 퍼포먼스, 빛정원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빛과 음악,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지는 개막 무대를 통해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타의 하이라이트인 빛 조형물 전시 구간은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 뒤 여울다리 입구에서 베매산 산책길까지 이어진다. 다채로운 빛 조형물과 미디어아트 장식이 조성돼 밤하늘 아래 반짝이는 ‘빛의 터널’과 ‘별빛 산책길’을 연출한다. 특히 축제 종료 후에도 조명 시설은 2026년 1월 4일까지 야간 상시 점등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연말연시 내내 아름다운 빛의 정원을 즐길 수 있다. 페스타 2일 차인 11월 22일 오후 4시에는 베매산 일원에서 ‘빛가람 건강둘레길 조성 기념 시민걷기대회’가 열린다. 걷기 코스는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여울다리, 황톳길, 정상둘레길, 경관 폭포, 웨딩정원, 수국원을 거쳐 다시 야외무대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로 구성됐다. 시민들이 빛가람의 자연경관을 따라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건강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후 야간에는 빛정원 속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장에는 40여 개의 플리마켓과 어묵, 분식 등 겨울 간식 푸드트럭 그리고 지역 대표 기업 팔도와 협력한 특별 판매 부스 ‘팔도 라면 먹고, 빛길 갈래?’도 운영된다. 이 부스는 팔도 제품을 활용해 따뜻한 라면 한 그릇을 제공하며 지역 상인회와 협력한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미니트리 만들기 등 체험형 시민 참여 부스도 마련한다. 행사 기간 중 드레스코드 ‘그린’을 착용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는 ‘별이 내린 빛의 정원’이라는 주제처럼 시민들이 환상적인 빛의 세계 속에서 마법 같은 밤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깊어지는 가을의 끝자락을 행복한 추억으로 채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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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 오는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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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유산연구소, 현존하는 유일한 조선시대 선박, 600년 만에 수면 위로
- [뉴스전남]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태안 마도 해역에서 올해 4월부터 현존 유일의 조선시대 선박인 마도4호선의 선체 인양을 시작해 지난달 작업을 마쳤으며, 추가로 새로운 난파선이 묻혀있는 징후도 확인했다. 태안 마도4호선은 2015년 수중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조운선으로, 역사 속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세곡 운반선의 실체를 드러낸 귀중한 수중유산이다. ‘나주광흥창(羅州廣興倉)’이라 새겨진 목간 60여 점을 비롯해 공납용 분청사기 150여 점 중 ‘내섬(內贍)’이라는 글씨가 확인되어 이 배가 전라도 나주에서 거둬들인 세곡과 공물을 싣고 한양 광흥창으로 향하던 중 난파됐음을 보여준다. 선박 안에서 발굴된 분청사기는 15세기 전반에 제작됐으며, 선박의 방사성탄소연대 측정 결과(1410~1433년)를 토대로 1420년경에 침몰한 조선 전기 세곡선으로 밝혀졌다. 2015년 발굴한 후 보호를 위해 다시 바닷속에 매몰해 두었던 선체를 발굴 10주년을 맞은 올해 침몰 600여 년 만에 인양하여 의미를 더한다. 특히 지금까지 통일신라(1척)와 고려(17척)의 고선박이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바 있는데, 이번 인양으로 조선시대 선박의 실물 자료를 처음으로 확보한 의미도 있다. 마도4호선을 통해 새롭게 확인된 조선 전기 선박의 특징으로는, ▲ 고려 선박이 중앙에 돛대 한 개만 세웠던 것과 달리, 마도4호선은 앞부분과 중앙에 각각 돛대를 설치한 쌍돛대 구조로, 이를 통해 항해 속도를 높이고, 바람 방향에 따른 조정이 용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고려 선박이 목재를 세로로 배열해 앞판(船首材, 선수부)을 조립한 반면, 마도4호선은 가로로 배열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 큰 나무못과 보조못을 함께 사용한 고려 선박과 달리, 마도4호선은 작은 나무못을 다수 사용하여 선체를 정밀하게 연결한 차이점도 있다. 또한, ▲ 선체 수리에 쇠못을 사용했으며, 이는 기존 확인된 선박들이 나무못을 사용했던 것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고선박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한편,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마도4호선 인양을 진행하는 동시에, 음파탐사로 마도 해역 일대를 조사하던 중 또 다른 고선박의 흔적을 확인했다. 이후, 잠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자 다발 2묶음 87점(1150~1175년경 제작, 접시 65점, 완 15점, 잔 7점), 목제 닻과 밧줄, 볍씨 등과 함께 고선박의 선체 조각과 화물받침목(통나무)을 발견했다. 유물 구성과 양상은 마도 1·2호선과 유사하여, 곡물과 도자기를 운반하던 선박이 추가로 침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바닷속의 경주’라고 불리는 태안 마도 해역에서 발굴된 고려 선박들의 침몰 시기가 각각 태안선(12세기 후반), 마도1호선(1208년), 마도2호선(1210년경), 마도3호선(1265∼1268년경)의 순서로 추정되는 가운데, 새로운 ‘마도5호선’이 발견되면 이 중에서 가장 이른 시기로 볼 수 있어, 2026년에는 이를 규명하기 위한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은 우리나라의 수중발굴 역사가 50주년을 맞는 해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국민과 함께 이를 기념할 수 있는 풍성한 행사를 선보여 수중유산 보호와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참고로, 올해 9월에는 마도 해역에 재현한 고려 난파선 체험장에서 잠수가 가능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선박 실측과 유물 인양을 해볼 수 있는 수중발굴 체험 행사를 처음으로 진행했으며, 국민체험단 32명 모집에 800여 명이 지원해 수중발굴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수중유산 발굴기관으로서 바닷속에 잠든 역사를 발굴하여 과거와 미래를 잇고 우리나라의 해양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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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유산연구소, 현존하는 유일한 조선시대 선박, 600년 만에 수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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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나주 어린이들의 하모니…오는 21일 재현한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순수한 목소리로 세계 무대에 감동을 선사하며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7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합창제에서 청소년 부문 3위와 금상(Gold Diploma)을 수상했다. 부산국제합창제는 국내외 합창단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행사로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나주 대표로 참가해 섬세한 화음과 풍부한 감성으로 심사위원과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05년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창설된 이 대회는 올해로 21회를 맞았으며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필리핀 등 5개국 56개 팀, 2071명이 참가했다. 그중 해외 12개 팀과 국내 7개 팀이 공연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뤘다. 심사위원단은 미국 워싱턴대학교 음악대학의 지젤 와이어스(Giselle Wyers) 교수를 위원장으로 라트비아 작곡가 에리크 에센발츠(Ēriks Ešenvalds), 인도네시아 지휘자 토미얀토 칸디사푸트라(Tomyanto Kandisaputra), 한국의 민인기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임창은 광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 등이 참여해 대회의 권위를 높였다.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나주 판타지아’, ‘두껍이’, ‘치키 차카 초코 츄’ 등 한국 창작 합창곡을 완성도 높게 선보였다. 나주배를 상징하는 금빛 한복을 입은 단원들은 국악기와 어우러진 한국적 연출로 무대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번 수상은 올해 부산 영화의전당과 벡스코 등에서 열린 경연 전체 부문 중 유일하게 국내 팀이 3위 안에 입상한 사례로 세계 합창인들의 주목받았다. 박의영 예술감독은 “순수 한국 창작곡으로만 구성된 무대로 국제무대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나주시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짧은 연습 기간에도 단원 모두가 열정과 팀워크로 멋진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7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부산국제합창제 무대를 시민들에게 재현하며 그 감동을 다시 한번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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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나주 어린이들의 하모니…오는 21일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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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상대포역사공원서 라라랜드·해리포터 영화음악이
- [뉴스전남] 영암군이 10일 오후 7시 군서면 상대포역사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클래식 공연 ‘상대포 아래, 영화의 선율’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12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라라랜드' '해리포터' '캐리비안의 해적' 등 영화 음악을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자리. 공연 관람객들은 깊어가는 가을밤, 고대 아시아인의 국제 교역항이었고, 현재 월출산 국립공원과 야간 경관조명이 아름다운 상대포역사공원에서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낭만을 느끼고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총 200석의 관객석 중 150석은 사전예매로, 50석은 현장 접수로 배부한다. 전 연령층이 관람할 수 있는 좌석 예매는 9일까지 영암군홈페이지 ‘문화관광 공연예매’란이나 공연 포스터 정보무늬(QR)코드로 할 수 있다. 관람객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40분까지 좌석에 앉아야 하고, 늦가을 야외 공연에 맞게 따뜻한 복장은 필수다. 김진중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에 많은 신청 바란다. 낭만 가득한 상대포역사공원에서 가을밤의 감동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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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상대포역사공원서 라라랜드·해리포터 영화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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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무안 YD페스티벌과 함께하는 맛뜰무안몰 특별 할인전!
-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에서 ‘제5회 무안 YD페스티벌’ 개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5회 무안 YD페스티벌’을 기념해 마련된 기획전으로 ‘맛뜰무안몰’에 입점된 전 품목에 대해 최대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프로모션은 11월 10일부터 시작되며 회원 1인당 2매,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품목별 할인율은 △쌀·잡곡류 10%, △그 외 품목 20%가 적용된다. 또한 무안 YD페스티벌 현장에서 ‘맛뜰무안몰’ 신규가입자와 기존 회원 중 구매이력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황토랑쌀 등 기념품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운영해 군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더 높일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무안 YD페스티벌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맛뜰무안몰 이벤트를 통해 무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며,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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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바다 건너 베트남까지 사로잡다
- [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의 대표 가을축제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베트남 예술계의 관심 속에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 발돋움한다. 함평군은 7일 “베트남무대예술가협회와 하이퐁시 전통무대극장 단원, 재한 베트남 교민 등 30여 명이 지난 3일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방문해 선진 축제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함평군과 베트남 럼동성 간의 축제 교류를 계기로 국향대전이 현지에 소개되면서, 베트남 측이 한국의 축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무대예술가협회는 연극, 전통극, 인형극, 서커스 등 무대예술 배우와 연출가, 작가, 음향·조명감독 등 무대예술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방문단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국화를 활용한 대형 조형물과 테마 전시관, 공연·문화 콘텐츠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지역 주민이 참여해 만들어가는 축제 운영 방식과 자원봉사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예술성과 지역 공동체성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베트남무대예술가협회 관계자는 “국화를 예술로 승화시킨 함평군의 창의적인 연출력과 높은 완성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과 한국의 축제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국향대전이 이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것은 군민의 열정과 예술적 감각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베트남 등 해외 도시와의 축제 교류를 확대해 함평이 세계 속의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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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바다 건너 베트남까지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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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나주문학의 뿌리’, 소설가 오유권으로 잇다
- [뉴스전남]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출신 소설가 오유권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고 나주의 문학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11월 5일 나주시립도서관과 타오르는강문학관 일대에서 ‘소설가 오유권과 나주의 정체성’을 주제로 한 포럼과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 출신 소설가 오유권(1928~1999)의 삶과 작품세계를 학술, 문화적으로 재조명하고 그의 문학이 지역 정체성 형성에 미친 영향을 되돌아보기 위해 기획했다. 포럼은 오후 2시 30분 나주시립도서관에서 열렸고 나주의 문학사와 예술적 자산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문순태 소설가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이봉범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최은영 고려대학교 교수가 각각 오유권 문학의 문학사적 위상과 현대적 시선에 대해 심도 있는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 4시 30분에는 오유권의 삶과 작품의 배경이 된 영산포 일대를 직접 탐방하는 ‘오유권 문학투어’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5시부터 타오르는강문학관에서는 오유권 특별전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전시에는 오유권의 육필 원고, 초판본, 일기장, 사진 등 귀중한 자료가 공개됐으며 낭독회와 ‘월광’ 드로잉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함께 열려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고(故) 오유권 소설가의 장남 오헌 씨와 외조카 신경주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등대독서회, (사)나주학회 정녕봉 문학반, 나주문인협회, 영산포발전협의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민간단체와 시민, 학계가 함께해 지역 문학을 공동의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오유권 선생의 문학과 영산포의 정서를 통해 나주의 문학적 뿌리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와 작품을 꾸준히 발굴하고 기록해 나주만의 문화적 정체성을 더욱 굳건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나주문화재단과 타오르는강문학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오유권 특별전은 오는 16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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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나주문학의 뿌리’, 소설가 오유권으로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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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 출범
- [뉴스전남] 신안군은 지난 4일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에 전남 신안 ‘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가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을 통해 1,028개 섬의 자연과 ‘1섬 1뮤지엄’ 정책을 결합, 섬 전역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드는 신안형 문화발전 모델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아 추진하게 된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의 기초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려는 경우, '지역특구법'에 열거된 129개 규제특례(59개 개별법)를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구역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신안군은 중기부와 함께 수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고, 군민의 의견수렴 공청회, 신안군 의회 보고 등 행정 절차를 밟아 지정 받기 위해 준비했다. 특구의 핵심 사업은 ▲세계적 예술가와 협업하는 섬 박물관 건립 ▲ 1섬 1뮤지엄, 1섬 1정원 ▲ 1004섬 관광 및 계절별 축제 활성화 ▲ 1004굴 등 신안 수산물의 융복합 산업화다. 이를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을 확대하고 민간투자를 촉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소멸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섬 1뮤지엄’과 ‘1섬 1정원’을 중심으로,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섬의 매력을 선보이며, 신안의 섬을 세계적인 명소로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둔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신안의 섬 자체가 박물관이자 정원이 되는 모델을 정착 시켜, ‘문화예술로부터 소외됐던 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세계가 찾는 문화예술의 섬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안 1004섬 문화예술산업특구는 ‘신안 시금치.대파산업특구, 천일염산업특구’와 더불어 3번째 특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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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섬 문화예술산업 특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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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맛, ‘2025 국제농업박람회’서 큰 호응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서 지역 대표 맛집이 참여한 ‘나주밥상 미식관’을 운영해 나주의 고유한 맛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로 25개국 380여 개 기관, 단체,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 농업기술과 각 지역의 특산품을 선보이며 24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나주시는 ‘나주밥상 미식관’을 통해 나주를 대표하는 곰탕과 홍어 요리를 비롯한 다채로운 향토 음식을 선보였으며,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미식관 운영으로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며 박람회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관람객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나주 풍미와 정성을 체험하며 풍성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 이번 미식관 운영에는 주몽가든맛집, 영산포홍어, 미강, 길가네 나주곰탕, 나주태광갈비, 바다수산, 화탑마을 식육식당, 나주볼테기, 큰집 나주곰탕, 드들돈가스 등 10개 ‘나주밥상’ 지정업소가 참여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에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와 13세 이하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는 ‘나주밥상’ 지정업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미식 관광도시 나주의 브랜드를 한층 강화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5 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해 나주의 고유한 맛과 정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주밥상’을 중심으로 지역 미식 문화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주밥상’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나주시 대표 외식 브랜드로 ‘건강, 안심, 배려’ 3대 실천 서약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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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맛, ‘2025 국제농업박람회’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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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ABFF 컨벤션 · 대한민국 분재대전' 개최 앞두고 막바지 준비 박차
- [뉴스전남] 신안군이 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1004섬 분재정원에서 ‘2025 대한민국 분재대전’과 함께 ‘2025 ABFF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분재우호연맹(ABFF) 컨벤션은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분재 행사로 지난 2023년 제7회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2년 만에 대한민국 신안군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울림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분재의 아름다움과 철학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국제 분재 교류의 중심지로서 신안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일본, 대만 등 10개국의 분재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국내 명품분재 작품 300여 점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국제 분재교류 확대와 우호 협력을 위한 세계분재우호연맹(WBFF), 중국 바오딩 가든, 1004섬 분재정원의 업무협약(MOU)이 예정되어 있어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분재대전과 ABFF 컨벤션은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분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 축제”라며 “신안군이 세계 분재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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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ABFF 컨벤션 · 대한민국 분재대전' 개최 앞두고 막바지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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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미남(味南) 멋있어서 미남(美南) 해남 미남에 물들었다
- [뉴스전남] 2025 해남미남축제가 땅끝해남의 맛과 멋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가을빛이 물들어가는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화창한 가을 날씨속에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연인원 24만 3,000여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해남미남축제는 쌀과 배추, 고구마, 김 등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해남 명품 농수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맛있는 먹거리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로 매년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평일임에도 오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한 31일에는 해남 14개 주민들이 참여한 읍면별 특산물 뽐내기 퍼레이드와 해남8미(八味) 선포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 개막식과 미남트롯축하쇼가 열려 관람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특히 관광객 등 250명이 참여해 해남 515개 마을을 상징하는 해남배추로 김치만들기를 체험하는‘515 김치 비빔’과 해남쌀과 김으로 만든‘2025 떡국 나눔’은 해남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해남8미로 선정된 해남밥상을 선보이는 해남밥상관과 지역 음식점들이 운영하는 미남푸드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간식을 선보이는 주전부리관 등에도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방문객이 몰려 해남의 가을 진미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풍요로운 해남의 땅과 바다에서 자란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산지에서 구입하기 위한 관광객들로 각종 판매 부스에서도 긴 줄이 이어졌다. 올해 축제장에는 해남 청정바다의 특산물인 김의 생육과정과 품종별 김, K-푸드의 대표주자로 수출되고 있는 김 산업 현황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김 주제관이 운영되기도 했다. 또한 축제장 인근은 2만 8,000여점 국화로 장식한 국화향연장으로 꾸며져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됐다. 올해 국화향연은 공룡 등 기존 테마와 함께 조명을 화려하게 장식해 야간에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기를 더했다. 해남군은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축제기간 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축제로 마무리한 것은 물론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면밀한 협조로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특히 해남군은 축제장내의 모든 음식점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기를 사용해 쓰레기 발생량을 줄인 친환경 축제로 전환해 호응을 얻었다. 명현관 군수는“땅끝해남의 풍요로운 계절을 담은 해남미남축제가 많은 관광객이 찾은 가운데서도 가장 안전하고, 깨끗하며, 친절한 축제로 마무리됐다”며“내년에는 전국의 모든 국민들께 더욱 건강한 해남의 맛과 멋을 전하는 축제를 준비해 다시 만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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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미남(味南) 멋있어서 미남(美南) 해남 미남에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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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광장갤러리 '해남청자 바다로 가다' 전시회
- [뉴스전남] 해남군민광장에 설치된 광장갤러리에서‘해남청자’기획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오는 12월 21일까지 열리는‘해남청자 바다로 가다’전시회는 해남역사박물관 건립의 사전 전시회로 성격으로 마련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고려시대 최대의 청자 생산지인 해남의 화원, 산이 지역에서 생산된 ‘해남청자’를 소재로 하고 있다. 화원면 신덕리, 산이면 진산리에서 출토된 고려초기 청자인 철화청자와 청자완, 청자 접시, 장구 등과 도침, 갑발 등 제작도구, 군산 십이동파도, 진도 명량 해저에서 발굴한 해남 청자 등 8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한다. 유물과 함께 패널 전시를 통해 해남청자가 고려시대 육지에서부터 해상을 거쳐 세상에 나오게 된 과정을 관람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으며, 지난해 해남 송호해수욕장에서 발견된 해남선에 대한 이야기도 영상과 패널로 소개한다. 전시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 해설사도 배치해 관람객들이 해남청자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고려초기 최대 청자 생산지였던 해남을 알리고, 해남청자가 가지고 있는 우수성과 역사성, 해남청자의 해상 진출 등 우리 지역의 역사를 알아가는 흥미로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해남군민광장에 마련된 광장갤러리에서는 올 들어 마한 역사 사진전, 기증기탁전 등의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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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광장갤러리 '해남청자 바다로 가다' 전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