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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우리종합병원,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 우수 평가
    [뉴스전남] 해남우리종합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범사업은 심뇌혈관질환(뇌졸중 등) 전문의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중증·응급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의료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종합병원은 조선대병원, 전남대병원, 목포한국병원, 순천성가롤로병원, 광주KS병원 등 지역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전남 서남부권(해남·강진·완도·진도·장흥)을 비롯한 의료취약지역의 심뇌혈관질환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의료서비스 및 전자의무기록(EMR) 연계 솔루션 구축을 통해 비대면 협진 플랫폼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신경외과 주성필 교수를 중심으로 다수의 협력기관과 함께 뇌출혈·뇌혈관질환 환자의 진단과 치료 효율을 높이며, 골든타임 내 응급치료 가능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옥민 해남우리종합병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환자들에게 한층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중증 뇌혈관질환 치료체계를 강화하고, 응급환자가 필수진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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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진도군, 천연기념물 진도개 보존관리비 지급 완료
    [뉴스전남] 진도군은 천연기념물 진도개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양육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진도개 보존관리비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진도개 보존관리비는 진도개의 혈통을 유지하고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되며, 양육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등록된 모든 진도개에게 지급됐다. 군은 그동안 우수 혈통의 수캐와 노령견을 중심으로 보호료를 지원했으나, 올해에는 등록된 모든 진도개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보다 실질적인 보존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진도개 양육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천연기념물 진도개의 혈통 보존과 동시에 균형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연기념물 진도개를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세계적인 명견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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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월 1만원 보금자리’ 전남형 만원주택 순항…고흥서 기공식
    [뉴스전남] 전라남도의 혁신적인 주거복지 정책인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진도에 이어 고흥에서 두 번째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하는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보증금 없이 월 1만 원이라는 상징적인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으로, 인구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남도가 중점 추진중인 핵심 전략사업이다. 전남도는 13일 오후 고흥군 고흥읍 성촌리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부지에서 ‘전남형 만원주택(고흥)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기공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공영민 고흥군수, 류제동 고흥군의장, 송형곤·박선준 전남도의원, 청년, 신혼부부 대표, 고흥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이번에 첫 삽을 뜬 전남형 만원주택(고흥)은 15층 1개 동, 총 50세대(청년 26세대, 신혼부부 24세대) 규모로 건설되며, 총 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된다. 이중 전남도가 주택 건축비 150억 원을, 고흥군이 주차장 등 시설 조성에 30억 원을 분담한다. 특히 취미 생활과 출산 및 양육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택 면적도 청년 25평형, 신혼부부 33평형 등 넓은 공간으로 설계됐다. 전남도는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해 출산율을 높여 지방소멸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 등 전남 미래를 이끌어갈 우주항공 중심도시”라며 “전남형 만원주택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꿈과 희망이 시작되는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에 AI데이터센터와 우주발사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주거비 걱정 없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도록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진도와 고흥에 이어 내년에는 신안과 보성에서도 순차적으로 만원주택 착공을 추진하며, 2026년 7월 이후 진도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210세대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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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나주시,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높인다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위해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핀 ‘2025년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을 완료했다. 나주시는 2025년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을 통해 관내 9가구의 주택을 맞춤형으로 개조해 장애인의 자립과 생활편의 향상에 기여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3400만 원을 투입해 단순한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생활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사업 대상 가구에는 안전손잡이 설치, 출입 경사로 보수, 주방과 화장실 개조 등 장애유형과 생활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개조가 이뤄졌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세대에는 화장실과 주방을 전면 개선해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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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3
  • 전남도, 10월 전통주에 참주가 생막걸리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10월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수제입국을 사용해 담백하고 깜끔하며 향기로운 술맛이 특징인 다도참주가의 참주가 생막걸리(탁주·5.5%)를 선정했다. 참주가 생막걸리는 수제입국을 고온발효시켜 직접 짠 오동나무 틀에 국을 띄워서 5미(단맛·쓴맛·신맛·짠맛·매운맛)가 살아 조화롭고 깊은 맛을 낸다. 또한 효모가 살아있는 생막걸리로 숙성도에 따라 다양한 맛과 탄산감을 즐길 수 있다. 1~15일 정도는 낮은 알코올 도수의 달콤한 맛을, 16~30일 정도는 높은 도수의 숙성된 쌀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나주시 다도면에 위치한 ‘다도참주가’는 밝은 곳에 비춰 보여도 부끄럽지 않을 술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1986년부터 3대째 이어져 왔으며, 현재 삼형제가 60년의 노하우로 다채로운 술을 선보이고 있다. 참주가 생막걸리 외에도 나주에서 생산된 쌀을 주원료로 해 나주의 특산물인 한라봉과 설향 딸기를 활용한 과일주인 ‘라봉’과 ‘딸링’, 국내산 약재와 솔잎을 넣어 발효한 ‘참주가 솔막걸리’ 등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전통적인 제조방식에 최신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참주가 생막걸리는 나주 쌀을 사용해 단맛은 적고 쌀 본연의 고소한 풍미 가득한 막걸리로 많은 소비자들의 인생 막걸리로 꼽히는 전통주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자랑스러운 지역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전남 전통주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다각화를 통해 전통주 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다도참주가는 2011년 국가지정 ‘우리술품질인증’ 획득, 2020년 ‘전남도지사 품질인증’ 획득, 2022년 남도 전통주 품평회 ‘종합대상’, 2023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탁주 부문 ‘대상’, 2024년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및 남도 우리술품평회 탁주부문 ‘우수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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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2
  • 진도군,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
    [뉴스전남] 진도군은 최근, 진도군보건소 앞에서 임산부 등 진도군민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산통합지원센터는 출산 가정과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복합 공간이며, 출산과 육아의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고, ▲어린이 자동차 놀이시설 ‘도담도담 놀이터’ ▲수유실 ▲맘앤아이 쉼터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어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산통합지원센터에서는 지역 내 부모들 간에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육아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기념사에서 “사회의 미래를 여는 원천인 아이를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진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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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2
  • 진도군, 진도항과 서망항에 ‘가을 코스모스 꽃밭’ 조성
    [뉴스전남] 진도군은 진도항과 서망항 일대의 약 72,700제곱미터(22,000평)에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꽃밭에는 일반 코스모스와 황화 코스모스 수만 송이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광활하게 펼쳐진 코스모스와 진도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감성을 선사한다. 코스모스 꽃밭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가을 여행 중인 관광객에게 청명한 가을날의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넓은 코스모스 꽃밭은 우리 군민과 진도를 찾는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석 명절의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변하는 꽃길과 꽃동산을 조성해 진도의 자연경관과 관광 자원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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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3
  •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대한 개막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일 ‘K-푸드의 원류’ 남도미식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개막식을 목포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원이 국회의원,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또한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칼리드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를 비롯한 17개국 주한 외교사절단과 국내외 주요 인사 및 관광객 등 총 2천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주제 영상에서는 ‘남도미식, 전통과 현대 그리고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생명의 땅 전남과 발효의 고장을 부각시키며, 남도 음식이 지속가능한 글로벌 미식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장 나눔 세레모니’가 시선을 끌었다. 2024년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담갔던 장을 1년간 숙성한 뒤 항아리에서 꺼내는 ‘장 나눔 세레모니’는 남도 전통 발효문화의 깊이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세레모니 직후에는 목포문화예술회관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화려한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졌다. 항아리 뚜껑이 열리며 다채로운 색채와 애니메이션으로 연출되는 장면은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미식콘서트에서는 이찬원과 박지현, 이날치밴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밴드가 함께하는 100분간의 미식 콘서트로 음악과 미식이 하나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김영록 지사는 “한류와 함께 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뜨거운 시기에 박람회를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남도 미식의 브랜드화를 확고히 해 남도가 세계 미식의 성지가 되는 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지난 1994년부터 30년간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이어오며 맛의 명성과 전통을 지켜왔다. 올해는 그 위상이 격상되어, 대한민국 최초 정부 승인 미식 박람회라는 타이틀을 얻고 국제행사로 진행된다. 오는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장 기간 F&B 축제로, 세계 38개국이 참여하고 150만 관람객을 목표로 한다. 남도의 모든 미식을 집약한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K-푸드의 원류, 전남’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식품 산업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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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3
  • 함평군, 군민 안전 최우선…추석 연휴 비상 응급의료체계 가동
    [뉴스전남] 함평군은 추석 연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한다. 함평군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 비상 응급진료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실 1개소(함평성심병원), 의원 10개소, 약국 11개소, 보건기관 16개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함평군보건소도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 ▲진료체계 유지 점검 ▲응급환자 발생 대비 상황 모니터링 등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2일에는 함평성심병원 응급실을 찾아 추석 연휴에도 응급환자 진료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응급의료 대응에 전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연휴 중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엔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께서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의료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만일의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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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3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신속 신설” 강력 건의
    [뉴스전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신속한 신설과 의대 정원 배정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장관 후보자 시절부터 전남의 열악한 의료 현실에 공감하고, ‘전남 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최근 교육부가 더불어민주당 워크숍에서 제시한 2030년 의대 개교 로드맵’은 전남 도민의 간절한 염원과는 거리가 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교육부는 전남도가 건의해 온 2027년이 아닌 2030년 개교를 담은 전남 국립의대 설립 세부 이행계획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는 정부의 ‘1도 1국립대’ 정책에 적극 부응해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의 대학통합이라는 각고의 노력을 통해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을 정부에 추천했다”며 “정부가 수차례 약속하고, 국정과제로 확정한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반드시 2027년 3월 개교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영록 지사는 현재 양 대학의 통합이 진행 중인 만큼 2026년 2월까지 ‘통합을 전제로 한 조건부 의대 정원 배정(최소 100명 이상)’과 함께 이주호 전 사회부총리가 제안한 ‘유연한 형태의 통합’을 통합 승인 규제 특례로 적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지난 9월 26일 김문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립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의과대학의 설치 및 공공의료인 양성을 위한 특별법안’에 2개 이상의 국립대학 통합 시 각 대학 총장의 자율적 운영을 보장하는 ‘유연한 통합’의 법적 근거가 마련 중이다.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기존의 완전 통합 대비 대학통합 절차가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영록 지사는 국내 최초 글로컬대학 통합과 의대 신설을 기반으로 한 전라남도 통합대학교를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역거점대학으로 지정해 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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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3
  • 무안갯벌, '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실사 성료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위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현장실사를 마쳤다. 이번 현장실사는 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가 지난 1월 제출한 '한국의 갯벌 2단계(Getbol, Korean Tidal Flats Phase Ⅱ)' 등재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무안갯벌은 전남 고흥·여수·무안과 충남 서산 갯벌 등과 함께 신규 등재 후보지로 포함됐다. 국제자연보전연맹 자문위원이 25년 9월 29일 무안갯벌을 직접 방문해 생태적 가치, 보호·관리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무안군은 우리나라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그동안 갯벌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 생태계 보호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갯벌 생태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무안갯벌은 다양한 철새의 주요 서식지이자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생태자산으로, 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뒷받침하는 핵심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경식 무안생태갯벌사업소장은 “무안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국제적 브랜드에 걸맞은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등재 추진을 계기로 무안의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 여부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국제 패널 심사 등을 거쳐 오는 2026년 7월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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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3
  • 전남도,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국내 후보지 선정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환경부가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대한민국 유치를 위해 실시한 개최 도시공모에서 전남(여수시)이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주관으로 2021년부터 시작된 기후주간은 전 세계 198개국 협약 당사국과 국제기구·NGO 등 수천명이 참여하는 국제 환경 행사로, 당사국총회(COP) 공식의제 설정을 위한 세계 각국 고위급 회의 등 사전 논의의 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환경부는 2026년 상반기에 열릴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의 국가 유치를 결정하고 9월부터 국내 개최 도시 선정 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신청한 5개 시·도 중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전남(여수), 경기(고양), 제주가 2차 발표 심사에서 치열한 경합을 펼친 결과, 전남(여수)이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남의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지역 ▲국제 기후·환경 주제 논의의 최적지 ▲다채롭고 특색있는 연계 행사와 전시 프로그램 ▲전남·경남 12개 시군의 연대와 균형발전 등에 대한 전남의 의지와 역량, 행사 개최에 대한 도민과 시민사회 단체의 열망 등을 적극적으로 강조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앞으로 전남도와 여수시는 정부와 협력해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국가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유치 확정 후 행사 개최에 대비해 실용성과 품격을 갖춘 회의장, 연계 행사 프로그램, 편리하고 안전한 숙박·교통 등 차질 없는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의 국가 유치 및 개최는 대한민국이 기후위기 대응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 국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간 COP33 유치를 위해 노력해 온 전남의 열망과 능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겠다”며 “도민의 열망을 한데 모아 완벽하고 안전한 친환경 행사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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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영광군 상사화축제장이 춤으로 물들다! 제11회 전국 다문화가족 모국춤 페스티벌 대성황
    [뉴스전남] 영광군은 지난 9월 28일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제11회 전국 다문화가족 모국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국의 우수한 춤 문화를 선보임으로써 다문화사회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결혼이민자의 자긍심을 높이며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영광군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날 경연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과 영광군민, 관람객 등 300여 명이 함께해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제11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서울 성북구 다문화센터팀 등 전국에서 10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주여성들의 화려한 전통의상과 수준 높은 춤사위가 어우러져 관람객들로부터 큰 환호를 이끌어냈으며, 다문화가족의 위상을 높이고 모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경연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전통춤 ‘칼리만탄’을 열연한 광양시가족센터의 ‘원더우먼’팀이 영예의 대상을 받아 여가부장관상과 함께 300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금상은‘베트남의 멜로디 함께하는 무대’를 열연한 부산광역시 사하구가족센터의‘꿈꾸는 아오자이’팀이 차지해 전라남도지사상과 함께 25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한, 영광군수상과 2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은상에는 키르키즈스탄 민족 문양을 상징하는 ‘무늬’를 열연한 서울특별시 구로구‘악쿠우-백조’팀이, 150만 원의 상금과 한국가족센터협회장상이 주어지는 동상에는 전라남도 화순군가족센터‘아름다운 마음’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식전행사에서는 영광군가족센터 통합자조모임이 난타공연을 선보였으며, 청년예술단 ‘청랑’에서 축하공연으로 한국무용, 현대무용, 힙합, 팝핑 공연으로 참가 경연팀과 관람객의 흥을 더했다. 영광장세일 군수는 “경연에 참가한 모든 팀들의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음악과 춤으로 하나 된 상사화축제장에서의 감동과 여운을 오래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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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강진군, 고향의 맛과 멋 담은 프리미엄 제품 선보여
    [뉴스전남]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청정한 자연이 빚어낸 명품 막걸리가 특별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강진군은 추석을 앞둔 25일 ‘병영 설성 막걸리’와 ‘도암 뽕잎 막걸리’로 더더욱 풍성한 한가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석은 정성 가득한 음식과 함께 좋은 술을 나누어 가족과 이웃의 정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강진군에서 선보이는 이번 막걸리는 단순한 술을 넘어 강진의 역사와 자연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병영 설성막걸리는 조선시대 병마절도사영이 있었던 병영면의 옛 이름 ‘설성’에서 유래됐다. 100% 강진에서 생산된 쌀을 사용하고, 전통적인 저온 장기 발효 방식을 고수하여 막걸리 본연의 부드러움과 깊은 풍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명절음식인 튀김, 잡채, 전과 함께 풍미를 향상시킨다. 이와 함께 도암 뽕잎 막걸리는 강진의 특산물인 뽕잎을 첨가해 빚은 이색 막걸리다. 뽕잎은 막걸리 효소와 궁합이 맞고 각기병과 몸이 붓는 증세, 뇌졸중 등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유의 은은한 향이 막걸리의 부드러움과 조화를 이룬다. 윤영문 농정과장은 “이번 추석은 강진의 깨끗한 자연에서 자란 재료와 전통 방식을 고집하여 정성스럽게 빚은 결과물”이라며 “고향의 맛과 정을 담은 선물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와 건강을 전하고 더욱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병영 설성 막걸리와 도암 뽕잎 막걸리로 이번 추석에는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전하기에 특별한 선물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구입 문의는 병영주조장, 도암주조장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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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연안 생물다양성과 해양과학 대중화를 위한 협력 강화
    [뉴스전남]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9월 24일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섬·연안 생물자원과 해양과학 분야의 전시·교육·체험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과 표본·데이터 기반 지식 공유,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 등 공공기관의 책무를 강화하고, 도서·연안 생물다양성과 해양과학 대중화의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섬·연안 생물자원 및 해양과학 분야 전시·교육·체험 콘텐츠 공동 개발, △ 생물다양성과 해양과학 중요성 확산을 위한 자원·정보 교류, △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 특히,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전남 목포)과 국립울진해양과학관(경북 울진)은 지리적으로 상당히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 기관의 협약은 물리적 제한점을 넘어 상생과 협력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며, 목포는 서해안의 생물다양성의 거점으로, 울진은 동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융합하는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고 볼 수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풍부한 교육·전시·체험 콘텐츠를 공동 개발 및 상호·활용을 통해 국민의 일상 속에서 흥미로운 과학문화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연구 인프라 공유, 교육·전시 콘텐츠 교류, 공동 학술행사 개최 등을 통해 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섬·연안 생물다양성과 해양과학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계기”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하여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전시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하고,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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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 깊어진 맛 더해진 건강, 강진 묵은지 추석 밥상의 주인공
    [뉴스전남] 강진군의 대표 발효 식품인 ‘묵은지’가 깊이 있는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진 묵은지는 1년 이상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깊고 진한 감칠맛을 자랑한다. 특히 해풍을 맞고 자란 강진 배추는 조직이 단단하고 수분이 적어 묵은지로 숙성할 때 더욱 뛰어난 식감을 제공한다. 최근 전국 각지의 맛집과 가정에서 강진 묵은지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명품 묵은지’로 불릴 정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묵은지는 단순한 발효 음식이 아니다. 장시간 숙성되는 동안 유산균이 풍부하게 생성되어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며,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숙성 과정에서 단맛과 신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별도의 조미 없이도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할 수 있다. 이처럼, 건강에 유익한 묵은지는 실생활 속 요리에서도 진가를 발휘한다. 강진 묵은지는 묵은지찜, 묵은지 볶음밥, 찌개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활용되며,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국민 반찬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저칼로리·고영양 식품으로 주목받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다가오는 추석, 깊은 맛과 건강을 담은 강진 묵은지는 명절 밥상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가족이 모이는 한 상 차림에 묵은지 하나만 더해도 풍미가 확 달라지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도 좋아하는 전통 음식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진군은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을 통해 추석 명절을 맞아 묵은지를 포함한 지역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믿을 수 있는 강진의 맛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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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 장흥군, 지역자활센터와 ‘파워클린 세탁사업’ 본격 운영
    [뉴스전남] 장흥군이 ‘파워클린 세탁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소방방화복 등 고난이도 세탁물을 전문적으로 수행하여, 지역 내 증가하는 특수 세탁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장흥군에는 소방교육대와 소방본부 등 공공기관의 이전이 이어지며,일반 세탁소에서 다루기 어려운 방화복, 훈련복 등 전문 세탁이 요구되는 의류의 세탁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흥지역자활센터에 파워클린 세탁사업단을 지난 달 신설하여 고온살균, 특수소재 손상 방지, 세탁 후 복원력 유지 등 고도화된 세탁 공정과 장비를 갖춘 특화 세탁 서비스 여건을 마련했다. 자활사업단으로 운영되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자활근로 참여자들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일자리 기반을 마련했다.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점차 숙련된 기능으로 성장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자활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 함께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위수미 장흥지역자활센터장은 “파워클린 세탁사업은 단순한 세탁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기술과 자긍심을 함께 키워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자리로 이어질 것”이라며, “공공기관 및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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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 해남군, 추석명절 비상진료체계 구축“진료공백 최소화”
    [뉴스전남] 해남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중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진료 편의를 위해 비상진료체제에 돌입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 2개소는 24시간 운영하며, 병·의원 40개소, 약국 29개소가 운영된다. 군 보건소와 금호·연구 보건진료소에서는 추석 당일 진료를 실시하며, 안전상비의약품은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43개소에서 판매한다. 추석 연휴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해남군 보건소 누리집과 해남소통넷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119 종합상황실(국번 없이 119), 전라남도 콜센터(국번 없이 120), 응급의료포털 또는 스마트폰 앱(응급의료 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추석 명절을 앞두고 철저한 대비로 군민 및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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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 전남도, 신안 하의도에 한반도 평화의 숲 조성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신안군 하의도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화해·통합의 정신을 기리는 ‘한반도 평화의 숲’을 조성하고, 23일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2025 김대중 평화회의와 연계해 진행됐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재단 문희상 상임부이사장, 배기선 사무총장, 김홍걸 (사)김대중이희호기념사업회 이사장,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이상주 신안군의장, 최미숙 도의원, 김대중재단 등 관련단체 인사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정진백 김대중추모사업회장, 박한수 김대중평화센터 기획실장, 송경용 광주평화재단 이사장, 김선태 노벨평화상기념관 부이사장, 최낙용 ‘영화 길 위에 김대중’ 제작자 등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와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해 온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한반도 평화의 숲은 김대중 대통령 생가 일원을 중심으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1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됐다. 사업 규모는 60ha, 총 연장 17.5km에 달한다. 공간은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기리기 위해 ▲평화의 탄생 ▲인동초 정신 ▲평화의 마당을 테마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됐다. ‘평화의 탄생’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위대한 삶의 시작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후광평화광장, 후광기념관, 배롱나무 평화정원이 조성됐다. 평화광장 진입부에는 경건하고 웅장한 숲길을, 광장에는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배롱나무로 정원을 조성해 무더위를 이기고 꽃을 피우는 배롱나무처럼 김 전 대통령의 강인함을 표현했다. 후광기념관은 김 전 대통령의 정치와 생애를 담은 아카이브홀로 건물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오는 2026년까지 미디어아트를 구축해 세계 평화와 인권의 성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동초 정신’은 하의도 남쪽 큰바위얼굴에서 북쪽 생가까지 이어지는 17.5㎞ 구간에 하귤나무길과 소공원을 조성, 혹독한 겨울에도 열매를 지키는 하귤처럼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김 전 대통령 정신을 기리고 자전거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도록 마련됐다. ‘평화의 마당’은 생가 반대편인 큰바위 얼굴 주변을 중심으로 전망데크와 포토존을 설치해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기원하는 공간이다. 섬의 자연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중 대통령은 평생을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 화해와 통일을 위해 헌신해왔다. 역경 속에서도 2000년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같은 해 대한민국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며 한반도의 평화 정신을 세계에 알렸다. 전남도는 ‘한반도 평화의 숲’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 국민적 염원과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한반도 평화의 숲은 단순한 숲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와 평화 의지를 담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 평화와 화합, 통일을 향한 숲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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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장흥군, ‘대한민국 새단장 해양환경보전 캠페인’ 실시
    [뉴스전남] 장흥군은 22일 안양면 한승원문학길 해안가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해안가 집중 정화활동’캠페인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해양쓰레기를 치우고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됐다. 행사에는 장흥군, 유관기관, 어업단체, 어업인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해양환경보전 결의식과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플로깅 행사를 추진했다. 군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시작일인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관내 해안가, 방파제, 도서지역 등 취약지를 대상으로 바다환경지킴이를 활용하여 어촌계와 민관 합동 집중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새단장 정화행사는 단순한 청소 행사를 넘어 군민 스스로가 해양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깨끗한 장흥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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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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