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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친화도시 발걸음…목포시,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식 개최
- [뉴스전남]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은 목포시 수문로 소재 뉴세브란스약국에서 진행됐으며, 정미미 하당보건지소장과 치매보건팀 관계자, 가맹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 ▲치매안심가맹점 현판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함께 이루어졌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동참하는 치매 친화적 업소를 말한다. 올해 신규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뉴세브란스약국 ▲호남약국 ▲빽다방 목포역점 등 총 3개소로, 이로써 목포시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12개소로 확대됐다. 정미미 지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 상점이 단순한 영업 공간을 넘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돌봄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 교육 확대, 치매 인식개선 사업,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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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친화도시 발걸음…목포시,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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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상승세”…함평군, 2025년 합계출산율 전국 5위 기록
- [뉴스전남]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인구 감소로 고민하는 가운데, 전남 함평군의 합계출산율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해 합계출산율 1.43명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대표적 지표다. 함평군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118명, 합계출산율 1.43명으로 전국 평균 0.8명·전남 평균 1.1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합계출산율은 전국 5위, 전남 4위를 기록해 지자체 가운데 출산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함평군의 합계출산율은 2022년 0.88명에서 2023년 1.22명, 2024년 1.32명, 2025년 1.43명으로 꾸준하게 증가했으며, 3년간 1.63배 상승했다. 군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출산율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으며, 특히 올해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확대된 산후조리비 지원 정책이 결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함평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신 기간 ▲임산부 등록·관리 ▲무료 초음파 검사 쿠폰 지원 ▲임신 축하 선물 등을 제공해 통해 안전한 출산을 돕고 있으며, 출산 이후 ▲공공산후조리원·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 ▲산후조리비 최대 100만 원 지원 ▲육아용품 지원 ▲출산 축하 선물 제공 ▲출산가정 외식쿠폰 5만 원 지급 등을 통해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출산 시에는 ▲출산장려금(첫째 300만, 둘째 500만, 셋째 700만, 넷째 이상 1,000만 원)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 둘째 이상 300만 원) 등 산후 1년간 최대 1,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군은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30만 원 지급 등을 통해 성장 단계에 맞춘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출산·양육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출산율 상승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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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상승세”…함평군, 2025년 합계출산율 전국 5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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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다문화 시대 ‘존중의 행정’ 펼친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4일 도청 왕인실에서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이진아 브랜드유리더십센터 소장을 초청해 ‘다양성의 차이, 존중의 행정’을 주제로 제302회 전남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직자의 언어와 태도가 지역사회 인권 존중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에 대한 인권 강화와 성인지 감수성 제고 등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공직 현장에서의 응대 방식과 표현 하나가 도민에게 미치는 의미를 되짚어보며 공직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아 소장은 ▲다문화 시대 문화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 사례 ▲인권 및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방향 ▲공직자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구성원인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존중하고, 공공서비스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도록 용어·절차·응대 기준을 더욱 세심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 참석한 전남도 관계자는 “현장에서 무심코 사용한 표현이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에게 차별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성찰하는 시간이었다”며 “교육을 계기로 외국인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의 국제 감각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공직자들이 다문화 시대에 부응하는 행정을 하고 있는지 되짚어보고, 공직 사회가 스스로 다양한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 전남도인재개발원의 도민·공직자 교육과정에 다문화 이해와 공감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도·시군 간부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지속 추진하는 등 공직자의 국제 감각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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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다문화 시대 ‘존중의 행정’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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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어르신들과 기차타고 떠나는 효사랑 여행
- [뉴스전남]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가 지난 11일 강진역을 출발해 목포역까지 기차 여행을 함께하는 효사랑 실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 마삼섭 회장을 비롯한 수성당 회원 어르신들과 지역 어르신 등 총 27명이 참여해 따뜻한 동행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어르신들은 강진역에서 기차에 올라 목포역까지 이동하며 오랜만의 열차 여행을 즐겼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일상에 작은 설렘을 더한 순간이다. 목포 도착 후에는 중화요리 맛집에서 간짜장과 탕수육, 팔보채로 준비된 점심 식사를 함께했다. 정성껏 차려진 음식과 함께 나눈 대화는 어르신들 간의 정을 더욱 깊게 했고, 서로를 배려하며 식사를 즐기는 모습에서 훈훈함이 더해진 시간이다. 식사 후에는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하며 이날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작은 선물이지만 함께한 하루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충분한 마음의 표현이 된 자리이다. 이현숙 수성당 노인회장은 “함께 기차를 타고 떠난 오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한식 어르신은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나들이를 하며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눈 오늘이 큰 기쁨이 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효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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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어르신들과 기차타고 떠나는 효사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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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 선정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호 대상 아동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전남도가 올해 1월부터 아동권리보장원과 지속해서 협의하며 사업 참여를 준비한 결과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가운데 전남도가 처음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은 법정대리인(친권자나 후견인)이 없어 금융거래, 통장개설, 수술 동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제약을 겪는 보호대상아동을 대신해 공공후견인이 법률행위와 생활 전반을 보호·지원하는 제도다. 앞으로 시군에서 보호대상아동 가운데 공공후견이 필요한 사례가 발생하면 아동권리보장원에 공공후견인 추천을 요청하게 된다. 이후 사례결정위원회를 거쳐 추천받은 후견인 후보자와 아동 간 연계 여부를 결정한다. 연계가 확정된 후견인 후보자는 아동권리보장원이 지정한 법률기관의 지원을 받아 가정법원 절차를 거쳐 공공후견인으로 공식 선임되며, 보호아동이 성인이 될 때까지 법정대리인으로서 각종 법률행위 등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군은 법원 후견 개시 확정일로부터 후견 종료 시까지 후견인의 활동 전반을 관리·감독한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그동안 보호대상아동의 위탁부모 등이 후견인이 되고자 해도 절차가 복잡하거나 고령 등의 사유로 후견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법정대리 권한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공공후견인의 역할을 명확히 해 보호대상아동의 권익 보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은 국정과제에 포함된 것으로, 국가가 아동 보호 책임을 직접 맡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2023년 경기도를 시작으로 2025년 서울·인천 등 수도권 중심으로 공공후견 제도를 확대했다. 이번 전남도의 참여는 공공후견 제도의 비수도권 확산과 지역 간 아동 보호 격차 해소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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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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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출입 통제·방역지역 가금농장 정밀검사…방역수칙 당부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19일 구례 용방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즉각 초동방역 조치하고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3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도축장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 중이다. 전남도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을 했다. 도 현장 지원관 2명을 파견해 발생 원인 등 정밀 조사를 하고 있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10km) 가금농장 정밀검사를 하는 한편 주변 소하천·저수지 주변 도로와 가금농장 진입로 등에 가용한 모든 소독 자원을 동원해 소독하고 있다.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 계열사 모든 농가에 대해서도 정밀검사와 함께 방역점검을 병행한다. 전남도는 발생 계열사, 전남 오리농장과 관련 축산시설(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차량에 대해 20일 낮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리고 가금농장과 축산 관계 시설 일제 소독을 실시, 이행 상황을 점검 중이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발생하는 만큼, 어느 지역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가금농장에서는 철저한 소독과 출입통제, 축사 출입 시 전실 이용 등 기본적 차단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9일 현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는 44건, 전남은 나주, 영암, 곡성에서 8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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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출입 통제·방역지역 가금농장 정밀검사…방역수칙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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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1인가구 등록제’도입…맞춤형 지원 본격 추진
- [뉴스전남] 목포시는 최근 1인가구 비율 증가에 대응해 혼자 생활하는 시민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인가구 등록제’를 도입하고, 오는 3월부터 목포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성숙 요셉피나 수녀)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1인가구 등록제’는 한 번 등록으로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 안내받고, 개인의 상황과 관심사에 맞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관리 체계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1인가구를 발굴·관리하고,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등록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1인가구 또는 목포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1인가구이다. 등록을 완료한 1인가구는 ▲주거안전 강화를 위한 ‘세이프존 지원사업’(스마트홈캠, 창문 잠금장치, 스마트 도어벨 지원) ▲부동산 안심계약 지원 ▲독립서점 방문 활동 ‘북크닉단’ ▲건강 도시락 만들기 ‘냉장고를 부탁해’ ▲인생 설계 프로그램 ‘갓생 살자!’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브레드 댕발소’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맞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등록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 원권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최성숙 센터장은 “등록제를 통해 지역 내 1인가구의 특성과 욕구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 주거 안전과 정서 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가족센터는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등 현장 중심 홍보를 병행해 1인가구의 참여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1인가구 등록 및 프로그램 신청 문의는 목포시가족센터 1인가구 지원사업 담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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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1인가구 등록제’도입…맞춤형 지원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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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어르신 대상 '근력강화 운동교실' 운영
- [뉴스전남] 강진군이 노화로 인한 근력감소 등에 따른 낙상, 골절 등 위험성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 근력운동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강진군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40%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노년기 근력 감소와 신체활동 부족에 따른 건강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특히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6.3%로 전체 평균연령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여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근력운동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올해 어르신 근력운동 교실은 읍면 11개소 복지회관 이용자 350명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5월까지 운영되며, 주 1회 단계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하지근력강화, 균형 능력 향상 등 체력증진을 목적으로 대면 교육과 스마트 복지회관과 연계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하여 운영된다. 강진군보건소는 지난해 운영으로 참여 어르신 191명 중 80% 이상에서 신체수행능력 향상 효과가 확인됐고,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96% 이상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올해 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터별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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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어르신 대상 '근력강화 운동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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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화!
- [뉴스전남] 목포시는 지난 19일,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서 한전KPS, KMC해운(주), 국립목포대학교와 함께, 목포신항 내 풍력교육훈련센터 및 정비sho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유지관리 서비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풍력 분야 핵심기술의 국산화와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 김원이 국회의원, 한전KPS 김홍연 사장, KMC해운 김종훈 대표이사,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 목포신항만운영(주) 신회식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풍력 유지보수 인력양성 클러스터 조성 및 기술지원 ▲글로벌 수준의 풍력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전문교육 수료생 취업 지원 ▲풍력 정비 shop service 센터 구축 ▲풍력산업 기술표준화, 인증 및 연구개발(R·D)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교육센터 구축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을 담당하고, 한전KPS는 교육장 건립과 교육과정 운영을 총괄한다. 또한 KMC해운은 15MW급 나셀과 교보재를 제공해 현장 중심의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며, 목포대는 우수교육생을 모집·선발해 지역 인재 양성을 뒷받침한다. 이를 통해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해상풍력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목포시가 해상풍력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급변하는 정책 및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상풍력 TF를 본격 가동하고 있으며,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한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구축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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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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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엉덩이 기억상실증 회복 프로그램' 운영
- [뉴스전남] 영암군보건소가 2/23~3/13일 7개 마을경로당에서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엉덩이 기억상실증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년기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이 프로그램은, 140명 어르신이 참여해 총 42회 맞춤형 치료운동을 진행하는 지역사회 건강 증진 프로젝트. 근감소증은 40세 이후 근육량이 감소하기 시작해 65세 이상 20~30%, 85세 이상 50%까지 나타나는 대표 노년기 건강위험 요인이다. 영암군보건소는 프로그램에서 인바디 검사, 악력·하지근력·균형능력·근지구력 검사 등으로 어르신들의 데이터를 건강 확보하고, 단계별 운동처방으로 근기능 회복을 유도한다. 근감소 회복과 예방을 위한 치료로는 스트레칭, 맨몸 하체, 탄력밴드 저항, 유산소 복합 운동이 실시된다. 아울러 1:1 맞춤형 치료 운동 프로그램, 근감소증 예방 물품 및 영양식단 제공, 모바일 앱 걷기 챌린지 안내 등도 병행된다. 이번 1차 프로그램 추진 후 영암군보건소는 5~6월 경로당 4개소에 2차로 24회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엉덩이 근육은 신체 균형과 낙상 예방의 핵심이다. 어르신들의 근기능 회복은 물론 지역사회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으로 근감소증 예방에 나선 영암군보건소는, 지난해까지 경로당 24개소에서 670여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93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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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엉덩이 기억상실증 회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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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내륙습지 정밀조사 연구에 전남 2곳 선정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국립생태원의 ‘내륙습지 정밀조사 연구사업’에 순천 조계산 장박골습지와 광양 합강습지가 선정돼 오는 3월 정밀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 5월 순천 장박골, 순천 동천하구, 광양 합강, 광양 세풍, 곡성 제월습지, 5개소를 정밀조사 대상지로 신청했다. 국립생태원은 12월까지 기초자료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순천 장박골습지와 광양 합강습지를 선정했다. 정밀조사는 국립생태원이 습지 전문가를 선정해 착수할 예정이며, 습지의 생태·수문·지형·식생 등을 종합해 보전 필요성과 관리 방향을 과학적으로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천 조계산 장박골습지는 해발 약 750m에 위치한 산지형 고산습지로, 서어나무 등 다양한 식물군락이 형성됐다. 수달, 삵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다. 광양 합강습지는 동천·서천·억만천·인덕천, 4개 하천이 합류해 광양만으로 연결되는 기수역 습지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2급 7종이 확인되는 등 보전 가치가 높고 주변 개발·오염 우려에 대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있다. 정영균 전남도의원이 지난 2024년 제384회 임시회 4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장박골 습지가 조계산 정상부에 위치해 희소성이 높고 생태학적으로 보전 가치가 크다”고 강조하는 등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관리 필요성을 지속해 제기하고 노력한 것도 이번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향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정부의 국가보호지역 확대 목표(2030년까지 전 국토의 30%)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전남도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5개소와 해양수산부 지정 6개소를 포함해 총 11개소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관할 습지의 보전·관리 필요성을 조사·분석해 ‘전라남도 습지보전실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배성진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국립생태원, 시군, 습지 전문가 등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정밀조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정부의 국가보호지역 확대 정책과 연계해 생태적으로 중요한 습지를 지속해서 발굴, 추가 지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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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내륙습지 정밀조사 연구에 전남 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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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아직 아프지 않을 때” 혈관부터 살핀다.
- [뉴스전남] 영광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매주 월요일을‘혈관 건강 체크하는 날’로 지정해 오는 2월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만성질환 관리사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청·장년층의 조기 발견과 인식 개선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으로 심뇌혈관질환은 갑작스럽게 발생하지만, 위험요인은 이미 일상 속에 누적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없을 때의 정기적인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까운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에 방문하면 혈압·혈당 측정 후 개인별 상담을 받고, 필요 시 병원 진료 연계, 영양·운동·금연 프로그램, 방문건강관리사업 등으로 연계된다. 또한‘혈관관리 수첩’을 제작·배부하여 개인별 수치를 누적 기록함으로써 단발성 검사가 아닌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혈관 체크데이’사업을 통해 ▲무증상 고위험군 조기 발견 ▲청·장년층 예방 인식 확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의료비 부담 완화 등 지역사회 건강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내 혈관 건강살피기는 질병을 치료하는 사업이 아니라, 아프기 전에 먼저 살피는 예방 정책”이라며 “군민 누구나 월요일마다 부담 없이 참여해 자신의 혈관 건강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 혈관 건강살피기'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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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아직 아프지 않을 때” 혈관부터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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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앞두고 현장 점검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3월 5일 개관을 앞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방문객 편의시설과 주변 환경 정비 상황을 종합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9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현장을 찾아 기반시설 조성 현황과 연계 사업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강상구 나주 부시장을 비롯해 관광문화녹지국장, 관광과장, 건설과장, 공원녹지과장, 도시미화과장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점검단은 박물관 주변 역사숲 조성 현황과 진입도로 포장 상태, 관광안내판 설치 현황, 개관 홍보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박물관에서 조망되는 영산강 다야뜰 일원 방치 쓰레기 정비 상황도 함께 점검해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여부를 확인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추진된 전라남도의 역점 사업으로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역사와 숭고한 희생정신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건립됐다.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전시실과 수장고, 어린이박물관 등 교육과 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의병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준공을 했으며 현재 개관을 위한 최종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 나주시는 호남 지역에서 가장 많은 구국의병을 배출한 대표적 의향(義鄕) 도시로서 이번 박물관 개관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의병 정신을 계승·확산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 운영을 통해 역사 교육의 장은 물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두 차례 사전 관람을 운영한다. 1차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며 설 당일은 제외한다. 2차는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운영하고 개관 당일인 3월 5일에는 공식 개관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나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개관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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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앞두고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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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긴급 차단방역 총력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봉황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해 1400여 두 긴급 살처분과 방역대 설정, 주요 도로 통제 및 농가 지원 등 전방위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2월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2월 10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400여 두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체 처리는 침출수 유출과 토양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FRP 통을 활용해 안전하게 마무리했으며 발생지 주변에는 소독 차량 7대를 투입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명절 전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 사용할 수 있는 소독약과 일회용 방역복을 긴급 공급하고 있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양돈농가 진출입 도로에 통제초소 5개소를 추가 설치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료와 분뇨 차량 등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해서는 바퀴와 하부, 휀다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임상 예찰과 정밀검사, 축산 차량 및 종사자 이동 제한, 축사 내외부 및 주변 도로 집중 소독 등 선제적 차단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는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일일 예찰과 소독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축협, 수의사협회, 축산단체와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는 한편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양돈농가에서도 외부인 출입 통제와 철저한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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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긴급 차단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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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고기 한 점에 웃음꽃”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현장 가보니
- [뉴스전남]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칠량면 강성남 면장이 지난 9일 칠량면 목암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 현장을 살피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경로당에는 평소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모여 고기반찬을 곁들인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오랜만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풍경이 연출됐다.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는 경로당 부식비 부족으로 단백질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중 마을경로당 배식도우미 사업과 연계해 매월 한 차례 육류를 제공하는 공동급식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난 1월부터 연중 9개월간 칠량면 관내 37개 마을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날 현장에서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고기 반찬 나오는 날이라고 다들 시간에 맞춰 나왔다”, “요즘엔 씹기 힘들어서 고기를 잘 못 먹는데 이렇게 부드러운 오리고기가 나오니 참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한 어르신은 “이런 날이 있어서 경로당 오는 재미가 난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강성남 면장은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칠량면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한 복지사업으로,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은 물론 칠량면 출신 정육점과의 공급계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축산농가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로당에 직접 배송하거나 배식도우미가 정육점을 방문 수령하는 방식 등 마을별 여건에 맞춘 유연한 운영도 현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칠량면은 앞으로도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를 통해 어르신 영양 불균형 해소와 마을 공동체 화합,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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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고기 한 점에 웃음꽃”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현장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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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의료취약지 필수의료 강화·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도·시군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정책 간담회를 지난 5일 열어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시군별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2026년 보건의료 정책의 핵심 과제로 의료 취약지 필수의료 강화와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특히 공중보건의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보건기관 기능 개편과 비대면 진료, 원격협진을 적극 활용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에 대비해 보건소가 지역 내 재택의료와 돌봄 연계를 총괄하는 중심 역할을 하고, 의료기관과 협업해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받도록 준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남형 치매관리체계 고도화, 정신건강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감염병 예방접종과 감시체계 강화,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지역 중심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도 중점 추진한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민들이 체감할 실효성있는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군 보건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전남형 보건의료정책 추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도민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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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의료취약지 필수의료 강화·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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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찾아가는 버스 삼총사 도민 건강찾아 힘찬 출발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사회서비스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복지·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찾아가는 전남 버스삼총사’ 출발식을 5일 장성 하오마을회관에서 개최,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 이번 출발식은 전남행복버스, 전남건강버스, 마음안심버스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출발하는 행사로, 사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농어촌·오지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통합 서비스 제공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혈압·혈당 검사, 치과·한방 치료 등 보건 서비스와 함께 키오스크 교육, 이·미용, 보행보조기 살균 세척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우울·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심리 상담과 정서 지원을 제공해 도민의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폈다. 현장에서 한방치료를 받은 한 80대 어르신은 “무릎과 허리가 늘 아파도 참고 지냈는데, 마을로 직접 와서 침도 놔주고 설명도 해줘 정말 고맙다”며 “병원 가기 힘들었는데 집 근처에서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키오스크 교육에 참여한 또 다른 어르신(79)은 “병원이나 은행에 갈 때 기계 앞에만 서면 겁부터 났는데, 알기 쉽게 자세히 알려줘 이제는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우리 같은 노인들도 뒤처지지 않게 챙겨줘 고맙다”고 말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그동안 각각 도민 곁을 찾아갔던 전남행복버스, 전남건강버스, 마음안심버스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함께하게 된 뜻깊은 날”이라며 “모든 마을에 행복과 건강이 전해질 때까지 쉼 없이 달리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전남행복버스는 주 4회 270개 마을을 방문해 7천여 명의 도민에게 28종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규 서비스로 ▲집으로 찾아가는 기초검사(혈압측정 등 3종) ▲건강교육 ▲인생네컷 등이 추가됐다. 전남건강버스는 2대가 운영 중이며, 각 차량이 주 3회씩 연간 220개 마을을 찾아가 4천500여 명의 도민에게 의과·치과·한의과 진료와 골밀도·콜레스테롤 검사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음안심버스는 주 1회 운영으로 연간 100여 개 지역을 방문해 2천여 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과 심리지원, 맞춤형 상담 등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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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찾아가는 버스 삼총사 도민 건강찾아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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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형 ESG와 에너지·AI 대전환으로 탄소중립 선도
- [뉴스전남] 해남군의 탄소중립 일번지로서 ESG 경영행정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기후정책 싱크탱크인 녹색전환연구소가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의 녹색성장·탄소중립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해남군은 A등급에 해당하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A등급은 전국에서 11개 지자체(4.8%)만 해당하는 비율로, 해남군은 전남 유일은 물론 군 단위 지자체로서도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분석은 지난해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탄소중립기본계획을 전수 분석한 결과로, 건물, 수송, 농축산, 폐기물, 흡수원 등 5개 영역을 대상으로 감축율을 정량평가하고, 지자체가 계획한 세부정책을 검토해 감축수단과 경로의 적정성을 정성평가해 종합 평가했다. 해남군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의 40%(33만 5천톤)을 감축하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분야별 감축목표를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한편 기후위기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해남군은 인구가 적은 농어촌지역일수록 기후대응이 미진한 경향을 보인 이번 결과와 달리 해남군은 미래지향적인 적극적인 투자로 탄소중립 방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해남군은 해남형 녹색성장을 목표로 RE100산업단지와 탄소중립형 AI데이터센터 집적화 단지 조성,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R&D클러스터 조성, 탄소중립 에듀센터 등 녹색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실전형 탄소중립 전문인력을 양성체계를 마련하고, 특화 교육 과정 운영, 마이스터고 지정 추진, 대학 연계학과 개설 등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화원산단에 해상풍력 전용항만을 구축하고, 에너지 이익공유제를 본격 추진해 재생에너지 확산과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정책으로 꼽혔다. 특히 전국 최대 농어업군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정책도 긍정 평가됐다. 저탄소 친환경 농·축·수산의 확산과 수산에너지 효율화, 해남형 ESG캠페인과 연계한 군민참여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자원순환복합센터 운영 등은 지역적 특색을 가진 탄소감축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은 민선8기들어 청정환경(E) ‧ 안전사회(S) ‧ 신뢰행정(G)의 운영방침을 세우고, 군정 전 분야로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군정발전의 성장체계를 구축해 왔다. 농어촌 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ESG행정을 전면에 내세운 해남군의 정책은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탄소중립 1번지로서 해남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탄소중립기본계획은 2021년 제정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가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이다. 정부는 2023년 국가단위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4년 광역지자체, 2025년 기초지자체가 제 1차 탄소중립기본계획을 제출했다. 군 관계자는“해남군이 적극 추진해온 해남형 ESG행정 등 선도 정책들과 미래산업유치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 의지가 좋은 평가로 나타났다”며“앞으로도 정부 탄소중립의 정책에 발맞춰 농어촌 지역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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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형 ESG와 에너지·AI 대전환으로 탄소중립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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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 [뉴스전남] 영광군은 수소경제 활성화와 대기환경 개선,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통해 군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수소전기자동차 승용차 4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차종은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로, 1대당 총 3,50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 가운데 국비 2,250만 원, 도비 500만 원, 군비 750만 원이 포함돼 수소전기차 구매에 따른 군민 부담을 크게 낮췄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영광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영광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한 수소전기차는 차량 등록일로부터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운행기간 내 타 지역 전출이나 매매 시에는 보조금 환수 등 관련 규정이 적용된다. 이는 보조금의 공정한 집행과 지역 내 친환경 차량 운행 확대를 위한 조치다. 군 관계자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와 미래 모빌리티를 연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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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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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 전략 윤곽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4일 해양수산 분야 기후위기 대응을 총괄할 국가적 컨트롤타워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한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는 해양수산부가 2024년 12월 국정 회의에서 발표한 ‘수산·양식 분야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에 반영된 국가 차원의 기관이다. 해양수산 분야 기후위기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정책과 현장 대응을 연결하는 전문 거점이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국내외 유사 기관 운영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국가적 차원의 센터 설립 필요성, 주요 기능·역할, 조직 구성 및 운영 방안 등과 함께 전남도 유치를 위한 중앙부처 설득 논리도 개발됐다. 특히 전남도의 입지 경쟁력 분석 결과, 전국 최대 수산업 규모를 보유했으며, 다양한 품종 양식, 기후재해 발생에 따른 풍부한 실증 자료 등을 강점으로 전남이 기후변화 대응센터 최적지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기능 및 역할은 ▲AI 기반 해양기후 예측 ▲해양·수산 재해 피해 저감 연구·실증 ▲기후변화 정책 개발 및 지원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국민 교육 기능 등을 수행하는 국가형 통합 대응기관으로 구상됐다. 2025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센터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을 위한 국비 2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올해 관련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국가계획에 부합하는 센터 설립 논리와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해양수산 기후위기 대응의 국가적 컨트롤타워를 반드시 전남에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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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 전략 윤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