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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생육개선’ 총력
- [뉴스전남] 담양군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의 응애 방제와 신속한 영양공급을 위한 엽면시비(잎에 영양제 공급)에 나섰다. 이번 작업은 가로수가 매년 여름철부터 응애 등 병해충과 및 볕 데임 현상으로 갈변현상이 발생하여 생육이 저하됨에 따라 건강한 메타세쿼이아 생육을 위하여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군은 지역주민들이 산책하는 지역임을 고려해 새벽 시간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전 구간 487주에 병해충 약제와 영양공급을 위해 질산칼륨, 황산마그네슘 등 방제 및 엽면시비를 진행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의 병해충 확산을 방지하고 제때 영양을 공급해 푸르른 가로수길로 가꿔 사계절 아름다운 가로수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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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생육개선’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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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장미 향기에 취해 함께 산책해요”
- [뉴스전남] 담양군 담양읍 강쟁리에 1만여 송이의 장미꽃이 만개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산책과 힐링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담양읍과 강쟁마을 주민들이 농업기술센터부터 강쟁마을까지 총 1.5km 구간에 조성한 장미길은 조성 3년 차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붉고 아름다운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장미길 옆은 너른 들판이 펼쳐져 있어 붉은 장미와 푸른 논밭을 함께 감상하며 청량하고 시원한 담양의 5월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담양읍은 명품 장미길 조성을 위해 울타리를 정비 보수를 비롯해 튤립 등 다양한 꽃을 심어 사계절 사랑받는 명품 꽃길이 될수 있도록 조성해 나가고 있다. 강성령 담양읍장은 “강쟁마을의 주민들께서 울타리 만들기, 가지치기 제초 작업 등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재능기부에 나셔주셨다. 감사를 전한다”라며 “마을 지나는 모든 분이 너른 들판과 장미에 취해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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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장미 향기에 취해 함께 산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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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무인공중포충망 활용 병해충 예찰
- [뉴스전남] 강진군은 벼농사의 병해충 정밀예찰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중인 무인공중포충망을 재정비해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의 지원으로 설치된 무인공중포충망은 기존 공중포충망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 포집한 해충 개체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이미지(영상)를 촬영해 병해충 담당자 개인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병해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분석결과는 농진청 등 전문기관과 기술센터 예찰 담당자의 스마트폰으로 다시 실시간 전송돼 벼 병해충 예찰자료로 활용한다. 이처럼 무인공중포충망을 활용하면 병해충의 신속한 예찰이 가능해져 벼멸구, 혹명나방 등의 비래상황 파악은 물론 예찰을 통해 적기 방제시기를 통보할 수 있어 멸구류 피해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돌발성 병해충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기상상태에 따른 예찰 업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무인공중포충망 설치로 상시 예찰과 효율적인 방제시기 결정이 가능해 졌다”며 “무인공중포충망 예찰정보를 토대로 병해충 발생 상황을 빠르게 분석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방제하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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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무인공중포충망 활용 병해충 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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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약사회, 양대체전 응급의약품 후원
- [뉴스전남] 목포시약사회가 지난 13일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경기장에서 필요한 의료소모품을 시 보건소에 기부했다. 목포시 약사회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총 9개 경기장에서 치러지고 있는 제53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선수와 관람객의 부상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선수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응급의료 소모품을 후원했다. 기부 물품은 약 200만원 상당으로, 타박상 등 상처에 바르는 후시딘 100개, 해열진통제인 타이레놀 100개, 골절시 압박‧고정용 탄력붕대 100개 등이다. 정승원 회장은 “청소년들이 열심히 준비한만큼 부상 없이 안전하게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면서 “오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치러지는 제53회 전국소년체전에도 필요시 응급의료소모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장별로 필요 의료 소모품에 대한 요구가 많았는데 목포시 약사회 도움으로 바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보건소는 목포에서 치러지고 있는 배구, 육상, 축구 위험종목과 볼링, 탁구 등 비위험 종목 등 총 9개 경기장에 분야별로 의사, 간호사, 구급차(응급구조사 포함) 등을 투입해 응급의료지원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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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약사회, 양대체전 응급의약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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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진도 이어 신안에 전남 간호‧보건 기숙사 3호점 선정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섬지역 간호·보건 기숙사 제3호점 건립지로 신안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섬지역 간호·보건 기숙사 건립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도시지역보다 열악한 도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안 비금면 수대리에 들어설 기숙사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30억 원을 들여 3층 20실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신안군은 인구 고령화 등으로 늘어나는 의료 수요에 비해 열악한 의료환경이나, 인구 1천 명당 간호사 수는 2.3명으로 전국 평균 4.9명에 턱없이 모자란다. 신안에서 유일하게 응급의료기관이 있는 사업 대상지는 원활한 간호·보건 인력 확보가 절실한 지역이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섬 지역 기숙사 건립으로 간호인력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도서 지역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소멸 극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적극적 행정 지원으로 조기 착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2년 영암군에 1호점, 2024년 진도군을 2호점 선정했으며, 1호점은 2025년 10월, 2호점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30실 규모의 기숙사를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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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진도 이어 신안에 전남 간호‧보건 기숙사 3호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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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장애-비장애 화합의 공간 ‘반다비 체육센터’ 4월 첫 삽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자유롭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체육센터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나주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나주실내체육관 보수공사를 통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 이용을 우선하되 비장애인과 함께 집 근처 생활권에서 자유롭고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였던 반다비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나주시는 지난 1991년 건립된 송월동 소재 나주실내체육관의 전면 개보수 공사를 통해 연면적 3849㎡, 지상 2층 규모 반다비 체육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체육관 보수공사엔 총 사업비 30억원(도비9억·시비21억)이 투입된다.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누수 방지를 위한 지붕 패널 및 바닥 마루 교체 등을 4월부터 진행한다. 나주시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장애 맞춤형 운동 처방, 장애인 스포츠 강좌 운영 등을 통한 장애인 생활체육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반다비 체육센터는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소통의 창구이자 누구나 공정하고 차별 없이 체육 복지를 누릴 수 있는 화합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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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장애-비장애 화합의 공간 ‘반다비 체육센터’ 4월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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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파견·복무 만료 따른 공중보건의 공백 대책 마련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공중보건의의 파견과 오는 4월 복무 만료 등으로 지역 공공의료 진료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취약지 근무자의 파견 제외 및 순회진료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남도에 따르면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발생한 상급종합병원의 진료 차질을 해소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계획에 따라 의과 공중보건의를 지난 11일 23명, 25일 22명 등 2회에 걸쳐 총 45명을 파견했다. 전국 공중보건의 1천367명 중 전남 배치 인원이 267명(19.5%)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파견 인력 또한 전남이 45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경북이 44명이다. 이번에 파견한 공중보건의는 섬이나 오·벽지 등 의료 취약지는 제외하고, 도시지역 인근 보건기관에서 선발했다. 공석이 된 보건기관은 인근 지역 공중보건의 순회진료를 통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4월 초 복무가 만료되는 공중보건의는 62개 보건기관에 63명이다. 신규 공중보건의 배치는 4월 중순 예정으로, 매년 복무 만료와 신규 배치 간 공중보건의 진료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7일부터 의과 공중보건의에 대해 휴가 제한을 지시했다. 비상진료체계 대응과 복무 만료 직전에 집중되는 공중보건의 휴가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공중보건의 배치가 매년 줄어 농어촌 의료 공백이 발생하는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도 차원의 노력도 지속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시니어 의사 활용을 위한 국비 지원, 취약지 의료서비스 확충을 위해 제한된 범위에서 응급의료기관 당직 근무가 가능토록 의료법 등 관련 제도 개선, 보건기관 비대면 진료 허용 등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의료 공백 최소화에 온힘을 쏟고 있다. 문권옥 전남도 건강증진과장은 “공중보건의사 파견과 복무 만료로 진료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보건기관을 방문할 때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불가피한 경우 인근 의료기관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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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파견·복무 만료 따른 공중보건의 공백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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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내 최초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 건립 속도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 최초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충북 청주시 소재 오송·세종 컨퍼런스 회의실에서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 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국제적인 탄소배출 규제로 전기차 전(全)주기에 대한 탄소배출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환경부는 오는 2026년까지 국비 454억원규모로 나주 혁신산업단지에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이하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센터 건립 절차인 2023년 3월 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기본계획 수립,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 검토 및 심의 절차를 지난해 연말까지 완료했다. 이어 올해 국비 50억원을 확보, 본격적인 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센터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순환자원으로서 재사용·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산업 활성화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전기차 배터리 제조·생산에서부터 운행, 폐기까지 전기차 전주기의 탄소배출, 환경, 자원순환 등 통합환경정보를 수집·분석·운용·유통·활용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사용 후 배터리 입고 단계부터 배터리팩 또는 모듈 진단 결과, 등급 분류, 안전성 검사, 출고 이력까지 전산 시스템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전국 어디서든 표준화된 데이터, 이력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전기차 전주기 정보의 투명한 공유를 통해 유통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나주시는 센터 구축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산업 전반의 제도적 공백과 국제적인 탄소중립 규제 대응과 더불어 배터리 핵심 자원의 국내 공급망 확보에 따른 순환 경제 활성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환경제’란 제품을 사용 후 폐기하는 기존 선형경제 구조를 벗어나 자원을 지속적으로 순환시키는 새로운 경제체제를 의미한다. 자원을 최대한 오래 사용(사용연장), 제품 사용 가치 극대화(효율성제고), 사용 종료된 제품은 재자원화(순환시스템화)에 중점을 둔다.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국가 간 에너지 수급 문제 등이 반드시 해결해야할 국제적인 화두로 떠오르면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순환경제 구축과 폐자원 재활용 산업이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부터 전기차 폐배터리를 순환자원으로 인정해 폐기물 규제에서 면제되며 셀이 훼손되거나 화재·폭발 등 위험이 없는 폐배터리를 순환자원으로 분류하고 관리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세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및 규제, 데이터 기반 AI활용 모빌리티 분야 디지털 혁신, 배터리 열폭주 화재로 인한 안전 문제 등이 새로운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센터는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안전성 확보는 물론 데이터 기반의 자원순환 산업 육성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산단에 구축된 사용후 배터리 산업화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유치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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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내 최초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 건립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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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택시'업무 협약 체결
- [뉴스전남] 목포시가 (유)영진기업, (유)신흥교통, 우리목포택시협동조합, 목포낭만협동조합, 장애인콜택시 등 5곳의 택시회사와 지난 25일 자살예방 업무 추진을 위한 '생명사랑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사랑택시`란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택시 운수종사자의 직업 특성을 살려 자살 고위험군 발굴 체계를 강화하는 자살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자살예방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생명사랑택시 운전자는 운행 중 대화를 통해 극단적인 표현을 하거나 우울감과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자살 위기자 발견 시 목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 및 의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상호 간 공동 노력 ▲정신건강자가검진 QR코드와 정신건강위기상담 전화번호가 삽입된 홍보물 비치·배부 ▲자살 고위험군 인지시 전문기관 연계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민간기관과의 협력과 공동의 목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명사랑택시는 살아갈 힘을 나눠 주는 달리는 생명지킴이로서 지역사회 생명사랑실천 분위기 조성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전했다. 생명사랑택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하당보건지소 정신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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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택시'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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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보건소 신축 이전, 신청사에서 4월 1일 업무 개시
- [뉴스전남] 무안군 보건소는 오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모든 진료업무와 대민서비스를 일시 중지하고 신청사(무안읍 면성1길 128번지)로 이전하여 4월 1일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무안군 보건소는 신안군과 분군이래 54년간의 무안군청 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구 무안5일시장터로 이전하여 현대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축 보건소는 총사업비 277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2층, 지상 4층 건축면적 1,745㎡, 연면적 11,155㎡ 규모로 건립됐으며, 16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1층에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진료실, 물리치료실, 예방접종실, 각종 검사실, 민원인휴게실이 배치됐다. 2층에는 건강증진에 필요한 체력단련실, 신체활동프로그램실, 재활운동실, 금연상담실, 영양실습실, 통합건강증진실, 다목적강당이 들어선다. 3층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치매프로그램실, 검진실, 상담실, 기억다방 등)을 운영한다. 4층에는 행정업무 사무실로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대회의실 등을 배치하여 보건소의 기능별 영역을 집중화했다. 특히, 신축 보건소는 밀집된 아파트 단지와 먹자골목 등 주거와 상권이 활성화된 곳에 있어 4월 중에 개소 예정인 무안군 복합문화센터와 함께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공간이자 건강증진을 위한 중심지로 새로운 생활공간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보건소 신축 이전으로 군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단순한 진료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주민들이 질병 예방과 교육, 건강증진사업 기능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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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보건소 신축 이전, 신청사에서 4월 1일 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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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처하면 ‘긴급복지’ 신청하세요
-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사유로 생계 유지가 곤란해진 어려운 도민을 적극 발굴해 긴급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연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긴급복지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영광군에선 사업 실패 후 거처를 마련하지 못해 홀로 텐트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병원비 부담 때문에 질병 치료를 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도민을 면사무소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발견, 긴급복지 생계비와 연료비를 지원하고, 새로운 거처를 마련토록 지원했다. 그 후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해 의료비 부담으로 받지 못했던 병원 치료를 받도록 해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적 생활을 유지토록 도왔다. 전남도는 지난 한 해 긴급복지지원 사업으로 저소득 위기가구 3만 4천792명에게 188억 원을 지원해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줬다. 이같은 긴급복지지원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생계비는 183만 원, 주거비는 시 지역 43만 원, 군 지역 25만 원까지 지원한다. 의료비는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고, 그 외 부가급여로 연료비(10월~3월), 교육비, 해산·장제비 등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로 ▲소득기준은 4인 기준 429만 원 이하이고 ▲재산기준은 중소도시 1억 5천200만 원, 농어촌 1억 3천만 원 이하이며 ▲금융재산은 4인 기준 1천172만 원 이하인 위기가구다. 이호범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도민이 신속히 도움을 받도록 더욱 촘촘하게 긴급복지 대상자를 발굴·지원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129번), 전남도가 운영 중인 24시간 위기가구지원 콜센터(120번)에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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