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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목포시장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성황리 개최
    [뉴스전남] 자라나는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회 목포시장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목포국제축구센터가 주최하고 목포시가 후원하여, 유망 선수 발굴과 축구 저변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국내 94개 팀과 중국·일본 등 해외 18개 팀 등 총 112개 팀, 약 4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사흘간 대회 참가자와 학부모 등 약 4천여 명이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면서 약 12억 원 규모의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며,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평가된다. 센터 관계자는 “국제대회를 처음으로 준비하며 숙박, 음식점, 자원봉사 인력 확보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목포시와 숙박업협회, 요식업협회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국체축구센터 이번 제1회 대회를 발판 삼아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대회를 준비해, 목포를 유소년 축구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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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9
  • 스포츠 메카 강진, 강진청자배 중등 축구 페스티벌 개최
    [뉴스전남] 전국 각지의 중학교 1학년 축구 유망주들이 스포츠메카 강진에 모여 열띤 경쟁을 벌인다. 강진군이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2025 강진청자배 중등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남축구협회가 주관하고, 강진군이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 행사로, 총 512명의 선수와 128명의 행사 관계자 등 총 6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장은 강진종합운동장, 청자2구장, 영랑구장, 다산구장 등 군 내 4개 주요 축구장에서 분산 운영된다. 참가팀 전원은 지역 내 숙박시설을 이용할 계획이며, 팀 관계자 및 가족 등까지 포함한 총 대회 기간 중 체류 인원은 약 2,56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억 4천4백만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선수단의 숙박, 식사, 소비활동 등을 포함한 4일간의 직접 소비 효과를 기준으로 산출된 수치다. 실제로 지역 상권과 숙박업계, 음식점 등이 대회를 앞두고 기대감을 보이고 있으며, 비수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망주들이 강진에서 실력을 겨루는 기회인 동시에, 지역 경제와 스포츠 기반을 함께 키우는 중요한 행사다. 안심하고 강진군을 찾아 체육인재들이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관내 식당과 시설물을 다시 한번 점검해 안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지속 유치해 강진을 스포츠 메카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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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5
  • 2025 영광법성포단오제 씨름왕대회 개최
    [뉴스전남] 영광군은 법성포단오제 행사 기간인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씨름 경기장에서 ‘2025 영광법성포단오제 씨름왕대회’와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 전라남도선발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5 영광법성포단오제 씨름왕대회’는 읍·면 대항전(단체), 학생부 개인전(남자-초·중·고 3개 부문, 여자-중·고 통합부)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0개 읍·면 53명의 선수와 학생 51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 전라남도선발대회’는 전남 22개 시·군 대항전으로, 남자 7개 부(초·중·고·대학·청년·중년·장년)와 여자 3개 부(매화·국화·무궁화급)로 나뉘어 열릴 예정이며 534명이 출전한다. 대회 일정은 5월 30일 학생부 개인전, 5월 31일에는 읍·면대항전과 대통령배 전남 선발대회 예선전, 6월 1일에는 대통령배 전남선발대회 결승전 순으로 진행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영광군의 씨름이 더욱 활성화되고, 전국 최고의 씨름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스포츠 선도도시로 도약할 뿐만 아니라, 민족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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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6
  • 전라남도 25일 국제자동차경주장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뉴스전남] 아시아권 문화교류와 국내 모터스포츠의 세계화를 목표로 한 종합 문화축제인 ‘2025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오는 25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아시아권 문화교류와 국내 모터스포츠의 세계화를 목표로 한 종합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경주, 전시,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총 7개 종목 120여 대의 레이싱카와 바이크가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참가종목은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GT(고성능 양산차) ▲프리우스 PHEV(일본 하이브리드) ▲LiSTA M(BMW) ▲알핀(프랑스 스포츠카) ▲래디컬 컵 아시아(영국 레이싱 전용차) ▲코리아 슈퍼바이크(일본 모터사이클) 등이다. 특히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436마력, 6천200cc 엔진을 탑재한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기로, 2022년부터 도입된 피트스톱(Pit Stop) 방식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레이싱팀의 급유와 타이어 교체 장면이 현장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경기 외에도 국내외 모터스포츠 브랜드 전시, 푸드트럭 운영,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됐다. 대표 체험으로 선수와 차량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그리드워크’, 프로 드라이버와 서킷을 도는 ‘택시타임’, 서킷 버스투어, 카트 체험, 미니카 레이싱,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연계형 축제로 기획됐다. 예선전을 포함한 대회 기간 약 3천320여 선수 및 관계자 등이 지역에 체류하고, 25일 결승 당일엔 2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영암, 목포 등 지역의 숙박, 외식업 매출 증가, 관광지 수요 확산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회를 통해 전남의 청정 이미지와 미래형 모빌리티 중심지로서의 가능성도 전국적으로 홍보한다. 경기 생중계를 통해 전남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도의 브랜드(BI)와 홍보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노출될 예정이다. 서순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이번 대회는 전남의 모터스포츠 산업 중심지로서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민 참여를 확대하는 복합형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국제자동차경주장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주장으로 자리잡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슈퍼레이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입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결승전은 25일 오후 1시 25분, 지상파 방송에서 생중계되며 유튜브, SOOP,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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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3
  • “전국 철인들, 정남진 장흥에서 한계를 넘다”
    [뉴스전남] 2025 정남진 장흥 전국 철인3종대회가 17일, 관산읍 삼삼방조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770명의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맘껏 펼치며 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장흥군철인3종협회가 주최 및 주관한 본 대회는 작년 대비 520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작년 대회를 통해 전국 철인들에게 장흥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안전한 대회 환경이 입소문을 타며 참가자가 늘어난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올해의 대회는 수영 1.5km, 자전거 라이딩 40km, 달리기 10km로 구성된 국제 기준의 올림픽 코스로 진행됐다. 철인3종 경기는 마라톤 풀코스보다 2배 이상의 안전사고 위협이 존재하는 경기로, 장흥군과 장흥군철인3종협회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회가 문제없이 진행되도록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를 위한 현수막 설치 및 자원봉사자를 배치했다. 또한 원활한 대회를 위해 마을 이장회의도 참석하여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냈으며, 다각적인 협의와 현장 사전 점검을 통해 대회 안전성을 강화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아름다운 정남진 장흥의 바다를 끼고 많은 선수들이 완주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대회를 통해 장흥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 산업으로 성장하는 장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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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770명의 철인들, 장흥에서 열정의 레이스를 시작한다.”
    [뉴스전남] 장흥군은 오는 5월 17일, 전남 장흥 관산읍 삼산방조제 일원에서 철인3종 스포츠 팬들의 기대 속에 '2025 정남진 장흥 전국 철인3종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함께하는 770명의 철인들이 참가하여 개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뜨거운 도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장흥군철인3종협회가 주최․주관하며 국제 기준인 올림픽 코스로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로 구성돼 있어 참가자들의 체력과 인내력을 시험하게 된다. 장흥군과 장흥군철인3종협회 관계자들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안내 현수막 설치를 완료했으며, 원활한 대회를 위해 마을 이장회의도 참석하여 지역 사회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장흥군 관계자들은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방조제 3km 구간에 홍보 및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여 지역사회에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철인3종 경기에 대한 저변 확대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전국에 노벨 문학도시 장흥을 알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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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5
  • 무안 숭덕정, 전국 궁도대회 단체전 우승 쾌거
    [뉴스전남] 무안군 숭덕정 궁도팀이 지난 3일 여수에서 열린 ‘제59회 거북선축제 기념 전국 남녀 궁도대회’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4일 남원에서 열린 ‘제95회 춘향제 기념 전국 남녀 궁도대회’에서는 전국 8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3위에 오르며, 지역 궁도인들의 자긍심과 무안군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수한 궁도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전통 있는 대회로, 무안 숭덕정은 무안군과 무안군체육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최근호 사두의 탁월한 지도력, 그리고 선수들의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단체전 우승팀인 무안숭덕정은 ▲최근호 ▲강성재 ▲박성옥 ▲이근영 ▲김대남 선수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남체육대회를 준비하며 집중 훈련과 전략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호 사두는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무안 궁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활쏘기는 올바른 자세와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 스포츠인 궁도를 많은 군민들이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무안 숭덕정에서 전남 서남부 16개 정이 참가하는 친선 궁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남 궁도인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무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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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나주시, 스포츠 선수단 유치로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선수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일 장성군에서 개최된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15개 종목 217명 선수단 만찬식을 나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식당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찬식은 침체된 지역 상권 살리기 차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장애인체전에서는 3개 시군 4백여 명의 선수단을 원도심 숙박시설로 유치했다. 특히 나주시는 전남체전 개최지인 장성군의 숙박시설 부족을 예상하고 지난 대회에서 5개 시군 선수단 1천명을 혁신도시에 유치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뒀다. 정성면 나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우리 지역의 숙박이나 식당가가 너무 위축돼 있어 조금이나마 상권에 보탬이 되고자 우리 지역에서 만찬장 개최와 인접 시군 선수단을 유치하게 됐다”고 전했다. 나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는 “나주시가 비수기(12월~4월) 기간에 동계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전국 및 광역 단위 대회를 개최하는 덕분에 지역 상권이 큰 활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근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양대 전남체전 동안 선수단 3천여 명의 나주 유치는 요식·숙박 업계에 활기와 지역 상권 회복에 단비를 제공했다”며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선수단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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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2
  • 전남 3년연속 체전 성공개최…글로벌 스포츠도시 위상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7일까지 나흘간 열린 목포 등 전남 일원에서 열린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개 시군 57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전국 17개 시·도와 일본 선수단 등 약 2만여 명이 참가해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지난 2년간의 체전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대축전까지 3년 연속 대규모 전국 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7일 열린 폐회식은 하이라이트 영상과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성적 발표, 대회기 전달, 환송사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전남도는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성공 개최 노고를 인정받았다. 앞서 알린 개회식에서는 전남의 AI, 위성농업, 첨단바이오 등 주력산업과 음식(맛), 관광(멋), 문화(정)가 어우러진 콘텐츠와 함께, 드론 라이트쇼, 멀티미디어 레이저 퍼포먼스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대회 기간 무안 남악중앙공원과 목포 자연사박물관 일원을 비롯한 전남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지역축제가 열려 선수단과 도민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로써 전남도는 2023년 전국(장애인)체전, 2024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에 이어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마무리하며 3년간 약 8만여 선수단과 대규모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실제로 전남연구원은 이번 대축전이 지역 내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325억 원, 취업유발효과 약 238명을 창출한 것으로 분석했다. 3개년 대회로 분석 범위를 넓히면 총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는 2천926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2천215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등 체전이 지역경제에 긍정적 순환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도는 또 3년간 총 1천471억 원을 투입해 목포종합경기장, 목포반다비체육센터, 나주 스쿼시전용경기장, 나주 장애인종합복지관 론볼경기장, 광양성황스포츠센터 수영장 등 5개 경기장을 신축하고, 656억 원을 들여 77개 경기장을 개보수하는 등 지역 체육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들 시설은 대회 이후에도 도민 생활체육 및 전지훈련 유치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실제로 2023~2024년 전지훈련 방문 인원은 84만 명, 경제효과는 801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개 대회의 성공을 이끈 6천600여 자원봉사자는 현장에서의 헌신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대회 품격을 높인 숨은 주역으로, 앞으로 각종 메가이벤트를 비롯해 지역을 이끌 지속적인 인적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향후 국제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도지사는 “200만 도민과 함께 만들어낸 체전 3연속 성공은 전남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문화를 비롯해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전남을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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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목포시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목포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뉴스전남]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대축전은 목포시를 주개최지로 전남 20개 시·군, 57개 경기장에서 총 41개 종목이 진행됐다. 12세 이하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목포에서는 목포종합경기장, 목포실내수영장 등 7개 경기장에서 7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시민 자원봉사자 700여 명이 경기 운영, 교통 안내, 응급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뒷받침했다. 대회 기간 동안 목포시 전역에서는 숙박시설이 가득 차고, 음식점이 크게 붐비는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안겼으며, 체전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지역 관광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도시 브랜드 가치 또한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나흘간 전국의 생활체육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화합의 대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목포가 스포츠 선진도시이자 스포츠 관광산업의 중심도시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축전을 끝으로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2024년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등으로 이어진 일련의 스포츠 대장정이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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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2025년 제23회 나주시장기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
    [뉴스전남] 나주시는 4월 27일 낮 12시, 영산강 저류지 4구장에서 ‘2025년 제23회 나주시장기 사회인 야구대회’의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김재억 나주시체육회장, 그리고나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김민주 회장, 협회 임원진, 8개 클럽 소속 선수 및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생활체육 야구인들의 축제를 함께했다. 김민주 협회장은 “올해 제2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지역 사회 야구 발전과 동호인 야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나주를 알리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야구는 이제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문화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영산강 일대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하는 과정에서 기존 야구장을 국가 정원 내부로 이전하고 2026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7년에는 최적의 야구장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혀 생활체육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드러냈다. 올해 대회는 4월~12월까지 리그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총 8개 클럽팀의 4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는 가운데 윤 시장은 직접 시구에 나서며 생활체육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나주시는 영산강을 중심으로 한 국가정원 조성과 함께 생활체육 공간, 휴식 공간, 관광 자원을 통합한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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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목포국제축구센터, 재정적 어려움 극복하고 2025년 독립경영 전환 기틀 마련
    [뉴스전남] 목포국제축구센터가 오랜 재정적 어려움을 겪다가 2025년 독립경영 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의 장을 열었다. 목포국제축구센터는 목포시로부터 2022년 14억 원, 2023년 12억 원, 그리고 2024년 5억 5천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운영해왔으나, 2025년에는 2억 억의 운영비만 지원받아 점점 독립경영준비를 하고 있다. 2024년도 자체수익은 2022년 대비 2배 가까운 수익을 내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4 결산결과 경영적자가 나지 않고 경영흑자로 전환하는 기틀을 마련해 국내 스포츠 시설의 새로운 독립채산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성과의 핵심 원인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직원들이 예산사업을 직접 수행해 예산을 대폭 절감했다. 조경 관리에서 수목 전지·전정 및 예초 작업을 직원들이 직접 수행하고, 대회나 행사 개최 시 전 직원이 참여해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둘째, 고객들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눈높이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지훈련이나 대회 참가팀이 방문할 때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고객민원이 발생하면 1:1 케어를 통해 신속하게 해결했다. 여가 시간에는 해상 케이블카, 삼학도 크루즈 등 지역의 대표 관광 상품의 탑승체험을 안내, 지원했다. 또한 대회 기간 선수들에게 목포의 맛과 멋을 알려 다시 찾고 싶은 만족감을 이끌어냈다. 셋째, 단지 전지훈련팀만 유치하는 획일화된 마케팅전략에 탈피해 스토브리그 대회를 직접 기획하고 개최함으로써 수익구조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목포국제축구센터 유소년 스토브리그를 작년에 이어 현재까지 4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전국에서 찾아온 학부모들이 목포에 머무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지역 학부모들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다. 목포FC U12 학부모는 “목포에서 스토브리그대회가 열리니 원거리 이동의 체력적, 재정적 부담이 없고, 별도의 훈련비용이 들지 않아 좋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스포츠 메카로서 유치 종목을 다변화하기 위해 기획한 제1회 전국 우수팀 초청 남·녀 하키 스토브리그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배상호 감독은 “하키 인프라가 전국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목포에서 하키스토브리그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앞으로 전국 규모의 하키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고, 향후 하키 명문 도시로 발전할 기초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2025년을 맞이해 목포국제축구센터는 수익구조의 다각화를 꾀하며 경영 독립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축구 및 하키 우수팀 초청 스토브리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6월에는 선수·학부모 6,000여 명이 참여하는 제1회 목포시장배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럭비팀 전지훈련 유치 등 수익구조의 다변화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구장을 최신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LED 조명등도 설치해 선수들에게 최상의 훈련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구센터 관계자는 “경영의 자립성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스포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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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5
  • 나주시, 전남체전 틈새 유치 대성공…거리마다 ‘들썩들썩’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는 장성군에서 열린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한 5개 시군 선수단 1000여 명의 숙소를 나주로 유치하는 틈새 전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장성군에서 전남체전이 개최됐으나 장성군 내 숙박업소가 부족한 점에 착안한 나주시는 발 빠르게 여타 시군체육회 선수단의 숙소를 지역으로 유치하는 틈새 전략을 펼쳤다. 나주시는 체전 개최지인 장성군과 자동차전용도로가 직통으로 개설돼 있어 경기장까지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특히 빛가람혁신도시는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호텔,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어 서남권 내륙의 숙박지로 각광받고 있다. 김재억 나주시체육회장은 “우리 나주시의 숙박업소를 선수단 숙소로 사용해 주신 5개 시군 체육회장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체육회가 얼어붙은 민생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지속적으로 도내 시군 체육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나주를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현재 우리 나주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10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30여 개 전국 및 광역대회와 동계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있다”며 “이번 전남체전 5개 시군 선수단 유치에 이어 금주에 펼쳐지는 ‘2025년 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3개 종목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우리 시를 방문하는 등 스포츠 대회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숙박업소 및 식당을 대상으로 위생점검, 바가지 근절, 친절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5백만 나주관광 수용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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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마한의심장 영암팀", KB바둑리그 포스트시즌 입성
    [뉴스전남] 영암군 바둑팀 ‘마한의심장 영암’이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챔피언을 가릴 포스트시즌에 입성했다. 마한의심장 영암은 마지막 14라운드에서 순위가 결정될 만큼 치열했던 승부가 펼쳐진 올해 정규리그에서 8승 6패를 기록 4위로 창단 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올랐다. 9승 5패로 1위를 차지한 영림프라임창호에 이어 2위 원익, 3위 수려한합천과 정규시즌 같은 성적을 거뒀지만, 개인 승패 차에 밀려 4위가 됐다. 이달 22일과 23일 수려한합천과 준플레이오프를 치루는 마한의심장 영암은 2연승을 거둬야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플레이오프에 오르면 이달 24일과 5월1일과 2일 원익과 챔피언결정전 한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플레이오프 승리 팀은 5월3일부터 5일까지 영림프라임창호와 3번기로 진행되는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2024-2025 KB바둑리그 포스트시즌은 1분 10초 피셔방식, 초속기로 진행된다. 우승은 2억5,000만원, 준우승은 1억원, 3위는 6,000만원, 4위는 3,0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는다. 한해원 마한의심장 영암 감독은 “팀 창단 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영암 출신 조훈현 국수님의 영화 '승부'의 인기를 마한의심장 영암 팀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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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제64회 전남도체육대회 장성서 개막…4일간 대장정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18일 장성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개회식과 함께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남체전은 오는 21일까지 장성 일원서 ‘꿈을 안고 장성으로, 전남을 품고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22개 시군 7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공정한 경쟁을 벌인다. 18일 개회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장성군수, 김태균 전남도의회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이개호·박지원·주철현·김문수·권향엽·문금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된 공식 행사는 개회선언, 기념사,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성화 최종 주자는 장성 출신 김용율 전남도청 펜싱팀 감독과 유튜버 감스트가 맡아 전남체전의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개회식 전후로는 김은숙 가야금병창, 학생밴드 ‘하랑’, 정동원, 김연자 등의 축하공연, 멀티미디어 드론쇼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관중의 이목을 끌었다. 김영록 지사는 개회식에서 “전남체전은 온 도민을 하나로 묶으면서 전남 발전의 힘찬 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체전으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더 위대한 전라남도로 도약하는 전기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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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0
  • 전남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기 AI로 생중계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위해 목포종합경기장을 포함한 20개 시군 58개 경기장에 총 818회선, 681대의 통신시설을 구축, 원활한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KT를 주관 통신사업자로 선정, 경기장 실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목포종합경기장에는 선수단과 관람객이 편리하게 데이터를 이용하도록 이동통신 기지국 및 공개형 대용량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또한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통신망을 이원화하고, 기자망을 분리 구축해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AI 스포츠 중계방송을 처음으로 농구경기에 도입해 생중계한다. AI 기술로 촬영된 경기 영상은 네이버스포츠, 유튜브, OTT어플에서 실시간,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AI 생중계는 전국 규모 체육대회 중 최초다. 모든 정보통신 인프라는 대회 2일 전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대회 1일 전부터는 KT와 합동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황병은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전국 대회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중계방송을 통해 생활체육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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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4
  • 나주에서 ‘제5회 영산강배 전국 시각장애인 한궁대회’ 성료
    [뉴스전남] ‘제5회 영산강배 전국 시각장애인 한궁대회’가 4월 10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와 나주지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각장애인 선수 240여 명이 참가해 전맹과 저시력 종목에서 남녀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한궁’은 전통 투호와 양궁, 다트의 장점을 결합한 생활스포츠로 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장애인과 고령자에게도 적합한 종목이다. 특히 감각과 집중력이 중요한 한궁은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적합한 운동으로 각광 받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영산강배 한궁대회는 시각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들의 친선 교류 확대를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박춘복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장, 이도전 나주지회장, 송종운 나주시장애인연합회장과 전남 시군 지회장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 윤병태 시장은 환영사에서 “한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오늘 대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4월 1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 ‘반다비 체육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계기로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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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0
  • 김산 무안군수,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기원 챌린지 동참
    [뉴스전남] 김산 무안군수는 9일 전라남도에서 개최하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남 시·군 단체장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대축전 경기가 배정된 전남 시·군 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개최 지역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남 20개 시군, 총 5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무안군에서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무안스포츠파크 및 망운면 톱머리항 일원에서 핸드볼, 테니스, 철인 3종 등 3개 대회가 열려, 선수단 1,000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개보수 및 숙박·음식점·교통·주차관리 등 대회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했으며, 대축전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경기 진행과 방문객들의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대회 기간 열리는 제22회 초의선사 탄생문화제 4월 26일 와 연계해, 선수단 및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다음 주자로 노관규 순천시장과 우승희 영암군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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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0
  • ‘마라톤부터 사이클, 육상까지’ 나주시, 4~5월 대규모 체육행사 열린다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포근한 봄 날씨에 활기를 더할 전국단위 대규모 체육행사가 연이어 개최된다. 4~5월 상춘객과 더불어 대회 참가 선수단 등 대규모 인파 방문이 이뤄지면서 지역 경제, 관광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앞서 지난 1일 전남 서남부권 게이트볼대회를 시작으로 4월 한 달간 9개 대회가 지역에서 열린다. 지난 6일 11회째를 맞이한 ‘나주 영산강 마라톤대회’에는 전국 마라토너 5천여명이 참가한 벚꽃이 만개한 천혜 영산강변을 질주했다. 국내 최고권위의 사이클대회, 영산강 명품 자전거길을 달리는 대형 이벤트도 기대를 모은다.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나주에서 펼쳐지는 ‘제42회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대회’는 전국체전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사이클대회다. 국가대표를 꿈꾸는 전국 450여 사이클 선수가 나주에서 열띤 레이스를 펼친다. 올해로 3번째 열리는 ‘2025 영산강 그란폰도 in 나주’는 오는 4월 26일 개최된다. 그란폰도란 이탈리아어로 자전거를 이용한 비경쟁 방식의 동호인 대회로 2개 종목으로 나뉜다. 그란폰도는 125.4km, 메디오폰도는 104.1km를 완주하는 코스로 영산강둔치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나주 영산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펼쳐지는 ‘전국 실업 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엔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실업 육상 선수들이 육상 트랙을 뜨겁게 달군다. 남자부 22종목, 여자부 22종목, 남여 혼합 2종목 등 총 46종목으로 600여명의 선수단이 나주를 찾을 예정이다. 특히 여자 육상 국가대표로 나주시청 육상팀 소속인 신소망 선수가 주종목인 800m, 1500m에서 대회 2관왕을 달성할지 관심을 모은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천혜 영산강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갖춘 나주에서 완연한 봄을 알리는 대규모 체육대회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며 “대회 기간 교통통제 등 불편이 따르겠지만 시민들의 많은 양해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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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나주시 사이클팀,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는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된 제24회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사이클연맹과 인천광역시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 나주시청 사이클팀은 총 8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8개의 금메달, 4개의 은메달, 2개의 동메달을 차지하여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나주시 사이클팀의 주장이자 現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 중인 김하은 선수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회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2025년 새로 입단한 안영서 선수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시를 대표하여 대회에 참가한 나주시 사이클팀의 선전을 반기며 “앞으로도 나주시 사이클팀이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에서 복귀한 나주시 사이클팀은 이번 달 12일 나주에서 개최될 ‘제42회 대통령기 사이클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 나주시 사이클팀 장연우 감독은 “‘제42회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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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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