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전체메뉴보기

뉴스
Home >  뉴스  >  스포츠

실시간뉴스

실시간 스포츠 기사

  • 2024 신안군수기 생활체육대회 성황리 종료
    [뉴스전남] 신안군 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는 ‘2024 신안군수기 생활체육대회’가 축구를 비롯한 9개 종목에 약 2,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대회는 신안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역량을 다해 열띤 경기가 펼쳤다. 특히 경기에 앞서 비금, 도초, 흑산, 하의, 신의, 장산 등 연륙이 되지 않은 도서지역 선수들이 이동 불편을 감수하고도 568명이 참가해 대회의 취지를 살리며 지역 화합의 장이 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개회식에서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승부에 앞서 건강한 경기를 치러주길 당부했다. 이어서 2025년에는 지도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와 암태 국민체육센터 2곳에 수영장이 개설될 예정이며, 자은 파크골프장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하며, 군민이 이용하는 신안군 체육시설 기반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신안군 체육회는 32개 종목 3,000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4월 ‘제63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 22개 종목 25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종합 6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 뉴스
    2024-11-11
  • 강진-장흥군, 한국중고펜싱연맹 펜싱 선수권대회 11.7~11.11 개최
    [뉴스전남] 제21회 한국중고펜싱연맹 전국 남녀 종별 펜싱 선수권대회가 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남 강진군과 장흥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3,000여 명의 전국 중·고등부 남녀 펜싱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많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강진과 장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펜싱 3대 종목인 플뢰레, 에페, 사브르 중 2종목은 강진에서, 1종목은 장흥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이 대회는 규모가 커, 그동안 시 단위에서만 개최가 가능했지만, 강진군과 장흥군의 공동 협력사업을 통해 군 단위로는 이례적으로 대회 유치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강진군과 장흥군이 공동 추진하는 만큼, 두 군은 상호 지원으로 대회 준비와 진행에 공동으로 협력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준비된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준다는 포부이다. 두 지자체는 이번 펜싱대회 개최로, 대회기간 동안 지역 상권 및 숙박업계에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대규모 전국 단위의 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펜싱대회의 성공적인 첫 개최로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간 공동협력사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6
  •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 기아타이거즈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
    [뉴스전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신화를 달성한 기아 타이거즈에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김영록 지사는 축하메시지를 통해 “호남 야구의 자존심, 기아 타이거즈의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온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불굴의 투혼과 의지로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달성한 이범호 감독과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올해 기아타이거즈가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을 세울 정도로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기아팬과 호남인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했다”며 “기아타이거즈가 대한민국 프로야구 역사의 전설로 길이 빛나고, 호남인의 긍지를 높여주길 온 전남도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4-10-29
  • 여수시 ‘제23회 한중일 국제 교류도시 친선바둑대회’ 여수에서 열려
    [뉴스전남] 여수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제23회 한중일 국제 교류도시 친선 바둑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본 대회는 여수시와 양저우시, 가라쓰시 3개의 문화교류를 촉진하고, 도시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9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매년 3개 도시가 순회로 개최해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했다. 30여 명의 각국 선수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대국을 펼쳤으며, 우승은 양저우시가 차지했다. 환영식에서 최정기 부시장은 “중국 양저우시 류즈밍 단장님과 일본대표 사카모토 나오키 단장님을 비롯한 선수 여러분의 여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깊은 지혜와 기력을 요구하는 바둑이 스포츠를 넘어 세 나라의 교류와 협력의 교두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뉴스
    2024-10-28
  • “전남축구 파이팅!”땅끝 해남에서 응원왔어요
    [뉴스전남] 해남군은 26일 전남드래곤즈와 천안시티FC의 프로축구 경기가 열린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전남드래곤즈와 함께하는 해남군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 해남미남축제의 성공과 전라남도 유일의 프로축구구단인 전남드래곤즈의 1부리그 승격을 기원하기 위해 축구 동호인들이 주축이 되어 해남군 네이밍데이를 마련됐다. 해남군체육회와 해남군축구협회, 해남군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해남군의 날’네이밍데이 행사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이길운 해남군 체육회장, 정영필 해남군축구협회장의 시축으로 경기가 시작됐다. 특히 이날 해남동초등학교 축구부 어린이들이 플레이어 에스코트로 참여, 선수들의 손을 잡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해남군에서도 경기장 입구에 부스를 마련하고 11월 1~3일 개최되는 2024 해남 미남축제와 해남군에서 직영하는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 타지역에서 해남에 기부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적극 홍보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군은 생활체육과 스포츠마케팅 등을 통해 축구 종목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 축구발전과 생활체육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
    2024-10-28
  • 제3회 고흥우주항공배 그라운드 골프대회 성황리 마무리
    [뉴스전남] 고흥군은 지난 23일 박지성공설운동장에서 ‘제3회 고흥우주항공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라운드골프는 어르신들의 참여가 많은 종목으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 친목 도모의 장이 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21개 시군에서 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경기 결과 개인전 우승은 주용욱 선수(해남)가 차지했고, 단체전 수상에는 화순(하니움)이 1위, 고흥이 2위, 화순(화순)이 3위를 차지했다. 공영민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그런 면에서 우리 어르신들을 위한 많은 생활체육 종목 중 그라운드골프가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군에서는 그라운드골프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송복조 고흥 그라운드골프 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개최하면서 고흥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지난해 제2회 그라운드골프 대회보다 더 개선된 운영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라운드골프 협회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4-10-24
  • 완도서 전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18일 완도 공설운동장에서 제36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 개최했다. 행사는 20일까지 이어진다. ‘해양치유의 꿈, 완도 세계로 웅비하는 행복전남’을 주제로 열린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신우철 완도군수,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시장·군수, 도의원, 선수단 등 7천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파리 올림픽 대회와 전국체전에서 전남 선수들이 선전해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며 “이같은 엘리트 체육의 도약과 활약 뒤에는 생활체육인의 헌신이 있었다.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도록 체육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축구, 궁도, 야구, 테니스 등 24개 종목별 생활체육 동호인이 2만여 명이 참가해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친다. 전남도는 올해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1천213억 원을 지원하고 260명의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해 각종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국가 공인 국민체력 인증센터, 스포츠클럽 등을 운영하며 도민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4-10-21
  • 전국 당구의 신 800명 진도군으로 총출동
    [뉴스전남] 진도군에서 ‘2024 진도아리랑배 3쿠션 전국당구대회’와 ‘2024 진도군당구연맹회장배 3쿠션 전남당구대회’가 연이어 열려 약 800명의 당구 동호인이 진도를 방문했다. 10월 5일부터 2일간 열린 진도아리랑배 3쿠션 전국당구대회는 진도군체육회(회장 조규철)가 주최하고 진도군당구연맹(회장 김연일)이 주관하여 3쿠션 단일종목 대회로 열렸다. 개막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 장영우 진도군의회운영위원장, 김인정 전남도의회의원, 목포당구연맹 윤종배 회장, 광양당구연맹 김종화 회장, 순천당구연맹 서석현 회장, 해남당구연맹 양정호 회장, 고흥당구연맹 신동언 회장 등 관내·외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국당구대회는 그 어느 대회보다도 치열한 512강 대회로 열려 총상금 1,120만원과 함께 7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김행직 선수의 특별 사인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졌다. 치열했던 예선을 거친 후 32명이 본선에서 맞붙어, 우승은 이남호(군산 SJ, 상금 400만원, 석재 김용선 선생 족자그림 1점), 준우승 엄상식(나주 목사골우당탕, 상금 200만원), 공동 3위는 이진선(목포 친구), 조용범(정읍 호남)이 차지했다. 10월 13일에 열린 진도군당구연맹회장배 3쿠션 전남당구대회는 256명의 최고수들이 겨루어, 마영종(목포 좀비)이 영예의 우승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 석재 김용선 선생 족자그림 1점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나영엽(광주 보스), 공동 3위는 이수열(진도 녹색), 김영목(해남당구연맹)이 차지했다. 특히, 진도군당구연맹소속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발휘했는데, 전국당구대회에서는 본선 32강에 5명이 진출하여 이태진 선수가 공동 5위에 올랐으며, 전남당구대회에서는 본선 16강에 4명이 진출해 진도 녹색클럽 이수열 선수가 공동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남도문인화와 TV, 울금, 전복, 표고버섯, 검정쌀, 조미돌김 등 다양한 진도특산물이 경품으로 나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진도군예술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석재 김용선 선생의 문인화 작품이 부상으로 나와 관심이 집중됐다. 진도군당구연맹 김연일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당구가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진도군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
    • 정치
    2024-10-15
  • 무안군, 가을철 체육행사 개최로 스포츠 열기 후끈
    [뉴스전남] 무안군은 지난 주말 무안군 관내 곳곳에서 무안황토골배 축구 및 테니스대회가 김산 무안군수,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나광국 도의원,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제2회 무안황토골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는 7일간 열전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전국 유소년야구대회는 지난 3일 개막을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하였고 전국 초등․중등부 34개 팀, 2,000 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유소년팀은 광주 운암초가, 초등부는 인천서구BC, 중등부는 천안북중이 각 리그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12일에 열린 제14회 무안황토골배 축구대회에서는 유소년대회와 성인대회를 함께 진행하였으며 관내 16개 클럽, 400 여명이 참가하는 등 축구 동호인들이 열띤 경쟁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13일에 열린 2024년 무안황토골배 테니스대회는 처음 개최였음에도 200 여명의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을 갖춘 동호인분들이 참가하였으며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 지난 5일 제14회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배 2024년 전라남도 의장기 배드민턴대회, 제1회 무안황토골배 풋살대회가 열렸으며, 전남 도내선수 2,700여명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톡톡한 역할을 했다. 그리고 오는 26일에는 무안황토골배 윈드서핑대회와 무안황토골배 유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11월 2일에는 무안낙지공원에서 열리는 무안 해안 노을길 전국 걷기 및 마라톤대회와 무에타이 대회 등 연말까지 풍성한 체육행사로 북적북적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가을의 시작과 함께 각종 체육행사로 전국(도), 타시군 체육인들의 무안군 방문이 이어지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다채로운 체육행사 개최 및 전국(도) 대회 유치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춘오 무안군 체육회장은 “매주 종목별 동호인들이 함께 운동하며 스포츠로 하나 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앞으로도 각 종목별 동호인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각종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 완도군, D-5 제36회 전남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 박차
    [뉴스전남] 전남 완도군이 ‘제36회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개최를 일주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36회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완도 공설운동장 등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24개 종목이 진행되며 22개 시군에서 선수, 임원 등 2만 1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10월 18일 오후 5시 30분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대축전 누리집을 통해 대회 소개 및 행사 정보, 경기 일정, 경기장 안내와 더불어 관광지, 이벤트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지난 8일 상황실에서 ‘제36회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 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신우철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조직위원장을 주재로 2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행사 연출 보고를 시작으로 최초·중간 보고회 시 도출된 문제점 대책 등 행사 준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아울러 개회식·폐회식 안전 관리 및 응급 의료 대책, 교통·수송 대책, 숙박·음식점 점검, 경기 지원, 부대 행사장 및 자원봉사 운영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대축전 기간 동안 청해진스포츠센터 인근에 부대 행사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농수특산물 전시 판매장 운영, 웰니스 관광지인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완도군은 지난 5월 ‘제19회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 9월 ‘2024 전라남도 장애인 생활체육 대회’를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해부터 치러온 대규모 체육 행사 개최 경험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자”면서 “대축전이 전남도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
    2024-10-14
  • 영암F1경주장에서 국제 드론 스피드 레이싱을 만끽한다
    [뉴스전남] 영암군이 12, 13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영암 코리아 드론 포뮬러 리그(KOREA DFL) 2024’를 개최한다. 올해 3월,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 주관의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의 ‘드론 레저 국제 경기 개최’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국내 최초로 F1경주장에서 국제 드론 레이싱 대회를 개최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암 코리아 드론 포뮬러 리그는 1,000mm급 초대형 고성능 드론이 경쟁하는 경주로, 장애물을 설치하고 정해진 코스에 따라 조종해 가장 빨리 결승전을 통과하는 참가자가 승리한다. 경주에 참여한 선수는 특수 고글인 FPV(First Person View)을 쓰고, 총 6,500만원의 상금을 놓고 프로·세미프로·자유형·e-드론레이싱 4개 종목으로 나눠 촌각을 다툰다. 특히, 12일 오후 6시에 펼쳐지는 개막식에는 안성훈, 정다경, 박미경 등 가수 공연과 기체 에어쇼, 드론 라이트쇼 등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드론을 활용한 레이싱·축구·기초조종 등 체험전이 관광객을 만나고, 행사장에는 푸드트럭존과 영암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열린다. 영암군은 드론 리그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목포역-북항 관광안내소-전남도청-인공폭포 맞은편 버스정류장-영암 실내체육관-삼호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3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명선 영암군 대불기업지원단장은 “국내 최초로 F1경주장에서 국제 규모의 드론 레이싱 대회를 개최하는 의의를 살려, 스피드를 만끽하는 국내 최고의 대회로 키워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영암군은 이번 드론 공모사업 이외에도 지난해 5월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영암F1경기장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로 전국의 주목을 받았다. 이 사업의 연장선에서 다음달 16일 ‘어울림 사이클대회’, 23, 24일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와 ‘듀애슬론대회’, 12월 8일 ‘영암F1 전국마라톤대회’ 등이 예정돼 있다.
    • 뉴스
    • 사회
    2024-10-10
  • 12~13일 영암서 국제 드론레이싱..야간 경기도 열려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국내 최초 국제규격 자동차경주장(서킷)에서 열리는 국제 드론레이싱 대회인 ‘영암 코리아 DFL 2024’를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트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 중 ‘드론레저 국제경기 개최’ 분야에 전남도, 영암군, (사)한국드론기업연합회 공동 참여로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올해 첫 대회로, 지난 7월 기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참여 선수 모집, 기체 테스트 및 출범식을 거쳐 지난 3일 시즌 예선이 펼쳐졌다. 오는 12 부터 13일 시즌 본선 및 결선 경기가 치러진다. 프로리그, 세미프로리그, 자유리그로 구분해 진행되며, 총 24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세계 정상급 선수가 참가해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대회와 달리 ‘피트스탑’ 규정과 발광 다이오드(LED) 불빛을 활용한 야간 경기로 진행돼 새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대회 공식 행사는 개막식, 축하공연(안성훈·정다경·박미경), 이(e)-드론 레이싱, 드론 체험전, 드론 라이트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정부의 ‘드론 레저산업 글로벌 육성방안’ 정책 방향에 맞춰 이-드론 스포츠 기반과 맞춤형 인력 양성 방안을 마련하고, 드론센터·항공센터 등 우수한 항공 기반을 바탕으로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회 자세한 사항은 ‘영암 코리아 DFL 2024’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와 함께 대한민국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4 전남GT(그랜드 투어링)’가 본 행사장에서 함께 개최되며, 관람은 무료다.
    • 뉴스
    • 사회
    2024-10-08
  • 전남 선수단, 제105회 전국체전 선전 다짐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7일 전남도체육회관에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윤명희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 체육 관계자, 선수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광주은행, 농협은행,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에서 체육진흥성금을 지원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전남 선수단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49개 종목 1천748명(선수 1천130명·임원 618명)이 참가한다. 파리올림픽의 영웅 남수현(양궁·순천시청), 최세빈(펜싱·전남도청), 정나은(배드민턴·화순군청), 임애지(복싱·화순군청) 등이 참가해 당시 감동을 다시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포환던지기 정일우(여수시청)가 10연패, 우슈 윤웅진(전남도청)·해머던지기 박서진(목포시청)이 각각 6연패에 도전한다. 김영록 지사는 “선수·지도자 모두 열심히 준비한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 바란다”며 “전남 선수단의 우승을 도민의 마음을 모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10-07
  • 나주에서 2024 MBN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 열린다
    [뉴스전남] ‘2024 MBN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가 10월 13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및 영산강 강변도로에서 개최된다. MBN, 매일경제, 나주시 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나주시, 나주시의회, 전라남도체육회, 전라남도교육지원청, 나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5㎞, 10㎞, 하프, 풀코스, 단체전 팀대항까지 총 다섯 종목으로 구성돼있다. 대회코스는 5㎞는 나주종합스포츠파크를 출발하여 영산강변을 따라 나주대교 인근을 향하며, 10K㎞, 하프, 풀코스는 똑같이 나주종합스포츠파크를 출발해 영산강변을 따라 뛰게 된다. 풀코스는 동강교 부근에서 반환한다. 지난해 첫 대회와는 달리 이번 대회는 대회 운영을 위한 용역사를 선정하고, 前 마라톤 국가대표 이봉주 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해 눈길을 끈다. 특히 관내 숙박·외식업소와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일찌감치 대회 준비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숙박비와 식비를 각각 10%씩 할인받을 수 있다. 나주시는 전국에서 모이는 수많은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도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나주배, 나주쌀, 나주사랑상품권 등을 기념품으로 받게 되며 경기 전 개회식에 추첨을 통해 골드바15g, 이동식 TV,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다. 한편, 나주시는 이번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회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산강 강변도로 일원(나주대교 부근 부터 동강교)과 영산교를 통제한다. 특히 오전 9시 20분부터 30분 동안 영산대교와 영산교를 동시에 통제하기 때문에 국지도 49호선, 영산강 저류지 방면으로 우회해야 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를 찾아주신 전국의 마라토너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나주시 최초로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공인 받은 코스이자 아름다운 영산강변을 만끽하며 달려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
    2024-10-07
  • 정기명 여수시장, K리그1 광주FC 홈 폐막전 시축자로 나서
    [뉴스전남] 정기명 여수시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여수밤바다불꽃축제 등의 홍보를 위해 광주FC와 FC서울의 프로축구 경기 시축자로 나섰다. 지난 6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2024년 K리그1 폐막전으로, 정 시장은 광주FC의 마지막 승리를 응원하고 1만여 명의 관중들에게 섬박람회를 비롯한 올해 하반기 여수 축제를 홍보했다. 시축을 마친 정 시장은 팬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으며, 광주FC는 3 대 1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정 시장은 “지금 여수에서는 마칭페스티벌, 불꽃축제, 동동북축제, 섬박람회 등 여수를 대표하는 행사들이 연이어 예정되어 있다”며 “축구뿐만 아니라 축제를 즐기기에도 좋은 계절인 만큼 여수를 방문해 여수의 다채로운 모습을 한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올해 하반기 축제로는 ▲제24회 여수마칭페스티벌(10월 11일) ▲여수밤바다불꽃축제(11월 2일) ▲여수동동북축제(11월 9일부터 10일) 등이 마련돼 있다.
    • 뉴스
    2024-10-07
  • 영암에서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12~13일
    [뉴스전남] 국제공인 1등급 자동차경주장(서킷)을 보유한 전라남도가 12일과 13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 발전을 위한 ‘2024 전남GT(Grand Touring) 대회’를 개최한다. ‘전남GT 대회’는 지난 2014년 이벤트 행사로 시작한 이후 ‘전라남도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공식 대회로 출범해 2017년부터 ‘전남GT’로 브랜드화한 종합 스피드 축제다. 자동차 경주를 포함해 모터사이클까지 6개 종목 150여 대가 참가한다. 대회 공식행사로 개최되는 개막식, 축하공연(가수 그레이)을 비롯해 카트체험, 가상레이싱, 레이싱카 전시, 버블쇼 등 모터스포츠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회 기간 야간에는 국토교통부, 전남도, 영암군이 주최하는 ‘영암 코리아 DFL 2024’ 드론대회가 열린다. 국내 최초로 자동차경주장을 활용한 드론레이싱 대회로, 정해진 코스에 따라 장애물을 설치하고 가장 빠르게 결승전을 통과하는 기체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발광다이오드(LED) 불빛을 활용한 야간 경기로 진행된다. 전남GT 대회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다양한 종목으로 치러지는 축제 행사다. 메인 종목인 ‘전남내구’를 포함해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대회 ‘슈퍼 6000’부터 레이싱 전용 차량인 ‘스포츠프로토타입’, 400cc의 모터사이클 종목인 ‘스포츠바이크’까지 국내 최장 코스인(아시아 6번째) 국제자동차경주장 F1트랙(5.615km)에서 개최된다. ‘전남내구’는 전남GT의 대표 종목으로 120분 동안 가장 많은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우승한다. 경기 동안 타이어 교체, 급유를 위해 6분 동안 정비 공간(피트)에 들어가야 하는 ‘의무 피트인’이 적용된다. 국내 자동차 종목 중 최장 경기 시간으로 운영됨에 따라 피트인 시점, 경기자원 활용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우승자가 변동될 수 있어 치열한 레이싱 전략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슈퍼6000’은 국내 최정상급 선수가 경쟁하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다. 연간 9회 중 7회차가 진행된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며 챔피언을 향한 선수 간 양보 없는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펼쳐질 전망이다. ‘스포츠바이크 400’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400cc 미만급 모터사이클 종목이다. 10바퀴를 빠르게 주행한 순서로 순위가 결정된다. ‘스포츠 프로토타입’은 고성능 레이싱 전용 차량으로 제로백(0→100km/h 가속시간)이 3초대에 이르는 순간 가속력을 선보이며 30분간 질주한다. ‘2024 전남GT 대회’는 무료 관람이다. 피트워크와 그리드워크는 꼭 참여할 행사이며, 지상파 방송에 슈퍼6000 결승전이 중계된다.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스포츠 등 온라인 채널에서 실시간 경기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에서는 다양한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넥센타이어사의 고성능 타이어인 ‘N’FERA(엔페라) SUR4G가 ‘전남내구’ 종목의 ‘전남내구 300’ 공식 타이어로 선정됐다. 서순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모터스포츠는 자동차와 관련 분야에 높은 파급력을 가진 산업이지만 국내 인지도가 낮은 상황”이라며 “다양한 모터스포츠대회를 통해 시장 규모를 확대하고 경주장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10-04
  • 강진군,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초등) 개최
    [뉴스전남] 강진군에서 오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제1실내체육관, 제2실내체육관에서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초등)가 개최된다.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배드민턴협회, 강진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며, 강진군, 강진군의회, 강진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엘리트 초등학생 선수, 약 77개팀 600여 명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제2의 안세영 탄생을 위해 전국의 엘리트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장을 통해, 선수 육성 및 기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강진의 주요 관광지 및 맛집, 강진반값여행을 사전에 안내해, 대회가 없는 날에는 선수단이 관내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배드민턴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꿈나무 선수들이 많이 등장하길 바라며, 전국의 우수한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들이 최정상을 가르는 대회인 만큼 평소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도 거두시고, 소중한 추억 또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
    2024-09-26
  • 해남최초 프로야구선수 배출 들썩..이호민, 이한림선수
    [뉴스전남] 땅끝해남의 야구 소년들이 일을 냈다. 해남 리틀야구단 출신 이호민, 이한림 선수가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선수 데뷔를 하게 됐다. 총 110명의 신인을 지명하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이호민 선수는 2라운드 15번에, 이한림 선수는 3라운드 30번에 지명을 받아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호민 선수는 투수와 외야수를, 이한림 선수는 포수와 타자를 맡고 있으며, 두 선수 모두 전주고에 재학 중이다. 올해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와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우승 주역으로 활약하는 등 프로진출의 기대주로서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내왔다. 해남도 최초의 프로야구 선수 배출에 연일 들썩이고 있다. 초중고를 통틀어 학교 야구부가 한곳도 없는 해남에서 프로야구 지명 신인을 둘씩이나 배출한 비결은 무엇일까. 이들이 처음 야구를 시작한 곳은 해남리틀야구단. 지난 2016년 전라남도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창단한 리틀야구단이다. 야구선수를 꿈꾸는 지역의 어린이들이 타지역으로 전학을 가야만 하는 상황이 반복되자 해남에 어린이야구단을 만들어 보자는 지역 인사들과 학부모들이 뜻을 모은 것이 출발의 계기이다. 당시 리틀야구단의 초등학생들이 8년여만에 프로야구라는 꿈의 무대로 진출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군에서도 민선7기 명현관 군수의 공약으로‘초등학교 예체능 활동지원’을 내세우고, 적극적인 지원으로 어린이 야구단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특히 지난 2021년에는 한종목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을 통해 5년간 5억1,000만원에 이르는 국·군비를 지원해 리틀야구단을 공공스포츠클럽인‘땅끝베이스볼 클럽’으로 전환, 운영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기아타이거즈 선수 출신으로 야구명문 진흥고와 화순고 코치를 거쳐 기아타이거즈 코치를 역임한 강철민 감독을 영입해 명실상부 최고의 어린이야구단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확고히 했다. 땅끝베이스볼 클럽에서는 선수반과 취미반, 방과후반 등을 운영해 매년 많은 어린이들이 야구 명문 중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있어 제2, 제3의 이호민, 이한림이 계속해서 탄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철민 감독은“이번 프로선수 지명에서 보듯이 해남 출신 선수들의 실력은 이미 입증됐다”며“앞으로 더 많은 선수들이 선배들의 뒤를 이어 좋은 결실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 생각하며, 선수 지도에 최선을 다해 땅끝베이스볼 클럽을 전국 최고의 어린이 야구단으로 키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관내 동호인 야구팀만 10개팀, 300여명에 이르는 인기스포츠인 야구 종목에 대한 기반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20년 북평면에 해남야구장을 건립한 데 이어 삼산면 평활리 일원에 정식규격 야구장 1면과 야구, 축구 등 복합종목 경기장 1면, 축구장 1면을 갖춘 해남스포츠파크를 올해 말 완공하는 등 야구종목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까지 사계절 훈련할 수 있는 실내 연습장 등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대흥사 구장의 벚나무 아래서 구슬땀을 흘리던 초등학생들이 모습이 눈에 선한데 당당히 프로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군민 모두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있다”며“예체능 인재를 육성해 어린이 누구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민선7기 군민과의 약속이 하나의 결실을 이룬 것 같아 보람되고,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를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 뉴스
    2024-09-18
  • (재)영암문화관광재단 , 영암군민속씨름단, 최강 실력에 탄탄한 재정 더한다
    [뉴스전남] 영암군의 대표 콘텐츠 영암군민속씨름단이, 10일 영암군 영암읍 영암국민체육센터에서 지속가능 K-씨름단 선도 모델로 도약하는 후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6년 지역기업이 영암 연고의 코끼리씨름단 해체를 발표하자, 영암군민이 선수단과 코칭스테프의 손을 잡아줬고, 2017년 ‘대한민국 제1호 민속씨름단’으로 재탄생하도록 뒷받침했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창단 이후 올해 8월까지 장사 76회, 전국체전 금메달 6회, 단체전 우승 11회, 통산 93회 우승으로 전국 최강의 실력을 뽐내며, K-씨름 부흥을 선도하는 씨름단으로 영암군민의 선택에 보답해 왔다. 동시에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지역사회 안팎에서 체계적·안정적 운영과 투명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숙제도 부여받았다. 이날 후원의 밤 행사는 이런 요구에 호응하고, 지속가능 K-씨름단으로 도약하기 위해 초석을 닦는 자리로 마련됐다. 후원의 밤 행사에서 HD현대삼호, ㈜HMG는 각각 1억 원의 후원금 기증증서를 전달했다. 영암한국병원과 태양명가한의원은 영암군민속씨름단의 진료와 건강검진 등 의료지원 지정병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앞으로 후원회 조직을 디딤돌 삼아, 안정적 재정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팬미팅과 서포터즈단 행사 등 친근한 만남을 위주로 국민과의 접점을 늘리고, 씨름단 굿즈 제작·판매와 지역 농특산품 홍보 등으로 수익구조도 다변화하는 등 최강 실력에 탄탄한 재정도 다지는 K-씨름의 혁신 모델을 세우기로 했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후원의 밤 행사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의 앞길을 꽃길로 열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실력도 인기도 전국 최강, 재정건전성도 으뜸인 영암 대표 콘텐츠로 도약해서 감사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후원회 밤에 앞서 올해 4월 영암군은, '영암군 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재단 정관 변경 및 후원회 구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후원의 밤 행사 이후에는 기획재정부가 승인하는 공익법인 지정 추진에 나선다. 내년 1월에는 영암군민과 향우, 전국 서포터즈가 참여한 가운데 영암군민속씨름단 후원회가 공식 발족할 예정이다.
    2024-09-11
  • 제3회 무안스포츠클럽 황토사랑배 골프대회 성료
    [뉴스전남] 전남 무안군은 지난 6일 무안공공스포츠클럽이 주최한 제3회 무안스포츠클럽 골프대회가 성료했다고 밝혔다. 무안 C.C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관내에 기반을 둔 골프동호인 150여 명이 자유롭게 참가하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대회는 18홀 중 임의 지정한 홀에서 순위를 가리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결과 남자부 1위는 박성열, 2위 이윤철, 3위 김현석 선수가 차지했으며, 여자부 1위는 조영숙, 2위 조현덕, 3위 김미경 선수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상했다. 대회를 개최한 고비호 회장은 “본 대회에 많은 동호인들이 참여하여 마음껏 실력을 발휘하고 서로 화합하면서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춘오 무안군 체육회장은 “이 대회가 화합과 친목의 장이 되어 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거 같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본 대회 개최를 위해 수고하신 고비호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24-09-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