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전체메뉴보기

뉴스
Home >  뉴스  >  교육

실시간뉴스

실시간 교육 기사

  • 전남교육청, 찾아가는 위생교육 뮤지컬 ‘빨간모자’ 눈길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31일 순천문화건강센터에서 선보인 찾아가는 위생교육 뮤지컬 ‘빨간모자의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이 유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완도·해남에서 진행된 영양・식생활교육 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에 이은 두 번째 기획 무대로, 순천 지역 14개 유치원 유아 508명이 참여했다. 상반기 공연이 균형 잡힌 식습관을 교육적으로 풀어냈다면,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우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에 참여한 유아들은 뮤지컬 주인공인 ‘빨간모자’ 캐릭터와 노래, 스토리에 몰입하며 위생 습관의 중요성, 3대 식중독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공연장을 찾은 한 교사는 “유아기 식습관과 위생습관 교육이 생활 속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교육 주제의 체험형 공연을 직접 찾아와 재밌게 펼쳐주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지속 운영해 영양·식생활 교육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유아기의 영양과 위생교육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반복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연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건강교육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5-11-02
  • 전남교육청, 2026년 유·초·특 교사 임용 제1차 시험 장소 공고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장소를 10월 31일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이번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8일 순천왕운중학교와 순천왕의중학교에서 실시되며, 총 793명이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왕운중학교에서는 초등학교‧특수학교(초등) 분야 387명이 응시하고, 왕의중학교에서는 유치원‧특수학교(유치원) 분야 406명이 시험을 치른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입실 가능하며, 오전 8시 30분까지 반드시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수험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또는 장애인복지카드)을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시험 시작 40분 전까지 시험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수험표에는 어떠한 메모나 표시를 할 수 없으며, 시험 관련 부정행위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2월 10일 예정이며, 시험 관련 문의는 전라남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로 하면 된다.
    • 뉴스
    • 교육
    2025-10-31
  • 전라남도교육청 2025 전남 대안교육 포럼, ‘삶을 배우는 학교’에서 답을 찾다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2025 전남 대안교육 포럼’을 교육공동체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했다. ‘삶을 가르치는 학교, 사람을 키우는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교사, 학부모, 학생,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대안교육의 가치와 학교의 역할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기조연설자인 이병곤 건신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수능과 내신 모두 객관식을 보는 나라는 일본과 한국이 유일하다. 자신의 삶의 문제를 충분히 고민하지 않고 경쟁만 있을 때 아이들은 불안·우울을 지나 위기의 문제가 발생한다. 대안교육은 자신만의 속도로 걸어가게 해주는 것”이라고 포럼의 서두를 열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특히, 현장 패널로 나선 학생·학부모·교사의 생생한 경험이 큰 공감을 이끌었다. 청람중학교 조영란 학부모는 “학교와 학부모가 서로 먼저 손을 내밀며 소통 방식을 바꾼 결과 학생 중심 의사결정이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엄재춘 한울고 교장은 “학생은 미완의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주체”라며, 대안교육의 목표는 성적 경쟁이 아니라 행복한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사는 정해진 틀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성찰하며 학생의 성장을 돕는 존재”라고 말해 교사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대안학교를 졸업해 현재 교사로 활동 중인 한빛고 출신 조경요 씨는 힘들었던 시절 ‘괜찮다, 기다릴게’라고 말해준 학교의 경험을 가장 큰 힘으로 꼽았다. 현재 영산성지고에 재학 중인 김도영 학생도 “다시 선택해도 대안학교를 갈 것이다”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게임 몰입 학생 지도, 학부모 참여, 진학 준비, 학생 자존감 회복, 지역 연계 활동 등 대안교육 현장의 현실적인 의제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포럼 참석자들은 “대안학교의 교육 현장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전남 대안교육의 방향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실제, 전남교육청이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참가자의 95%가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대안교육의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응답했으며, 92%가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대안교육은 단순한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 각자의 삶을 존중하는 교육철학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전남교육은 학생들이 자기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가정이 함께 만드는 사람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25-10-30
  • 전남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함께 ‘공생의 교육생태계’ 강화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마을교육공동체 담당자 및 대표 협의회’를 열어, 전남형 교육자치 실현과 지역 마을교육공동체 내실화를 도모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의 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와 마을교육공동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하반기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간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광양과 여수 등 지역 마을교육공동체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광양마을교육공동체는 신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공개수업 운영과 마을활동가의 참관 지원, 역량강화 연수, 소통을 통한 협력적 관계 형성 사례를 공유했다. 여수신기예술마을학교는 ‘우리가 여수다’를 주제로, 여순사건을 다룬 지역 역사 바로알기 수업과 동백꽃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활동을 소개해 학교교육과정 속에 지역 문화를 녹여낸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광양중앙초등학교 최현 교장이 ‘마을교육공동체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025학년도 하반기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별 운영 현황과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관련 주요 행정 사항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무담당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마을교육공동체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 생태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김대중 교육감은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 밖에서도 아이들의 배움이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성장하며,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가 되는 전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5-10-29
  • 전남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독서인문교육’ 방향 찾다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27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부모 대상 ‘2025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열고, ‘독서인문교육’을 주제로 정책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EBSi 유튜브 채널에 실시간 중계를 진행해 보다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교육부 학부모정책과 곽명철 연구사가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을 주제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전라남도교육청 독서인문교육팀 유동춘 장학사가 도교육청의 전남독서인문학교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 개그맨에서 유명 작가로 변신한 고명환씨는 ‘고전이 답했다’를 주제로 심도있는 특강을 진행해 참석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강에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곽명철 연구사, 유동춘 장학사, 고명환 씨가 패널로 참여했다. 학부모들은 패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독서인문교육의 방향과 가정에서의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독서인문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기반으로 질문하고 성찰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토론·글쓰기 중심 수업이 학교 현장에 자리잡고, 가정에서도 학부모님들이 함께 책 읽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5-10-28
  • 나주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총력’ 정부 포럼서 의지 표명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정부 정책 방향을 직접 청취하고 유치 의지를 강력히 표명하며 청정에너지 중심도시 도약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0월 22일 서울에서 열린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전략 포럼’에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참석해 ‘인공태양 연구시설(가칭)’의 나주 유치 필요성과 지역의 준비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행사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위한 8대 핵심기술 확보 로드맵(2035년까지)을 공개하며 정부의 기술개발 전략을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체계 강화, 연구 인프라 고도화, 전문 인력 양성 등 핵심 기술의 조기 확보를 위한 방향이 제시됐다. 과기부는 지난 10월 15일 이번 포럼에서 제시한 기술개발 방향을 실제로 추진하기 위해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을 공모했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 기조는 나주시가 그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전략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나주에는 국내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핵융합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핵융합 8대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가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어서 이번 공모에서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과 에너지밸리 혁신도시 내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산학연 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나주시는 지진 및 자연재해 위험이 낮고 대형 연구시설을 수용할 수 있는 안정적 지반과 넓은 부지 여건을 확보해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위를 점한다. 시는 이번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강상구 부시장을 단장으로 6개 반으로 구성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추진단’을 꾸려 행정 역량을 총집중하고 있다. 추진단은 부지 적합성 검토, 시민 공감대 확산, 홍보 등 세부 역할을 분담해 전략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는 연구 인프라, 인재 양성, 지질 안전성 등 정부의 핵융합 기술 정책 방향에 가장 부합하는 도시”라며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반드시 나주에 유치해 꿈의 청정에너지 실현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5-10-28
  • 전남 학생선수단, “포기하지 않는 도전으로 감동 전하다”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8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30개 등 총 6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남 학생선수단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는 44종목에 총 496명의 고등학교 학생 선수가 출전했고, 전남 학생 선수단은 특히 육상, 역도, 레슬링, 댄스스포츠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3관왕 1명과 2관왕 7명을 배출했다. 육상 종목에서는 금 4개.은 3개.동 2개, 역도 종목에서 금 4개. 은 2개. 은 2개, 레슬링 종목에서 금 1개.은 3개.동 9개, 댄스스포츠 금 3개.은 2개를 획득해, 효자 종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육상에서는 광양하이텍고 최지우(1학년) 학생이 400m, 1600m 여자고등부 계주1600m 믹스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400m에서는 중1부터 4연패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최지우 학생은 운동은 물론, 학업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서예지 학생은 지난해에 이어 세단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역도에서는 완도고 김태양 학생이 인상·합계 금메달, 용상 은메달로 2관왕에 올랐고, 고흥고 신수용 학생도 용상과 합계 금메달을 거머쥐며 미래 한국 역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으로 떠올랐다. 댄스스포츠 종목에서는 금 3개, 은 2개를 따내며 3년 연속 다메달의 전통을 이어갔다. 이들의 무대는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전남체육의 혼과 예술이 만나는 무대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격에서는 여수여자고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은메달을 땄고, 이번에 처음 정식종목이 된 합기도(전남자연과학고 이수아)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종목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지난해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한 광양여고는 축구 종목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 3년 연속 전국체전 메달을 따내며 전국 강호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무안고 여자핸드볼팀도 17년 만에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하여 학교와 지역의 자부심을 높였고, 포기하지 않은 세대의 부활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496명 학생 모두가 전남 체육의 자랑이자, 미래다. 단순히 경기 성적을 넘어 꿈과 희망으로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 확대, 스포츠 심리 지원 강화, 종목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25-10-24
  • 전남학생선수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한국 육상의 미래 밝히다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학생들이 부산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여자육상 최강 지역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여자고등부 400m부터 1600m 계주까지 통합한 종목에서 메달을 휩쓴 선수들의 활약으로 전남 육상이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광양하이텍고등학교 1학년 최지우 학생은 여자고등부 4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최지우 학생은 중학교 시절부터 고1까지 400m 종목에서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지역과 전국을 아우르는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1600m 믹스 계주, 여자 1600m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을 거두었다. 이 학생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국제교류프로그램에 선발되어 지난 6월 댈러스(미국)에서 열린 제23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선진체육 프로그램 경험 및 글로벌 문화를 함양한 바 있다. 전남체육고등학교 3학년 신규리 학생은 1600m 믹스 계주, 여자 계주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여자고등부 400m 종목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단일 종목에서 전남이 다수의 메달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뜻으로, 지역 육상 경쟁력의 폭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광양하이텍고등학교 2학년 서예지 학생은 여자고등부 세단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연패라는 대표적인 연승 기록을 세웠다. 필드종목에서도 전남이 저력을 갖추었음을 상징하는 중요한 승리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우리 전남육상 선수들이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성과는 단순한 메달 획득이 아니라 성장의 증거이다. 지역에서 시작해 전국무대까지 도전하고 성장하는 이 선수들이 앞으로 대한민국 여자육상의 중심축이 되리라 확신하고 이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댈러스체육회 김성한 회장이 22일 경기장을 방문하여 육상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이는 전남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 국제 교류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으며 선수들에게도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글로벌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미국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에 전라남도교육청 K-에듀센터를 개소하여 글로컬 교육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
    • 뉴스
    • 교육
    2025-10-23
  • 전남교육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금빛 질주 순항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학생선수들이 지난 17일 부산광역시에서 개막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5개를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 청소년대표로 활약 중인 완도고와 고흥고 학생들이 대한민국 역도계를 이끌 차세대 주역으로 떠올랐다. 완도고 김태양(89kg급) 학생은 인상과 합계에서 금메달 2개, 용상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김태양 학생은 작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관왕(인상·용상·합계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으며, 고등학교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된 기술과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고흥고 신수용(96kg급) 학생도 용상과 합계에서 금메달 2개를 들어올리며 전남 역도의 명성을 높였고, 완도고 이안토니(81kg급) 학생은 용상 은메달 1개, 인상·합계 동메달 2개를 차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태양 학생은 “항상 믿어주신 선생님과 친구들 덕분에 흔들림 없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전남교육청의 이름으로 금메달을 딴 만큼, 앞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도선수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완도고와 고흥고의 역도 선수들은 성실한 훈련과 올바른 인성으로 이미 대한민국 청소년대표로서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며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세계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25-10-21
  • 전남교육청, 수시모집 대비 ‘면접자료 정리해 DREAM’ 보급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입시를 돕기 위해 ‘면접자료 정리해 DREAM’을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면접자료의 핵심을 담아낸 이 자료는 전남 도내 진로진학연구회 교사들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직접 개발했다. 서울 주요 대학부터 거점국립대학, 교육대학, 지역소재 대학, 특수목적대학에 이르기까지 총 56개 대학의 면접 유형(학교장 추천, 지역균형, 농어촌 특별전형 등)과 준비 방법을 꼼꼼히 정리했다. 또, 전년도 수험생들의 생생한 후기와 함께 제시문 기반 면접, 서류 기반 면접, 다중 미니 면접(MMI) 등 다양한 유형별 대응 전략을 담았다.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학별 면접 사례와 QR코드 링크도 함께 구성했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 대입일정 정리해 DREAM ▲ 수시로 대학 보내 DREAM 으로 학생 맞춤형 진학전략 수립을 위한 정보를 제공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면접자료 정리해 DREAM’보급으로 전남형 진학 지원 3종 세트가 완성됐다. ‘수시로 대학 보내 DREAM’은 교과전형 중심의 합격 가능 등급 분석을 제공하고, ‘대입일정 정리해 DREAM’은 복잡한 입시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등 각 자료들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의 진로 방향과 입시 전략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2026학년도 보급 자료는 학생과 교사의 현장 피드백을 면밀히 반영하여 한층 실용성을 높였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전남형 진학지원 ‘DREAM 시리즈’는 단순한 입시 정보가 아닌,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서”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체계적인 준비와 자신감을 가지고 입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정시모집 대비를 위해 정시 배치표 개발 TF팀과의 협의회를 진행 중이며, 수능성적 발표 전까지 정시 참고점 예측 자료도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 뉴스
    • 교육
    2025-10-21
  • 전남 도서‧농어촌 학교로 ‘대입지원관’이 간다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운영하는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프로그램’이 지난 13일 시작돼 도내 27개 학교 16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도서‧읍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입지원관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서류 검토부터 모의면접,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진학지원 사업이다. 한 학생당 40분간 진행되는 모의면접은 실제 입시 현장과 같은 긴장감을 제공하면서도,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반영한 실질적 조언을 제시한다. 학교현장의 반응도 뜨겁다. 프로그램을 경험한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혼자 준비할 때는 막막했는데, 직접 피드백을 받아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교사들 또한 “학생들이 실제 면접과 같은 환경을 체험하며 큰 동기부여를 받았다”며 프로그램 확대를 요청했다.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참여 학교를 지난해보다 5개교, 참여 학생을 35명 늘려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서·읍면 지역 학생들에게도 공정한 진학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격차 해소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실질적인 진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대입지원관은 대입 현장을 잘 아는 전문가들로,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꼼꼼히 분석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단순히 면접 기술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은 학생들의 불안을 덜어주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동시에,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지원 사업”이라며 “도서와 읍면의 작은 학교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25-10-21
  • 전남교육청, 제4기 ESG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개강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목포과학대학교와 ESG 인식 확산교육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4일 ‘제4기 ESG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와 마을교육공동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ESG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ESG 교육지도사 자격 취득을 위한 심화과정으로, 서부권은 목포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동부권은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각각 운영된다. 교육과정 수료식은 12월 2일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진은 고석규 전 전라남도인재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서울․광주 지역의 ESG 전문 강사들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남교육청은 2023년 전국 교육청 가운데 가장 먼저 ESG를 교육행정 전반에 도입해‘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체계적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 ESG 지원센터 운영 ▲ 찾아가는 ESG 교육 ▲ 원격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실천 사업을 추진하며, 교육행정 전 영역에 ESG가치 내재화 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2025년부터는 전남교육연수포털을 통해 교직원과 도민에게 맞춤형 ESG 교육 기회를 확대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ESG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전남교육청은 ESG를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로 삼고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물론, 사회적 포용과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ESG 교육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25-10-20
  • 전남교육청, "전국 최초 초등 1학년 대상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 실시"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선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도내 초등학교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 진단검사’를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의 진단검사는 일상생활 적응 척도와 지능검사를 포함한 1차 검사를 통해 경계선 의심 대상군 학생을 선별하고, 2차 심층검사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을 선정하는 체계적인 검사이다. 또한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집단검사가 아닌 1:1 대면 검사를 통해 깊이있는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보다 전문적인 ‘경계선 지능 학생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학습 지도 및 정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부모 상담 등 가정 연계 지도를 병행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지원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전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경계선 지능 학생 진단검사는 9월 22일부터 시작돼, 오는 11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검사를 통해 모든 학생의 성장 가능성을 존중하며, 학습과 정서 측면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정밀한 진단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존중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협력해 맞춤형 학습과 정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25-10-20
  • 전남교육청, ‘제1회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 성료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회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책으로 꿈꾸는 정의로운 세상, 청춘의 외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한마당에는 도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 75명이 참여해, 책을 매개로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된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은 그동안 전남교육청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독서인문교육의 결실이다. 행사는 학생들이 깊이 있는 독서를 바탕으로 인문학적 사고력·비판적 사고력·표현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광장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행사 준비를 위해 전남 교사들로 구성된 5개 연구회를 중심으로 추진위원단(24명)을 운영했으며, 부산 인디고서원의 ‘정세청세–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상과 소통하다’ 팀과 협업해 전남만의 독서 인문토론 모델을 개발했다. 이번에 펼쳐진‘청소년 인문토론’은 경쟁적 토론이 아닌, 삶의 고찰로서의 인문토론 방식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학생들은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의미 있는 대화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 학생들은 “책으로 시작된 토론이지만 결국 나와 세상을 돌아보게 됐다”,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제1회 전남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전남의 독서인문교육을 인공지능(AI) 기반의 인문학적 토론 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한마당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성장하는 전남형 인문교육의 방향을 보여준 자리”라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며 배우는 독서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25-10-20
  • 전남 진로체험지원센터, 지역 기반 진로교육 해법 모색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6~17일 여수 일원에서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지역 기반의 진로교육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 22개 진로체험지원센터 실무자가 한자리에 모여 센터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로체험지원센터 진로코디네이터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진로특강, 우수사례 발표, 진로체험자료 개발 협의, 체험처 방문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지역 자원의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첫날에는 광주교육대학교 마대성 교수가 ‘인공지능(AI)으로 여는 직업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구례센터(직영)와 영광센터(위탁)가 지역 기반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체험처 안내지도’ 및 ‘체험자료집’ 개발을 위한 실무 협의가 진행돼, 지역별 특성에 맞는 교육자료 구성 방향이 논의됐다. 둘째 날에는 여수 진로체험처를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활동의 실제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교과 연계형 진로체험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협의를 이어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센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기반으로 한 전남형 진로체험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진로체험이 교과 수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학생들의 진로 역량도 함께 성장한다”며, “센터가 지역 기반 진로교육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5-10-20
  • 전남교육청, ‘인구 통계와 학생 수 통계 차이 실제는 25명’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전라남도의회 김재철 의원이 제기한 ‘7~12세 전라남도 인구통계와 학생수 차이’관련 5분 자유발언에 대해, 제출자료에서 발생한 상황을 해명하며 실제 차이는 25명임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전라남도 7~12세 인구는 78,625명이며, 교육통계 기준 학생수는 76,342명이다. 여기에 유예·면제 등 취학관리대상자 2,258명을 포함하면 78,600명으로, 인구통계와 학생수의 차이는 25명이다. 통계 차이 25명은 취학 이후 시도 간 주소지 이전이나 광주·전남간 공동학구제로 재학학교와 주소지 불일치 등이 원인으로 파악되며, 현재 25명 각각의 원인에 대해 파악 중이다. 전남교육청은 학교 의무교육관리위원회와 취학관리전담기구를 통해 도내 아동의 소재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취학관리 업무가 원할히 수행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특히, 실종 우려 아동에 대해서는 경찰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확인·조치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해명은 제출자료의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것으로, 확인 결과 주소지 불일치 등의 사유 외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며 “이번을 계기로 도내 아동의 안전확인 시스템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아동 안전에 대한 관리체계를 더욱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25-10-16
  • 전남교육청-상해한국상회,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 ‘맞손’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상해한국상회와 ‘청소년 스포츠·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 학생들과 상해 지역 한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르고, 문화·역사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 의식과 정체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 청소년 스포츠 교류전 참가 협력 ▲ 현지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지원 ▲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운영 ▲ 교육·체육 분야 행사 및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상해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역사적인 도시로, 청소년들이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과 애국심을 배울 수 있어 교육적으로 의미가 깊은 곳이다. 상해한국상회는 풍부한 경험과 인적·사회적 자산을 바탕으로 ▲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전략적 투자 ▲ 한중 양국의 한국 학생 간의 지속 가능한 교류 ▲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 재생산 등 교육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남의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외교의 장을 넓히는 데 주력해 왔다. 지난 8월 미국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에 개소한 ‘K-에듀센터(K-EDU Center)’는 그 대표적인 성과다. 이 센터에서 학생들은 ESL(영어집중교육), 스포츠·문화 융합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경험하며 현지 대학과 기업, 한인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국제 감각과 진로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이번 상해한국상회와의 협약은 미국을 넘어 아시아 지역까지 글로벌 교육 교류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인 ‘의(義)’를 바탕으로 공존과 평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품은 미래세대를 길러내기 위해 세계 각국과의 교육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명이 아니라 전남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뻗어 나가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지구적 시야를 지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25-10-15
  • 전남교육청, 교사가 주도하는 ‘2030 수업축제’ 연다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유·초·중등 2030수업축제’를 개최한다. ‘전남 수업 대전환, 2030교실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2030교실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축제는 크게 ‘2030수업나눔’과 ‘2030수업한마당’으로 나뉘어 열린다. ◈ 2030 교실에서 “미래를 배운다” 먼저 ‘2030수업나눔’은 전남 전역의 2030교실에서 펼쳐지는 릴레이형 공개수업 행사다. 세계시민, 디지털, 지역연계, 생태전환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총 130개 수업이 공개되며, 교사들은 실제 수업을 참관하며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교실 속 변화를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여수화양초의 ‘2030학생작가교실’에서는 학생들이 1년 동안 직접 제작한 그림책을 친구들과 나누며 작가로서의 성장을 경험한다. 특히 학생이 직접 글과 그림을 창작한 ‘바람과 함께 세계 여행’은 바람을 타고 세계 여러 나라의 명소를 찾아가 소개하는 내용으로, 세계를 탐구하는 상상력이 돋보인다. 전문 그림작가를 온라인으로 만나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듣고,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3년간 쌓은 창작 경험을 교실 밖으로 확장해, 그림책을 처음 만드는 다른 학교 학생들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광양제철고의 일본어 미래교실 ‘한일 생태 토론 프로젝트’는 일본 사가북고등학교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언어와 문화를 넘나드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양국의 환경 문제를 주제로 토론하고, 서로의 관점을 공유하며 세계시민 의식을 기른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설계한 수업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힘을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고력을 확장한다. ◈ 2030교실의 배움, 축제가 되다 ‘2030수업한마당’은 수업 시연, 공연, 콘퍼런스, 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돼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전남형 수업 축제의 장으로, 초등과 중등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펼쳐진다. 유‧초등은 11월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중등은 11월 29일 순천삼산중에서 열리며 교원, 학생, 학부모, 교육전문직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전남 수업 대전환의 여정을 공유한다. 지난해 2,0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모은 데 이어, 올해는 교사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하게 꾸며진다. 전남교육청은 160여 개 프로그램을 공모해 학교와 교사가 직접 참여하도록 했으며, 현장 중심의 참여형 수업 혁신 축제로 운영된다. 유·초등 수업한마당은 여는 마당, 교실 마당, 교육과정‧수업혁신 마당으로 구성된다. 여는 마당에서는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공연과 교육 뮤지컬이 열려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이후 추진된 2030교실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교과교육연구회와 2030수업교사들이 현장에서 수업을 시연한다. 특히 홍콩‧베트남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는 ‘우리 섬 독도 알리기’ 국제교류 수업은 세계시민교육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중등 수업한마당 ‘2030교실 나눔 마당’에서는 교과별 실시간 수업 시연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독일,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과 연계한 국제교육교류 수업 발표도 이어져 글로컬 수업의 확산을 이끈다. 이와 함께 독서인문‧에듀테크 체험 마당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수업, 디지털 북 제작, 책 기반 토론 수업 등 미래형 수업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로 참여한 여도중, 목포덕인고, 벌교고는 질문 중심의 학생 주도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발표하며, 변화하는 수업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히 보여준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교실 속 수업의 변화를 실천하고,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전남교육이 K-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도록 2030교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수업 대전환의 길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5-10-14
  • 전남교육청, 청렴도 꼴찌 아니다... 객관적 수치로 반박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일부 언론의 ‘전남교육청 청렴도 꼴찌’ 보도에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전남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1년과 2022년에는 4등급을 받았지만, 김대중 교육감 취임 이후인 2023년에는 2등급으로 크게 상승했다. 지난해(2024년)에는 3등급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중위권 수준으로, 타 호남권 교육청들보다는 앞선 성적이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상대평가로 진행되는 평가 특성상 단순 등급만으로 꼴찌 운운하는 것은 왜곡된 해석”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단기 성과보다 청렴체질 개선을 목표로 올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를 ‘청렴체질 개선의 원년’으로 삼고, 현장 중심의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청렴업무 전담조직인 ‘청렴특별정책팀’을 신설하고, ‘청렴도 향상 및 부패행위 방지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췄다. 신고자 보호 제도도 강화했다.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한 ‘비실명 안심변호사 제도’를 도입했고, 외부 서버 기반의 ‘익명 부패공익신고센터’를 개설했다. 특히 부패취약 분야로 지적된 학교운동부에는 ‘클린신고센터’를 별도로 운영해 부패유발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차단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교육감과 감사관이 내부 직원들과 직접 만나는 ‘소신톡(소통과 신뢰의 토크)’을 정례화해 다양한 세대와 다양한 직급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High Five 실천수칙’을 마련해 공유했다. 청렴활동 실적을 점수화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청렴만보기’ 제도, 청렴 미담을 발굴하는 ‘칭찬합시다’ 캠페인 등도 함께 운영 중이다. 또한 청렴 카드뉴스를 제작해 업무메일과 SNS 등을 통해 전 교직원에게 정기 배포하는 등 청렴감수성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김재기 전남교육청 감사관은 “청렴도는 단순 등급이 아니라 기관 전체의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청렴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게 아니며 꾸준한 개선과 참여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 뉴스
    • 교육
    2025-10-14
  • 전남교육청, ‘기초학력 예산 22억’ 보도는 사실과 달라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2025년 전남교육청의 기초학력 예산이 22억 원’이라는 내용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고 14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해당 보도에서 언급한 22억 원은 교육부 특별교부금의 일부 금액에 불과하며, 이를 전체 기초학력 예산으로 단정한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이 같은 부정확한 보도로 인해 도민과 교육가족이 혼선을 빚게 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 2025년 기초학력 지원 사업 예산은 도교육청 자체 예산 약 105억 원과 교육부 특별교부금 38억 원 등 총 143억 원이 편성돼 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감액된 상황에서도 도교육청 자체 재원을 적극 확보하여 기초학력 보장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기초학력 사업 통합 운영 및 학교 자율성 확대’ 등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 기초학력향상학교 운영 ▲ 맞춤형 온라인 콘텐츠 지원 등 학교가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학생 기초학력 미도달과 관련하여 “2021년까지는 중학생에게도 초등학생용 진단도구를 적용했으나, 2022년부터 충남대에서 개발한 중학생용 진단도구를 도입하여 일시적으로 학생 수가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꾸준한 다층적 지원 결과,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수가 전년 대비 26%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학력 회복 성과도 확인되고 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일부 언론의 단편적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교육현장의 노력을 왜곡할 수 있다.”면서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인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안정적인 재정 투자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25-10-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