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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취업 성과 ‘톡톡’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2025년 직업계고 채용 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에서 전남 학생들이 우수 기업에 취업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직업계고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신산업‧신기술, 학생 선호 기업의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을 연계하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전남 75명의 학생들이 이 사업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64명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수료자 기준 취업률 85.3%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난해 취업자 수(36명)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 12일 교육부가 개최한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공식 발표됐다. 무엇보다 공기업 및 대기업, IT 기업, 금융권 등의 진출이 돋보였다. 주요 취업 업체는 하나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공항보안, DB하이텍, MTS코퍼레이션,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다비치안경 등이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의 전공과 적성에 따라 맞춤형 취업 지원을 한 학교의 노력과 채용 연계형 직무 교육과정 지원사업, 면접캠프, 순회지도 등 체계적으로 진행된 취업지원센터의 활동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6학년도 ‘직업계고 채용 연계형 직무 교육과정 지원사업’은 1~2학년 대상 ‘직무성장 프로그램’이 신설되며, 전남교육청은 3학년 대상 채용 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을 포함해 200여 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어려운 취업 환경 속에서도 우리 전남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한 기업에 합격해 자랑스럽다.”며, “올해부터는 1~2학년 학생들로 확대 신설되는 만큼, 고졸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업 후 기업 현장 교육까지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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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취업 성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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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97개교 3만 7천여명 응시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4일 도내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하고, 학년별 맞춤형 진학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평가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도내 97개교, 3만 7,044명이 응시해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고3은 수능과 동일한 구조로 시험을 치르는 ‘수능 대비형 평가’로 운영되며, 국어·수학은 공통·선택과목 체제, 탐구 영역은 최대 2과목 선택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1·2는 2028학년도 수능 개편을 반영한 통합형 평가를 처음 적용받는다. 국어·수학·탐구 전 영역을 선택과목 없이 동일 기준으로 평가하며, 고1은 중학교 교육과정 중심으로 출제된다. 고2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응시해야 성적이 산출된다. 이번 평가는 고1·2에게 학습 수준 진단과 강·약점 파악 기회를 제공하고, 수능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학지도를 강화한다. 고1·2는 기초학력 보완과 과목 설계 중심 상담을 확대하고, 고3은 수능 대비와 대입 전략 수립을 집중 지원한다. 분석 자료를 학교에 제공해 상담과 학습 코칭도 체계화한다. 아울러 ▲일반고 맞춤형 교육역량 강화 ▲교원의 진로진학 전문성 신장 ▲학생 성장단계 기반 진로·진학 상담 ▲대입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하며, 농어촌 지역 학생 지원도 강화한다. 관련 정책은 3월 26~27일 일반계고 관리자 연수에서 공유되며, 7월 출제 역량 강화 연수와 11월 ‘J-파이널’ 프로그램 등으로 연중 지원을 이어간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3월 학력평가는 고1·2는 수능 변화 적응의 출발점, 고3은 전략 수립의 기준”이라며 “진단부터 연중 관리까지 이어지는 진학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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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97개교 3만 7천여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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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노동조합 찾아 교육현장 소통 강화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24일 오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교사노조를 차례로 찾아, 교육행정 통합 추진과 관련한 현장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출범 이후 노동조합,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행정통합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추진단은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교직원·학생·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인사·처우 및 근무환경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 교육행정통합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교원, 지방공무원, 공무직 등 교육현장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단체들과 직접 소통하는 ‘노동제 단체 협의체’를 이달 말까지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진단은 전남도청 전남광주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방문해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 동향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교육행정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 사항과 소통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새로 구성될 통합특별시의회에 대한 사전 정보를 공유하여, 통합특별시 출범에 차질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양일 추진단장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은 교육현장과 밀접하게 연결된 사안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첫 방문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및 노동조합과의 신뢰 기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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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노동조합 찾아 교육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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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통합 특별시 교육 비전 함께 세운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청은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교육공동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2차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중심으로 시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1차 공청회에 이어 이날도 양 교육감이 무대에 올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비전 ▲ 전남・광주 교육 균등 발전 ▲ 통합 인센티브 등 교육 재정 확보 ▲ 전남-광주 미래교육모델 구축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질문에 즉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의 성과는 오롯이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전남・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이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시대정신을 만들었듯 전남・광주 교육통합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공교육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교육 사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양 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시도민의 의견을 통합특별시 교육 정책의 지표로 삼아, 특별법 보완 및 시행령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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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통합 특별시 교육 비전 함께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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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4월 4일 시행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4일 오룡중학교, 순천승평중학교, 목포교도소 등 도내 3개 고사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9명, 중졸 116명, 고졸 622명 등 총 777명이 지원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해 오전 8시 4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유효한 신분증의 종류는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여권(여권정보증명서 지참 필수) 및 장애인등록증이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부착한 것과 같은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 당일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시험 중 휴대전화 등 전자통신기기를 소지한 경우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5월 8일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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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4월 4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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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심의 공정성 높인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나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및 간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심의 결과에 대한 불복 및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의위원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소위원장의 전문성과 판단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는 박종민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 소위원장의 역할과 유의사항 ▲ 학교폭력 심의 불복 사례 분석 ▲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심의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심층 연수를 통해 사실관계 판단 기준, 학교폭력 해당 여부 판단, 조치 수준 결정 시 고려 요소 등 심의 과정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행정심판 및 소송 사례를 반영해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민원 유형과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현장의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생의 미래와 직결되는 판단을 내리는 만큼 공정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적 해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의위원 대상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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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심의 공정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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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 전문성 키운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6~19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등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 연수’를 운영하고, 학생 맞춤 지원을 위한 교사 전문성 강화와 공교육 책임 실현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와 워크북 개발, 진단부터 지도·상담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올해 도내 초등학교 16교에 배치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인지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즉각 도움을 주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주요 내용은 ▲ 경계선 지능의 이해 ▲ 한국형 웩슬러 아동지능검사(K-WISC-V) 결과 해석 ▲ 언어‧작업기업‧시공간 등 세부 인지별 지도 지침 ▲ 워크북 활용 실습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협력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 곁에서 이해를 돕자, 손을 들어 발표하는 등 적극 참여했다. 다른 학생들도 이해가 어려운 부분을 질문하며 수업에 집중했다”면서 “지원 교사로서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의 핵심은 기초학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평등한 학습 출발선을 보장하는 데 있다”며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의 세심한 지도를 통해 모든 학생이 당당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에 이어 오는 7월 ‘사회·정서적 특성 이해’를 주제로 2차 연수를 진행하는 등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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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 전문성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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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온동네 초등 돌봄 협력체계’ 본격 가동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전라남도와 지역 돌봄기관, 학부모 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남 온동네 초등 돌봄 협의체 1차 협의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 돌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중심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온동네 초등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전라남도와 전남교육청이 함께하는 통합적인 초등 돌봄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전남교육청과 전라남도, 전라남도의회,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 전남다함께돌봄협의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협의회, 지역대학, 전남학부모연합회 등 총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기초 돌봄 대기 해소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돌봄교실과 지역 돌봄기관 간 연계 확대, 돌봄 공간 활용 방안, 지역 자원 협력 모델 등을 발굴‧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1차 협의회에서는 돌봄 초과 수요 해소 및 지역 연계 돌봄방안을 적극 검토했다. 특히, 학교 돌봄 수요가 집중되는 학기 중 오후 시간대에는 학교 돌봄과 더불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작은도서관 등 지역 돌봄 공간을 활용한 연계 모델이 제시됐다. 아울러, 돌봄 정보의 접근성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체계를 학부모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 학교 가정통신문 ▲ 학교 앱 안내 강화 ▲ 시군별 돌봄지도 제작 등이 그것이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분기별 정례 협의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초등 돌봄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초등 돌봄은 학교 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공동 과제다”라며 “지자체와 돌봄기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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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온동네 초등 돌봄 협력체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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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통합, 시도민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광주광역시교육청은 18일 광주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 교육통합의 추진 사항을 교육공동체에 알리고, 현장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라남도교육감과 광주광역시교육감이 현장에서 질문에 답변하며 시도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광주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해, 현장에 오지 못한 보다 많은 시도민들에게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공청회에서는 주요 현안인 ▲ 통합 이후 교육공무원 인사 및 생활권 보장 ▲ 학생 쏠림 현상 방지 및 학교군 설정 방향 ▲ 광주 ‘5·18 정신’과 전남 ‘의(義) 정신’을 담은 민주시민교육 운영 ▲ 교육 재정 인센티브 확보 방안 및 특별법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전남과 광주의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하여 시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미래를 여는 탄탄한 교육행정 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통합은 우리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는 미래 교육의 전환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교육행정 통합의 실효성을 높이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행정 통합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통합추진단과 광주 실무준비단은 오는 23일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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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통합, 시도민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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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인사 단행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16일 ‘2026년 3월 19일자, 4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총 82명으로 승진 42명(4급 1명, 5급 2명, 6급 4명, 7급 9명, 8급 26명), 전보 30명, 신규임용 2명 등이다. 이번 인사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신설에 따라 기존 TF 지원 인력을 포함한 일반직공무원 11명을 3월 19일 자로 발령하여,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에는 윤양일 학생배치팀장이 4급으로 승진 임명됐다. 전남교육청은 윤양일 단장이 그동안 축적한 정책 추진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논의를 안정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급에서는 장삼수 조직법무팀장이 통합추진단 통합교육행정팀장으로 배치되는 등 총 3명이 전보됐으며, 학생교육원 김양욱, 영광전자고 김형철 행정실장 등 2명이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6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은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 근무자를 우대했다. 또한 휴직 등으로 결원이 발생해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기관(학교)에 필요한 인력을 신속히 충원해 조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출범은 전남과 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행정 통합 논의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교육행정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조직과 인사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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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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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현장 안정성 중심’ 추진 방향 논의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2일 나주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제2차 협의회를 열고, 현장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업무 추진과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 준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향후 교육행정통합 추진의 큰 틀이 될 업무 로드맵의 구성 체계를 협의했다. 로드맵에는 단계별 추진 일정과 과제, 분야별 역할 분담, 협의·점검 체계 등이 담긴다.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양 기관은 1차 실무협의체 구성 분야로 ▲ 정보시스템 통합 ▲ 자치법규 정비 ▲ 조직·기구 및 정원 설계 ▲ 교육재정 및 공유재산 통합 관리 체계 구축 ▲ 교육정책 중 교육과정 분야 등을 우선 검토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2차 협의회는 교육행정통합의 기본 방향을 실행계획 수준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관계자도 “양 기관이 공동 협의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업 체계를 보다 체계화하고 있다”며 “통합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정해 안정적인 교육행정통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은 앞으로도 정례 협의를 이어가며, 분야별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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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현장 안정성 중심’ 추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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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비전위원회는 선관위 검토 거친 정당한 행정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가칭)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위원 모집과 관련해 제기한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며, 선거관리위원회 사전 자문과 검토를 거쳐 추진한 정당한 교육행정이라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시도민 참여 기반 교육 통합과 관련한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가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위원회 구성과 운영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긴밀한 자문을 구했다. 위원회 운영 목적과 홍보 방식, 위원 모집 절차 등에 대해 유선 협의와 공식 공문을 통해 사전 검토를 받았고, 추진 내용에 법령 위반 사항이 없다는 의견을 확인한 뒤 추진했다. 논란이 된 ‘김대중 교육감과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특별시’ 문구가 담긴 카드뉴스도 전남교육청이 제작하거나 공식 배포한 자료가 아니며, 공식 누리집과 공적 안내 채널을 통해 중립적인 정책 안내만 진행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외부에서 유포된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근거로 교육청의 선거 개입을 주장하는 것은 부당하다. 학교 안내장과 학부모 알림을 통한 위원 모집 안내 역시 교육정책 참여 기회를 알리기 위한 행정 절차의 하나이다. 전남교육청은 교육정책 형성 과정에 학부모와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교육 주체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공적 안내임을 밝힌다. 이를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비전위원회는 위원 구성 이후 위원회의 자율적인 논의 구조 속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지역 교육 현안과 전남·광주 통합행정체제 변화에 따른 교육정책 과제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의제와 제안을 도출하게 된다. 이렇게 마련된 의견과 정책 제안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해 교육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정책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남교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육 행정을 정치적 논란으로 확대하는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투명하게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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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비전위원회는 선관위 검토 거친 정당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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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제도 설계 본격화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 마련 논의를 본격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특별법에서 조례까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그리다’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교육 분야 위임 사항을 검토하고, 교육행정 통합에 필요한 자치법규(조례·규칙) 마련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는 본청 팀장, 직속기관 부(과)장, 교육지원청 과장 및 센터장 등 전남 교육행정 중간관리자 142명이 참석해 특별법에서 위임한 교육 분야 핵심 조항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조례 반영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분임별 토론을 통해 교육자치권 강화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조례 반영 사항을 도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전남과 광주의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조례에 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정적인 교육행정 통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실행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날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언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광주시교육청과의 실무 협의와 자치법규(조례·규칙) 제정 과정에 활용할 방침이다. 윤양일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장은 “이번 토론회는 특별법의 취지를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와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 가족의 지혜를 모아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특별법에서 조례로 이어지는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것이 통합 교육체제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라며 “전남 교육행정 중간관리자들이 집단지성을 발휘해 교육행정통합을 현장에서 자신 있게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정책토론회와 설명회 등을 통해 특별법에 대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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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제도 설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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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이주배경 가정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6일 광양시 가족센터 2층 교육장에서 ‘이주배경 가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양시 가족센터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 가정 자녀의 진로‧적성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데 중점을 뒀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 진로검사를 통해 개인별 진로 성향과 특성을 분석했다. 교육 당일에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주배경 가정 학생과 학부모가 자녀의 흥미‧적성‧가치관을 함께 이해하도록 했다. 이어 진로 유형 및 가치관별 탐색 활동을 펼쳐, 다양한 직업 정보를 살피고 구체적 진로 탐색-설계의 기회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진로·진학 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의 검사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듣고, 진로 방향이 한층 명확해졌다”며 “아이의 성격과 가치관 파악을 통해 진로 방향을 알게 되어 매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녀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다문화 가정의 진로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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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이주배경 가정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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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K-에듀센터, 애틀랜타총영사관과 ‘글로컬 교육’ 협력 논의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가 지난 5일 주애틀랜타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한 몽고메리 한인회 간담회에 참석, 센터의 주요 교육사업을 안내하고, 현지 지역사회와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 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호 총영사관, 조창원 동남부한인연합회 이사장, 백도현 몽고메리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지역사회 한인들이 자리했다. K-에듀센터는 지역의 특화된 교육 자원을 기반으로 세계와 연결되는 전남 글로컬 교육 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 글로컬 교육 정책 개발 ▲ 교사·학생 대상 연수 프로그램 ▲ 한국문화 홍보 등 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전남 특성화고와 미국 현지 한인기업을 연계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 추진 의지를 밝히며,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 경험을 통해 글로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는 “전남교육이 추진하는 글로컬 교육 정책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글로컬 교육 정책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하며, 총영사관도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총영사관과 몽고메리 지역 한인사회의 관심과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현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남의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글로컬 교육 사업을 전략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에듀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몽고메리 한인회와의 연계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전남의 학생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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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K-에듀센터, 애틀랜타총영사관과 ‘글로컬 교육’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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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추진조직 첫 협의, “안정적 통합” 원칙 공유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은 5일 오전, 광주교육청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통합을 위한 본격 논의에 착수했다. 양측 추진 조직은 전남과 광주가 동등한 협력자로서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한다는 원칙을 확인했다. 특히 ▲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이익 제로(Zero) ▲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 속도보다 안정성 우선이라는 추진 원칙을 공유하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 이후 마련된 첫 공식 자리로 교육행정통합의 기본방향과 상호 협력 체계, 안정적 전환을 위한 세부 로드맵 등이 논의됐다. 김치곤 광주교육청 실무준비단장은 “전국 최초의 광역 교육행정 통합인 만큼 대한민국 교육 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교육 현장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치밀한 설계와 세심한 준비로 완전한 통합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윤양일 전남교육청 통합추진단장은 “이번 통합은 조직을 합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과 대민 행정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교육공동체 서비스 저하나 지원 공백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기준과 절차를 촘촘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측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통합 준비 과제 연계성을 높이고, 주요 쟁점과 추진 과제를 공동으로 점검·관리하여 통합 전환기의 행정 공백과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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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추진조직 첫 협의, “안정적 통합” 원칙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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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작은 나눔이 키우는 큰 꿈, ‘꿈 실현 씨앗 심기’ 확산
- [뉴스전남]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 전남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꿈 실현 씨앗 심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꿈 실현 씨앗 심기’는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전남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모은 자발적 기부로, 교육 현장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움직임이다. 한천초등학교는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주관한 ‘찬샘골 나눔장터’ 수익금을 ‘꿈 실현금’으로 기부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며 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 수익금을 또래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회의를 통해 같은 지역에 있는 친구를 돕자는 의견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알게 됐고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학생회는 2025학년도 학교축제 ‘오륜제’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부스와 반값 매점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꿈 실현금’으로 기부했다. 학생 주도의 자치 활동이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다. 호남미디어협의회도 전남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꿈 실현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다. 윤창훈 회장은 “전남 교육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를 쓰며 교육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며 “이번 기부금도 전남 학생들이 꿈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이번 기부는 학생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교육공동체 나눔의 의미 있는 사례”라며,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될 수 있도록 전남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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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작은 나눔이 키우는 큰 꿈, ‘꿈 실현 씨앗 심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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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네팔 성커라풀시 ‧ 엄홍길재단 협약 연장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네팔 성커라풀시 및 엄홍길휴먼재단과의 기존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연장 협약을 4일 체결했다. 이번 연장 협약은 2020년 성커라풀시에 설립한 전남휴먼스쿨과의 교육 교류 및 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학교 시설 개선, 교육 환경 지원,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 협력 사업을 지속·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 협약은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네팔 지역 내 학교 건립 및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남의 학생들이 네팔 현지를 방문하여 한국문화 체험 부스 운영, 친선 스포츠활동, 학교 외벽 페인팅 등 교육·문화 교류 및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네팔 현지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상호 문화 이해와 국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네팔 전남휴먼스쿨은 네팔 교육의 질을 높이고 전남 학생들에게도 국제교육 교류의 장이 됐다.”면서 “이번에 연장 체결된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남교육청과 네팔 전남휴먼스쿨 간 교육·문화 교류가 더욱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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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3기 출범 체계화된 공공외교 교육 과정 운영
- [뉴스전남]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2월 26일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1·2기 성과발표 및 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은 17개 시·도 최초로 중·고등학생 대상 공공외교 교육을 도입한 사업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1·2기 학생외교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3기 학생외교관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외교관과 학부모, 교사지원단, 객원교수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전남형 학생 공공외교 교육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함께 나눴다. 국내·외 공공외교 활동 및 국제개발협력 실천 성과 공유 2기 학생외교관들은 지난 1년간 국내 공공외교 활동과 함께 미국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등 국제 현장을 방문해 민주주의·인권·환경·외교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실천 중심 공공외교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1기 학생외교관들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와 협력으로 운영된 공공외교스쿨 심화과정인 ‘국제개발협력 실천 과정’에 참여해 ODA의 구조와 추진 체계를 학습하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개발협력과 공공외교의 연계 가능성을 현장에서 탐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간 활동 영상 상영과 운영 경과 보고, 학생 대표 발표가 이어졌으며, 2기 학생외교관과 국제개발협력 실천 과정 참여 학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전남을 대표하는 학생외교관으로” 이어진 출범식에서는 3기 학생외교관 24명에게 임명장과 외교관증이 수여되고, 교사지원단에 대한 위촉이 함께 진행됐다. 3기 학생외교관들은 선언문을 통해 전남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와 소통하는 책임 있는 공공외교 주체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범식 종료 직후 역량강화과정에서는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객원교수인 김완중 전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 김희남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문현철 호남대학교 교수의 특강을 통해 공공외교의 가치와 학생외교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공적 스피치 구조화와 핵심 메시지 설계, 전달력 향상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뉴욕과 실시간으로 연결된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 백세민 서기관의 화상 강연에서는 유엔의 구조와 한국의 국제사회 역할을 소개하며 국제 정세를 읽는 통찰과 규범 기반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국제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은“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은 세계 현안을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전남형 공공외교 교육”이라며, “1·2기 성과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연간 프로젝트 ▲세계 현안 독서 활동 ▲언어 역량 강화 ▲SNS 기반 공공외교 실천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공공외교와 국제개발협력을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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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3기 출범 체계화된 공공외교 교육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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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체육인재 육성 시·군 체육회와 ‘맞손’
- [뉴스전남]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과 전라남도 시·군 체육회장단 협의회(회장 이상대)가 지난 2월 27일 영암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전남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전남 시·군의 우수 체육 인재 발굴 및 지원 ▲ 전남 체육 인재 ‘꿈 실현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기탁 ▲‘꿈 실현금’ 대상자 선발·지원 및 체육 유망주 관리 ▲ 성과 공유 및 지속 가능한 체육 인재 육성 협력 모델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남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22개 시·군 체육회가 각 100만 원씩, 총 2,200만 원의 기부 약정서를 재단 측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시·군 체육회의 기부금에 재단 예산 2,200만 원을 1:1로 매칭해 총 4,400만 원 규모의 ‘꿈 실현금’ 재원을 조성한다. 이 재원은 체육 분야 자질이 우수한 도내 학생들을 22개 시·군별로 1명씩 선발해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교육청 및 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전남 22개 시·군 체육회장들이 참석해 전남의 체육 인재 육성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대중 이사장은 “전남의 우수한 체육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군 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원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대 협의회장 역시 “재단과 교육청의 든든한 지원에 발맞춰, 시·군 체육회도 전남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도내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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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체육인재 육성 시·군 체육회와 ‘맞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