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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미래교육재단-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업무협약 체결
    [뉴스전남] 전남미래교육재단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사회복지증진과 기부(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 기부문화 확산에 대한 상호 협력 △ 각종 기부 행사 추진 시 상호 협력 및 정보 공유 등이 있다.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전남미래교육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복지증진과 기부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길훈 전남미래교육재단 원장은“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역량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과 학생들의 꿈 실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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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전라남도 교육청, ‘더 스마트해지는 농업, 꽃을 피우다’
    [뉴스전남] 제53년차 전남FFK전진대회가 5월 22일 전남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더 스마트해지는 농업,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교육청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남 농업계 학과계열 학생들로 구성된 FFK(Future Farmers of Korea) 회원들이 참가 19개 분야(전공경진 6종목, 실무능력경진 6종목, 과제이수발표 5종목, FFK골든벨, FFK예술제) 별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학생들의 지도성, 협동성, 과학성을 기르기 위해 197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3번째를 맞이한 전남FFK전진대회는 전남 지역 9개교 농업계 학과계열 학생 233명이 참가했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71명은 제53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4FFK부산대회, 9월 25일 부터 27일)에 참가할 전남 대표로 선발됐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미래 농생명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목하고, FFK회원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한 농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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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전남교육청, 글로컬 박람회 푸드라운지 운영 ‘위생’ 만전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2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세미나실에서 푸드라운지 운영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특별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방문하는 학생과 관람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마련한 이날 교육은 여수시청 식품위생과 김승호 위생지도팀장이 진행했다. 교육은 개인위생, 식재료 검수·보관 안전관리, 조리단계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수칙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전남교육청은 안전한 식재료로 만든 먹거리와 친절하고 청결한 서비스 제공 등 운영 관계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에도 푸드라운지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여수시의 위생지도 협조로 학생들과 관람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적극 힘쓸 예정이다. 이귀례 전남교육청 급식교육팀장은 “철저한 식음료 위생·안전 준비로 세계 각국의 교육 현장이 펼쳐지는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여수에서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미래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글로컬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지역 중심 미래교육 비전을 보여주는 무대로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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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전남교육청, 전국소년체전 참가 선수 스포츠심리 지원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5.25 ~ 5.28 / 전남 일원)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종목에 따른 맞춤형 스포츠 심리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교육청 체육건강과 스포츠심리상담사는 지난 4월 중순부터 자전거, 롤러, 정구, 카누, 야구 등 학생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 개인 및 팀별 경기력 향상 방법을 찾도록 심리측정과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체육건강과에서 제작한 ‘마음-몸챙김 활용 가이드’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몸과 마음을 챙겨 긍정적 생각과 시합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2015년부터 이어온 전남교육청의 스포츠심리지원은 전남 학생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타 시도교육청에도 모범이 되고 있다.”며, “학생 선수들이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해가도록 목적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목포를 비롯한 전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남은 총 35개 종목에 766명의 초·중학교 학생 선수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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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전남교육청‐여수소방서, 박람회 ‘소방 안전 대책 운영 계획’ 수립
    [뉴스전남]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운영을 위해 박람회 기간(5.29~6.2) 소방 차량 17대, 인원 369명이 각각 배치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여수소방서와 협력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소방 안전 대책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박람회 실현을 위한 세부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운영 계획에 따르면 29일 박람회 개막을 기점으로, 6월2일 막을 내리기까지 여수소방서는 현장지휘본부 및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박람회장 안전 상황을 총괄‧대응한다. 박람회 기간 화재진압‧인명구조가 가능한 소방 차량 17대와 369명의 소방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화재‧구조‧구급 등 초기 대응은 물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안전관리, 순찰 활동을 한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개막 특별공연 ‘에듀드림 K-POP 콘서트’에는 펌프차량 2대, 구조 1대, 구급 3대 등 차량 10대가 투입되며 소방인력 93명이 현장 곳곳에 배치돼 현장 안전을 책임진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 주요 장소에는 141대의 소화기가 구비되며, 구급차 및 소방차는 현장 진입과 환자 후송에 용이한 진출입로 위치할 계획이다. 또 여수전남병원․여천전남병원 응급실 등 인근 의료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해 기존 박람회장에 배치된 3대의 자동제세동기에 더해, 미래교실 인포메이션, 국제관, 푸드코트, 종합안내소 등 총 4대가 추가로 준비된다. 앞서 전남교육청은 지난 7일 박람회 ‘안전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해 관할 지자체인 여수시에 제출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혼잡도 관리를 위한 참관객 관람 동선 유도 계획, 주요 밀집 지역 통제 계획, 안전 인력․물자 배치 계획, 교통 및 주차계획, 사고․화재 등 비상 상황 대처 방안 등 안전한 박람회의 표준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행사가 시작돼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둔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콘퍼런스, 미래교실, 미래교육 전시, 문화예술교류, 미래교육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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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전남교육청, (가칭)전남온라인학교 2025년 3월 개교 추진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고등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춰 원하는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을 제공하는 (가칭)전남온라인학교를 설립한다. 온라인학교는 소속 학생은 없지만, 교실과 교사를 갖추고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중심 시간제 수업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학교이다.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심화 선택 과목을 운영해 학점을 인정해 주는 공립 각종학교이다. 목포여자고등학교 기숙사동 및 과학동 리모델링과 증축을 통해 2025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추진중이다.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고교학점제 도입이 추진되면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가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학교의 과목 개설 부담, 학교 여건에 따른 교육과정 차이에 대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온라인학교는 온라인 수업 공유를 통해 학생이 필요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의 과목 개설 부담을 완화해줌으로써 고교학점제 안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학교 수업은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으로 이루어지며, 1강좌당 15명씩 총 24강좌, 360명 학생이 동시 수강이 가능하다. 과목 개설 및 운영, 평가‧기록 등 기본적인 운영 방식은 공동교육과정 기준을 준용하며, 에듀테크를 활용한 혁신적 수업 방식(가상공간 수업,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 등)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온라인학교에서 기 개설된 과목 외에도 개별 고등학교가 온라인학교에 과목 개설을 의뢰할 수도 있다. 2024년 1월부터 (가칭)전남온라인학교 교육과정 TF가 꾸려져 온라인학교 학사 운영 및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개발중이다. 온라인학교에는 정규 교원이 배치되며, 과목 분야에 따라 외부강사를 적극 활용한다. 또한, 원활한 원격수업을 위한 1인 온라인스튜디오 및 라이브버츄얼스튜디오 등을 조성하는 등 미래형 학교를 표방하고 있다. 오는 6월 공모를 통해 교명을 선정해 9월 중 전라남도립학교 설치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다. 또한 9월 중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해 도내 고등학교의 2025년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온라인학교 설립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대비하는 측면도 있지만, 더 나아가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수업중심 학교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 기능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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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강진군 미국산 체리 한 판 붙자! 강진 체리 도전장 내밀어
    [뉴스전남] 강진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과 강진군 체리농가 현장에서 ‘고품질 체리 재배기술’을 주제로 6시간 동안 농업인 대상 상설교육을 실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충남 예산군에서 게으름뱅이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태형 대표가 강의를 맡았으며 교육 대상은 강진군 체리연구회 회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농업기술센터 내 이론교육 3시간과 체리농가에서의 현장실습 3시간을 통해 체리재배를 위한 전정기술과 토양관리, 병충해방제 방법까지 알찬 강의로 교육에 참여한 농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이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하는 이론교육을 위해 강진군 체리연구회 및 농가는 아침 이른 시간부터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자리를 메웠으며, 이태형 강사와 함께 강진군 맞춤형 고품질 체리재배를 위한 토론식 강의를 이어 나갔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교육은 강진군에서 체리를 재배하고 있는 오종원(강진읍), 박경식(신전면) 농가 두 곳을 방문해 현장컨설팅과 함께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태형 강사는 직접 체리 결실을 늘릴 수 있는 전정방법을 시연함과 동시에 체리 생산량을 늘려 수익 창출까지 이룰 수 있는 경영노하우까지 더해 농가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진의 체리 재배는 지난 2016년 농업기술센터의 미래 유망과수 도입 시범사업으로 시작 됐으며, 매년 재배 농가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현재 6ha의 면적에서 24농가가 재배중이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체리 재배 농업인들의 최대 고민인 수정과 착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수정과 수정벌을 이용한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해 수정률을 크게 향상시키기도 했다. 수입산 체리와 비교해 찰진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강한 특징을 가진 강진 체리는 재배에 적합한 강진군의 높은 일조량, 온화한 기후환경과 더불어 군의 체리재배 정착을 돕기위한 기술지도와 정착지원을 위한 노력으로 성장해 왔다. 강진군은 ‘강진체리’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려 소비를 확대하고 체리가 지역특화 작목으로서 강진의 신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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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전남교육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국제교육관’ 체험 콘텐츠 다채
    [뉴스전남] 대한민국 여수에 영국 중등학교의 과학 수업이 열리고, 모로코 외딴 시골로 찾아가는 이동식 디지털 교실 시스템을 만난다. 노르웨이의 ‘시험 없는’ 민중학교와 네팔‧인도의 세계시민 교육 현장도 눈앞에 펼쳐진다.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개막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람회 참여 22개국의 부스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각국에서 준비한 특색있는 교육 활동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제교육관에서는 네팔, 노르웨이, 독일, 베트남, 이탈리아, 인도 등 국가별로 자랑할 만한 미래교육 관련 정책, 수업 모델, 우수 교육과정 등이 공유된다. 국제교육관 참여 주제는 크게 △ 교육자치 △ 세계시민교육 △ 디지털 교육 등이다. 단순히 정보를 전시해 놓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 수업이 진행되고, 간단한 시험도 치러보는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콘텐츠들이 선보인다. 먼저, 영국은 중등학교의 과학‧외국어 교사가 과목당 15분씩 실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후에는 과목의 시험 문항을 풀며 과학‧기술‧공학‧수학 등 영국의 ‘STEM’교육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노르웨이는 ‘시험 없이’ 자기주도성과 자율성을 중시하는 민중학교를 소개한다. 노르웨이에는 이 학교 85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박람회에는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문화를 중점 교육하고 있는 하델란드 민중학교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팝 춤과 역사, 팬 문화부터 한국의 웹툰 제작 등 전공과목이 해외에서 어떻게 교육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모로코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보여준다. ‘카라반·모두를 위한 코딩’은 일종의 이동식 멀티미디어 교실로 태블릿‧교육용 로봇 등을 갖추고 있어 미래교실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또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아도 다양한 교육 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교육 여행’시스템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시공에 구애받지 않고 맞춤형 수업을 하는 몽골의 ‘메들 E-스쿨’과 독일 뮌헨 교육개발연구소의 학습 플랫폼, 태국의 학생‧교사 상호작용 시스템 등 각국의 교육 플랫폼이 공유된다. 또 참여국들의 기후‧전통문화‧자연환경의 특색을 담은 교육과정도 한자리에서 만난다. 더불어 국제교육관 한편에는 지구촌 곳곳의 심각한 기후위기의 실태를 공유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도 마련된다. 전남교육청은 관람객들이 22개 참여국 부스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22개 참여국과 22개 교육지원청을 1:1로 매칭해 현장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국제교육관은 22개 참여국들이 어떤 혜안을 가지고 미래교육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지 만나볼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공유된 우수교육 사례가 각국 특수성에 맞게 보완‧발전해 나가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콘퍼런스, 미래교실, 미래교육 전시, 문화예술교류, 미래교육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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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전남교육 가족, 오월정신 ‘義’ 역사를 걷다..여수 입성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자율적으로 모인 교육가족들과 함께 광양 유당공원을 출발해, 여수의 최북단 학교인 율촌초등학교까지 15km를 걸었다.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며 걷기 활동을 시작한 전남 교육가족 서포터스는 이날 남파랑길 51코스를 완보해 여수에 입성했다. 교육가족들은 5·18 민주화운동 제44주년 기념일을 맞아 민주‧인권‧평화를 위해 분연히 일어섰던 그날의 ‘오월 정신’을 기리며, 광양‧순천‧여수로 이어진 남파랑길 코스를 걸었다. 이 세 지역에는 독립운동가 매천 황현, 성동준 선생과 한국전쟁 당시 전국 최초로 자원입대했던 학도병들의 희생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이어서, 시대를 뛰어넘는 전남‘의’(義) 정신을 되새겨보는 기회가 됐다. 광양 출신 교육자 매천 황현 선생은 1910년 일제에 의해 국권이 피탈되자 국치를 통분하며 절명시 4편을 남기고 순국한 인물이다. 또, 순천 출신 성동준 제3대 전라남도교육감은 일제강점기 한중합동유격대를 이끌며 항일 투쟁을 펼치고, 해방 후에는 광복군 일원으로 귀국해 후학 양성에 일생을 바쳤으며 지역의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여수에는 전남지역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기념비가 건립돼 있다. 학도병 180여 명은 6·25전쟁이 발발하자 자원입대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 경남 화동 화개전투에서 70여 명이 산화했으며, 순수 학도병들로만 이뤄진 전국 최초의 참전으로 기록된다. 이와 함께 이날 교육가족들은 논어의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 의미를 되새기며, 위기를 기회로 삼는 전남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근자열 원자래’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그 소식을 듣고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는 뜻이다. 천혜의 자연환경, 위대한 역사적 인물‧문화 유산 등 전남이 갖추고 있는 유‧무형적 자산을 밑거름 삼아, 지역에서 세계로 향하는 이번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은 공생의 미래교육을 운영하는 전남지역이고,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는 것은 이에 공감해 세계 각국에서 참여하는 22개국이 해당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지역 중심 미래교육의 신호탄인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포터스는 25일 최종 목적지인 여수세계박람회장에 도착할 때까지,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에 담긴 박람회 취지와 가치를 알려 나가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글로컬 미래교육 콘퍼런스‧전시‧미래교실‧문화예술교류 및 축제 등 다섯 개 섹션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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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전남교육청, 튀르키예 지진 피해 학생 초청 연수 실시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초청해 5월 17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수정보과학고에서 단기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 학생에 대한 교육 지원과 튀르키예의 6·25 참전에 대한 보은으로 마련됐으며, 한국과 튀르키예 간의 우정을 증진시키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 여수정보과학고,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의 환대를 받으며 17일 입국한 튀르키예 지진 피해 학생 16명과 교사 2명은 3개월 간 여수정보과학고에서 한국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이들은 한국어 교육, 직업교육(조리, 정보), 보통 교과 뿐 아니라 한국 문화 체험 및 팀빌딩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서로를 이해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게 된다. 학생들은 여수에 오기 전 서울에서 경복궁과 롯데타워 및 이태원 방문,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청소년의 날 행사 참석, 수원 앙카라학교 공원 방문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한다. 최무용 여수정보과학고 교장은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단순한 국제 교류를 넘어, 희망과 감동을 전하며 두 나라 학생들의 성장과 우정을 꽃피울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짧은 기간이지만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교육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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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전남교육청,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서 ‘진로토크 콘서트’ 펼친다
    [뉴스전남]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직업 세계의 변화부터 국적과 문화, 언어를 넘어서는 진로의 세계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에 펼쳐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박람회가 열리는 오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매일 2시간씩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음악, 영화, 스포츠, IT 등 각 분야 멘토들과 만나는 ‘진로토크콘서트’를 마련한다. 개막날에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한국 대표 작곡가 김형석 씨가 무대에 오른다. 한국을 넘어 국제 음악산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그간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한다. 특히 AI 프로그램으로 작곡돼 큰 화제를 모았던 박람회 주제곡 등 예술영역에 확장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변화하는 미래 직업세계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이어 이튿날에는 글로벌 IT 기업에서 혁신을 이끄는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MS) 이사를 만난다. 그는 이 자리에서 미래사회가 원하는 리더, 협력과 성공의 상관관계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그간의 취업 및 창업 경험, 집필과 강연에서 얻은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31일에는 이순신 3부작으로 한국 영화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김한민 영화감독이 연단에 선다. 김 감독은 불투명한 미래와 진로․진학을 고민하는 학생, 학부모들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 빛을 낸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지혜를 깊이 있는 서사를 통해 생동감 넘치게 전해준다. 주말인 토요일에는 최근 유튜브와 드라마,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나단·파트리샤가 팬들을 만난다. 이들은 이주배경을 가지고 한국에서 주목받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고 재치있게 풀어낼 것이다. 특히 지역에서 세계를향해 나아가는 전남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모델로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날인 6월 2일에는 축구 지도자인 손웅정 감독의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손 감독은 28세의 이른 나이에 부상으로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걸었으며, 철저하게 기본을 강조하는 훈련을 통해 세계적 축구선수인 손흥민을 비롯한 유망주들을 길러냈다. 그가 나누는 경험과 지혜는 자녀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남길 것이다. 이번 토크콘서트 참여자는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사전접수를 받고 있으며 19일 오후 11시에 마감된다. 진로토크콘서트 관계자는 “참여 확정자에게는 멘토와의 1문 1답의 기회를 비롯한 각종 혜택이 주어질 것이니 마감 전 접수를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 출신으로 경계를 넘어 세계적 성장을 이룬 김형석 작곡가, 김한민 감독처럼 우리 학생들이 로컬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앞으로도‘학생 맞춤형 진로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진학 교육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콘퍼런스, 미래교실, 미래교육 전시, 문화예술교류, 미래교육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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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전남교육청,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신뢰성 제고 ‘주력’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17~18일 담양 호텔드몽드에서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실무지원단 60명을 대상으로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점검 및 컨설팅 지원을 위한 현장실무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의 공정성 및 신뢰성 확보와 더불어 기재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학교생활기록부 시․도 중앙지원단 팀장 등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점검을 위한 실습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4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및 주요 개정 사항, 학교생활기록부 현장 실태 점검 및 컨설팅 사례 공유, 학교생활기록부 점검 프로그램 활용 실습 등이다. 이어 둘째 날에는 교과·창의적 체험활동 특기사항 기재 사례 분석, 대학 입시와 학교생활기록부, 서류평가 시스템 실습 등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 지도와 상급 학교 진학에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이다.”며 “학생 성장을 담은 준 영구 보존기록물이 내실있게 작성․관리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4월 고등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고, 6월에는 학교 관리자(원격),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실무지원단(집합) 대상(원격)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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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전남교육청, 전남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 ‘총력’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 시범지역 유치를 위해 지자체와 연계한 추진 전략 마련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6월로 예정된 교육발전특구 2차 선정을 위해 △ 지역 기반 유보 통합 △ 다양한 늘봄학교 △ 이주배경학생 진로 연계 교육 △ 전남형 공동·연계 교육 △ 디지털 교육 혁신 △ 자율형 공립고 2.0 △ 협약형 특성화고 △ 지·산·학 연계 등 추진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지난 16일 티하우스클리프 2층 세미나실에서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들과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교육청 정책국장, 미래교육과장, 교육발전특구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공모 경험 및 교육부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별 규제 완화 및 특례 적용, 세부 추진계획안 작성법 등을 공유했다. 또 2차 시범지역 공모 추진과 관련해 지자체와 협력 방안 및 지역별 모델 추진 상황,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 협의를 통해 ‘전남교육발전특구’ 추진 전략을 강구 하는 데 지혜를 모았다. 김여선 정책국장은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중심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주요 정책이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 전략 마련을 위해 각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전남이 주도하는 공교육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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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전남교육청, 특수학교 교장단과 장애체육 활성화 논의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5.14 ~ 17 / 전남 일원)에 출전하는 전남 학생 선수와 임원단을 격려하고 특수학교 교장단과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체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14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첫날 전남선수단이 가장 많이 참가하는 e-스포츠 경기장(목포다목적체육관)을 찾아 특수학교 교장단과 함께 혼성FC온라인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경기 관람 후 목포종합경기장 전라남도교육청 상황실을 찾아 임원진들을 격려한 뒤 전남 특수학교 교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의 장애체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체육대회를 준비해온 소감과 함께 장애체육 운영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덕수학교 윤병구 교장은 “지금까지 장애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훈련시스템과 학교스포츠의 전반적 어려움과 문제들을 많이 느꼈는데, 교육감님과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의 장애체육 성장 가능성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금까지 전남의 장애체육이 현실과 동떨어진 운영을 해온 측면도 있다.”면서 “특수학교교장단, 특수체육 전문가, 전남장애인체육회 등으로 장애체육TF지원단을 구성해 전남 장애체육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장애체육 시스템을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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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전남교육청, ‘교원보호공제’ 보장 범위 확대한다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사들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전라남도학교안전공제회 위탁 교원보호공제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 사업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의 하나로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목적이다. 핵심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 보상 서비스 확대이다. 구체적 내용은 △ 손해배상책임 비용 지원 △ 소송비용 지원 △ 교육활동 침해로 인한 상해치료비 및 재산상 피해 비용 지원 △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 분쟁조정 서비스 등이다. 기존에는 교원이 피소당한 경우에만 소송비용을 지원했지만, 수사기관에서 조사받거나 교원이 소송을 제기한 경우에도 변호사 비용을 선지급하며, 교육활동 침해로 인한 상해치료비 및 재산상 피해 비용을 추가 지원한다. 교육활동 침해 등으로 분쟁 발생 시 1차 법률상담은 전라남도교육청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실시하고, 변호사 등 전문가를 통한 분쟁조정이 필요한 경우 교육활동 침해 분쟁조정 서비스도 신설됐다. 또한 폭행・상해 등 중대사안 시 긴급경호를 위한 위협대처보호서비스를 최대 20일 지원한다. 교원보호공제 사업 가입 대상은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교원(기간제 교원 포함)이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교원보호공제 사업 시행을 기점으로 학생생활교육과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 및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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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전남교육청,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 황성환 부교육감과 직원들은 제44주기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16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묘역 참배에는 황성환 부교육감과 각 부서장 20여 명이 함께해 민주 영령들을 추모했다.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5·18민주묘지 참배광장에서 헌화와 분향을 했고, 민주 영령들에 대한 경례와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희생자 묘역을 찾아본 후 참배를 마쳤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방명록에 “5월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그 뜻을 기억하며 우리 학생들을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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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전남교육청,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스포츠클럽 시간 운영 담당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중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내 학교스포츠클럽 시간 운영을 담당할 스포츠강사 138명을 도내 39개 중학교에 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중학교 스포츠강사는 도내 중학교 가운데 20학급 이상 이거나, 창의적 체험활동 내 학교스포츠클럽 시간을 체육수업에 포함시켜 체육교사 수업 평균 시수가 18시간 이상인 학교에서 운영된다. 이번 스포츠강사 배치는 학기별 운영비를 조기 집행해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것과 함께 학생들의 신체활동 활성화 및 일상화를 통해 몸과 마음이 탄탄한 학생을 기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 기지개(氣知開) 프로젝트 ▲ 마을단위 학생스포츠클럽 ▲ 지역기반 학생스포츠클럽 ▲ 365+체육온 활동 ▲ 교육지원청별 주말리그전 등에 5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일반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학교스포츠클럽 정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스포츠강사 배치는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스포츠클럽 담당교사 및 스포츠강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현장 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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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전남교육청, 학력인정 ‘한국어교육 예비과정’ 위탁교육기관 지정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이주배경 학생과 한국 국적 외국 출신 학생들의 한국어교육을 위한 ‘한국어교육 예비과정’위탁교육기관으로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동신대학교, 세한대학교 등 세 곳을 지정했다. ‘한국어교육 예비과정’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집중적인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3개월~1년 이내 집중 교육이 이뤄지며 이곳에서의 모든 교육 시간은 학력으로 인정된다. 이번에 지정된 위탁교육기관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1차 서류 심사, 2차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오는 5월부터 이주배경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정(KSL) 기반 맞춤형 한국어교육과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한국문화 중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탁교육기관에서 한국어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은 전남 소재 학교에 학적 생성 후, 재학 학교에 위탁교육 신청서를 제출하고 학교장의 추천을 받으면 된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교육 및 학교 적응력 제고를 위해 다문화 특별학급 한국어학급 지정,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지정, 다문화학생 배움ㆍ채움 프로그램,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교육 자료 개발, 방학 중 집중 한국어 프로그램, 교원 대상 한국어강사 양성 직무연수, 다문화학생 밀집학교 교육력제고 선도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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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전남교육청, 마을 연계 교육과정 개발 ‧ 현장 컨설팅 ‧ 실무협의회 등 지원 강화
    [뉴스전남] 전남의 마을교육을 이끌어 갈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과 마을 연계 교육과정의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이 중심이 되는 글로컬 교육을 실현하는 데 있어 탄탄한 마을교육 공동체 확립이 중요한 만큼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및 현장 컨설팅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7일 강진아트홀에서 ‘2024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업 설명회’를 갖고 마을학교 대표들과 이 같은 내용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전남의 마을학교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마을 교육력 향상을 위한 활동가들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올해 마을교육 운영의 핵심은 마을교육공동체의 ‘자율성 확보와 성장’이다. 이를 위해 각 마을의 특색에 맞는 현장 컨설팅을 진행해 마을교육이 학교 밖 ‘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마을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단 실무협의회 및 워크숍 운영과 원격 연수 ‘마을의 가치, 학교와 같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순천 지역 마을교육공동체 대표는 “마을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힘의 원천은 아이들과 교육에서 나온다.”면서 “마을이 또 하나의 학교라는 생각으로, 마을교육력을 높여 나가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마을과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때 전남 미래교육의 바람직한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전남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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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전남도, 22개 모든 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총력
    [뉴스전남] 전라남도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22개 전 시군이 지정되도록 총력 지원에 나섰다.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하는 정책이다. 오는 6월 30일까지 2차 공모를 거쳐 7월 시범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이에 전남도는 25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공모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의 지원, 시군-시군교육지원청의 협력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도는 지난 2월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7개 시군 지정을 받았다. 유형별로 나주, 영암·강진, 목포·무안·신안이 3유형(광역단체가 지정한 기초 지자체 신청)에, 광양이 1유형(기초 지자체 신청)에 지정됐다. 전남도는 이번 2차 공모에 22개 시군이 지정되도록 교육청, 시군과 협력해 공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시군 공동모델 발굴과 권역화, 지역 전략산업과 일자리 정책을 접목한 초-중-고-대학-기업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등 전남형 모델(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이주배경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남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주배경자 맞춤형 통합 지원에 나선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및 글로컬대학30 연계, 지역의 정주 여건 강화를 통해 지역인재가 지역에 머무는 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도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강영구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지방소멸시대에 교육의 힘으로 지방을 바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이 시급하다”며 “각 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1차 공모에서 나타난 개선점을 보완해 전남 22개 시군이 모두 지정되도록 전력 투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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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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