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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5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특수·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 509명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22일 1차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올해 1월 21일까지 2차 실기 평가, 수업 실연, 교직 적성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은 550명(일반 508명, 장애 42명)이었지만 일부 과목 1차 시험 과락과 2차 시험 응시자 미달, 장애인 응시자 미달 및 결시 등으로 최종 509명(일반 504명, 장애 5명 / 여성 330명, 남성 179명)이 합격했다. 응시자 개인별 성적은 전라남도교육청 나이스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조회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 등록 서류는 9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고, 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는 6일부터 13일까지 원격 및 집합 연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소식-공무원시험-중등교원]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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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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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전남학생공공외쿨 세계 무대에서 공공외교 실천하다
- [뉴스전남]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2기 학생외교관 22명이 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일원에서 국외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외활동은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공공외교와 세계시민 교육을 결합한 실천형 글로컬 인재 양성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국제사회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탐구하는 학생외교관으로서 공공외교 활동을 수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외교관들은 ▲ 주미국 대한민국대사관 ▲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및 유엔 본부 ▲ 백악관 ▲ 미 국회의사당 ▲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등 주요 외교·국제기구를 방문하여 외교 현장의 실제 역할과 국제협력 구조를 학습했다. 특히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차지훈 대사,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임정택 총영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국제사회 속 대한민국의 외교 활동과 다자외교·재외공관의 역할에 대해 이해를 넓히고, 외교 현안과 공공외교에 대해 직접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필라델피아 서재필기념관, 워싱턴 주미대한제국공사관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 등을 방문해 미주 독립운동사와 인권·평화의 가치를 현장 중심으로 탐구했다. 서재필기념관에서는 서재필 박사의 독립운동과 민주주의·언론 활동을 살펴보며 한국 근대 시민사회의 형성과 공공외교의 역사적 뿌리를 이해했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현지 한인회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를 방문해 추모 헌화를 진행하고, 전쟁 속 여성 인권 침해의 역사적 사실을 성찰했다. 또한 스티븐슨 저격 사건과 관련된 장인환·전명운 의사의 의거를 기리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기념 동패를 한인회에 전달하며, 역사를 바탕으로 한 공공외교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구글 본사를 방문해 미래 기술과 일의 변화에 대해 학습하고, ‘미래 기술과 전남’을 주제로 한 토론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혁신적 사고를 확장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적 공간인 Pier39와 알카트래즈섬에서는 현지 시민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인권을 주제로 한 인터뷰와 캠페인을 진행하며 공공외교 실천 경험을 쌓았다. 학생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공공외교 메시지를 직접 기획·발표하여 학생 주도의 공공외교 활동을 실천했다. 특히 역사적 공간과 국제 현장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 제작과 현장 발표를 통해 공공외교 메시지를 스스로 구성하고 전달하며 한국의 역사와 가치, 전남의 정체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학생 주도 공공외교 활동을 실천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길훈 원장은 “이번 국외활동은 학생들이 국제사회 속에서 전남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외교 주체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공공외교와 국제개발협력을 연계한 실천형 교육을 통해 전남의 글로컬 미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은 역량교육–국내캠프-국외활동–성과확산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과정과 국제개발협력(ODA) 실천 중심의 심화 과정을 연계해, 차별화된 실천형 공공외교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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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전남학생공공외쿨 세계 무대에서 공공외교 실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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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시·도의회 ‘전남광주 통합 동의안’ 가결 환영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4일 전라남도의회와 광주광역시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에 대한 동의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 역사적인 전남·광주 행정 및 교육 통합의 큰 산을 넘었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김대중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전남·광주 통합은 더 큰 대한민국, 더 큰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역사적 과제”라며 “행정은 물론 교육까지 완전한 모습으로 통합을 이루어냄으로써,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면서 “오늘 시·도의회 동의를 디딤돌 삼아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보다 완벽한 내용으로 제정되도록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시·도민, 교육가족들과 힘을 모아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의 한 축인 교육통합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교육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 교육감은 “단순한 ‘1+1’의 결합을 넘어, 통합을 통해 헌법적 가치인 교육자치를 확장하고 더 큰 미래교육을 만들어가겠다”면서 “시·도민과 교육가족의 뜻을 받들어 행정과 교육 통합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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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시·도의회 ‘전남광주 통합 동의안’ 가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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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개별 맞춤형 교육 강화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 추세를 반영한 ‘2026학년도 유·초·중·고등학교 학급수’를 총 1만 664학급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1,142학급, 초등학교 5,023학급, 중학교 2,196학급, 고등학교 2,303학급이 각각 편성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유치원이 26학급, 초등학교가 81학급, 중학교가 11학급 줄어든 수치다. 반면, 고등학교는 4학급이 증가하여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도내 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 18만 3,369명에서 올해 17만 6,598명으로 6,771명 줄었다. 특히, 초등학생 수가 4,480명 감소하며 전체 감소폭의 66%를 차지했다. 이번 학급편성은 이러한 학령인구 감소 상황에서도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여건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초등학교의 경우, 학급당 학생 수는 전년 대비 0.6명 줄어든 평균 14.3명 수준까지 낮아졌다. 중학교는 20.9명, 고등학교는 19.6명 수준이다. 교육청은 이러한 급당 학생 수 감소 추이를 고려해 개별 맞춤형 교육과 학생 성장 단계별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위기 속에서도 학생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교육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향후 학생 수 추이와 교원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급당 학생 수를 단계적으로 감축함으로써 미래교육에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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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개별 맞춤형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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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3. 1. 자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 단행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년 3월 1일 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2,689명에 대한 인사를 2월 3일 단행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교장·원장 218명, 교감·원감 123명, 교사 2,217명, 장학관·교육연구관 29명, 장학사·교육연구사 73명, 늘봄전담실장 29명을 승진·전직·전보 발령했다. 급 별로는 유치원 108명, 초등 1,146명, 중등 1,435명이 자리를 옮겼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을 비전을 실현하는 데 적합한 교육 리더를 전진 배치하고, 지역 교육력 회복과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에 힘을 싣는 데 중점을 뒀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의 중심은 늘 학생이며, 그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업과 학교 자율성, 행정 지원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그간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남형 글로컬 교육과 미래교육 체제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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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3. 1. 자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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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능력 키운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3~4일 순천대학교에서 교육활동 중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학교 응급처치 실습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교사 14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마네킹을 활용한 조별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 사용법 ▲ 상처 유형별 드레싱 방법 ▲ 인슐린 주사 방법 등 실제 학교 응급상황에서 즉각 활용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돼, 보건교사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절차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상처 및 화상 응급처치, 당뇨병·아나필락시스·천식 등 질병으로 인한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폭넓게 다룬다. 특히 이번 연수는 전남대학교 응급실에서 근무 중인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전문 강사 자격을 갖춘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가 보건교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학생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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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능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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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선배와 후배가 함께 만든 민주적 성장의 시간
- [뉴스전남] 제8기 전남학생의회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2박 3일간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민주적 리더십 실천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제7기 전남학생의회 학생의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멘토·멘티 방식의 캠프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제7기 박건우 의장(화순고) 및 허민지 운영위원장(무안고) 비롯한 초·중·고 학생의원 12명으로 구성된 준비단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학생이 만드는 학생자치’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캠프에 참여한 제8기 학생의원들은 전남학생의회의 역할과 운영 구조를 이해하고, 학생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로 참여한 제7기 학생의원들은 실제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활동 노하우를 공유하고, 강의자료를 직접 제작·진행하며 토론과 발표를 함께하는 방식으로 학생 간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생의원들은 전라남도의회와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살펴보고, 선거 과정과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생의회 활동이 학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사회의 민주주의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체감했다. 캠프 기간 중 선출된 제8기 전남학생의회 의장인 목포혜인여자고등학교 채현서 학생은 “이번 캠프는 선배와 후배가 서로를 이끌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공약으로 제시한 ‘우분트(ubuntu)’의 가치 실현을 다짐했다. 이어, “전남학생의회가 특정 학생의 목소리에 머무르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고 연결하는 공동체로서 모든 학생의 의견을 품을 수 있도록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한 학생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광식 전남교육청 민주생활교육과장은 “민주시민교육을 지식 전달이 아닌 실천과 경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현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전남학생의회가 학생들의 참여와 성장을 이끄는 대표적인 학생자치 기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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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선배와 후배가 함께 만든 민주적 성장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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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3. 1. 자 주요 보직 인사 단행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2일 2026년 3월 1일자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8명을 확정 발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 체육건강과장에 구용혁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임명했다, 또한, ▲ 창의융합교육원장에 임은영 공산초 교장 ▲ 국제교육원장에 조현경 교육연수원 연수운영부장 ▲ 유아교육진흥원장에 안은옥 유아교육팀 장학관을 ▲ 목포교육장에 박재현 체육건강과장 ▲ 순천교육장에 김신규 광양용강초 교장 ▲ 함평교육장에 최은순 순천신흥초 교장 ▲ 진도교육장에 하숙자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각각 임용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 본질을 굳건히 하고,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 실행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적임자를 전진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탄탄한 기본 교육과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 학교·지역이 상생하는 공생교육 확산, 다양성 중심의 국제교육 거점 조성 등 핵심 과제는 물론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같은 광역 단위의 핵심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현장에 안착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이끌며 속도감 있게 견인할 ‘주요 정책 추진 책임자’를 전격 발탁함으로써, 기획부터 집행, 성과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정책 실행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뒀다. 김대중 교육감은 “2026년 전남교육은 교육의 본질을 굳건히 지키는 동시에 AI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파고를 전남교육의 도약 기회로 삼아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하는 데 모든 정성을 쏟을 것”이라며 “주요 보직자들을 중심으로 모든 행정력을 학교 현장 지원에 집중하여, 학교가 교육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가장 학교다운 모습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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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3. 1. 자 주요 보직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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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인재 양성 위한 ‘교육자치’ 권한 확대 ‧ 보장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발의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교육의 특수성을 반영한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은 교육자치 확대를 특별법 수준에서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통합 이후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는 해결책을 담고 있다. 이번 법안에는 행정자치와 별개로 ‘교육자치’를 독자적으로 보장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교육자치 분야에 21개 조문의 특례가 별도의 편으로 구성됐다. 통합교육감을 직선제로 하고, 자치단체장과 동시에 선출하도록 하는 부칙 조항을 비롯해 감사, 인사, 예산, 학교설립 등에 관한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는, 다른 시·도 통합 특별법에서 논의된 수준을 뛰어넘는 진일보한 교육자치 강화·확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통합에 가장 먼저 합의하고 긴밀히 협력해 온 결과다. 특히, 법률안에는 시도민과 교육현장이 우려하고 있는 학구 조정, 교직원 인사 등 주요 현안과 관련, 해소 방안이 포함됐다. 전남과 광주의 교육 여건과 정체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세부 조항을 정교하게 조율한 점이 핵심이다. 제출된 법률안에 따르면 학구 문제와 관련하여 기존 ‘입학전형과 절차를 유지’하도록 해 학생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자 했다. 또, 통합특별시 설치 이전에 임용 및 선발된 통합특별시교육감 소속 공무원(국가공무원 포함)과 교육공무직원은 종전의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남도 관할구역 안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명시했다. 승진후보자 명부 또한 종전 관할 구역별로 작성한다고 명시해 인사 혼란을 방지하고자 했다. 이밖에도 민주시민교육 강화,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 정원 자율성을 확보하는 방안과 도심 소규모학교 지원, 농어촌학교 지원, 통합학교 운영, 외국인 유학생 등 전남·광주 교육현안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자치 권한을 명시하고 있다. 이번 법률안은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통합이라는 공동 과제를 놓고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거쳐 마련한 결과다. 양 교육청은 학생교육을 중심에 둔 통합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입장 차를 조율하며 실질적이고 균형 잡힌 내용을 마련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특별법 추진 및 이후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교육 현안에 대해 광주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양 교육청이 합의해 마련했던 특례 중 반영되지 않은 조항에 대해서는 향후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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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인재 양성 위한 ‘교육자치’ 권한 확대 ‧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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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 예타 대상 선정
- [뉴스전남]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역점 추진해 온 총사업비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이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나주시 왕곡면 일원(나주 에너지국가산단 인접) 103만㎡ 부지에 전액 국비 1조 2천억 원을 투입해 연구시설과 실증 인프라를 조성하는 초대형 국책 사업이다. 그동안 전남도는 나주시, 켄텍과 ‘원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치밀한 준비를 해왔다. 켄텍 내에 초전도체 시험설비(2022~2028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등 연구 기반을 다져온 노력이 이번 예타대상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시설이 완공되면 전남은 궁극의 에너지원으로 손꼽히는 핵융합 연구를 선도함은 물론,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관련 첨단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선정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라며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전남도와 나주시가 함께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를 열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100년 먹거리로 키워나가겠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오는 8월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와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을 차질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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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 예타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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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연구시설’, 과기부 ‘예타 대상’ 선정
- [뉴스전남] 전라남도 나주시가 무한, 청정,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연구의 국가 핵심 거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대형 국가 프로젝트 추진에 본격적인 동력을 확보했다. 나주시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선정 심의에서 ‘핵융합 거점기술 개발 및 전략 인프라 구축사업’이 예타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핵융합에너지 7대 핵심기술을 실제 환경 적용 전 수준까지 고도화하는 사업”이라며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해 기술개발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의 핵심기술 확보 등을 지원하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실증센터’ 구축을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7개월 간 심도 깊은 검토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2월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된 이후 사업의 기술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첫번째 주요 관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비타당성조사는 대규모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투자 필요성과 경제성, 정책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다.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사업만 예타 대상에 포함되며 이후 본 심사를 통해 최종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나주시는 이번 예타 대상 선정에 맞춰 전라남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연내 예타 본 심사 통과를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예타를 통과할 경우 2028년 착공해 203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총사업비 약 1조 200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가 연구 인프라 사업으로 나주시 왕곡면 일원에 조성될 전망이다. 해당 시설은 핵융합 상용화의 핵심 기술인 고온 플라즈마 제어와 핵심 부품 실증을 위한 연구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나주시는 한국전력 본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에너지 기업 집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시설 유치 경쟁에서 강점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대형 정밀 장비 설치에 유리한 안정적인 화강암 지반 조건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예타 대상 선정은 12만 나주 시민과 340만 시도민의 뜨거운 지지와 염원이 모인 값진 결실”이라며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예타 통과와 후속 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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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연구시설’, 과기부 ‘예타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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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미래형 늘봄학교’ 모델 제시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전남 미래형 늘봄학교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법·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늘봄학교의 안착을 위해 운영 중인 ‘전남 미래형 늘봄학교 집중지원단’(위원장 정철)의 현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집중지원단은 2024년 11월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지역교육청 관계자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협의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전남형 늘봄학교 운영 실태를 분석해 왔다. 특히 전남은 농어촌과 도서벽지 학교 비율이 높고 소규모 학교가 많아 획일적인 돌봄 운영이 어렵다는 점에 주목해, ‘도심형’과 ‘농어촌형’으로 구분해 미래형 늘봄학교 모델을 구체화했다. 아파트 유휴 공간과 마을시설을 활용한 학교 밖 늘봄교실, 지자체와 협력한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집중지원단은 협의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늘봄학교 운영 인력 문제, 강사 수급의 어려움, 돌봄 중복과 사각지대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이를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적 돌봄 체계 구축, 교육청과 지자체 간 역할 분담 강화,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정리했다. 이 같은 논의 결과는 국회 정책토론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학교 운영’에서 발표됐다. 토론회에서는 전남 미래형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공적 돌봄 강화를 위한 법률 제·개정 필요성과 국가·지자체 책무 명확화 방안이 함께 논의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집중지원단 운영을 통해 늘봄학교가 단순한 방과후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적 돌봄 체계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보고 있다. 학교 과밀과 돌봄 공백이 공존하는 지역 현실 속에서 맞춤형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성과가 크다. 정철 위원장은 “전남 미래형 늘봄학교 집중지원단 운영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한 과정이었다”며 “국회 발표를 계기로 전남형 늘봄학교 모델이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아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집중지원단에서 도출한 제안을 바탕으로 늘봄학교 운영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전 학년 확대에 대비한 준비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와 돌봄 격차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돌봄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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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미래형 늘봄학교’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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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보통합 실행력 강화 나선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형 유보통합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8월 지자체 파견근무자를 대상으로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보육사무 이관에 대비한 ‘전남형 보육사무 표준 매뉴얼’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의 운영은 교육청과 지자체 간 보육사무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협의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례회의를 통해 9명의 지자체 파견근무자는 현장에서 관찰한 운영상의 특징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지자체 현업 담당자의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회의에 반영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2024년 유보통합 실행계획 발표 이후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시범사업 운영으로 유아교육과 보육 간 격차 완화를 지속하고, 현장이 체감하는 유보통합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교육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유보통합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은 제도 변화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지자체 파견근무자 정례회의와 전남형 보육사무 매뉴얼 제작을 통해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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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보통합 실행력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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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K-에듀센터, 함평골프고 학생 글로컬 역량 강화 지원
- [뉴스전남]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는 함평골프고등학교가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 일원에서 운영하는 국제교류에 스포츠‧인문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함평골프고 학생선수 12명이 참가해 국제 스포츠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진학 탐색과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는 ▲ 한인 교수 세미나 ▲ 스포츠 시설 캠퍼스 투어 ▲ 스포츠마케팅 수업 참관 ▲ 대학 골프팀 코치 및 선수진과 만남 등을 기획·연계하고, 학생들이 미국 대학의 교육환경과 스포츠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며 진로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생들은 미국 남동부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 시설을 탐방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한편, 몽고메리 레거시 박물관에서 시민운동과 인권운동의 흐름을 살피며 민주주의와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전남교육청이 중점 추진 중인 ‘전남 의(義)교육'과 연계돼, 스포츠와 더불어 균형 있는 인문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도 담았다. 학생들은 이와 함께 미국 PGA 공식 클럽 라운딩을 통해, 국제 기준 코스의 환경에서 실전 감각과 경기 운영능력, 전략적 사고를 종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청과 학교, K-에듀센터가 역할을 분담해 협력한 국제교류 사례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교육 시스템을 경험하는 기회”라며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 경쟁력 있는 글로컬 체육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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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K-에듀센터, 함평골프고 학생 글로컬 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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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응 긴급회의 개최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청사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응 긴급회의’를 열고, 특별법에 명시할 교육 분야 핵심 내용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간담회’에서 교육통합이 잠정 합의됨에 따라, 특별법에 담길 교육자치 분야 쟁점과 이행 과제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선 간담회에서는 교육자치 분야와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 교육가족들이 우려해 온 교원·교육공무원의 인사와 근무 여건과 관련해, 기존 ‘관할지역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는 표현을 ‘관할지역 근무를 보장한다’로 강화하기로 했으며, 학군제는 현행을 유지하되 통합교육감에게 학군 운영에 대한 일정 재량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이날 긴급회의에서 교육자치 분야 합의 사항이 특별법에 명확히 담길 수 있도록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전남교육청은 광주시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교육자치 관련 합의 내용이 특별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는 한편, 그간 공청회 등을 통해 수렴한 교육가족의 의견이 법안에 담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의 본질과 교육 현장의 안정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가치”라며, “그간 공청회를 통해 확인한 교육가족의 우려와 요구, 그리고 간담회에서 합의된 교육자치 관련 내용이 특별법에 분명하게 담기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명칭을 ‘광주전남특별시’로 하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과 통합교육감을 선출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관계자들은 27일 국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한 뒤, 2월 중 특별법 발의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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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응 긴급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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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성장 지원하는 ‘글로컬 전남 특수교육’ 실현 박차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장애학생의 미래성장을 지원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국제교류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수교육 분야에서 장애학생의 진로와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교육 흐름과 연계한 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고, 국제적 협력 기반을 확대해 특수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자 한다. 전남 특수교육의 글로벌 연계 기반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부터 본격화했다. 박람회에서 캐나다 트리니티 웨스턴 유니버시티 부총장과 만나 국제교류 협력을 약속했고, 이 협력으로 지난해 2월 TWU와 브리티쉬 컬럼비아 크리스천 아카데미(이하 BCCA)를 방문해 교실혁명 선도 특수교사 국외연수를 운영했다. 이후 TWU 사범대학장 라라 래그풋 박사, TWU 부총장이 잇따라 한국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BCCA와 함께 ‘2030교실 선도교사 국제교류’를 운영하며 미래형 교실 환경, 개별화 교육 전략, 장애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 등을 주제로 공동 논의와 수업 나눔이 이뤄졌다. 국제적 논의의 장도 마련했다. 전남교육청은 1월 21일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를 열고, 트리니티 웨스턴 유니버시티 사범대학장 라라 래그풋 교수를 비롯한 해외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특수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특수교육 동향과 장애학생 미래역량 함양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전남교육청은 일본과의 국제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나가노현 특수교육 담당자와의 국제교류를 갖고, 양국에서 각각 세 개 특수학교를 선정해 나가노현과 돗토리현 소재 특수학교와 교사 간 원격교류 및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류는 문화 이해를 넓히고, 장애학생의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적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특수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장애학생이 지역과 세계를 무대로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해 나간가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적용 중심의 연수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통해 전남 특수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국제교류는 장애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새로운 시야와 가능성을 열어준다. 글로컬 전남교육의 방향에 맞춰 특수교육에서도 세계와 연결된 미래성장 모델을 꾸준히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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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성장 지원하는 ‘글로컬 전남 특수교육’ 실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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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맞춤형 문 ‧ 수해력 지도 전문성 ‘강화’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9~23일 순천 청암대학교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직무연수’를 갖고, 학생 맞춤형 문해력‧수해력 지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전담교사가 학생별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문해력과 수해력 맞춤 지도를 실천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 연수 과정은 공통 연수와 문해력·수해력 연수로 구성했으며, 문해력과 수해력 과정은 기초와 심화로 나누어 연차별로 기초학력전담교사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지원 범위를 기존 1~2학년에서 올해부터는 1~6학년까지 확대한 점을 반영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 기초학력전담교사제와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이해 ▲ 국가기초학력지원시스템에 대한 이해 ▲ 초기 문해력 검사 방법 및 수업 설계 ▲ 수해력 검사 방법 및 수업 계획 ▲ 문해력 수업 설계 ▲ 분수 및 나눗셈 지도 등이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수업을 통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학생의 학습 수준과 정서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설계·운영하는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문해력과 수해력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별 특성을 분석하고 수업을 설계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와 사례를 접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은 학교 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 “기초학력전담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 속도를 존중하며 성장 중심 지도를 실천하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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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맞춤형 문 ‧ 수해력 지도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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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학생연합회 활성화로 학생 자치 ‘강화’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현장맞춤형 학생자치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1·2기 운영하며, 학생자치가 학교를 넘어 지역 단위로 확장되는 기반을 다졌다. 이번 연수는 학교 학생자치회 활성화와 더불어, 각 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지역학생연합회를 지도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으로 이어지는 학생자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 연수는 12~13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2기는 19~20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각각 진행됐다. 특히 이번 직무연수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제7기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정기회’에서 학생들이 김대중 교육감에게 직접 제안한 ‘지역학생연합회 활성화 방안’정책을 교원 연수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교육청은 학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현장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연수 설계 단계부터 정책 연계를 강화했다. 연수 과정은 ▲ 지역학생연합회 역할과 기능 ▲ 학생 주도의 토의·토론 및 의사결정 진행 방법 ▲ 학생 참여형 리더십 캠프지도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지역학생연합회는 학생이 학교를 넘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학생자치회에서 나온 의견이 지역학생연합회를 거쳐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고, 다시 정책으로 실현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때 학생자치는 살아 움직이게 된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교원 연수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자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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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학생연합회 활성화로 학생 자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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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I 시대 ‘학생 사고력 중심’ 평가 역량 높인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나주에서 ‘2025. 서·논술형 학생평가 연수(심화편)’를 열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 사고력 중심 평가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지난 12월 15일에 실시된 1차 연수의 연장선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학생들의 깊이 있는 사고를 촉진하고 학습 경험을 통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화 연수에서는 ▲ 채점기준표 개발 지침 및 구체적인 성취 수준 진술 방법 ▲ 학생에게 학습 방향을 제시하는 ‘학습용 루브릭’ 개발 ▲ 채점 지침 및 평가의 신뢰도·타당도·공정성 확보 방안 등을 다뤘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충남대학교 김선 교수는 “교사가 구체적인 성취 수준을 진술하고 정교한 채점기준표(루브릭)를 개발하는 것이 평가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이다.”라며 “평가가 단순히 점수를 매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에게 명확한 학습 방향을 제시하는 ‘학습용 루브릭’으로 기능하고, 이를 통해 학생의 깊이 있는 사고와 실질적인 성장을 기록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AI 시대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을 고찰하고 서・논술형 평가의 필요성에 대해 전남 교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향후 AI 채점 시스템 도입을 통해서 교원의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의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채점 기준과 루브릭을 직접 설계하는 실천 중심 과정”이라며, “교원들의 평가 전문성 강화는 학생들의 깊이 있는 사고를 이끌고, 그 과정을 의미 있는 성장 기록으로 축적해 나가는 글로컬 전남 미래교육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 이수자들은 2026학년도 ‘학생성장중심평가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서·논술형 평가가 일회성 연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와 현장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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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I 시대 ‘학생 사고력 중심’ 평가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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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으로 미래교육 앞당기고, K-교육 선도하자! 전남교육청, 광주·전남 교육통합 도민·교육가족 소통
- [뉴스전남] 광주·전남 행정·교육 통합을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통합 공감대를 확산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소통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영암을 시작으로, 20일 장성, 21일 신안, 목포 등 오는 2월 5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전라남도와 함께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통합 공청회’를 연다. 전남교육청은 공청회에서 광주·전남 교육 통합 추진 배경과 당위성,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도민과 교육가족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광주·전남 교육 통합에 나선 배경과 필요성, 통합 후의 교육발전상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교육은 전통적으로 ‘실력광주’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남교육은 농산어촌 작은학교 교육과 글로컬 미래교육에 경쟁력이 있다”면서 “통합을 통해 이런 장점을 나누고 미흡한 점은 상호 보완하여 시너지를 내면 K-교육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고 역설했다. 공청회는 22일 하루를 쉰 뒤 23일(장흥), 26일(무안, 영광), 27일(구례, 여수, 광양), 28일(보성), 29일(완도, 해남, 진도), 30일(곡성, 담양), 2월 2일(함평, 나주), 3일(순천), 4일(고흥, 화순), 5일(강진)까지 계속된다. 전남교육청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도민과 교육가족들의 의견을 통합 추진 과정에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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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으로 미래교육 앞당기고, K-교육 선도하자! 전남교육청, 광주·전남 교육통합 도민·교육가족 소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