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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천억 규모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유치
- [뉴스전남] 전남 나주가 무한에너지 인공태양과 첨단기술 AI의 동반 성장을 이끌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품었다. 전라남도는 11일 대변인 명의의 환영문을 통해 핵융합(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사업지가 전남 나주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전남 나주 유치는 전남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서 미래 첨단기술의 결정체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선제적으로 차근차근 준비해온 성과다.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태양 부지 공모 계획이 발표된 이후 전담 TF를 구성하고 전남 나주 유치를 위해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했다. 유치계획서를 공식 제출한 이후 부지 현지 실사와 발표심사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나주에 구축되면 2천여 명의 국내외 석학들이 전남으로 유입되고, 2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와 1만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연구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 한전 등 700여 에너지 기업, 단 한 건의 자연재해도 없는 안전한 부지, 열렬한 시도민 지지까지 준비된 노력과 탁월성이 정부와 과학계에 확고한 믿음을 심어줬다”고 자평했다. 또한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나주에 들어서면 세계 최고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모이는 국제 과학도시, 과학기술과 산업혁신이 선순환하는 미래 첨단도시, 일자리를 찾아 청년 인재가 돌아오는 지방소멸위기 극복 선도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에는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이 필수라는 점에서 ‘AI 중심도시’를 표방한 전남도가 인공태양까지 유치함으로써 AI 산업 성공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투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남도는 앞으로 정부, 나주시, 켄텍과 손잡고 원팀으로서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차질없이 완공되고, 산업 생태계가 조속히 자리 잡도록 도정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전남도지사가 총괄하고, 나주시장·전남도 경제부지사를 공동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도 구성해 대정부 창구를 단일화하고, 연구시설 조기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김규웅 전남도 대변인은 “인공태양을 유치한 전남은 에너지와 AI라는 미래 전략산업의 양대 축을 동시에 품고, 전남·광주·전북 3개 시·도가 함께 첨단 과학기술과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하는 ‘재생에너지·인공태양·AI의 융합 혁신지대’로 우뚝 설 것”이라며 “앞으로 에너지 산업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성장시켜, 호남이 진짜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끌어가는 영광스러운 길을 시도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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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천억 규모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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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2025. 글로컬⁺ R·E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6기) 성과발표회 성료
- [뉴스전남]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12월 9일 진도중학교 체육관에서 '2025 글로컬⁺ R·E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6기)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약 3개월간의 창의융합 독서·토론 교육 여정을 공식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의 인문학적 성찰 능력과 창의융합 사고력, 협력적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중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소논문 작성, 멘토링, 대면·비대면 캠프, 발표·토론 수업 등 다층적인 교육과정을 수행했다. 성과발표회에서는 프로그램 참여 학생 20명에게 이수증이 수여됐으며, 우수활동팀 2팀과 성실상 수상자 4명에게 교육장상이 전달됐다. 이어 학생들이 직접 탐구한 주제로 발표와 공개 토론이 진행되어 방청석의 학생들과 함께 질문·답변을 주고받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은 ‘지구촌 현안과 세계시민’, ‘과학기술과 인간’, ‘민주주의와 지속가능한 미래’ 등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자신의 관점과 해결책을 제시해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에 참여한 한 학생은 “멘토 선배들과 12주 동안 소논문을 준비하며 스스로 사고하는 힘이 커졌고, 발표 후 다른 친구들과 토론을 주도해 본 경험이 뿌듯했다.”며 “이번 경험이 진로에도 많은 자신감을 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 학생은 “책과 자료를 깊게 읽고 토론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다.”고 말했다. 김 미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진도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미래역량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학교·지역·전문가가 함께 만든 창의융합 교육이 진로 탐색의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의 인재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컬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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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2025. 글로컬⁺ R·E 창의융합 발표토론 프로그램(6기) 성과발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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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AI 에너지 교육밸리 구축’ 비전 선언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I·에너지 교육 밸리’를 통해 ‘교육–산업–지역을 연결하는 전남형 AI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을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비전은 ‘AI 교육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사람을 키우고, 일자리를 만드는 선순환을 만들어 전남의 아이들이 가장 먼저 혜택을 받게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회견에서 “이 비전을 통해 교육과 산업, 지역이 함께 만드는 전남형 AI 에너지 인재 양성 생태계를 만들고, 전남이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에너지영재고등학교를 추진하고 창의융합교육을 확대하여 전남의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스탠포드대학 등에서 배출한 인재들이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이끌었듯, 한국에너지공대, GIST, 전남대에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에서 대학으로, 대학에서 산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탄탄한 AI 에너지 인재 사다리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한, 2030 교실을 기반으로 창의융합교육을 확대하고, 에너지영재고등학교와 과학중점학교, AI융합중심고를 중심으로 AI와 수학, 과학, 데이터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둘째,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산학연계시스템으로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확대한다. 수많은 일자리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AI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전기, 냉각, 정밀제조, 모빌리티, 반도체,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마이스터고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수요에 맞춘 기술인력을 양성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현장 실습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경로를 강화하고 지역의 전문대학, 폴리텍대학, 산업체와 연계하여 전남을 AI 산업 인재 양성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셋째, IB교육 확대와 글로컬 교육으로 글로벌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한다. 기업이 지역 이전을 결정하면서 우선 고려하는 문제가 정주 여건, 특히 교육환경이라는 판단 아래 전남이 글로벌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국제적 기준의 교육체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IB교육을 초-중-고 연계 구조로 확대 추진한다. 또한, 외국인 학생과 전학생을 위한 (가칭)다문화통합지원서비스센터를 설립해 정착과 교육(진학), 산학진로연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같은 과제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존의 교육발전 특구 모델과 연계하여 전남의 각 권역별 특성에 맞춘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서부권은 AI와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중부권은 인공태양과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동부권은 우주항공산업과 AI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산업 구조와 교육이 정교하게 연결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은 최근 AI 데이터센터과 국가 AI 컴퓨팅센터, 그리고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등을 통해 미국의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동북아 AI 에너지 밸리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이 기회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전남교육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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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AI 에너지 교육밸리 구축’ 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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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인공지능‧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 길 찾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4~9일 나주, 여수 등에서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인공지능(AI)·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4일 나주를 시작으로 매일 4시간씩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AI시대 미래교육의 성패는 관리자의 디지털 리더십에 달려 있다는 공감대 속에, 도내 870여 명의 학교 관리자가 참여했다. 첫 번째 강의는 박남기 교수(광주교대 전 총장)가 맡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의 방향성과 학교장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서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 디지털 전환 주도 역량 ▲ 학교 현장의 조직문화 혁신 ▲ 교사 전문성 촉진을 위한 리더십 등을 강조하며 “디지털 전환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의 변화 관리 문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AI·디지털 기술이 교육과정 운영, 학습 평가,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관리자들이 학교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도왔다. 두 번째 강의는 담양남초 박한샘 교사와 영광중앙초 양승복 교사가 ▲ 수업 중 AI 도구 활용의 실제 장면 ▲ 학생 주도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프롬프트 활용법 ▲ 국내외 교실에서의 AI 기반 협력학습 모델 ▲ 교사의 업무경감과 교육효과를 높이는 사례 등을 제시하며, 관리자가 AI 활용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최신 교육용 AI기술 동향과 연계된 수업사례를 공유하여 관리자들이 정책·예산·환경 조성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세 번째 강의에서는 유비온 딥코사업부 구재명 부장이 AI 시대의 피지컬 컴퓨팅 기반 수업을 소개했다. 강의는 ▲ 센서·로봇·제어 기반 학습의 교육적 가치 ▲ 학생 참여 중심의 메이킹 교육 모델 등을 제시했다. 구 부장은 “AI를 이해하는 학생은 많아지고 있지만, AI를‘만들고 구현해보는 경험’이 미래 직업역량을 가르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학교 관리자의 이해와 실행력이 전남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이다. 학생 맞춤형 수업, 교사 지원 체제, 디지털 학습환경 구축을 위해 교육청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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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인공지능‧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 길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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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K-에듀센터 글로컬 연수’ 내실화한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미국 트로이대학교 내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에서 진행하는 글로컬 연수의 개선 방안을 마련해 더욱 내실화하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달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에서 운영한 ‘2025. 전남 학생 글로컬 미래역량강화 연수’에 대한 종합 사후평가를 트로이대학교와 함께 실시했다. 평가 결과 기존 자동차 산업 중심의 산업탐방을 IT 기업, 의료기관, 지역 커뮤니티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대하고, 트로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들의 영어 능력 수준과 전공을 고려한 맞춤형 ESL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미국 인권운동 역사에 대한 이해 강화를 위해 사전교육 단계에서 영상 등 학습자료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K-웨이브 데이 등 부스 활동은 학생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도록 운영 방향을 조정해학생 주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후평가는 향후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트로이대학교 자문위원인 구기용 교수와 이주한 교수가 참여하여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아울러, 트로이대 국제학생처장과 ESL디렉터가 참여해 ▲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 ▲ ESL 교육 및 활동 운영 성과 ▲ 향후 개선 과제 ▲ 2026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2025 전남 학생 글로컬 미래역량강화 연수’는 지난 11월 9~22일 2주 간 ▲ 국제적 언어역량(ESL) ▲ 미국 민주주의 역사 및 인권교육 ▲ 글로컬 리더십 ▲ 스포츠·직업교육 융합형 진로탐색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K-에듀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2026년 프로그램을 학생 맞춤형으로 체계화하고, 트로이대학교와 협력해 전남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진로 설계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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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K-에듀센터 글로컬 연수’ 내실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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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사람 중심 생활교육’ 전남 학교현장 변화 이끈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일상과 관계 회복을 중심에 둔 ‘생활교육’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6일 고흥동강초등학교에서 ‘생활교육연구회 배움·나눔의 날’을 열고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생활교육은 학칙·지침 중심의 생활지도를 넘어, 학생과 교사·교사와 학부모·학생과 학생 사이의 관계를 바로 세우는 일상형 교육으로의 전환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연구회 활동 강화, 학교현장 맞춤형 지원, 회복적 생활교육 보급 등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도내 13개 생활교육 연구회 회원, 교원 2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생활교육 교육공동체를 위한 배움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 연수에서는 ▲ 토크콘서트 ▲ 회복적 생활교육 ▲ 공동체 놀이활동 ▲ 몸으로 배우는 사회정서교육 ▲ 임프라브(즉흥연기) 활동 ▲ 그림책과 연극을 활용한 평화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공유돼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생활지도가 곧 ‘처벌’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아이들과의 관계를 세우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는 걸 다시 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신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현장의 실천이 정책이 되고, 선생님의 전문성이 전남 교육의 기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생활교육을 통해 모든 학교가 학생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연구회 활동을 기반으로 ▲ 생활교육 교원 연수 확대 ▲ 학교별 생활교육 컨설팅 ▲ 회복적 교실 운영 지원 ▲ 학생 관계 회복 프로그램 보급 등 학교폭력 예방‧학교문화 개선을 위한 일상형 지원 체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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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사람 중심 생활교육’ 전남 학교현장 변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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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 발명교육대상’ 2개 부문 수상 영예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에 삼향북초등학교 김관규 교감이 공로상을, 여수중앙초등학교 김연태 교사가 교사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은 교육계에서 ‘발명 교사들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 있는 상으로, 분야별 1명씩 2명만을 시상한다. 특히 올해처럼 모든 수상자가 전남에서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김관규 교감은 2017년 교사상에 이어 올해 공로상까지 수상하며, 두 부문을 모두 받은 전국 최초의 교육자가 됐다. 또한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전국우수발명교육센터지도자상, 발명교육 명인 인증 등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수여하는 상과 자격을 모두 가진 유일한 교육자이기도하다. 김 교감은 현재 전남발명교육연구회 부회장으로, 12년 넘게 지역 발명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 왔으며,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11년간 149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한 지역 창의력 생태계 구축, 특허 기반 교육 확대 등 발명교육의 구조를 혁신한 공로가 인정됐다. 교사상 수상자인 김연태 교사는 발명교육 1급 인증교사로서 “발명은 미래이고, 교육은 책임”이라는 철학 아래 여수 지역 발명교육을 재편하는 데 기여했다. 코로나 시기에도 모든 신청 학교를 찾아가는 발명수업을 운영하며 지역 발명교육의 흐름을 끊기지 않도록 했고, 2024년에는 여수 최초로 중등 발명영재 정규반을 개설해 지속 가능하고 단계적 발명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IP교육·메이커·환경·예술을 융합한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특수학교·도서벽지 등 교육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발명 한마당 운영, 노후한 발명교육센터 시설 개선 추진 등 책임 있는 교육의 확장을 실천한 노력이 크게 평가받았다. 김관규 교감은 “전라남도교육청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지역 발명교육이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고, 김연태 교사 역시 “미래를 책임지는 발명교육을 더 깊고 넓게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전남에서 공로상과 교사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우리 교육의 방향성과 현장의 헌신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김관규 교감과 김연태 교사의 열정은 전남 발명교육 수준을 전국 최상위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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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 발명교육대상’ 2개 부문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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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환경 특별 현장 점검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라남도 53개 선도기업 및 현장실습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2025 안전한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중교통, 학교방문’으로 여수해양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다 안전하고 교육적인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여수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교직원, 학부모, 현장실습 관계자 등과 함께 차담회를 갖고,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개선 방향, 실습생 보호 대책, 취업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전남교육청은 차담회에서 공유된 의견을 바탕으로 ▲ 직업계고 현장실습 실습 운영 기준 점검 ▲ 실습생 안전관리 강화 및 지도교사 현장 확인 지원 ▲ 부당 업무 배치 예방을 위한 기업체 협력체계 점검 ▲ 실습-취업 연계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 학생 중심의 현장실습 문화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어서 ㈜여수해양을 찾아 실습생을 직접 격려하고, 실습 환경과 업무 내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 산업체 실습 공간의 안전 확보 여부 ▲ 실습생 대상 안전교육 실시 현황 ▲ 기업현장 교사 배치 및 지도 실적 ▲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정한 선도기업으로서의 실습 프로그램 운영 적정성 등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병역특례업체로서 실습생의 직무 경험과 진로 설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도 확인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직업계고 현장실습은 학생의 진로 설계와 직무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안전하고 교육적인 실습 환경이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며 “실습생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 중심의 현장실습 문화가 정착되도록 전남교육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특별 점검을 포함해 도내 산업체 현장실습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선도기업 컨설팅, 학생 안전관리 지원 강화, 취업지원관 전문성 제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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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환경 특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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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전라남도, 전남 미래 위한 ‘상생‧협력’ 강화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가 전남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동행·협력 확대에 나섰다. 양 기관은 단순한 정례 협의를 넘어, 전남의 내일을 설계하는 실질적 동반자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전남교육청과 전남도는 5일 김대중 교육감과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2025 전라남도 교육행정협의회’주요 안건과 지역 교육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두 기관은 ▲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 전라남도 청소년 역사 유적지 탐방활동 지원 ▲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공동 추진 ▲ 수학여행, 현장체험학습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협조 ▲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운영 방안 등의 안건에 협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시는 전라남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AI 인재양성 중심의 교육 전환과 지역 활력 회복, 인구 문제 등 전남이 직면한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도 “지자체와 교육청의 동반자적 협력이야말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이 살아남고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함께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행정협의회는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인재육성, 교육 여건 개선, 지역 상생 협력 등을 위해 2012년부터 운영해 온 공식 협력체로, 양 기관 협력의 대표적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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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전라남도, 전남 미래 위한 ‘상생‧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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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배구선수 인쿠시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 위촉
- [뉴스전남] 전남교육이 배출한 몽골 출신 배구선수 인쿠시가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에 위촉돼 다문화 이해와 국제 교류의 상징으로 전남 학생들의 희망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5일 청사 교육감실에서 ‘희망 전남 교육 명예대사’위촉식을 갖고 인쿠시를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인쿠시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필승 원더독스’ 멤버로 출연해 성장형 캐릭터와 ‘넵쿠시’로 높은 대중적 인지도 및 화제성을 얻으며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초등학생 시절부터 배구를 시작한 인쿠시는 2022년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로 유학하여 배구선수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강한 서브와 리시브 안정성으로 전국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졸업 후 몽골 리그 ‘에나코리 몬티’에 입단했다. 몽골 리그에서도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 연속으로 올스타에 선발되어 여자배구 스타로 인정받았다. 인쿠시는 앞으로 ‘성장과 도전’ 콘텐츠와 캠페인 활동, ‘끈기의 성장 스토리’ 학생 멘토링 특강, 글로컬 교류 활동 등 전남교육 홍보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각계의 존경받는 인물을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로 위촉해 전남교육의 자긍심과 이미지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미래 희망을 안겨주고 있으며, 인쿠시가 성장과 도전의 이미지로 전남교육의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대중 교육감과 인쿠시는 각각 배구공에 서명했고, 인쿠시는 서명한 자신의 유니폼을 전남교육청에 전달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전남교육과 전남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드릴 명예대사로 전남교육이 배출한 몽골 배구선수 인쿠시를 위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소중한 멘토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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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배구선수 인쿠시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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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주도‧지역 연계 강화로 교육력 높인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올 한 해 지역과 대학을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과 학생 주도 탐구 활동을 확대하며 고등학교 교육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 지역 기반 진로·전공 탐색 강화 ▲ 학생 주도 탐구·프로젝트 수업 확산 ▲ 대입 준비 체계 고도화 등 학생들의 학업 성장과 교육 만족도 향상이라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다.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들은 지역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대학과 연계한 전공 심화 체험, 지역 산업 기반 탐구 프로젝트, 학문 간 경계를 넘는 융합 활동 등이 대표 사례다. 무안고의 ‘원캠퍼스 교육과정’은 대학 수준의 실습과 전공 체험을 제공해 학생들의 진학 설계 역량을 높였고, 봉황고의 ‘글로컬 탐구 프로그램’은 지역 문제를 세계 시민 관점에서 해결하는 실천형 프로젝트로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강진고 역시 학생 주도 융합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문제 해결형 수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일반고에서도 학교 여건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목포고는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전 학년으로 확대한 결과 탐구 및 표현 역량이 높아졌다. 순천매산여고는 학년별 학업 코칭, 성적 분석회, 진학 로드맵 등을 정례화해 학생이 스스로 학습 전략을 세우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보성고는 지역 기관·대학 연계 체험, 진로탐색 캠프 등 실천 중심 비교과 활동을 강화해 학생·학부모 만족도를 높였으며,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린 개별 성장 지원 모델을 정착시켰다. 이 같은 현장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전남교육청은 5일 보성에서 ‘자율형 공립고 2.0 성과보고회’와 ‘일반고 우수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두 행사에는 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등이 참석해 학교별 우수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자율형 공립고 2.0 보고회에서는 자율성 기반 교육과정의 성과와 과제를, 일반고 보고회에서는 도교육청의 지원 방향과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12개교에 대한 표창을 함께 나누며 내년도 정책 추진의 기초를 다졌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올해 현장에서 이뤄진 다양한 시도와 성과는 학교의 자율성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전남형 고교 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준다”며 “현장에서 축적된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내년 교육과정과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가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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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주도‧지역 연계 강화로 교육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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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 고향사랑 기부의 달’ 행사 참여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5일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열린 전남도청 주최 ‘2025년 제1회 전라남도 고향사랑 기부의 달’ 행사에 참여해 전남의 기부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전남교육청 직원들은 이날 기부를 원하는 참여자를 위한 22개 시군별 기부 창구를 둘러보며 현장 기부와 고향사랑 기부 확산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남교육청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고향사랑 기부제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교육가족들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발전을 위해 기부한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많은 교육가족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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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 고향사랑 기부의 달’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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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 전남사회적경제연합회 상생업무협약 체결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사회적경제기업연합회(전남사회적기업협회,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자활기업협회)는 12월 5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교육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전남사회적경제연합회의 생산품 구매 및 판로 확대 지원 ▲ 지역의 미래와 희망을 만드는 사회적경제 교육 위탁 ▲ 창의적 체험활동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 인적ㆍ물적 자원 활용에 대한 정보 교환 및 연계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키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남사회적경제연합회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오늘 협약이 전남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교육 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연합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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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 전남사회적경제연합회 상생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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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육공동체 함께 만든 ‘전남형 미래교육’ 성과 나누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3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작은 박람회’의 마지막 행사인 ‘성과나눔’을 열고, 전남형 미래교육의 실천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전남교육으로 미래교육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11월부터 12월까지 전남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여수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과 현장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 글로컬교육 콘퍼런스 ▲ 2030수업축제 ▲ 성과나눔으로 구성됐다. 여수에서는 세계시민교육과 국제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했고, 순천에서는 초·중등 교사 학습공동체가 미래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마무리 행사인 ‘성과나눔’에서는 작은학교, 독서·인문교육, 학부모회, 마을교육공동체, 국제교류 등 다양한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교직원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전시, 발표, 체험을 통해 전남형 미래교육을 직접 체감했다. 행사는 ‘소통, 실천, 협력, 확장’의 네 가지 마당으로 운영됐다. ‘소통 마당’은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실천 마당’은 독서교육과 작은학교 특성화 사례를, ‘협력 마당’은 학부모회와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를, ‘확장 마당’은 세계시민교육과 국제교류 성과를 각각 조명했다. 이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학부모회, 독서·토론·글쓰기 연구, 국제교류 등 네 분야의 우수 사례가 발표돼 현장의 실천 경험이 풍부하게 공유됐다. 한 학부모는 “다른 학부모들의 사례를 보며 실천할 용기를 얻었다”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한다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박람회를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모델을 확산하고, 전남형 글로컬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앞으로 권역별 성과 나눔을 추진하고, 2028년에는 ‘제2회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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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육공동체 함께 만든 ‘전남형 미래교육’ 성과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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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생들, 계엄 1년 맞아 ‘헌법‧민주주의 의미’ 성찰하다
- [뉴스전남] “12.3 비상계엄이 있은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과정을 보며, 헌법은 단순한 법전 속 조문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켜온 시민들의 약속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는 해남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헌법 가치와 시민적 책임’을 주제로 한 헌법교육 이후 밝힌 소감이다. 전남교육청은 ‘민주적 가치‧질서 회복 기념 교육주간’을 운영하며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민주시민 헌법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를 되돌아보며, 학생들이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의 의미, 민주적 절차의 중요성, 시민 참여의 역할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해남고등학교는 올해 봄부터 ‘헌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3학년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 헌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와 필요성 ▲ 개인의 자유와 공동체 책임의 조화 ▲ 민주주의를 지켜온 시민 참여의 역사적 사례등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 토론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가 시민 ‘참여’를 통해 실제로 구현된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탐구했다. 또한 오늘날 민주주의가 직면한 과제를 조별 토론을 통해 성찰하며,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민주적 태도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서는 지난해 계엄 선포가 헌법 질서의 원래 취지를 벗어나 권력 유지 수단으로 악용된 문제도 함께 다루었다. 학생들은 2024년 12월 3일 계엄 선포의 의미와 파장을 헌법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민주주의에서 시민의 감시와 책임이 왜 중요한지 논의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이번 교육주간은 단순한 사건의 기억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 참여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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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생들, 계엄 1년 맞아 ‘헌법‧민주주의 의미’ 성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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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라남도 ESG 시민대상’ 최우수기관상 수상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2일 목포과학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전라남도 ESG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분야 최고상인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ESG 교육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문화 확산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남교육청은 ▲ 산이정원과 ESG 협약 체결 ▲ 학부모 대상 ESG 교육 강화 ▲ 대학과 연계한 ESG 가치 확산 ▲ ESG 강좌 및 실천활동 운영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한 전국 최초로 ‘ESG 교육 실천 조례’를 제정하고, ESG 교육지도사 강좌와 탄소중립 교육, 사회적 책임 실천 프로그램을 통합한 ‘전남형 ESG 교육 모델’을 완성해 실천 중심 교육의 본보기를 제시했다. 이는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전반의 ESG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교육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남형 ESG 교육’ 내실화에 주력한다.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실천하는 ESG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ESG 지속가능 보고서 발간, 유관기관과의 ESG 네트워크 구축을 장기적으로 추진 할 방침이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함께 만드는 ESG 교육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밖까지 확장되는 실천 중심 ESG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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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라남도 ESG 시민대상’ 최우수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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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첫 인공위성[순천 SAT], 2027년 우주로 간다
- [뉴스전남] 순천시는 2027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6호기에 실릴 위성을 선정하는 ‘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순천시의 첫 인공위성인 ‘순천 SAT’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는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주관하에 정부·지자체·대학·기업 등 총 10여개 기관이 신청하여 공공성‧교육성‧실현가능성 여부에 대한 2개월간의 서면심사, 현장발표의 체계적인 평가를 거친 끝에 순천SAT을 포함한 6개 기관의 위성이 최종 선정됐다. 순천 SAT 프로젝트는 순천시가 주도하는 인공위성 개발사업으로 순천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조립장에서 처음 조립되기 시작하는 ‘누리호 6호기’에 순천시 최초의 인공위성을 함께 우주로 올린다는 점에서 순천의 우주산업도시 도약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또한 △순천의 생태환경 관측 ‧ 분석 △관내기업의 우주기술 검증 △ 관내학생의 위성개발 교육 연계 등의 순천 SAT의 실질적인 사업 목표는 이번 공모 취지에 부합되어 공공성과 실용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한편, 순천 SAT은 발사 이후 국가정원 인근의 관광거점과 연계하여 위성 관측·데이터 통신활용 교육과 같은 다양한 시민체감형 우주교육 ‧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순천 SAT의 발사 확정을 통해 순천은 우주산업의 주체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업, 대학, 핵심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사체에서 위성, 방산까지 우리시 고유의 우주항공산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발사체와 위성개발을 연계한 종합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우주도시 순천’의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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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첫 인공위성[순천 SAT], 2027년 우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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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전남교육 주요 3대 과제 발표'...도약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K-교육의 미래 연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년을 ‘글로컬 전남교육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도약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K-교육의 미래’를 핵심으로 한 2026 전남교육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전남교육청은 12월 3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6 전남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내 각급 학교 교(원)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본청 및 직속기관 관계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2026년 전남교육의 정책 방향의 핵심은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이다. 전남교육청은 모든 전남의 학생들이 AI를 깊이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는 AI 인재를 길러내는 데 집중한다. AI 기반의 2030교실 운영 · 확대, AI 중점학교 운영, 지역 기반 AI교육 생태계 조성 등이 주목된다. 이를 위한 3대 역점 과제로는 ▲ 주도적 배움을 키우는 학교문화 정착 ▲ 시민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확산 ▲ 세계와 지역이 연결되는 글로컬교육 고도화 등이 제시됐다. 첫째는 ‘주도적 배움을 키워가는 학교문화 정착’이다. 학생 주도 2030교실, 글로컬독서인문교육,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AI 활용 교육을 연계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성장하는 학생”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26년에 110개 2030교실을 추가 조성하고 AI 기반 수업 도구와 실험·탐구형 교실 환경을 고도화한다. 전남 2030교실에서는 학생 주도 설계 수업, 개인화 학습, 지역문제 해결 탐구 등 미래교육의 핵심 역량을 키운다. 전남교육청은 AI 문해력과 인문학적 사고력을 동시에 강화하며, 수업 중심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둘째,‘시민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확산’이다. K-민주주의의 원류인 전남 의(義) 교육, 생태전환교육, 지역인재육성을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협력·참여·책임을 배우며 지속 가능한 시민성을 기를 수 있는 생태계를 확장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최다 시범 지역이 선정된 교육발전특구도 학생들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셋째, ‘세계를 품고 지역을 살리는 글로컬교육 고도화’다. Glocal 전남 국제교류, 지역 기반 융합형‘K-교육허브’구축, 이주배경학생 통합지원 체계 마련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내년 개교하는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도 교육과정 운영을 준비하며 전남형 미래학교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어, 정책토크에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이어졌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헌법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고, AI 시대 문해력 강화, 교사 정원 대책, 유아 심리·정서 지원 확대 등 현실적인 교육 의제가 폭넓게 논의됐다. 학생들의 영상 메시지도 소개됐다. 2030 국제교육교류 확대, 진로·진학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연계 과목 선택 확대 등 학생들은 전남교육에 바라는 점을 직접 제시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주도적 삶을 돕는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2026년은 전남교육이 지난 4년간 쌓아온 변화의 기반 위에서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컬 전남교육 도약을 이뤄내는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전남에서 시작된 교육의 대전환을 대한민국 K-교육의 미래로 확장하고, 모든 학생이 지역을 기반으로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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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전남교육 주요 3대 과제 발표'...도약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K-교육의 미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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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성과 기반 ‘2027 정식 지정’ 준비 본격화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3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5.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교육청-지자체 합동 성과공유회’를 열어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2027년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을 위한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전남은 지난 8월 고흥, 보성, 완도, 진도 4개 군이 교육발전특구 3차 시범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전국 최다인 21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10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결과 광양이 ‘관리 지역’에서 ‘선도 지역’으로 승격됐으며 목포, 무안, 신안, 나주, 영암, 강진, 총 7개 지역이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5억 원 씩 총 3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추가로 지원받는 성과도 이뤘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전남교육청, 전라남도, 21개 시범지역 교육지원청과 시·군청의 교육발전특구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 동신대학교 정순남 석좌교수의 전남형 발전 방안 발표 ▲ 광양·곡성·신안 3개 지역의 사례 소개 ▲ 성과나눔 전시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공유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만든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특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우수사례 분석, 정책 방향 수립, 정식 지정 준비 체계 강화 등에 힘을 기울여 전남 교육발전특구의 안정적 정착을 추진할 방침이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교육발전특구는 단순한 시범사업을 넘어 지역과 교육이 공생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아이들이 자신의 고장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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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성과 기반 ‘2027 정식 지정’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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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19회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 개최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5~10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교육,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제19회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을 개최한다. 전남초등미술교육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전라남도 초등교원의 미적 체험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전남 지역 초등교원들이 창의적 감성과 예술적 역량을 담아 제작한 총 75점의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작품은 서예, 서양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교원이 경험한 예술적 탐구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개막식은 12월 5일 오후 4시에 열린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전시가 교원의 예술적 경험이 수업과 학교예술교육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교사들의 창의적 활동을 적극 지원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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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19회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