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교육
실시간뉴스
실시간 교육 기사
-
-
전남교육청, 학생자치 활성화 주제 교육현장 ‘소통’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일 ‘대중교통, 학교방문’으로 순천왕조초등학교를 찾아, 학생자치 활성화를 주제로 교육가족과 차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와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이 주도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 민주적인 학교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소통으로, 학교 자율성과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순천왕조초 학생자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중심 소통 문화 형성을 위한 ‘소통 up’프로그램과 어깨동무 동아리 운영 등 실제 사례가 소개됐으며, 학생자치가 단순한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적 지원과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실천적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전남형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학생자치 문화 여건 조성과 전남학생의회 역할 강화 등 학생의 참여권을 실현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자치는 민주주의를 배우는 첫걸음이자,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통로”라며 “학교가 아이들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듣고, 이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교육청의 역할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
- 뉴스
- 교육
-
전남교육청, 학생자치 활성화 주제 교육현장 ‘소통’
-
-
전라남도교육청..자기주도적 꿈 설계, 학생들의 미래 밝힌다
- [뉴스전남]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삼성엘리베이터(대표 김영래)가 전남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 추진하는 인재육성 프로젝트인 ‘꿈 실현금’사업은 기존 장학금 용어를 ‘꿈 실현금’으로 바꾸고, 학생 스스로 사용계획을 세워 자기주도적으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꿈 실현금 지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꿈 실현 인생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 실현 과정을 직접 설계해 보는 자기주도적 성장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래 삼성엘리베이터 대표는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은 “학생 한명 한명의 어려움을 보듬어 주는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교육
-
전라남도교육청..자기주도적 꿈 설계, 학생들의 미래 밝힌다
-
-
전남교육청, 전남형 ESG 교육 내실화 전략 논의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11월 28일 해남 산이정원에서 ‘2025. 전라남도교육청 ESG교육발전위원회 연찬회’를 열고, 제2기 위원회와 함께 전남형 ESG교육 실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8월 1일 제2기 ESG교육발전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협의 자리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연찬회에서는 ‘2025년 전남교육 ESG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위원들과 함께 주요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동신대학교 이순형 교수가 ‘분산에너지와 전력계통 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는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오전 협의 이후에는 해남 산이정원을 방문해 친환경 공간을 체험하며, 지속가능성과 생태 감수성을 반영한 전남형 ESG교육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위원들이 자연 속에서 ESG 교육의 실천 가능성을 직접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전국 교육청 최초로 ESG를 도입한 전남교육청은 ▲ ESG 지원센터 구축 및 도입계획 수립 ▲ ESG 교육 및 실천 조례 제정 ▲ ESG교육발전위원회 구성을 통해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찾아가는 ESG 인식 확산 교육, 학부모 역량강화 연찬회 등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거버넌스(G) 분야에 중점을 둔 ESG 실천을 통해 기후환경 위기,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ESG교육발전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전남교육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제2기 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점에 연찬회를 열게 돼 뜻깊다”며 “위원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전남형 ESG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교육
-
전남교육청, 전남형 ESG 교육 내실화 전략 논의
-
-
전남교육청, ‘인권 실태 조사협력 우수기관상’ 수상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5년 특수교육대상자 인권 실태조사 최종 보고회’에서 인권실태 조사협력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이번 상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매년 주관해, 특수교육대상자 인권실태조사에서 대상자 실태조사에 기여한 교육청에 주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조사 기반을 정교하게 구축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반영하려는 전남교육청의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전남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사·점검 방식 개선과 지원 체계 강화에 힘써 왔다. 이번 최종 보고회는 교육부를 비롯해 17개 시도교육청 담당자, 대표 조사협력위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인권실태조사 최종결과보고와 함께 시도별 조사 과정이 공유됐으며, 조사 품질 향상에 기여한 기관 및 조사협력위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학생의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조사에 적극 참여해 준 현장의 노력이 모여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의 교육권과 인권이 존중받는 전남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교육지원청과 협력 구조를 더욱 강화해,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생활 환경 개선 및 인권침해 예방 시스템 고도화 등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 뉴스
- 교육
-
전남교육청, ‘인권 실태 조사협력 우수기관상’ 수상
-
-
“전남 아이들의 꿈도 우주로 날아오르기를…” 전남교육청,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축하 메시지 발표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27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김대중 교육감 명의의 메시지를 통해 “누리호와 함께 우리 아이들의 꿈도 우주로 날아 올랐다.”며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을 축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발사 성공에 대해 “처음으로 민간 주도 제작 발사체가 우주로 날아감으로써 우리나라 우주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킨 쾌거”라면서 “우리나라 우주기술의 자립과 민간주도 우주시대의 서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만큼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이룰 기회의 문이 더 넓어졌다는 뜻”이라면서 “국가적 과제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시대로의 전환과 함께 우주시대가 활짝 열리면 아이들의 미래는 상상할 초월하는 가능성으로 더욱 밝게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가능성의 문이 우리 고장 고흥에서 열리기 시작한 데 대해 가슴 벅찬 감동과 기쁨을 느낀다”면서 “이번을 계기로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메카로서 더욱 높이 서고, 전남 아이들의 꿈도 무한 가능성의 우주로 날아오르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 뉴스
- 교육
-
“전남 아이들의 꿈도 우주로 날아오르기를…” 전남교육청,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축하 메시지 발표
-
-
전남교육청, ‘통일(統一)에서 통일(通一)로’ 남북 학생 교류 추진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남북 학생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통일(統一)에서 통일(通一)로’남북 학생 교류 모델을 마련해 통일부에 공식 제안하고, 학생 주도 평화·통일교육 기반을 확대하는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제안은 전남이 가진 문화·지리적 특성,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상징성, 그리고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독서·토론 중심 인문교육 성과를 토대로 미래세대 중심의 남북 교류 환경을 조성해 전국적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남교육청의 남북 학생 교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 1단계 ‘평화 품은 책길 10주년 한마당’ ▲ 2단계 ‘전남·경북 학생 평화 수호 프로젝트’ ▲ 3단계 ‘전국 10만 학생 참여 통일 인재 양성 교류’로 이어지는 3단계 로드맵을 제안했다. 1단계는 2025년 9월 개최한 ‘평화를 품은 책길 10주년 한마당’에서 이미 시작됐다. 이는 지난 10년간의 평화·통일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학생들이 남북교류 추진을 선언하는 자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단계는 2026년 7월 추진 예정인 ‘전남·경북 학생 평화 수호 프로젝트’로, 전남·경북 평화·민주 장소 견학 및 인문학적 고찰, DMZ 탐방 등을 통해 동·서간의 상호이해와 평화 감수성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둔다. 3단계는 전국 10만 명의 통일 인재 양성을 위해 목포역–도라산역–개성역–평양역–단동을 잇는 남북 학생 교류를 제안했다. 북측 진입이 어려울 경우 임진각·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아시아 청소년 평화포럼, 평화 기원 문화예술축제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민 청원 서명과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전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전남교육청은 통일·평화 교육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가칭)‘아시아 의(義) 청소년 평화교육센터’ 설립도 제안했다. 아시아 의(義) 청소년 평화교육센터’가 구축될 경우 전남-대한민국-아시아-세계로 이어지는 평화 주도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지난 25일 통일부를 직접 방문해 이런 내용의 추진계획을 정동영 통일부장관에게 직접 제안했다. 특히, 이번 통일부 방문에는 김문수 국회의원(국회 교육위원회)과 나광국 전라남도의원이 함께 참여해 전라남도교육청–중앙정부–지방정부 협력의 모델을 보여줬다. 또한, 통일부가 정책의 문을 열고, 교육부가 실행력을 더하는 공동 협의 구조 속에서 추진된 제안이라는 점에서 정책적 가치가 더욱 돋보인다. 정동영 장관은 전남교육청에서 꾸준히 평화교육을 추진해 온 데 놀라움을 표하며, “전남교육청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통일부 예산의 90%가 남북교류 기금으로 당장 예산 지원에 어려움은 있지만, 정부와 지자체에 잠자고 있는 남북교류기금 활용을 위한 관련 법 개정이 이루어질 경우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국회의원은 “민주·평화·인권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법개정과 동시에 학교현장에서 평화교육이 활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힘을 보탰고, 나광국 전남도의원도 “전남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기후위기와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는 시공간과 국경을 넘어서는 초국가적 평화 감수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전남 학생들이 평화를 삶 속에서 경험하고 배우며, 미래세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남북학생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교육
-
전남교육청, ‘통일(統一)에서 통일(通一)로’ 남북 학생 교류 추진
-
-
누리호 고흥서 성공적 발사, 민간 우주시대 개막
- [뉴스전남] 고흥군은 27일 새벽 1시 13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민간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첫 발사체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4호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공은 국가 주도에서 민간 중심(New Space)으로 전환되는 국내 우주개발의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누리호 4차 발사에는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 조립, 운용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민간 우주산업 역량 강화와 기술 고도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12월 ‘누리호 체계종합기업’으로 공식 선정된 이후, 향후 2026년 5차 발사와 2027년 6차 발사에도 제작 및 운용을 지속적으로 맡으며 국내 민간 우주 발사 산업의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발사 성공은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의미 있는 첫걸음을 알리는 역사적 순간”이라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입주 협약을 체결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고흥군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을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흥군은 국가 우주산업의 전진기지로서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주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조기에 조성하고, 민간 연소시험시설, 민간전용발사장 등 핵심 인프라 확충 사업에 속도를 높이는 한편, 국가산단 입주 예정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흥군은 민간전용발사장 2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2030년 이후에는 고흥군에서 주 1~2회의 발사가 이뤄지고, 체험·교육 시설인 사이언스 컴플렉스도 완성돼 많은 관광객이 고흥을 찾아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흥군에는 국내 유일의 우주전용 발사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첨단 연구·시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등을 유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어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 도시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뉴스
- 교육
-
누리호 고흥서 성공적 발사, 민간 우주시대 개막
-
-
전남민관산학위, ‘함께 만드는 2026 전남교육’ 협력 방안 모색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여수에서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제6회 정기회를 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정빈 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민․관․산․학을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위원회는 2026년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함께 점검하고 폭넓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안건 협의에서는 ▲ 학생 주도적 배움을 키워가는 학교문화 정착 ▲ 지속가능한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 확산 ▲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 교육 강화 등 전남교육의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남교육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학생주도 2030교실’확산 방안, 교육․산업․지역이 연계되는 전남형 AI인재양성 생태계 구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격차, 윤리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AI 교육체계 마련까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실천적 논의가 깊이 있게 이어졌다. 김정빈 위원장은 “2026년 전남교육의 역점사업이 탄탄하게 추진될 때, 도약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비전이 현실이 될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제안들이 각 사업의 실행 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되어 전남교육의 변화를 견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AI 시대와 급변하는 인구․산업 구조 속에서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글로컬 전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기준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2023년 출범한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앞으로도 이 기반을 더욱 확장해 지속가능한 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교육을 꾸준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교육
-
전남민관산학위, ‘함께 만드는 2026 전남교육’ 협력 방안 모색
-
-
전남교육청 캐릭터 ‘미래와 창조’,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의 캐릭터 ‘미래와 창조’가 2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창의성과 대중성을 갖춘 캐릭터 콘텐츠를 발굴해 K-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의 공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공동 후원했다. 전남교육청의 ‘미래와 창조’는 산토끼와 산비둘기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공생, 도전, 성장의 가치를 상징한다. 공공 교육기관 캐릭터로서의 콘텐츠 경쟁력과 사회적 파급력을 인정받아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래와 창조’는 전남교육청의 정책 홍보, 영상콘텐츠, 학교 행사 등 다양한 매체와 공간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이모티콘, 캐릭터 굿즈, SNS 콘텐츠 등으로 확장성을 높이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사회로부터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캐릭터 ‘미래’는 숲속에서 자란 호기심 많은 산토끼로, 어린 시절 숲 체험을 온 아이들에게 구조된 따뜻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 학교와 마을을 넘나들며 탐험을 즐기며, 지혜로운 단짝 친구 ‘창조’와 함께한다. 산비둘기 ‘창조’는 넓은 세상을 여행하며 지식을 쌓은 척척박사 캐릭터로, 두 친구의 모험 이야기는 전남교육이 추구하는 탐구, 성장, 공생의 철학을 담고 있다. 이 캐릭터는 지난 2022년 전국민 공모와 국민 투표를 통해 개발됐으며, 스토리텔링 중심의 세계관과 전남의 청정 자연을 바탕으로 한 배경 설정으로 주목받았다. 시각적 완성도뿐 아니라 교육 콘텐츠로서의 상징성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래와 창조’를 활용한 공공 콘텐츠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교육문화행사, 지역 축제, 전남교육 정책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캐릭터를 접목해 도민과 함께하는 전남교육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이형래 홍보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전남교육의 브랜드 캐릭터 ‘미래와 창조’가 교육적 가치는 물론 문화 콘텐츠로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콘텐츠를 통해 도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전남교육의 철학과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 뉴스
- 교육
-
전남교육청 캐릭터 ‘미래와 창조’,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
-
전남의 길 위에서 모두가 ‘벗’…함께 뛰며 건강한 조직문화 만든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마라톤 동호회 ‘길벗 25’가 지난 23일 열린 ‘2025 김대중마라톤대회 및 제38회 전남교육감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교육공동체 간 연대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길벗 25’는 올해 5월 25일 첫 러닝을 시작으로 결성된 전남교육청 소속 교직원 마라톤 동호회로 함께 달리는‘길 위의 벗들 25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원들은 직급과 직책을 떠나 서로를 활동명으로만 소통하고, 매주 개별 운동내용을 공유하며 매월 합동주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길 위에서 함께 호흡하고, 다양한 세대와 부서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달리는 발걸음마다 조직문화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 처음 하프 코스에 도전한 레츠꼬님은 “10km 완주가 목표였는데, 길벗 25와 함께하며 첫 하프를 완주하게 됐다. 지난 여름 혹서기에 흘렸던 땀의 대가를 받아내는 기분이며, 이는 길벗25를 통해서 가능한 일이었다”며 크게 웃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길벗 25는 구성원 모두의 자율성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수평적 네트워크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율 동아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 길벗25 회원은 “26년에는 정기 합동주를 비롯해 ‘학생과 함께하는 달리기’,‘지역사회 기부 러닝’ 등 다양한 교육가족 간 연대를 확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서 더 많은 길위의 벗들이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뉴스
- 교육
-
전남의 길 위에서 모두가 ‘벗’…함께 뛰며 건강한 조직문화 만든다
-
-
전남 예술교육,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서 빛나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학생들이 지난 18~1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25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에서 오케스트라 관악‧국악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축제는 초·중등 학생들이 협력형 예술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국 단위 예술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총 80개교 2,550여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본선 무대에는 총 40개교 1,060여 명이 올라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전남에서는 합창‧오케스트라 관악‧국악 부문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교육부장관상, 입선 등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축제 첫날, 합창 부문에서 진원초 ‘진원 해피드림 합창단’의 입선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여수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가 초등 관악 부문에서, 완도중앙초의 ‘완도 중앙울림’이 국악 부문에서 각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여천초와 여수북초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여수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8월에 열린 ‘제8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지역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창단 1년여 만에 전국 단위 대회에서 연달아 최고상을 받았다. 특히 오케스트라 폐단과 폐교의 위기를 넘어 두 학교가 손을 잡고 꾸린 연합오케스트라가 전국 정상에 올랐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완도중앙초 ‘완도 중앙울림’은 2010년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국악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통음악 역량을 꾸준히 길러왔다. 학교는 국악 합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음악적 소양뿐 아니라 존중과 배려, 협동의 태도를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처음 악기를 잡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도 있었지만, 꾸준한 연습 끝에 올해 전국 규모의 학교예술교육축제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과 교사, 학교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다양한 분야로의 학교예술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의 예술교육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 뉴스
- 교육
-
전남 예술교육,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서 빛나다
-
-
전남교육청, 유보통합 담당자 ‘마음 쉼 과정’ 운영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장흥통합의료병원에서 ‘2025 유보통합 마음 쉼 과정’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과정은 영유아 교육‧보육 관리체계를 일원화하는 ‘유보통합’ 정책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누적된 심리적‧신체적 피로를 완화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라남도와 시‧군청 보육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인력 등 48명이 참여했으며,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일과 28일 양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건강 검진과 통합치유 및 테라피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여자는 “부담은 내려놓고, 자기 돌봄에 집중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유보통합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현장 담당자의 건강과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며 “소진되지 않는 행정, 지속 가능한 통합을 위해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교육
-
전남교육청, 유보통합 담당자 ‘마음 쉼 과정’ 운영
-
-
전남교육청, ‘도올 김용옥 초청 인문학 강연회’ 개최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1월 26일 오후 2시,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도올 김용옥 선생을 초청해 ‘교육, 역사,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회를 연다. 이번 강연은 전남 초․중․고 교직원과 학부모 등 약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공지능(AI) 시대에 교사가 가져야 할 철학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짚어볼 예정이다. 도올 김용옥 선생은 강연에서 “AI는 답을 알려주지만 스스로 ‘왜?’라는 질문을 만들지 못한다”는 견해를 바탕으로, 고전 읽기·질문의 힘·사유의 회복 등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사고의 본질적 가치를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을 “지식을 실용화하는 예술”로 정의하며, 정보의 단순 축적을 넘어 살아 있는 사고 능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을 다룬다. 아울러 지난 10월 19일 구례에서 열린 여수․순천 10·19사건 제77주기 합동추념식에서 발표된 구례평화선언문의 의미와 여순사건이 지닌 역사적 가치에 대한 도올 선생의 해석도 함께 공유된다. 강연 후에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세계를 품고, 지역을 살리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주제로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중 ▲생태·인문·역사 융합교육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실 구축 ▲인구감소 시대의 지역 정착 지원 등 전남교육 주요 과제에 대한 도올 선생의 의견을 듣고,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강연회가 AI 시대 교육의 철학을 재정립하고, 전남의 정체성과 미래역량을 접목한 교육 모델 확산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헌법 수호의 의미가 재조명되는 지금, 전남 ‘義 교육’의 가치 확산과 헌법교육센터 설립의 기반을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
- 교육
-
전남교육청, ‘도올 김용옥 초청 인문학 강연회’ 개최
-
-
전남 교사들, 한강 작품 수업자료 ‘노벨문학상 씨앗수업’ 출간
- [뉴스전남] 전남 교사들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한강의 작품을 다룬 수업교재자료 ‘노벨문학상 씨앗수업’을 출간해 관심을 모은다. 이 자료는 한강 작가 작품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중심으로 초‧중‧고 교실 수업 노하우를 엮어 지필미디어에서 정식 출판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책읽는 전남교육’을 목표로 학교 교육과정 속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연구회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이번 책을 집필한 독서인문교육 연구회 ‘노한수선(노벨문학상 한강작품으로 수업하는 선생님들)’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는 작품을 수업에서 어떻게 풀어낼지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다. 연구회 교사들은 “한강의 작품을 우리 아이들과 교실에서 어떻게 읽어야 할지 고민이 깊었다. 세계가 인정한 작품을 학생들이 올바르게 만날 수 있는 수업 자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 고민을 실천으로 이어간 끝에 이번 ‘노벨문학상 씨앗수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책에는 전남 지역 아홉 개 학교, 416명의 학생들과 함께한 독서 프로그램, 그림자 연극, 토의‧토론, 학교 간 프로젝트, 공개수업 등 다양한 현장 사례가 담겼다. 이를 통해 한강 문학의 서정성과 상징성이 학생들의 상상력과 성찰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싱가포르 IB국제학교의 수업 사례를 포함하여 한강 문학의 보편성이 세계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자료에는 한강 작가의 작품을 초‧중‧고 학생 수준에 맞춰 다루고 있는 게 특징이다. 초등학교에서는 그림책 ‘천둥꼬마선녀 번개꼬마선녀’, ‘눈물상자’, ‘내 이름은 태양꽃’을 활용해 상상력과 감정 표현을 확장한 활동을, 중학교에서는 ‘채식주의자’를 중심으로 토의·토론 기반의 성찰형 수업을, 고등학교에서는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을 통해 역사·인권·기억을 탐구하는 심화 독서 수업 사례를 소개한다. 이러한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구성은 교실 현장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실천 자료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매우 유용한 독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벨문학상 씨앗수업’은 인터넷서점 교보문고, 알라딘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전남 선생님들이 한강 작가의 작품을 수업에 어떻게 담아낼지 고민하고 연구해 한 권의 책으로 펴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남 교사들의 독서교육 연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이 지원·운영하는 21개 독서인문교육 연구회 성과는 오는 12월 3일 화순하니움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25 독서인문교육 연구회 최종성과발표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
- 교육
-
전남 교사들, 한강 작품 수업자료 ‘노벨문학상 씨앗수업’ 출간
-
-
전남교육청, 지역과 함께하는 ‘전남형 방과후학교’ 내실화한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남형 방과후학교’ 모델의 운영 내실화에 주력하고 있다. 학교가 감당하던 행정·운영 부담을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장 눈에 띄는 사례는 곡성·구례 교육지원청의 ‘센터중심 방과후학교’ 모델이다. 두 교육지원청은 전국 최초로 방과후학교 행정 전반을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지원하는 구조를 도입해, 학교는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하고 프로그램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지역의 문화‧인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점도 눈에띈다. 곡성은 농악전수관, 향교유림회관 등과 협력해 ‘학교 밖’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고, 곡성군미래교육재단과 함께하는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 ‘꿈놀자초등관현악단’을 결성해 학생들은 물론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구례는 학교 밖 방학 중 프로그램으로, 마을관리협동조합과 함께 다양한 K-food 체험을 운영해 학생 참여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완도교육지원청은 지역 업체에 프로그램 운영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강사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양한 선택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 중심의 방과후 교구 대여 사업을 시행 중이며, 권역별 찾아가는 방과후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지역 중심 운영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21일 목포에서 ‘방과후전담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센터중심 방과후학교, 지역 위탁 운영, 학생 수요 기반 프로그램 재구성 등 내실화 전략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 간 협력 모델을 확산해 방과후학교 운영의 품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해 학생 중심 운영을 강화하고,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전남의 방과후학교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하나로 묶어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줄이고 운영 품질을 높이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교육
-
전남교육청, 지역과 함께하는 ‘전남형 방과후학교’ 내실화한다
-
-
전남교육청, 지역·학교 여건 반영 특색교육과정 운영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과 학교의 다양한 여건을 반영한 특색교육과정 운영으로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특히 농산어촌·도서벽지 등 지역 간 격차가 큰 전남의 특수성을 고려해, 학교가 처한 여건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적정 수준의 교육과정을 보장받을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자율시간 확대,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지역 연계 교육과정 발굴 등을 통해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둔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21일 보성에서 지역과 학교의 다양한 여건을 반영한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담당자 등 현장 교원들이 학교자율시간과 공동교육과정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상황에 최적화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 교육과정 설계 방향 제시 ▲ 학교자율시간 과목 개발 및 운영 사례 발표 ▲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한 공동교육과정 설계·운영 경험 공유 등 학교 현장의 생생한 실천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 환경에 따라 교육 기회의 차이가 생기지 않도록 공동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정은 “중학교 교육과정은 학교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학교자율시간과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내실화해 지역 격차를 넘어 모든 학생이 자신의 학교에서 의미 있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교육
-
전남교육청, 지역·학교 여건 반영 특색교육과정 운영
-
-
전남교육청, 학생독립운동과 DJ정신 하나로 잇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목포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약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2025 김대중 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독립운동의 숭고한 역사적 의미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평화·인권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두 대회를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행사였다. 참가한 교육가족도 지난해 1,800여 명에서 2배 이상 증가한 4,731명이 참여해 두 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교육과 스포츠, 역사와 시민의식을 하나로 묶은 ‘전남형 교육축제’로 기획됐다. 학생독립운동 96주년을 기념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화합과 포용 정신을 계승하는 교육 목표를 담아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고자 했다. 개회식에서는 삼계부사관고등학교 관악부의 사전공연과 국민의례 연주가 이어졌으며, 학생 대표가 학생독립운동의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뜻을 담은 ‘우리의 다짐문’을 낭독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에서 참여한 학생 및 교직원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두 대회의 의미있는 시작을 알렸다. 또한, 보조경기장 및 3km 도착점 등에서는 봉산초 사물놀이, 소림학교 음료 봉사, 체육건강과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의 자원봉사로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됐다. 대회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학생과 교육가족 참가자를 위한 교육청 별도의 안전계획을 수립해 경찰, 의료기관,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했고, 114명의 교육청 자체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안전문제와 혼잡이 예상되는 종합경기장 주변 및 3km와 5km 코스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여 대회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응급구조차 8대도 주요 지점에 대기해,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장 곳곳에서는 역사교육 프로그램도 알차게 운영됐다. 주경기장 400m 트랙에서는 학생과 교육가족이 학생독립운동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선열들의 뜻을 되새겼고, 대형 전광판을 통해 학생독립운동 관련 영상을 상영하고 ‘학생독립운동길 걷기’ 등을 소개해 행사 전반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보조경기장에서는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브로치 만들기, 역사 퀴즈 등 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자료 전시도 진행돼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 목포지역 학생은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교육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대회에 내년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의 한 걸음 한 걸음에는 학생독립운동의 용기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 정신이 깃들어 있다”며 “스포츠는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실천하는 가장 건강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과 도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교육축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 중심, 도민 참여, 지역 상생, 역사·민주시민교육 현장화 측면에서 단일 마라톤대회보다 한 단계 발전한 행사로 평가된다. 두 대회의 결합은 행정 효율성 제고, 안전 자원 통합, 도민 참여 확대, 교육 메시지 강화라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이번 대회를 토대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우수한 점은 적극 장려하며, 두 대회의 공동 개최 취지를 이어갈 방침이다.
-
- 뉴스
- 교육
-
전남교육청, 학생독립운동과 DJ정신 하나로 잇다
-
-
전남도, 지방시대 엑스포서 ‘AI 에너지 수도’ 비전 선봬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1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AI 에너지 수도 전남의 혁신정책과 비전을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한다. 케이-밸런스(K-BALANCE) 2025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울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중앙부처와 시·도, 시·도교육청, 지방4대협의체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정책 박람회다. 기념행사, 참여 기관별 전시회, 정책 콘퍼런스, 부대행사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펼쳐진다. 전남도 전시관에서는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엔진, AI 에너지 미래도시 전남’을 주제로 AI·에너지 데이터센터 중심 첨단 미래도시를 구현했다. 전시관에 ‘에너지 기본소득존’을 구성해 관람객이 직접 해상풍력과 태양광 모형을 통해 에너지 발전을 시연하고 기본소득을 지급받아 기념품과 교환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 최근 전남에 유치한 글로벌 AI·에너지 앵커기업의 초대형 프로젝트와 우주산업, 케이(K)-디즈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도정 핵심시책을 미디어월과 고화질 영상으로 홍보한다. 특히 올해는 정부 5극 3특 정책에 발맞춰 광주와 나란히 전시관을 구성했다. 두 시·도의 전시관 입구에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의 1호 공동사무로 선정된 ‘광주~나주 광역철도’ 모형도를 설치해 호남권 초광역 협력 성공을 위한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고미경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AI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는 전남의 찬란한 미래 비전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면서 “새로운 국가 성장전략인 ‘5극 3특’을 중심으로 전남이 국가 균형성장과 자치분권을 이끌며, 대한민국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주역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교육
-
전남도, 지방시대 엑스포서 ‘AI 에너지 수도’ 비전 선봬
-
-
전남교육청, ‘학생 성취 중심 평가’ 역랑 높인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4일, 11일 2회에 걸쳐 ‘성취평가제 현장 방문 컨설턴트 실습형 연수’를 갖고 고등학교 성취평가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성취평가제는 ‘학생이 무엇을 어느 정도 성취했는가’를 평가하는 제도로 상대 비교가 아니라, 학생 개인의 성취 수준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번 연수는 성취평가제를 학교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7월 광주·전남·전북이 함께 진행한 기본 연수에 이어, 이를 실제 현장 적용 중심으로 확장한 후속 과정이다. 실습형 연수에는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과목 교사로 구성된 중등 성취평가 교과 컨설턴트 23명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 성취평가 모니터링 지표의 이해와 분석 ▲ 단위학교 사례 기반 컨설팅 실습 ▲ 성취평가 결과 분석 및 활용 ▲ 모의 컨설팅 등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전략을 직접 설계하며 컨설턴트로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성취평가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고, 교과 특성을 반영한 평가 개선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평가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 중심의 현장 밀착 지원 체제를 강화해 ‘교육과정-평가 일체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성취평가제가 공정하고 신뢰받는 평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컨설턴트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학교 구성원과 평가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컨설턴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교육
-
전남교육청, ‘학생 성취 중심 평가’ 역랑 높인다
-
-
전남형 다문화교육, 현장에 묻고 함께 답하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8일 여수에서 ‘2025년 하반기 다문화교육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고,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강화와 정책 제안 도출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헙의회에는 시ㆍ군청, 교육지원청, 시군 가족센터, 전남교육청 19개의 글로컬교육센터 등 지역의 다문화교육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참여 토론 방식으로 협의를 진행해, 올 한 해 추진된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을 돌아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지역별로 조를 편성해, 개인과 기관의 경험을 공유하며 차이를 이해하고, 현재 마주하고 있는 어려움과 해결 과제를 나눴다. 이번 논의에서는 ▲ 지역별 유관기관 협력 체계 강화 ▲ 이중언어교육을 위한 표준화된 교재 개발 ▲ 지속적인 강사 활동을 위한 예산 확보 ▲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조별로 실천가능한 정책 제안과 실행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제안된 내용들은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의 2026년 이주배경학생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함께 공감하고 성찰하며 실제 정책 제안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이주배경학생을 지원하는 각 기관들의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협력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라남도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다문화교육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다문화교육 유관기관 네트워크 협의회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기관 간 실질적 연대와 공동 책임을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주배경학생들이 지역에서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중심이 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교육
-
전남형 다문화교육, 현장에 묻고 함께 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