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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이주배경 가정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6일 광양시 가족센터 2층 교육장에서 ‘이주배경 가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양시 가족센터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 가정 자녀의 진로‧적성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데 중점을 뒀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 진로검사를 통해 개인별 진로 성향과 특성을 분석했다. 교육 당일에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주배경 가정 학생과 학부모가 자녀의 흥미‧적성‧가치관을 함께 이해하도록 했다. 이어 진로 유형 및 가치관별 탐색 활동을 펼쳐, 다양한 직업 정보를 살피고 구체적 진로 탐색-설계의 기회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진로·진학 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의 검사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듣고, 진로 방향이 한층 명확해졌다”며 “아이의 성격과 가치관 파악을 통해 진로 방향을 알게 되어 매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자녀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다문화 가정의 진로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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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이주배경 가정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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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K-에듀센터, 애틀랜타총영사관과 ‘글로컬 교육’ 협력 논의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가 지난 5일 주애틀랜타대한민국총영사관이 주최한 몽고메리 한인회 간담회에 참석, 센터의 주요 교육사업을 안내하고, 현지 지역사회와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 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호 총영사관, 조창원 동남부한인연합회 이사장, 백도현 몽고메리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지역사회 한인들이 자리했다. K-에듀센터는 지역의 특화된 교육 자원을 기반으로 세계와 연결되는 전남 글로컬 교육 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 글로컬 교육 정책 개발 ▲ 교사·학생 대상 연수 프로그램 ▲ 한국문화 홍보 등 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전남 특성화고와 미국 현지 한인기업을 연계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 추진 의지를 밝히며,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 경험을 통해 글로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는 “전남교육이 추진하는 글로컬 교육 정책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글로컬 교육 정책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하며, 총영사관도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총영사관과 몽고메리 지역 한인사회의 관심과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현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남의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글로컬 교육 사업을 전략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에듀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몽고메리 한인회와의 연계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전남의 학생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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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K-에듀센터, 애틀랜타총영사관과 ‘글로컬 교육’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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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3기 출범 체계화된 공공외교 교육 과정 운영
- [뉴스전남]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2월 26일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1·2기 성과발표 및 3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은 17개 시·도 최초로 중·고등학생 대상 공공외교 교육을 도입한 사업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1·2기 학생외교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3기 학생외교관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외교관과 학부모, 교사지원단, 객원교수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전남형 학생 공공외교 교육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함께 나눴다. 국내·외 공공외교 활동 및 국제개발협력 실천 성과 공유 2기 학생외교관들은 지난 1년간 국내 공공외교 활동과 함께 미국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등 국제 현장을 방문해 민주주의·인권·환경·외교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실천 중심 공공외교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1기 학생외교관들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와 협력으로 운영된 공공외교스쿨 심화과정인 ‘국제개발협력 실천 과정’에 참여해 ODA의 구조와 추진 체계를 학습하고,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개발협력과 공공외교의 연계 가능성을 현장에서 탐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간 활동 영상 상영과 운영 경과 보고, 학생 대표 발표가 이어졌으며, 2기 학생외교관과 국제개발협력 실천 과정 참여 학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전남을 대표하는 학생외교관으로” 이어진 출범식에서는 3기 학생외교관 24명에게 임명장과 외교관증이 수여되고, 교사지원단에 대한 위촉이 함께 진행됐다. 3기 학생외교관들은 선언문을 통해 전남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와 소통하는 책임 있는 공공외교 주체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범식 종료 직후 역량강화과정에서는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객원교수인 김완중 전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 김희남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문현철 호남대학교 교수의 특강을 통해 공공외교의 가치와 학생외교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공적 스피치 구조화와 핵심 메시지 설계, 전달력 향상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뉴욕과 실시간으로 연결된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 백세민 서기관의 화상 강연에서는 유엔의 구조와 한국의 국제사회 역할을 소개하며 국제 정세를 읽는 통찰과 규범 기반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국제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장은“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은 세계 현안을 이해하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전남형 공공외교 교육”이라며, “1·2기 성과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연간 프로젝트 ▲세계 현안 독서 활동 ▲언어 역량 강화 ▲SNS 기반 공공외교 실천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공공외교와 국제개발협력을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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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3기 출범 체계화된 공공외교 교육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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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체육인재 육성 시·군 체육회와 ‘맞손’
- [뉴스전남]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과 전라남도 시·군 체육회장단 협의회(회장 이상대)가 지난 2월 27일 영암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전남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전남 시·군의 우수 체육 인재 발굴 및 지원 ▲ 전남 체육 인재 ‘꿈 실현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기탁 ▲‘꿈 실현금’ 대상자 선발·지원 및 체육 유망주 관리 ▲ 성과 공유 및 지속 가능한 체육 인재 육성 협력 모델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남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22개 시·군 체육회가 각 100만 원씩, 총 2,200만 원의 기부 약정서를 재단 측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시·군 체육회의 기부금에 재단 예산 2,200만 원을 1:1로 매칭해 총 4,400만 원 규모의 ‘꿈 실현금’ 재원을 조성한다. 이 재원은 체육 분야 자질이 우수한 도내 학생들을 22개 시·군별로 1명씩 선발해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교육청 및 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전남 22개 시·군 체육회장들이 참석해 전남의 체육 인재 육성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대중 이사장은 “전남의 우수한 체육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군 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원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대 협의회장 역시 “재단과 교육청의 든든한 지원에 발맞춰, 시·군 체육회도 전남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도내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진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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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체육인재 육성 시·군 체육회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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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학생교육수당 단계적 확대 지급한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현행 8세 미만에서 2030년까지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정책 변화에 맞추어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체계를 중장기적으로 검토·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법 개정에 따라 초등학생이 연차적으로 국가 아동수당을 지원받게 되면서, 전라남도교육청은 아동수당을 지원받는 초등학생에 대해서는 연도별로 지급 대상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그 재원을 중·고등학생 교육복지 확대에 단계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국가 정책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교육복지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중·고등학생은 진로 탐색, 체험 활동, 심화 학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임에도 상대적으로 직접적 교육 지원이 제한적이라는 현장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은 중·고등학생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중장기 관점에서 검토하고,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은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동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복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전남교육청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수당을 스스로 계획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경제·진로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 학교로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 운영 ▲ 학생교육수당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 개최 ▲ 학년별 교수·학습과정안 개발·보급 등을 추진하여 학생의 합리적 소비 역량과 진로 설계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국가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도 학생 성장 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복지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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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학생교육수당 단계적 확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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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성화교육 모델학교 15개교 확대 운영
- [뉴스전남]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곳곳의 학교가 문을 닫는 가운데 전남의 작은학교에서는 오히려 학생이 늘어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가 지역 특성과 학교의 강점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과 세심한 돌봄, 학교 자율성을 기반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이끌어 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전남지역 초·중·고 학생 수는 인구 감소 영향으로 2000년 대비 52.2% 감소했으며, 2024년부터 3년 간 누적 1만 5,498명이 줄어드는 등 학령인구 절벽과 지방교육 위기로까지 치닫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에서는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 2년 간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사업을 추진한 8개교 가운데 5개교는 학생 수가 증가했다. 나머지 3개교도 학생 수 감소 추세를 멈추며 전남 평균 감소율과는 다른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보였다. 목포서산초등학교는 이러한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 학교는 2024년부터 바다와 항만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해양 특성화교육을 운영해 왔다. 목포해양대학교, 목포해양경찰서, 해양수산청과 연계된 전문적인 해양탐구 프로젝트와 현장체험 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타면서 목포시 내 대규모 학교 학생들의 전학이 이어졌고 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해 2026년 3월 1학년이 2개반으로 편성되며 80명 규모로 성장할 예정이다. 화순 청풍초등학교는 문화예술 기반 특성화교육 사례로 주목받는다. 영화를 주제로 한 창의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와 촬영, 영화음악 제작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교육 변화는 학교 규모 확대라는 성과로 이어져 2025년 5학급에서 6학급으로 늘어났고 2026년에는 병설유치원이 다시 문을 열게 됐다. 학교 교육과정이 지역 문화와 연결되며 학부모와 학생의 선택을 이끌어낸 결과다. 학생 개별 맞춤형 균형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군남초등학교와 지역의 문화를 주제로 국제교류를 이어나가는 고흥대서중학교도 2024년 대비 학생 수가 3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화양초, 팔금초, 중동초, 서삼초에도 지속적으로 학생이 유입되고 있다. 이처럼,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는 ‘차별화된 배움’을 세심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즐거운 학교로 인식되며 학부모들의 선택이 늘어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가 학교 현장에 안착하여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기간을 2년 이상으로 정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를 15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옴천초등학교(강진 상인정신 기반 창업․진로교육), 기산초등학교(나비뜰 골프성장학교), 진도서초등학교(AI 디지털 창작학교) 등 7개교가 신규 지정되어 작은학교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작은학교 특색교육 사업을 20개 교육지원청 176개 학교에서 운영하며, 곡성과 장흥에서는 교육지원청 중심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특성화교육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곡성은 K-FOOD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공통 주제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장흥은 학교별 자율 특성화를 통해 지역 상생과 학생 유입을 동시에 모색한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작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육의 거점”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특성화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찾아오는 학교,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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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성화교육 모델학교 15개교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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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여순사건 국가배상책임 인정 판결 항소 포기 ‘환영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10일 법무부가 여순사건 국가배상책임 인정 판결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김대중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이번 법무부의 항소 포기는 여순사건이 국가 권력에 의해 발생한 집단적‧조직적 인권 침해 사건임을 인정한 것”이라며 “오랜 시간 고통과 설움의 시간을 보낸 피해자, 유가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한 뜻깊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항소 포기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의 큰 아픔인 여순사건이 조금씩 진실 앞으로 다가서며, 엉킨 실타래를 풀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늦었지만 국가의 불법적인 공권력 행사를 반성하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교육감은 “역사는 과거를 배우는 것을 넘어 현재를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미래의 좌표를 제시하는 나침반”이라면서 “이번 법무부의 항소 포기가 여순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역사적 의미를 바로 세워, 올바른 민주주의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전남교육청도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지역적 자긍심을 갖춘 인재로 자라도록 전남 의(義) 정신을 바탕으로 한 역사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법무부는 지난 9일 여수·순천 10·19사건(여순사건) 피해자 150명에 대한 국가배상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 두 건에 대하여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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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여순사건 국가배상책임 인정 판결 항소 포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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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사 교육활동 보호 제도 ‘강화’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로 교사들이 교육활동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남의 교육활동 침해 건수는 2023년 179건, 2024년 87건, 2025년 상반기 58건으로 집계됐다. 법률·심리상담 건수는 2023년 348건에서 2024년 2,479건으로 크게 늘었고, 2025년 상반기에도 942건이 접수됐다. 전남교육청은 교권 5법 개정에 따라 전담 변호사 5명과 전문상담사를 채용해 지원을 확대해 왔다. 하지만 여전히 교육활동 침해가 아동학대 신고와 얽히면서 교사들이 신고를 회피하는 경우가 많아, 보다 정교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 지역교보위 교사위원 20% 이상 확대 ▲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 발간 ▲ 교육활동 보호 관리자 책임제 ▲ 교육활동 침해 및 교직 스트레스 교원 상담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지역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의 교사 참여 비중을 늘리기 위해 22개 교육지원청에 교사위원을 전체 위원의 20%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는 교원지위법에 따라 교원 비율이 전체의 2분의 1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추진된다. 또한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는 교사가 아닌 관리자가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학교장 연수와 공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여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도 확대․보완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을 발간한다. 아울러, 전남의 교육활동보호센터 전담변호사 자문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의 법률 지원을 강화한다. 또, 교육활동 침해 교원 뿐 아니라 교직 스트레스 교원의 심리상담을 확대해, 교원들이 안정적으로 교육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어려운 학교 현장을 더욱 면밀하게 살펴보고 모든 교원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교육공동체가 서로 소통과 존중을 통해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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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사 교육활동 보호 제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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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학교서 해법 찾다” 전남교육청, 학령인구 대응 본격화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강진 작천초등학교에서 ‘학령인구 위기 대응 전략기획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비롯해 추진단 운영위원장인 진도교육청 김 미 교육장과 위원, 작천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학령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학령인구 위기 대응 전략기획추진단’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존 TF를 확대·개편한 조직으로, 교육전문직, 교육행정직, 교직원 30명으로 꾸려졌다. 출범식은 100년 넘게 지역과 함께해 온 강진 작천초에서 열려, 작은학교에서 전남의 위기 대응 정책이 시작된다는 의지와 방향성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는 김 미 추진단 운영위원장의 ‘학령인구 위기 대응 2030 지속가능 전남교육 실현 결의문’ 낭독, 미래세대인 작천초 학생들에게‘극복, 희망, 공생’의 메시지 전달, 추진단 협의회로 진행됐다. 전남 작은학교는 차별화된 브랜드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특성화교육을 추진하고, 학생 주도성과 학습력 향상을 위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경쟁력을 높여왔다. 초‧중 13개교에서 운영 중인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는 매력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학생 유입 효과를 입증하며, 지속가능한 전남형 작은학교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또, 271교에서 운영 중인 ‘작은학교 특색프로그램’은 학교별 창의적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최초 교육청 주관으로 2024년부터 개최된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는 올해 26개교가 참여해, 매력적인 학교의 면면을 영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전남형 글로컬작은학교의 가치를 확산하는 미래형 교육문화 플랫폼으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교육 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정책 연구와 TF 운영을 병행해 왔으며, 지난 5월 19일 교육감 주재 국‧과장 회의에서 ‘전남글로컬학교 실현 5개년 계획(안)’을 논의하고, ▲ 전남교육 강점 강화 ▲ 지역교육 위기 완화 ▲ 전남글로컬교육 특화의 세 가지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학령인구 위기 대응 전략기획추진단은 향후 3개 전략팀별 협의회를 통해 추진 과제의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대상 포럼 등 공론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11월까지 최종안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가 당면한 학령인구 감소는 대한민국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위기이며,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은 모든 교육주체의 역량을 모아 적극 대응해야 할 중대한 사명”이라며, “지역교육 존립을 위협하는 이 거대한 위기를 위대한 기회로 바꿔, 전남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전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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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학교서 해법 찾다” 전남교육청, 학령인구 대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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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내실화 모색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27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업무 담당자 연찬회를 열고,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연구학교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해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찬회에는 본청 및 교육지원청 연구학교 담당 장학사,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 연구학교 운영 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주요 방향 ▲ 교육지원청의 연구학교 맞춤 지원 정책 ▲ 연구학교 운영 중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연구학교 운영 성과를 분석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일반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연구학교는 교육 혁신의 중요한 실험장이며,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얻은 성과는 다른 학교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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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내실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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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가칭)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개교 촘촘한 준비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글로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중인 (가칭)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설립 작업이 2026학년도 개교를 위해 순조로운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강진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를 공립으로 전환해 2026년 3월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를 개교할 계획이며, 그 전 단계로 올해 기존 직업계고(5교)에 해외 인재 77명을 유치했다. 현재, 전남국제직업고 개교를 위한 주요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의 기부채납이 완료됐으며 지금은 본관동 리모델링 등 시설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기존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실습동과 기숙사동을 증축하는 대규모 시설공사도 설계에 들어갔다. 시설공사는 이주배경 학생 및 해외 유학생의 특성을 반영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뤄진다. (가칭)전남국제직업고는 지역소멸을 예방하고, 전남 지역 산업체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주배경 학생과 해외 인재를 대상으로 전문 직업교육을 제공한다. 2026학년도 첫 신입생 모집(90명)에서는 전체 정원의 30%를 국내 이주배경학생으로 뽑고, 70%는 해외 인재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같은 선발계획은 기존 몽골, 베트남 등에서 유입된 이주배경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직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교육과 취업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이주배경 학생들은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직업훈련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적응력을 키울 수 있으며, 해외 인재들은 한국의 선진 직업교육 시스템을 경험하고 전남 지역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전남국제직업고 설립은 전남 학생들에게도 다문화 친화적 환경에서 학습하며 글로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중언어 강화 프로그램, 학교 간 문화 교류 활동, 프로젝트 학습 등을 통해 해외인재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실질적인 글로컬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글로벌 환경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업하는 능력을 기르며, 지역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진로 선택 기회를 갖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전남국제직업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해외 유학생 유치 네트워크 구축,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 학교-지자체-산업체 간 취업 시스템 구축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전남국제직업고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글로컬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 학교가 단순한 직업교육기관을 넘어 글로벌 직업교육 허브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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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가칭)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개교 촘촘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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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중등 2030수업 연구 ‧ 학교 현장 확산 ‘시동’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교육을 선도할 혁신적 수업 모델인 ‘2030교실’ 활성화를 위해 ‘중등 2030 수업 연구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수업 연구회는 2030교실 구축과 혁신적인 수업 모델을 연구하는 단체로, 현재 29팀 159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2030교실 수업 공모에 선정된 교사들을 중심으로 각 소속 학교에서 교내 수업 나눔을 통해 2030교실 수업을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올해 중등 2030교실에서는 학생 주도적 학습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식의 수업이 펼쳐진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토론을 진행하고, 과학 실험 데이터를 시각화 도구로 분석하며 학습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수학, 과학, 사회 등 여러 교과를 융합한 학습도 이루어진다. 이러한 수업은 협업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며, 글로벌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교류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2030수업연구회는 지난 13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연찬회를 열고, 2025년 연구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글로컬 중등 미래교실에 참여했던 수업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수업 설계와 연구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등 가정교과팀은 이날 ‘에듀테크를 활용한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주거 디자인’이라는 프로젝트 수업을 설계하여, 6개 학교에서 진행한 공동 수업 사례를 소개했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연구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구체적인 수업 설계와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 2030 수업연구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당시 운영된 23개의 미래교실수업 연구회를 멘토로 지정, 1:1 매칭을 통해 운영 지원과 조언을 제공한다. 이들 멘토단은 1월 말까지 연구회 운영 계획과 수업계획서를 작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앞으로 학교 간 교류 수업, 국제교류 수업을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2학기에는 본격적인 수업 나눔을 실천하는 것과 함께 ‘2030수업축제’에 참여해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30교실 구축뿐 아니라 2030교실의 방향성을 담은 수업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2030수업연구회 교사들이 미래를 대비한 수업 혁신 활동을 이미 시작했다. 이를 통해 도내 중등 교실이 미래 교육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회원들이 연구와 실천, 확산에 더욱 힘 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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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중등 2030수업 연구 ‧ 학교 현장 확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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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농어촌학교 교육력 강화 ‧ 2030교실 운영 준비 만전”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대중교통(敎通)’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무안북중학교와 일로초등학교 청망분교장을 찾아, 농어촌학교 교육력 강화 방안과 2030교실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무안북중학교에서 교육가족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공존교실 운영 등 농어촌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안북중 교육가족들은 ▲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목포대 사범대생 멘토링 사업 확대 ▲ 학교 핸드볼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 학습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학습플랫폼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김 교육감은 “농어촌학교에서 학생 교육을 위해 애쓰는 교육가족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전남의 농어촌학교가 직면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교육’으로 학생들이 꿈을 넓게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중 교육감은 일로초 청망분교장을 방문해 ‘2030교실’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일로초 청망분교장에는 지난 5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인 ‘글로컬 미래교실’이 이설 중으로, 일선 학교에 걸맞도록 구축되고 있다. 이곳은 전남교육청이 역점 추진하는 ‘2030교실’의 학교 안착‧확산을 위한 모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육감은 “전남 어디에 살든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게 전남교육청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농어촌 지역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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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농어촌학교 교육력 강화 ‧ 2030교실 운영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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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 전교조전남지부 2024하반기 정책협의 시작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는 10일 전라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정책협의회 개회식’을 가졌다. 전남교육청과 전교조 전남지부는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 교육 발전을 위한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적 관계 구축으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함께 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 다룰 주요 내용은 ▲ 교사 행정업무 경감 및 처우 개선 ▲ 갑질 근절 ▲ 교권 보호 ▲ 유치원, 영양 및 특수교육 여건 개선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50개 항목이다. 전남교육청과 전교조 전남지부는 이번 정책협의가 원만히 이뤄지면 소통과 협력, 상생의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더 발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라남도교육청 대표위원 문태홍 정책국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사 간 긍정적인 자극제가 되어 전남교육 정책을 도출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합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전교조 전남지부 대표위원 류덕용 부지부장은 “정책협의회는 교사들의 처우, 복지 개선 및 갑질 근절 등 교육 현장의 절박함을 노사 간 소통과 고민을 통해 해결해 나가기 위함이며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가 각종 민원에 시달리며 많은 고충을 겪고 있다.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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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 전교조전남지부 2024하반기 정책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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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교육청 김대중 전남교육감,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참여
- [뉴스전남]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라면서 “한번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착각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도박은 학생들의 학업은 물론 친구, 가족과의 관계까지 모두 무너뜨릴 수 있으며, 학생들의 미래를 망치는 독과도 같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은 ‘찾아가는 학생 도박 예방 사업 전담기관’을 운영하며 ▲ 학교방문을 통한 심층평가, 개인 및 집단상담 서비스 ▲ 전문기관 연계 및 지원 서비스 ▲ 학교와 교사, 학부모 대상 자문 및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모상묘 전라남도경찰청장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정희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정덕원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소현 학생(목상고 3학년)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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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교육청 김대중 전남교육감,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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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수석교사들 ‘교육 노하우’ 나누며 수업 전문성 높인다
- [뉴스전남] 전남의 내공 깊은 수석교사들이 20여 년 교육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후배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강화에 힘을 보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달 25일과 10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초등 수석교사의 코칭을 받은 ‘저경력 교사 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수석교사들의 값진 수업 노하우를 전남 교육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수석교사 수업 성장 동아리’를 지원하며 정기적인 수업 공개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긍정훈육연구회’ 주최로 열린 이번 수업 공개에는 도내 저경력 교사와 희망 교사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위한 ‘민주적 학급 문화 조성’과 ‘부적응 학생 지도를 위한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먼저 9월 25일, 사창초등학교 최지유 교사는 ‘사이좋은 친구 관계 형성을 위한 우리 반 울타리 세우기’를 주제로 긍정 훈육(Positive Discipline)의 ‘동의와 가이드라인’ 활동을 접목한 수업을 공개했다. 최지유 교사는 “학생들이 규칙과 약속은 억압으로 느끼는 반면, 가이드라인이란 용어는 자신을 보호한다고 느낀 점이 인상 깊었다.”며 “가이드라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학생들의 열띤 토의를 통해 학급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수업 협의에 참석한 한 중학교 교사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학급의 약속에 대한 아이디어를 말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0월 2일 수업공개에서 성황초등학교 고중선 교사는 ‘긍정 학급 회의’를 주제로 수업을 나눴다. 고중선 교사는 “학급회의 공개 수업이 학생의 사회․정서적 역량과 학습자 주도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학급 문제를 학생 주도적으로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게 교사로서 매우 행복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수석교사 선배들로부터 전수받은 학급긍정훈육법(PDC) 덕분에 학급의 분위기가 따뜻해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창초등학교 나미연 수석교사는 “5년째 ‘전남긍정훈육연구회’를 운영하면서, 교육 현장에서 힘든 학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사례를 많이 접하게 된다.”며 “이번 공개 수업을 통해 친절하고 단호한 교사의 수업 기술과 협력적 학급 세우기 활동 노하우를 현장 선생님들과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김성례 전남유초등수석교사회 회장은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 수업 코칭 저경력교사 수업나눔의 날 운영을 통해 전남 교사들의 수업 연구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수석교사의 수업 코칭으로 신규 및 저경력 교사가 수업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된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남 교사들이 동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9일에는 목포항도초등학교에서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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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수석교사들 ‘교육 노하우’ 나누며 수업 전문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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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육상 ‧ 양궁 등 43개 종목 471명 출전 ‘여자축구 2연패’ 기대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7일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43개 종목에 68교 471명의 학생선수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사전경기로 진행된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전남기술과학고 유현빈과 화순고등학교 연서연 학생이 값진 은메달을 차지하며, 전남에 첫 메달을 안겼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 학생선수단은 육상, 레슬링, 자전거, 양궁 등에서 상위 입상이 예상되며, 특히 여자축구 종목에서 대회 2연패가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3월 초 연간 훈련비 지원, 학생 선수 스포츠 심리 지원, 학교운동부 청렴 컨설팅 등을 운영했다. 앞으로도 학생선수의 진로·진학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승패를 넘어 서로 협력하고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 "우리 학생들이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자신들의 꿈을 펼치며 더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 471명의 학생들이 쏟아낸 노력과 열정이 이번 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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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육상 ‧ 양궁 등 43개 종목 471명 출전 ‘여자축구 2연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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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전남 특색 담은 배움 실천하고, 학생 주도 역량 키운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의 특색을 담은 ‘지역교육과정’이 본격 도입된다. 이 교육과정에는 2,000여 개의 섬, 전국 최대 갯벌을 보유하고 있는 지리적 여건은 물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이주배경 학생 증가 등 전남교육 환경의 특성이 담겨있다. 국가교육과정이 국가가 제시하는 교육의 공통․일반적 기준이라면, 지역교육과정은 전남의 특수성, 교육의 실태, 학생․교원․주민의 요구와 필요 등을 반영해 개발된 ‘전남만의 것’이라 할 수 있다. 전남에서 자라며,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방향은 어떠해야 할까? 이 안에서 기르고자 하는 학생의 역량은 무엇일까? 2025학년도부터 학교급별 차례로 적용되는 전라남도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전라남도교육과정’ 전라남도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과정 개발에 교육 주체들이 적극 참여했다는 점이다. 전남교육청은 교원, 교육전문직원으로 지역교육과정 개발위원을 구성하고, 포럼 및 공청회를 거쳐 전라남도교육과정 개발을 마쳤다. 주요 방향은 ▲ 학생 주도성 키움 ▲ 교사의 전문성 지원 ▲ 학교 교육의 자율성 강화 ▲ 교육공동체의 참여 및 협력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교육과정 안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배움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는 주도성을 갖는다. 자신의 능력과 적성, 흥미, 학습 유형에서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교과를 ‘선택’할 수 있다. 학생들이 배워갈 교과목을 살펴보면 독서와 작문, 인공지능 수학,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등 미래 핵심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일반 교과목은 물론이고 직무의사소통, 디지털과 직업생활, 농업이해, 해양의 이해와 같이 학습자들의 삶과 배움을 연계한 다양한 진로 선택과목도 마련됐다. 이처럼 폭 넓고 깊이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서는 교사의 높은 전문성이 요구된다. 단순히 교육과정을 모방해 따르기보다는, 이를 주도적으로 재구성해 맞춤형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사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남교육청은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이 편성․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맞춤형 대면 및 수시 컨설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 교육과정 안착 운영을 위해 교과별 원격 연수 운영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교과 선도 교원 및 현장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 한국사 등 원격 연수 촬영을 마쳤다.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교과별 주요 변경 사항을 콘텐츠로 엮어내 강의의 효율성은 높이고, 대면형 연수로 인한 수업 결손은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무리 작업을 거쳐 10월 25일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 탑재할 예정이다. 지역 중심의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꽃 피운다 전남의 학생들은 전라남도교육과정 안에서 ‘지역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배움을 실천한다.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 위기,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문제, 디지털 대전환 등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생태계를 바르게 이해하고 있어야 이에 걸맞은 미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어서다. 전남교육청이 지역 중심의 글로컬 교육 실현을 역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라남도교육과정의 중점 과제는 ▲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 교육 ▲ 앎을 실천하는 전남형 시민교육 ▲ 모두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 ▲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지역공생교육 등이다. 우선 생태전환교육은 전남이 가진 서남해의 해양 생태계와 영산강,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생태 가치를 배운다. 인간과 환경의 관계에 대한 관점과 태도, 지구생태계와 기후변화 쟁점, 생태 전환을 위한 참여와 실천 등의 주제가 교육과정에 반영됐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학생 주도형 환경교육인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태교육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의 ‘의(義)’ 정신을 배우는 시민교육도 눈에 띈다. 호남의병,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 등 민주·평화·인권에 대한 실천 의지와 정신을 계승하는 전남 의(義) 교육, 지역과 연계하는 민주시민교육, 디지털 시민성 함양 교육을 운영한다. 동아리 및 학생회 활성화, 학생의 학교 운영 참여 확대 등의 학생자치활동 지원도 강화한다. 또, 디지털 기기가 교실 속으로 본격 도입됨에 따라 디지털 교육 내실화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우선 ‘2030교실’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에듀테크 연계학습, AI 기반 맞춤형 학습 콘텐츠 제공 등에 주력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교육 주체들과 협력하는 지역공생교육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한다. 전남은 향후 10~20년 이내 학령기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한편, 외국인 유입이 증가해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전남교육청은 이 같은 지역적 특색을 강점으로 삼아 문화감수성 교육, 글로벌 교육, 맞춤형 한국어교육, 이중언어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학교장 연수에 강사로 참여한 민병곤 교수(서울대)는 “지금은 국가교육과정이 바뀌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2022개정교육과정과 전라남도교육과정이 학교현장에 안착해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전남의 특색·학교 여건이 반영된 전라남도교육과정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주도적인 성장을 도와야 한다.”며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학생 중심 교육과정이 깊이 뿌리내리고,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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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전남 특색 담은 배움 실천하고, 학생 주도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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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작은학교 특색 교육활동, 영화‧영상제에서 만나요”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오는 11월 29 부터 30일 목포 일원에서 ‘제1회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개최한다.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는 작은학교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담은 단편영화, 숏폼 등의 순수 창작물을 만나는 전국 첫 행사가 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번 출품작들은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가족들이 영화 기획부터 촬영‧편집, 배우로서 연기까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 프로그램 운영 학교 10교와, 영화 분야 전남형 특성화 모델학교 2교를 지원해 왔다. 이번 영화‧영상제에서는 작은학교 교육가족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영상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는 대안학교를 포함한 도내 전체 작은학교에 문을 열고 출품작을 공모할 예정이다. 행사 슬로건은 전남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모집 중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지난 10일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제1회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의 추진 위원장은 목포서해초 김민수 교감(교육영화감독)이 맡았으며, 정성우 감독과 박기복 감독 등 영화인을 비롯해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학부모, 교직원 등 12명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해 운영의 내실화를 돕는다. 전남 유일의 독립영화제인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이면서 작은학교 영화・영상제 추진위원으로 참여하는 정성우 감독은 “이번 영화・영상제는 전남교육청이 교육과 영화를 연계해 지역과 학교를 살리는 전국 최초의 프로젝트를 창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 행사가 국내 유수의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통해 전남 작은학교들이 가진 매력과 강점을 대내외에 알려 지역교육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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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작은학교 특색 교육활동, 영화‧영상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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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방안 논의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일 광양햇살학교를 찾아, 학생 및 교직원과의 대화와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대중교통(敎通)’ 현장 소통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방문은 장애학생의 꿈을 향한 노력을 응원하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장애 맞춤형 미래교육을 준비해 가고 있는 광양햇살학교의 시설을 돌아봤다. 개교 3년 차를 맞은 광양햇살학교는 장애 특성에 맞춘 특수교육 환경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 특히 이날 진로·직업 중심의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전공과 교실에서는 학생들의 꿈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수업을 마친 후에는 통학버스에 탑승해, 특수학교 교직원을 도와 안전띠 착용을 돕는 등하교 지도에 함께했다. 이어 장애학생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현장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간담회 참여자들은 ▲ 중증화되고 있는 장애 학생의 맞춤 지원 방안 ▲ 미래 특수교육의 방향성 ▲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장애학생들의 맑은 미소를 지켜 주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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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방안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