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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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 환영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을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과 함께 환영하며,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모델인 전남광주특별시의 성공 출범을 위해 준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회의 의결은 지난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이 나흘 만에 정부 최종 절차까지 신속히 마무리된 것으로, 행정통합이 제도적으로 확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는 행정통합의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전폭적인 지원과 조력을 보낸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앞으로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모델인 전남광주특별시의 역사적인 첫 출발을 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지난 3일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구성하고 통합 준비에 본격 착수했으며, 광주광역시와 함께 ▲조직·인사·재정 통합 ▲자치법규 정비 ▲각종 행정시스템 개편 ▲도로표지판 등 생활밀착 행정 기반 정비를 촘촘히 추진키로 했다. 통합 과정에서도 시도민이 이용하는 행정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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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나주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오는 12일 개관식
    [뉴스전남]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체육, 소통 거점 공간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 원(국비 190억 원, 전남도 50억 원, 광주광역시 50억 원, 시비 390억 원)을 투입했고 2023년 3월에 착공을 시작해 2025년 11월 준공했으며 현재 개관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건축면적 4475㎡(약 1353평), 연면적 2만 1091㎡(약 6380평) 규모로 조성됐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전시실), 세미나실, 휴게라운지, 청년창업공간,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센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춘놀이터 등을 갖춘 전국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 시설이다. 개관식은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4층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윤병태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의원,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국토교통부 관계자, 이전공공기관, 기관 사회단체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행사 이후 시설별로 순차 운영에 들어간다. 전시실에서는 개관 기념으로 ‘나현’ 작가의 설치미술 특별전이 3월 12일부터 4월 26일까지 열리고 휴게라운지와 청년창업공간, 평생학습관도 개관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은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범 무료 운영을 실시해 시설 전반을 최종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소년문화센터와 청춘놀이터는 인테리어 공사 완료 후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시설별 운영시간과 프로그램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추후 나주시 빛가람복합시설 홈페이지와 관련 부서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한층 개선하고 문화, 체육, 교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공간으로서 지역 공동체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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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나주시, 주민참여형 ‘햇빛연금’ 발전사업 본격 추진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공익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통해 ‘나주 햇빛연금’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선다. 나주시는 지난해 10월 전라남도, 영암군, 영광군, 한전KDN과 체결한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주민참여형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설비용량 1.6메가와트(MW) 규모로 약 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부지는 지난 2019년 발전사업 허가와 개발행위 허가, 한국전력공사 전력구매계약(PPA) 등 주요 사전 절차를 이미 완료해 전남 지역 계통 포화 문제와 관계없이 사업 추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나주시는 현재 사업 대상지 담당 부서와 세부 협의를 진행하며 사업 타당성 검토를 병행하고 있다. 또 한전KDN과 오는 6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며 참여 주민 지분을 50%로 구성해 지분에 따라 연 7% 수준의 수익을 배분할 계획이다. 시는 부지 임대료와 잔여 수익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이어 7월에는 참여 주민 모집과 투자 세부 사항을 공고해 본격적인 주민 참여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실질적인 지분을 보유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공익형 재생에너지 모델”이라며 “발전 이익이 시민에게 환원되는 ‘나주 햇빛연금’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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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강진군 ‘먹깨비’, 청자축제 기간 매출 2억 1,200만원 달성
    [뉴스전남] 강진군이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된 ‘제54회 강진 청자축제’ 기간 동안 진행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할인이벤트는 지역 상권 상생과 축제 분위기를 고조하고 축제 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들의 배달비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최대 5천 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벤트 예산 550만 원 중 전액이 소진될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그 결과, 단 10일의 이벤트 기간 동안 배달 주문 수는 총 7,645건, 총매출액은 2억 1,262만 원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치킨, 햄버거, 중식, 피자 등 다양한 외식 가맹점들이 축제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강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가맹점 360개소, 누적 회원 수 7,823명을 달성했다. 특히 누적 매출액 121억 원을 돌파하며 전남 1위 공공배달앱으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먹깨비의 지속적인 성공 비결은 국내 배달앱 중 최저 수준인 1.5%의 중개수수료를 자랑하며, 가맹점 가입비 및 광고료가 전면 무료라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먹깨비 내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10% 할인이 적용되는 점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46억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되며 자금이 지역 내에서 건강하게 순환하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낳았다. 배달 수수료 절감이라는 1차원적 혜택을 넘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제 상생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은 셈이다. 한편, 강진군은 이번 청자축제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병영성, 수국, 하맥, 갈대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이벤트 및 주말할인 이벤트를 계속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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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목포시, 알고 타면 더 편리한 목포시 공영버스 이용 안내
    [뉴스전남] 목포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공영버스 관련 다양한 지원 제도와 이용 정보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시는 ‘목포시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와 정류장 정보, 운행 현황, 운수업체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버스 도착 시간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시민 안전을 위한 제도도 함께 운영 중이다.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발생 시 ▲상해사망 2,000만 원 ▲상해후유장해 2,000만 원 한도 ▲부상치료비 100만 원 한도(택시 제외) 등의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1522-355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무료 환승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시내버스 노선 간 40분 이내 1회에 한해 무료 환승이 가능하며(동일 노선 제외), 목포와 인접 지역인 신안·무안·영암을 오가는 광역 노선 환승 시에는 요금 차액만 부담하면 된다. 시내버스 요금은 일반버스 기준 일반 1,700원(현금)·1,600원(교통카드), 중·고생 1,350원·1,250원, 초등생 850원·750원이며, 좌석버스는 일반 2,400원(현금)·2,300원(교통카드)이다. 특히 초·중·고생의 경우 본인 인증된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100원 버스요금이 적용돼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버스 내 분실물은 목포시 직영버스또는 각 위탁 운수업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포운수, 금호목포시내㈜ 목포비티에스㈜에서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안전한 버스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버스가 완전히 정차한 후 승·하차하기 ▲주행 중 손잡이 꼭 잡기 ▲정류장에서는 차도 안쪽에서 대기하기 ▲하차 시 주변 위험요소 확인하기 ▲임산부·어르신·장애인 배려하기 등 버스 이용 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공영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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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전남도의회 예결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97회 임시회 기간 중 전라남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이번에 심사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6,782억 원(5.3%) 늘어난 13조 3,805억 원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658억 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68억 원 ▲농업 AX 혁신기반조성 85억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이차보전 63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추경에는 농어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지방소멸 대응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들이 반영됐다. 예결위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예산안을 면밀히 살펴봤다. 류기준 위원장은 이번 추경에 대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미래 경쟁력이 균형을 이루는 재정 운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는 오는 3월 13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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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강진사랑상품권, 두 달 만에 판매 100억 원 돌파
    [뉴스전남] 강진군은 강진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올 1~2월 두달 동안 총 100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판매실적을 보면 지류 상품권은 41억 원(41%), 모바일(착) 상품권은 59억 원(59%)으로 모바일 상품권 판매 및 이용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바일 상품권 중심의 소비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2월 설 명절을 맞아 한 달간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모바일 상품권 이용 시 5% 적립금을 추가 지원한 정책 효과를 꼽았다. 여기에 ‘강진반값여행’과 ‘강진청자축제’ 개최에 따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대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청자축제 개막에 앞서 축제장 내 판매부스를 모바일(착) 가맹점으로 사전 등록하고, 각 부스에 QR코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즉시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한편, 군은 지난 1일부터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4%로 운영하고 있다. 다만, 지류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할인율 상향 지원은 모바일(착) 상품권에 한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강진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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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나주시, 영산강 나주대교 불법파크골프장 원상복구 완료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국가하천 영산강 나주대교 고수부지에 불법 조성된 파크골프장에 대해 원상복구를 완료하며 하천 공공성 회복과 관리질서 확립에 나섰다. 나주시는 점용허가 없이 설치 및 운영되던 불법시설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현장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하천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점용 시설이었으며 시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행정대집행 사전 계고를 실시했고 당시 행위자가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이행했다. 그러나 이후 동일 장소에 시설물이 다시 설치 및 운영되는 재불법점용 행위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 재차 계고 절차를 진행한 뒤 행정대집행을 집행했다. 현장 내 잔여 시설물 철거와 정비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보고하는 등 후속 조치도 마쳤다. 시는 이번 조치가 특정 사안에 대한 일회성 대응이 아니라 재발한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일관되게 집행한 행정조치임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해당 구역에 대한 상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동일·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하천구역 내 무단점용과 영리 행위 등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하천 내 불법점용은 공공성과 안전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지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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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진도토요민속여행, 새 감독과 함께 전통의 깊이를 더하다
    [뉴스전남] 진도군은 오는 7일 오후 2시에 진도군을 대표하는 상설공연인 ‘진도토요민속여행’의 올해 첫 공연을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진도만이 간직해온 토속 민속예술의 정체성을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로 채용된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허 산)은 지역 고유의 전통과 생활 속에 스며 있는 민속예술을 무대 위에 생생히 구현해, 진도토요민속여행 공연장을 진도의 문화적 뿌리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진도토요민속여행은 관람객과 공연자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무대를 강화한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가까운 거리에서 소리와 몸짓, 장단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전통예술의 흥과 감동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점차 잊혀 가는 우리의 전통 문화예술을 재조명함으로써,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청년과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토요민속여행은 올해로 30년째 공연이 이어져 오고 있다”라며, “올해에는 더욱 새로워진 구성과 진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토요민속여행은 진도의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지역 문화관광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무대로서 전통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이어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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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신안군, 국정과제대응TF 가동… 대형 정책 이슈에 선제 대응
    [뉴스전남] 신안군이 급변하는 국가·광역 정책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정과제대응TF’를 구성하고 3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국정과제와 부처 핵심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가운데, 권한이양·균형발전 등 복합 지원 방식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기획전략실장 직속의 실무형 태스크포스를 만들었다. TF팀장은 기획예산과장이 맡으며, 문서·자료·과제 관리는 기획예산과가 총괄한다. TF는 기획총괄, 농림수산, 문화관광, 에너지·SOC, 보건복지 등 5개 핵심 분야로 구성돼 과제 발굴과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주요 대응 과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확정에 따른 제도·재정 변화 분석 및 연계사업 설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논리 정교화와 후보지·정주여건·인센티브 마련 ▲권한이양·혼합형 공모·시범·특구·특례 과제 상시 탐색 및 기획-재원-설계-협의 전 과정 지원 등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같은 대형 행정 변화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국정과제대응TF를 통해 군정 핵심 정책을 국정과제와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신안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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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전라남도의회 김정이 도의원, ‘의료관광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 김정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4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상위법인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 체계를 정비․구체화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은 ▲조례 제명을 '전라남도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 조례'로 변경해 목적·정의·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했으며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고 ▲다국어 안내·통역, 전문인력 육성, 해외 홍보 등 지원사업 근거를 담는 한편 ▲선도의료기관 지정, 연례 실태조사·통계관리, 사무 위탁,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근거까지 포함했다. 김정이 의원은 “제명 변경을 통해 조례 해석의 혼선을 줄이고, 지원 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목표를 분명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며 “상위법의 정책 방향에 맞춰 내용을 구체화해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의 목표와 추진 체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정은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는 개정”이라며 “전남의 특화 자원을 살린 차별화 전략이 시행계획에 구체적으로 담기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복리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3월 13일 제39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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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전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3만 3천 남도의병 함성 담아 개관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5일 나주 공산면 일원에서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앞장섰던 남도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박물관 야외 ‘바람의 테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주요 내빈, 의병 후손과 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 홍보영상 관람, 기념사, 고광순 의병장의 ‘불원복(不遠復)’ 태극기 기탁식, 유공자 표창과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함께 나누고 극복해 온 전남과 광주 고유의 ‘대동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치러졌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건립을 추진한 박물관은 7년의 염원 끝에 마침내 온전한 도민 공간으로 완성됐다. 총사업비 422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7천321㎡ 규모로 조성된 박물관 외벽에는 3만 3천여 ‘키네틱 파사드’ 패널이 설치됐다. 전장을 내달리던 3만 3천 남도의병의 뜨거운 함성을 웅장한 금속음으로 재현했다. 전시실에는 도민의 성원으로 수집된 3천85점의 유물과 함께, 독립기념관에서 고향으로 40년 만에 귀향한 ‘불원복’ 태극기가 전시돼 감동을 더한다. 전남도는 박물관을 3대 중점 방향에 맞춰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1박 2일 ‘뮤지엄 스테이’를 결합한 ‘체류형 박물관’ 모델을 안착시킬 방침이다. 또한 미래세대에 호국 정신을 전수하는 대한민국 대표 ‘의(義) 교육 허브’로 육성하며,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가장 어두웠던 시대, 불굴의 용기로 나라를 지킨 남도 의병의 숭고한 희생과 대동정신은 마침내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특별시’의 가장 든든한 역사적 뿌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7년의 간절한 염원 끝에 도민 품에 안긴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미래세대에게 자랑스러운 남도 의병 정신을 심어주는 대한민국 대표 ‘의(義) 교육 허브’이자, 도민 모두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가슴 뜨거운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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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주말 문화예술교육 ‘그림이 시를 만나다’ 운영
    [뉴스전남]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이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예술로 풀어내는 주말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그림이 시를 만나다’를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저녁노을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안의 풍경을 관찰하고 이를 그림과 시로 표현하는 통합 예술 중심 교육이다.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섬의 자연과 삶을 예술 언어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과정 지도는 박선우 시인이 나선다. 압해도 출신인 박선우 시인은 섬의 자연과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낸 시집 ‘섬의 오디세이’, ‘임자도, 홍매화에 매혹되다’ 등을 통해 지역 문학의 대표적 목소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시의 이해와 감상부터 창작까지 체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진 뒤, 지역 풍경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자연 재료를 활용해 수제 종이를 직접 만들고, 그 위에 시를 써 완성한 시화 작품은 자은 둔장마을미술관에 전시될 계획이다. 교육은 성인 대상이며 신안군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가비와 모든 재료는 무료로 제공되며, 신청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저녁노을미술관 관계자는 “지역 예술가와의 연계를 통해 주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신안의 자연과 깊이 교감하며 자신만의 시를 창작하고, 표현의 기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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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영암군, 주민과의 대화 민원 현장으로 연결해 공감
    [뉴스전남] 영암군이 주민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찾아 의견 수렴의 밀도를 더하고, 주민과 함께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달 25일부터 11개 읍·면을 돌며 ‘2026년 혁신 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영암군은, 4일 시종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시종면민과 대화에 나섰다. 다양한 시종면민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눈길을 끌었던 사안은, ‘시종·도포권역 파크골프장 조성’이었다. 시종면민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시종면과 도포면 권역을 아우르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해달라는 의견이었다. 주민과의 대화를 마친 우승희 영암군수 등 영암군 공직자들은, 20여 면민들과 함께 곧바로 시종·도포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후보지인 시종소방서 옆 부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시종면민들과 함께 파크골프장 부지 여건과 사업 가능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수요,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조성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주민과의 대화를 민원 현장으로 연결해 사안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공감하는 자리였다. 주민 수요에 입각한 정책으로 더 나은 생활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시종면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꼬막등 마을회관 신축공사 ▲ 시종면 내동쌍무덤 경관조명 및 맨발걷기 길 조성 ▲천년마한 문화융합 조성사업 ▲영암형 농촌기본수당 등 생활 밀접한 현안이 집중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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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 “꿈실현금 더 많은 아이에게”… 고향사랑기부제 ‘교육 지정기부’ 도입 제안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은 지난 3월 4일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업무보고에서 꿈실현금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촉구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도입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꿈실현금은 우리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ㆍ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재원 확충과 구조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과 향우 등이 정책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며 “누구나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참여형 복지모델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사전에 정한 특정사업 가운데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목적이 명확해 정책 공감도와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 의원은 “꿈실현금 사업을 지정기부 대상으로 발굴해 운영한다면 전남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려는 분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재원과 민간 기여가 결합된 지속가능한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해체 위기에 놓였던 유소년 야구팀이 재창단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교육ㆍ체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사례가 있다”며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교육 관련 사업에도 지정기부 방식을 폭넓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발굴 및 운영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정 의원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기금 운영개선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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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해남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 대응 박차
    [뉴스전남] 해남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례법 제정에 따른 대응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7월 출범 예정인‘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행정·경제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체화하고, 통합경제권 속에서의 해남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검토를 통해 발굴한 61개 대응과제를 중심으로 전라남도의 이행과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기반한 전략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AI데이터센터 및 RE100 산단 조성, 첨단 기업 유치 등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통합특별시 기구 신설과 사무 권한 이양에 따른 행정·복지 체계 정비 대응 △인구감소지역 특례 등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문화 거점 조성 △스마트 농업 확대 및 미래 먹거리 산업화 △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다. 특히 AI데이터센터와 RE100 산업단지 조성, 대규모 기업 유치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의 육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61개 대응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해남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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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완도군,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한다!
    [뉴스전남] 완도군에서는 4월부터 해양치유 활성화 및 효과 검증,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장기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바다, 숲, 섬 등 완도 전역을 하나의 치유 공간으로 활용하여 해양치유, 해양기후치유, 산림치유, 섬 투어, 해양 활동(전복 채취 등), 치유 식단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일정은 1박 2일부터 최대 5박 6일까지이며 관광 동선이 아닌 신체적, 심리적 회복의 흐름에 맞춰 해양치유가 필요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2박 3일 특화형 프로그램은 맨발 걷기와 캠핑 리트릿(Retreat), 가족 특화 프로그램, 번 아웃 극복, 치유 푸드 등 완도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자연환경과 해양치유를 결합한 테마형 콘텐츠로 운영한다. 별도로 스트레스와 우울, 수면 장애, 근골격계·대사 질환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치유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군은 치유에 대한 증가 수요를 반영하여 참가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비용을 30%에서 최대 7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비용 지원으로 심신 회복이 필요한 중장년층과 환자, 가족 단위 등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의 또 다른 목적은 치유 효과 검증이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참가 전후 건강 상태, 심리 지표, 생체 데이터 등을 측정하며 치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군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효과를 확인하고 표준화된 운영 매뉴얼을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완도의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치유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상품화할 계획이다.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 생활 인구가 확대되고, 숙박, 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4월 초 완도해양치유센터 및 완도군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의 우수한 치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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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추진조직 첫 협의, “안정적 통합” 원칙 공유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은 5일 오전, 광주교육청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통합을 위한 본격 논의에 착수했다. 양측 추진 조직은 전남과 광주가 동등한 협력자로서 교육행정통합을 추진한다는 원칙을 확인했다. 특히 ▲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이익 제로(Zero) ▲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 속도보다 안정성 우선이라는 추진 원칙을 공유하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 이후 마련된 첫 공식 자리로 교육행정통합의 기본방향과 상호 협력 체계, 안정적 전환을 위한 세부 로드맵 등이 논의됐다. 김치곤 광주교육청 실무준비단장은 “전국 최초의 광역 교육행정 통합인 만큼 대한민국 교육 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교육 현장의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치밀한 설계와 세심한 준비로 완전한 통합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윤양일 전남교육청 통합추진단장은 “이번 통합은 조직을 합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과 대민 행정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통합 과정에서 교육공동체 서비스 저하나 지원 공백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기준과 절차를 촘촘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측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통합 준비 과제 연계성을 높이고, 주요 쟁점과 추진 과제를 공동으로 점검·관리하여 통합 전환기의 행정 공백과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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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당구 천재' 김행직, 2년 연속 '진도군 홍보모델' 위촉
    [뉴스전남] 진도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당구의 위상을 높여온 ‘스포츠 스타’ 김행직 선수를 진도군 홍보모델로 재위촉했다. 김행직 선수는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당구의 저력을 입증해 온 대표 선수로, 뛰어난 집중력과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진도군은 김행직 선수의 역동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관광, 농수특산물, 문화예술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김행직 선수가 진도군 홍보모델로서 활동하며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활동 등을 통해 ‘활력 넘치는 진도’, ‘도전하는 진도’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김행직 선수의 성실함과 도전 정신은 진도군이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라며, “김행직 선수와 진도군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행직 선수는 진도군과 계약을 체결해 ‘진도군청’을 가슴에 달고 선수 활동을 하면서 진도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진도군 관내 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진도군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을 널리 홍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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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송형곤 전남도의원, 추경 심사서 농정 정책 홍보 문제 지적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송형곤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1)은 지난 3월 5일 열린 전라남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벼 경영안정대책비와 농어민 공익수당과 관련해 정책 홍보 부족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송형곤 의원은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되는 벼 경영안정대책비와 관련해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차질 없이 집행하겠다고 밝혔지만, 이 같은 내용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농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전라남도 정책인 만큼 시군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도가 책임 있게 설명하고 홍보해야 한다”며 “이번 추경에 114억 원이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확보된 예산이 신속히 시군에 배정돼 농업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송 의원은 농어민 공익수당 정책에 대한 홍보 부족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농어민들 가운데 농어민수당을 국가 정책이나 농협 지원금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좋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현장에서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특히 “전라남도는 2020년 전국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도입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왔고, 올해는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하는 등 농어민의 사기 진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이 농어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농어민 공익수당과 같은 정책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전라남도가 농어업인의 처우 개선과 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 집행과 홍보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하고 있으며, 총예산은 도비 624억 원과 시군비 937억 원을 포함해 1,561억 원 규모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13일까지 접수하며, 민생 안정을 위해 4월 중 조기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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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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