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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남구청, 여름철 ‘아동 급식 관리 실태’ 점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이 여름철 감염성 질환과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아동 급식 제공 시설을 대상으로 급식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남구청은 성장기 아동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한달여간 아동 급식 제공 시설 55곳을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47곳과 다함께 돌봄센터 7곳, 도시락 배달업체 1곳이다. 남구청은 현장을 방문해 급식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위생·안전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시설‧설비 관리 상태를 비롯해 식재료와 먹는 물 적합 여부, 급식 대상 아동 관리 명부 비치, 식단 관리, 감염병 대비 방역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법령과 지침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식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급식 시설의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점검과 지속적인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구청은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동절기 아동 급식 제공기관 지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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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남구청, 여름철 ‘아동 급식 관리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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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남구청, 22일 차별 없는 세상 ‘장애 공감 문화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22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남구 장애 공감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면서 사회통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시설 이용자,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250명 가량이 함께 할 예정이다. 먼저 사회통합을 위한 무대는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펼쳐진다. 식전 공연에서는 흥겨운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개회식에서는 남구 장애인예술단의 그린 앙상블인 장천하 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장천하 예술단의 공연 뒤에는 곧바로 장애인 인권 증진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전달과 축하 말씀이 이어진다. 2부 무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진다. 살구 예술단을 비롯해 장애인 예술활동 동아리 4팀은 45분 동안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특별 공연으로 마술쇼 등의 무대도 진행된다. 이밖에 행사장 주변에서는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귀일향기일굼터에서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차 나눔의 자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구청은 이번 문화제가 단순한 공연 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구청 관계자는 장애 공감 문화제는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한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주민이 행사장을 찾아 공연도 함께 즐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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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남구청, 22일 차별 없는 세상 ‘장애 공감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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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2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개회
- 해남군의회(의장 민경매)는 오는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7월28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5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과 일반안건,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30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20일부터23일 오전까지는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하며, 23일 오후부터27일까지는 조례안과 일반안건,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마지막 날인28일은 제6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조례안11건과 동의안2건,농수산 경제위원회 소관 조례안10건 등 총23건의 안건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도 있는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서도 현지 확인을 거쳐 면밀히 심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해남군 관내 초등학생·중학생20명으로 구성된 아동 청소년단이 제1차 본회의를 방청하고 의회 시설을 견학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경매 의장은이번 임시회는 제10대 해남군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 회기로,군정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 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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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2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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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해남군의회, 의원 고유례 봉행
- 제10대 해남군의회는14일 해남향교에서 민경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고유례를 봉행했다. 향교에서 봉행하는 고유례는 지역의 경사스러운 일이나 주요 기관·단체장의 취임 또는 부임 시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들에게 이를 고하는 전통 의례로,엄숙한 예를 갖춰 진행된다. 이날 고유례에는 민경매 의장,박상정 부의장,김미숙 운영위원장,이정확 행정자치위원장, 민찬혁 농수산경제위원장 김연수,한종천,김미경,김동수,노중희 의원이 고유자로 참여했다. 민경매 의장이 헌관을 맡았으며,해남향교에서는 제집사로 민경성 을사장의회장이 집례를, 민성배 유도회장이 축관을,백호림 청년회장이 알자를 맡아 의례를 진행했다. 고유례를 마친 민경매 의장은 의원들을 대표해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의 가르침을 본받아 해남군과 군민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고유례를 마련해 주신 김문재 전교를 비롯 민성배 유도회장과 유림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항상 신뢰받는 의회와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재 전교는제10대 해남군의회 의원들의 고유례 봉행은 지역 문화의 뿌리를 존중하는 뜻깊은 행보라며유교적 가치가 과거의 유산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으로 계승·실천돼 의정활동이 군민의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문재 전교는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한다는 뜻을 담은 맹자의 사자성어 ‘여민동락 (與民同樂)을 직접 쓴 족자를 제10대 해남군의회의 해남향교 방문 기념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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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해남군의회, 의원 고유례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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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시남구청, 예비 고교생 위한 입시설명회 연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이 내년에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남구청은 예비 고등학생의 고교 진학과 진로 설계를 위한 입시설명회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연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5년부터 전면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와 2028년 대학입시 제도 변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학생들이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체계적인 학업 및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남구청은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학생 스스로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을 설계하는 중요성이 커진 만큼 변화된 교육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임학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소속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강사로 나서며, 그는 ‘고등학교 선택과 변화된 대입 준비’라는 주제로 100분간 강연한 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개편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변화하는 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입시설명회에는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과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신청서를 제출한 예비 고교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설명회에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남구는 더 많은 주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입시설명회 현장에서도 추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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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시남구청, 예비 고교생 위한 입시설명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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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의 정답 ‘강진 푸소 촌캉스’ 하루만에 완판
- [뉴스전남] 강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선보인 ‘푸소 촌캉스’ 참여자 모집이 시작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강진군은 지난 10일 푸소 촌캉스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준비된 모집 인원 300명이 하루 만에 모두 마감됐다. 푸소 촌캉스는 도시민들이 강진의 농촌에서 머물며 지역의 정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개인 SNS에 푸소 홍보글을 작성하거나, 학생 체험학습 관련업무 관계자에게는 요금의 80%를 할인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모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푸소 농가에서 숙박하며 농촌의 정취와 따뜻한 인심을 경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강진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푸소 촌캉스만의 매력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모집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내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참여자들이 강진의 따뜻한 정과 농촌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소(FU-SO)’는 ‘Feeling-Up, Stress-Off’의 줄임말로, 농가에서 생활하며 농촌의 감성과 정을 느끼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강진군의 대표 농촌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연중 상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진푸소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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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의 정답 ‘강진 푸소 촌캉스’ 하루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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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트홀, 관객점유율 87%···찾고 싶은 문화공간 도약
- [뉴스전남] 강진군이 추진하는 ‘3대가 즐기는 강진 문화예술강간’ 조성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진아트홀은 어린이부터 부모,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 공연을 꾸준히 운영한 결과, 올해 평균 객석 점유율 87%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아트홀은 공연의 질을 높이고 관객 중심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유료 관람 체계를 정착시키고, 초대권 중심의 관람 문화를 개선하는 한편 실제 관람객 확보와 작품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공연 비수기인 1월부터 가족 공연 ‘겨울왕국–눈의 여왕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문열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우리들의 영웅’까지 총 7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 문화를 확산했다. 그 결과 총 3,629명의 유료 관객이 강진아트홀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강진군민은 1,543명(43%), 관광객은 2,086명(57%)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회관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강진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우수 공연 유치와 문화예술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8월부터 강진아트홀에서 수준 높은 공연 작품 5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올해 선정된 모든 공연이 소설, 동화책, 그림책 등 원작에 기반해 제작된 작품으로 공연 전후에도 가정 내에서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공연 장르의 다양성 확대, 관객 지속 발굴, 공연과 연계된 부가적인 즐거움 선사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강진아트홀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는 8월 8일 공연 예정인 ‘안녕! B612: 어린왕자’는 현재 강진아트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매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연 관람 신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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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트홀, 관객점유율 87%···찾고 싶은 문화공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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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통합특별시 광역교통망 구축 촉구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형대 의원(장흥1, 진보당)은 7월 14일 열린 교통본부 업무보고에서 “통합특별시의 성패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에 달려 있다”며 시외버스를 포함한 통합형 대중교통체계 구축과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수도권은 KTX와 지하철, 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승용차 없이도 이동이 가능하지만, 통합특별시는 KTX역과 시외버스, 시내버스, 농어촌버스가 제대로 연계되지 않아 시민들이 결국 승용차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또한 도로 확충과 더불어 대중교통 체계의 재편이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광역교통체계 구축 과정에서 기존 시외버스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통합특별시 시대에도 시외버스를 기존 체계 그대로 운영할 것이 아니라 광역버스 체계 안으로 편입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망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새로운 광역버스 노선을 만드는 것보다 기존 시외버스를 광역교통체계에 포함시키는 것이 통합교통의 모범모델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이용자 중심의 통합 교통서비스 구축도 주문했다. 박 의원은 "현재는 KTX, 시외버스, 농어촌버스 등이 각각 다른 예약·결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시민 불편이 크다"며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예약과 결제, 환승까지 가능한 MaaS(통합교통서비스) 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통합특별시의 효능감은 결국 시민들의 이동권에서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2년 안에 광역교통 통합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세우고, 시민 중심의 교통체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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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통합특별시 광역교통망 구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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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군전복협회 정책 간담회 개최
- [뉴스전남] 진도군이 지난 9일 전복협회 사무실에서 진도군전복협회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포함해 진도군 관계자들과 전복협회(회장 김종석) 임원진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면 현안에 대한 논의, 협조와 홍보 사항 전달, 건의 사항 청취, 질의와 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진도군과 전복협회는 간담회를 통해 ▲전복 산업 현황 ▲해양수산사업 지원과 추진 방향 ▲홍보, 유통, 판매 방안 ▲협회 건의 사항 등 전복 어가들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전복협회는 전복 산업의 침체, 인건비와 경영비의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에 대해 진도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전복 어가가 겪고 있는 힘든 상황과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앞으로도 수산인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수산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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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군전복협회 정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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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20조 원 재정지원 약속 이행 및 순증 재원 보장 촉구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의원(영광1, 더불어민주당)이 7월 14일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지원과 실질적인 순증 재원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원종 의원은 이날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통해 “정부의 20조 원 재정지원 발표는 시민사회가 통합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핵심 근거이자 전제였다”고 언급하며, “이를 기존 사업과 이관 비용까지 포함한 포괄적 총액으로 산정한다면 통합의 당위성과 인센티브의 취지는 크게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정부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광역 지방정부 간 통합 촉진을 위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수준의 재정지원을 약속하며 확실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이 지원책이 순수 국고 지원이 아니라 기존 국비 보조사업, 기관·사업 이관분, 기존 SOC 사업비 등을 포함한 ‘조건부 최대 20조 원’으로 축소 해석될 우려가 시민사회에 제기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어, 박 의원은 “시민들이 기대한 것은 예산 명칭의 변경이나 기존 사업의 재분류가 아니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실질적으로 추가되는 ‘순증 재원’”이라며, 출범 초기부터 행정체계 정비, 광역교통망 구축,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등 막대한 재정 수요를 감당해야 하는 만큼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별도 재원과 법적 지원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추가 재정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순증 재원 보장 ▲ 연차별 지원계획 및 재원별 세부 내용의 조속한 확정과 투명한 공개 ▲ 조속한 법적 지원 근거 마련 및 통합특별시의 명확한 재정 자율성 보장 등의 요구사항을 확고히 담았다. 박 의원은 “정부의 약속 이행은 320만 전남·광주 시민과의 신뢰 문제이자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진정성을 가늠하는 기준”이라며 “최초의 광역행정 통합 모델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재정적 한계 없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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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20조 원 재정지원 약속 이행 및 순증 재원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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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국가’ 비전 및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견인을 위한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 개최
- [뉴스전남] 한국전력은 7월 13일 나주 본사에서 정부의 ‘전기국가’ 비전을 실현하고 국가 핵심 전략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끌기 위해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CEO를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 1차 사업소장 그리고 화상회의로 참여한 2차 사업소장을 포함해 총 299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 상반기 경영 성과 분석 및 하반기 로드맵 점검 ▲ 100% 전력 서비스 회사 구현을 위한 CS 혁신방안 발표 ▲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혁신과제에 대해 집중 토의했다. 단순한 정책 발표를 넘어 조직 내부의 체질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일선 현장을 이끄는 사업소장의 역할을 ‘고객·청렴·안전 최종 책임자'로 재정립하여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체계를 확립하고, 국가적 편익 창출에 기여한 초혁신 성과에 대해서는 획기적으로 보상하는 성과보상체계 혁신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한전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가의 명운이 걸린 '전기국가' 비전 선도와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로 대표되는 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에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하여 전례 없는 전력공급 속도전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우선, 수요지 어디에서나 적기에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전력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변전소와 송전선로 입지 제도를 통합 운영하고, 입지 선정 단계별 지자체 재정지원 기준을 세분화하여 전력망 수용성을 높이는 한편, 신공법을 적극 활용해 전력망 조기 건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철 사장은 “AI와 반도체로 인한 산업구조 대변환 시기에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대응은 한전의 사명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무한 경쟁의 에너지 신시대를 맞아 첨단산업 분야에 필수적인 전력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전기국가'로 도약해야 한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실행을 최전선에서 선도하고 전력 신기술 기반의 생태계 혁신을 견인하여 글로벌 Top 유틸리티로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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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국가’ 비전 및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견인을 위한 2026년 전사 혁신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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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5급 이상 일반직 인사 단행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4일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6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승진 9명, 전보 등 53명이며, 오는 7월 22일자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인사인 만큼 안정적인 통합과 미래교육 혁신을 이끌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3급으로 승진한 김영대 교육행정국 재정과장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김수정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교육협력관을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으로 발탁했다. 또 김종오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을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으로 인사하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4급 승진자는 노진희 홍보담당관, 김진영 조직기획담당관, 안선덕 대외협력담당관, 양계숙 대외협력담당관, 김두석 총무과장, 김형렬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등 6명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정책 이해도와 업무 추진력, 현장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남광주교육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방침이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산업인재 양성, 초광역 교육통합 등 미래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교육청의 첫 고위직 인사는 조직의 안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응할 미래인재 양성과 초광역 교육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인재를 배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인재를 배치하고, 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 안정과 미래교육 혁신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며 “통합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K-교육특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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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5급 이상 일반직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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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휴게소에서도 완도 전복 즐기세요!
- [뉴스전남] 완도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함안휴게소 등 휴게소 4개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업하여 개발한 완도 전복 활용 휴게소 메뉴를 선보이고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했다. 메뉴는 휴게소 이용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메뉴에 전복을 활용한 총 9종으로, ‘전복을 넣어 만든 어묵을 곁들인 우동과 라면’, ‘전복으로 만든 매운 어묵 우동’, ‘전복을 넣은 순두부찌개’, ‘전복을 넣은 돼지 맑은 보양탕’ 등을 행사 기간 중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완도 전복을 알리기 위한 전복 버터구이 시식 행사도 진행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판촉·시식 행사를 통해 새로운 외식 트렌드를 확인했다. 완도 전복을 활용한 휴게소 특화 메뉴는 김제·오수·함안·공주 휴게소를 비롯한 전국 1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군은 메뉴 판매가 본격화되면 연간 약 66톤 이상에 달하는 전복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최근 전복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양식 어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복 소비 기반을 공고히 하고, 대량 소비처를 지속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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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휴게소에서도 완도 전복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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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2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개회
- [뉴스전남] 해남군의회는 오는 7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월 28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5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3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7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3일 오전까지는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하며, 23일 오후부터 27일까지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2건, 농수산경제위원회 소관 조례안 10건 등 총 23건의 안건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도 있는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해서도 현지 확인을 거쳐 면밀히 심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해남군 관내 초등학생·중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아동청소년단이 제1차 본회의를 방청하고 의회 시설을 견학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경매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해남군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 회기로, 군정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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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2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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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 [뉴스전남] 국토교통부는 전라남도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와 제15조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공개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앞서 7월 7일부터 8월 3일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환경영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초안 공람이 실시된다.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 작천면에서 해남군 북평면(대안 1) 또는 해남군 현산면(대안 2·3)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계획됐으며, 노선별 연장은 대안 1이 36.9km, 대안 2가 39.6km, 대안 3이 38.9km이다. 사업은 2024년부터 2034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우리군에는 해남나들목(IC), 남해남나들목(IC)가 계획되어 있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는 군청 건설도시과(7층)와 북일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민의견은 공람 종료 후 7일 이내인 8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의견은 공람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해남군청 건설도시과로 제출하거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사업 시행에 따른 환경영향과 환경보전방안, 공청회 개최 필요성 등 전략환경영향평가 검토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환경적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고 합리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요약문)과 공고문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과 해남군청 누리집,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국토교통부 도로건설과 및 해남군청 건설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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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년 1억 원 이상 고소득 어업인 조사 결과 413명
- [뉴스전남] 진도군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어업인을 발굴하고 홍보해 진도군 수산업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해양수산 정책을 수립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자 ‘2025년 기준 1억 원 이상 고소득 어업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2024년에 402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2025년에는 3퍼센트(%) 증가한 413명으로 집계됐다. 읍면별 현황을 살펴보면 고군면이 18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신면 150명, 임회면 31명, 군내면 22명, 조도면 15명, 지산면 7명, 진도읍 3명 순이었다. 업종별로 구분하면 양식어업 종사자 362명(87.7%), 가공유통 분야 25명(6.1%), 종자생산 13명(3.1%), 어선어업 종사자가 13명(3.1%) 이었다. 소득별로 살펴보면 3억 원 이상 ~ 10억 원 미만인 어업인이 161명(39.4%), 1억 원 이상 ~ 2억 원 미만이 145명(35.1%), 2억 원 이상 ~ 3억 원 미만이 91명(22.1%), 10억 원 이상이 14명(3.4%)이다. 고소득 어업인의 증가 요인은 지난해(2025년산) 2,490억 원, 올해(2026년산) 2,474억 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던 김을 비롯한 양식 어업인의 소득 증가, 어업활동에 대한 진도군의 지속적인 지원에 따른 양식어업의 활성화 등이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식어업을 비롯한 가공유통, 어선어업 등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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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년 1억 원 이상 고소득 어업인 조사 결과 4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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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직업계고, AI ‧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속도낸다
- [뉴스전남] 전남·광주에 대규모 AI 반도체 투자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직업계고등학교들이 반도체 등 신산업 기술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전남 6개 (10개 학과, 19개 학급), 광주 2개 (4개 학과, 9학급)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은 71억 2,500만 원, 광주는 30억 7,500만 원의 예산을 각각 확보해,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 개발, 교원 전문성 강화, 첨단 실습실 구축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질 개선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재구조화는 최근 전남‧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AI·에너지 교육 밸리 구축’ 및 ‘메가프로젝트’와의 전략적 연계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학과 명칭 변경을 넘어 AI, 미래 에너지, 첨단 인프라 등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전남은 구림공업고(소방안전관리과), 나주상업고(AI데이터경영과‧AI디지털금융과), 담양공업고(AI융합스마트기계과‧스마트공간디자인과), 법성고(AI비즈니스과), 순천공업고(기계과‧화공과), 여수공업고(AI로봇기계과‧AI융합설비과) 등 총 6개교 10개 학과가 선정됐다.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꼽히는 구림공업고는 기존의 기계과, 전기전자과, 한옥건축과 등 3개 학과를 과감히 통합해 전남광주 최초의 ‘소방안전관리과’로 전면 개편한다. 이는 서남권 미래 산업 가속화에 따른 방재·안전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첨단 소방설계 및 안전관리 기술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광주에서는 광주전자공업고(네트워크반도체과), 동일미래과학고(AI로보틱스과‧AI융합콘텐츠과‧AI헬스케어과) 등 2개교 4개 학과가 선정됐다. 광주전자공고는 기존 전자통신과를 네트워크반도체과로 개편해 반도체·전자·정보통신 분야의 융합 기술을 갖춘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동일미래과학고는 스마트팩토리과를 AI로보틱스과, 뷰티디자인과를 AI융합콘텐츠과, 토탈뷰티과를 AI헬스케어과로 각각 개편해 로봇·콘텐츠·헬스케어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 선정은 전남광주 직업계고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기술 양성 체제로 대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전남광주교육청은 반도체·AI·로봇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를 지속하고, 기업·대학·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과정을 확대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하는 ‘교육 지산지소’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우리 지역에 AI 기반 신산업 인프라와 대규모 메가프로젝트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고등학교 단계에서부터 이를 뒷받침할 기술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좋은 일자리에 가장 먼저 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교원 전문성 강화, 실습환경 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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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직업계고, AI ‧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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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교육의 시작,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시작,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대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K-준비위원회 위원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을 비롯한 국·과장, 노동조합,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경찰 관계자, 학교 학생부장,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주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교육 시대의 정책 방향과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광여자고등학교 최범태 교장은 ‘학교 안전망 강화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상근 배치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에 필요한 교육행정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 학생 안전망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정책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준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학생 안전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실제 교육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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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교육의 시작,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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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에 남은 흑두루미 두 마리, 시민이 함께 지킨다
- [뉴스전남] 순천시는 순천만에 머무는 흑두루미 한 쌍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흑두루미의 먹이터를 조성하고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 천연기념물 흑두루미는 보통 10월 중순부터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순천만을 방문하고 이듬해 3월부터 북상하기 시작한다. 시는 흑두루미 한 쌍이 월동 시기가 한참 지난 현재까지도 순천만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이 중 한 마리는 먹이활동 중 논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시간과 횟수가 늘어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여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흑두루미를 지키기 위해 지난 11일 시민과 함께 농경지에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방류했다. 또 흑두루미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서식지에 사람과 차량 접근을 제한하는 등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순천만에 남은 두 생명, 매일 살피고 기록하다 시는 흑두루미의 잠자리와 먹이터, 이동경로를 매일 확인하고, 행동과 섭식활동,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을 관찰하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몸이 불편한 한 마리가 안정적으로 쉴 수 있도록 쌀겨를 활용한 쉼터를 마련했으며, 야생동물구조센터와 협력해 분변 검사를 실시하는 등 건강상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원거리 관찰을 원칙으로 하고, 주변 방해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먹이를 주기 전에, 먼저 살아갈 공간을 만들다 시는 흑두루미의 안정적인 잠자리와 휴식 공간 확보를 위해 순천만 일원에 약 4ha 규모의 대체서식지 무논을 조성했다. 수위와 식생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변 농경지 먹이터와 하나의 서식권으로 기능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해룡들 주민에게 흑두루미의 체류 상황과 주요 활동 지역을 설명하고, 농작업이나 통행 시 일정 거리를 유지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주민들도 농경지가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중요한 먹이터라는 점을 인식하고 사람과 차량의 접근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 어린이와 주민이 함께 만든 ‘생명의 농경지’ 먹이 공급 활동에는 올해 10년째를 맞은 순천만 생태학교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동물성 먹이를 공급하며 흑두루미의 먹이와 서식 환경,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지켜야 할 거리를 현장에서 배웠다. 농경지와 습지가 사람만의 생산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생명이 관계를 맺는 생태계임을 체감하는 환경교육이자, 주민에게는 자신들의 농경지가 흑두루미의 생존을 지탱하는 중요한 서식지라는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순천만 보전은 주민의 친환경농업과 철새지킴이 활동, 시민의 관찰과 기록이 함께 쌓은 성과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와 지역사회가 각자의 역할을 나누며 ‘생명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보여준 사례다. ◇ 흑두루미의 목소리를 9월 만물공동회로 잇다 생태를 위한 시민들의 실천은 9월 순천에서 개최되는‘만물공동회’로 이어진다. 순천시는 사람뿐 아니라 새와 나무, 강과 갯벌 등의 존재까지 도시의 주체로 바라보는 학술·토론·예술·축제의 생태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이 자연의 입장을 전달하고, 일정한 법적 지위와 권리를 부여하는 생태법인화의 가능성도 모색할 예정이다. 흑두루미에게 안전한 잠자리와 먹이터를 지키는 현재의 실천은 이러한 논의를 현장에서 먼저 보여주는 사례다. ◇ 시민주권을 생태적 시민주권으로 확장하는 민선9기 순천 민선9기 순천시는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시민주권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인간이 아닌 생명까지 포용하는 생태적 시민주권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순천만에 남은 흑두루미를 보호하는 일도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개체 보호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과정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순천은 언제나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시민이 생태 보전의 능동적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 도시”라며,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나오고 행정은 그 실현을 뒷받침하는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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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에 남은 흑두루미 두 마리, 시민이 함께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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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국최초 간호복지 기숙사 '달빛채'개소
- [뉴스전남] 영암군은 전국 최초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를 위한 간호복지 기숙사 '달빛채'를 개소하고 농어촌 보건·복지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섰다. 영암군은 지난 10일 영암읍에서 간호복지 기숙사 '달빛채'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이만진 영암군의회의장과 이행도, 손남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이남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강증진과장, 오남호 영암한국병원장 등 의료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간호복지 기숙사는 2022년 전라남도의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방소멸기금을 포함한 총사업비 68억원을 들여 영암읍 동무리에 지상 4층, 30실 규모로 조성됐다. 기숙사는 교대근무가 많은 간호사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전 호실을 1인 1실로 운영한다. 각 호실에는 세탁기와 냉장고, 에어컨, 옷장 등 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갖춰 입주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 대상은 영암군 소재 민간 의료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근무하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다. 보증금 50만 원, 월 임대료 15만 원으로 시세보다 낮은 비용에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입주율은 80%로 잔여 호실 입주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보건·복지 인력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군민에게 더 나은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라며 "간호복지 기숙사가 농어촌 인력난을 덜고 지역 정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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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통합특별시 광역교통망 구축 촉구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형대 의원(장흥1, 진보당)은 7월 14일 열린 교통본부 업무보고에서 “통합특별시의 성패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에 달려 있다”며 시외버스를 포함한 통합형 대중교통체계 구축과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수도권은 KTX와 지하철, 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승용차 없이도 이동이 가능하지만, 통합특별시는 KTX역과 시외버스, 시내버스, 농어촌버스가 제대로 연계되지 않아 시민들이 결국 승용차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또한 도로 확충과 더불어 대중교통 체계의 재편이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광역교통체계 구축 과정에서 기존 시외버스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통합특별시 시대에도 시외버스를 기존 체계 그대로 운영할 것이 아니라 광역버스 체계 안으로 편입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망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새로운 광역버스 노선을 만드는 것보다 기존 시외버스를 광역교통체계에 포함시키는 것이 통합교통의 모범모델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이용자 중심의 통합 교통서비스 구축도 주문했다. 박 의원은 "현재는 KTX, 시외버스, 농어촌버스 등이 각각 다른 예약·결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시민 불편이 크다"며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예약과 결제, 환승까지 가능한 MaaS(통합교통서비스) 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통합특별시의 효능감은 결국 시민들의 이동권에서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2년 안에 광역교통 통합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세우고, 시민 중심의 교통체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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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통합특별시 광역교통망 구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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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20조 원 재정지원 약속 이행 및 순증 재원 보장 촉구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의원(영광1, 더불어민주당)이 7월 14일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지원과 실질적인 순증 재원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원종 의원은 이날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통해 “정부의 20조 원 재정지원 발표는 시민사회가 통합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핵심 근거이자 전제였다”고 언급하며, “이를 기존 사업과 이관 비용까지 포함한 포괄적 총액으로 산정한다면 통합의 당위성과 인센티브의 취지는 크게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정부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광역 지방정부 간 통합 촉진을 위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수준의 재정지원을 약속하며 확실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이 지원책이 순수 국고 지원이 아니라 기존 국비 보조사업, 기관·사업 이관분, 기존 SOC 사업비 등을 포함한 ‘조건부 최대 20조 원’으로 축소 해석될 우려가 시민사회에 제기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어, 박 의원은 “시민들이 기대한 것은 예산 명칭의 변경이나 기존 사업의 재분류가 아니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실질적으로 추가되는 ‘순증 재원’”이라며, 출범 초기부터 행정체계 정비, 광역교통망 구축,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등 막대한 재정 수요를 감당해야 하는 만큼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별도 재원과 법적 지원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추가 재정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순증 재원 보장 ▲ 연차별 지원계획 및 재원별 세부 내용의 조속한 확정과 투명한 공개 ▲ 조속한 법적 지원 근거 마련 및 통합특별시의 명확한 재정 자율성 보장 등의 요구사항을 확고히 담았다. 박 의원은 “정부의 약속 이행은 320만 전남·광주 시민과의 신뢰 문제이자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진정성을 가늠하는 기준”이라며 “최초의 광역행정 통합 모델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재정적 한계 없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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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20조 원 재정지원 약속 이행 및 순증 재원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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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2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개회
- [뉴스전남] 해남군의회는 오는 7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월 28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5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3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7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3일 오전까지는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하며, 23일 오후부터 27일까지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2건, 농수산경제위원회 소관 조례안 10건 등 총 23건의 안건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도 있는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해서도 현지 확인을 거쳐 면밀히 심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해남군 관내 초등학생·중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아동청소년단이 제1차 본회의를 방청하고 의회 시설을 견학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경매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해남군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첫 회기로, 군정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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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2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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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 첫 업무보고, 반도체·AI 중심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본격 시동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는 14일 제2회 임시회를 통해 인공지능산업국을 시작으로 소관 부서의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미래산업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소관 부서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등 미래 전략산업의 추진 방향과 정책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귀순 위원장은 “반도체와 AI를 비롯한 미래산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미래산업위원회가 통합특별시의 미래 산업정책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업무보고는 단순히 사업 실적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통합 이후 정책 방향과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첫 자리”라며,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와 AI·데이터 산업 등 핵심 전략사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또 “미래산업위원회는 집행부를 견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대안을 함께 만드는 상임위원회가 되겠다”며, “기업과 연구기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미래산업위원회는 앞으로 인공지능산업국을 비롯한 소관 부서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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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 첫 업무보고, 반도체·AI 중심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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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순 특별시의원 “전남광주 시민주권정부, 100일 안에 소통 혁신 제시해야”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3)은 14일 전략정책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시민주권정부를 표방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체감 100일 실행계획’ 추진을 통해 소통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필순 의원은 “최근 첫 특별시 간부회의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새롭게 출범한 특별시는 민감정보를 제외한 모든 회의와 행정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 소통 못지않게 대의기관인 의회와의 소통도 중요하다”면서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사전에 공유하고 협의해야만 행정과 의회가 힘을 합쳐 통합특별시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초대 통합특별시는 ‘시민주권정부’를 슬로건으로 내세웠지만, 정작 시민들은 자치 주권을 어떻게 확보되는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해당사자와 시민, 의회에 설명하고 동의를 얻는 진정한 시민주권 모델을 이번 100일 실행계획 추진 과정에서 증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필순 의원은 100일 실행계획에 △특별법 개정 보완 △20조 인센티브 제도화 △싱크탱크 연구원 통합 등을 신속히 처리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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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순 특별시의원 “전남광주 시민주권정부, 100일 안에 소통 혁신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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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통합 이후 의회사무처 첫 업무보고 광주청사서 의장 주재로 개최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10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송형곤 의장 주재로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개최하고, 통합의회 출범 이후 주요 현안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사무처장과 담당관 및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통합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각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과 현안을 공유하고, 통합 의정 지원 체계의 안정적 정착, 의원 의정활동 지원 강화, 조직 간 협업 체계 구축, 시민 중심의 의정 서비스 향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양 청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송형곤 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전남과 광주 모두의 의회"라며 "통합의회의 성공은 지역 구분이 아닌 상생과 협력에 달려있는 만큼,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무처 역시 하나의 조직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 구분 없이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며 의정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해 달라"며 "의정활동의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의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송 의장은 “통합특별시의회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상임위원회별 제도기반을 촘촘히 정비하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며 “각 상임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법 특례사항의 입법 보완 과제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하고, 자치법규 정비와 의회 운영제도 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통합 제도의 안착 과정에서 드러난 미비점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개정을 적극적으로 촉구해, 제도가 현실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이 과정에서 전남과 광주를 따로 나누지 말고 하나의 통합 조직이라는 관점에서 행정적·입법적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오는 9월, 제도 정비 상황과 입법 보완 과제를 공유·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양 청사의 기능을 효율적이고 조화롭게 운영하면서, 지역 간 균형과 상생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통합의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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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통합 이후 의회사무처 첫 업무보고 광주청사서 의장 주재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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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반도체 산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 성장 핵심 동력 될 것"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7월 9일 오전 9시 광주청사 3층에서 열린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하여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 이귀순 미래산업위원장, 김진남 대변인을 비롯해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경제인 대표, 학생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인사말,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광역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가장 먼저 손에 쥔 것은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였으며, 미래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향한 의회의 첫 약속이자 첫 실천이었다”며 “이제 그 약속이 320만 특별시민의 한 분 한 분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그 길을 정책과 예산으로 끝까지 뒤받침하겠다”며 “기업이 오고 싶은 땅, 산업 생태계가 뿌리내리는 땅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송형곤 의장은 “오늘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이 기회를 붙잡으려는 큰 의지를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결의와 다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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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반도체 산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 성장 핵심 동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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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기능 배분은 시민과 함께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무안청사 소공연장에서 ‘특별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통합특별시 청사’를 주제로 청사 기능배분 관련 타운홀미팅을 열어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청사 기능 배분은 신중히 결정하기로 했다. 행사는 동부청사·무안청사·광주청사 등 3개 청사의 기능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행정 효율성과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27개 시·군·구 대표 시민 300여 명과 민형배 시장,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행정·균형발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사 기능배분 추진상황 보고, 시민과 자유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청사별 기능 배분 방향, 행정 효율성, 지역 균형발전, 주민 접근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의견을 제시했다. 민형배 시장은 “대통령의 결단으로 통합특별시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팹이 들어서게 된 것은 특별시의 새로운 성장 기회”라며 “그 효과가 특별시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청사 운영 역시 통합 취지에 맞게 역할과 기능을 조정하고 청사 간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3개 청사의 균형 운영을 원칙으로 동부청사는 산업경제와 미래성장, 무안청사는 시민주권과 생활행정·농해수산 정책, 광주청사는 기관 유지 기능과 정무·조정 기능을 중심으로 구상하고 있다”며 “이는 확정안이 아닌 구상 단계인 만큼 시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검증·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타운홀미팅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토론하고 결정하는 시민주권형 행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타운홀미팅과 공론장을 계속 운영해 시민주권에 기반한 정책결정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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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기능 배분은 시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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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조 반도체 시대' 이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 출범…이귀순 초대 위원장 "통합특별시 미래 100년 설계"
- [뉴스전남] 800조 반도체 시대'를 이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한민국 최초 광역행정통합으로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과 AI 산업 육성 정책이 맞물리며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도 미래산업 정책을 전담할 미래산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초대 위원장으로 이귀순 의원을 선출했다. 미래산업위원회는 이귀순(광산구, 재선) 위원장을 비롯해 오미섭(서구, 초선) 부위원장과 김정희(순천, 3선), 강원호(남구, 초선), 강광석(강진, 초선, 진보당), 임종국(북구, 초선), 이석주(여수, 초선), 노진성(동구, 초선)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AI와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기반으로 미래모빌리티, 지능형 로봇, 첨단 바이오헬스, 에너지신산업 등 관련 분야 인프라 조성과 연구개발(R&D),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 미래 신성장산업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이귀순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최초 광역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며, “미래산업위원회가 통합특별시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정책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광주는 AI융합생태계, 청정전력과(RE100)과 용수, 드넓은 배후지를 강점으로 완벽한 결합을 이루어 성공적인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AI와 반도체를 양축으로 한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일자리를 찾으며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기반을 만드는 것이 미래산업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은 산업단지 조성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며 “전력과 용수, 교통망 등 기반시설은 물론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지원, 기업 참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 의회도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을 통해 든든한 뒷받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미래산업위원회는 집행부를 견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통합특별시의 미래 먹거리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위원회가 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현장을 답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성과를 만들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산업도시를 만드는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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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조 반도체 시대' 이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 출범…이귀순 초대 위원장 "통합특별시 미래 100년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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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교육청 예결위원장에 박선준 의원 선출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7월 3일 제1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초대 위원장에 박선준 의원(고흥2·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통합특별시의회는 교육재정의 규모 확대와 정책 전문성을 고려해 역사상 처음으로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별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일반회계와 교육비특별회계의 심사 기능을 분리하고, 교육청 예산안과 결산 등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사체계를 마련했다.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학생 중심의 교육재정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예산 전반을 면밀히 심사하고, 미래교육을 뒷받침하는 책임 있는 교육재정 운용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임 박선준 위원장은 "예산은 숫자의 나열이 아니라 교육의 방향을 정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한정된 재원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지역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고 책임 있는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선준 위원장을 비롯해 박민영 부위원장과 최선국, 서대현, 박필순, 김미연, 강경윤, 한귀례, 박정선, 이숙희, 정기성, 김장권, 정희선, 이행도, 노진성 의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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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교육청 예결위원장에 박선준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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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첫 시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출범…초대 위원장에 한춘옥 의원 선출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3일 제1회 임시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초대 위원장에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2)을 선출했다.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특별시로 통합되면서 연간 재정 규모가 22조 원을 넘어선 데다 재정 운용의 범위도 대폭 확대됨에 따라, 이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시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책임과 역할 역시 한층 중요해졌다. 위원회는 위원장 한춘옥 의원과 부위원장 김건안(더불어민주당·북구1) 의원을 포함해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통합특별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의회의 재정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 간 재원 배분의 형평성 ▲대규모 투자사업의 우선순위와 예산 편성의 적정성 ▲정책사업의 중복·과다 편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통합 재정의 건전한 운용과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한춘옥 의원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시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해 예산심의는 하나 된 상생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 번째 이정표이자 통합 재정의 원칙과 방향을 세우는 첫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2조 원 규모의 통합 재정이 시민의 삶에 제대로 닿고 꼭 필요한 곳에 균형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 한춘옥(순천2) 의원과 부위원장 김건안(북구1) 의원을 비롯해 윤명희(장흥2), 임미란(남구1), 주연창(여수4), 손남일(영암2), 박형대(장흥1), 모정환(함평), 이정운(무안2), 이영순(광산구2), 고경애(서구3), 이재창(나주1), 양순봉(나주3), 허석진(북구2), 하성동(화순1), 문애준(비례), 박상길(남구2), 김수권(장성1), 김영진(순천8), 노소영(남구1), 박은정(비례) 의원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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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첫 시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출범…초대 위원장에 한춘옥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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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해남군의회, 첫 번째 의원간담회 개최
- [뉴스전남] 제10대 해남군의회가 6일 오전 군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첫 번째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의회는 해남군 농촌경제과로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른 예비비 사용계획(2차)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보고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 중 군비 부담분 4억 5,403만 원의 예비비 사용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군은 총 대상자 5만 4,597명 중 현재까지 98.2%(5만 3,640명)에게 153억 6,000만 원을 지급했으며, 미신청자 안내와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금 지급 과정의 사각지대 해소와 예산 집행의 효율성 확보를 주문했다. 의원들은 미수령자 발생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차상위계층이나 한부모가족 등 실질적인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한 안내를 당부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시설 입소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대리 신청을 비롯한 적극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관내·외 입소자 현황을 세밀히 관리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원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본래의 취지를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군민들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신규 가맹점 관리와 지원금 이용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경매 의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고 지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사용 기한 내 모두 사용될 수 있도록 마을 방송과 문자 안내 등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회를 만들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해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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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해남군의회, 첫 번째 의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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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첫 회의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7월 3일 첫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초대 의회운영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진성 의원(더민주·동구2)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2026년도 하반기 회기 운영 일정과 본회의장 의석 배정을 의결하는 등 통합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및 교육감 비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보좌기관, 정무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는 부시장 비서실 소관 업무를 관장하며 의회 운영 전반의 제도와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신설된 정무부시장에 대해서는 임용 전 의회운영위원장이 주도하여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사청문을 실시하는 등 인사 검증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신민호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가 첫 통합의회에 걸맞은 회의 운영과 제도 개선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더욱 유능한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1대 1 맞춤형 의정지원 체계 구축과 의원발의 제정 조례 집행상황 점검체계 마련, 전남과 광주의 상생발전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며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소통과 포용으로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신민호 위원장, 노진성 부위원장을 비롯해 고경애(서구3), 김미연(순천4), 오미섭(서구2), 박상길(남구2), 김수권(장성1), 이현명(진도1), 임용민(보성1), 박준엽(담양1), 박정선(비례), 박진한(비례), 장성해(비례)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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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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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진 북구의원, “원구성 민주당 독식… 의회 민주주의 실종”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손혜진 의원은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제10대 북구의회 원구성 과정에서 드러난 민주당의 권력 독점을 강하게 비판하며 의회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 과정이 모두 민주당 중심으로 결정되면서 소수정당의 의견은 처음부터 배제됐다”며 형식만 갖춘 보여주기식 선거를 꼬집으며 원구성 과정의 정당성과 절차적 민주주의에도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주민들은 특정 정당의 독점을 위해 투표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의회를 선택했다”며 “의회가 특정 정당의 의사만을 관철하는 공간으로 전락한다면 견제와 균형은 사라지고 민주주의는 형식만 남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손 의원은 진보당 장애란 의원, 조국혁신당 이정윤 의원, 무소속 기대서 의원과 함께 북구의회 최초 교섭단체인 ‘의정혁신’을 출범시켰다고 밝히며 “대표 의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잘못된 의회 운영에 침묵하지 않고 다수당 독주를 견제하며 정책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석이 많다고 의회를 독점할 권리까지 위임받은 것은 아니다”며 “의정혁신은 앞으로도 절차의 공정성과 소수 의견 존중의 원칙을 지키며 주민에게 신뢰받는 북구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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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진 북구의원, “원구성 민주당 독식… 의회 민주주의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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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해남군의회 제351회 임시회 및 개원식 개최
- [뉴스전남] 제10대 해남군의회가 7월 1일 군의회 본회의장(5층)에서 첫 임시회 및 개원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9시 제3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으며, 투표 결과 전 의원 만장일치로 민경매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민경매 의장은 제8대 군의원에 최초 당선된 이래 제9대 군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이번이 3선이다. 제8대 군의회에서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지냈으며, 제9대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당선 소감을 통해 “동료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고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소통과 협치’의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항상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대변자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해남군의회 전반기를 함께 이끌어갈 부의장에는 박상정 의원이 선출됐다. 박상정 부의장은 제8·9·10대 군의원에 연이어 당선됐으며, 이날 선거에서 전 의원 만장일치로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해남군의회 상임위원장단은 의회운영위원장에 김미숙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에 이정확 의원, 농수산경제위원장에 민찬혁 의원이 선출되면서 제10대 해남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원구성을 마친 해남군의회는 이날 오후 3시 전직 의원과 기관·단체장, 군민들의 축하 속에 제10대 해남군의회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민경매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비판을 넘어 대안을 제시하는 실력있는 정책의회, 군민의 목소리를 삶의 변화로 이어가는 행동하는 공감의회, 신뢰받는 바른 의정으로 화합을 이끄는 든든한 통합의회, 해남의 내일을 책임지는 미래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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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해남군의회 제351회 임시회 및 개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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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한민국 미래 여는 새로운 표준 될 것"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7월 1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행사에 참석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의회, 대한민국 최고의 정책의회를 만들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1 이날 출범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중앙부처 관계자, 대학, 기업, 노동계, 금융계,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통합 추진 경과보고, 대통령 축하메시지, 축하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우리는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다시 태어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은 국민주권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시대의 상징적인 출발점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혁신의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호남을 주목하고 있고 정부 역시 서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며 "변화의 중심에 선 전남·광주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주체로서 새로운 도약을 이끌 역사적 책무를 안고 있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제1대 통합특별시의회는 이러한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도전과 혁신으로 응답하겠다"며 "의장실을 가장 문턱이 낮은 공간으로 만들어 언제든 찾아와 의견을 나누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전화할 수 있는 의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정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입법과 예산 분석 능력을 높여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정책의회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의회, 위기 앞에서 책임 있게 결단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더불어 상생과 공존의 정신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송형곤 의장은 "오늘 우리의 첫걸음이 내일 대한민국을 이끄는 새로운 표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영광스러운 출범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2부 행사에서는 반도체 전략위원회 출범식이 열려 반도체 산업 투자 현황 보고와 비전 발표, 노사 공동협력 선언 등이 이어졌으며, 호남권 반도체 산업의 대규모 투자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기념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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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한민국 미래 여는 새로운 표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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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만 시민의 염원 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공식 출범!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7월 1일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대 통합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행정공동체로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의회 일정으로, 대한민국 첫 통합 광역의회의 출발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의회를 열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통합시 출범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본회의는 통합특별시 출범 직후인 7월 1일 0시 5분 정식 개의됐으며, 최초 집회 경위 보고에 이어 제1대 전반기 의장 선거가 진행됐다. 선거 결과 송형곤 의원(고흥1)이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송형곤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91명 의원 모두가 주인이 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초선 의원의 새로운 시각, 다선 의원의 경험, 비례대표 의원의 정책 전문성, 지역구 의원의 현장 경험이 모두 존중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의 경쟁력이 곧 의회의 경쟁력”이라며 “정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입법과 예산 분석 역량을 높여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정책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장실의 문턱을 낮춰 누구에게나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며 “의장실을 권위의 공간이 아닌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해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의장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의장 선거 이후에는 의회 운영 관련 안건과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조례가 순차적으로 상정·처리됐다. 특히 첫 안건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의원 만장일치로 의결돼 통합특별시가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의회 운영 관련 안건 35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소관 조례안 234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관 조례안 61건 등 총 330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대부분 안건을 분야별로 일괄 상정해 일괄 제안 설명을 듣고 일괄 의결했고, 쟁점 안건은 개별 상정해 질의․토론을 거쳐 심의·의결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의 취임선서 및 취임사가 진행됐으며, 정회 후 속개된 본회의에서는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선거가 이어졌다. 부의장에는 조석호 의원(북구3)과 김문수 의원(신안1)이,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신민호 의원(순천6)이 선출되는 등 11개 상임위원장 선출도 마무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7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원구성을 마치고 제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의회 운영체계를 신속히 정비하고, 전남과 광주의 의정 경험과 역량을 모아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과 새로운 지방의정 모델 정립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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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만 시민의 염원 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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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반기 문화관광체육위원장에 홍기월 의원 선출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7월 1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대 특별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문화관광체육위원장에 홍기월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1)을 선출했다. 새로 출범한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문화, 예술, 축제, 자원보존, 경관, 관광, 스포츠산업 등 시정 전반의 핵심 분야를 심사하고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홍기월 위원장은 앞으로 2년 동안 문화관광체육위원회를 대표하여 법안 심사 및 예산안 처리 등 회의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홍 위원장은 정견 발표에서 "전남과 광주가 하나가 된 지금, 광주의 도심 문화와 민주주의·문화예술, 전남의 섬과 바다·생태·인문 자원 등 흩어져 있던 자산을 '전남·광주'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꿰어낼 때, 단순한 통합을 넘어 '글로벌 체류형 관광 메가시티'라는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 운영 방향으로 ▲전문성을 높이는 '정책형 상임위' ▲특별시민과 호흡하는 ‘현장형 상임위’ ▲특별시민을 대변하는 ‘당당한 상임위’ 구축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홍 위원장은 특별시의 정책과 사업이 시민의 삶과 직결되도록 행정을 견제·감시하고, 광주와 전남을 가르던 경계를 문화로 이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와 자연을 넘나들며 '머무는' 광역 관광 루트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문화관광체육으로 모두가 풍요로운 전남·광주를 만들겠다"며 "소통과 타협의 리더십으로 그 어떤 위원회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많은 성과를 내는 위원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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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반기 문화관광체육위원장에 홍기월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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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보건복지위원장에 안평환 의원 선출
- [뉴스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 북구 제1선거구 출신 안평환 의원(재선)이 선출됐다.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이후 첫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게 된 안평환 위원장은 "시민의 건강과 복지, 사회적 약자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는 보건복지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안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도시와 농촌, 섬 지역을 아우르는 새로운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역별로 상이한 복지 수요와 보건의료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돌봄, 고령사회 대응, 장애인 복지, 공공보건의료, 감염병 대응 등 다양한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할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존 양 시·도가 운영해 온 복지·보건 정책의 조화로운 통합을 이뤄내고, 복지와 보건의 경계를 넘어선 '시민 중심 정책'을 펼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초선 의원들의 열정과 다선 의원들의 경륜이 조화를 이루고,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이 최고로 발휘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며 "동료 의원들의 믿음직한 정책 동반자로서 언제나 낮은 자세로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안 위원장은 "첫 위원장이라는 책임의 무게를 늘 가슴에 새기겠다"면서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에게 길을 묻는 초심을 잃지 않고, 소통과 협력으로 시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안 위원장은 제9대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해 광주YMCA 사무총장,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시민사회와 행정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이자 재선 의원으로서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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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보건복지위원장에 안평환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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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 으로 선출
- [뉴스전남] 7월 1일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으로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을 선출했다.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전략산업국, 에너지산업국, 기업도시담당관, 환경산림본부, 기후환경국, 상수도사업본부 소관이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개편됐다. 박원종 위원장은 정견발표에서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 재생에너지와 전략산업까지 통합특별시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위원회가 되도록 의원들과 함께 힘차게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소관 실국과 의원들을 잇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통해 정책이 예산으로, 예산이 사업으로, 나아가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원종 위원장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 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으로서 통합특별시가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여, 국가 반도체 전략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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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 으로 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