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 검색결과
-
-
강성휘 당선인 ‘목포대전환 준비위’ 출범 준비 완료
- [뉴스전남]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의 민선9기 시정준비기구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인수위원 선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 채비에 들어갔다.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오는 15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과제 점검, 시정 비전 수립 등 본격적인 인수 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15명의 인수위원과 14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며, 목포종합경기장 내 사무실에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준비위원회는 선거캠프 인사를 최소화하고 각 분야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위원장에는 고석규 전 목포대학교 총장이 참여했으며, 도시계획·지역개발·경영·회계·복지·청년창업·문화예술·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합류했다. 전직 공무원과 교수, 기업인, 시민사회 활동가, 청년 창업가 등으로 구성된 인수위원들은 특정 진영이나 선거 공신 중심이 아닌 ‘목포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할 실력과 전문성을 기준으로 발탁됐다. 강성휘 당선인은 “준비위는 단순히 시정을 인수인계하는 조직이 아니라 앞으로 4년, 나아가 30년 목포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본부가 되어야 한다”며 “정치 논리보다 전문성과 실용성을 우선해 준비위원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운영 기간도 과감하게 축소했다. 일반적인 인수위 운영 관행보다 짧은 기간 동안 핵심 현안과 공약 이행 방향을 집중 점검하고, 업무보고 역시 단순 현황 나열이 아닌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보고 체계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형식보다 성과, 절차보다 실행력을 강조하는 효율적인 준비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준비위원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온라인 기반 시민 의견 수렴 시스템을 구축한다. 가칭 ‘목포대전환 플랫폼’을 통해 정책 제안, 생활 불편 사항,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PC와 모바일로 접수받고 이를 체계적으로 분류·분석해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SNS와 모바일 기반 소통 창구를 적극 활용해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시정 준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준비위원회는 접수된 의견을 분야별로 분석해 준비위원회 논의 과제와 취임 후 100일 계획, 주요 공약 실행 과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강성휘 당선인은 “민선9기 시정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시대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이 되어야 한다”며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뜻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는 열린 준비위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는 출범 이후 주요 현안 업무보고와 분야별 간담회, 시민 의견 수렴, 정책 검토 등을 진행하며 민선9기 시정의 밑그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시민과 함께 목포 대전환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목포 대전환의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준비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고석규(전 목포대학교 총장) △부위원장 김창옥(전 목포시 도시개발사업단장) △간사 김영준(전 강성휘목포시장선거사무소 정책실장) △위원 박성현(목포대 기획부처장, 기업정책 전공) △김기범(목포대 경영학과 교수, 공인회계사) △이금이(전남다문화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전 목포시의원) △김 탁(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전무이사, 전 전남도의원) △김종분(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공동대표) △박효준(행정혁신, 협동조합다문커뮤니케이션 대표) △성은영(지역개발, 목포대 교수, 전남도 도시계획위원) △김경희(청년창업기획자, 비팡이네 대표) △이광준(문화기획자, 전 바람부는 연구소 소장) △박경곤(목포삼학도크루즈 대표, 전 전남도립도서관장) △정은채(남도마을로문화센터 이사장, 전 목포과학대 교수) △김규웅(목포YMCA 이사, 전남도 대변인).
-
- 뉴스
- 사회
-
강성휘 당선인 ‘목포대전환 준비위’ 출범 준비 완료
-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의회에 달려”
- [뉴스전남]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이 9일 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들을 만나 “특별시의 미래와 성공은 의회에 달려 있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민 당선인은 이날 오전 전남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 의원 사전 간담회에 참석해 “320만 특별시민께서 여러분께 전남광주의 미래를 맡겨 주셨다”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민형배 당선인은 “우리는 지금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에서 서로 다른 27개 시군구의 삶을 하나의 특별시 안에 조화롭게 담아내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통합특별시의회는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넘는 민의의 기관”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특별시는 모든 시정의 주체를 시민으로 삼아 시민이 결정하면 시장이 따르고 최종 결정은 의회가 한다"고 전했다. 또 “특별시 시정을 시민 입장에서 관리·감독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며 특별시의 미래와 성공 역시 의회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 의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통합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 뉴스
- 사회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의회에 달려”
-
-
전라남도교육청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공식 활동 시작
-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위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김대중 교육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과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교육의 비전을 담은 현판식을 갖은 이후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9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김경범 위원장을 중심으로 ▲통합교육기획 ▲AI교육대전환 ▲자율분권교육 ▲메가시티교육 등 4대 분야별 전문위원회로 나뉘어 오는 7월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전남·광주 지역의 분야별 학부모, 대학생, 시민사회, 대학, 지자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될 시민소통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하며 현장과 교육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 시민소통위원회는 다음주 중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 준비위는 효율적인 조직 구성과 광주·전남 두 지역의 균형 있는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해 이원화된 본부 체제로 운영된다. 광주 본부는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 전남 본부는 전남교육청체육교육센터(무안군 남악)에 각각 둥지를 틀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출범식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에 대한 기대는 특별시민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관심과 시선으로 다가서고 있다.”면서 “특별시 교육을 AI 시대 대한민국 교육을 대표하는 대체 불가 K-교육으로 완성해내자.”고 당부했다. 김경범 위원장은 “우리가 만들어내는 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통합특별시 교육의 정책과 비전, 실행계획들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준비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 뉴스
- 교육
-
전라남도교육청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공식 활동 시작
-
-
나주시,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 성과…에너지 인재 육성 탄력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나주공업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계기로 에너지 신산업 전문 인재 양성과 청년 지역 정착을 아우르는 미래 인재 육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제3기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지난 8일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역 에너지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산업체,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혁신 모델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취업과 정주를 연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선정으로 나주공업고등학교는 향후 5년간 교육부 지원금(최대 45억 원)과 전라남도교육청, 나주시의 대응투자를 포함해 총 8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신산업 분야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산학협력 프로그램 확대, 현장 중심 직업교육 강화, 취업 및 정주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전라남도교육청, 나주공업고등학교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산업 현황과 인재 수요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마련해 왔다. 또한 에너지산업 중심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를 위한 지원에 힘을 보탰다. 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에너지산업과 청년정책 분야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서별 에너지산업 정책과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연간 2억 원 규모의 예산 범위 내에서 에너지밸리 취업역량 강화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과 교육이 선순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한국전력공사를 중심으로 에너지 공공기관과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가 집적된 국내 대표 에너지산업 중심도시로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재 양성과 청년의 지역 정착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공업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성과”라며 “에너지 신산업 분야 전문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 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나주시,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 성과…에너지 인재 육성 탄력
-
-
최정훈 전남도의원 “질병으로 퇴직한 기간제 교사 복지비 환수, 너무 가혹해”
- [뉴스전남]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11일,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기간제 교사 맞춤형 복지 제도 지침 개정을 촉구했다. 전남도교육청은 6개월 이상 근무하는 기간제 교사에게 정규 교원과 동일한 맞춤형 복지비를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당초 6개월 계약을 맺었음에도 건강상의 이유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중도 퇴직하면 이미 지급된 복지비를 전액 환수 조치하고 있어 현장의 불만이 제기됐다. 최정훈 의원은 “기간제 교사도 계약 기간 중에는 정규 교사와 동일한 법적 지위를 갖는데 복지비 지급에 6개월이라는 제한 규정을 둔 것 자체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강 악화로 퇴직한 교사의 복지비를 환수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처사”라며 “정상 참작도 없이 규정만 내세우는 행정이 교권을 보호해야 할 교육청의 올바른 태도인지 묻고 싶다”고 질타했다. 또한 “불합리한 6개월 제한 규정의 개정과 불가피한 사유 발생 시 예외를 인정하는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며 “환수 조치를 당한 교사들이 구제받을 수 있도록 이전 예산의 집행 불용액 등을 살펴 소급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전남도교육청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해당 규정의 문제점을 살펴 지침이 개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2026년도 편성 예산 상황을 고려해 소급 적용 여부를 파악하여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
- 뉴스
- 정치
-
최정훈 전남도의원 “질병으로 퇴직한 기간제 교사 복지비 환수, 너무 가혹해”
-
-
목포시,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선정…국비 3억 원 확보
- [뉴스전남] 목포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생리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전액 국비 약 3억 원을 확보하고, 오는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생리대를 비치·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전라남도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전국 32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인구 규모와 지역 특성, 사업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목포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확보한 국비 약 3억 원을 바탕으로 사업 준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부터 시민들이 공공생리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문화센터, 복지관, 보건소, 가족센터, 청소년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공공시설에 공공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생리대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보급되는 생리대와 지급기는 성평등가족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을 충족한 제품으로 선정해 대량 조달계약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에는 대용량 적재와 이용량 자동 집계 기능을 갖춘 자동형 지급기를 설치해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만큼 시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생리용품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사업 준비 단계부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적극적으로 설명해 왔으며, 김원이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힘입어 전남에서 유일하게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
- 뉴스
- 사회
-
목포시,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선정…국비 3억 원 확보
-
-
무안군, LED 스크린·크로마키 갖춘 공유스튜디오 이용 안내
- [뉴스전남] 무안군은 일로읍 백련로 663에 위치한 무안군 공유스튜디오를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무안군 공유스튜디오는 영상·사진 촬영을 위한 메인스튜디오와 호리존 스튜디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평일에 운영된다. 메인스튜디오는 LED 스크린과 크로마키 시설을 활용한 촬영이 가능하며, 촬영 장비는 직원이 직접 운영·지원해 이용자의 원활한 촬영을 돕는다. 호리존 스튜디오는 인물 및 제품 사진 촬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교육실은 회의와 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뒤 이용하면 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유스튜디오가 군민들의 영상·사진 촬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무안군, LED 스크린·크로마키 갖춘 공유스튜디오 이용 안내
-
-
조옥현 전남도의원, “저조한 사학 법정부담금 납부, 이제는 국가가 나서야”
-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이 대표발의한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제도 개선 및 구조개혁 촉구 건의안'이 6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저조한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 문제를 더 이상 개별 학교법인의 책임 문제로만 방치하지 않고, 무상·의무교육 시대에 맞는 국가 차원의 제도개선과 사학 재정 구조개혁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립학교 법정부담금은 교직원 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 사용자 부담분으로, 원칙적으로 학교법인이 부담해야 하는 법적 책무다. 조옥현 의원은 “전국 다수 사립학교의 법정부담금 납부율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학교별 편차도 큰 실정”이라며 “일부 학교법인은 법정부담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반면, 일부 법인은 납부율이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법인이 내지 않은 법정부담금을 교육청과 국가 재정이 매년 반복적으로 보전하면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복지 확대에 쓰여야 할 교육예산이 사학 재정의 부족분을 메우는 데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그동안 법정부담금 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의무부담률 명문화, 재정지원 제한, 감사 강화, 공립 또는 공영형 사립학교 전환, 납부율 공개 등 여러 방안이 논의돼 왔지만, 근본적인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이제는 국가가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상교육과 의무교육이 확대된 현실에서 국가는 교육의 최종 책임 주체”라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사립학교의 현실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함께 고려한다면, 국가가 사용자 부담금을 직접 부담하는 방안도 제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국가 지원이 무조건적인 재정 보전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조 의원은 “국가 재정 지원은 학생 피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운영돼야 한다”며 “학교법인의 자구 노력과 자산 공개, 경영 개선 계획을 전제로 한 조건부 지원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번 건의안의 목적은 교육의 공공성과 사학의 책임성이 함께 살아나는 제도적 해법을 찾자는 것”이라며 “정부가 사학 법정부담금 문제를 교육재정 구조개혁 과제로 인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전라남도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교육부장관, 각 정당 대표, 각 시·도교육감 등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
- 뉴스
- 정치
-
조옥현 전남도의원, “저조한 사학 법정부담금 납부, 이제는 국가가 나서야”
-
-
“머물수록 혜택 커진다”…‘나주 1박 2득’ 3개월 만에 1만 명 돌파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이 시행 3개월 만에 신청자 1만 명을 돌파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새로운 관광정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주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인 ‘나주 1박 2득’의 신청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나주 1박 2득’은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에게 최대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황포돛배 할인권(50%)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도 함께 지원한다. 이 사업은 숙박과 관광, 지역 소비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나주 1박 2득’은 여행 현장에서 인센티브를 바로 받을 수 있는 현장 지급 방식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나주시는 관광객이 여행 중 나주사랑상품권을 받아 음식점과 카페, 체험시설, 전통시장 등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연중무휴 인센티브 지급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여행 종료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상품권을 받는 일반적인 관광 지원 사업과 달리 관광객이 혜택을 즉시 체감하고 지역에서 바로 소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4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 1인당 평균 지출액은 약 6만 1천 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신청자 1만 명에 따른 직접 관광 소비 효과는 약 6억 1천만 원 규모로 추산되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관광지, 소상공인 매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여행 일정상 상품권 사용이 어려운 관광객을 위해 지원금을 나주몰 포인트로 받을 수 있도록 해 여행 이후에도 나주의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관광과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나주 1박 2득’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2026 나주방문의 해’ 주요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행 3개월 만에 신청자 1만 명을 넘어선 것은 나주가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과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문화
-
“머물수록 혜택 커진다”…‘나주 1박 2득’ 3개월 만에 1만 명 돌파
-
-
나주문화재단, 국제차문화대전서 나주 차문화 매력 알렸다
- [뉴스전남] 나주문화재단이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차문화와 천연염색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며 문화관광도시 나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에 참가해 나주 전통차와 천연염색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차문화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차문화 전문 박람회로 올해 행사 기간에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차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나주문화재단은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나주 차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고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물을 함께 배포해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렸다. 또한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과 협력해 천연염색 제품 전시·판매를 진행하며 나주 천연염색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함께 홍보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나주를 대표하는 전통차인 초의차와 비로약차를 활용한 시향, 시음 체험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차 명인의 설명과 시연도 함께 진행해 나주 차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할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에 약 4천 명의 관람객이 나주 홍보부스를 찾았으며 시음 체험과 전통차 전시에 큰 관심을 보였고 나주 전통차와 블렌딩 차 제품은 높은 인기를 얻으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는 나주 전통차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천연염색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통합 홍보를 통해 나주의 문화적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국제차문화대전은 나주 전통차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나주 야생차와 전통 차문화의 계승·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문화
-
나주문화재단, 국제차문화대전서 나주 차문화 매력 알렸다
-
-
'나주의 딸' 안세영 세계 정상 우뚝…나주시, 시민과 함께 축하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세계 배드민턴 무대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른 나주 출신 안세영 선수의 인도네시아오픈 우승을 축하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 선수가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 선수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세영 선수는 나주에서 태어나 성장하며 선수의 꿈을 키워온 나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다. 현재 나주시 홍보대사와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향 나주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도 힘을 보태고 있다. 나주시는 안세영 선수의 활약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도전 정신을 심어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안세영 선수 불굴의 투지에서 나주의 정신과 미래를 본다”며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오른 모습은 의로운 정신을 이어온 나주의 역사와도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투혼으로 세계 정상의 자리를 지켜낸 나주의 딸 안세영 선수에게 시민들과 함께 뜨거운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금사업으로 ‘안세영 체육관 기념공간 조성 및 배드민턴 꿈나무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안세영 선수의 성장 과정과 성과를 담은 기념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해 미래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제도로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정기금은 ‘고향사랑e음’에서 나주시에 기부할 때 ‘특정사업 기부하기’를 통해 ‘안세영 체육관 기념공간 조성 및 배드민턴 꿈나무 육성 사업’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안세영 선수의 도전과 성취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사회
-
'나주의 딸' 안세영 세계 정상 우뚝…나주시, 시민과 함께 축하
-
-
영암군, ‘효도복지마을’로 마을형 통합돌봄 본격화
- [뉴스전남] 영암군이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야나(YANA)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영암형 통합돌봄 모델인 ‘영암-올케어 효도복지마을’ 운영에 본격 나섰다. 영암군은 지난 5일 달빛청춘마루에서 보건소, 주민복지과, 자치행정과, 지역순환경제과 등 관계부서와 세한대학교, 영암시니어클럽, 사회적협동조합 영암지역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형 통합돌봄 협업회의’를 열고 효도복지마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효도복지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돌봄 서비스를 설계하는 공공서비스디자인 방식과 영암형 통합돌봄 정책을 접목한 마을 단위 돌봄 모델이다. 군은 올해 11개 읍·면에 각 1개소씩 효도복지마을을 지정·운영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보건·복지·생활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돌봄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영암지역네트워크가 마을별 운영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효도복지마을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영암형 통합돌봄 모델”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11개 읍·면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영암군, ‘효도복지마을’로 마을형 통합돌봄 본격화
-
-
음악으로 하나 된 빛가람의 밤…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 성황
- [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진행한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가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빛가람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24회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에 지역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초여름 밤을 함께 즐겼다. ‘초여름 밤, 빛가람을 잇는 뜨거운 비트’를 주제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연합 음악동아리 등 12개 팀이 참가해 최신 K-팝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는 HQ SOUND를 비롯해 아재밴드(한국전력공사), 헬리오톤즈, 악기누리, 사운드랩(한전KDN), 하비스트(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RCB(한국농어촌공사), TP밴드(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RedPost(우정정보관리원), 출력해방(한국전력거래소), 퇴근후밴드, 남윤홍밴드(지역연합) 등 각 기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참여해 개성과 열정이 담긴 공연을 펼쳤다. 참가 동아리들은 수준 높은 연주와 노래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고 관람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수제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 공예·생활용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2016년부터 연중 2~3회 열리고 있는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는 지역 주민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는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전공공기관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혁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문화
-
음악으로 하나 된 빛가람의 밤…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 성황
-
-
강진 다산명가 전복볶음고추장 세계가 인정했다
- [뉴스전남] 강진군의 대표 농식품 기업인 다산명가㈜농업회사법인이 최근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 ITI)이 주관한 2026년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하며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은 2005년 설립 이후 21년간 전 세계 식음료 제품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평가를 진행해 온 세계적 권위의 품평기관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20개국 이상에서 선발된 250여 명의 셰프와 소믈리에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첫인상, 시각, 후각, 미각, 조직감 등 5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한 다산명가의 전복볶음고추장은 5개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뛰어난 맛을 인정받았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전복살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 시각적 완성도와 향미를 높이 평가했다. 전통 고추장의 깊은 감칠맛과 전복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균형감 있는 맛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이번 수상은 강진의 대표 특산물이 전복과 전통 고추장을 활용해 만든 남도 발효식품이 세계적인 미각 전문가들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K-푸드의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다산명가는 지난 2013년 프랑스에서 개최된 세계 식품 품평회 ‘베스트 오브 가스트로노미’(Best of Gastronomie)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으로 세계 시장에서 다시 한번 맛의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2012년부터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식품관 브랜드인 ‘명인명촌’에 입점해 꾸준한 판매 성과를 이어 오며 전통 발효식품 분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령애 대표는 “가문의 전통과 비법이 담긴 식품이 세계적인 품평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 장류의 품질 향상과 신제품 개발에 꾸준히 매진해 다산 정약용의 건강 철학이 담긴 발효식품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건강식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식품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강진 농식품의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강진 다산명가 전복볶음고추장 세계가 인정했다
-
-
‘바둑 성지’영암군, 2026 조훈현 바둑교실 개강
- [뉴스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역 바둑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난 7일 조훈현 바둑기념관에서 ‘2026 조훈현 바둑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바둑교실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인 바둑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바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프로 바둑기사 2명이 맡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바둑의 기초부터 실전 대국까지 단계별 지도를 받게 된다. 바둑교실은 오는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조훈현 바둑기념관 2층 강의실에서 총 25회 운영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조훈현 국수의 고향인 영암에서 어린이들이 바둑을 배우고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바둑 진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
-
‘바둑 성지’영암군, 2026 조훈현 바둑교실 개강
-
-
2천여 명 사로잡은 ‘영웅’ 갈라콘서트…나주 문화예술 저력 확인
- [뉴스전남] 나주문화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삶과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대형 공연예술 무대를 선보이며 문화도시 나주의 품격을 높였다. 나주문화재단은 지난 6일과 7일 옛 화남산업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가 2천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삶과 신념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대형 뮤지컬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이 열린 옛 화남산업 부지는 나주의 산업화 역사를 간직한 공간으로 현재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활용되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콘서트 전석 매진에 이어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원도심 유휴공간을 문화 향유와 지역 활력의 거점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영웅’은 대한제국 의병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중심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한 인간의 신념과 고뇌를 담아낸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다. 이번 갈라콘서트는 작품의 대표 넘버와 주요 장면을 압축적으로 구성해 관객들이 작품의 서사와 감동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무대에는 주요 출연진과 앙상블이 함께 올라 웅장한 음악과 탄탄한 연기, 역동적인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고 대표 넘버가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큰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으며 공연 마지막까지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방 도시에서도 수준 높은 대형 공연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이자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는 시민들과 함께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문화예술이 주는 감동과 울림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무대였다”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2천여 명 사로잡은 ‘영웅’ 갈라콘서트…나주 문화예술 저력 확인
-
-
무안군 노갑지 향우, 고향사랑기부금 4년간 500만 원 기부
- [뉴스전남] 무안군 해제면 출신 출향인 노갑지 향우가 올해도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노갑지 향우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2023년 100만 원, 2024년 200만 원, 2025년 100만 원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을 기부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 누적 기부액은 500만 원이다. 노갑지 향우는 해제면 덕산리 출신으로, 고향 발전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 제8회 해제면민의 날 행사 후원을 시작으로 무안군 승달장학회에 1억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모교인 해제초등학교에 교육기자재를 지원하고, 수년간 고향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공로로 2024년에는 무안군민의 상 지역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노갑지 향우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사회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정치
-
무안군 노갑지 향우, 고향사랑기부금 4년간 500만 원 기부
-
-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김두석·박영도 2인전 '심상(心象)–흙과 먹' 개최
- [뉴스전남]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은 기획전 ‘김두석·박영도 2인전 : 심상(心象)-흙과 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열리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두 작가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전통 재료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두석 작가는 ‘지수화풍(地水火風)'의 철학을 담은 ‘도조화’를 통해 흙의 생명력과 차분한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박영도 작가는‘무위자연(無爲自然)' 시리즈를 통해 자연의 흐름과 먹의 다양한 표현을 작품에 담아냈다. 도예가 김두석 작가와 서예가 박영도 작가의 작업은 전통적 표현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재료의 특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두 작가는 흙과 불, 먹과 붓이라는 본연의 재료를 활용하면서 색과 질감, 움직임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끊임없는 재료 탐구를 바탕으로 도예와 서예,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흙과 먹이라는 전통 재료가 현대 미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두 작가가 만들어내는 조화로운 울림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깊은 감성의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 뉴스
- 문화
-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김두석·박영도 2인전 '심상(心象)–흙과 먹' 개최
-
-
전남도, 베트남서 피클볼대회로 K-푸드 매력 알렸다
-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6 K-Food 전라남도와 함께하는 한·베 피클볼대회’를 열어 케이(K)-푸드와 전남 농수산식품을 알렸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베트남 현지 관심이 높은 피클볼 경기에 전남 음식 체험, 한국 전통놀이, 수출상품 홍보를 결합했다. 참가자가 스포츠 교류와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기며 K-푸드와 전남 농수산식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했다. 행사에는 교민과 현지인,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서부협의회, 호치민 한인회, 현지 피클볼 동호회 등도 함께해 한·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과 베트남 참가자는 피클볼 경기를 함께하며 우호와 친선을 다졌다. 전남도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교류 분위기를 K-푸드 체험과 수출상품 홍보로 연결해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 전남도는 행사장에서 전남 농수산식품을 활용한 김치 버무리기, 김밥 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등 K-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제기차기와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전남도는 농수산식품과 수출 유망상품 홍보관도 운영했다. 홍보관에선 현지 소비자와 교민을 대상으로 전남 제품의 맛과 품질,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동남아 시장에서 전남 농수산식품의 인지도를 넓히는 데 주력했다. 전남 음식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한 교민은 “베트남 생활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전남산 배추와 양념으로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았다”며 “어머니가 담가주시던 김치 맛이 떠올라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경애 전남도 동남아사무소장은 “스포츠 교류를 통해 한국 문화와 전남 농수산식품의 매력을 함께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동남아 지역에서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쳐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전남도, 베트남서 피클볼대회로 K-푸드 매력 알렸다
-
-
신안군 '제12회 섬 병어 축제' 12~13일 개최
- [뉴스전남] 신안군 지도읍 신안 젓갈타운 일원에서 제12회 섬 병어 축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섬 병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철 병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병어회와 병어찜에 이어 올해는 병어 초무침 시식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병어회 무료 시식회와 다양한 축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장 인근 송도위판장에서는 병어를 비롯해 갑오징어, 광어 등 신선한 제철 활어회를 직접 맛볼 수 있으며,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신안 병어는 살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칠발도·임자도·낙월도 인근 해역에서 안강망 어업으로 어획된다. 군에 따르면 5월 31일 기준 올해 병어 어획량은 6,423상자(30마리 기준)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공급 감소와 수요 증가로 상자당 가격이 70만 원 선까지 상승했다. 지난해(45~50만 원)보다 크게 오른 가격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섬 병어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실속형 축제”라며 “병어의 제철 맛과 함께 신안의 바다와 자연, 문화를 즐기기 위해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문화
-
신안군 '제12회 섬 병어 축제' 12~13일 개최
정치 검색결과
-
-
최정훈 전남도의원 “질병으로 퇴직한 기간제 교사 복지비 환수, 너무 가혹해”
- [뉴스전남]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11일,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기간제 교사 맞춤형 복지 제도 지침 개정을 촉구했다. 전남도교육청은 6개월 이상 근무하는 기간제 교사에게 정규 교원과 동일한 맞춤형 복지비를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당초 6개월 계약을 맺었음에도 건강상의 이유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중도 퇴직하면 이미 지급된 복지비를 전액 환수 조치하고 있어 현장의 불만이 제기됐다. 최정훈 의원은 “기간제 교사도 계약 기간 중에는 정규 교사와 동일한 법적 지위를 갖는데 복지비 지급에 6개월이라는 제한 규정을 둔 것 자체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강 악화로 퇴직한 교사의 복지비를 환수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처사”라며 “정상 참작도 없이 규정만 내세우는 행정이 교권을 보호해야 할 교육청의 올바른 태도인지 묻고 싶다”고 질타했다. 또한 “불합리한 6개월 제한 규정의 개정과 불가피한 사유 발생 시 예외를 인정하는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며 “환수 조치를 당한 교사들이 구제받을 수 있도록 이전 예산의 집행 불용액 등을 살펴 소급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전남도교육청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해당 규정의 문제점을 살펴 지침이 개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2026년도 편성 예산 상황을 고려해 소급 적용 여부를 파악하여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
- 뉴스
- 정치
-
최정훈 전남도의원 “질병으로 퇴직한 기간제 교사 복지비 환수, 너무 가혹해”
-
-
조옥현 전남도의원, “저조한 사학 법정부담금 납부, 이제는 국가가 나서야”
-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이 대표발의한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제도 개선 및 구조개혁 촉구 건의안'이 6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저조한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 문제를 더 이상 개별 학교법인의 책임 문제로만 방치하지 않고, 무상·의무교육 시대에 맞는 국가 차원의 제도개선과 사학 재정 구조개혁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립학교 법정부담금은 교직원 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 사용자 부담분으로, 원칙적으로 학교법인이 부담해야 하는 법적 책무다. 조옥현 의원은 “전국 다수 사립학교의 법정부담금 납부율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학교별 편차도 큰 실정”이라며 “일부 학교법인은 법정부담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반면, 일부 법인은 납부율이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법인이 내지 않은 법정부담금을 교육청과 국가 재정이 매년 반복적으로 보전하면서,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복지 확대에 쓰여야 할 교육예산이 사학 재정의 부족분을 메우는 데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그동안 법정부담금 납부율을 높이기 위해 의무부담률 명문화, 재정지원 제한, 감사 강화, 공립 또는 공영형 사립학교 전환, 납부율 공개 등 여러 방안이 논의돼 왔지만, 근본적인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이제는 국가가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상교육과 의무교육이 확대된 현실에서 국가는 교육의 최종 책임 주체”라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사립학교의 현실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함께 고려한다면, 국가가 사용자 부담금을 직접 부담하는 방안도 제도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국가 지원이 무조건적인 재정 보전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조 의원은 “국가 재정 지원은 학생 피해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운영돼야 한다”며 “학교법인의 자구 노력과 자산 공개, 경영 개선 계획을 전제로 한 조건부 지원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번 건의안의 목적은 교육의 공공성과 사학의 책임성이 함께 살아나는 제도적 해법을 찾자는 것”이라며 “정부가 사학 법정부담금 문제를 교육재정 구조개혁 과제로 인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전라남도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교육부장관, 각 정당 대표, 각 시·도교육감 등 관계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
- 뉴스
- 정치
-
조옥현 전남도의원, “저조한 사학 법정부담금 납부, 이제는 국가가 나서야”
-
-
전라남도의회, 정책지원관 행정사무감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는 6월 2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정책지원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정책지원관 맞춤형 직무교육(3차)의 일환으로, 지방의회의 핵심 권한인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원들의 감사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정책지원관 및 상임위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박순종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행정사무감사의 법적 근거와 절차, 감사자료 분석 기법, 주요 지적 사례, 질의서 작성 및 실전 대응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사례를 활용한 사례 분석과 질의 기법 교육을 통해 정책지원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감사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라남도의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증가하는 의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지원관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 뉴스
- 정치
-
전라남도의회, 정책지원관 행정사무감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공약 100% 달성… “도민과의 약속 완수”
-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는 제12대 후반기 의장 공약사항 추진 결과, 총 11개 실천과제를 모두 완료해 공약 이행률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태균 의장은 2024년 7월 취임 이후 ‘의정활동 지원 역량 강화’, ‘의원 역량 강화 활동 적극 지원’,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 등 3대 공약을 중심으로 11개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모든 과제가 차질 없이 이행되며 도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의정활동 지원 역량 강화’ 분야에서는 정책지원관 역량 강화와 조직 개편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또한 인사교류 활성화와 정책지원관 정원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의정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의원 역량 강화 활동 적극 지원’ 분야에서는 의원 연구단체 운영 활성화와 특별위원회 지원을 통해 정책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선진지 방문 및 국내외 교류 지원을 확대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였다. 아울러,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을 위해 집행부와의 정책 TF 운영, 지역 현안 해결 중심의 소통 강화, 맞춤형 의정활동 홍보 확대 등을 추진해 도민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실현했다. 김태균 의장은 “공약 100% 달성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가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행해 온 결과”라며, “정책 지원체계 강화와 의원 역량 제고, 도민과의 소통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의정 성과를 만들어내며 일 잘하는 의회 일할 맛 나는 의회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
- 뉴스
- 정치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공약 100% 달성… “도민과의 약속 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