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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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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고등학교 배정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과 중학교 교과·출석·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산출한 내신 성적 등을 토대로 이뤄진다.
고입 전형은 전기와 후기로 구분하여 이뤄지며, 전기는 교육감 승인을 받아 학교별 학교장 전형으로 선발한다.
대상 학교는 특수목적고인 전남과학고(과학), 전남체육고·전남예술고·진도국악고·함평골프고·한국바둑고·한국창의예술고(예술체육), 국항만물류고·여수석유화학고·전남생명과학고·완도수산고(산업수요형맞춤형), 호남원예고(미래농업선도고)와 특성화고 42교이다.
후기 학교는 외국어 계열 특수목적고(전남외고), 자율형 사립고(광양제철고), 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28교), 비평준화지역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61교) 등이다.
먼저 시행한 전형에 합격한 자는 그 이후 고입 전형에 지원할 수 없다.
평준화지역(목포·여수·순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의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 산출 지침에 따른 개인별 석차 백분율에 의해, 남·여 구분 없이 평준화지역 학군별 전체 입학정원 만큼 선발하여 선지원·후추첨으로 배정한다.
선지원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입학 희망 학교를 학군 내 선택 가능한 학교(목포 7개교, 여수 4개교, 순천 7개교) 중 희망 순위별로 지원하고, 배정 시 학교별 입학정원에 대한 등급별 배정 인원을 기준으로 추첨 배정한다.
학교폭력 가·피해학생은 분리 배정하고, 체육특기자·지체장애대상자·교육지원대상자·부모 중 장애인(중증 장애)이 있는 학생·다자녀가정 학생(학교 정원의 30% 범위 내에서 추첨 배정) 등에 대해서 우선 배정을 실시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고등학교 배정은 학생의 진로·진학 과정 중 또 하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고입전형을 통해 모든 학생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고입전형 기본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학교별 입학전형 수립 및 승인, 전·후기학교 입학전형 운영 등을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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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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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밤, 낭만이 달린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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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여수시가 오는 4월부터 아름다운 야경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낭만버스 인기 코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의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기존의 버스킹 공연 대신 EDM DJ를 새롭게 투입한다.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비트와 퍼포먼스에 뮤지컬과 문화관광해설이 어우러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움직이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행은 4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이순신광장에서 출발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코스는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소호동동다리 등 여수의 대표 야경 명소를 경유한다.
특히 올해는 국동항 프리마켓을 경유 코스에 포함해 탑승객들이 여수의 지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의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
탑승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청 사연을 추첨해 케이크와 꽃다발을 증정하는 ‘사랑의 세레나데’와 여수의 역사와 관광을 재미있게 배우는 ‘여수 퀴즈 팡팡’ 등이 운영된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일반 2만 원, 여수시민과 학생 등 할인 대상자는 1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EDM 요소를 더해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한층 젊고 활기찬 콘텐츠로 선보인다”며 “국동 프리마켓 연계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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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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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서막’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D-7, 벚꽃 공식 개화... 축제 기간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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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2026년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봄 축제이자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4월 4일 벚꽃길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축제 주제는 ‘위대한 항해’이다.
2024년 ‘인문’을 주제로 패러다임 변화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왕인의 업적을 단순한 ‘크기’가 아닌 ‘의미의 구조’로 바라보며 전체 프로그램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축제의 내적·질적 변화를 추구한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왕인박사의 천자문과 논어, 다양한 기술을 전파한 업적을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1992년 군서벚꽃축제에서 시작되어 1997년부터 왕인의 탄생과 업적을 기념하는 영암왕인문화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고의 볼거리는 영암 벚나무 가로수길로, 지방도 819호선을 따라 28km에 달하며 학산면 독천부터 군서면 구림마을, 영암읍 월출산 아랫길까지 이어진다. 영암군에서는 이 길을 100리 벚꽃길이라고 부른다.
1960년부터 조성했으며, 60년 수령을 자랑하는 벚나무들이 수려한 자태를 뽐내며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건설교통부가 선정한 전국 아름다운 도로 12곳 중 하나이며, 매년 수많은 상춘객들이 방문한다.
새롭게 달라지는 부분
올해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축제도시 영암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첫째, 전체 프로그램을 재구조화하여 주제와 부합하는 통일성 있는 문구와 왕인박사의 창조·혁신 DNA를 찾아갈 수 있도록 스토리라인을 새롭게 구축했다.
둘째, 주무대 중심의 프로그램을 관람객 이동 동선에 맞추어 체험 및 볼거리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왕인’의 가치를 더욱 크게 영암이 환대하는 현장을 구현한다.
셋째, 개·폐막식 명칭 대신 ‘항해의 시작’과 ‘구림의 밤’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군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성공하기 위해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변화를 시도한다.
넷째. 먹거리·판매 프로그램을 확충하여 영암쌀을 활용한 외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축제 현장에 F·B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관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을 구축한다.
다섯째. ‘일상 속 홍보’ 전략을 도입했다.
택배 차량, 배달 오토바이, 아파트 TV 등 생활 속 매체를 활용해 축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PR 방식을 선택했다.
또한 공모전과 SNS에서 이슈가 된 ‘왕인과 사는 남자’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하며 이미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주요 축제 프로그램
대표적인 주제행사를 새롭게 구성한 위대한 행렬은 4월11일~12 집중적으로 개최되며 왕인박사 테마퍼레이드, 조선통신사 행렬, 왕인박사 마당극이 왕인박사 유적지와 상대포 역사문화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문화행사 부분에 있어서 공식행사인 ‘항해의 시작’은 4월10일, ‘구림의 밤’은 4월12일 유적지 주무대에서 진행되며 [사유와 울림 : 교류의 향연] 테마 中 영암의 민속예술 프로그램인 ‘감동의 샘터’는 4월5일 갈곡 들소리를 시작으로 4월12일 삼호 강강술래까지 매일 다채로운 공연팀들이 영암의 문화예술을 선보인다.
또한 9일간 벚꽃 배경 속에서 하루 3팀씩 넌버벌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되는 ‘리듬과 숨결’과 ‘인문학 항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4년도에 이어 새롭게 재구성한 ‘상대포 판타지’ 프로그램에서는 4월4일 낙화놀이를 배경으로 4월 4일 낙화놀이와 함께 ‘더보울스’, ‘브로콜리너마저’, ‘안예은’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4월 11일에는 드론 라이팅쇼와 함께 ‘배기성’, ‘영암 POP’S 합창단’, ‘딴따라패밀리’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행사는 9일간 ‘위대한 기술자들’,‘왕인의 감각’,‘왕인의 발자취’라는 3가지 테마로 왕인 박사와 함께 선진 기술을 일본에 전파한 장인들을 지칭하는 체험 주제로 종합적인 문화 기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
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축제 기간 동안 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 등 8,000여 명을 투입한다.
올해는 축제장 내 물가 안정과 질서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그간 관광객들의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불법 야시장과 노점상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영암군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현장 점검 체계를 고도화하고, 판매 가격표 게시 의무화 및 적정 가격 준수 여부 상시 모니터링 등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을 병행하여 방문객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저탄소·친환경’ 축제 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소방과 협조를 강화하여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 힘쓰고,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교통 및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축제 장소와 주차장 간 안내 서비스 강화, 응급 상황 대비 의료진 및 안전요원 배치 등이 포함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끝으로 전고필 영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왕인문화축제는 그동안 인물 축제에 머물러 있었다면 이제는 영암이 만드는 축제에서 영암을 만드는 축제로 역발상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이자 브랜드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며, “올해 축제는 인물에서 인문으로 확장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2027~28 영암방문의 해 성공 가능성을 엿보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기억에 남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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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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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안착 위한 정책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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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가 광주광역시와의 행정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핵심 쟁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남도는 27일 순천대학교 사회과학관에서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통합을 위한 추진과제’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선 지방소멸이라는 중대한 위기 상황에서 도와 광역시 간 행정통합이라는 새로운 정책적 시도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단기간에 추진되는 광역 단위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 혼란을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2개 기획세션, 3개 분과로 구성돼 총 8개 분야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주요 논의 분야는 ▲통합특별시 출범 의의와 추진과제 ▲사회복지 운영 체계 ▲통합 이후의 이슈 ▲교육복지 ▲자치구 및 의회 구성 ▲운영체계 ▲지방재정 투자 ▲지역사회 변화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방향과 로드맵’을 통해 특별법 특례를 기반으로 한 단계별 전략을 제시했으며, 민관 협의체 중심의 공론화 모델을 갈등 해소 방안으로 제안했다.
이어 류근필 한국거버넌스학회장은 조직 융합과 통합관리 체계 구축 등 성공적 운영 통합의 조건을 역설했다.
강효석 전남도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장은 “전남과 광주는 오랜 기간 분리 운영돼 행정·산업 구조에 차이가 존재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전문가들의 고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도민이 체감할 안정적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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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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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ESG 교육발전위원회’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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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27일 전라남도교육청 상황실에서 ‘ESG 교육발전위원회 정기회’를 열어, ESG 기반 교육행정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고도화 방향을 모색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ESG를 반영한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 운영 기반을 강화해 왔다.
기관 운영 전반에 ESG 가치를 적용해 친환경 행정 실천, 교육복지 확대,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 확립 등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교육청 ESG 교육 및 실천 조례’를 제정해, ESG 가치 기반 행정 혁신에 주력했다.
이에, 2년 연속 ‘대한민국 ESG 혁신 대상’ 등 대외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그간 축적된 ESG 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위촉된 2기 ESG교육발전위원회와 함께 현장과 정책을 잇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전남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행정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을 쏟는다.
고석규 ESG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2기 위원회가 중심이 돼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ESG 가치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책임 있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며 “2기 ESG교육발전위원회와 함께 전남교육의 미래를 더욱 탄탄히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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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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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 열린다…에너지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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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미래 에너지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포럼을 개최하며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신정훈 국회의원, KENTECH 연구원과 함께 오는 4월 3일 오후 2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및 미래 에너지 전략’을 주제로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연설, 주제 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산학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차세대 전력망과 인공태양 등 미래 에너지 기술에 대한 정책적 대응과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주시는 이날 개회식에서는 나주시에 위치한 전남과학고등학교 출신으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황정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황정아 의원은 그간 나주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와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 과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국가 전략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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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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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극단 ‘청자’ 제44회 전남연극제서 다수 수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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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제44회 전남연극제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강진군 극단 ‘청자’가 다수 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극단 청자는 출품작 ‘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을 통해 완성도 높은 연출과 안정적인 작품 구성으로 동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창작극으로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인 부문에서도 수상이 이어졌다. 배우 이재룡은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과 표현력으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고아름은 연극 발전 기여도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극단청자 대표 임재필은 전남 연극 활성화와 연극제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하며 단체와 개인이 고른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연극제는 전남 7개 지역 극단이 참여한 가운데 작품성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경쟁이 펼쳐졌으며, 극단 청자는 배우 간 호흡과 무대 완성도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심사위원단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진군은 극단청자가 창작기반과 공연예술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지원 정책과 지역 예술인의 노력이 결합된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강진군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단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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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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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해동사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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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장흥군은 26일 장동면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제를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군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죽산 안씨 문중, 학생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시간인 오전 10시 15분에 맞춰 시작되어, 전통 제례, 약사보고, 추모 공연,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장흥중학교 학생 대표가 ‘안중근 의사 최후의 말씀’을 낭독하며, 지역 미래세대와 함께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부대행사로는 ‘안중근의사 바로알기’ 역사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운영, 단지(斷指) 방명록 작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해동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를 모신 사당으로, 1955년 장흥 죽산 안씨 문중이 뜻을 모아 건립한 이후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장흥군은 ‘안중근 의사 역사문화자원 개발사업’을 추진해 해동사 일대를 추모·교육·관광이 결합된 복합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해동사는 2017년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로 등록된 데 이어, 2019년 전라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이후 안중근추모역사관과 메모리얼파크가 조성되며 역사·교육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해 왔으며, 2025년에는 현충시설로 재지정되어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안중근 의사는 1879년 황해도에서 태어나 국권 회복을 위해 교육과 의병활동에 헌신했으며, 1909년 하얼빈 의거 이후 재판 과정에서도 동양 평화론을 주장하다 1910년 3월 26일 순국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안중근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인류 평화에 대한 염원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준다”며 “해동사를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자원을 더욱 발전시켜 교육과 관광이 어우러진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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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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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달마가 땅끝으로 간 까닭은?”해남 달마고도로 봄맞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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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콧구멍이 벌렁벌렁, 발바닥이 간질간질. 다도해의 바람에 실려 땅끝해남에 봄이 성큼 당도했다.
28일과 29일 주말동안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품은 달마산 일원에서‘달마고도 힐링걷기’행사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걷기 여행객들은‘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걸으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진달래와 동백꽃이 만발한 신록의 길위에서 참가자들은 한반도의 첫 봄이 시작되는 곳, 땅끝 해남의 생동하는 기운을 가득 담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발걸음마다 펼쳐지는 봄 풍경은 그 자체로 힐링의 시간이 됐다.
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코스 중간중간 대화의 시간에에서는 그의 도전과 삶의 철학을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달마고도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가 있는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중장비를 전혀 쓰지 않고 지게로 돌을 지어 나르고 사람의 손으로 옛길을 복원해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했으며,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성껏 만들어졌다. 이번 힐링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사계절 색다른 걷기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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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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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군민 참여형 에너지 대전환 본격화 삼호·미암 집적화단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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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영암군이 삼호·미암 간척지에 군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전환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일 ‘군민동행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를 출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약 1,700ha 규모 부지에 1.6GW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2조5천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예상된다.
특히 행정과 주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회를 중심으로 사업 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개발이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영암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생산과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되는 ‘에너지 지산지소’ 체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관련 조례 제정과 주민 공청회,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앞으로 사업계획 수립과 정부 협의를 거쳐 집적화단지 지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은 군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정책의 시작”이라며 “대규모 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분산형 전력망을 통해 저렴하게 공급하고,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등 정부의 지산지소형 에너지 체계 구축 기조를 기반으로 에너지 생산과 이익이 지역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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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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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직자 정기재산 변동사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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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2026년 전라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소관 재산공개 대상자 246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이 전라남도 도보를 통해 공개됐다.
올해 재산공개 대상자는 공직유관단체장 5명과 기초의회 의원 241명이며, 신고재산 평균액은 8억 2천801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4천927만 원 증가했다.
신고재산 규모별로는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 92명(37%)으로 가장 많고,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은 68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산보다 채무가 많은 것으로 신고한 대상자는 6명이다.
재산 변동 현황을 보면 전체 대상자의 65%인 159명이 종전 신고 대비 재산이 증가했으며, 35%인 87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 요인은 주식가격 상승 등에 따른 자산가치 변동이며, 감소 요인은 고지거부 및 등록제외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된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기재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고위공무원 등의 재산공개 내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대한민국 관보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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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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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교육발전특구’ 지자체 협력 모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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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는 26~27일 경상남도 남해‧진주 일원에서 ‘교육청-지자체 교육협력사업 공유회’를 공동 개최하고, 교육자치협력지구 및 교육발전특구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공유회는 전남 교육발전특구가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로 자리잡도록 지원하고, 교육청-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에는 전남교육청 및 전라남도 관계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시·군 교육협력사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맞춤형 돌봄과 산업 연계 교육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전남 교육발전특구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해 해양초 ‘아이빛터’및 진주 공군항공과학고를 방문해 교육청-지자체 협력 우수사례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고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전남 AI 산업 정책 방향 특강과 지역별 교육혁신 성과 공유를 통해 정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유회는 타 시·도 우수사례를 전남 실정에 맞게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교육청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인재 양성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이번 공유회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발전특구의 방향을 구체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협력을 지속해 전남 교육생태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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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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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역 핵심 산업 한눈에…공직자 현장 견학으로 시정 이해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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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목포시는 지난 27일 공직자의 시정 이해도 제고와 현장 중심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공직자 지역발전 사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관내 국책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상풍력 배후단지, 수산식품 수출단지, 해양경찰 정비창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또한 김 생산·가공업체(해농) 견학과 ‘해맑은호’ 요트 승선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지역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와 함께 대반동 스카이워크와 시화골목을 탐방하며 목포의 관광자원과 지역 경관을 살펴보고, 해양관광도시 목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견학 이후에는 견문보고서와 설문 작성을 통해 정책 제안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체험을 시정 발전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도 나눴다.
참여 공직자들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 운영과 주요 시책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업무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은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신규 및 전입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 현장 견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실무직 공직자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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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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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4월 10일부터 '2026 섬 튤립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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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신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100만 송이 규모의 튤립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홍매화 축제는 역대 최고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신안군은 축제의 성공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목포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손잡고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양 기관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튤립 정원을 배경으로 소규모 거리공연과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 장터, 먹거리 코너도 운영된다.
한편, 신안군은 축제 준비와 안전 관리를 위해 4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정원을 임시 휴장한다. 이 기간 동안 튤립 생육 점검, 시설물 안전 점검, 관람 동선 정비 등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홍매화 축제에서 보여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이 튤립축제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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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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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후관광지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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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는 노후 관광지를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재생하기 위해 ‘2026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강진·장성·완도·구례 등 4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관광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 사업은 ▲강진군 유휴시설 활용 체험형 야간경관 조성 ▲장성군 미디어콘텐츠 기반 기념관 리모델링 ▲완도군 미디어아트 콘텐츠 조성 ▲구례군 지역 특산품 활용 어린이 체험시설 조성 등이다.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와 사업 실행 가능성, 콘텐츠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전남도는 선정된 사업에 전문가 자문 등을 반영해 체험형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1개소에 총 351억 원을 들여 추진 중으로, 체험형 콘텐츠 강화를 통해 관광지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관광지는 단순 시설 개선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지역 고유의 스토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하는 매력적 관광지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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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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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나비대축제 오세요” 축제 기간 함평역 임시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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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관광객들이 축제 기간 중 KTX를 타고 함평에 방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남 함평군은 29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KTX 호남선 일부 열차가 함평역에 임시 정차한다”고 밝혔다.
임시 정차는 축제 기간 중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그리고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주말과 휴일을 중심으로, 하루 4회(하행 2회, 상행 2회) 정차한다. 해당 열차는 수도권 관광객들의 축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다.
운행 시간은 ▲하행은 오전 8시 20분·10시 32분 ▲상행은 오후 16시 6분·18시 19분이다. 이번 조치는 축제 기간 증가하는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함평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아울러 함평군은 KTX 도착 및 출발 시간에 맞춰 함평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축제 입장권 할인과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KTX 임시 정차와 셔틀버스 운영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비대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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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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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70억 투입 청정 바다 보전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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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완도군이 청정 바다 보전을 위해 올해 총 70억 원을 투입, 해양 쓰레기 수거·처리 사업을 추진한다.
대규모 예산 투입은 해마다 해류를 타고 유입되는 외래 쓰레기와 조업 중 발생하는 폐어구 등 해양 환경 저해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결정됐다.
군은 쓰레기 수거 차원을 넘어 발생부터 수집,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는 시스템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마다 추진해 온 해양 환경 개선 사업도 이어간다.
주요 사업으로는 ▲패각 친환경 처리 지원 ▲해양 쓰레기 정화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해양 쓰레기 선상·육상 집하장 설치 ▲양식 어장 정화 ▲무인도 해양 쓰레기 수거·처리 ▲바다 지킴이 365 기동대 운영 등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친환경 정화 운반선을 동원, 6개 읍면의 16개 도서 지역을 순회하며 총 400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는 접근이 어렵고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던 무인 도서의 해상 부유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군 관계자는 “해양 환경 보전은 어민들의 소중한 생활 터전을 가꾸는 일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자산을 지키는 일이다”면서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청정 바다 보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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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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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식품 가공분야 36개 기업에 3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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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는 ‘2026년 전라남도 농식품 가공분야 지원’ 사업 대상 농식품 기업 36개소를 선정하고,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확정 사업은 ▲농식품 제조·가공 ▲농촌융복합 인증경영체 강화 ▲전통식품 산업화 ▲전통식품 경쟁력 강화 ▲김치 생산비 절감 설비 지원 ▲양파 가공식품 경쟁력 강화 등 총 6개 분야다.
이번 공모 선정은 1차로 시군 지원사업 심의회를 통과한 적격 업체 55개 사에 대해 현장 확인과 선정 심의회를 거쳐 결정됐다.
특히 기업의 사업 계획 실현 가능성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사용 비중, 고용 창출 효과 등 지역경제 기여도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회에서 종합 평가했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계획에 따라 기반 정비 시설과 장비 구축, 브랜드 개발, 마케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기업당 최대 5억 원 규모로, 이 가운데 60~70%는 지방비로 지원되며 자부담 비율은 30~40%다.
전남도는 이달 중 사업 대상자에게 결과를 통보하고, 상반기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하게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식품 가공산업은 전남 농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분야”라며 “선정 기업이 탄탄한 자생력을 갖춘 지역 대표 식품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시군 특화자원사업 등 5개 사업에 대해 4월 초 추가 모집에 나서, 지역 농식품 가공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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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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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2026 대한민국 난명품 대제전‘ 성료…대통령상에 양위승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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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함평군은 “지난 29일 ‘춘란이 피어나는 고향, 함평’을 주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난명품 대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함평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21회째를 맞아 전국 애란인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한민국 대표 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대회장을 맡고, 이만호 함평난연합회장이 행사를 이끈 가운데, 전국 각지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양위승 씨가 출품한 화예부문 ‘황화소심(보름달)’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뛰어난 화형과 완성도와 품격을 인정받아 최고 영예를 안았으며, 상금 1,000만 원이 함께 수여됐다.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진홍수 씨의 ‘주금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윤소희 씨의 작품 ‘사계’가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조동락·윤봉연, 특별우수상은 김현태·정윤권, 대회장상은 신영희·이은권, 함평천지상은 양창섭·고재영, 화순난명품 대회장상은 강현준 씨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출품된 530점 가운데 153점의 우수작이 선정됐으며, 80명의 심사위원과 9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김택곤 함평군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대제전은 전국 애란인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함평이 한국춘란의 중심지로서 난 문화 확산과 난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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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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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우리동네 치안이야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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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장흥군은 지난 24일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리동네 치안이야기’ 사업에 참여해 관산읍 수동마을과 대덕읍 초당마을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치안이야기’는 섬 지역과 치안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주민참여형 치안 소통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마을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마을주민 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장흥경찰서, 장흥군 관계자들이 함께 생활안전 강의와 마을 치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보이스피싱 예방과 어르신 보행안전 수칙 등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마을 진입로 인근 과속 차량으로 인한 교통안전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제기되는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에 대한 공감과 논의가 이뤄졌다.
장흥군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과 위험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또한, 이날 수렴된 의견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의 ‘치안 수요자 맞춤형 시책’ 수립에 반영돼 보다 촘촘한 지역 치안 정책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과 행정, 경찰이 함께 지역의 안전을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장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이장자치회, 부녀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군민 체감 안전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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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