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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 ‘세대 통합 위한 생활문화 5대 약속 ’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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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청년이 자부심을 느끼고 , 어르신이
존경받는 전남광주를 위한 ‘ 세대 통합 생활문화 5대 약속 '을 13 일 발표했다.
그는 청년은 기성세대를, 어르신은 젊은이를 불편해하는 등 세대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며 5/18 주먹밥 으로 대표되는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남광주는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
세대 간 연대와 어우러짐을 위해 그가 내놓은 첫 번째 약속은 영산강과 섬진강 국토
종주 자전거길을 활용해 광주 도심에서 전남 주요 도시까지 달리는 ’전남광주 그린 루프
(Green Loop)' 완성이다.
이를 위해 광주 백운광장~송암산단 간 도심 25km 순환 자전거길을 완성하고, 담양
메타세쿼이아길까지 15km 녹색 길을 신설한다 .
나주 영산강 물빛 자전거길 52.1km 를 정비, 광주 ~혁신도시~ 영산강 하구까지 이어지는
남도 물길 자전거길 ’를 완성한다.
순천 순천만국가정원~동천하구습지 간 생태 자전거 길을 섬진강 종주길과 연결한다 .
매년 봄· 가을, 온 시민이 자전거와 보행으로 함께 달리는 남도 그린 라이드( Green Ride)
축제를 열어 세대간 통합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전남광주 어디서든 30분 안에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2030년까지 명품 파크골프장 50여
곳을 조성하고, 주요 거점지역에 야간 조명을 갖춘 공공 풋살장을 세우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
달리지 않고 걸으면서 즐기는 50 세 이상 중장년·노인 전용 ’워킹 풋살(Walking Football)
경기장도 건설한다.
광주 중외공원 생태예술놀이터와 같이 아이와 부모,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생태예술문화
놀이터’ 를 비롯, 순천만정원 같은 명품 정원을 전남광주 전역에 조성하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
김 예비후보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는 것은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사람과 세대의 통합
이라며 청년과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한 데 어우러져 함께 행복한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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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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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6 섬 수선화 축제’ 성공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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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를 품은 신안군 선도에서 열린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4월 12일, 열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축제 기간 선도를 찾은 관광객은 총 1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행사 기간 중 일부 기상 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제한되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수선화를 보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섬은 활기를 띠었다.
수선화가 만개한 선도는 섬 전체가 환한 노란빛으로 물들었고,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절경이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배에서 내리자마자 온통 노란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라는 감탄이 쏟아질 정도였다.
특히 입장료 일부를 신안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면서 섬 안 식당과 상가 이용이 크게 늘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졌다.
여객선 증편 운항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한 덕분에 축제는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신안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선도가 봄철 대표 꽃 관광지로 한층 더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군은 앞으로도 수선화 군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축제가 끝났지만, 선도의 수선화는 4월 말까지 감상할 수 있어 축제 이후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축제 종료 이후인 4월 16일부터는 가룡항 정비공사로 인해 여객선 운항이 일시 중단될 예정이며, 이 기간 중 선도를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무안군 신월항을 경유하는 여객선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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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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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넘치는 전남 관광 사진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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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자연경관과 관광지, 축제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수준 높은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전남 관광사진 공모전’을 추진한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전남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매력 있는 섬, 관광지, 축제 등을 주제로 2024년 이후 촬영한 작품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작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다.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작품성, 참신성, 활용성 등이 우수한 작품 26점을 선정해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천700만 원 규모로 대상(1점) 300만 원, 최우수상(3점) 150만 원, 우수상(5점) 80만 원, 장려상(7점) 50만 원, 입선(10점) 20만 원이다.
수상작은 전남도의 관광 홍보물과 각종 마케팅 자료, 온·오프라인 전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세부 일정, 출품 규격,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전남 관광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진을 통해 전남의 멋진 순간을 기록해 널리 알리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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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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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전문분야 신규 대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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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나주시는 지난 10일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회의실에서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신규 대원 18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시는 이번 복지기동대원을 위촉하면서 건축, 정리 수납, 복지상담, 간호 조무 등 전문 분야 경력자들을 대원으로 재구성해 서비스의 질을 대폭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취약계층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위촉장 수여, 복지기동대원 대표의 선서 및 활동 다짐 낭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협력 기관으로 복지기동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조준 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지정 기탁 배분 사업비 3천4백만 원을 활용해 연말까지 취약계층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불편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 기관과 함께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읍·면·동 단위 자원 봉사성 민관 협력조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안전망이다.
현재 나주시는 21개 기동대(시 1, 읍면동 20)를 구성해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통장, 전기·가스 등 전문 기술 종사자들이 활동하며 행정과 연결해 취약계층 생활 불편 개선, 위기가구 발굴, 생활 안정 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효경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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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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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회, 2026년도 제4차 의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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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해남군의회(의장 이성옥)는 13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4차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남군으로부터 제출된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농정과)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농촌경제과) ▲2027년 어촌뉴딜3.0사업(해양수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먼저 농정과에서는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과 관련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시설 및 장비,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소당 20억 원(국비30%, 도비25%, 군비25%, 자담20%) 규모로 추진되며 4월 중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연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촌경제과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대해 최소 30가구 이상이 거주하고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과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각각 40% 이상인 마을을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를 내용으로 개소당 20억원 내외(국비70%, 지방비 30%)를 지원하며 송지 해원마을과 문내 충무마을을 대상지로 신청, 지방시대위원회 대면평가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양수산과는 어촌뉴딜3.0사업과 관련해 복수 어항과 배후 어촌마을을 연계해 정주여건 개선과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황산 한자산소·징의항 일원에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70%, 도비 9%, 군비 21%)을 투입해 어촌스테이션 조성, 마을환경 개선, 안전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7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과 관련해 유사 사업 간 중복 지원 방지와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을 강조했으며, 농산물 상·하차 작업 환경 개선과 공동 작업장 확충 등 현장 중심의 기반시설 확대를 주문했다. 아울러 시설 운영에 따른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와의 연계 방안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대해서는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마을이 많은 만큼 공모사업 유치를 확대해 정주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물가 상승에 따른 군비 부담 증가와 사업 축소를 우려, 재정 운영의 효율성 확보를 당부했다.
아울러 어촌뉴딜3.0사업과 관련해 사업 효과를 고려한 적극적인 대상지 발굴을요청하고, 어항 내 퇴적 문제로 인한 어업활동 불편 해소를 위해 준설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성옥 의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당부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며 제4차 의원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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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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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년 농업인 생산 무농약 인증 바나나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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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1004섬 신안에서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무농약 인증 바나나를 본격 출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섬바나나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일수)에 따르면 신안 도초면, 비금면, 팔금면 등 3곳에 청년농업인 24명이 전국 최대 5ha 규모의 바나나를 재배해 연간 196톤을 생산하고 있다.
2024년 9월부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해 2025년 6월 무농약 인증을 획득했다.
선별장과 저온·유통시설까지 갖춰 신선도와 안전성은 물론 식감과 당도 등 품질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수확한 바나나는 전남지역을 비롯해 경기도 등 학교급식과 이마트, 백화점 등 전문매장 등에 ‘1004섬바나나’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센터장 허훈)에 따르면 이들이 생산한 무농약 바나나를 오는 5월부터 경기와 광주지역 등에 월 10톤(6천 원/kg당)을 공급하기로 했고,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공공급식과 연계를 확대하겠다”며 “신선도와 안전성, 품질까지 검증된 ‘1004섬바나나’를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와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는 지난 3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북광역급식센터 등 담당자 20여 명을 신안군 도초면 생산 현장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으며, 경기도 학교급식에 바나나를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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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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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원들, 함께 배우고 연구하며 ‘수업 전문성’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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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도 ‘전문적학습공동체’와 ‘교과교육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끈다. 특히 올해는 명확한 연구 주제를 구체화해, 실질적인 수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학생의 배움과 학교문화 개선을 위한 교원들의 자발적으로 연구 모임으로, 2026년에는 도내 각급 학교에서 총 1,209팀 1만 5,60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공동연구–공동실천–공동성찰’의 순환 구조 속에서 수업 개선에 힘쓴다.
특히 ▲ 2030 수업연구 ▲ 교육과정·수업·평가 ▲ 질문 중심 수업 ▲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 진로ㆍ진학과 연계한 수업ㆍ평가 방안 ▲ 생성형 AI 등 에듀테크 활용 수업 역량 강화 ▲ 학생 인성 및 생활지도 등 연구 영역을 명확히 설정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단순 협의나 형식적 활동을 넘어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연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교과교육연구회는 15개 학회와 13개 분과로 구성돼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연구하고 수업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학회는 연 2회 이상 세미나를 운영하고, 분과는 3회 이상 수업 나눔을 통해 현장 중심의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수업 나눔은 작은학교 모델을 중심으로 총 4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4월 11일 예울초에서 열렸고 이어, 2차는 6월 13일 영강초, 다도초, 금천초, 나주이화유치원에서 마련된다. 이어 3차는 9월 19일 강진중앙초에서 운영되며, 4차는 2030수업한마당과 연계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 나눔을 확장할 예정이다.
중등교과교육연구회에는 54팀, 2,890명이 참여한다. 연구회는 각 교과의 특성을 반영한 연구 영역을 설정하고, 교실 수업 개선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교실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과제를 발굴·적용한다.
아울러 중등교과교육연구회는 연 2회 이상 수업을 공개하고, 타 교과 수업 참관과 2030수업축제 참여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여 교과 간 확장적 학습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우수 사례 확산에도 힘을 기울인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연구 주제 중심 운영을 통해 교원의 연구 활동이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오는 11월 예정된 ‘2030수업나눔한마당’에서 공유될 예정으로, 교원 간 우수 수업 사례 확산과 수업 문화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연구 영역과 주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수업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교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와 수업 변화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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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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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암문화관광재단, ‘우리를 비추는 산: 마음이 머무는 능선’ 전시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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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영암 글로벌 아트링크’ 사업 레지던시 전시회인 '우리를 비추는 산 : 마음이 머무는 능선'을 4월 10일 구림한옥스테이 구림재에서 개막했다.
4월 26일 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교류와 환대’를 주제로, 전통적인 공예 기법을 결합했다.
대나무, 등불, 천연염색 장인들의 섬세한 작업과 교감으로 새롭게 바라본 베트남과 영암에 대해 해석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레지던시 협업 예술가는 구림문화예술창작소 레지던시 입주 장인 2명과 영암 명인 1명이 참가했다.
베트남 다낭시 △보 탄 탄(Vo Tan Tan) 대나무 공예 장인, △ 보 딘 호앙(Vo Dinh Hoang) 전통 등불 공예 장인 그리고 영암군 △ 이혜숙(Lee Hae suk) 천연염색 명인이 참여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10일 오후 2시에 열린 오프닝 행사에 전고필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기획한 소회를 밝혔다.
“예술은 국경이라는 물리적 경계를 허물고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강력한 언어다. 베트남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과 영암 명인의 정성이 깃든 작품들을 통해 우리 영암이 지닌 포용력과 글로벌 문화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전시장에는 △ 세 줄기 연꽃의 교감, △ 바람의 길, △ 월출산, △ 상대포 물결, △ 밤의 수호자, △ 월출산의 청색 안개, △ 등용문, △ 꽃밭, △ 교감의 춤 등 총 9점의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각 작품은 영암의 영산인 월출산을 베트남의 이국적인 소재로 풀어내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오는 4월 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순히 보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는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영암 아트링크’사업 및 전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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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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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3년 연속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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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순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 22개 시군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순천시는 23개 전 종목, 4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종목별로는 배구, 소프트테니스, 족구, 바둑에서 1위를 축구, 복싱에서 2위를 골프, 농구, 검도, 씨름, 유도, 볼링에서 3위를 거두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한편 대회 기간 중 8개 시·군 선수 및 관계자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숙박과 식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소비 활동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순천이 교통·숙박·먹거리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선수단의 추가 체류를 유도하며 소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업 중심 직접 소비 및 연관 산업에 미치는 효과까지 총 경제유발효과는 약 23억 원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은 “선수단의 노력이 3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순천의 품격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선수단의 노력으로 이뤄낸 3년 연속 종합우승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체육대회를 통해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만큼 앞으로도 체육행사와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순천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여수시가 2위, 광양시가 3위를 각각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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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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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떡 가공업체 밀집지역 경쟁완화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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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영광군은 지난 4월초 (사)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대표 김춘하) 23명을 대상으로 ‘영광 떡 가공업체 밀집지역 경쟁완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광군 대표 농특산품인 영광모싯잎송편의 품질 향상과 대외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떡 가공업체 간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고 상호협력 강화와 화합의 시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 주요 일정으로는 국내 제일가는 떡류 및 농식품 가공산업 관련 공장과 업체를 방문하여 생산 및 유통 과정, 위생관리, 제품 개발 사례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영광 떡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영광 떡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품질 고급화 전략, 차별화된 상품 개발, 판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제주도 견학은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영광모싯잎송편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떡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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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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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말자할매’와 함께한 인문학 토크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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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영암군이 지난 4월 9일 개최한 ‘인문학 항해 - 4월 인문학 토크쇼’를 군민과 인근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인문’과 ‘영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사전 접수 인원만 274명에 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당일 행사에는 영암군민을 비롯해 광주, 나주, 목포, 무안, 해남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이 방문했으며, 해군 3함대 장병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그우먼 김영희(말자할매)와 개그맨 정범균이 참석자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전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말자할매로 출연한 김영희씨는 “인생의 고민을 풀 열쇠는 각자의 주머니 속에 있다”며 관객들에게 스스로를 믿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문도시 영암’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간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최복용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인문학은 사람 간 소통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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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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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콜 버스' 이용객 4배 증가…2028년까지 운행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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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나주콜 버스’의 이용객 급증에 힘입어 운행 기간을 2028년까지 연장하고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 실현에 나선다.
나주시는 빛가람동에서 운영 중인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나주콜 버스’가 도입 이후 이용객이 약 4배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나주콜 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가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설정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시내버스의 한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교통서비스다.
나주시는 2023년 전남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으며 도입 2년 만에 이용객이 330% 증가하며 시민들의 주요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월평균 이용객은 2024년 1만 620명에서 2025년 1만 3668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서비스 정착과 이용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기존 시내버스 노선 대비 대기시간과 이동 불편이 크게 줄어들면서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가 향상된 점이 주요 성과로 분석되고 유동 인구가 많은 빛가람동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상당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나주시는 ‘나주콜 버스’ 운행을 2028년 4월까지 연장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콜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차량 배차를 최적화해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은 “나주콜 버스는 이용자 수요에 맞춘 새로운 교통서비스로 기존 대중교통의 한계를 보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복지를 실현하고 전남을 대표하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성공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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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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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골목형상점가 2곳 신규지정, 골목상권 9개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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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해남군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명지누리 골목형상점가’와 ‘중앙1로 천변교’일대 2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새롭게 지정된 곳은 명지누리 골목형상점가(해남읍 남부순환로 9-4일원) 36개 점포와 중앙1로 천변교 골목형상점가(해남읍 중앙1로 100일원) 20개 점포이다. 해당 구역에는 일반음식점, 의류점, 미용실, 카페, 마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이 밀집해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조직 구성 등 법적 요건을 갖춰 신청하면 군의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최종 지정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또한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 및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지정으로 해남군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9개소로 늘어났으며, 전남 도내에서도 선제적인 상권 활성화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지정 구역별 맞춤형 컨설팅과 마케팅지원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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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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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년농업인에 농지 임대하면 소유주에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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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해남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은 농지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8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이 임대 또는 매매 계약을 통해 농지를 확보할 경우, 해당 농지의 소유주에게 ㎡당 240원, 최대 5,000㎡(0.5ha) 기준으로 최대 3년간 연간 120만원 한도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청년농업인은 영농정착을 위한 농지를 확보하고, 전업·은퇴 농업인은 보유한 농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등록예정자 포함) 청년농업인에게 농지를 매도한 자, 한국농어촌공사(농지은행)를 통해 청년농업인과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자 등이다.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과 형제자매 간의 농지 거래(매매 또는 임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며 유휴농지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세대 간 농지이용 협력을 통한 농촌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청은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및 농업인육성팀에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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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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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안정적 ‘유보통합 추진’ 위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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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나주에서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한 ‘유보통합 추진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양 기관의 유보통합 관련 주요 사업을 공유·분석하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로 다르게 운영돼 온 핵심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통합·조정하여,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이후에도 공백없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실무 협의 분야별로 전남과 광주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 심리ㆍ정서 발달 지원 체계 ▲ 장애 영유아 지원 ▲ 이주배경 유아 지원 ▲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등에서 기관별 추진 주체와 지원 방식, 사업 시행 여부 등을 달리하며 각각의 여건에 맞게 사업을 추진해왔다.
양 교육청은 지역 간 사업 운영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을 상향 평준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실무적 차이를 면밀히 진단하는 과정”이라며 “광주시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영유아가 중심이 되는 정책과 지원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도 “양 기관이 공동 협의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업 체계를 보다 체계화하고 있다”며 “통합 준비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정해 안정적인 교육행정통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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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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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위한 의료기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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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무안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5개 협력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퇴원(예정) 환자가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내·외 의료기관 원장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기관은 무안종합병원, 공립무안군노인전문요양병원, 목포한국병원, 목포중앙병원, 목포기독병원 등 5개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퇴원 환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무안군에 연계 의뢰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무안군은 협력 의료기관에서 의뢰한 대상자에 대해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가 병원에서 가정으로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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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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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에너지 위기 대응‘가로등 탄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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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목포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중심의 ‘가로등 탄력 운영’을 시행하는 등 선제적인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18일 에너지 수급 위기 ‘주의’ 경보에 이어 4월 2일 ‘경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위기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고하대로, 백년대로, 영산로 등 주요 간선도로 30개 구간을 대상으로 위기 단계별 가로등 격등제를 차등 적용할 계획이다.
다만 시민 안전을 고려해 사고 다발 지역과 이면도로 등 안전 취약 구간은 격등 대상에서 제외한다.
현재 ‘경계’ 단계에 따라 가로등은 밤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동안 격등 운영되며, 경관조명은 밤 9시에 소등된다.
향후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될 경우 가로등 격등 시간은 8시간으로 확대되고 경관조명은 전면 소등될 예정이다.
시는 격등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격 제어 시스템과 현장 점검을 통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원 발생 시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상황이 엄중한 만큼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에너지 절감 취지를 이해해 주시고 야간 통행 시 안전 운전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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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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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민신문고 현장 운영…시민 고충 직접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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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남 나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시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4월 21일 영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진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제도로 전문 조사관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해결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상담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상담반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신용회복위원회 전문가 등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다.
상담 분야는 행정, 복지, 세무, 주택, 교통 등 전 행정 분야를 포함하며 사회복지 사각지대 지원과 개인 신용 및 채무 관련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상담은 방문 순서에 따라 진행되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오후 2시 30분까지 방문해야 하고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3시까지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충민원 처리와 부패 방지, 행정심판, 제도 개선 업무를 수행하는 국무총리 소속 기관으로 다양한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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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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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숫자로 읽는 전남 ‘2030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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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119개의 2030교실 추가 선정을 마무리하고 ‘학생 주도성 수업’을 중심으로 전남 수업 대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2026학년도에 새롭게 구축되는 2030교실은 유아 30개, 초등 42개, 중등 35개, AI실 12개로 총 119개다. 올해는 교육현장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당초 목표인 110개보다 많은 교실을 선정했다. 이로써 전남에는 지난해 조성된 133개 교실에 더해, 총 252개 2030교실이 운영되며, 각 학교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수업이 다채롭게 펼쳐지게 된다.
전남교육이 만들어 가는 ‘2030교실’의 의미와 성과는 숫자 1부터 6까지로 살펴보면 한층 분명해진다.
◆ 1번 역점과제
2030교실은 2026학년도 전남교육의 1번 역점과제로, 교육의 본질인 ‘수업’을 정책의 중심에 놓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도내 252개의 2030교실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서 전남 교사 411명이 함께 준비한 59시간의 미래수업 경험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물이다. 수업 대전환의 실천 기반으로 자리 잡으며, ‘수업’을 교육변화의 중심으로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 2가지 교실 모델
2030교실은 ‘시공간 제한이 없는 교실’과 ‘언어 장벽 없는 교실’ 두 모델을 지향한다. 실제, 화순오성초는 약 1만 7,000km 떨어진 남극 장보고기지와 실시간 수업을 진행했고, 예당고에서는 AI로 구현한 다산 정약용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토론하는 수업을 운영했다. 전교생의 20%가 외국 국적인 삼호서초에서는 12개국 출신 학생들이 AI기반 실시간 번역기술을 활용해, 언어의 장벽 없는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제약 없는 배움’은 농어촌 지역이 많고,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전남에 교육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에게 수준 높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3가지 원동력
2030교실의 원동력은 현장 교사들의 열정이다. 먼저 2030수업교사 212명은 교실 현장에서 수업 연구와 나눔을 실천하며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주체다. 이들의 교육철학은 2030교실의 수업브랜드로 발전하고, ‘전남 수업 맛집 가이드맵’에 소개되어 더 많은 교사와 공유되고 있다. 또, 2030수업연구회 187팀 1,155명은 교사 간 협력을 통해 수업을 설계하며 현장 중심의 연구 문화를 만들어간다. 아울러, 2030컨설턴트 82명은 학교와 1:1로 연결돼 교실 조성부터 운영까지 밀착 지원한다. 이 세 축이 정책과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하며 수업 중심의 변화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 4개 대륙을 넘나드는 수업
2030교실은 국내를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2025학년도에는 53개 팀 267명의 교사가 아시아, 북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4개 대륙 12개국과 공동수업을 추진하며 글로컬 수업 역량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2026학년도에는 도내, 국내, 국외로 더욱 세분화하여 수업교류를 운영할 계획이다.
◆ 5주간의 수업축제
지난해 11월 2030교실을 중심으로 5주간의 수업 축제가 열려, 큰 주목을 받았다. 전남 22개 시군에서 130개의 릴레이 수업 공개가 이뤄졌고, 교사들은 수업을 참관하며 교실 속 변화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2,300여 명이 참여한 ‘2030수업한마당’에서는 수업 시연을 비롯해 콘퍼런스, 토크콘서트, 체험 부스가 다채롭게 마련돼 2030교실 내외연의 확장을 꾀했다. 올 연말에도, 현장 교사가 주도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수업축제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 6가지 약속
전남교육청은 2030교실 발전을 위한 여섯 가지 약속을 이어간다. 수업을 먼저 고민하고, 교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형화된 틀을 깨는 변화를 추진한다. 또, 교사의 수업 연구를 지원하고, 수업을 주제로 소통하는 문화를 확산하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상상하고 희망하는 수업을 실현해 나간다. 전남교육청은 이 여섯 가지 약속을 바탕으로 전남 수업 대전환을 한 걸음씩 구체화해 나갈 것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2030교실은 수업 변화의 산실이자 교육의 방향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수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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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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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7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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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남] 전라남도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해 4월 중 시군을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20년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124만 명에게 총 7천436억 원이 지급됐으며, 올해 지급 규모는 도비 599억 원(40%)과 시군비 899억 원(60%) 등 총 1천498억 원이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임업에 종사한 경영주 21만 4천37명이다. 전남도는 2~3월 신청을 받아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공익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류·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전남도는 지역화폐 지급 방식이 농어민 소득 증대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나 농협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중동발 위기로 농어민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공익수당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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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