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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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향엽, ‘이차전지 특별법’ 대표발의… 이차전지 생태계 지원 절실
    [뉴스전남]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12일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강화와 지원을 위한 특별법안」(이차전지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기기 등 첨단 산업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중국 등 주요국 간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공급망 재편과 투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또 기술 고도화에 따른 투자 부담 증가,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향후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7.4% 하락한 36.3%를 기록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위상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제정안은 ▴이차전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대통령 소속 국가이차전지위원회 설치 ▴이차전지 특구 지정과 규제 특례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및 특성화대학 지원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이차전지산업지원기금 설치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권향엽 의원은 이차전지는 전기차와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반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의 상징”이라며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산업 생태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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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현장 안정성 중심’ 추진 방향 논의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2일 나주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제2차 협의회를 열고, 현장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업무 추진과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 준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향후 교육행정통합 추진의 큰 틀이 될 업무 로드맵의 구성 체계를 협의했다. 로드맵에는 단계별 추진 일정과 과제, 분야별 역할 분담, 협의·점검 체계 등이 담긴다.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양 기관은 1차 실무협의체 구성 분야로 ▲ 정보시스템 통합 ▲ 자치법규 정비 ▲ 조직·기구 및 정원 설계 ▲ 교육재정 및 공유재산 통합 관리 체계 구축 ▲ 교육정책 중 교육과정 분야 등을 우선 검토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교육행정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에 반영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2차 협의회는 교육행정통합의 기본 방향을 실행계획 수준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관계자도 “양 기관이 공동 협의와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업 체계를 보다 체계화하고 있다”며 “통합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정해 안정적인 교육행정통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과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은 앞으로도 정례 협의를 이어가며, 분야별 세부 과제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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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목포시의회 김귀선 의원, 5분 자유발언 “무안반도 통합으로 남부 반도체 벨트 완성하자”
    [뉴스전남] 목포시의회 김귀선 의원(용당1·2동·연동·삼학동)은 제403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목포·무안·신안의 행정통합과 이를 기반으로 한 “남부 반도체 벨트” 핵심 거점 육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선포한 ‘5극 3특 체제’는 우리 지역에 거대한 기회”라며, “신안의 해상풍력, 무안의 태양광과 국제공항, 목포의 항만과 철도 및 정주 인프라를 모두 갖춘 무안반도가 ‘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의 반도체 벨트’가 있어야 할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특볍법’을 언급하며, “전남·광주 대통합의 지도 속에서 무안반도가 통합되지 않은 채 흩어져 있다면 중심이 아닌 변방으로 밀려나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반도체 팹(Fab) 유치가 가져올 파급효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수만 명 규모의 간접 고용 ▲지방 세수 확대 및 재정 자립도 개선 ▲청년 인구 유입 등을 제시하며, “반도체 산업은 도시의 지형을 바꾸고 미래 30년을 결정짓는 전략 산업”이라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무안반도 행정통합추진 공동협의체 즉각 구성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추진단 발족 ▲반도체 인재 정착을 위한 정주 여건 및 교육 인프라 설계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신안은 에너지로, 무안은 부지로, 목포는 사람으로 답해야 한다”며, “무안반도 3개 자치단체가 하나로 합심한다면 우리 지역은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벨트의 심장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하며 무안·신안 군의회의 용기 있는 화답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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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김산 무안군수, 김원이 국회의원 면담… RE100 국가산단 반도체 기업 유치 논의
    [뉴스전남]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김원이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해 RE100 국가산단 반도체 기업 유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무안 RE100 국가산단이 재생에너지 전력망과 산업용 용수, 넓은 산업용지 등 반도체 기업 유치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무안국제공항과 KTX, 고속도로 등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산업 접근성이 높은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도체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무안군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입지 여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지역 현안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이 함께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기반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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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정재훈 목포시의원, '목포시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뉴스전남] 목포시의회 정재훈 의원(목원동·동명동·만호동·유달동)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안'이 제40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국가필수예방접종 외에도 지역 여건과 감염병 발생 상황을 고려해 필요성이 높은 예방접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 지역 보건 정책의 체계적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백일해는 생후 초기 영아가 예방접종을 받기 전까지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임산부 예방접종을 통해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예방 방법으로 권장되고 있다. 앞으로는 감염병 예방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고향사랑기부금 공모사업으로 확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조례 제정은 이러한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향후 다양한 감염병 예방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재훈 의원은“감염병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제적인 예방접종”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안은 목포시 관계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 중인 예방접종 시책과 고향사랑기부금 공모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와 예방 중심의 보건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이 제정될 경우 목포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택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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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목포시의회 박용식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에너지 산업 대전환에 따른 목포시 적극행정 촉구
    [뉴스전남] 목포시의회 박용식 의원(용당1·2동, 연동, 삼학동)은 제40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대전환 흐름 속 목포시가 해상풍력 및 RE100 산업 대응 전략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박용식 의원은 이날 “대한민국은 탄소중립과 RE100 산업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태양광과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라남도 서남권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잠재력을 가진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서남해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산업 클러스터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남 지역에서는 국가 AI컴퓨팅센터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전라남도와 두산에너빌리티가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점도 언급하며 산업 생태계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가 서남권의 중심 생활도시로 교육·의료·교통 등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목포신항과 대양산단, 대불국가산단을 기반으로 한 해양 물류 거점도시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하며,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공포되어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있는 지금, 목포시는 정책을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포시가 해상풍력 산업 거점도시와 RE100 산업 배후도시로 성장을 위해 ▲해상풍력 거점도시 및 RE100 산업 허브 구축을 위한 전략적 로드맵 수립 ▲목포에 적합한 기관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정부·대기업 대상 세일즈 행정 추진 등 적극적인 정책 대응을 주문했다. 한편, 박용식 의원(용당1·2동, 연동, 삼학동)은 지난 행정사무감사부터 지속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산업 대전환을 준비하는 적극행정을 피력하는 등 매일 아침 동네 한 바퀴를 실천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장 중심형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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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해피마미 출산준비교실’ 운영
    [뉴스전남]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해피마미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임신부를 대상으로 출산 준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임신기 신체 변화의 이해와 산전·산후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돼 임신부가 신체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기용품 만들기와 공예 활동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부모로서의 준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임신부가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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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해남군 “기차타고 해남가서 캠핑카로 여행하자”
    [뉴스전남] 해남역에서도 캠핑카 대여가 가능해진다. 해남군은 이달 6일부터 해남군 철도역인‘해남역’에서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해남군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는 KTX 목포역에서만 가능했다. 군은 지난해 9월 해남 최초로 해남역이 개통함에 따라 철도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해남역을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거점으로 추가 마련했다. ‘캠핑카 시티투어’는 실제 캠핑카를 대여해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야영장에서 숙박하는 캠핑여행 상품으로, 숙박과 이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해남군은 총 14대의 캠핑카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와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해남역에서 출발하는 캠핑카 시티투어는 4인용 캠핑카 상품만 예약 가능(총 10대)하며, 코레일 홈페이지 내 기차여행 메뉴에서 여행상품(전라권) ‘해남 캠핑카 시티투어’를 검색해 예약할 수 있다. 해당 상품 이용시 열차 요금의 5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예약 및 이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꿈카’ 또는 아이디 ‘kkumka’를 검색하여 채널을 추가한 후 안내받을 수 있다. 2025년 9월 전남 서남해안 권역을 연결하는 보성~목포 철도가 개통하고, 해남 최초의 철도역인 해남역이 문을 열면서 목포에서 보성을 거쳐, 순천, 부산까지 철도를 이용해 한번에 갈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철도를 이용해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도 크게 늘어 주말과 휴일에는 하루 평균 2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해남역 대여 거점 확대를 통해 철도와 연계한 관광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관광 콘텐츠와 이동수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2023년부터 전국최초로 캠핑카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2025년에는 3,748명의 이용객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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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백수해안도로는 준비 끝! 이제 오셔도 돼요!
    [뉴스전남] 영광군 문화관광과 직원은 지난 6일 매년 봄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백수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 맞이를 위해, 대대적인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비는 관광객 방문이 4월부터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직원들은 도로변과 노을전망대, 둘레길 주변 일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점검도 함께 추진했다. 백수해안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해안 절경과 봄철 벚꽃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드라이브 코스로, 매년 벚꽃이 피는 시기에는 많은 화사한 봄기운을 전하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백수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더욱 즐거운 봄나들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환경 정비를 하게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4월부터 ‘영광 쉼표(반값) 여행’을 시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사전에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신청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는 4월 초 구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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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에 사는 개구리 5년간 조사… 156개 섬에서 개구리류 12종 서식 확인
    [뉴스전남]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1년부터 5년여간 국내 263개 섬 지역의 양서류를 조사 및 연구한 결과, 약 60%인 156개 섬에서 개구리류 12종이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개구리류는 기온과 환경 변화에 민감해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지표생물이다. 체온이 항상 유지되지 않고 주변환경에 따라 달라지며 경칩(24절기, 3월 5일) 무렵에 겨울잠에서 깨서 활동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우리나라에 총 17종의 개구리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섬 지역의 개구리류 조사가 그동안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고 이번 조사·연구를 시작했다. 연구진은 기존 문헌 자료와 현지 조사를 종합해 제주도, 백령도 등 총 263개 섬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조사 대상에는 가우도(면적 0.32㎢)부터 제주도(면적 1,846㎢)까지 서해와 남해의 다양한 섬이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제주도, 백령도, 울릉도, 거제도 등 156개 섬에서 개구리류 12종의 서식이 확인됐다. 이 중 손죽도, 율도 등 32개 섬은 기존 문헌에서 보고되지 않은 지역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롭게 확인된 개구리류의 서식지다. 섬에 서식하는 개구리류 12종은 △계곡산개구리, △금개구리, △두꺼비, △맹꽁이, △무당개구리, △수원청개구리, △옴개구리, △참개구리, △청개구리, △큰산개구리, △한국산개구리, △황소개구리 등이다. 가장 많은 섬에서 서식이 확인된 종은 청개구리로 압해도, 신지도 등 143개 섬에서 확인됐다. 그 다음으로 참개구리가 돌산도, 창선도 등 113개 섬에서 분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수원청개구리를 비롯해 Ⅱ급인 맹꽁이, 금개구리 등은 서해안 중·북부와 남해안 일부 섬에서 서식이 확인됐다. 특히 수원청개구리의 경우 강화군 소재 1곳의 섬에서만 확인되어 가장 제한적인 서식 분포를 보였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청개구리와 무당개구리 두 종을 대상으로 같은 종이라도 섬과 육지라는 지역적 차이에 따라 유전적 구조가 어떻게 다른지 분석했다. 그 결과, 거제도 등 일부 섬 지역의 청개구리와 무당개구리에서 육지와 구분되는 유전자형이 관찰됐다. 이는 섬 지역의 개구리류가 지리적으로 분리된 환경에서 독립적인 유전적 특징을 형성해 왔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 섬 지역에 개구리류가 서식하는 이유에 대해 이들 지역의 섬 대부분이 빙하기 동안 한반도와 연결된 육지의 일부였으며, 이후 해수면 상승으로 당시 서식하던 생물 집단이 격리되어 현재의 분포를 형성한 것으로 추측했다. 다만 동해 울릉도에 서식하는 참개구리는 사람에 의해 건너간 집단이 번식한 것으로 추정했다. 정지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섬 지역 개구리류의 분포 현황과 다양성의 경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라며, “유전 분석 결과, 일부 섬 지역의 개구리들에서 육지와 구분되는 양상이 나타나 섬 생태계의 보전 가치가 유전적 측면에서도 중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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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남교육청, 교육비전위원회는 선관위 검토 거친 정당한 행정
    [뉴스전남]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가칭)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위원 모집과 관련해 제기한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며, 선거관리위원회 사전 자문과 검토를 거쳐 추진한 정당한 교육행정이라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시도민 참여 기반 교육 통합과 관련한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가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위원회 구성과 운영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긴밀한 자문을 구했다. 위원회 운영 목적과 홍보 방식, 위원 모집 절차 등에 대해 유선 협의와 공식 공문을 통해 사전 검토를 받았고, 추진 내용에 법령 위반 사항이 없다는 의견을 확인한 뒤 추진했다. 논란이 된 ‘김대중 교육감과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특별시’ 문구가 담긴 카드뉴스도 전남교육청이 제작하거나 공식 배포한 자료가 아니며, 공식 누리집과 공적 안내 채널을 통해 중립적인 정책 안내만 진행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외부에서 유포된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근거로 교육청의 선거 개입을 주장하는 것은 부당하다. 학교 안내장과 학부모 알림을 통한 위원 모집 안내 역시 교육정책 참여 기회를 알리기 위한 행정 절차의 하나이다. 전남교육청은 교육정책 형성 과정에 학부모와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교육 주체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공적 안내임을 밝힌다. 이를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비전위원회는 위원 구성 이후 위원회의 자율적인 논의 구조 속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지역 교육 현안과 전남·광주 통합행정체제 변화에 따른 교육정책 과제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의제와 제안을 도출하게 된다. 이렇게 마련된 의견과 정책 제안은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해 교육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정책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남교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육 행정을 정치적 논란으로 확대하는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투명하게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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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6-03-12
  • FC목포, 창원 상대로 ‘첫 승’ 노린다!
    [뉴스전남] FC목포가 K3리그 홈 개막전의 아쉬운 무승부를 뒤로하고 창원FC를 상대로 오는 14일,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FC목포는 지난 8일, 홈 개막전에서 양평FC를 상대로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후반 종료 직전 상대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올 시즌 FC목포는 최영근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을 선임하고 선수단을 대폭 개편했다. 개막전에서도 여러 차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등 지난 시즌보다 한층 탄탄해진 조직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FC목포는 개막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창원FC와의 K3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경품권(5천 원) 구매자에게 쿠키 세트와 음료를 제공하며, 제주도 스위트룸(2인) 왕복 승선권과 엔진오일 교환권, 바게트 세트 등 총 40여 종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 뉴스
    2026-03-12
  • 강진군, ‘청년봉사단 모집’ 지역과 함께 성장할 청년 찾는다
    [뉴스전남] 강진군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남 청년봉사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청년봉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청년들이 공동체 속에서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19세~ 49세 청년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봉사단은 교육수강반과 재능기부반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교육수강반은 이‧미용, 바느질, 집수리 교육, 이동밥차 교육, 영상편집 등 8개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울 수 있으며 습득한 기술을 실제 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재능기부반은 문화‧예술(노래, 악기 등), 정리수납, 업사이클링 등 참여자가 보유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이번 청년봉사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청년봉사단 활동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청년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봉사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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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남도, 국립의대 대학병원 설립 지원 모금 나서
    [뉴스전남] 전라남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서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 지정기부 모금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은 의과대학 부재로 전문 의료인력 양성과 의료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어 의료격차와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전남도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중증·필수의료를 책임질 대학병원 설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 지정기부 사업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500억 원(매년 50억 원)을 모금하는 프로젝트로, 모금 재원은 국립의대 대학병원 설립 지원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전남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이 보다 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특정 사업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등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정기부 시작을 기념해 감사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 원 이상 지정기부 후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농협안심한돈 삼겹살(800g)’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4월 3일 개별 통보된다. 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남의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단순한 교육 인프라를 넘어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미래 의료자립의 핵심 기반”이라며 “지역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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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남도의회, 13조 규모 추경 의결, 행정통합 대응 TF 주청사 및 통합의회 청사 검토 착수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는 3월 12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전라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6개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과 교육행정 질문과 함께 2026년도 전라남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및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특히, 지난 11일 진행된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주요 현안에 대해 도민의 입장에서 심도 있게 질문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2026년도 전라남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6,782억 원이 증액된 13조 3,805억 원을 이날 본회의에서 원안으로 의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68억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이차보전 63억 원 등이 포함됐다. 김태균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사하며 도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들을 면밀히 살펴보았다”며 “회기 동안 제기된 다양한 제언과 현장의 목소리가 집행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는 지역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정부가 약속한 재정지원을 적극 활용해 에너지·인공지능·이차전지·반도체 등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어촌과 도서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에도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지역내총생산의 62%를 담당하는 전남 동부권 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철강과 석유화학 등 전통 주력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통합특별시 재정지원이 동부권에 우선적으로 투입되어 친환경 산업 기반 구축과 산업 전환, 일자리 회복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라남도의회는 앞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TF를 중심으로 주청사 위치와 통합의회 운영체계, 청사 활용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며 “광주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통합특별시 의회가 모범적인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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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개막식 대신 ‘항해의 시작’ 으로 패러다임 전환
    [뉴스전남] 전남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보여주기식 의전행사를 줄이고 축제의 본질적인 콘텐츠에 집중하는 ‘축제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기존 개·폐막식 중심의 행사 구조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참여 중심 축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의 가장 상징적인 조치는 개막식 명칭과 형식의 변화다. 그동안 많은 지역 축제에서 관례처럼 진행되던 개막식을 올해부터 ‘항해의 시작’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으로 전환한다. ‘항해의 시작’은 올해 축제의 핵심 주제인 ‘위대한 항해’와 연결되는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의전 중심 행사 대신 축제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여는 콘텐츠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프로그램 조정이 아니라 지역 축제 운영 방식에 대한 인식 전환이라고 설명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축제는 개막식과 공연 같은 이벤트에 예산과 관심이 집중되는 구조가 많았다”며 “이번 왕인문화축제는 형식적인 행사를 최소화하고 왕인의 역사와 인문적 가치를 체험하는 콘텐츠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바꿨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는 ‘K-문화의 원류, 왕인의 정신’을 콘셉트로, 전체 테마인 ‘위대한 항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제행사 : 위대한 행렬, 왕인박사의 이야기 마당 ▲ 문화행사 : 항해의 시작, 구림의 밤, 사유와 울림 ‘교류의 향연’ ▲ 체험행사 : 위대한 기술자들, 왕인의 감각, 왕인의 발자취 등 특히 올해 축제는 관람형 공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왕인박사의 학문과 교류의 역사, 구림마을의 문화적 배경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올해 왕인문화축제는 9일간의 기간을 세 개의 주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 벚꽃 주간(4.4.~4.5.) : 왕인박사 유적지 일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마라톤대회(4일)와 다양한 체험행사 운영 ▲ 인문·상생 주간(4.6.~4.9.) : 왕인의 인문정신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 전시, 공연 행사 운영 ▲ 왕인 문화 주간(4.10.~4.12.) :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왕인문화축제 본행사 진행 이 가운데 4월 10일 열리는 ‘항해의 시작’은 왕인 문화 주간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왕인문화축제가 지닌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콘텐츠 중심 축제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관람객이 단순한 관람자가 아니라 축제의 일부가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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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조옥현 전남도의원, 도정질문서 목포 현안·도민 삶의 질 개선 대책 촉구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3월 11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목포 지역 현안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에서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전에 따른 기존 부지 활용 방안 ▲도민 정신건강 증진사업 확대 ▲전남도 도립국악단 결원 보충 등 세 가지 사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조 의원은 먼저 ‘목포고와 목포여고 통합 이전 이후 남게 될 기존 학교 부지 문제’와 관련해 “도심 핵심 공간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지역 공동화와 도시 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공공 기능을 결합한 활용 방안을 확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 정신건강 정책과 관련해 “사회적 고립과 스트레스 증가로 정신건강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가 되고 있다”며,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정책과 지역 기반 상담·치유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의 결원 문제를 지적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단원 구성과 예술 활동 기반이 중요하다”며 결원 인력의 조속한 보충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도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의원의 입을 통해 전달되는 도민의 목소리에 집행부가 정책으로 화답하는 것만큼 보람되고 의미 있는 일은 없다”며, “앞으로도 집행부가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과 광주는 하나가 되는 길 위에 서 있다”며 “대도시와 중소도시, 군 단위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어느 한 지역도 결단코 소외되지 않을 때 통합의 가치는 ‘상생’으로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무안 남악 본회의장은 도민의 뜻을 도정에 담아내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이곳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민의를 담아내는 민주주의의 전당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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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진도군, 읍면 찾아가는복지팀 업무 연찬회 개최
    [뉴스전남] 진도군은 지난 3일에 진도군여성플라자에서 김희수 진도군수, 읍면장, 읍면의 찾아가는복지팀 직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 찾아가는복지팀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평가(지역복지사업 평가, 정부합동평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등)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지역사회의 민간기관과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 공유 ▲지역복지 및 정부합동평가 지표 분석과 대응 전략 논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읍면 현장 우수사례 공유와 발전 방향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 강화, 고위험 가구 집중관리, 민간자원 연계 확대 등 실천 중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은 군민의 삶 속으로 직접 다가가는 현장 행정”이라며, “읍면과 민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직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평가 대비는 물론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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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전남도의회 김문수 농수위원장, “전남·광주 통합, 농어촌 소외 막을 ‘생존권 보장’ 우선돼야”
    [뉴스전남]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문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신안1)이 지난 3월 11일 열린 제39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의 농어촌 소외 문제를 정조준하며, 전남도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정부가 광역지자체의 특례조항 상당수를 거부하고, 특히 전남 농어민들의 생명줄과 같았던 ‘농어촌 기본소득’ 조항이 삭제된 점을 들어 전남도의 협상력 부재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행정통합이 단순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환기시키며, 거대 도시 중심의 행정 체제 아래서 농어촌이 고사하지 않기 위한 ‘3대 핵심 보호 대책’을 공식 요구했다. 그가 제시한 3대 대책은 ▲통합특별시 전체 예산 중 도시 인프라 확충 등에 농어촌 예산이 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농어업 예산 총량 보장제’ 마련 ▲인사와 예산의 독립성을 갖는 ‘농어업 전담 부지사 신설’, ▲현재 2조 1천억 원 규모인 농정 예산을 ‘4조 원 시대’로 확충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이다. 김 위원장은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는 촘촘한 지원 조항이 담긴 반면, 전남의 뿌리인 농수산업은 ‘조화로운 발전’이라는 선언적 문구에 그치고 있다”며, “선출직 통합특별시장이 표심이 집중된 도시 현안에만 매몰될 경우 농어촌 소멸은 걷잡을 수 없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교육·의료·문화 시설의 광주권 집중으로 인한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군 단위 소멸 지역의 정주 여건을 도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최소 서비스 수준 보장제’를 정치적 약속이 아닌 법적 의무로 명문화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문수 위원장은 “농어촌과 섬 주민들이 통합의 문턱에서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튼튼한 보호장치를 세우는 것이 통합 성공의 전제”라며, “농어촌의 삶이 결코 통합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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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해남군 '새봄, 걸으며 힐링하자' 28~29일 달마고도 힐링걷기
    [뉴스전남] 한반도 첫 봄의 시작, 땅끝 해남의 명품걷기길‘달마고도’걷기 행사가 28~29일 열린다. 송지면 달마산 일원에서 열리는‘2026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걷기’는‘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걷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달마고도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코스 중간중간 대화의 시간을 운영해 명사의 경험담과 삶의 철학을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코스마다 인증하는 스탬프투어를 강화해 참가자들은 코스별 스탬프를 쌓아 완주 인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고, 인생네컷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와함께 전용 폴을 활용해 상ž하체를 함께 사용하는 건강 걷기 운동인 노르딕워킹 체험도 달마고도 4코스에서 열린다. 삼나무 숲과 너덜을 지나며 올바른 걷기 방법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해남의 농 수산물을 판매하는 달마장터도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해남의 다양한 농수산물을 만나보는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한반도 첫 봄의 시작을 달마고도 걷기 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며“축제에서 봄의 활기를 찾으시고, 해남의 맛과 멋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달마고도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가 있는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중장비를 전혀 쓰지 않고 지게로 돌을 지어 나르고 사람의 손으로 정성스레 선조들이 다니던 옛길을 복원해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사람이 가장 걷기 편한 길로 조성했다. 달마고도 힐링걷기 축제를 시작으로 사계절 색다른 걷기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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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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